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랑

아름다운 나의 삶 이야기

다래의 야구이야기

댓글 0

나의 이야기

2012. 6. 27.

명희고모의 출판 기념회에 다녀오고 나서 나도 뭔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적이 있다.

그리고 그 일에 대해서는 잊고 지냈는데 지난주 어느땐가 다른 이의 야구칼럼을 보고서

아! 나도 야구이야기를 써볼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삼십년 넘게 야구를 좋아한 내가 어찌하여 여태 그런 생각을 해보질 못했나 하는 의구심이 들만큼

강렬한 욕구가 생겨났다.

그런데 막상 시작하려니 오랫동안 글을 쓰지 않아 일단 컴퓨터 앞에 앉아 첫 줄을 어찌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다.

머리 속이 하얗게 되면서 아무런 생각도 떠오르질 않아 마음이 갑갑하다.

그런데도 해야되는데 하는 숙제 같은 개념으로 머리 속에서만 맴돈다.

아! 첫 삽을 어찌 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