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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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물수리와 저어새

올해 찾아온 진객, 물수리를 보기위해 찾아간 곳. 물수리를 기다리는 오랜 시간동안 만조가 되면서 가까이 날아드는 저어새의 날개짓을 담아보다. 사진을 클릭하면 새가 커집니다. 드디어 나타난 물수리 아주 짧은 시간 그 모습을 보여주고 훌쩍 날아가버려 아쉽기만 했던 날. 사냥을 위해 물고기를 낚아채려 날카로운 발톱을 벌리며 서서히 하강할 준비를 하는 물수리 이 사진이라도 담겠다고 얼떨결에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어찌나 뛰었던지 다음날 살짝 몸이 아프더라는. 다음에는 카메라만 들고 뛰자~ ㅎ 이곳에서 블친님들도 만나 인사도 나누고~ 물수리는 아쉽게 먼 곳에서 다이빙을 했지만 사냥에는 실패하고 날아가버리다. 심심찮게 날아드는 저어새 날개 끝에 검은깃털이 있는것이 저어새 유조라 한다. 이미 다 커버린 저어새 유조는..

1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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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뜸부기 동영상~!(뜸부기 우는 소리)

난생처음 본 뜸부기 그 특이한 모습보다 소리로 존재를 확인시켜주고 소리조차 신기했던, 예민하기가 이를 데 없었던 뜸부기. 어쩌면 그 예민함이 당연한 일이겠지만~ 뜸부기가 그 모습을 보여주었던 찰라의 순간... 짧은 영상이나마 올려본다. 그저 소리만 들리고 모습을 찾기 어렵다가 저 멀리 논 가운데에서 검은 머리가 불쑥 튀어나오면 그곳에 있었구나...하며 짐작하게 하던 뜸부기. 뜸부기를 찾아 헤매다가 이른 새벽 논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황로도 만나게 되고.. 천천히 지나가던 차에는 반응하지 않다가 이른 새벽 농로를 지나는 오토바이나 다른 그 어떤것이라도 잠시 멈추면 바로 줄행랑이다. 번식 깃이 보이지 않았던 저어새나 황로도 보고 이른 새벽 농촌의 풍경속에 새들의 모습이 싱그럽다.

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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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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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다시 찾아온 반가운 손님, 관곡지 저어새~

올해도 관곡지에 반가운 손님,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찾아왔습니다. 여러 마리가 있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찾아간 날은 한 마리 만을 볼 수 있었고 그나마도 멀리서 먹이활동을 하는 모습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조금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저어새의 깃털. 번식기에는 머리에 연한 노란색의 긴 갈기(장식 깃)가 생기며, 가슴 윗부분의 깃털 색깔도 노랗게 변하는데 지금이 번식기인지라 색의 변화가 보여집니다. 올해 저어새는 방문했을 당시에 한 마리밖에 볼 수 없어서 지난해 미공개분 저어새 사진을 첨부해봅니다. 지난해 저어새 사진을 포스팅하니 ㅇㅊ환경보호단체에서 저어새 보호를 위한 캠페인에 사용하겠다고 사진을 요청한 적도 있어서 흔쾌히 허락을 하기도 했답니다. 관곡지를 떠나 집으..

1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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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전세계적으로 귀한 새로 알려진 저어새가 찾아오는 곳. 관곡지에 다녀왔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05호이자 멸종위기 1급 보호조류인 저어새. black-faced spoonbill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저어새는 비교적 사람들과 크게 거리를 두지 않고 먹이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간히 산책길을 지나가는 분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관곡지 산책로 나무데크 한구석에 앉아 저어새의 모습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담아보게 되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도 볼 수 있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날은 그 모습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저어새는 먹이사냥을 그다지 잘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미꾸라지를 잡으면 몇 번에 걸쳐 겨우 삼키는 모습이더군요. 그것도 주변에 백로나 왜가리가 없을 때이고 기껏 잡은 ..

11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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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1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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