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1년 07월

21

judy photo story/Bird 새도 찍고~ 호반새 육추

우리나라 전역에서 흔하지 않게 볼 수 있는 여름철새인 호반새(ruddy kingfisher) 몸이 전체적으로 갈색을 띤 붉은색이라서 선조들은 ‘적우작(赤羽雀)’이라고 불렀으며 영문이름인 Ruddy는 ‘붉다’의 뜻으로 붙여졌다. 허리에는 세로로 푸른색이 보인다고 해서 ‘비취’라고도 불렀다. 처음 만나게 된 호반새. 혹자들은 불새라고도 불리는 진한 오렌지빛이 선명한 호반새의 육추현장을 찾아가게 되었다. 몇몇 분이 자리를 지키고 있던 작은 틈에 용감하게 삼각대를 설치하고 기다리던 중 먹이사냥을 해온 호반새를 담아보았다. 사진을 클릭하면 호반새가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