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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4. 3. 09:50

 


[2020년 4월 3일 (금)]

♣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하다. -에이브러햄 링컨-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봄과 겨울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전날 밤 내린 눈이 쌓인 설악산 고지대와 영랑호변에 만개한 벚꽃이 어울려 2일 오전 한폭의 풍경화를 연출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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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 핀 계절' 본격 선거운동 시작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일인 2일 오전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광주 북구을 8명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붙이기 위해 벚꽃이 활짝 핀 거리를 이동하고 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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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벚꽃길 방역해요


▲... (서울=연합뉴스)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병곡면 50리 벚꽃길에서 마을 이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활짝 핀 벚꽃길을 방역하고 있다. 2020.4.2 [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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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벚꽃, 뒤에는 설경


▲...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일 오전 벚꽃이 피어 있는 강원 강릉시에서 눈이 내린 대관령이 보인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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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박구리 화려한 식사


▲... (속초=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벚꽃이 만개한 강원 속초시 영랑호 변에서 2일 직박구리 한 마리가 벚꽃 꿀 따기에 여념이 없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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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에 내리는 '4월의 눈'


▲... (평창=연합뉴스) 1일 오후 강원 평창군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일대에 눈이 내리고 있다. 2020.4.1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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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총선은 마스크 선거운동


▲... (전국종합=연합뉴스) 김인철 천정인 홍기원 기자 =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일 13일간의 선거 열전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예년과 같은 전면적 선거운동이 제약된 가운데서도 여야는 유권자와의 접촉면을 최대한 늘리면서 총선 승리를 위한 한 표를 호소했다. 각 당 선거운동원들이 각 당의 색깔로 만들어진 마스크를 쓰고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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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투표소 입장때 발열체크 뒤 비닐장갑 끼고 기표


▲... [총선 D―12]코로나19 예방 위한 투표 절차

정부 '자가격리자용 투표소' 검토

총선을 앞두고 정부는 2일 투·개표소 전체 방역 소독과 이상 증상 유권자에 대한 임시 기표소 마련 방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투표 대책을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마다 소독약과 비닐장갑을 비치해 투표권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자가 격리자와 확진자, 특히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할 해외 입국자의 참정권 보장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아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에서 “코로나19 대응 상황에서 안전한 선거를 위해서는 투표소 내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이 중요하다”면서 “투표소에 오실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발열 확인, 거리 두기 등 투표 사무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외국민 투표가 전체 명부의 절반 수준밖에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선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해당 지역 재외국민의 이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투표권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투표소에 들어갈 때 발열 체크를 해야 한다. 이상 증상이 없으면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 착용 후 투표를 하게 되지만 발열 증상이 있을 경우 별도로 마련된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하고 소독 티슈를 활용해 임시 기표소를 소독할 예정이다. 투표소의 줄도 사람마다 1m 간격으로 띄울 방침이다.

외부 치료기관에 있는 확진자들의 참정권 보장 방안에 대해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는 거소투표와 생활치료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가 격리자의 경우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을 관계 기관과 검토 중”이라고만 설명했다. 정부와 선관위는 감염병예방법상 격리 규정을 위반할 경우 처벌하도록 돼 있는 규정을 일시 완화한 뒤, ‘자가격리자용 투표소’를 시도별로 한두 군데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관계자는 “2주간 격리가 필요한 2일 이후 입국자나 기타 자가 격리자에 대해선 현재로선 투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게 사실이며 보건당국의 결정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최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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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와 싸우다 숨진 공무원 2명 '포스코 히어로즈' 선정


▲... 전주시청 故 신창섭 주무관, 성주군청 故 피재호 계장

유족들에 자녀 장학금 전달

포스코 센터© 뉴스1

포스코청암재단이 코로나19 업무를 수행하다가 숨진 공무원 2명을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하고 유가족에게 자녀 장학금을 전달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공무를 수행하다 사망한 전주시청 총무과 소속 신창섭 주무관과 성주군청 안전건설과 피재호 계장을 포스코 히어로즈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신창섭 주무관은 지난 3월20일 전주시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자 사망 전날까지 공휴일은 물론 심야까지 총력을 다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던 중 과로로 숨졌다.

피재호 계장은 코로나19 대책본부 실무담당을 맡아 비상대응 및 방역활동을 위해 휴일도 없이 비상근무를 하던 중 피로가 누적돼 사무실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사망했다.

