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內外

홍반장 2019. 12. 12. 08:28

 

 


[2019년 12월 12일 (목)]

♣ 진정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베풀 수 있는지 터득한 사람뿐이다.
– 알버트 슈바이처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소원을 빌어봐


▲...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11일 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소망 북(Book)트리'에 새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붙이고 있다. 학교 측은 폐기 대상의 헌 책 3000여 권을 쌓아 높이 3.5m, 폭 3m 크기의 트리를 만들었다. 트리 전시는 새해 1월 10일까지.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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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가 운전하는 루돌프 버스 타러오세요



▲...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1일 경북 포항시내버스 업체인 코리아와이드 포항이 남구 문덕 차고지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버스 운행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산타버스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운행되며 24일과 25일에는 산타로 변신한 기사가 어린이 승객들에게 사탕선물을 할 예정이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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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러 블라디보스토크 시범운항 크루즈 예약 성황리 종료


▲... (서울=연합뉴스)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포항 영일만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가는 국제 크루즈가 모집인원 1천255명 예약을 모두 마쳤다고 11일 포항시와 현대아산이 밝혔다. 사진은 포항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갈 여객선 '네오 로만티카'. 2019.12.11 [포항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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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는 여전히 목포신항에


▲...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11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 앞 바다에서 인양된후 거치된 세월호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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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오늘은 패션모델'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1일 오후 서울시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2019 자활사업 보고대회' 일환으로 열린 자활상품 패션쇼에서 모델로 나서 런웨이를 걷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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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안산문화원 '제10대 이한진 원장' 선출


안산문화원이 총회를 열어 10대 원장에 이한진 전 반월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왼쪽부터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최의준, 김봉식 안산문화원장, 원장 당선인 이한진, 전 감사 곽윤동, 감사 당선인 홍이식씨. 사진=안산문화원

▲... 임기는 내년 2월부터···감사는 홍이식 씨 선출

안산문화원이 4일, 임시총회를 열어 제10대 안산문화원 원장으로 이한진 전 반월농협 조합장을 선출했다.

감사에는 홍이식 세무법인 모두 대표가 선출됐으며, 최의준 선거관리위원장(문화원 부원장)은 원장과 감사가 단일 후보로 출마해 선거없이 당선됐다고 밝혔다.

현 김봉식 원장에 이어 제10대 문화원장에 선출된 이한진 당선자는 “안산 향토문화의 계승과 발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문화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안산문화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감사직으로 선출된 홍이식 당선자는 “지역의 다양한 향토문화를 연구 조사해 전통문화를 활용·계승·발전시키는데, 안산문화원이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한진·홍이식 당선자의 임기는 내년 2월 1일부터 시작되며 원장은 4년, 감사는 2년 임기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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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국제테마파크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


▲... 화성국제테마파크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

경기도, 기획재정부, 화성시, 한국수자 원공사, 신세계그룹이 ‘화성 국제테마파 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이자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테마파크로 조성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서철모 화성시장,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임영록 ㈜신세계 프라 퍼티 대표이사, 윤명규 ㈜신세계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한 정부부처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은 21일 화성시 송산그 린시티 내 국제테마파크 조성예정지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국제테마파크의 비전과 사업현황 및 계획을 청취하고 사업부지를 직접 시찰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사항을 점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세상을 사는데 여러 가지 요소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 즉 경제라할 수 있다”라며 “화성지역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지만, 그만큼 많은 과제를 안고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테마파크의 성공여부였다”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어 “행정이 하는 일은 기업들의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합리적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미국에서 근무할 당시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테마파크 등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테마파크사업이 지니고 있는 비즈니스 부가가치와 고용효과, 꿈틀대는 역동성을 느꼈던 기억이 난다”라며 “국가경쟁력 관점에서도 테마파크 산업은 대표적인 선진국형 산업 이자 관광분야의 유망한 산업영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글로벌 경쟁력 확보 ▲미래형 콘텐츠 전개 ▲ 관광산업 활성화 ▲국가발전방향에 발맞춰 ▲지역과 함께 성장 등 ‘5대 실천방안’ 으로 구성된 ‘화성 국제테마파크의 비전’ 을 발표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내 동측부지에 약 4,189㎢ 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총 4조5,700여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는 오는 2021년 부지조성공사에 착수, 오는 2026년 1단계 오픈에 이어 오는 2031년 그랜드 오픈이 이뤄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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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운영 각종 위원회,
공무원은 ‘만족’·민간위원은 ‘불만족’


▲... 경기연구원 조사결과, 현 제도 만족도 민간위원 19%, 공무원 39%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데일리한국 하태호 기자] 정책 전 과정에 시민을 참여시켜 정책의 기획, 집행, 평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각종 위원회에 대한 위원들과 공무원들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특히 위원회 운영 방식을 비롯 민간인 참여 확대 등에 대해서는 위원들과 공무원들이 상반된 인식을 갖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경기도와 31개 시군 소속 위원회 위원 657명을 대상으로 2018년 12·14∼18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와 경기도 위원회 업무를 담당 중인 운영 공무원 216명을 대상으로 2019년 7월25일∼8월7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11일 경기연구원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위원회 구성의 다양성에 대해 위원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46.7%로 높게 나타난 반면 운영 공무원은 89.4%가 적절하다고 응답해 상반된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 시민의 위원회 운영 참여에 대해서도 위원 57.9%는 시민참여 확대를, 운영 공무원 55.5%는 참여 제한에 의견을 냈다.

위원 43.9%는 민간부문 참여의 자율성과 주도성이 미흡하다고 응답한 반면, 운영 공무원은 그 비율이 12.1%에 그쳤다.

위원회 제도의 핵심역할로 위원은 새로운 정책의제 발굴 및 제언(26.2%), 정책기획 단계 자문(26.2%), 시민 등 다양한 주체 의견수렴 채널(20.6%) 순으로 응답했으나, 운영 공무원은 정책심의 및 의결(36.1%), 정책기획 단계 자문(29.6%), 사업집행 단계 자문 및 지원(13.4%)순으로 꼽았다.

위원회 논의 결과에 대한 정책반영 및 제도화를 묻는 질문에는 위원 53.2%는 미흡하다고 응답한 반면, 운영 공무원 48.2%는 양호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위원회 제도의 전반적인 운영 만족도 부문에서는 위원 29.9%가 불만족하다고 응답했고, 만족은 19.7%에 그쳤다. 반면 운영 공무원은 불만족이 3.2%에 불과한 반면 만족은 39.3%에 달했다.

