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무지랭이 나의 글 조각들

달빛 그늘 2016. 8. 12. 18:24



투명한 철창 속

너무 오래  짓밟힌 영혼은

피폐해진 가슴 한 편을 쓸어내리며

쌓여가는 절망의 편린들을 본다. 



그 속엔

잃어버린 신뢰와 믿음

부서진 영혼

망가진 육신

사라진 희망

파괴된 삶이

남아있다.



그 모든 것을

엄폐된 눈들과

날 둘러싼 입들이

은밀하게 만들었고



새로운 삶을 향한 희망은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싹이 잘린다.



절망의 늪 속에 존재하는

투명한 철창을 가진 이들은

그렇게 삶을 짓밟는다.





바람에게 기대어본다.  꾸벅..


조각난 영혼,
인생은 처음부터 조각난 것들을
하나 하나 맞추어 가는 퍼즐 놀이가 아닐까요?
영혼이 가야할 길을 잊고 모든 사고를
육체에 맞추어 정년 영혼은 돌아볼 줄 모르는
지금의 삶이 그러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겨운 날씨를 견디며
폭염에 시달리는 하루 하루가
여간 힘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날씨가 힘들게 할 찌라도
단 몇 일이면 끝날 것인데
인생사 역시 그런 것이라 보여집니다.
이젠 휴가도 거의 끝나고 제 자리로
돌아 오신줄압니다.
비록 힘들어도 활기 있게 하나 하나 이겨나가시길 빕니다.^^
(안녕) 하세요(?)
오늘도 많이 덥겠지
걱정 되는 아침을 맞이하네요.

매미들이 밤
열한시가 넘도록 울고
더워서 단잠 이루기가 힘드셨죠(?)

시원하고 편안한 쉼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세상을 보는 지혜 145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라.
그대 마음에 드는 것이라 할지라도
다른 이의 마음을 끌지 못하면 소용없는 것이다.
자신에게 만족하는 자는 다른 이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스스로 말하면서 동시에 듣기란 어려운 일이다.
자기 자신과만 이야기하는 자가 바보라면
다른 이보다 자신의 얘기에 더 귀 기울이는 자는
곱절의 바보이다.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는 시점에 블친님은 어떠신가요??

짜증 나는 한 주를 보내고 나니 벌써 오늘이 주말.. 토요일입니다
한주일의 피로를 푸는 황금연휴에
시원한 바다와 산과 계곡에서
심신의 힐링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가마솥같이 뜨거운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나뭇가지에 붙어 우렁차게 울어대는 매미의 마지막 삶을 노래하는 소리처럼
폭염 속에 사는 우리 삶도 힘차고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광복절로 이어진 연휴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하소서...
가끔 바람에님 가슴속에 자리한
고뇌가 읽혀집니다
감히 여쭐수 조차 앖는 조심스러움

더위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기운잃지 마셔요 ...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치욕의 역사...역사는 반복된다▶◀▶◀┃



▶JTBC 손석희 앵커 " 오늘(8일)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합니다.
"임금은 남한산성에 있다" 병자호란 청나라 오랑캐에 쫓겨 남한산성으로
피신한 인조.성안의 병사와 민초들은 혹한과 굶주림 속에 47일을 버텼고
그 결과는 역사가 기록한 그대로입니다.

▶명과 청의 대립 속에서 갈림길에 섰던 조선. 위명(爲明) 즉 명나라와의
의리를 지켜 청나라와 싸우느냐. 존국(存國) 즉 조선의 존립을 위해 청과
강화를 맺느냐 17세기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직전 조선의 조정은 그렇게
두 개의 세력으로 나뉘었습니다.<중략>

▶요즘으로 치면 G2 즉 두 개의 초강대국 명과 청 사이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쳤던 조선의 신세가 단지 수백 년 전의 일로만 생각되지는 않는 지금입니다.
사드 배치 문제로 한중관계가 뒤숭숭한 요즘, 방중길에 오른 6명의 더민주 의원들
때문에 정치권이 좀 시끄럽다고 하죠. 서로 "국익을 생각하라"며 목청을 높이는 상황.
생각해보면 정말로 역사는 반복되는 모양입니다.<하략>

▶선조 대의 당파 싸움으로 국방을 소홀히 하여 왜놈들이 7년 동안 전국을 분탕질했다.
어렵게 왕위에 오른 '광해군 일기'에는 이런 말이 기록돼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끝내는 반드시 큰소리 때문에 나라 일을 망칠 것이다"
김훈의 소설 '남한산성'을 읽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실과 너무도 비슷하다.
중국에는 몰려가면서 왜 미국에는 몰려가지 않을까? 과거는 미래의 거울이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올려주신 글 잘 감상합니다
더운날에 수고하셨습니다 ^^*
이번 주말이 여름 끝무렵 휴가를 즐기지 않을까 합니다
덥지만 ...시원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
더위에 땀 많이 흘리셨죠? ^_^
시원한 얼음물 한잔 하세요.
가슴속까지 시원 하실거예요
무더운 날씨 웃음 잃지 않고,
여유 있는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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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덥네요.

그러나 더위가 제아무리 맹위를 떨쳐도
가을에까지 덥지는 않겠지요?

중국도 꼬장을 부리고 있지만
언제까지 제 멋대로 갈 수 없겠지요?

막바지 더위 건강하게 이기시고
시원한 가을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구 갑니다 ~ ~ 즐주되세요 ~ ~
(안녕) 하세요(?)
연휴 시원하게 잘 보내고 계시죠(?)

햇볕도 불볕이고
엄청더운 오후 냉커피
한잔으로 더위를 식혀봅니다.

남은시간 시원하게 보내시고
건강은 꼭 챙기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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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름㈐운  
└─┐┌─┘♡  └┘││└──♡││ └┘ │그ど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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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너머 밝은 태양 살아있고 잠시 내린 소낙비 그치는
하늘이라야 찬란한 무지개 꽃 피어날 수 있음을 굳게 믿고
기억하며 여전히 무더위에 힘겨운 휴일 연휴기간이지만
그래도 사랑스런 울님과 더불어 함께 할 수 있는 이 공간이
존재하기에 늘 감사하는 맘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 주일이자 또한 휴일도 한평생 힘껏 살아갈 수 있는
사랑의 홍수 되어지는 날이시길 소망하며 잠시 머물다 가옵니다...:+♡+:´``°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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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영혼이 될 것입니다.
많이 생각해보는 시 읽고 갑니다
사진 구성과 참 잘 어울리고...
바람에 기대어본다님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