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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18. 11. 20. 07:16
제목 없음

 

 


[2018년 11월 20일 (화)]

♣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베풀 수 있는지 터득한 사람뿐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포토친구] 메타세쿼이아가 있는 풍경






▲... 늦은 가을 겨울 초입에 붉게 황금빛으로 물들어 있는 담양 메타세쿼이아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찬 기온과 바람에 며칠 지나면 나목의 모습으로 변해가겠지요. 사진가 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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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토친구


☞ 비밀의 정원의 가을






▲... 인제 비밀의 정원에도 가을이 떠날려고 한다

아침 서리가 내린 풍경이 이제 겨울을 제촉하는 것 같다

여전히 비밀의 정원에는 이가을의 마지막을 보려고 진사님들이 오늘도 진을 친다 ~ Write | 2018.11.06 13:08

By 하늘과바람

멤버랭킹 | 33위

등록된 사진 | 232장

받은 하트수 | 3,138개

촬영 | 카메라: NIKON D810

노출시간: 10/25 sec

ISO감도: 160

조리개값: f/13.0

초점길이: 92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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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화살머리고지서 전사자 유해 5구 추가 발견


▲... (서울=연합뉴스) 남북 공동유해발굴을 위한 지뢰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 5구가 추가로 발견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19일 이같이 밝히고 "이번에 발견된 5구의 유해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9구의 유해가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견된 완전 유해. 2018.11.19 [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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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도시숲*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관련 소식 ☜┛

☞ 친환경차 판매 올 10만대 넘어서지만…


▲... 올 들어 10월까지 9.5만대

작년보다 26%나 늘어

10대 중 2대는 수입차

내년 전기차 보조금 줄어

친환경차 시장 영향 `촉각`

올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친환경차 판매가 사상 처음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후 처음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판매된 친환경차는 약 57만대로 우리나라 친환경차 시장은 아직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성장세만큼은 가파르다.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하이브리드차(HEV) 등에 대한 구매 보조금 정책이 친환경차 확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하지만 내년부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보조금이 축소·중단될 예정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해마다 줄어 2023년부터는 사라질 예정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2022년까지 전기차 가격을 가솔린·디젤차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하이브리드차 보조금은 내년부터 폐지될 예정이어서 최근 하이브리드차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10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친환경차는 9만541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9% 증가했다. 지난해 1년 동안 판매된 친환경차는 9만7800대인데, 올해는 무난히 1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친환경차는 하이브리드차다. 하이브리드차는 사실 내연기관을 주로 사용하고 충전이 필요 없기 때문에 친환경차 카테고리에 넣기 애매한 측면이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도 내년부터 그동안 유지해오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보조금을 폐지할 예정이다.

자동차업계 관계자는 "도요타 등 일본 수입차 브랜드의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 선호도가 높은 편"이라며 "50만원이던 보조금이 없어진다고 해도 하이브리드 수입차 판매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친환경차는 순수전기차다. 순수전기차는 10월까지 2만4300대가 팔리며 이미 지난해 1년 동안 판매된 1만3500대를 넘어섰다.

전기차 판매 급증은 최대 1200만원에 이르는 정부 보조금 영향이 크다. 여기에 지방자치단체별 보조금도 있다. 기아자동차 니로EV를 서울시에서 구매하면 프레스티지 모델 정상가는 4780만원이지만 정부 보조금 1200만원과 서울시 보조금 500만원을 더하면 308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환경부는 내년부터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축소할 예정이다.

보조금이 가장 많은 건 수소차다. 수소차는 지난해 1년간 122대가 판매됐지만 올해는 10월까지 444대가 팔려 압도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넥쏘는 10월에만 127대가 팔리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수소 충전소 인프라스트럭처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지만 대당 2250만원의 정부 보조금이 판매 급증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수소차에 대한 지자체 보조금도 많은데, 서울시는 1250만원에 이른다. 국내에 시판 중인 수소차 넥쏘 1대를 서울에서 구입하면 35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보조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축소되는 게 세계적 추세"라며 "가격 메리트는 사라졌는데 충전 인프라 확대가 더딜 경우 친환경차 보급 확대에도 제동이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문지웅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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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결혼한지 7년 안됐다면… ‘첫 내집마련’ 노크하세요


▲... 내달말 1399가구 ‘신혼희망타운’ 첫 분양

1년내 결혼예정 커플도 해당

6세이하 자녀 한부모 가정도

순자산 2억5060만원 이하로

맞벌이 소득 月650만원 제한

5년 의무거주 · 8년 전매금지

당첨돼도 단기 시세차익 불가

위례 55㎡ 분양가 4억대 전망

고덕은 55㎡ 2억대로 더 저렴

12월 하순 1399가구의 ‘신혼희망타운’ 아파트가 첫 분양에 들어가면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례 신도시에 508가구, 경기 평택 고덕신도시에 891가구 분양되는데 11월 중 착공이 시작되는 이 단지들은 2021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가 저렴하지만 청약 조건 ‘깐깐’… 5년 의무 거주도 = 신혼희망타운은 신혼부부 전용 공공분양 주택이다. 저출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정부에서 도입됐다. 신혼부부용 공공주택이 주로 전세나 월세 같은 임대였던 것과는 달리 분양 주택이라는 게 특징이다. 자금이 부족할 경우 일단 임대형으로 받은 뒤 나중에 분양 전환할 수도 있다.

일부에서는 ‘로또’라 부를 만큼 장점이 많지만 자격 조건도 깐깐하다. 이 때문에 일단 청약이 가능한지부터 파악해야 한다. 우선 신혼부부가 청약 대상으로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결혼한 지 7년 이내거나 1년 내 결혼할 예정(예비부부)인 무주택 세대원이어야 한다. 신혼부부 외에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도 청약할 수 있다. 단, 한부모 가정은 자녀 나이를 결혼 기간으로 간주해 자격을 준다. 만 2세 이하 자녀가 있으면 결혼 기간을 2년 이내로 계산하는 식이다.

또 자산·소득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청약통장도 있어야 한다. 맞벌이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2017년 기준 650만 원), 외벌이는 120%(6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부부의 순자산은 2억5060만 원(순자산 6분위 경계값)을 넘으면 안 된다. 순자산은 부동산+자동차+금융자산+일반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저축 포함)에 6번 이상 넣어야 하고, 가입한 지 6개월이 지나야 한다.

당첨자는 2단계의 가점제로 뽑는다. 결혼을 장려한다는 차원에서 예비부부와 혼인 2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만 2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에 물량의 30%를 가점제로 우 공급한다. 그런 다음 2단계로 나머지 70%를 공급하는데 1단계 탈락자를 포함하는 전체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2단계 역시 가점제로 선정한다.

1단계 가점 표는 9점 만점이다. 가구소득·해당 지역 연속 거주 기간·청약통장 납입 인정 횟수 등 3개 항목에 각 1∼3점이 주어진다. 가구 소득의 경우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의 100%(맞벌이 110%)를 초과하면 1점, 70∼100%(맞벌이 80∼110%)면 2점, 70%(맞벌이 80%) 이하면 3점이다. 2단계는 12점 만점이다. 미성년자 수·무주택 기간·해당 지역 연속 거주 기간·입주자저축 납입인정 횟수 등 4개 항목에 1∼3점이 부여된다. 미성년자 수는 1명은 1점, 2명은 2점, 3명은 3점이 부여된다. 무주택 기간은 1년 미만 1점, 1∼3년 2점, 3년 이상 3점이다.

