13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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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뿔논병아리 육추현장~!

뿔논병아리 육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3월 초 뿔논병아리의 구애 모습을 본 뒤 얼마의 시간이 흘렀고, 그 사랑의 결실인 새끼들이 부화되어 부모들의 극진한 사랑의 힘으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날 본 뿔논병아리의 새끼들은 총 4마리로 덩치가 큰 수컷이 주로 업고 다니며 암컷이 작은 물고기 등을 사냥해 새끼들에게 먹인다고 합니다. 사진상으로도 덩치가 큰 수컷의 등에 새끼들을 업고 다니는 것이 편해 보이기는 합니다. 먹이 사냥을 하는 암컷은 상대적으로 작아 보입니다. 아마도 수컷이 위험과 천적으로부터 새끼들을 보호하는 것이 유리해 암컷이 사냥을 해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4마리를 한꺼번에 등에 업고 있는 수컷. 암컷이 물고기를 사냥해 와..

25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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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운길산 물의정원 뿔논병아리 어부바 ~

운길산역앞 물의 정원에 뿔논병아리가 다른 곳과는 늦은 육추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의 정원 다른 곳에서는 아직 포란중인 뿔논병아리가 있고 또 다른 곳에서는 열심히 새끼를 키우느라 분주히 움직이는 뿔논병아리들이 보입니다. 새끼 한마리가 어미 등으로 오르려 안간힘을 쓰는 모습입니다. 이 녀석은 몇번의 시도끝에 어미 등에 올라타더군요. 두마리가 어미 등에 올라탄 모습이 보입니다. 포스팅 된 사진의 저작권은 사진을 촬영한 본인에게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본인의 허락없이 사용을 금합니다.

17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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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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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뿔논병아리 육추, 자식 입에 밥들어가는거 보니 흐뭇하네

봄이 되면 새들의 육추소식이 들려오고 올봄 몇번 찍어 본 뿔논병아리의 육추를 담아보게 됩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자식 입에 밥들어가는게 가장 기쁘다고 말씀하시던데 인간이나 다른 생명들에게도 같은 감정인가봅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물고기사냥으로 잡아온 작은 물고기를 어린 새끼 입으로 넣어주는 부모의 마음은 그저 흐뭇한고 그 감정이 표정에서 느껴지는듯 합니다. 고기를 잡아 오는 모습을 보고 새끼 한마리가 부지런히 물위를 날듯 다가갑니다. 흐뭇하게 바라보는 것으로 느껴짐은 나만의 착각은 아니겠지요 ㅎ 뿔논병아리는 소화기관을 보호하고자 깃털을 먹는데 어미는 새끼가 아직 보송한 솜털이라 직접 뽑아서 삼키지 못하므도 어미 새의 깃털을 뽑아 먹인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큰 먹이를 잡아왔는데 새끼가 먹기에는 조금..

13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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