또 위원 40.2%는 위원회의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강화 방안으로는 투명하고 대표성 있는 위원 선정(43.9%), 참여 위원 및 회의결과 공개(28.0%), 담당 부서의 관리 및 운영체계 강화(14.0%) 등을 꼽았다. 반면 운영 공무원 38.0%는 위원회 책임성은 양호하다고 응답했다.

경기도 차원의 다양한 위원회 모델 개발 및 적용의 제도개선 필요성 항목에서는 위원 55.1%, 운영 공무원 33.4%가 필요하다고 응답해 유사하다.

연구를 수행한 조성호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민관협치 과목 신설 및 교육훈련’으로 민관협치 중요성에 관한 공무원 인식도 제고, 모든 정책과정에 민관협치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민간참여 모니터링 공개, 위원회 만족도 제고를 위해 논의결과 정책반영 및 제도, 충분한 정보제공, 전문성 확보, 민간인 위원장 확대 △투명하고 대표성 있는 위원 선정 및 개방성 강화 등 6가지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기자소개 하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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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공무원 칼럼]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
① 미래의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필요한 역량


▲... 최근 미래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감정 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 주목받고 있다. 감정 지능은 지능 지수(IQ: Intelligence Quotient)에 대응되는 감정 지수(EQ: Emotion Quotient)로 더 알려져 있다.

2018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발간한 미래직업 보고서에 따르면 감정 지능은 대부분 전세계 근로자들에게 내재적으로 요구되는 10대 역량 중에 하나에 속한다고 한다. 그리고 2022년에는 감정 지능이 지금에 비해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모든 근로자들이 이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지는 않다. 한 연구기관에 따르면 50% 이상의 초임 리더(Frontline leader)들이 의사소통능력이 부족하다고 했다. 일의 지적 특성을 살리기 위해 리더에게 IQ가 요구되지만 더 나은 결과를 위해 감정 지능이 영감을 부여하고 성공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든다.

미래의 일은 인간적이면서도 관계적이다. 따라서 인공지능과 기계 학습(Machine Learning) 시대로 전환하는데 필요한 실제 강력한 기술(Hard-skills)인 부드러운 기술(Soft-skills)을 미래의 리더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리더십이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바라보고 있다.

다음에는 감정 지능을 측정할 수 있는 11가지의 질문이 있다. 고객과 대면하는 혹은 관리 능력 차원에서 최전선(front-line)에서 일을 한다면 감정 지능의 기준치에 어느 정도 해당되는지를 알아보면 좋을 것이다. 이는 감정 지능과 관련이 높은 질문에 답을 하면서 자가 측정 수단으로 삼으면 될 것이다.

첫째, 공감(Empathy) 질문이다. 준거의 틀 안에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 지를 느끼거나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둘째, 자기 인식(Self-awareness) 질문이다. 챙겨주고 신뢰하는 환경에서 다른 사람들로 부터 정직한 피드백을 찾고 있는가?

셋째, 호기심(Curiosity) 질문이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하며 개선하는데 최선을 다하길 원하는가?

넷째, 집중(Focus) 질문이다. 상황이 잘못 돌아가고 있을 때 진정으로 중요한 것에 집중하기 위해 실질적인 문제와 방해요소(distractions)를 구별할 수 있는가?

다섯째, 믿음(Belief) 질문이다. 자신의 삶과 관련 있는 것들과 사람들의 존재의 이유가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것들이 잘 돌아가는지를 믿는가?

여섯째, 낙관주의(Optimism) 질문이다.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그리고 잔에 아직 절반의 물이 있다고 보면서 매일 살아가는가?

일곱째, 적응력(Adaptability) 질문이다. 하던 일을 계속 해야 하는지 아니면 변화가 필요한지를 인식할 수 있는가? 다시 말해서 한 전략이 작동하지 않을 때 다른 것이 효과적일 것이라고 결정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가?

여덟째,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 질문이다. 자신의 성공에 초점을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이 성공하기를 강력하게 바라는가?

아홉째, 자신감(Confidence) 질문이다. 다른 사람이 자존심을 건드리는 것에 상관없이 지금의 내 자신 그대로에 대해 편안함을 느끼는가?

열째, 관용(Forgiveness) 질문이다. 다른 사람이 잘못을 했을 때 잘못을 잊고 용서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열한째, 약속(Commitment) 질문이다. 크건 작건 합의한 사항에 대해 습관처럼 약속을 지킬 수 있는가?

위에서 이야기한 11가지 질문에 대해 답을 해본다면 자신의 감정 지수를 대략적으로 파악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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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靑 비서실 1급 공무원 65명,
지난 2년간 평균 아파트 값 3억씩 뛰어"


▲...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한 전·현직 1급 공직자들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보유액이 문재인 정부 이후 평균 3억원 가량 뛰었다는 시민단체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1일 서울 동숭동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현직 대통령비서실 소속 1급 공직자들의 부동산 보유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전·현직 공직자 65명이 신고한 아파트·오피스텔 평균 재산액은 작년 1월 기준 8억1872만원에서 올해 11월 기준 11억4368만원으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실련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고위공직자 재산(공시가격 기준) 목록을 바탕으로 KB부동산 평균 시세에 맞춰 다시 산출한 수치다.

아파트·오피스텔 보유 재산액 1위는 43억6400만원을 기록한 주현 전 중소벤처비서관이다. 주 전 비서관이 보유한 아파트·오피스텔은 총 4채로 조사 대상자 중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김조원 민정수석비서관(31억5000만원), 박종규 재정기획관(29억2000만원), 장하성 주중대사(전 정책실장, 28억5000만원), 박진규 통상비서관(28억2000만원) 순이었다. 최근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22억원을 기록했다. 주 비서관은 최근 2년 11개월(2017년 1월~2019년 11월) 동안 아파트·오피스텔 가격이 13억8000만원 올라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 가격 상승률로 따지면 부동산 정책을 총괄했던 김수현 전 정책실장 부동산 가격이 두 배 이상(116%) 뛰었다. 경실련은 김 전 정책실장이 보유한 경기 과천시 별양동 주공아파트 시세는 2017년(9억원)보다 10억4000만원 오른 19억40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도 보유 아파트 가격이 11억1000만원에서 22억4000만원으로 105% 뛰었다. 아파트·오피스텔 보유재산 증가폭 상위 10명의 재산 증가율은 64%에 달했고, 이들은 평균 10억원 가량 시세차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김상조 정책실장은 지난 6월 선임돼 이번 분석대상에서 빠졌다. 경실련은 “종합 분석 대상에 넣지는 않았지만 김 실장의 청담동 아파트 가격은 최근 2년 동안 4억4000만원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며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논란이 된 흑석동 상가주택을 매각해 8억8000만원의 차익을 봤다”고 지적했다.