당첨됐다고 해도 단기에 시세차익을 올리기는 사실상 불가능할 전망이다. 5년간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하고, 8년간 전매가 금지되기 때문이다. 2021년 하반기에 입주할 경우 2029년에 매도가 가능한 셈이다. 자금이 부족한 경우는 정부가 대출도 해준다. 분양형은 초기에 집값의 30%만 부담한 후 나머지 70%는 연 1.3%의 고정금리 대출과 연계해 20년 또는 30년 동안 원리금을 갚는 방식이다. 최고 4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경우 주택 처분 시 시세차익 또는 손실이 발생하면 기금과 차익(손실)을 일부 공유해야 한다. 임대형은 초기부담금이 주택 가격의 10%다. 이후 나머지 90%는 1억7000만 원까지 연 1.4~2.5%의 금리로 대출해 준다.

◇첫 스타트는 위례와 평택 고덕 = 위례 신혼희망타운은 북위례 지역인 경기 하남시 학암동 일대에 지어진다. SRT 수서역에서 5㎞, 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900m 떨어진 곳이다. 인근 산빛·서울위례별·위례푸른초등학교가 있고, 대형 마트가 2곳 인접해 있다. 위례근린공원, 청량산, 남한산성도립공원이 주변에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 실내놀이터, 보육센터, 방과후교실, 헬스장, 게스트하우스, 세대 공용창고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5㎡가 230가구, 46㎡가 305가구 각각 공급된다. 55㎡는 분양가가 대략 4억6000만 원, 46㎡는 3억9700만 원 선으로 국토부는 전망한다.

고덕신혼희망타운은 경기 평택시 서정동·고덕면 일대에 지어지며 SRT 지제역에서 5㎞, 지하철 1호선 서정리역에서 500m 떨어져 있다.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3곳, 중학교가 1곳, 고등학교가 1곳 있다. 평택대와 성균관대 캠퍼스도 있다. 55㎡는 697가구, 46㎡는 194가구를 공급한다. 각각 2억3800만 원, 1억9900만 원으로 위례보다 저렴하다. 전용 55㎡는 방 3개, 욕실 2개, 46㎡는 방 2개 욕실 1개로 구성된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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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될라”… 자치경찰 이관 부서 ‘탈출작전’


▲... 본격 인사시즌 맞아 눈치싸움

내년 자치경찰 시범운영 지역

서울·세종·제주 등 민원 쇄도

김정은 방남 맡은 경호부서

“잘해야 본전” 볼멘소리 커져

경찰 인사시즌을 앞두고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보통 경찰은 11월 중순 경위·경감 등 중간계급 인사고과를 시작으로 12월 말까지는 조직 개편을 마무리하는데, 올해 인사는 자치경찰제 시행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방남 등 변수가 많다.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지난 13일 내놓은 ‘자치경찰제 도입 방안’은 눈치싸움에 불을 붙였다. 특히 자치경찰로 업무가 대폭 이관되는 생활안전과와 교통과에 몸담은 일선 경찰들은 이번 인사에서 ‘현직 탈출’을 위해 애쓰고 있다. 자치경찰로 소속이 바뀌는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도 마찬가지. 국가직에서 지방직으로 신분이 바뀌는 데 대한 거부감이 크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부터 자치경찰제가 시범 운영되는 서울과 세종, 제주 등에선 19일 “다른 곳으로 보내달라”는 민원이 폭발하고 있다. 그 외 지역도 2022년 전면 시행 이전에 부서를 옮겨놓겠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서울 강북지역 A 경위는 “지금 벗어나지 못하면 꼼짝없이 지방직 경찰이 되고 말 것”이라며 “올해 인사는 향후 몇 년을 좌지우지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 방남도 변수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7일 기자간담회에서 “통상 경찰 인사는 11월 말이나 12월 초에 이뤄졌지만, 치안 관점에서 봤을 때 경찰 역량을 모아야 할 비상상황이 생기면 일정이 조정돼야 할 것”이라며 김 위원장 방남으로 인한 인사 연기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김 위원장 방남 시 경호와 경비를 책임져야 하는 관련 부서에서는 “잘해야 본전”이라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B 경감은 “승진 시험을 준비하는 처지에서 인사가 미뤄지면 업무는 업무대로, 공부는 공부대로 줄줄이 꼬이게 된다”며 “설마 올해 김 위원장이 오겠는가 싶지만, 예년과 달리 인사에 대한 예측이 어려운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인사고과 전에 진행 중인 수사를 마무리해 결과물을 내놔야 한다는 압박도 만만치 않다. 수사 성과가 언론에 얼마나 보도됐느냐도 중요한 요소이기에 평가가 시작되기 전 보도자료를 내기 위한 속도전에 돌입했다. 인사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는 자칫 치안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는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같은 흉악한 강력범죄가 연이어 벌어지는 상황에서 경찰이 인사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손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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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지하철 임신부 타면 음성 안내로 자리 양보


▲... 최근 강신욱 통계청장은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 합계출산율이 1.0명 미만으로 추락할 것”이라는 우울한 전망을 내놨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의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통계 작성이 시작된 1970년(4.53명) 이후 꾸준히 하락해 지난해 사상 최저인 1.05명으로 떨어졌다. 올해는 심리적 마지노선인 1.0명 밑으로 내려갈 것이 확실시된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인구 유지를 위해 필요한 최소치인 2.1명의 절반에 불과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1.68명에도 못 미치는 압도적 꼴찌다.

행정안전부가 이런 현실을 개선하고자 19일 전국 11개 지방자치단체의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를 공개했다.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자체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다른 지자체들과 공유하자는 취지다.

부산시에서는 겉으로 보기에 표가 나지 않는 초기 임신부나 노인 등에게 자리양보 요청을 하기 어려운 아이 엄마 등을 위해 지하철에 ‘핑크라이트’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임신부 자리양보 안내 시스템이다. 임신부 등이 지하철역 등에서 제공한 발신기를 소지하면 자동으로 배려석에 불이 들어오고 “자리를 양보해 달라”는 음성 안내도 나온다. 스마트폰을 쓰다가 임신부가 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승객들이 음성 안내를 듣고 스스로 자리를 양보하는 등 효과가 컸다.

광주시에서는 임신과 출산,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직장맘이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겪을 때 이를 해결해 주는 ‘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한다. 노동권과 모성보호 권리증진을 위해 직장맘들에게 노무상담을 해 주고 당당하게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아빠육아 확대 등 생활체감형 정책사업도 적극적으로 발굴한다.

전남 광양군은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주택을 임대하거나 구입할 때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 주거 공공성 강화를 통해 저출산 극복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인천 서구에서는 ‘아빠점프업’ 프로젝트를 통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구 북구 ‘토닥 토닥 편한 맘’, 광주 광산구 ‘병원 아동 돌봄 서비스’, 강원 춘천시 ‘황혼육아 지원 사업’ 등도 소개됐다.

행안부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사례들을 묶어 ‘2018 지방자치단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를 연다. 순위에 따라 최우수상 2곳과 우수상 4곳, 장려상 7곳을 선정한 뒤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저출산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자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벤치마킹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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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원 “공무원 5급 월급 달라”…
시행령 고치자마자 ‘셀프 인상’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시군구의회의 의정비 인상 추진을 비난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

전국 곳곳에서 지방의원들이 의정비 인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 지방의원들이 의정비 인상을 추진해 전국 곳곳이 시끄럽다. 의정비를 더 받고 싶어 하는 의원들 마음에 불을 지른 것은 인상 폭 제한을 없앤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이다.

이를 계기로 의원들이 현실화 등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대폭인상을 요구하자 시민단체들은 엉망인 지방의회가 밥그릇만 챙기려 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의원들은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 뒤 비판하는 게 순서라며 시민단체를 압박하고 있다. 이에 맞서 시민단체는 신뢰받는 의회가 먼저라고 응수하고 있다.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형국이다.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갖고 인천 시군구의회의 의정비 인상 추진을 비난하고 있다. 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지방의 자율권을 확대한다며 ‘해당 지자체 재정능력 등을 고려해 계산된 월정수당 지급기준액의 20% 이상을 인상할 수 없다’는 내용을 최근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삭제했다.