포스코히어로즈펠로십은 국가와 사회의 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이나 의인의 자녀가 안정적으로 학업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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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기내식은 날고 싶다


바쁘게 돌아가야 할 대한항공 기내식 생산시설이 한산하다.



기내식이 가득차 있던 밀 카트가 텅 빈채 공장에 쌓여 있다

▲... 코로나 사태에 기내식 공장도 셧 다운

기내식 생산량 28분의 1토막

코로나 사태로 전 세계 하늘길이 막히면서 불똥이 항공사뿐 아니라 기내식 생산 시설에도 미치고 있다. 기내식 생산공장이 사실상 셧다운(shut down) 상태에 빠진 것이다.

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 기내식 생산기지인 대한항공 기내식센터는 1년 전만 해도 하루 8만명이 기내에서 먹는 식사를 만들었다. 하지만 3월 말 기준 하루 생산량은 2900명분이 전부다. 생산량이 28분의 1토막 난 것이다. 대한항공을 비롯해 글로벌 항공사 30여곳에 기내식을 생산·납품했지만, 현재 기내식을 공급하는 항공사는 2개뿐이다. 하늘길이 막히면서 기내식의 판로도 덩달아 막힌 것이다.

항공기 승객들의 배를 채워줄 식사를 만드느라 분주해야 할 기내식 공장에 적막감이 흐른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인근에 있는 대한항공 인천 기내식 센터는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항공기에 실려 탑승객들에게 음식을 전달해야 할 밀 카트(Meal Cart)는 갈 곳을 잃은 채 빈 상태로 쌓여 있다. 8500개의 밀 카트 중 5000개가 ‘휴업’ 상태다. 냉장실은 텅 비었거나 창고로 쓰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평소 1300명이 일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출근자가 300명에 불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기내식이 포장돼 담겨야 할 트레이가 갈 곳을 잃은 채 쌓여있다.

기내식이 가득차 있던 밀 카트가 텅 빈채 공장에 쌓여 있다.

항공업계에선 위기가 지속될 경우 항공사뿐 아니라 항공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이들에게도 타격이 갈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대한민국 항공산업과 직·간접적으로 연계된 종사자는 25만여명에 달한다”며 “국내 항공산업이 붕괴될 경우 당장 일자리 16만개가 사라진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정부가 항공산업을 살리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실제 미국은 여객 항공사에는 보조금 250억 달러(30조7000억원)를, 화물 항공사에는 보조금 40억 달러(4조9000억원)를 지급하고 항공산업과 연계된 협력업체들에도 30억 달러(3조7000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독일은 자국 항공사를 대상으로 무한대 금융지원을 비롯해 무이자 대출기한 연장, 세금유예, 공항 이용료 면제 등의 지원책을 내놓았다. 업계 관계자는 “우리 정부가 국가 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의 생존을 위해 과감하고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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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국내 민간 마스크값, 연초의 5배… 대만은 미국에 마스크 지원


▲... 조선DB

최근 민간 시장에서 유통되는 마스크 가격이 중국발(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이전 대비 여전히 5배 수준에서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통계청에 따르면, 온라인에서 거래되는 마스크 가격은 4000원대 수준.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800원이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한때 5000원을 넘던 것이 하향 안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여전히 연초 대비 5배 가격에 거래되는 셈이다.

다만 약국 등 오프라인에서 거래되는 마스크 가격은 연초 2000원대 초반이던 것이 오히려 1800원으로 내렸다. 국내 마스크 생산량 80%가 정부 통제 하에 고정 가격(1500원)으로 공급되고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수출 통제가 늦어지면서 1월말~2월초 사이에만 마스크 최소 5억장이 중국으로 빠져나갔고, 증산(增産) 체제 마련에 착수한 시기도 늦었다는 지적이 업계에서는 나온다.

한편 글로벌 ‘방역 모범 국가’로 꼽히는 대만은 코로나 사태 이후 처음으로 본격적인 마스크 해외 원조를 시작했다.

2일 대만 타이베이시보에 따르면, 대만 정부는 신종코로나로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유럽과 미국 등에 마스크 1000만장을 지원한다. 700만장은 EU 국가에, 200만장이 미국에, 100만장은 기타 외교 동맹국에 전달할 계획이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은 “마스크 일일 생산량이 1300만장을 돌파했고 곧 1500만장으로 불어날 것”이라며 “마스크 1000만장을 코로나 피해가 심각한 국가의 의료진에게 기증할 예정이고, 생산능력이 따라주는대로 마스크를 추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대만은 도울 수 있고 돕고 있다. 외교 동맹국들을 이미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만은 마스크 외에도 각종 의료물자, 격리자 관리와 추적에 필요한 전자시스템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타이베이 시보는 전했다.