배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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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다 실수한 공무원 '면책'…
옥천군 '적극행정 운영조례' 제정


▲... 옥천군청.© 뉴스1

충북 옥천군이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을 장려하고, 주민에게 봉사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옥천군 적극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했다.

11일 군에 따르면 이 조례에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우대,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용에 관한 사항 등을 담았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의와 면책 심의는 '옥천군 인사위원회'에서 담당하게 돼 있다.

적극행정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행정이다.

전재수 군 기획감사실장은 "이 조례 제정으로 군 공무원의 적극적인 행정이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무원의 인센티브 제공과 면책을 통한 적극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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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 재조정 들어간다


▲... 정부안 513.5조 → 최종 512.3조

예산안 줄어 인건비 삭감 불가피

관계자 “부처 협의해 규모 재조정”

[법률저널=김민수 기자] 2020년도 정부 예산안이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지만 정부안 513조 5,000억 원 대비 1조 2,000억 원 줄어든 512조 3,000억 원으로 편성됐다. 예산안이 줄어듬에 따라 인건비도 삭감되어 국가공무원 18,815명 충원계획을 재조정할 전망이다.

당초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국가공무원 충원규모는 ▲경찰·해경 6,213명 ▲교원(국립·공립) 4,202명 ▲철도·항공안전, 동식물·질병 검역 등 생활안전 2,195명 ▲대법원, 헌법재판소, 선관위 등 헌법기관 111명 ▲군무원 6,094명 등이었다.

지난 8월 정부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18,815명을 충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나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예산안에 인건비가 삭감되어 재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충원규모가 2,500여 명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지만 확정안이 아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각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12월 내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을 다시 편성하겠다는 설명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내년 정부예산안이 줄어들어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기획재정부 등 부처와 협의해 올해 안으로 국가공무원 충원규모를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에서 발표한 2020 국가공무원 충원계획이 신규채용으로 직접적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정부에서 발표한 충원은 부처별 소속기관 직제 개념으로 기채용된 인원을 배치할 때 쓰는 용어다.

가령 한 공무원이 승진 대상자 명단에 있더라도 상위직급에 대한 결원이 있어야 승진할 수 있다. 다만 직제개편 등으로 해당 기관의 정원이 증가할 때 승진이 더 수월해질 수 있는 것.

참고로 정부에서 사용하는 직제는 정기직제(각 부처는 매년 정기적인 기구·인력 소요(소요정원) 심사를 통하여 다음연도 기구 및 정원 증감 규모를 결정)와 수시직제(당해연도 중 긴급히 기구와 정원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 소요정원과는 별도로 수시직제 개정을 통해 기구개편, 인력조정) 등 두 가지 개념으로 쓰인다.

신규공무원을 얼마나 선발할지에 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내년도 5급, 7급, 9급 등 국가공무원 선발계획은 다음 달 2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법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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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률저널


☞ 울산북구 공무원노조
"보건소장이 직원 상대로 갑질" 주장


▲... 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북구청 공무원노조 등은 11일 "북구청장은 보건소장의 갑질 행태를 조사하고 중징계 처분하라"고 주장했다.

전국공무원노조 울산지역본부 북구지부와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등은 이날 북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구보건소 A 소장이 직원들에게 지속적인 인격 모독과 갑질을 한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A 소장은 직원들에게 자녀의 등·하교 심부름과 자녀의 가방 배달 등을 시키고, 본인의 귀가를 위해 직원을 대기시키기도 했다"며 "폭언을 하거나 과중한 업무 분장도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A 소장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에는 '병문안을 온 직원 명단을 작성한다'고 말해 전 직원이 병문안을 가게 했고, 직원들이 업무 보고를 위해 병원까지 찾아오게 했다"며 "퇴원 후엔 근무 중인 직원 차량을 이용해 내원 치료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공무원노조는 "이외에도 수많은 갑질에 대한 피해자들의 진술이 있었다"며 "북구청장은 피해 조사를 즉각 시행하고, A 소장의 직위해제와 중징계 처분을 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A 소장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직원들에게 자녀의 등·하교 심부름을 시켰다거나 폭언, 병문안 강요 등을 했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는 "업무 때문에 직원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내 직위를 이용해 갑질을 한 적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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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술취한 부하 여직원 성추행한 청주시 공무원…
"술취해 기억 안나"


▲... /사진=뉴스1

술에 취해 잠을 자는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청주시 공무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청주지검은 준강제추행미수 혐의로 청주시 모 주민센터 6급 팀장 A(48)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뒤 잠이 든 부하 여직원 B씨를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주민센터장이었던 A씨는 직원 5명과 함께 1박 2일로 선진도시 견학을 하러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시는 7월 19일 A씨를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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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 김은경 지시받은 공무원 공범"··
·法, '공동정범' 공소장 적시 허가


▲...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에서 김은경(63) 전 환경부 장관의 지시를 받아 실행에 옮긴 공무원들이 ‘공동정범’으로 공소장에 적시됐다.

지난 3월 26일 새벽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으로 수사를 받아 온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지난 3월 26일 새벽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문건'으로 수사를 받아 온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서울 송파구 동부구치소를 빠져나오고 있다. [뉴스1]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인권)는 11일 김 전 장관과 신미숙(52)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의 2회 공판기일을 열어 검찰의 공소장 변경 신청을 허가했다. 김 전 환경부 장관의 지시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직을 권유하는 등 행동에 옮긴 공무원들도 공범으로 지목된 것이다.

김 전 장관과 신 전 비서관은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환경부 공무원을 시켜 박근혜 정권에서 임명된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에게 사표 제출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결국 15명 중 환경공단 이사장 등 임원 13명이 사표를 제출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과 신 전 비서관의 지시를 받은 공무원들을 “책임이 없는 도구의 역할을 한 간접정범”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 같은 검찰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1차 공판기일에서 검찰이 주위적 공소사실로 공무원들을 책임 없는 간접정범으로 본 것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김 전 장관의 강요 행위를 구체적으로 특정하지 않으면 공무원들을 공범으로 보고 심리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대법원 판결을 언급하며 “(공무원들을) 공범으로 기소하는 게 맞지 않냐”는 의견을 밝혔다. 해당 판결은 공무원이 직무수행이 위법이라는 것을 알고 상관의 지시를 따르면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다.