의정비심의위원회가 공무원 보수 인상률보다 많이 올리는 것에 동의하고, 이럴 경우 공청회나 여론조사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남아 있지만 이 같은 절차만 성공적으로 통과하면 얼마든지 올릴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다른 세상이 열렸다고 판단한 일부 의회는 즉각 반응하고 있다. 충북 시·군의장단 협의회는 도내 11개 기초의회 의정비가 턱없이 부족하다며 ‘공무원 5급 20호봉’(월 본봉 423만원) 수준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올해 도내 기초의회 의정비는 월평균 287만원이다. 현행법상 정액인 의정활동비 110만원을 뺀 월정수당은 평균 177만원이다. 두 가지를 더한 월 의정비는 청주시의회가 354만원으로 가장 많고 괴산군의회가 260만원으로 가장 적다. 의원들 요구가 관철되면 11곳의 인상률은 평균 47.4%나 된다. 월정수당만 따지면 인상률이 100%를 넘는 곳도 나온다.

하재성(청주시의회) 시·군의장단 협의회장은 “부단체장급 수준을 요구하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공무원 급여체계의 중간 정도에 속하는 5급 20호봉이 적정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전국 곳곳에서 지방의원들이 의정비 인상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충북도의회 본회의장. 충북도의회 제공

실제 직업이 정치인 지방의원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도내 한 기초의원은 “정치인은 경조사비를 낼 수 없지만 청첩장 등이 오면 봉투를 안 할 수도 없다”며 “먹고살 일을 걱정하다 보니 가끔은 ‘조그만 회사라도 차려 수의계약이라도 따낼까’ 하는 생각까지 한다”고 귀띔했다.

강원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는 지난달 성명서를 내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정비를 부단체장 수준으로 인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삼척시의회는 연간 3492만원에서 5500만원까지 올리는 잠정안을 지난달 내놨다. 인상 폭이 57%에 달한다. 강원도의원들도 전국 평균보다 연간 559만원 적다며 인상 요구에 가세했다.

인천시 군·구의장협의회는 지난달 내년 월정수당을 19% 올리고 2020~2022년엔 공무원보수 인상률과 같게 인상하는 내용을 논의했다. 이대로라면 내년 인천 10개 군·구의원 월정수당은 연간 최소 368만원에서 최대 495만원 오른다.

시민단체들은 인상 요구를 맹비난하고 있다. 의정비가 적어 생활이 어렵다고 하는데 일부 의원들에게 국한된 주장이라는 것이다. 지방의원 대부분이 다른 직업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가 최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56.7%가 겸직하고 있다. 보은군의회는 의원 전체가, 충북도의회는 90.6%, 옥천군의회는 87.5%가 다른 직업이 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잿밥에 관심을 두기보다 시민들을 위한 헌신의 자세를 보여 존경받는 지방의회가 우선 되길 바란다”고 충고했다. 인천평화복지연대도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구의회 무용론까지 제기되는 상황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고민하는 게 더 시급하다”고 비난했다.

의정비를 올려 줘도 충실한 의정활동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주장도 나온다. 최윤정 충북경실련 사무처장은 “충북도의회가 4년 전 의정비를 15% 가까이 올렸지만 이후 달라진 게 없었다”며 “선거 때는 가만히 있다가 당선된 뒤 의정비가 적다고 불평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라고 일갈했다.

의정비 때문에 지방의회와 시민단체가 충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수없이 “의정비 현실화가 우선이다”, “의회 쇄신이 먼저다”라는 주장을 펼치며 갑론을박을 벌였다.

논란이 반복되자 학계에선 전체적으로 손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유급제를 도입했지만 겸직을 허용하는 등 이것도 저것도 아닌 애매한 상황이라는 것이다.

엄태석 서원대 행정학과 교수는 “겸직을 금지시키고 의정비를 많이 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젊은 광역의원들을 살펴보면 40대 후반에 4인 가족의 가장”이라며 “이런 점을 감안하면 광역의원 7000만원, 기초의원 5000만원 수준이 적정하다”고 제안했다. ‘지역별로 너희가 알아서 하라’는 식의 의정비 결정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엄 교수는 “시장, 군수 등 다른 선출직 공무원과 교사, 군인 등은 어디에 근무해도 똑같이 월급을 주면서 지방의원들만 다르게 취급하는 것은 문제”라며 “국회의원이나 단체장처럼 정부가 의정비를 결정해 줘야 한다. 지금의 방식은 갈등을 안고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최호택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도 지방의원 수준 향상을 위해 의정비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는 “의정비가 적다 보니 정치꾼들만 지방의회에 진출하고 부정부패에 손을 대기도 한다”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회사무처 독립이 이뤄지고, 의정비를 충분히 주면 유능한 인재들이 대거 지방의원에 도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최 교수는 “인상은 필요하지만 전국이 동일하게 의정비를 지급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했다. 열심히 일하는 의회는 더 주는 시스템이 마련돼야 지방의원들이 의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행안부는 학계 의견과 다른 입장이다.

지자체장들과 지방의원들을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행안부는 말한다. 시장·군수들은 1년 동안 거의 매일 출근하고 겸직도 안 되지만 의원들은 상당수가 회기에만 출근하고 겸직이 허용된다는 것이다. 전국 의회별로 회기가 다른 상황에서 의정비를 일률적으로 지급하자는 주장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의회 출근 일수가 다른데 똑같은 대우를 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의정비의 많고 적음 등을 따질 때는 모든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정부가 지방의원 급여에 관여하는 것은 지방분권 강화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일본 의회도 지방의원 의정비를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남기헌 충청대 행정학과 교수는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는 상황에선 유권자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약속한 의원들이 먼저 겸직 금지를 선언하는 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게 갈등을 해소하는 지름길”이라며 “정당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것을 막기 위한 정당공천제 폐지도 선행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의정비 인상은 복합적으로 논의할 문제지만 의원들은 불리한 내용을 빼놓고 의정비 인상 주장만 하는 경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의정비 평균은 광역의원 5743만원, 기초의원 3858만원이다.

청주 남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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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관대표회의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공감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각급 법원의 대표 판사들로 구성된 전국법관대표회의(법관대표회의)가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에 연루된 현직 판사들에 대해 징계절차 외에 탄핵소추 절차까지 함께 검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법관대표회의는 19일 경기도 고양 사법연수원에서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재판독립침해 등 행위에 대한 우리의 의견'을 논의한 뒤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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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갑질지수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9일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발표한 '2018 대한민국 직장인 갑질지수'에 따르면 주요 항목별 직장인 갑질 평균지수는 35.0점(10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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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68%, 원전 유지·확대 지지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국민의 68%가 원자력발전의 유지 또는 확대를 지지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원자력계는 이런 의견이 에너지 기본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적인 국민의사 확인 과정을 거쳐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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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P 대출 영업 구조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금융감독원이 178개 P2P(개인 간) 연계대부업자를 조사한 결과 20개 회사에서 사기·횡령 혐의가 포착돼 검찰에 수사 의뢰하거나 경찰에 수사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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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빚, 제2금융권·기타대출 급증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가계빚 문제가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 규제가 덜한 기타대출에서 급증하는 '풍선효과'를 낳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9일 '전(全) 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리스크 요인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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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경궁 김씨' 사건 이재명 측 입장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이재명 경기지사는 19일 이른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 내 일각의 출당이나 도지사직 사퇴 요구에 대해 "프레임이고 정치적 공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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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100대 기업 상위 10위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19일 재계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 본부를 둔 브랜드 컨설팅기관 EBI가 최근 발표한 '글로벌 100대 브랜드 기업 순위'(GLOBAL TOP 100 Brand Corporations Ranking)에서 삼성전자는 1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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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번호판 디자인 변경안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내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 체계가 '333가4444' 형식으로 바뀔 예정인 가운데 유럽처럼 번호판에 디자인을 도입할지 국민 선호도를 조사한다. 국토교통부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주일 동안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carplate)에서 자동차 번호판 디자인 도입 관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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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음식점업 2금융권 대출 추이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박·음식점업의 대출이 고금리인 제2금융권 위주로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의 숙박·음식점업 대출은 15조5천249억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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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률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지난달 서울 시내에서 판매된 생활필수품 4개 가운데 3개꼴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19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대형유통매장과 슈퍼마켓에서 생활필수품 및 가공식품 39개 품목에 대한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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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근로자 연봉 비교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우리나라 근로자의 평균연봉은 약 3천500만원 수준이며, 6천700만원 이상이면 상위 10%에 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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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대중 반도체 무역흑자 600억달러 돌파)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1~10월 대중국(홍콩포함) 반도체 무역수지는 약 600억852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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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사결과, "혜경궁 김씨'는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종합)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수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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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생활 소식 ☜┛

