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건강이 2012. 4. 16. 09:49

바쁜일상속에 잠시 쉬어 가는 공간이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누군가는 나를 즐겁게하고,

또 누군가는 나를 힘들게 합니다.

세상은 항상 양면입니다.

 

나는 항상 결정을 내리지 않고 비워 둡니다.

스며 들어 오는것과 스쳐 지나가는 것은

언제나 당신들의 몫입니다.

나는 다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언제나 많은 변화가 몰려 오고 지나갑니다.

 

바람처럼...

이제 자연스러움이 좋습니다.

미워하고 원망하지 않습니다.

그럴수록 더 힘들어지는 현실을 너무나 잘 알기에..

결코 못난이는 되지 못합니다.

 

조바심 없는 느긋함이 세월이 준 선물인가봅니다.

무거운 마음이 왔지만 비움으로 마중했더니

가볍게 오늘하루도 웃음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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