이에 검찰은 이날 공무원들을 간접정범으로 간주한 주의적 공소사실을 철회하고 예비적 공소사실을 주의적 공소사실로 바꾼다는 취지의 내용으로 공소장 변경 신청을 했다. 재판부는 “변경을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백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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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계곡·하천 불법시설물 철거, 공무원 유착 시 징계"


이재명 경기지사가 지난달 22일 가평군에 있는 하천·계곡 내 불법 영업소 철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경기도

▲... 불법시설 73% 철거, 거부하면 행정대집행…자진철거는 지원 강화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계곡·하천에 있는 ‘불법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가 철거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처벌에 나선다. 도는 시·군과 함께 자진철거에 불응하는 미철거 시설물은 행정대집행 및 이행강제금 부과, 고발 등 행정처분에 돌입한다. 집행이 지지부진한 시·군은 추진 이행실태 감사와 함께 담당 공무원에 대한 유착 여부 수사의뢰 및 징계를 실시하고, 주거용 건축물은 영업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시설물을 철거한 후 이주대책을 추진하는 등 내년 상반기까지 정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이화순 행정2부지사는 11일 도청 북부청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런 내용을 담은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대책 추진성과 및 청정계곡 복원지역 활성화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이 부지사는 “지난 9월부터 시·군과 협력해 하천·계곡 일원의 불법점유 시설물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취해 왔다”며 “이제는 계곡 정비 이후 이용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하천에서 1392곳의 불법을 적발, 이 가운데 73.3%인 1021곳에 대한 철거를 실시했다. 시설 유형별로 보면 교량·건축물 등 고정형 시설물 1871개와 방갈로·천막 등 비고정형 시설물 6728개 등 총 8599개 시설 철거를 완료했다. 도는 내년부터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하천계곡 지킴이 사업’을 통해 불법시설에 대한 감시 활동을 이어나가는 한편, 처벌 강화를 위해 ‘하천법 및 특별사법경찰 직무범위 확대 제도 개선’을 관련 부처에 건의한 상태다.

도는 감사 및 예산 권한을 활용, 시·군의 적극행정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복원된 계곡은 지역주민·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관광과 경제를 모두 살릴 수 있는 사업 중심으로 펼친다는 구상이다. 세부적으로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생활SOC 지원 △하천·계곡 자영업자(업주) 소상공인 종합지원 △하천·계곡 상인 경제 공동체 조직화 △신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 등 5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자진철거 등 복구가 완료된 지역에 우선,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청정계곡 복원지역 편의시설 설치 등을 위해 계곡별로 기획 전문가를 지원, 해당 마을공동체 등과 함께 시설을 관리·활용하도록 조력한다. 도는 시·군 단위로 이달 말까지 사업 공모를 받아 3곳을 선정,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120억원을 투입해 1등에게는 50억원 이내, 2등은 40억원 이내, 3등은 30억원 이내로 지원을 실시한다. 또 현재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25개 시·군에는 340억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배정, 심사를 통해 시·군별로 20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도는 신규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유튜브 영상 공모전과 SNS 사진전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병행한다. 아울러 전문 문화관광기획자를 활용,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마을 단위 소규모 축제·프로그램에 대한 발굴·활성화를 준비한다. 트레킹·숙박·맛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발굴, 이를 토대로 관광코스를 개발해 신규 관광객을 유치한다.

도는 공동체 활동을 위한 시설개선·프로그램 비용도 배정한다. 도는 ‘경기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조례’에 근거, 주민 주도 지역 공동체 회복을 통한 행복한 삶터 조성을 목표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사업은 공동체 활동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공간조성’과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비를 지원하는 ‘공동체 활동’ 등이다. 공간조성은 한 곳당 2000만원 이내, 공동체 활동은 한 곳당 1000만원 내에서 지원된다. 도는 10명 이상의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 공동체들로부터 공모를 받은 후 심사한다.

조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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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열풍’에 대학가도 들썩… 지적학과 정원 올해 2배로 증가




▲... 경기 성남시 신구대 지적부동산과 학생이 지적 측량 실습을 하고 있다. 지적학과는 최근 공무원 등 공공부문 인력 수요 증가로 신입생 정원이 많이 늘어난 학과 중 하나로 꼽힌다. 전국대학지적학과교수협의회 제공

“혹시 계산을 잘못한 것 아닌가요?”

지난달 중순 2020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집계하던 전국대학지적학과교수협의회 소속 교수들이 깜짝 놀라며 말했다. 전년도 입시에서 전국 3개 대학 약 87명(학부 입학 포함)에 불과했던 전국 4년제 대학의 지적학과 신입생 정원이 5개 대학 약 167명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기존에 지적학과가 설치된 청주대(약 30명·사회과학부로 모집), 목포대(27명), 경일대(30명) 외에 대구대와 신한대가 각각 정원 40명 규모의 부동산지적학과와 토지행정학과를 올해 신설했다. 대학가에서는 특정 분야 학과의 신입생 수가 1년 만에 2배로 늘어난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 ‘지적 분야’ 인력 수요 급증

지적(地籍)은 토지에 관한 여러 정보를 기록한 것이다. 위치와 넓이, 형질, 소유 상황, 지번, 경계 같은 정보다. 사람에게 발급되는 주민등록증과 비슷하다. 이와 관련해 법과 제도 및 측량 등을 배우는 곳이 지적학과다. 수년 전부터 “공무원이나 공기업 취업이 잘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기존 학과를 통폐합한 후 지적 관련 학과를 설치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11일 전국대학지적학과교수협의회에 따르면 학부제로 정원 30명 안팎인 청주대 지적학과 출신 학생 중 올해만 공무원 28명, 관련 공기업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에 14명이 취업했다. 공무원과 공기업 취업자 수가 입학 정원보다 많은 것이다. 목포대 지적학과 출신 중에선 올해 공무원 취업자가 54명에 달했다. 4년제뿐 아니라 입학 정원이 70명으로 가장 많은 신구대, 명지전문대 등 전문대학도 공무원 취업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적 관련 공공 일자리 수요가 늘어난 것은 지적 재조사가 첫 번째 이유로 꼽힌다. 정부는 2030년까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지적을 재조사해 데이터베이스로 만드는 작업을 진행한다. 전 국토의 14.8%인 542만 필지가 재조사 대상이다.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지적산업기사 이상 관련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전문대 이상 관련학과 졸업이 필수다.