☞이병철 추모식 참석하는 차량행렬


▲... (용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1주기 추모식이 열린 19일 오전 사장단을 태운 차량이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들어서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주 선영을 방문해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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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YWCA 화재로 대피한 시민들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9일 오전 9시 42분께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회관 지하 1층 수영장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안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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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공방' 팀킴 감사 시작


▲... (경산=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19일 오전 경북 경산 경상북북도체육회에서 최근 논란이 된 여자컬링 '팀 킴'과 관련한 감사가 시작됐다. 이날 경북체육회 회의실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 관계자가 참석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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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천안구간 사고 현장


▲... (대전=연합뉴스) 17일 오전 10시 13분께 충남 천안시 동남구 안서동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342㎞ 지점에서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10대가 잇따라 부딪치면서 1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2018.11.17[독자 김형선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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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도의 눈물 흘리는 문창호 선원 가족들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7일 오전 부산 기장군 대변항에 있는 동해어업관리단 전용부두에 지난 15일 한일 중간수역인 독도 북동쪽 333㎞(180해리) 대화퇴 해역에서 일본 어선과 충돌한 48t 연승어선 문창호가 도착하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문창호는 사고지점부터 동해어업관리단 무궁화 1호에 예인됐다. 승선원 13명은 사고 후 곧바로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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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집의 겨울 준비


▲...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민속촌 관계자들이 초가지붕에 올릴 용마름과 이엉잇기 작업을 하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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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숫자 한자리 추가된 새 자동차 번호판


▲...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관계자들이 내년 9월부터 변경될 자동차 번호판 선호도 조사를 하고 있다. 신규 발급되는 번호판에는 앞자리 숫자 한자리가 추가된다. 국토부에서는 기존 번호판(위)을 포함한 5개 번호판 디자인 중에서 선호도가 가장 높은 번호판으로 결정할 예정이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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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서 KTX-포크레인 충돌


▲... (서울=연합뉴스) 19일 오전 1시 9분께 서울역으로 진입하던 KTX 열차가 선로 보수 작업 중이던 포크레인의 측면을 들이받아 작업자 3명이 다쳤다. 이 사고로 선로 교체 작업 중이던 김 모(59) 씨 등 3명이 다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11.19 [용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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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소 지으며 답변하는 이재명 지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청으로 출근하며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트위터 계정 소유주는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수사결과 관련 입장을 밝힌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및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입건된 김씨를 이날 오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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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들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에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치른 수험생들이 학교를 나서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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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논술이다


▲...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8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2019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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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첫 얼음


▲... (광주=연합뉴스) 17일 광주 무등산 얼음바위에서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2018.11.17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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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대응 제설장비 기동훈련


▲... (세종=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19일 오후 세종시 대평동에서 세종시청 주관으로 관계자들이 제설장비 기동훈련을 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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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속한 가을 하늘'


▲... (영종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9일 오전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바라본 서해가 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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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Q, 황금올리브 등 치킨값 인상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19일 주요 치킨 가격을 1천~2천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인상은 2009년 이래 9년 만으로, 대상 품목은 황금올리브를 비롯해 총 3개 치킨 제품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한 BBQ 매장 앞에 세워진 광고판.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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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선서하는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양승동 KBS사장 후보자가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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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는 라면 5봉지"… 나눔 음악회 포스터


▲... (전주=연합뉴스) 전북 우석대가 '제1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라면 나눔 음악회'를 오는 26일 오후 7시 대학 문화관에서 연다. 입장료 대신 라면 5봉지를 가져오면 음악회를 즐기고 이웃도 도와줄 수 있다. 2018.11.17 [우석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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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박물관 "미켈란젤로 청동상 진품 확인…복근 모양이 증거"


▲... (런던 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왕립미술아카데미에서 미술애호가들이 르네상스 시대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작품으로 확인된 청동조각상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소속 피츠윌리엄 박물관은 남성이 나체로 표범을 타고 있는 모양의 이 청동상 한 쌍을 4년 가까이 감정한 결과 미켈란젤로의 그림 다섯점에서 나타나는 일명 '에이트 팩(eight-packs)' 복근을 볼 수 있는 등 동시대 다른 작가에게서는 볼 수 없는 특징들을 갖고 있어 미켈란젤로가 만든 진품으로 확인했다고 15일 외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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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잘 해보겠습니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안상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자유한국당 장제원, 바른미래당 이혜훈 간사가 19일 국회 예결위원장실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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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세안-APEC 행사 마치고 돌아온 문 대통령


▲... (성남=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아세안 관련 회의와 2018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회의 참석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8일 오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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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APEC 정상들과'


▲... (포트모르즈비[파푸아뉴기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르즈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하우스에서 열린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각국 정상들과 공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 칠레 세바스티안 삐네라 대통령,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 파푸아뉴기니 피터 오닐 총리,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미국 마이크 펜스 부통령

윗줄 왼쪽부터 뉴질랜드 재신더 아던 총리, 페루 네스토르 포폴리시오 외교부 장관,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 싱가포르 리 셴룽 총리, 문 대통령, 태국 쁘라윳 짠오차 총리, 베트남 응웬 쑤언 푹 총리.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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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총리 만난 문재인 대통령


▲... (파푸아뉴기니=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전 파푸아뉴기니 라구나 호텔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정상회담에 앞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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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금강산호텔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방북단


▲... (강원 고성=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금강산관광 시작 20주년 기념 남북공동행사 참석차 북한을 찾은 방북단이 19일 숙소인 금강산호텔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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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련 소식 ☜┛

☞ 홈플러스, '크리스마스용품 기획전' 진행


▲... (서울=연합뉴스) 홈플러스가 다음 달 25일까지 '크리스마스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전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적합한 트리와 함께 장식품, 평상시에도 홈 인테리어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소품 등 약 5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2018.11.19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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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축받으며 이동하는 이재현 회장


▲... (용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린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1주기 추모식에서 행사를 마친 CJ그룹 이재현 회장(오른쪽)이 부축을 받으며 일행과 함께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주 선영을 방문해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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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파 붐비는 블랙페스타


▲...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롯데그룹 유통 계열사들이 참여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행사인 '롯데 블랙 페스타'가 진행된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행사장을 찾은 많은 소비자가 할인 상품들을 고르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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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만나는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역대 수상작


