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요리

건강이 2012. 1. 15. 14:56

    1박2일여행동호회

 

 

 

여성 스트레스의 겨울 보약

동해부인두부전골

 

 

 

추운 겨울에 먹으면 좋은, 가족이 다 같이 즐길만한

주말음식으로 두부전골만한게 없지요.

 

 

 

 

 

 

근데 두부전골은 아무래도 강원도 지방의 초당두부가

너무도 유명한데 서해안 지방, 적어도 저의 고향에선

홍합을 듬뿍 넣어 끓여낸 두부찌개가 이즈음의 보약이었습니다.

 

 

 

 

 

 

제땅에서 많이 나는 식재료들로 만들면 됬지 꼭 초당두부전골

이어야 할 이유는 없을것 같아요.

 

 

 

 

 

 

하얀 입김이 나오는 추운 계절! 포장마차에서 별 안주도 없이

소주한잔에 애환을 달래는 남자들에게

인심 좋은 포장마차 아주머니는

홍합탕 한그릇 별말없이 추가해줄만큼

제일 저렴한 해산물이 홍합이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홍합은 남성들이 좋아하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사실은 여자에게 아주 좋은 여성 스트레스 해소 겨울보약이라

동해부인이라 불리운다는 사실에 남편보다 은지가 더 좋아합니다.

 

 

 

 

 

 

서울서 태어나서 자란 우리딸 은지의 잠재의식속에는

엄마아빠의 고향의 DNA가 있는지, 피부가 고와진다해서

동해부인이라 불리는 홍합을 듬뿍 사들고 왔어요.

 

 

 

 

 

 

짜지 않고 담백한 맛이 난다 하여 담채라고도 불리는 홍합으로

어린 시절 고향에서 외할머니께서 끓여 주시던

홍합두부전골을 재현해 보렵니다.

 

 

 

 

 

 

몸이 허해 마르거나 해산 후에 피가 뭉쳐 배가 아플 때

여성들의 빈혈 예방에 노화 방지, 피부미용에도 좋다는

홍합두부전골! 겨울철 주말 메뉴로 추천합니다.

 

 

 

 

 

 

 

재료

 

 

 

 

 

 

 

 

 

홍합1Kg ,두부1모, 청,홍고추2개씩,당근1/3개,쪽파6개,무1쪽,

미나리,생강,마늘 적당량씩

 

 

 

 

만들기

 

 

 

1. 홍합은 꺠끗이 문질러 씻은뒤 수염을 떼어낸다.

2. 냄비에 홍합,무, 저민 생강,마늘,생수를 붓고 끓인다.

 

 

 

 

 

 

 

 

 

 

3. 홍합이 익으면 홍합살을 꺼내놓고 다시 더 끓인다음

무는 먹기좋게 자르고 고운 체에 육수를 내려 준비한다.

 

 

 

 

 

 

4. 두부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소금을 뿌려 놓는다.

 

 

 

 

 

5. 당근, 미나리,청,홍고추,쪽파는 위의 사진과 같이 썰고 팽이버섯은

밑둥을 자른뒤 씻어 채소 크기에 맞추어 자른다.

 

 

 

 

 

 

 

6. 전골냄비에 잘라놓은 무를 깔고 그 위에

두부,당근,홍합을 올리고 3의육수를 붓는다.

7. 고춧가루 1큰술반~ 2큰술,국간장 1큰술,

소금, 후춧가루 다진 마늘을 넣어 간을 맞춘다.

(기호에 따라 가감 하세요.)

8. 미나리, 청홍고추채, 쪽파,팽이버섯을 돌려 담는다.

 

 

 

 

 

 

 

 

 

9. 한소큼 끓인뒤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맞춘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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