외신들은 대만의 이번 마스크가 중국산 마스크의 품질 불량 사태 속에서 나온 것이란 점에 주목한다. 네덜란드는 지난달 중국에서 수입한 마스크 130만장을 품질 미달로 리콜 조치했다. 스페인, 체코 등에서도 중국산 의료물자에 대한 불만이 나온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대만의 마스크 기부가 중국을 화나게 만들고, 전염병의 지정학적 측면을 강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대만은 지난 1월20일 첫 코로나19 사례가 발생한 뒤 발 빠른 대응으로 초기 방역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만 정부는 발병 초기 마스크 수출 금지와 의료용 마스크 국내 배급, 제조업체에 대한 인센티브 및 구매 보증 등의 조치를 취했다.

대만은 한국 못지 않게 대(對)중국 경제 의존도가 높고, 중국과의 교류도 많은 나라지만 2일 기준 코로나 확진자 수가 329명, 사망자 수는 5명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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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코로나에 털린 재난기금… "태풍 안오기만 비나이다"


▲... 지자체마다 현금 복지 경쟁

앞다퉈 재난기금에 손대고 정부는 빼쓰기 쉽게 시행령 손대… 자연재해 대처할 재원 비상

"하늘이시여, 비나이다. 올해는 제발 태풍, 지진이 나선 안 됩니다. 가뭄이 와서도, 돼지열병, 가축병도 걸려선 안 됩니다. 제발 올해만은 건너뛰게 해주소서." 경남 지역의 한 공무원은 최근 소셜미디어에 축원문을 올렸다.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운 사람을 가려내 구호 차원에서 자금을 써야 하는데, (이번에 지급되는 재난기본소득은) 직장이 있는 사람도, 생계가 어렵지 않은 사람도 돈을 준다"고 지적했다. 이 글에는 동조하는 댓글이 여러 건 달렸다.

전국 지자체들이 홍수, 장마, 지진 등 각종 재난 대비를 위해 모아온 재난관리기금이 코로나 기본소득에 동원돼 고갈 위기에 놓였다. 상당수 지역의 재난기본소득은 코로나로 생계를 위협받는 계층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고소득자 등 코로나 피해와 거리가 먼 주민에게도 지급한다. 모든 주민을 현금 살포 대상으로 하려다 홍수나 장마 등 실제 피해자에게 돌아갈 기금이 바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기사 관련 일러스트

울산시는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 1073억원 중 27%가 이미 코로나 대응에 투입됐다. 그런데 기본소득까지 지급하면서 남은 돈도 곧 소진될 전망이다. 정부에서 주기로 한 긴급재난지원금의 시 충당분과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 지원금으로 책정한 1171억원 등 앞으로 쓸 돈이 기금 잔액을 초과한다. 울산시는 결국 의무 예치액 205억원에도 못 미치는 180여억원만 남겨둘 수밖에 없게 됐다. 울산시 공무원들은 "이러다 정말 큰일 나겠다"며 우려하고 있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는 피해 복구액 1337억원 중 100억원이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에서 투입됐다. 당시엔 경기가 좋아 지방세 등이 많이 걷혔으나 지금 상황은 정반대다. 코로나로 세수도 줄어든 데다 최근 3년간 지방채를 1900억원어치 발행해 재정 형편이 나쁘다. 돌발 재난이 닥칠 경우 최악의 상황이 된다.

다른 지역에서도 코로나 현금 지원 때문에 재난기금이 바닥날 지경이다. 부산시는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 1335억원이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에게 100만원씩 주는 긴급민생지원금으로 쓰이고 나면 적립액이 연초의 28% 수준(약 520억원)으로 뚝 떨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태풍 피해에 대비한 재난 대비 예산은 추가경정예산 등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1377억원에 이르던 재난관리·재해구호기금이 500억원으로, 36% 수준으로 쪼그라들 위기다.