▲... (서울=연합뉴스) 대한항공이 '내가 그린 예쁜 비행기' 행사 10주년을 기념해 제1회부터 제9회까지 역대 1등 수상작품을 래핑(Wrapping)한 보잉 777-200ER 항공기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은 역대 수상작들이 래핑된 대한항공 보잉 777-200ER 항공기. 2018.11.18 [대한항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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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문화여유부 방문한 박삼구 금호 회장


▲... (서울=연합뉴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왼쪽)이 16일 오전 중국 베이징 문화여유부에서 리진자오 부부장과 만나 인사하고 있다. 2018.11.16 [금호아시아나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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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우왁굳과 '콜라보 에디션 시즌2' 내놔


▲... (서울=연합뉴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오는 17일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협업한 '휠라 X 우왁굳 콜라보 에디션 시즌2'를 출시한다. 우왁굳은 특유의 화법과 유머 감각 등으로 개인 방송에서 활동하는 게임 스트리머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18.11.15 [휠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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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

☞ KT, UAE 샤르자에 '스마트팜' 완공


▲... (샤르자[UAE]=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18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코르파칸의 샤르자 인도주의센터(SCHS) 장애인 학교에서 열린 스마트 팜 완공식에서 황창규 KT회장(왼쪽)과 샤르자 에미리트 통치기구 부의장 셰이크 사이드 알카시미가 작물 재배를 돕는 증강현실(AR) 글라스를 써보고 있다. 스마트 팜은 하우스 안의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량을 측정해 이를 조절하고 이 데이터에 따라 작물에 자동으로 물을 주는 농장이다. SCHS는 장애인 학교 학생의 일자리를 마련하려고 KT의 지원으로 스마트 팜을 지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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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새 모바일 첫 화면 공개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8 네이버 디자인 콜로키움' 행사에서 김승언 디자인설계 총괄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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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44명 태우고 실종된 아르헨 잠수함, 907m 해저서 발견


▲... (부에노스아이레스 AFP/아르헨티나 해군=연합뉴스) 미국 해양탐사업체인 오션인피니티가 원격 잠수정을 이용, 1년 전 승조원 44명을 태우고 작전 중 실종된 아르헨티나 해군 잠수함 'ARA 산후안'호(사진)를 17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발데스 반도 연안의 해저 907m 지점에서 발견됐다. 카를로스 아과드 국방부 장관은 "ARA 산후안 호는 수면 아래 907m 해저 협곡에서 선미 일부가 파열된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공개된 침몰한 산후안호의 잔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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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최악' 北캘리포니아 산불 사망 76명…실종 1천300여명


▲... (파라다이스<미 캘리포니아주>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뷰트카운티 파라다이스, 콘카우 마을에서 대형 산불로 인한 시신 5구가 추가 수습됐다. 이로써 북캘리포니아주 산불 캠프파이어로 인한 사망자는 76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남·북부를 합쳐 최근 캘리포니아에서 산불 때문에 목숨을 잃은 사람은 총 79명이 된다.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현재 소재가 파악되지 않는 실종상태의 주민은 1천300여명에 달한다. 사진은 16일 '캠프 파이어' 산불 피해 현장인 파라다이스에서 수색대원과 구조견이 소실된 차량 내부를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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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바브웨서 버스 화재 참사…최소 42명 사망


▲... (카이로 AP=연합뉴스) 짐바브웨 남부 그완다의 버스 화재 참사 현장에 16일(현지시간) 소방차가 출동해 있다. 현지 언론과 외신은 전날 밤 짐바브웨 제2도시 불라와요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가까운 국경도시 베이트브리지로 향하던 이 버스에서 불이 나 최소 4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경찰은 한 승객이 갖고 있던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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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 카슈끄지 토막살해까지는 인정…시신 행방 '모르쇠'


▲... (이스탄불 로이터=연합뉴스)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을 수사 중인 사우디아라비아 검찰은 15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로 급파된 '협상팀'이 사우디 영사관에서 그와 논쟁 끝에 상당량의 약물을 과다 주입해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 냈다고 발표했다. 카슈끄지가 살해된 지난달 2일 사우디 정부는 그가 영사관을 무사히 나간 뒤 연락이 끊겼다고 했다가 18일 그를 설득하던 협상팀과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숨졌다고 말을 바꾼 바 있다. 그러나 사건의 결정적 증거인 카슈끄지의 시신에 대해선 행방을 모른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사진은 지난 10월25일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 밖에서 한 시위자가 카슈끄지의 초상화와 촛불을 들고 시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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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 분출하는 푸에고 화산


▲... (과테말라시티 EPA=연합뉴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18일(현지시간) 분화, 용암을 분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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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전 도난된 피카소 작품 추정 그림 발견…"10억원 상당"


▲... (부쿠레슈티 AFP=연합뉴스) 2012년 10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쿤스트할 미술관에서 도난된 유명화가들의 작품 7점을 보여주는 사진으로 2013년 8월 촬영된 것. 외신은 도난 작품 중 하나인 피카소의 '광대의 초상'(사진 오른쪽 아래)으로 보이는 그림이 17일(현지시간) 시민들의 제보로 루마니아 남동부 지역의 나무 아래에서 발견돼 루마니아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에 넘겨졌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80만 유로(약 10억 원) 정도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덜란드 대사관 측은 발견된 작품이 진품인지 감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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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이, 티 놓을때도 섹시하게 [MK포토]


▲... [매경닷컴 MK스포츠(기흥) = 옥영화 기자] 제 1회 MK스포츠배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골프대회가 19일 기흥골드CC에서 열렸다.

MK스포츠배 소아암 환자 돕기 자선 골프대회 개막전은 케이스타그룹, 본에스티스, 코넌코리아, 볼빅, 한독모터스, 팝콘&셀럽티비, 수클리닉피부과네트워크, 닥터수코스메틱, 씨텍스, MBC뷰티아카데미스쿨, MFS, RGRG, 더마디프, 뮤지컬넌센스, 아이언벨트&지갑, 토니슈어, 시넥스, 슈퍼비엔터테인먼트, 루디프로젝트, 비전나이키, 찬우's꽐라만시, 더뷰컴퍼니, 파란별엔터테인먼트, 리더스코스메틱, 힐플렉스, 주노주얼리, 미주퓨어홀릭, 대세연, PGA게르마늄팔찌, 이엠이코리아가 후원한다.

배우 이상이가 티샷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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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몰카 피해 신세경 "가해자 선처하지 않겠다


▲... 올리브 '국경없는 포차'

몰래카메라 논란에 휩싸인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국경없는 포차'를 연출하는 박경덕 PD가 탤런트 신세경(28)과 그룹 '에이핑크'의 보미(25)에게 사과했다.

박 PD는 19일 서울 여의도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올리브 '국경 없는 포차' 제작발표회에서 "해외촬영 막바지에 현장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이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하고 싶다"며 "무엇보다 현장에서 놀라고 당황했을 출연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촬영 막바지에 일어난 일이어서 한국에서 합법적 조치가 잘 취해지고 있다"며 "출연진과 제작진이 마음을 모아 좋은 콘텐츠로 보답을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별도로, 피해자 신세경은 가해자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카메라에 어떤 데이터가 담겼느냐보다 가해자의 목적과 그 의도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나와 내 가족이 이 사건으로 많은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가해자를 선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불법 촬영과 2차 피해에 대해 사회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가해자는 엄중한 처벌을 받고 피해자는 완벽하게 보호받는 사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국경없는 포차' 제작진은 해외촬영 막바지인 9월15일 신세경과 보미의 숙소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로 위장한 촬영 장비가 발각된 사실을 밝혔다. 카메라 장비 외주업체 직원이 이들이 묵는 방에 문제의 촬영장비를 숨겨 몰래 영상을 찍은 사실이 드러났다. 이 장비는 신세경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주업체 직원은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제작진은 10월25일 "이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책임을 깊이 통감한다"며 "가장 많은 상처를 입었을 두 출연자에게도 깊은 사과의 뜻"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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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 청순여신의 '고혹적 옆라인'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이민정이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여신미를 뽐냈다.