여기에 1980년대 후반에 크게 늘어났던 기존 지적직 공무원(약 8000명) 퇴직 시기가 다가온 것도 취업 증가의 원인으로 꼽힌다. 박희주 지적학과교수협의회장(신구대)은 “일반 기업에 취업한 지적학과 졸업자까지 공무원 및 공공기관에 재취업하는 상황”이라며 “당분간 지적학과의 취업시장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공공 일자리 확대’ 맞춰 정원 증가

공무원 배출이 많은 학과의 정원이 늘어나는 현상은 지적학과처럼 전체 규모가 작은 곳에 국한된 것은 아니다. 소방과 경찰 등 입학 정원이 많은 기존 학과도 최근 신입생 수가 늘어나고 있다.

대학정보공시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전국의 4년제 대학 소방 관련 학과 신입생 정원은 2018학년도 1423명에서 2020학년도 1584명으로 2년 동안 161명(11.3%) 늘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정원이 줄어드는 국내 대학입시의 일반적인 추세와 반대인 셈이다. 2년 전 정원이 3472명이던 경찰 관련 학과 역시 올해는 3547명을 선발하면서 정원이 2%가량 늘었다. 조선대는 올해 30명 규모의 소방재난관리학과를 새로 만들었다. 조선대 관계자는 “소방 직군이 갈수록 각광받는 데다 최근에는 학생들이 1학년 때부터 특정 직군의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요가 많아 관련 학과를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조선대는 정원 확보를 위해 물리학과, 한문학과 등을 폐과했다.

이들 학과의 정원 증가는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예고됐다. 2017년 10월 발표된 ‘일자리정책 5년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5년 동안 소방 2만 명, 경찰 2만3000명을 늘리기로 했다. 대학들이 이 시기부터 관련 학과 정원 확충에 나서면서 2019, 2020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정원 증가가 이뤄진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한 지방 사립대 소방학과 교수는 “지방 대학들은 이미 신입생 모집이 어려운 상황이라 생존을 위해서라도 소방 등 인기학과 위주로 대학의 구조를 바꾸는 중”이라며 “학령인구 감소와 맞물려 공무원 관련 학과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박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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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출가스 5등급' 이틀간 수천대 적발…
들끓는 민원


▲... 운행제한 위반 車 '10만원 과태료'

조례 제정후 첫 단속… 항의 빗발

"미세먼지 책임 왜 국민에" 청원도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중 하나인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조치를 어기고 통행하다 걸린 차량들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차량운행제한 이틀째인 11일에는 6시간 만에 2천793대가 적발됐으며, 하루 전인 10일에는 5천대 이상이 걸렸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가 비상저감조치시 통행하는 모든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지난 6월 조례를 제정한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관내 11대의 CCTV를 운영해 이들 차량을 적발했으며 이 중 장애인 차량, 저공해 장치 장착 불가 차량, 타 지자체에서 이미 적발된 차량 등을 제외한 차량 소유주에 대해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인천시에 등록돼 있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중 저공해 장치를 달지 않아 단속대상이 되는 차량은 6만9천여대다.

이틀간 이어진 비상저감조치로 차량 운행을 하지 못하게 되자 시 대기보전과에는 시민들의 문의와 항의성 전화가 빗발쳤다. 미세먼지 농도가 짙어지는 지난 9일부터 관련 부서에는 하루 2천여 통의 전화가 걸려와 업무가 마비되다시피 하는 상황이다.

환경부가 이달부터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시즌제)로 오는 2월부터는 비상저감조치와 관계없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통행을 전면 금지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면 혼란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11일 에어코리아를 보면 오전 2~4시까지 인천 백령도의 초미세먼지는 최대 133㎍/㎥, 미세먼지는 최대 202㎍/㎥까지 치솟았다. 같은 시각 남동구 구월동은 각각 최대 75㎍/㎥, 125㎍/㎥를 기록했다.

차량이 많이 다니는 시간대도 아닌 데다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수가 도심보다 적은 백령도가 구월동보다 수치가 더 높게 나온 것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유입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노후 차량 통행 제한으로 고농도 미세먼지를 줄이겠다는 정책에 시민들이 분통을 터뜨리는 이유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5등급 차량들이 모두 운행하고, 공기 질이 좋은 날은 5등급 차량들이 운행하지 않았나", "중국이라는 나라에서 넘어오는 미세먼지에 왜 한국의 일부 국민들이 책임을 져야 하나", "서민의 생계와 관련된 문제를 효과도 담보할 수 없는 정책으로 불이익을 주는 것은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는 등의 비판 글이 올라오고 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12일 전국의 대기질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윤설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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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2호선~신안산선 연결 독산연장 노선안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경기도 시흥시는 인천 2호선 전철을 현재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결하는 연장 노선의 최적 안으로 '독산연장 노선'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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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부산 서구 산복도로 마을 거점시설 '산복정거장'


▲... 부산=연합뉴스) 이달 10일 개관식을 하고 운영을 시작한 부산 서구 커뮤니티 거점시설인 '구덕골 호호마을 산복정거장'. 노후주택이 밀집한 산복도로 고지대인 망양로 일원은 카페 등 주민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거나 함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이런 시설이 주민 숙원 중 하나였다. 2019.12.11 [부산 서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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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풍향구역재개발 구역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11일 오후 광주 북구 풍향 구역 재개발정비사업 대상지의 모습이다. 이곳은 최근 시공사 선정을 둘러싸고 고소전이 이어지는 등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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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만덕대로 한복판에 싱크홀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11일 오후 5시께 부산 북구 만덕대로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견돼 일부 차로의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2019.12.11 [부산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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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통영 고속도로 사고 수습하는 소방당국


▲... (무주=연합뉴스) = 11일 오전 10시 16분께 대전∼통영 간 고속도로 하행선 무주 안성IC 인근에서 트레일러와 트럭이 추돌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2019.12.11 [독자 송영훈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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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에어 취항식서 축사하는 송철호 시장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1일 오후 울산공항에서 열린 신생 소형항공사 하이에어의 울산∼김포 노선 취항식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이 축사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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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탑건 F-15K 조종사 조영재 소령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공군이 2019년 공군 '탑건(Top Gun)'에 제11전투비행단 102전투비행대대 F-15K 전투조종사 조영재 소령(만 36세, 공사 55기)이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공군 제공)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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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돈 먹고 인증하면 회식비 쏩니다”


