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곳바람넣기

옥터퍼스J 2017. 11. 23. 13:06

동해 일출보기 편한 곳 양양 후진항




예비고사에서 본 고사로 또 학력고사로 

이 후 지금까지 수학능력능시험으로 바뀌어 온 대입시험인 수능시험이

지진여파로 일주일 연기되 오늘 치러지고 있지요. 

시험이 있는 이웃님들 좋은 성과 있기를 바라고요.

오늘 옥터퍼스의 이야기는 지난 주말 동해바다로 가볍게 나들이를 다녀온 이야기 입니다.

 북적거리는 곳이 싫어 한적한 곳을 찾게 되는데 양양 낙산사 근처의 후진항이 한적하다나 ~ 





양양고속도로를 타고 후진항에 도착해 근처에 

회를 먹기전 뭐 볼거리가 없을까 둘러보니 

항구 바로 근처에 정암해변이란 곳이 있어 몇 컷 합니다.





정암해변에서 북쪽으로 본 속초쪽 해변이고요. 





남쪽으로 후진항이 보이는 정암해변입니다. 






후진항 근처 정암해변의 위치에서 2km 내외로 갈 수있는 곳들의 이정표가 있네요. 

가까이에 있는 가볼만한 곳 낙산사가 짱인데, 

해가 뉘였거리니 후진항으로 돌아가 저녁을 해결 해야겠어 돌아갑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후진항의 초 저녁 모습 담아보네요. 

정말 한산해 보이지요.





회센터에 가며 항구 주위 풍경이고요.





항구의 모습이고요.





40,000원짜리 오징어 광어 멍게를 받아 들고 배불리 먹었던 후진항 회센터. 

막장인지 된장인지 그 맛이 예술이었는데, 

많이 먹는 이가 못되니 당근 회가 남네요. 




저녁으로 알딸딸하게 배불리 먹고 남은 것 싸서 

후진항 바로 앞에 보이는 하얀건물의 숙소로 ~ 

동해바다와서 일출을 보겠다는 생각은 1도 없었는데 

숙소를 예약하며 알게된 일출이 보인다네요. 창으로 바로 보인다고,, 

보통 동해 일출은 정동진이나 설악 대청봉 이런곳에서 보는거 아니었나 했는데 

일출 시간이 7시 8분이라니 일찍 일어 나야겠네요. 





아침일찍 후진항의 모습은 아직 해가 뜨지 않았는데 

숙소뒤의 설악산에는 해가 비치고 있네요. 





동해 일출을 방안에서 보기는 쫌 ~ 

바닷 바람이라도 쒤겸 후진항 방파제로 가보자.~

어제 저녁 보다 파도가 높아 졌네요. 






후진항과 낙산사 꽤 가까운 모양이네요. 

낙산사의 해수관음상이 언덕위에 우뚝 보이는것이 ~ 저기가 해돋이 명소겠구나 싶네요.






붉어지고 빛이 보이는데 

구름이 ~ 겨울바다위의 구름은 기온차 때문에 있는 걸까?.

동해에서 바다위로 바로 뜨는 해 보기 쉽지 않다더니 그러합니다. 

 어찌나 추운지 숙소로 빽~





숙소로 돌아오니 구름 사이로 뭔가 꿈틀 ~~







보일락 말락~

비칠락 말락~






꿈틀 끔틀 거리고 환하게 비칠거 같았던 해돋이는 이것이 다 였다능, 

잠시 뒤 구름이 옮겨와 해를 가리고 말았네요. 

동해바다 한적한 곳에서 가볍게 회 한 접시 먹으러 찾은 곳이지만

귀차니즘에 쩌든 1인에게는 바다앞 숙소 덕분으로 

약간 모자라긴 했어도 동해일출 보기 편한 곳 후진항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