이민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명과 분노’ 포스터 촬영 중 강렬한 레드립”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스터 촬영 도중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과 이민정이 공개한 '운명과 분노' 메인 포스터가 담겼다.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가 강렬한 레드립과 어우러져 이민정의 고혹적인 매력을 배가시킨다. 특히 이민정의 빚어놓은 듯한 옆 라인이 돋보인다.

이민정은 오는 12월 1일 첫 방송 예정인 SBS 토요드라마 ‘운명과 분노’를 통해 2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는다. ‘운명과 분노’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와 운명인 줄 알고 그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 목적을 위해 남자를 차지하려는 여자와 복수심에 차 그 여자를 되찾으려는 남자 등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다.

격정’ 이라는 제목 아래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에서 주상욱과 이민정은 결혼식을 연상하게 하는 검은 수트와 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러나 두 남녀가 서로에게 등을 돌린 채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어 이들의 결혼식은 행복이 아닌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하다.

이민정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예뻐요”, “선한 눈매에 착한 마음씨. 민정 씨 최고”, “레드립 너무 잘 어울려요”, “사람이 이렇게 예쁠 수 있는 거냐며”, “어쩜 이리 예쁘실까”, “드레스 강렬하네요. 작품 기대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18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 남편인 배우 이병헌과의 일상을 언급해 화제가 됐다.

사진|이민정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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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각도에서도 완벽”… 고소영, 감탄 나오는 ‘우아함’





▲... 배우 고소영이 여전히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고소영과 함께한 커버스토리를 공개했다.

12월호 표지의 얼굴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그녀. 연말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벨벳 블랙 드레스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주얼리를 착용한 그는 전성기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리드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보여주었음은 물론. 촬영 내내 스텝들은 모두 탄성을 자아냈다는 후문. 진심으로 그 어떤 앵글에서도 완벽함을 보여주었던 것. 괜히 고소영이 아니었다. 자연스럽고 성숙한 아름다움은 그날 함께 촬영했던 하이 주얼리만큼이나 반짝거렸다.

커버와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1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OSEN]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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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워너원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워너원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첫 번째 정규앨범 '1¹¹=1 (파워 오브 데스티니(POWER OF DESTINY))'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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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빈, 5개월만에 솔로앨범 '#TUSM'


▲... (서울=연합뉴스) 그룹 원더걸스 출신 유빈(30)이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유빈이 오는 27일 오후 6시 새 앨범 '#TUSM'을 낸다고 19일 밝혔다. 2018.11.19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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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부도의 날' 미국·일본 등 17개국 선판매


▲..(서울=연합뉴스) 1997년 외환위기를 다룬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미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홍콩·마카오·타이완·싱가포르·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브루나이·필리핀 등 17개국에 선판매됐다. 이 영화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는 '국가부도의 날'은 국내 개봉 이틀 후인 11월 30일 미국에서 개봉하는 것을 필두로 싱가포르·타이완·인도네시아는 12월 중, 홍콩·마카오는 내년 1월, 일본은 2019년 하반기 개봉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11.19 [CJ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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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미 '2018 전국투어 라이브'


▲... (서울=연합뉴스) 거미(본명 박지연·37)가 18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8 거미 전국투어 라이브(LIVE)' 공연에서 애절한 목소리로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 주제곡 '유 아 마이 에브리싱' 등을 부르고 있다. 2018.11.18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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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상처입은 분들께 사죄


▲...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6일 오후 경남 합천군 원폭 자료관에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관계자(왼쪽)가 한국원폭피해자협회가 낭독하는 입장문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협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멤버 지민이 지난해 착용한 티셔츠로 인해 불거진 최근 논란과 관련, "상처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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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빙 43 득점' 보스턴, 동부 1위 토론토 제압


▲... (보스턴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보스턴 셀틱스의 카이리 어빙(11)이 16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TD 가든에서 열린 2018-2019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동부 콘퍼런스 1위 토론토 랩터스 선수들의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 있다. 어빙은 이날 이번 시즌 개인 최다 득점인 43점과 어스시트 11개로 팀의 123-116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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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위즈 유니폼 입는 이강철 감독


▲...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 이강철 신임 감독(오른쪽)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유태열 케이티스포츠 대표에게 유니폼을 받고 있다.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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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피들과 함께 활짝 웃는 아리야 주타누간


▲... (서울=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골프클럽에서 끝난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최종라운드 결과, 이번 시즌의 주요 기록부문을 모두 휩쓴 아리야 주타누간이 자신이 받은 트로피를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롤렉스 올해의 선수상, 리더스 톱10상, 베어트로피, 롤렉스 아니카 메이저상, 레이스 투 CME 글로브 트로피. 2018.11.19 [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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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김재환 '내가 MVP!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르메르디앙서울에서 열린 2018 KBO리그 시상식에서 MVP로 선정된 두산 김재환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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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즈베크전 수문장은 조현우


▲... (브리즈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9일 호주 브리즈번 페리 공원에서 한국축구대표팀 조현우가 훈련 전 김승규와 대화하고 있다. 호주와의 평가전을 무승부로 마친 대표팀은 20일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한다. 골키퍼는 호주전 김승규에 이어 조현우가 출전한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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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 펜싱 남자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 (서울=연합뉴스) 19일(한국시간) 알제리 알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45-31로 물리치고 우승한 펜싱 남자 사브로 대표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하한솔, 김준호, 구본길, 오상욱. 2018.11.19 [국제펜싱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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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비리포트] '100억 예감' 양의지, '잔류 예감' 이용규


FA 시장에서 평가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의지와 이용규 (사진: OSEN)

*컨택% : 배트를 휘둘렀을 때 공을 맞춘 확률 [사진=OSEN]

*IsoD : Isolated Discipline(순수출루율).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 [사진=OSEN]

▲... KBO리그 타자 Tool별 TOP5 (2018시즌)

KBO리그에는 다양한 종류의 타자들이 있다. 타격 정확도가 유독 뛰어난 타자, 공을 잘 지켜보며 출루에 능한 선구안 좋은 타자, 일단 맞혔다 하면 장타를 뿜어내는 파워 히터, 상대 배터리를 농락하며 다음 베이스를 노리는 타자 등.

이 다양한 유형의 타자들은 자신의 ‘Tool’을 활용하여 팀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팬들은 이들의 Tool에 열광한다.

FA 시장에서 평가가 엇갈릴 것으로 예상되는 양의지와 이용규 (사진: OSEN)

‘2018시즌 타자 Tool별 TOP 5’에서는 올시즌 Tool별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선수들을 만나보려 한다. Tool은 컨택, 파워, 선구안, 스피드 등 네 가지이고, 표본은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다. (비율지표가 아닌 도루 부문은 전체 타자 대상)

#컨택 TOP5

지난 수 년간 강민호와 함께 리그 안방을 양분한 양의지지만, ‘최고의 타자’라는 수식어와는 거리가 멀었다. 데뷔 후 타격지표 TOP 10에 이름을 올린 것은 단 세 차례. 그나마도 모두 사구로 순위에 들었을 뿐, 주요 타격지표에서는 최고 수준에 근접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 시즌 양의지는 달랐다. 리그 타율 2위(0.358), 출루율 2위(0.427), 장타율 10위(0.585), WAR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3위 6.8 로 주요 타격지표 정상권에 이름을 올렸다.

