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음식

건강이 2009. 2. 16. 21:16

"젊어지고 싶은 사람은 어깨춤을 추세요"

기분이 좋거나 즐거운 음악을 들으면 어깨가 저절로 으쓱으쓱해진다.

그러나 아무리 즐거운 음악도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어깨춤은커녕 짜증이 나고 듣기 싫어질 때가 있다.

氣分이라는 것은 기가 발산하는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기분이 나면 기가 발산하는 형태가 넓어지고 기분이 나지 않으면 기가 발산하는 형태가 좁아지게 된다.

기분 좋게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어 젊어진다고 한다. 그러나 엔돌핀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많이 나오면 정신분열 증세가 나타나기도 한다. 정신이상자 중에 계속 웃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엔돌핀의 생성을 억제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래서 실없이 자꾸 웃는 사람을 보고 "돌았나, 왜 자꾸 웃어?" 하는 표현을 쓰게 된다.

이렇듯이 무엇이든 적당해야 좋지 모자라거나 남아서 넘치는 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기분이 좋아서 自己律動에 의해 어깨춤을 추기 시작할 때 생성되는 호르몬은 엉덩이나, 팔, 다리를 흔들면서 춤을 추었을 때 나오는 호르몬과는 척도가 다르다.

그 원인은 어깨춤을 출 때에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곳이 肩胛骨인데, 견갑골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면 머리와 팔, 다리로 연결되는 脈을 자극하기 때문에 어깨춤을 추면 氣가 인체 전반으로 순식간에 통하게 되어 호르몬의 생성도 자연적으로 균형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피곤할 때 어깨를 뒤로 젖히고 팔을 들어 올리면서 기지개를 켜고 나면 몸이 개운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자! 성가대 식구 여러분! 지금부터 노화를 방지하고 활기찬 젊음을 유지하고 싶으면 어깨춤을 덩실덩실 추어 보세요"!!

이렇게 어깨춤을 추고 나면 기분이 달라지고 생활에 즐거운 리듬이 조성되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