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무지랭이 나의 글 조각들

달빛 그늘 2016. 11. 3. 19:25





한기 품은 이슬 털고

작은 눈 새치름히 뜬 널 보면


좁쌀 같은 발톱으로

가을을 움켜쥔 널 보면


다가갈 수 없는 품속에서

계절을 터는 널 보면


눈물 맺힌 외로움이

밀려온다.




바람에게 기대어본다.  꾸벅..

옥상으로 날아드는 각종새들을 보면서
두려움을 털어 낸답니다
저 작은 몸으로도
덮고 한기 피할
솜이불 한자락 없는 저 꼬맹이들도
겨울 앞에 당당한데
난 갖은게 너무 많다 ....^^

11월에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평안하셔요 ...^^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오.
어제보다 낮기온이 포근한 하루였네요
내일부터는 좀더 따뜻해진다고하니 다행이예여
비예보가 있으니 안전운전하시고 포근한 저녁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따듯한 겨울을 보내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상념에 잠긴 참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