주요 지표는 아니지만, 컨택% 부문에서 91.2%로 리그 전체 2위를 기록한 것 역시 인상적인 부분. 2018시즌 최고의 컨택 히터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타구 방향별 비율이다. 50%에 가까웠던 당겨치는 타구 비율이 올 시즌에는 41.4%로 확 줄어들었다. 반면 밀어친 타구의 비율은 20% 후반대에서 33.8%로 급상승했다. 타구의 질 또한 좋아졌다. 외야로 향하는 타구의 비율이 50% 후반대에서 63.7%로 올랐다. 타구의 방향도, 질도 좋았다는 뜻. 타격에 제대로 눈을 떴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수비를 소홀히한 것도 아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28개의 도루를 잡아냈고, 도루저지율은 무려 37.8%로 리그 주전 포수 중 압도적인 1위다. 실책과 포일 역시 각각 3개, 5개로 많지 않은 편.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남은 것은 ‘FA 대박’ 뿐이다.

이미 역대 FA 포수 최고액인 4년 총액 80억원은 기본, 100억원 이상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투수놀음’인 야구, 그리고 그 투수를 움직이는 ‘최고의 포수’인 양의지. 영입을 하면 팀 전력을 확실히 끌어 올릴 수 있는 양의지의 행보가 잠실 밖으로 향하게 될지 주목된다.

[TV 야매카툰] 최고 포수 양의지, 100억은 기본?

#선구안 TOP5

*IsoD : Isolated Discipline(순수출루율).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 [사진=OSEN]

올 시즌 최고의 선구안이 어느 선수인지 찾는 것은 쉽지 않다. IsoD(순수출루율)이 높은 선수들은 대부분 볼넷/삼진 비율이 좋지 않고, 볼넷/삼진 비율이 높은 선수들은 볼넷 개수나 IsoD가 아쉽다.

최정과 김선빈이 대표적이다. 한국시리즈에서 극적인 동점홈런을 터뜨린 최정은 IsoD가 0.124나 되지만, 삼진(129)이 볼넷(58)보다 2배 이상 많다. 반대로 지난해 타격왕 김선빈은 볼넷/삼진 비율은 1.14로 1위지만, IsoD(12위)와 볼넷(26위) 기록이 썩 좋지 않다.

굳이 올 시즌 최고의 선구안을 꼽자면, 이용규라고 할 수 있겠다. IsoD는 0.088로 리그 7위, 볼넷/삼진은 0.95로 리그 3위다. 볼넷 개수와 타석당 투구수 역시 12위, 14위로 나쁘지 않은 편. 2016시즌 2.17의 볼넷/삼진 비율을 기록하던 '용규놀이'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자신의 특장점인 선구안을 어느정도 되찾았다고 볼 수 있다.

리드오프로 나서는 이용규의 선구안 부활은 의미가 있다. 이용규는 2008시즌부터 9년 연속 볼넷/삼진 비율 1.0을 넘긴 타자. 특히 2016시즌엔 무려 2.17이라는 비상식적인 볼넷/삼진 비율을 기록하며 엄청난 선구안을 자랑했다.

하지만 지난해 이용규의 선구안은 대책없이 흔들렸다. IsoD, 볼넷/삼진 비율 모두 2006시즌 이후 최악의 수치. 올시즌마저 하락세였다면 FA 대박은커녕 FA 미아를 걱정해야 처지였다.

다행히도 강점인 선구안이 어느정도 회복되었다는 점을 보여주며 아직 활용 가치가 있음을 입증했다. FA 재수를 택했던 이용규의 2번째 FA 계약은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시장 흐름 상 잔류가 최선이라는 것이 중평이다.

# [KBO 야매카툰] 김주찬-이용규, FA는 타이밍

파워 TOP5

*IsoP : Isolated Power(순수장타율). 장타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 [사진=OSEN] MLB에서의 2년은 실망스러웠지만, ‘KBO의 박병호’는 명불허전이었다.

박병호는 KBO리그 복귀 첫 해부터 화끈한 방망이로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궜다. 부상으로 31경기에 결장했음에도 43홈런을 때려내며 1개차 리그 홈런 2위. 5년 연속 홈런왕을 아쉽게 놓쳤다.

가장 인상적인 점은 박병호의 비율 기록.

결장 경기가 많았기에 누적 기록은 조금 아쉽지만, 비율 기록만큼은 압도적이다. 타율 4위(0.345), 출루율 1위(0.457), 장타율 1위(0.718). 세 지표 모두 커리어 하이 기록이다. WAR(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케이비리포트 기준) 역시 7.5로 리그 1위다.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지만, ‘부상이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다.

특히 장타 관련 비율 기록이 어마어마하다. IsoP(순수장타율, 0.373)는 물론, 타수/홈런(9.30), 타수/장타(15.8) 모두 리그 전체 1위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이승엽을 넘어 통산 장타율(3000타석 기준) 1위에 오른 것도 인상적이다.

‘목동 홈런왕’이라는 달갑잖은 수식어를 떨쳐버린 점도 긍정적 요소다. 과거 잠실에서 목동으로 홈구장을 옮긴 뒤 장타력이 폭발하며 ‘구장 덕을 본다’는 시선도 적지 않았지만, 올시즌 고척돔에서도 과거 목동구장 이상의 파괴력을 과시하며 논란을 잠재웠다.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올 시즌도 박병호의 ‘시즌 마무리’는 좋지 못했다. 포스트시즌 10경기에서 타율 0.167에 2홈런 5타점으로 부진했다.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의 극적인 투런포가 아니었다면 자칫 ‘역적’으로 몰릴 뻔했다.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30경기 타율 0.208에 7홈런14타점. 넥센의 숙원인 우승을 위해서는 ‘정규시즌 이후’에도 파괴력을 보여야 한다.

# [KBO 야매카툰] 2018 홈런왕은 누구?

#스피드 TOP5

올 시즌 역시 도루왕 타이틀의 주인은 박해민이었다.

8월까지 버나디나, 김혜성, 이용규와 치열한 경쟁을 벌였지만 결론은 같았다. 올시즌 박해민은 총 36차례 베이스를 훔치며 2015년을 시작으로 4년 연속 리그 최고의 대도 자리에 올랐다.

도루왕은 매년 나오지만, ‘4년 연속’ 도루왕은 흔치 않다. KBO 역사상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한 선수는 정수근과 이대형에 이어 박해민이 세 번째다. 이제 박해민은 역대 최고의 대도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 됐다.

한편, 또 하나의 이색적인 기록도 눈에 띈다. KBO 역사상 40도루 미만 도루왕은 올 시즌이 최초다. 144경기 체제로 접어들며 대부분의 지표에서 새 기록이 쓰여지고 있지만, 도루만큼은 예외다.

지난 시즌 박해민이 40도루로 역대 도루왕 중 가장 적은 도루를 기록한데 이어, 올 시즌에는 아예 40도루 아래로 내려갔다. 극단적인 타고투저로 인해 도루의 가치가 나날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다.

130m짜리 대형 홈런도 좋지만, 1cm 차이로 갈리는 아슬아슬한 도루의 맛을 즐기는 팬들에겐 아쉬운 현상. 타고투저 현상이 지속된다면 조만간 ‘20도루 도루왕’을 보게 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 [TV 야매카툰 영상보기] 금메달은 대표팀을 구할 수 있을까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KBO 기록실, STATIZ]

계민호 기자 / 정리 및 편집: 김정학 기자 ☞ 이 기사 응원! 비영리 야구기록실 후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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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나라 감독 하고싶나" 질문 받은 박항서의 대답


▲... 박항서 감독 "다시 선택해도 베트남"

[스즈키컵 SNS 캡처=연합뉴스]

박항서 감독 "다시 선택해도 베트남"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다시 선택의 순간이 오더라도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은 1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공개된 아세안 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조직위원회와 인터뷰에서 '전 세계 축구대표팀 감독직 중 아무 팀이나 고를 수 있다면 어떤 팀을 맡겠나'라는 질문에 주저 없이 "베트남"이라고 답했다.

