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사먹는 음식

옥터퍼스J 2017. 11. 13. 13:49

고잔동 맛집 출산부가 먹고 싶어해 찾은 안산 쌀국수 가게 포냐향



벌써 11월도 중순!.

 쌀쌀함은 덜하지만 흐리 멍텅한 하늘이 

밀가루 음식이 땡길 것 같은 날씨네요. 

뭘 먹으러 찾아 다니지 않는 1인 이긴 하지만 지난 주말 출산한 임산부와 

신생아를 보러 안산 고잔동 산후 조리원엘 갔다가 

날마다 먹는 조리원의 미역국이 그러헸는지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근처 가게 고잔동 맛집이라는 '포냐향' 이란 곳에 방문해 보았네요. 





사실 제일 안먹는 음식 중 하나가 쌀국수. 

왜? 

일본 라멘도 그러하지만 베트남 쌀국수도 면의 식감이 저의 입맛엔 영~~ 

그래도 출산부가 먹고 싶다니 

아니 그런척 하고 고잔동 쌀국수 맛집을 검색해 찾아 갔네요. 





메뉴 가격은 롤 종류가 4~6,000원선이구요. 

쌀국수 종류는 7,500~9,500원.

그리고 덮류는 8,500~9,000원 인데 메뉴 사진을 못 남겼네요. 

저의 주문은 나눠 먹지 하면서 양지쌀국수와 돼지고기 바베큐 덮밥, 칠리껌똥(칠리새우덮밥), 

그리고 짜조와 스프링롤,, 양도 적은 사람들이 먹고 싶은 종류가 많았는지~~ 

많이도 시켰는데 결국 골고루 남기고~~





쌀국수보다는 잔치국수를 좋아하고 매운거 좋아하는 1인의 메뉴 칠리껌똥. 

칠리새우볶음밥과 뭐가 다르냐고 물으니 메뉴판에 설명이 되어있다나~ 허허,, 

버터향이 나고 새우크기가 다르다네요. 





그리고 쌀국수도 먹고 싶고 덮밥도 먹고 싶은 출산부가 고른 돼지고기 바베큐 덮밥. 

돼직고기를 데리야끼 소스에 불향나게 볶아 

쌀밥에 올린 덮밥입니다. 

데리야끼 소스에 볶았으니 달달한 맛이 나겠다 상했는데 

역시 달고 짜고 ~~





그리고 베트남 음식의 대표적인 메뉴 쌀국수. 

보통은 숙주 나물을 따로 주던데 이 곳 고잔동 쌀국수 맛집 '포냐향'은 따로 주는 숙주는 없더군요. 

 에피타이저로 시킨 짜조와 스프링롤이 먼저 나오길 바랬지만 

주 메뉴들 부터 죽죽 나오니 일단 먹어야겠네요.

 





요것이 칠리새우볶음밥과 다르다는 껌똥. 

자숙새우보다는 크지만 설명에 써있는 왕새우 까지는 안되 보이네요.





하지만 빨간 색깔이 입맛 당기게 하는 포스니 새우얹어 한수저 해 봅니다. 

매운거 같지 않지만 은근 매운기운이 올라오고 

입맛이야 사람마다 다르니 간의 정도도 다르게 느껴 지겠지만,

 캐첩이 베이스인지 많이 달고 몹시 짜고~~ 

덮밥에 육수가 빠진 것 같아 육수를 달라했는데 육수도 짭니다.





잘 안먹는 쌀국수지만 그래도 한 저락 해 봅니다. 






같은 육수일텐데 

쌀국수의 육수는 숙주와 양파와 면에 희석되었는지 그리 짜진 않았지만 

그래도 짧짤 ~~





그렇게 메인 메뉴를 맛보고 있으니 

스프링 롤이 나옵니다. 





찍어 먹을 고소한 땅콩소스와

 상큼해 보이는 피시소스도 함께!





스프링롤에 쌀면을 땅땅하게도 잘도 말았네요. 






그리고 이어 짜조도 나옵니다. 





군 만두 같기도 하고, 

속은 이러합니다. 





먹다 보니 한 상 거하게 차려졌네요. 

아니 먹는다 아니 먹는다 해도 어쩌다 한 번쯤은 

목동역 '포*이'에서 먹게 되는 쌀국수! 

지난 주말 점심은 출산한 임산부 덕에 안산에서 베트남 쌀국수 등으로

고잔동 맛집이라는 '포냐향'에서 맛 보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