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무지랭이 나의 글 조각들

달빛 그늘 2016. 10. 25. 18:56







겪한 물보라가 고통을 떨치고

출렁이는 물결이 아픔을 감쌀 때

그는 물고기가 된다.




숨 쉴 수 없는 세상을 버리고

숨 쉴 수 있는 세상을 선택한

물고기가 된다.




허파를 던져버린

물고기가 된다.






바람에게 기대어본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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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주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과 지나간 시간의
고운 흔적을 떠올리게 하고 더더욱 깊은 사랑의
그림자가 곳곳에 베어있는 듯 합니다. ^^*

비 온뒤라서인지 푸르른 하늘이 기운 넘치게 화사한
오늘이어서 사랑스런 울님께 쏟아지는 주홍빛 소소한
이야기어도 마음껏 속삭일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맘으로
나그네처럼 조용히 다녀갑니다.

앉은뱅이로 살면서도 행복한 들꽃처럼 우리 모두 마냥
행복할 수 있는 축복된 오늘이기를 바라며 자주 인사드리지
못하나 변치않는 큰 사랑나눔으로 더불어 동행하는 사랑스런
울님께 깊은 고마움과 감사함을 전하며 남은 오늘도 건안하시고
풍성한 사랑의 행복향 가득,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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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 추한 세상버리고
물고기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