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부동산정보

옥터퍼스J 2011. 11. 18. 11:08

 

부동산 자산 관리 ( 공실 관리 )

 

요즘 부동산시장경기는 주택시장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실 상가를 막론하고

모든 영역에서 침체가 두드러지고 부동산 소비 지수 또한 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주택을 임대하고 있는 사람이나, 건물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이

임대료를 낮추지 않는 것도 부동산 소비에 적잖은 영향을 끼치고 있고.

 

국토부의 아파트 전세 값이 떨어지고 있다고 발표했지만, 실상은 추석이후

그러한 기미는 보이고 있었고 아파트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 전월세시장에서

임차인들을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소유주들의 생각은 자신들의 부동산 가치를 인근 부동산의 사례에서 임대료를 산정하고 자신의 것과 비교하여 내 것이 더 낳으니 더 받거나 부족하여도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하고 있고 덜 받으면 자신의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는 줄 아는 그런 자부심(임차인으로선 유세)으로 알고 그것에 대해 적정선을 제시하는 중개사들에게는 능력 없는 사람 또는 자신의 재산을 폄하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듯한데.

거기에 더하여 물건을 받을 욕심에 중개사들이 더 받아 드릴 테니 전속 중개를 하겠다고 부추기는 중개사들도 소유주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한몫 하고 있습니다.

 

죽어도 이 동네에 살거나 사무실을 상가를 구해야하는 그런 지역(인기지역)을 빼고는 정말 많은 공실이 생김니다. 또한 공실이 생기면 오랫동안 공실상태로 있는 경우가 허다하고.

대부분 부동산 소유주들은 자신의 부동산관리를 직접 하거나 공인중개사에게 맡기지만

공실이 오래가면 손해지요 특히 사무실의 특성상 내부 인테리어등 사무실을 꾸미고 들어 오기때문에 오래 옮기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는데,  내(소유주) 자부심이니 언젠가는 나가겠지 하는 그런 마인드를 가진 소유주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공실 없이 부동산을 관리 하는 것이 똑똑한 부동산 관리자이고 경기변동과 부동산의 상태에 따라 적정한 임대료를 산정하여 소유주들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것이 선진형 부동산관리자인 것입니다.

 

동네 부동산에서 임대한다고 했으니 맡기고 요즘 경기가 없어서 잘 안 나간다고 하고 경기 탓만 하는 것 보다는 경기상황과 부동산의 상태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빠른 시간에 공실을 줄일 수 있는 적정한 임대료 산정을 하여 부동산 자산을 관리하는 소유주(관리인)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부동산 자산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