▲... 9일 서울 종로 한 식당에서 모델들이 한돈자조금의 연말 회식 지원 ‘한돈이 쏜다!’ 이벤트를 홍보하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오는 19일까지 한돈을 먹는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회식 상품권을 제공하는 ‘한돈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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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 한 야산 정상서 불···진화 중



▲... (정선=뉴스1) 김경석 기자 = 11일 오후 7시50분쯤 강원 정선군 북평면 나전리 한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나 산림당국과 군청 등 유관기관이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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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에게 반환받을 동두천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


▲... (서울=뉴스1) = 정부는 11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미군기지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한미주둔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를 열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돼 온 미군기지 반환 절차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반환 대상에 포함된 미군기지는 강원 원주시의 캠프 이글·캠프 롱, 인천 부평구의 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시의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이다. 사진은 경기 동두천의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동두천시 제공)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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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국립중앙박물관,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고화질 사진 인터넷 공개


▲...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일제강점기 유리건판 자료 전량인 3만8천여 점을 고화질로 디지털화해 e뮤지엄에서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유리건판 디지털 사진은 600만 화소이며 용량은 3∼5MB로, A4 용지에 인쇄가 가능하다. 사진은 서울 숭례문. 2019.12.11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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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심당 김미진 이사 등 여성 2명, 교황 훈장 첫 영예


▲...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대전교구가 11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수여한 '교회와 교황을 위한' 십자가 훈장을 배순희(세례명 아가타·왼쪽 두 번째), 김미진(아녜스·왼쪽 세 번째) 씨 등 2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2019.12.11 [천주교 대전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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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한국 작가, 희망대한민국지도 걸개그림 펼쳐


▲... (서울=연합뉴스)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0희망대한민국지도 33M 걸개그림 전시 및 세계평화지도패션쇼 행사에 12개 국어로 '독도'가 새겨진 33M '희망대한민국지도' 걸개그림이 펼쳐져 있다. 2019.12.11 [한한국 평화작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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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한국당, 국회 본회의장 앞 무기한 농성


▲... (서울=뉴스1) 이종덕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가며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자리를 펴고 앉았다. 황교안 대표는 농성에 들어가며 ‘패스트트랙 2대악법 철회’와,‘문정권 국정농단 3대 게이트 규탄’을 내 걸었다. 2019.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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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국무총리 후보 정세균 검토, 김진표에서 기류변화


▲... (서울=연합뉴스) 청와대가 이낙연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을 지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혔던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오른쪽)이 진보진영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뉴페이스'를 검토하는 쪽으로 기류 변화가 생긴 셈이다. 특히 김 의원은 최근 자신에 대한 진보진영의 반대가 내년 총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청와대 측에 사실상 총리직 고사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12.11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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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봉신사상 대상 수상한 김세연과 금태섭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자유한국당 김세연 의원(오른쪽)과 더불어민주당 금태섭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는 라종일 백봉정치문화교육연구원 이사장.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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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에게 반납받아 우리에게 돌아온 미군기지


▲... (서울=연합뉴스) 임병식 윤태현 기자 = 정부가 부평, 동두천, 원주에 있는 4개의 미군기지 반환받았다. 정부는 11일 오후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해 장기간 반환이 미뤄져 온 4개의 폐쇄된 미군기지를 즉시 돌려받기로 합의했다. 사진은 미군이 주둔하다 돌려받게 된 미국 기지의 모습.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인천 부평 캠프 마켓의 전경, 원주 캠프 이글 기지, 강원 원주 캠프 롱 내부, 경기 동두천 캠프 호비 쉐아 사격장.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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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백두산 찾은 노동당 답사 행군대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노동당 선전일꾼 답사 행군대가 백두산을 찾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2019.12.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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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로 뒤덮인 평양


▲... (서울=연합뉴스) 조선중앙TV는 10일 서해안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캡처로,평양이 미세먼지로 가득 찼다.2019.12.1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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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관련 소식 ☜┛

☞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개막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EQ퓨처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개최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행사에서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R&D센터 상무(오른쪽 두번째 줄부터),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행사 참가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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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D등기구, "광효율 제품 간 성능 차이 있어"


▲...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한국소비자원 전기전자팀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LED등기구에 관한 품질·가격·플리커(빛의 깜박임) 등 11개 브랜드 11개 제품을 대상으로 한 비교정보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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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 설치


▲...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서울교통공사에서 추진한 지하철 종합 안내도 디지털화 사업에 참여해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4,218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지하철 2, 4호선 사당역에 설치된 삼성 스마트 사이니지 종합 안내도 모습. 2019.12.11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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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스타 사태 핵심인물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금융정의연대 및 참여연대 관계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론스타 사태 관련 마이클 톰슨, 스티븐 리, 엘리스 쇼트 등 핵심 인물에 대한 범죄인인도청구 및 엄정 수사 촉구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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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과학 ☜┛

☞ 드론 군집비행쇼


▲... (고양=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드론박람회'에서 드론 150대가 군집비행쇼를 펼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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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진행


▲... (서울=연합뉴스) 구글플레이가 11일 서울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현정 구글플레이 앱 비즈니스 매니저(왼쪽부터), 김용훈 우아한형제들 상무, 서종원 SK텔레콤 T map 서비스 Cell 매니저, 정지현 구글플레이 앱 비즈니스 수석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11 [구글플레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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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만원' 5G 스마트폰 레드미 K30


▲... (서울=연합뉴스) 샤오미 산하 브랜드 레드미가 10일 발표한 K30. 가격이 세계에서 가장 낮은 2천999위안(약 34만원)으로 책정됐다. 2019.12.11 [샤오미 공식 온라인 매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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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로힝야 집단학살' 국제법정 피고석에 선 아웅산 수치


▲... (헤이그 AFP=연합뉴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아웅산 수치(왼쪽) 미얀마 국가고문이 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ICJ)에서 열린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族) 종족 말살(genocide)' 혐의에 관한 공판에 출석해 피고석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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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된 칠레 공군기 수색 마친 공군


▲... (푼타 아레나스 AP=연합뉴스) 38명을 태우고 남극으로 향하던 칠레 C-130 허큘리스 공군기가 실종된 다음 날인 10일(현지시간) 푼타 아레나스에서 수색을 마친 공군이 돌아오고 있다. 당국은 비행기와 선박, 인공위성을 동원해 남극 바다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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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


▲... (홍콩=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1일 오후 홍콩 코즈웨이베이 거리에서 열린 점심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나는 저항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적힌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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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소식 ☜┛