서해안을 끼고 있어 풍수해를 많이 겪는 충남도는 재난기금 753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의 도(道) 부담분을 제하고 나면 60% 가 한꺼번에 소진돼 313억원만 남는다. 2015년 유례없는 대가뭄 때 재난관리기금 53억원을 투입했던 기억이 생생한 충남도 공무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일부 기초단체는 아예 잔액이 텅 비었다. 경기도 화성시는 독자 재원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시민 1인당 20만원씩 83만명에게 나눠주기로 했는데, 이로 인해 500억원의 재난관리기금 중 의무예치금 50억원만 남게 된다. 화성시는 "홍수나 가뭄 등 예상치 못한 천재지변은 예비비로 대체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이 같은 끌어 쓰기가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까지 마련해줬다. 2일 공포된 재난안전법 시행령 코로나 특례조항(75조의2)이다.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취약 계층을 위해 재난관리기금을 쓸 수 있도록 명시하 고, 꼭 필요한 용도로 쓰기 위해 반드시 별도 예치해야 했던 법정예치금(총 적립액의 15%)까지 쓰도록 했다. 양현모 기획재정부 예산낭비신고센터 전문위원은 "긴급한 재난·재해에 대비해 쌓아놓은 기금을 단기간에 대거 투입할 경우 재정건전성 악화로 이어지게 된다"며 "정부와 지자체들이 용처와 투입 한도 등을 가이드라인으로 정하고 준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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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안산시, 전 시민에 10만원씩 생활안정자금


▲... 코로나19 민생경제활성화 발표

예산 713억 투입 지역화폐로 지급

외국인 주민 8만8천명엔 7만원씩

윤화섭 안산시장이 2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산형 민생경제 활성화 종합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안산시 제공

안산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빠진 민생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소득과 나이, 국적에 상관없이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정부가 지방 분담을 요청한 긴급재난지원금의 20%도 전액 시비로 부담키로 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날 시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시비 1천100억원 등을 투입하는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안산시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윤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등으로 소비가 줄면서 지역경제는 고사 위기 직전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시는 71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이, 직업, 소득, 국적과 상관없이 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씩 ‘안산시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원금이 지급될 경우 4인 기준 시 생활안전지원금 40만원, 정부 긴급재난 지원금 100만원,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0만원 등을 합쳐 총 180만원을 지원받게 되는 것이다.

윤 시장은 “아시아 두 번째 상호문화도시에 걸맞게 외국인 주민 8만8천여명에게도 1인당 7만원의 마중물을 지급키로 했다”며 “이는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수요금액 산정 시 외국인의 경우 내국인의 70% 수준으로 산정하는 것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자는 2일 0시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외국인 등록 또는 국내거소 신고가 된 74만여 명으로 수령 때까지 지속해서 등록을 유지하는 시민이다.

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급 방법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자금이 흐르도록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안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추경 예산안이 확정되면 바로 추진하며, 구체적인 지급 방안과 신청 시기 등은 조만간 결정해 안내할 방침이다.

시는 시가 지원하는 713억원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천439억원(시 예산 288억 포함), 도 재난기본소득 651억원 등 모두 2천800억원이 시 골목상권에 일시적으로 풀리면서 골목상권 등 지역경기가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의 또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한 경영안정자금 융자를 1천200억원에서 1천500억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율 및 보증수수료 지원을 통해 사실상 무이자 대출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3개월 동안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상수도 요금을 3개월 동안 최대 전액까지 감면, 모두 99억원을 지원한다.

/안산=김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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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신문


☞ 안산시, 관내 전 지역 집회 금지 행정명령


▲... 교회 등은 권고 유지…단체 등 옥외집회에 초점"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2일 0시부터 관내 모든 지역에서의 집회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종교집회 코로나19 소규모 지역확산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시는 이를 위해 이날 관내 전 지역을 집회금지 지역으로 고시했다.

이에 따라 안산 관내에서는 앞으로 당분간 어디에서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 다수가 모이는 집회를 할 수 없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는 지방자치단체장이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회를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되며, 집회 금지 명령을 어기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으니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교회 예배 등도 포함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옥내 집회도 포함되지만, 종교집회는 그동안 해온 것처럼 권고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이번 행정명령은각종 단체의 옥외 집회 금지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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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안산시, 만 7세 미만 양육가구에 아동돌봄쿠폰 지급


