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내맘대로 해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7. 7. 21. 15:20

치즈케익팩토리의 잠발라야소스를 만들어 밥에 얹어 보았네요.




많이 더운 날이네요.

요즘 이런 저런 음식을 만들다 보니

미국의 유명한 체인점 중 '치즈케익팩토리'라는 곳의 일품 메뉴를 다 만들어 보게 되었네요.

이름은 '케이준 잠발라야 파스타'라는 것인데요.

파스타를 만들려고 링귀니 면을 찾다가 없어서 페투치니를 사왔는데

결국은 잠발라야 소스만 만들어 밥에 얹어 먹고 말았다는,,

헌데 그 맛이 매콤하면서 치즈 맛도 나고 인도 카레같은 맛도 있는 묘한 맛이 있어 레시피를 소게 해 봅니다.





이거 닭볶음탕으로 오해 마시길~~

잠발라야의 외식용어는 고기와 해산믈, 그리고 쌀을 넣어 만든 리조또같은 음식이라네요.  

이 음식을 미국 레스토랑 체인 중 '치즈케익팩토리'라는 곳에서

매콤한 양념으로 파스타를 만들어 팔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가 보지 못해서 직접 먹어보진 않았지만

레시피대로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 그 맛이 괜찮아 어제도 만들어 먹었네요.

자 그럼 잠발라야소스 어떻게 만드는지 적어 보겠습니다.





먼저 치즈케익팩토리의 카피 레시피의 준비재료는


2 fz(oz). 올리브유

1 파운드의 닭 가슴살

2 Tbls. 케이준 스파이스

4 온스. 빨강, 노랑, 슬라이스 피망, 

4 온스. 슬라이스 양파, 

6 온스. 손질한 새우

1 Tbl.  다진 것

2 tsps. 케이준 스파이스(야채 볶을 때 추가함)

1/2 tsp. 소금

1/4 tsp. 후추가루

4 온스.  토마토 다진것

미리 만들어 놓은 만들어 놓은 매콤한 닭고기 해물 육수

1 Tbl. 다진 파슬리

1 파운드 Linguini 생 파스타




생소한 재료는 굳이 없는 것 같은데

케이준 스파이스가 좀 낮선가요?

마트에 가면 고추가루, 오레가노, 큐민 등이 섞여 있는 시즈닝이 있답니다.

그걸 사용하면 된답니다.





잠발라야 소스에 들어갈 재료들은

이렇게 손질을 해서 담아 두면 편리하겠네요. 실제 요리 시간은 길지 않으니

토마토 부터 깍뚝 썰어 놓고요.





닭고기 가슴살은 냉장상태로 된 것이 질감이 더 맛있다고 시식을 했던 이가 그러던데

냉동 가슴살이라면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해동시키면 좀 나을 듯 싶네요,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로 먹기 좋게 썰어 놓습니다.


 



그리고 양파와 피망도 슬리스로 썰어 놓네요.

적피망이나 색깔있는 양파가 있다면 추천하지만

제에 집에는 있는 것이 이것 뿐이라 요것만 썰어 놓았네요.






미리 준비해 놓은 매콤한 닭고기 해물육수






육수는 고추 기름같은 것인데요,

소스팬에 버터 4온스, 더진마늘 1tsp, 케이준 스파이스 1tsp,

우스터 소스 1Tbs, 닭육수 4Tbs, 조개(바지락)육수 4Tbs,로 만드는데요.

버터의 양이 저정도면 무지하게 느끼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 버터는 반으로 줄여서 놓이고

마늘을 볶다가 케이준 스파이스를 넣고 우수터 소스와 육수 두 종류를 부어 끓여 놓은 겁니다.





파슬리가 안보이는데 ~~

후추등 기초 양념까지 준비가 다 된것 같네요.






따듯하게 달궈진 팬에 올

리브유를 넣고 닭고기부터 볶아 줍니다.

닭고기가 두꺼워 어느 정도 익을 때까지 볶아 주는게 좋겠네요.






어느 정도 닭고기가 익으면

케이준 스파이를 넣고 달고기를 좀 더 볶아 주고요.






슬라이스로 썰어 놓은 양파와 피망을 넣고 또 볶아 줍니다.

중국음식 하는 것 같은가요.

익는 순서에 따라 넣는 순서도 중요한 것 같더군요.





이 사진에는 새우가 빠져 있네요.

처음 만들때 집에 새우가 없어 빠졌는데 토마토를 넣기 전 새우를 넣고요.

새우가 어느 정도 익으면 토마토를 넣어 주면 된답니다.






토마토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볶지 않아도 되는 듯 하고요.







미리 준비 해놓은 육수를 부어 끓이면 잠발라야소는 끝입니다.

이 소스를 만들 때 삶아둔 링귀니면이을 넣고 섞어 주면 치즈케익팩토리의

케이준 잠발라야 파스타가 완성 된다네요.





어제 만들었던 새우까지 들어간 잠발라야 소스.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파스타 면을 넣은 되겠네요.




면을 넣어야 겠지만 집에 불 사정도 그렇고

귀차니즘에 면을 삶지 못하고 하얀 쌀밥에 얹었네요.





그런데 밥에 올려 놓으니 함께 먹을 반찬이 걱정이네요.

할라피뇨나 피클이 있었음 좋았을 텐데,,, 어찌 하겠어요.

닥광이나 김치는 안어울릴것 같고

몇 일전 만들어 놓았던 코울슬로와 간단하게 먹어야지 ~~

일단 먹어본 사람은 인도 카레 같기도 하고

파는 것이 있다면  돈주고 사먹겠다고 하네요. 허허 ~~

어찌 하다보니 미국의 유명 체인 '치즈케익팩토리'의 인기메뉴 잠발라야소스를 이용해

따듯한 밥 한 그릇 하게 되었고요.

버터와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 좋아하는 잇님들이라면

 한 번 만들어 보면 괜찮을 듯한 레시피여서 소개 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