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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먼 길 떠나간 우리 미야...ㅜㅜ 어제 밤에 집 밖으로 놀러나갔던 우리 미야가 오늘 새벽 집앞 가로수아래에서 먼 길로 떠나가 버렸네요. 누군가가 옮겨놓은 것 같은데... 왜 그 사람은 우리에게서 미야를 데려갔을까요? 미야와 함께했던 지난 1년반... 이제는 그리움으로... 추억으로..
미야는 잠보...ㅠㅠ
미야의 잠버릇...ㅋ
술기운에 뻗어버린 우리 미야...^^ 선물로 들어온 와인을 땄답니다. 그리고 와인의 코르크마개는 미야차지였다죠...? 그렇게 십여분이 흐르자 미야는 우리가 아무리 찝쩍거려도 눈을 뜨지 않네요. 핸펀에 있던 미야의 지난 사진들도 함께 첨부합니다.
카운터에 올라가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높은 곳이 좋은지... 아니면 노트북에서 울려퍼지는 노래소리가 좋아서인지... 불러도 묵묵부답으로 답해주는 미야.
홀로 남은 미야... 처음 고양이 아야가 세상을 버리고 떠난 뒤 집나간 아미를 찾으러 갔던 길에 다미를 잃어버리고 다미대신 데려온 강아지 아야와 아미 그리고 미야가 잠시나마 함께 살았더랬죠. 하지만 연이은 가출소녀 아미의 손을 놓아버리게 되면서 더미 대신이라 여겨졌던 ..
정암에 새가족이 찾아왔답니다.^^ 미야라고 이름지었어요. ㅋㅋ 저렇게 자고 있으니 잘 모르시겠죠? 저딴엔 고양이라더군요. 이제 생후 2개월 남짓 된...
정암에 새식구가 들어왔답니다.^^ 토요일 아침에 아미를 찾으러 갔다가 다미를 잃어버린 곳인 부산유기견관리센터를 다시 찾아가봤어요. 센터앞에서 한시간 반 가량을 다미가 다시 찾아오기를 기다려 봤는데... 센터장님의 말씀대로 역시나 센터앞에서 잃어버린 강아지는 절대 ..
정암철물 Open : 연중무휴 월~금요일 : 05:30~21:00 토요일 : 05:30~20:00 일요일 : 05:30~19:00 Tel. 055-338-4595~7 Fax. 055-313-5166 KakaoTalk ID : jungam21 경남 김해시 분성로 394 (김해시 동상동 638-13) 김해시청뒷편 활천고개3거리에서 시내(부원동)방면 50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