☞ 슈퍼엠, 미국 빌보드200 역주행


▲... (서울=연합뉴스) 그룹 슈퍼엠(SuperM) 앨범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순위를 '역주행'했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슈퍼엠의 미니 1집 '슈퍼엠'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지난주(168위)보다 39계단 상승한 129위를 차지했다. 2019.12.11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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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이창훈(왼쪽부터), 라미란, 서현진, 하준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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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미란-서현진, 포즈에서 느껴지는 케미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배우 라미란(왼쪽)과 서현진이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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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슬퀸’ 김시아, 모노키니 입고 ‘건강美’ 과시 [똑똑SNS]


머슬퀸’ 김시아 사진=김시아 SNS 캡쳐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머슬퀸’ 김시아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김시아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게시물에 김시아는 “오늘 미세먼지 짱나쁨이래요. 마스크 꼭 챙겨 나가요. 예쁜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하루를 행복하게 하기도 한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김시아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시아는 슬림한 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시아는 지난 2017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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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던 패밀리’ 이수근, 양평 고향집 대공개…
백일섭-박원숙-임현식 함께 한 '회춘 캠프'는?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이수근이 ‘모던 패밀리’ 어르신들을 위한 ‘회춘 캠프’를 기획해, 양평 고향집에서 보양식 파티를 연다.

13일(금) 밤 11시 방송하는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42회에서 백일섭, 박원숙 임현식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양평 투어’를 진행한다.

앞서 이수근은 ‘모던 패밀리’를 통해 가족 같은 인연을 맺게 된 백일섭, 박원숙을 위해 “언제 한번 제대로 모시고 싶다”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에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수근은 고향 양평을 테마로 한 ‘회춘 캠프’를 기획한다.

이수근은 “아무 것도 안하시고 계속 드시기만 하면 된다”며 “10년은 젊어지실 수 있는 보양식 코스를 준비해 놨다”라고 호언장담한다.

실제로 그는 ‘청춘을 돌려다오-회춘 캠프’라는 현수막을 붙인 승합차를 직접 몰고 나타나 분위기를 띄운다. 특히 ‘관광버스 운전기사’ 복장을 해 기대감을 부풀린 뒤, ‘버스 안내양’ 복장으로 온 후배 개그맨 한민관과 함께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투어 코스를 설명한다. 이수근은 “(한민관을) 편하게 ‘한 양’이라고 부르시면 된다”고 너스레를 떤 뒤 승합차에 어르신들을 태우고 양평으로 이동한다.

이수근은 승합차 운전을 하면서 고향에 얽힌 추억을 털어놓기도 한다. 그는 “고등학생 시절, 막국수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달걀 껍질 까기는 기본이고, 쟁반에 막국수 6개를 올려놓고 나르기도 했다”고 떠올린다. 이수근의 추억이 담긴 막국수 집에서 식사를 한 ‘회춘 캠프’ 팀은 대망의 이수근 고향집을 방문한다.

이수근의 본가는 텃밭과 호수가 있는 2층 규모의 친환경 전원주택. 이수근은 “부모님을 위해 6~7년 전 지어드린 집”이라고 설명한다.

이후 집 인근 넓은 마당에서 본격적인 보양식 파티가 펼쳐진다.

제작진은 “이수근이 무릎이 아파서 오래 기다리지 못하는 어르신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투어 코스로 백일섭-박원숙-임현식을 흡족케 했다. 양평 토박이인 이수근의 센스가 물씬 묻어나는 ‘회춘 캠프’를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밝혔다.

‘모던 패밀리’ 42회는 13일(금) 밤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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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나현, 해맑은 미소로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여진구, 정해인, 박지후, 김희원, 장영남, 홍수아, 강기영, 가수 더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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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 제주도 집…넓은 정원+아름다운 풍광 “아이의 정서 좋아지더라”( ‘아내의 맛’)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김현숙, 인테리어 디자이너 윤종 부부의 제주도 그림 같은 집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의 결혼 6년차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넓은 마당과 아름다운 풍광이 있는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들 부부는 아들 하민 군과 함께 2년 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데, “아이의 정서가 좋아지더라”며 행복해했다.

이날 제주도 생활 중인 김현숙 윤종 부부는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 아침을 맞이했다. 윤종은 클래식을 틀어놓고 꽃꽂이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고, 김현숙은 잠에서 막 깨 부스스한 몰골로 아재미를 풍기며 등장했다.

윤종은 김현숙을 위해 미리 달여 놓은 한약을 내놓은 후 출근길에 나섰고, 김현숙은 한약에 장뇌삼까지 챙겨 먹은 후 다시 잠을 청했다. 한참 후 일어난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를 5분 만에 준비시켜 쿨하게 등원시킨 뒤 프롭테라피 운동 후 친구들과 흑돼지 보쌈, 전골, 곰치만두에 도토리전까지 시켜놓고 점심 만찬을 즐겼다.

그 사이 퇴근한 윤종은 바깥양반 김현숙을 기다리며 또 다시 집안일에 몰두해 짠내를 풍겼다. 이후 두 사람은 귤 제철을 맞아 유기농 귤 밭을 찾았고, 이곳에서 역시 윤종은 부지런히 귤을 따고 김현숙은 입으로 떠들기만 하는 극과 극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꼼꼼한 안사람 윤종과 털털한 바깥양반 김현숙의 반전미 가득한 리얼 결혼 생활이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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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 우아한 미모로 레드카펫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여진구, 정해인, 박지후, 김희원, 장영남, 홍수아, 강기영, 가수 더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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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담비, 레드카펫 오르며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11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여진구, 정해인, 박지후, 김희원, 장영남, 홍수아, 강기영, 가수 더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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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소유진, 체크무늬 슈트도 완벽 소화…'세련+우아'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혜윤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패셔니스타의 근황을 뽐냈다.

소유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옷이랑 신고 있던 신발이랑 세트같은 ~? #jtbc체인지 지금시작"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갈색 체크무늬 슈트에 갈색 슬리퍼로 색상을 맞추고 계단에 앉아 있다. 쉽지 않은 체크무늬 슈트를 모델처럼 소화했다. 소유진은 JTBC 교양프로그램 '체인지' 녹화를 앞두고, 환한 미소와 우아한 분위기로 세트장을 한층 더 밝게 만들었다.

한편 소유진은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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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기간제 교사 모두 파이팅!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용석 기자] 11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열린 tvN 새 월화 드라마 '블랙독'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현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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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맥심’ 고아라, 몸매 다 드러낸 파격 비키니 [똑똑SNS]


▲...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미스맥심’ 고아라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또한 고아라는 게시물에 “겨울에도 수영장 놓치지 않을거에요”라는 글을 남겼다.