▲... 양육 부담 경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 전자상품권

[경기 남부 위클리오늘=김근동 기자] 안산시는 이달 중순부터 아동수당을 지급 받는 만 7세 미만의 자녀를 둔 가구에 아동 1인당 40만원 상당의 아동돌봄쿠폰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에 따른 긴급돌봄 발생 등 아동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한시적 조치로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시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난달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2만9천189명을 대상으로 아동 부모의 97%가 소유하고 있는 국민·아이행복카드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카드포인트 형태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민·아이행복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보호자는 복지로 또는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프트카드를 신청하면 자택에서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아동돌봄쿠폰은 올해 12월까지 사용해야 하며 백화점·대형마트·온라인 쇼핑몰·유흥주점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라며 “신속한 예산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의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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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테콤단지에 재생자전거 20대 기증


▲... 근로자 건강증진 및 출·퇴근 편의 제공

안산시, 테콤단지에 재생자전거 20대 기증

[경기 남부 위클리오늘=김근동 기자]안산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재활용해 필요한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행정기관과 자전거 정류장에 오랫동안 방치되고 고장 등으로 버려진 자전거를 수거해 안산 리사이클링센터를 통해 부품교체 등 수리를 한 재생자전거 20대를 바쁜 출퇴근길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날 안산테콤단지에 기증했다.

안산 리사이클링센터는 2009년부터 시가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직원 2명을 고용해 운영하는 시설로 연간 100여대의 버려지고 고장 난 자전거를 재생해 시민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그간 자전거 기증은 시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졌으나, 올해는 산업단지는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 가장, 한부모 가정 등 사회적 빈곤층을 대상으로 한 나눔을 확대할 방침이다.

테콤단지 관계자는 “평소 주차난이 심각했으나, 이번에 기증된 재생자전거를 통해 근로자들이 출퇴근 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돼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자전거도로를 확충하고 페달로 사업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더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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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 총력


▲... 해외입국 무증상자, 지역사회 접촉 없이 귀가…가족 구성원 안심숙소 이용

안산시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을 위해 안심귀가서비스 및 안심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의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해외입국자를 통한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해외에서 입국한 시민 가운데 코로나19 무증상으로 공항 검역소를 통과해 대중교통으로 귀가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해외입국자 가운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지역사회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공항 검역소를 거쳐 격리병동이나 생활치료시설로 입소하고 있다.

무증상자는 의무적으로 14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하며 유럽에서 온 시민은 3일 내에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공항을 나온 무증상자 가운데 자차로 귀가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지역사회와의 접촉을 차단하기 위해 ‘7000번’ 버스를 타고 지정 주차장에 내린 뒤 자차 또는 시에서 제공하는 전용 차량으로 자택까지 귀가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40여 명의 시민이 안전하게 귀가했으며 앞으로 귀국하는 시민의 수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자가격리 동안 가족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나머지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심숙소’ 2곳을 마련해 안내하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으로부터 나머지 가족 구성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를 예방할 수 있으며 해외 입국자의 마스크 착용 생활화, 가족과 2m 이상 거리두기, 욕실기구·문손잡이 소독 등 자가격리 조치를 현실적으로 이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곳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가족 구성원이 자택에서 자가격리하는 동안 가격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가격할인 등 편의제공을 약속한 안심숙소에 대한 상세한 이용안내는 상록수보건소, 단원보건소, 안산시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해외유입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커져가는 것이 현실”이라며 “안심귀가서비스와 안심숙소 제공, 방역과 자가격리자 관리 등 다방면의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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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새마을회,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운동 앞장


▲... 혈액 수급난 극복 위해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등 30여명 참여

안산시새마을회, 코로나19 극복 사랑의 헌혈운동 앞장

[경기 남부 위클리오늘=김근동 기자] 안산시새마을회는 대한적십자사 한대앞역헌혈의집 일대에서 헌혈 및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캠페인을 벌였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안산시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안산시협의회, 안산시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한 헌혈 캠페인은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우려에 줄어든 단체 헌혈로 혈액수급이 부족해진 상황을 극복하는데 힘이 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한대앞역헌혈의집 옆 주차장에 마련된 이동 헌혈버스에서 실내 소독과 참여자 개인의 철저한 위생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임충열 안산시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량이 줄어들어 매우 안타까웠는데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안산시새마을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국가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항상 새마을회가 힘써왔던 것처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근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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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익 비법 공유해요" 공무원 사칭 SNS 투자사기 기승


▲... 사기단, 공무원·은행원 신분 사칭…중국에 서버 두고 활동

SNS서 공무원 신분 사칭 투자유도 사기 기승.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공무원, 은행원으로 근무하면서 금전적으로 힘들었던 적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를 알면 평균 이상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밴드·페이스북·카톡 단톡방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처럼 고수익 비법을 알려준다고 '1대1 상담을 유도한 후 투자금을 편취하는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일 맛집 정보 공유 사이트에 가입한 직장인 A(48)씨에 따르면 최근 밴드 게시판에 소방공무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여성이 '본인이 알려 주는 투자정보를 공유하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상담을 유도했다.

