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부동산정보

옥터퍼스J 2011. 11. 24. 14:54

주거지역의 경우라고 가정하에~

내가 가지고 있는 주택대지의 가치는 주변의 공원 기타 주변의 기반시설 편익시설등의 이용여건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동일지역내의 다른 대지와 내가 가지고 있는 대지는 어떻게 달라질까..

 

내땅의 가치,내땅가치,단독주택가치

뒷집이 평당 2000만원 팔렸다고 나의 대지도 평당 2000만원에 팔수 있을까..

예를 들어 뒷집 대지는 북쪽에 도로가 접하고 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대지는 남향에 도로를 접하고

있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대지는 볓이 잘들어오니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전용주거지로써 단독주택을 지을 대지라면 남향이 더 선호의 대상이 되겠지만.

도시관리계획으로 종 상향되거나 일반 주거지역으로 공동주택(다세대)을 지을 수 있게 된다면 어찌될까?

일반주거지역이 되어 건축업자에게 대지를 매매 하려고 할때 건축업자는 북향의 대지를 선호하게 된다.

그이유는 우리나라 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남쪽을지나 서쪽으로 지는 현상과 관련이 이는데

이는 건축법상 인근 대지의 일조권의 영향을 고려하여  북쪽에 접하고 있는 인근대지에서 건축물의 높이에 따라 일정거리를

후퇴 하도록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한이유로  북쪽의 도로가 있는 경우 건축업자는 용적율 감소를 최소화할수있고

건축시 이득이 생기기 때문에 북쪽의 도로가 있는 대지를 선호 하게 되는것이다.

남쪽의 도로를 접하고 있는 대지는 북쪽의 인근대지가 있을경우 일정거리를 후퇴 하여야 하기 때문에 용적률을 빼앗기고

건축업자의 이익이 감소 하는 현상 이 생기기 때문에 비선호 대상이 되고 대지가치를 깍게되는것이다.

 

다시말해 건축할 수 있는 일반주거지역의 대지는 북쪽의 도로가 있는 대지가 더 가치가 있다 하겠다.

 

다세대 밀집지역을 가보면 북쪽의 도로가는 빌라(다세대)주택이 즐비한데 반에

남쪽 도로를 끼고 있는 주택들은 단독형태의 주택으로 보이는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인 것이지요^^

 

또 그이유 때문에 그렇게 지어진 다세대(빌라)들의 공통점은 3층~4층이 로얄층이 되고

2층은 조금 밝지않은 주택이 되어지는것이지요.. 남쪽 인근 대지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

 

하지만 도시개발구역의 대지들은 이와 정반대 상황이 됩니다. (남쪽 대지가 선호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