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7. 11. 6. 18:36

목동역 라멘집에서 처음 접해본 돈코츠라멘.



언제 부턴가 해외여행이 일상화 되면서 

식생도 많이 변화된 모습이지요?.

특히 가까운 일본은 국내여행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가는곳 이기도 한 것 같고 

 그리고 거하지 않은 듯 깔끔한 일식 인기가 있지요. 

 tv에도 많이 소개되고 그래서 먹어 보았네요. 

일본 현지 까지 가진 못했지만 라면이 아닌 일본 라멘 긍금했는데~ 

목동역 라멘집이 있다고 해서 지난 주 토요일 늦은 점심으로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끔 Tv에 소개된 일본 라멘집들 메뉴를 보니 

간을 무엇으로 했는냐에 따라서 소유, 시오, 미소(간장, 소금, 된장)라멘으로 분류한다 더군요. 

이렇게 구분하는 것은 아주 클래식한 것이고요. 

일본의 라멘집이 3만 군데가 넘는 다는데 그 곳마다 자기들 레시피가 있다니 맛은 다 다를 것도 같은데

그리고 육수의 종류에 따라서 간을 달리하기도 한다는데 제일 일본스러운 육수는 돼지뼈를 우려 만든다고 하더군요. 

일명 돈코츠라멘이 그 것인데, 

목동역의 라멘집도 이육수가 베이스가 되어있네요. 





이 곳 목동역 라멘집 메뉴를 보니 순한 정통 스러운 맛의 돈코츠 라멘도 있고 

칼칼한 맛의 돈코츠 라멘도 있네요. 

처음 맛을 보는 라멘이니 같이간 일행의 추천으로 칼칼한 맛의 '카라이 돈코츠 라멘'은 저의 메뉴가 되었고요. 

일행은 정통 일본식 이라는 '진 돈코츠 라멘'을 주문 했답니다. 





테이블에는 기호따라 첨가 할 수 있는 

참깨와 후츠, 그리고 한국에서 접하는 라멘이니 김치도 있네요. 





주문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바로 라멘이 나오더군요. 

일행의 주문 매뉴 진 돈코츠 라멘. 

간을 간장으로 하는듯 육수위에 간장 비슷한게 보이네요. 

첫 맛은 아주 짭니다. 

원래 이런 짠맛이 강한가 물어 보니 

육수의 진함이 일본 현지 보다는 조금 떨어지지만 이런 맛이라고 하네요.





저의 메뉴 칼칼한 맛의 카라이 돈코츠 라멘. 

별 차이는 없어 보이는데~파 채도 있고 숙주도 있고 챠슈도 있고,

일행의 메뉴와 비슷한 육수지만 칼칼함이 육수 본래의 맛을 못느끼게 하네요. 

일행의 육수가 더 맛있다 그랬더니 우리나라 입맛에 칼칼한 맛이 낳을 줄 알았다고 ~~





먹어 볼까요. 

한국인이니 부추 무침에 김치도 약간 덜어 놓고 먹어 봅니다.





일본 라멘엔 요놈의 챠슈가 빠지지 않는 다지요?. 

챠슈??

우리나라 보쌈같은 것인데 일본에선 삼겹살 덩어리를 간장 베이스 소스에 하루정도 

숙성했다가 육즙이 빠져 나오지 않게 사방을 구운다음 삶은 것이라는데 

이것도 집집 마다 레시피가 있다네요. 

여튼 겉은 짭짤하고 속은 부드러운 맛 챠슈의 맛 입니다.


 



처음 먹어본 일본 라멘!. 

정통인지 아닌지는 일본 현지의 3만 군데를 다녀보고 할 말인것 같고요. 

처음 접해 본 일본 돈코츠 라멘의 맛은 육수와 챠슈의 톡특함이 있었는데 

면의 식감이~~???

 우리나라도 면요리가 많은데 스파게티 면을 먹는 듯한 식감이었네요. 

처음 먹어본 일본 라멘 현지는 아니었지만 독특한 맛의 육수와 챠슈였고요. 

틈 나면 일본을 가는 일행은 잘 도 먹던데 

면의 식감이 저의 싸구려 입에는 안 맞는 그런 음식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