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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2019. 4. 7. 18:48


 
 침묵이 하는 말/박정임

말을 하지 않기로 한다
감미롭다.
작은 문 하나를 열고 들어가면
내 이름을 모르면서
나를 부른다.
내 이름도 모르면서
작은 문 하나를 열고 들어가면
마주치는 시선.
말은 하지 않기로 한다


우리의 시낭송 세상...
나의 공감 시인님들의 시만 곁에 있다면...
문화의 마음 가득한 감사의 도자기 선물 ...
문화의 시화전 축하해요
그 솜씨 익히 알고 있기에
가보고 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