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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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쇠제비갈매기

해마다 그렇듯 남양주 왕숙천변 작은 돌 주변은 여름철새인 쇠제비갈매기가 찾아올 때 즈음 전국에서 많은 대포부대들이 그 모습을 담기 위해 진을 치고 있는 신기한 풍경들이 연출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가 부족했던 일로 인해 살짝 아쉬운 일도 생겼는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지는 격으로 그즈음 쇠제비갈매기가 자주 나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두분 모두 안면이 있는 분들인데 다음번 마주치게 되면 꽤나 많이 불편하겠네요. 경찰이나 공무원이 나타나 계도를 하고 간다고 해서 쇠제비갈매기의 출현이 달라진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에 비해 촬영장소도 협소해지고, 점점 더 많은 사진가들이 찾아와 진풍경이 되어 모두들 한마음으로 기다리는 대상이 자주 보이지 않으니 그저 아쉬움이 가득한가 봅니다. 올..

07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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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보고 또 봐도 예쁜 쇠제비갈매기

요즘 들리는 소문으로는 쇠제비갈매기가 자주 나타나지 않아서 많은 진사님들의 애간장을 태운다고 하네요.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알 수 없지만 짧은 시간동안 많은 퍼포먼스를 보여줬던 쇠제비갈매기의 모습이 보고 또 봐도 예쁘기만 합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쇠제비갈매기. 암, 수 구별은 어렵습니다. 그저 열심히 따라다녀봅니다. 분명 사진은 순서대로인데 쇠제비갈매기도 후진이 가능한가 봅니다. 찍어온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뒤로 훌쩍 날아가는 모습이 잡혔네요 ㅎ 띠리리리 띠리리리리~~~ 수컷이 늘 사냥에 성공하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이때는 빈손(?)으로 돌아왔네요. 여자 친구한테 무슨 소리 듣는 건 아닐까요 ㅎ 그래서인지 뒤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에휴... 다음..

30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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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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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쇠제비갈매기의 구애(수컷은 힘들어~~)

왕숙천 쇠제비갈매기는 수컷이 참 바쁜 모습입니다. 알려진 바로는 쇠제비갈매기는 수컷이 열심히 먹잇감을 사냥해서 암컷에게 조공을 하고 암컷은 그 먹잇감을 받아먹고는 짝이 될지 가늠을 한다네요. 찾았던 날은 수컷의 사냥 성공률이 꽤 좋은 편이더군요.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다음날에 커플인증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ㅎ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커다란 물고기를 사냥해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열어 확인해보니 오른쪽 바위 위에 조금 전 잡아온 물고기가 놓여있더군요. 왜 먹지 않았을까... 너무 커서인지 아님 사냥감이 맘에 들지 않아서인지.... 커다란 물고기를 잡아왔다고 수컷이 은근히 알아달라는 시늉을 하는 듯합니다. 어때? 진짜 맛있어 보이지? 한동안 암컷은 커다란 물고기가 난감한 듯 물고 있다가 ..

27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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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다시 찾아가 본 왕숙천 쇠제비갈매기 오후에 찾아간 그곳은 수십 명의 진사들로 붐비고 있었습니다. 이미 사전정보로 꽤 많은 사람들이 있을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많은 사람들로 삼각대를 세워둘 곳을 찾아 바쁘게 스캔을 해봐도 결국은 제일 끝자리.... 에서 삼각대를 펼쳐봅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고 팔당에서 뵌 분을 발견하고 그분 옆에 자리를 잡으려니 그곳에 이미 세팅해놓으신 주변분들의 배려로 물가 쪽에 삼각대를 설치해 사진을 찍게 되었네요. 쇠제비 짝짓기보다 사냥해 온 먹이를 주고 받는 모습과 날아다니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4시간 동안 쇠제비를 기다리는 동안 나름 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절반의 성공이 아닌가 싶었네요~ 다만 심각해진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밀집한 상황들이 조금은 불..

2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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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왕숙천의 꼬마물떼새

4월 중순의 휴일. 지난해 찾아갔던 왕숙천으로 쇠제비갈매기를 보러 갑니다. 오전 7시 40여분.... 나름 이른 시간에 도착했다고 생각했지만 이미 10 수명이 삼각대를 펼쳐놓은 상태. 지난해와 달리 물길이 달라져 자리도 협소해져서 더 이상의 진입이 불가하고 결국 제일 끝자리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새도 오지않는 지루한 시간 바로 옆 진사님의 카메라 설정 호출값도 입력해드리며 오전 시간이 흘러갑니다. 자리를 잡고 보니 쇠제비갈매기의 지정석인 작은 바위 뒤편 이른 아침부터 낚시를 하는 분들이 배경에 잡힙니다. ㅠㅠ 오전 시간이 흘렀지만 쇠제비갈매기는 오지 않으니 차선으로 남양주의 산으로 나비를 보기 위해 자리를 뜨게 됩니다. 자리를 뜨면서 아는 분들께 인사를 드리려 다니다 보니 어느 분과 눈이 마주칩니다. 갸..

15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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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다시 만나게 될 쇠제비갈매기

며칠 전 지인분이 보내주신 사진으로 알게 된, 아직은 혼자 도착했다는 쇠제비갈매기 소식에 반가운 마음으로 외장하드에 보관된 미공개분 사진으로 추억을 되살려봅니다. 지난해 태풍으로 촬영 지역의 환경이 달라져 관계기관의 허락하에 바위 위치도 옮겨지고 촬영 장소가 예년과 다르게 제한적일 수도 있다는 얘기에 쇠제비갈매기 2년차인 새린이 마음은 콩닥거리기만 합니다. 부디 올해는 좀 더 나은 사진을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 방문에 쇠제비갈매기의 짝짓기도 보게 된 운수 좋았던 날.(2020년 5월 16일) 멸종위기 관심대상이라는 쇠제비갈매기, 그 날렵하고 매끈한 자태가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http://blog.daum.net/judy66/2109 19금 쇠제비갈매기의 사랑 지난 연휴 첫날 처음으..

2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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