박 감독은 올해 초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준우승,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강 진출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내며 베트남에서 영웅으로 떠올랐다.

동남아의 최대축구 대회인 스즈키컵에선 최근 조별리그 2연승을 달리며 10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항서 감독은 스즈키컵 조직위원회와 인터뷰에서 베트남에 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인생 최고의 휴가는 언제였나'라는 질문엔 "난 휴가 보다 승리할 때가 더 기쁘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세계 최고의 선수를 꼽아달라는 말엔 FC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라고 답했고, 축구 외에 하고 싶은 일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좋아하는 음식에 관해선 베트남 전통 요리인 분짜를 꼽았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20일 조별리그 3차전 미얀마와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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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관련 소식 ☜┛

☞'근육'은 든든한 노후자산.. 젊을 때부터 키워놔야


▲... 활기찬 노년을 위한 준비

'근육 테크' '근육 연금' '근육 저축'이라는 용어가 유행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살려면 근육을 키우는 것이 연금, 재테크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실제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일본에서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근육 강화 사업'이 한창이다. 노년에 누워 생활하지 않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을지 여부는 젊을 때 근육을 얼마나 키워두었느냐에 달려 있다.

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여성

◇근육 60대에 30%, 80대에 50% 사라져

근육량은 30대부터 50대까지 서서히 감소하다가 60대가 되면 급격히 줄어든다. 60대에는 젊었을 때 근육량의 30%가, 80대가 되면 50%가 사라진다. 남자가 여자보다 근육량이 많지만 더 빠른 속도로 감소한다. 이렇게 근육이 급격히 빠지는 증상을 '근감소증'이라 한다. 노화로 인해 근육 세포가 줄고, 근육을 단련하는 활동량이 적어지는 것이 근감소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실제 노인이 병원에 입원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로 3일만 있어도 제지방(체중에서 지방을 제외한 것)의 10%가 줄어든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2016년 10월 근감소증에 질병분류코드를 부여하기도 했다. 근감소증을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이 아닌 '질병'으로 인정한 것이다.

◇근육 줄면 면역력 떨어지고, 치매까지

근육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근육은 우리 몸을 지탱하고 뼈를 보호한다. 몸에 열을 발생시켜 체온을 유지시키고,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이 정상적으로 대사되게 한다. 따라서 근육량이 급격히 줄면 지구력이 떨어지고 걸음 속도가 느려지며, 쉽게 넘어진다. 일상생활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조사에 따르면 근감소증이 있으면 일상생활 장애가 발생할 확률이 2.15배로 높아진다. 근감소증은 사망률도 2~10배로 높인다고 보고된다.

질환 위험도 높인다. 제지방이 10% 줄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감염 위험이 커진다. 제지방이 30% 줄면 힘이 없어 앉기 어렵고 폐렴을 겪을 수 있다. 콜레스테롤, 당 성분이 체내에서 충분히 연소되지 않아 이상지질혈증이나 당뇨병 등 대사질환이 생길 수도 있다.

뇌 건강을 악화한다는 연구도 있다. 지난해 근육량이 줄수록, 신경조직이 감소되고 뇌가 수축해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국제비만저널'에 실렸다.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연구진은 지난 2015년 국제학술지 '노인학'에 "중년 이후 뇌 건강은 다리 근육에 달려있다"고 발표했다.

◇근력 운동 하고, 필요 영양소 챙겨야

근감소증을 예방하려면 미리 근육을 키워놓아야 한다. 젊었을 때는 물론 노년기에도 근력 운동을 하는 게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 나이 들수록 엉덩이, 넓적다리 등 하체 근육이 많이 빠져 하체 근육 위주로 단련하는 게 좋다. 자전거타기, 스쿼트, 계단 오르내리기가 대표적이다.

근육 생성과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 칼슘, 비타민B, 비타민D를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나이가 들면 소화가 안 된다는 이유로 고기 섭취를 피하기도 하는데, 이때는 반드시 다른 식품으로라도 단백질을 보충해야 근육 소실을 막는다. 우리나라 노인의 하루 단백질 권장섭취량은 남자는 50g, 여자는 45g이다. 칼슘은 근육을 형성하는 단백질 '액틴' '미오신'과 결합해 근육의 이완, 수축 작용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 근감소증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칼슘 섭취량이 훨씬 적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루 칼슘 섭취량이 적어 혈중 농도가 241.5㎎/㎗ 이하면 근감소증 발병 위험이 6.3% 증가했다. 칼슘이 몸에 제대로 흡수되려면 비타민D도 충분해야 한다. 비타민D가 칼슘의 체내 흡수를 촉진한다. 비타민B6도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체내에서 잘 이용되기 위해 필요하다. 매일 이러한 영양 성분을 각각의 권장량에 맞춰 섭취하기 힘들면 한 데 모아서 먹을 수 있게 만들어진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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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조금만 마셔도 빨개진다? '대장암·고혈압' 위험도 ↑


▲... 독성물질 분해 안 되는 탓

얼굴 감싸쥔 남성

술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고혈압, 대장암 위험이 크다. /클립아트코리아

술을 한두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이 있다. 이는 체내에서 알코올을 잘 분해하지 못한다는 뜻이고, 결과적으로 대장암, 고혈압 등의 중증 질환 위험가지 높아질 수 있어 위험하다.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안 되는 게 원인

얼굴이 잘 빨개지는 이 는 간에서 알코올의 대사 산물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고, 술 자체가 혈관을 확장하기 때문이다. 술이 약한 사람은 대부분 두 가지 요소 모두 작용하고, 술이 흡수된 직후에 이런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한 두 잔만 마셔도 얼굴이 빨개진다. 이 외에도 다음 날 머리가 아프고 구토가 나는 등 숙취가 심할 수 있다.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유전형은 한국인의 약 16% 정도다.

◇지속되면 대장암 위험 높아지기도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체내에서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술을 계속 마시면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

한림대 의대 사회의학교실 김동현 교수팀이 1995~2004년 대장암으로 진단받은 1290명과 정상인 1061명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대장암 발병 위험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6배 높았다.

술이 몸으로 들어가면 두 단계를 거쳐 분해된다. 먼저 간에서 알코올이 아세트알데하이드로 바뀌고, 다음으로 아세트알데하이드가 물과 산으로 바뀐다. 첫 번째 단계는 비교적 빨라 몸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의 농도가 높아진다.

그런데 두 번째 단계 분해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체내에 오래 남으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암을 유발하는 작용을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아세트알데하이드는 국제암연구소에서 2B급 발암물질로 본다.

◇교감신경 활성화 돼 혈압 높아져

고혈압 위험도 크다. 충남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진규 교수팀은 2010년 1763명의 남성을 술을 하는 그룹과 술을 마시는 그룹으로 나눴다. 또한 술을 마시는 그룹은 얼굴이 조금이라도 빨개지는 그룹(1), 전혀 빨개지지 않는 그룹(2)으로 나눴다.

그 결과, 일주일에 소주 1~2병을 마셨을 때는 큰 차이가 없었지만, 소주 2병 이상을 마셨을 때 고혈압이 생길 위험이 그룹 1이 그룹 2보다 1.5배로 높았다.

정진규 교수는 "술을 마시면 얼굴이 붉어지는 이유는 술을 마신 후 몸속에 아세트알데하이드에 의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늘어나기 때문"이라며 "이때 몸은 수축하고자 하는 보상 반응으로 혈관을 수축시키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혈압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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