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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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장다리물떼새

장다리물떼새 (Black-winged Stilt) 지난 주말 찾아간 곳에서 겁도 없이 몇 미터 앞까지 다가오던 인형처럼 이쁜 새. 관곡지에서 보고 다시 보는구나~! 사진을 클릭하면 새가 커집니다. 올해 이 새와는 인연이 없는 건지 갈 때마다 먼발치에서 보기는 하지만 가까운 거리는 허락해 주지 않는 야속한 개구리매(이겠지?......) 2020년 1월에 만난 금눈쇠올빼미 이날 특별한 손님을 보기 위해 찾아온 수십대의 카메라. 전날 보여준 금눈쇠올빼미의 모습에 전국에서 모여든 사람들로 화성이 북적거린다. 행여 내게도 그 모습이 보일까 싶었지만 아쉽게도 다시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하니....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간 건지... 지난해 겨울 이렇게라도 만났었는데... 2020년 1월에 만난 금눈쇠올빼미 20..

29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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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화성 물떼새들 1

물떼새 종류들도 이름표를 달아주기가 난감하기만 하다. 설마 이름표 달아주지 않았다고 이 꼬마 새들이 서운하다고는 하지 않길 바라며....ㅎ 사진을 클릭하면 새가 커집니다. 꼬마물떼새, 흰목물떼새, 흰물떼새... 이름도 어렵고 암튼 이 중 하나이겠지~ (이름이 잘못되었다면 알려주세요~ ~) 두 번째 찾아간 곳. 이날은 햇살은 뜨겁고 바람이 세차게 불긴 했지만 그 바람이 아지랑이를 깨끗하게 밀어내 줘서 나름 AF도 잘 맞아주는 효과(?)가 있기도 했고, 주변의 다른 탐조팀들이 없어서인지 새들도 거의 경계심이 없이 어느 정도 거리를 허락해주는 고마운 상황들이었다.

0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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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독수리와 재두루미... 그리고 흰꼬리수리

올해 겨울은 해마다 즐겨하던 얼음낚시도 코로나로 인해 출입이 통제가 되는 바람에 딱히 다른 취미생활을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겨울이면 틈틈이 찍어보던 새 사진을 이제는 인적이 드문 비대면으로 다니기가 그나마 나은 편이라 자주 떠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인터넷으로 정보를 취합해 장소를 정하고 무작정 출발해봅니다. 다행히 원하는 종을 만나고 사진으로나마 담아볼 수 있어서 좋았던 날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독수리를 보기 위해 떠난 길. 목적지로 정한 곳에서 비교적 많은 개체의 독수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임시 도로 가운데 떡하니 앉아있던 독수리. 결국 공사차량이 진입하자 서둘러 날아가버렸습니다. 독수리들 사이에 앉아있던 흰꼬리수리들. 이곳에서도 독수리들 사이에 흰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