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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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화성에서 만난 새 2

학도요(Spotted Redshank) 붉은 발때문에 이름을 익히 알고 있었던 붉은발도요로 착각했던 새. 아랫부리만 붉은색이면 학도요이며 위,아래부리 1/2정도가 붉으면 붉은발도요라고한다. 인천 송도유수지에서도 그 모습을 보고 화성 간척지 물논에서 다시 보다. 사진을 클릭하면 새가 커집니다.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까지 다가와서 오히려 뒤로 가야만 화각에 잡힐 정도로 거리를 허락해주니....고맙다. ㅎ 이름이 학도요인것이 궁금했는데 서있는 모습이 학처럼 한쪽다리를 접고 서있어서 그런 이름이 붙여진게 아닐까...싶다. ㅎ 알락할미새 (White Wagtail) 가슴의 무늬가 작은 하트인것이 신기. 뭐라 외치는지는 몰라도 그 모습이 귀엽다. 알락도요 (Wood Sandpiper) 우리나라에는 봄, 가을에 흔하게..

1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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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종달도요와 알락도요

시베리아 중부에서 캄차카반도에 번식하고,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월동한다. 국내에서는 흔한 나그네새다. 봄철에는 4월 하순에 도래해 5월 중순까지 관찰되며, 가을철에는 8월 초순에 도래해 9월 초순까지 관찰된다. 관곡지에서 만난 도요새들입니다. 사실 도요새의 종류가 워낙 많고 그 특이점들을 확인하기엔 소소하게 다른 점이 많아 그 이름을 단정짓기엔 어려운 점이 많은 새라고 합니다. 알락도요 알락도요 두마리의 분위기가 사뭇 달라보입니다. 일제히 카메라 시선이 향하게 됩니다. 뭔가 스펙타클한 장면이 연출되나 싶었는데... 잠시 살짝 긴장감을 주더니만 별일 없이 헤어져버립니다. 췟~! 볼것도 많고, 보고 싶은것도 많지만 시간도 넉넉치않고 다른 기타 여건도 주어지지않으니 그저 애먼 카메라만 만지작 거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