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ing~☆

꼬맹이강다니 2007. 5. 31. 15:43

첫 번째 밥상

현미, 양배추, 돼지고기, 브로콜리, 된장으로 차린 소박하지만 든든한 밥상.

섬유소가 풍부한 현미는 몸속에 쌓인 노폐물과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데 아주 좋다.

양배추는 인스턴트식품이나 가공식품에 들어 있는 각종 첨가물을 없애주고,

돼지고기는 수은과 납 해독은 물론 몸속 공해 물질을 배출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현미율무밥>

준비하기: 현미 2컵, 율무 1컵, 쌀 1컵

만들기

1. 현미와 율무는 한데 합하여 씻고 40분간 담가 충분히 불린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2. 쌀도 씻어서 물에 담가 30분간 불린 다음 체에 건져 물기를 뺀다.

3. 1과 2를 한데 섞어 밥솥이나 냄비에 담고 쌀 부피보다 1.3배의 물을 붓고 밥을 짓는다.

 

<모시조개된장국>

준비하기: 모시조개500g, 붉은고추 1개, 실파 6줄기, 소금, 다진마늘 1작은술, 다진 생강1/2작은술, 된장 2큰술, 다시마 10cm길이 1조각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을 뺀 뒤 껍데기를 비벼 씻어 건진다.

2. 무는 얄팍하게 썰고, 붉은 고추는 어슷썰기하며, 실파는 4cm길이로 자른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모시조개와 다시마를 넣어 끓인다. 모시조개가 익어 입을 열면 한 번 휘저어 모래를 바닥에 가라안힌 뒤 모시조개는 건져놓고 웃물만 따라 다시 냄비에 담는다.

4. 1의 국물에 무를 넣고 된장을 풀어 한 소끔 끓어 무가 시원한 맛을 내면 모시조개와 다진마늘, 다진생강, 붉은 고추, 실파를 넣어 잠시 더 끓인다.

 

 

<양배추당근볶음>


준비하기: 양배추 1/4통, 당근 1/3개, 올리브유, 소금 약간씩

만들기

1. 양배추는 한 잎씩 떼어낸 뒤 단단한 심을 도려내고 사방 2cm 크기로 썬다.

2. 당근은 반달 모양으로 얇게 저며 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배추와 당근을 넣고 센불에서 소금 간하여 볶아낸다.

 

 

<돼지고기수육과 굴무생채>



준비하기: 돼지고기(삼겹살 덩어리) 600g, 굴 200g, 무 400g, 실파 6줄기, 쌈용 유기농채소 200g, 대파 1줄기, 마늘 4개, 생강 1개, 양파 1/4개, 통후추 10개, 된장 1큰술, 생채양념(고춧가루4큰술, 생수 2큰술, 멸치액젓 1큰술, 새우젓 1/2큰술, 설탕 2큰술, 다진 마을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소금, 통깨 약간씩)

만들기

1. 삼겹살 덩어리는 큼직하게 2~3토막으로 자른다. 물을 넉넉하게 부어 끓으면 된장을 풀고 삼겹살과 대파, 마늘, 생강, 양파를 큼직하게 썰어 넣은 다음 통후추를 넣어 중불에서 40분간 삶는다. 30분 정도 삶았을 때 뚜껑을 열고 마저 삶아 돼지고기 누린내를 날려준다.

2. 굴은 옅은 소금물에 삼가 살살 씻어 건진다. 무는 채 썰고, 실파는 4cm 길이로 자른다.

3. 고춧가루에 물, 멸치액젓을 넣고 되직하게 갠 다음 무채에 넣고 버무린다. 여기에 실파, 다진 마늘, 다진 생강, 통깨. 설탕, 새우젓, 소금을 넣고 버무린 뒤 마지막에 굴을 넣어 살살 섞는다.

4. 쌈용 유기농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건진다.

5. 삼겹살 수육을 꺼내어 도톰하게 저며 썰어 접시에 담고 무생채와 쌈 채소를 곁들여 낸다.

 

 

<브로콜리깨소스무침>

준비하기: 브로콜리 400g, 소금 약간, 참깨소스(깨소금 2큰술, 맛술, 참기름 1큰술씩, 소금 약간)

만들기

1. 브로콜리는 송이로 작게 자른다.

2. 끓는 물에 소금 간을 하고 브로콜리를 넣어 데친 후 찬물에 헹구어 건진다.

3. 깨소금에 맛술, 참기름, 소금을 넣고 고루 섞은 다음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살살 버무린다.

 

출처 : 환경호르몬, 중금속 해독밥상(첫 번째 밥상)
글쓴이 : 바람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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