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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좋아하는 맞춤법 잘 안맞는 "오타쟁이" 일상 블로그임다.
듣기 좋은 드라마 라이브 Ost Jon Allen - In Your Light . 3월이지만 봄 날씨라고 하기엔 조금 더운날의 느낌이네요. 요즘 즐겨 보는 드라마가 하나 있는데 지상파는 아니고 종편(Tvn)에서 하는 '라이브'라는 드라마인데 간간히 나오는 '라이브 ost' 중 팝송 하나(Jon Allen - In Your Light)가 귀를 쫑끗하게..
영사운드의 대표곡 등불과 달무리. 초등학교시절 쯤 고등학교에 다니던 형님과 형님친구들이 기타를 치며 불렀던 영사운드의 등불!. 형님의 어깨 넘어로 기타를 배우며 나도 따라 부르곤 했었던 노래인데~ 좋은 노래는 늘 기억에 남는 것 같으니 흔적을 남겨 보네요. 영사운드의 대표적 ..
추억의 팝송 귀여운 여인 Ost Roxette- It Must Have Been Love, Joyride 예전엔 참 많이도 들리던 노래인데 생각나지 않다가 문득 라디오에서 듣게되 다시 찾아보게 되는 노래들이 있네요. 그래도 가요는 좀 나은데 팝송은 가사도 제목도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지요. 얼마전 'CBS'라디오에서 들었던 록..
7080 추억의 노래 허영란의 날개 지금은 목회자가 되어있다네요. 올 해도 몇 일이 지나면 또 새해가 오겠네요. 예전엔 못 느끼던 해가 바뀌는 것에 이제는 마음이 쓰이는 세월이 되었나 봅니다. 몇 일전 라디오에서 아이들에게도 나에게도 되짚어 보기도 하고 또 새롭게 마음을 먹게 하는 ..
잔잔한 노래 Tiger in the night와 바네사 메이의 경쾌한 연주곡 Contradanza 어제는 낮 인데도 저녁의 풍경처럼 비가 많이 왔네요. 비가 마음이 차분해 지기도 하고 몇 일전 라디오에서 들었던 잔잔한 노래 한 곡이 생각나네요. KBS FM '세상의 모든음악'의 시그널 음악이기도 하고, 모 대기업의 광..
동양적인 추억의 팝송 Newton Family - Smile again(뉴튼 패밀리 - 스마일 어게인). 11월이 되고 날도 많이 쌀쌀해지고 서울의 단풍도 곳곳이 빨갛고 노랗고 하네요. 요즘 방송 파업으로 라디오에선 추억의 음악들이 줄기차게 나오던데 파업 안해도 이런 음악들 줄기차게 나왔음 좋겠다 싶은데 ~~ ..
아바(ABBA)의 노래 Mamma Mia(맘마미아)원곡과 락 버젼으로 헌정한 The Black(Sweden). 이웃님들은 아바(ABBA)를 좋아 하시나요? 디퍼플(Deep purple)은 어떤가요? 이들의 노래 중 좋아하는것도 있고 아니 그러한 것도 있겠지요. 아바(abba)를 처음 안 건 어릴적 티비에서 이쁜 걸그룹 '토끼소녀'를 보고 알..
ABBA(아바)노래 중 유일한 연주곡 Arrival 청아하고 웅장한 군악 편곡. 몇 해전 하이킥이란 시트콤에서 듣고 알게되었던 ABBA(아바)의 연주음악 Arrival!. 3번째 스토리 마지막회 어떤 장면인지는 생각나지 않지만 들었을 떈 아주 잘 어울렸던지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ABBA(아바) 노래 중 한 곡..
돈 맥클린(Don McLean)의 추억의 노래 Vincent(빈센트)와 American Pie. 예전 기타를 만지작 거릴 때 친구와 함께 동대문 중고 음반 가게에서 LP를 넘기다 기타 그림의 자켓에 그냥 뽑아 들고 집에 와서 들었던 돈 맥클린(Don McLean)의 노래네요. 그땐 아르페지오 주법을 어떻게 하나 하고 들었었는데 ..
마이클 런스 투 락(Michael Learns To Rock) - 25 Minutes 25분 때문에 못이룬 사랑~ 날이 많이 차가워 졌네요. 아직 평지엔 단풍도 들지 않았는데 이대로 겨울이 오는건 아니겠지요. 점심을 먹고 나른한 오후 라디오를 듣다 보니 잠자며 가끔 듣는 감미로운 팝송이 나오던데 영어가 잼뱅이니 가사보..
2003년 추억의 팝송 Gareth Gates(가레스 게이츠) Listen To My Heart. 어제 저녁 시작된 가을비는 아침까지 내리더니 차가운 날씨가 되었네요. 이런 날씨 따듯한 커피 한 잔하며 들으면 좋을 것 같은 팝송으로 Gareth Gates(가레스 게이츠)의 Listen To My Heart 들어 보려고요. 2004년 인가? 조인성과 김진욱의..
가을에 듣기 좋은 닮은 꼴의 두 노래 명불허전 Ost 효린 Always와 원스(Once) ost Falling Slowly. 얼마전 주말마다 TV앞을 떠나지 못하게 하던 드라마 하나가 있었는데, 조선과 현대를 넘너들며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효린이 부른 명불허전의 Ost Always의 가사처럼 시대가 갈라놓은 이별이었을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