‘미스맥심’ 고아라 사진=고아라 SNS 캡쳐

사진에는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고아라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고아라는 귀여운 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베이글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고아라는 올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해 12강까지 오르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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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 투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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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만에 영광 박철우 “이젠 좋은 사람, 좋은 선수로


▲... 동료들이 뽑은 ‘동아스포츠대상’… “어렸을 땐 배구만 잘하자 생각” 데뷔 첫 트로피 남자농구 이정현, ‘으악새’ 비호감 딛고 인정 받아 야구 양현종 “팬 위해 더 노력”… 남자골프는 12년차 문경준 감격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국내 5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에서 선정된 수상자들이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철우(남자배구), 이정현(남자농구), 류현진(특별상), 양현종(프로야구), 김보경(프로축구)의 대리 수상자인 아버지 김상호 씨, 문경준(남자골프)의 대리 수상자인 부인 곽미은 씨, 이재영(여자배구), 최혜진(여자골프), 김한별(여자농구).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동료들이 뽑아줘서 의미가 남다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국어 또는 영어로, 무대 위에서 또는 영상을 통해, 팔에 깁스를 한 채…. 수상자들의 소감과 사연은 제각각이었지만 공통된 한마디가 있었다. 함께 경쟁하면서도 인정해준 동료 선수들에 대한 감사 인사. 이 상의 의미 또한 그 속에 진하게 담겨 있었다.

1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는 국내 5대 프로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에서 동료들이 직접 선정한 종목별 최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 상은 종목별 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해 수상자를 뽑는다. 특히 같은 팀 선수에게는 투표를 할 수 없기에 더욱 객관적인 눈으로 선수들의 활약을 평가했다. 수상자는 다른 어떤 상보다 자부심을 가질 만했다.

여자 프로배구 부문 수상자 이재영(23·흥국생명)은 처음 이 상을 받은 뒤 활짝 웃으며 “기쁘고 영광스럽다. (상금 1000만 원을) 유소년 배구 발전을 위해 기부하겠다”며 ‘쿨’하게 소감을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2014년 프로배구에 데뷔해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 등 상이란 상은 모두 받아봤지만 선수들의 인정이 아쉬웠던 그는 이날 수상으로 명실상부한 최고 스타의 반열에 올라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프로배구 남자부 최고의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로 꼽히는 박철우(34·삼성화재)는 2009년 처음 동아스포츠대상을 수상한 뒤 정확히 10년 만에 동료들로부터 다시 최고라고 평가받았다. 두 딸과 함께 단상에 선 박철우는 “개인 기록이 좋지 않아 이 상을 받을 거라 예상하지 못해 당황스럽다”면서도 “10년 만의 수상인데 어렸을 때는 배구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요즘엔 좋은 사람, 좋은 선수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모범적인 선수가 되겠다”며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철우는 두 딸을 비롯해 농구선수 출신 아내 신혜인의 축하를 받으며 얼굴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수년 전 플로핑(Flopping·과장된 동작으로 파울을 유도하는 행위) 등으로 타 팀 팬들에게 단단히 찍히며 ‘으악새’라는 달갑지 않은 별명을 얻었던 이정현(32·KCC). 그는 이날 남자 프로농구 수상 트로피를 받으며 2010년 데뷔 후 약 10년 만에 선수들로부터 최고로 인정받았다. 이정현은 “어렸을 때는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말든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가볍게 행동했던 것 같다. 동료들의 인정이 담겨 있는 이 상이 주는 의미가 정말 특별한 것 같다. 과거와 달라지려 노력하지만 앞으로 귀감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프로야구 평균자책점 1위 양현종(31·KIA)은 2년 만에 다시 상을 받은 뒤 “프로야구가 지난해에 비해 흥행에 실패했다. 내년에 더 많은 팬들이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나부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자 프로골프에서는 한국프로골프(KPGA) 데뷔 12년 차인 문경준(37·휴셈)이 마흔을 바라보는 나이에 이 상을 처음 받아 감격스러워했다. 여자 프로골프 수상자는 이번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전관왕 최혜진(20·롯데)이었다. 최혜진은 진행을 맡은 방송인 남희석이 골프 잘 치는 비법을 알려달라고 질문하자 “공을 끝까지 보고, 끝까지 피니시를 하면 된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부근 센트럴메디컬서비스(CMS) 대표이사, 정운찬 한국야구위원회 총재, 이정대 한국농구연맹 총재, 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 조원태 한국배구연맹 총재, 김상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회장, 이강선 한국프로골프협회 부회장,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 등 내빈을 비롯해 3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배중

·이헌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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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게임 우승 사진 촬영하는 베트남 선수들


▲... (마닐라 AFP=연합뉴스) 베트남 선수들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3-0 승리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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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드카드 받는 박항서 베트남 감독


▲... (마닐라 AP=연합뉴스) 박항서 베트남 감독(가운데)이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제30회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 중 심판에게 레드카드를 받고 있다. 베트남이 3-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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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A 게임 우승 환호하는 베트남 축구 팬들


▲... 하노이 로이터=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SEA) 게임 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베트남 축구 팬들이 하노이 거리에서 자국 국기와 호찌민 전 대통령의 초상을 든 채 환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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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야구대표팀, 대만과 국제 교류전


▲... (서울=연합뉴스) 한국 유소년야구대표팀이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11일 밝혔다. 사진은 한국 유소년야구대표팀. 2019.12.11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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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덕 감독과 대화하는 류현진-양현종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과 KBO리그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왼쪽)이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CMS와 함께하는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과 대화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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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촬영하는 프레지던츠컵 미국팀


▲... (멜버른 EPA=연합뉴스) 대륙 간 골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을 하루 앞둔 11일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클럽에서 미국팀 선수들이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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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항서 헹가래'로 1면 장식한 베트남 신문들


▲...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은 지난 10일 동남아시안(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을 땄다. 당시 선수들이 박 감독을 헹가래 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11일자 베트남 현지 신문들의 1면을 장식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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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 돌아선 홍콩 응원단


▲...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11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한국과 홍콩의 경기. 홍콩 응원단이 국가가 연주되자 일제히 야유를 보내고 등을 보이고 돌아서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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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승리'


▲... (부산=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11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동아시안컵 한국과 홍콩의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한 한국 선수들이 상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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