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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2019. 1. 1. 17:05

 오십오감(五十五感)/ 박정임

쉰 다섯번을 채우고
비우고
버둥치며 살아가는,
살아내는
등대에 이는 형형한 불빛같은
항상의 숨




어둠을 몰아내고자 발버둥쳐야겠지만...
삶의 굴레를 통으로 놓고 되돌아보노라니,
시인으로 시인한 시간들이
스포트라이트가 되게 했다.
매헌 윤봉길 전국 애국시 낭송대회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