해당 글을 올린 여성은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유혹하는 미끼 게시글과 함께 얼굴이 드러난 '광주시 공무원 신분증' 사진과 소방공무원 근무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함께 게시함으로써 자신의 신분과 신용을 강조했다.

게시글 아래에는 '000님 너무 감사해요. 알려 주신대로 투자해서 매달 안정적인 수익금 받아서 여유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는 감사 글 20여개가 줄줄이 달려 있고, 5만원권 지폐를 접이식 부채처럼 활짝 펼쳐 들고 환하게 웃는 젊은 남·녀 사진을 여러 개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를 수상히 여긴 A씨가 광주시로 문의한 결과 게시글을 올렸다는 해당 공무원은 신분증 사진을 도용당한 피해자로 확인됐다.

뉴시스 취재 결과 광주시 광산구 소방서에 근무 중인 여성 공무원 C씨는 지난해 이 같은 개인정보 해킹 피해를 봤다.

그러나 1년이 넘었지만 C씨의 신분증 사진과 개인정보를 이용한 투자유도 사기 행각은 계속되고 있고, 광주시 콜센터와 소방본부에는 '공무원이 이래도 되느냐'는 항의성 전화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경찰이 곧바로 수사에 착수했지만 사기범들이 중국에 서버를 두고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는 탓에 검거에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기관 관계자는 "정상적인 투자 상품을 다루는 금융권이 아닌 SNS상에서 안정적인 신분을 앞세워 터무니없는 수익률을 보장하며 송금을 유도할 경우 100% 투자 사기수법인 만큼 각별히 유의·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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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직 경채 공무원시험, 연기 일정 ‘한 눈에’


▲... 경기도와 제주, 6월 지방직 이전 필기시험 실시

[공무원저널 = 강길수 기자]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3월과 4월에 실시할 예정이었던 국가직 9급,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필기시험이 연이어 연기됐다. 지난 31일 서울시 1회 시험이 6월 13일로 미뤄진 것을 포함해 17개 지자체는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연기’ 공고를 줄지어 발표하고 있다. 공무원저널에서는 연기된 경채 시험의 변경 일정과 선발인원을 정리했다.

17개 지자체 중 경채 시험 일정이 변경된 곳은 경기도를 포함해 8개 지역이다. 이중 3개 지역은 경채 시험을 6월 13일 지방직 시험 일정과 통일했다. 먼저 8급 간호 165명을 선발하는 서울은 6월 13일 필기시험에 이어 7월 24일 필기합격자를 발표한다. 최종합격자는 9월 29일 발표하며 원서접수 취소는 4월 8일까지 할 수 있다.

대구시 1회 경채 시험 역시 5월 2일에서 6월 13일로 필기시험일이 변경됐다. 9급 운전 32명, 7급 수의 3명 등 총 39명을 선발하며 1회 시험의 최종합격자 발표는 9월 4일이다. 원서접수는 이미 지난 3월 27일에 마감됐지만, 대구시 역시 시험 연기에 따라 접수 취소 기간을 4월 8일까지 연장했다.

이밖에 학예일반 등 연구사 14명과 지도사 4명을 선발하는 울산시 1회 경채 필기시험은 4월 25일에서 6월 13일로 연기됐다. 필기와 최종합격자는 각각 7월 16일과 9월 4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유일하게 1, 2회 경채 시험을 모두 연기했다. 먼저 8급 8명, 9급 346명 등 총 354명을 선발하는 1회 시험은 기존 2회 시험의 일정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필기시험 4월 25일 ▲필기합격자 발표 5월 18일 ▲면접시험 5월 30일 ▲최종합격자 발표 6월 8일 순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1회 시험은 대부분의 경채 필기시험이 6월 지방직 이후로 연기한 것과 달리 4월에 시험을 치른다. 따라서 코로나19가 진정국면에 접어들지 않는다면 추가 연기 공고를 고려할 수도 있다.

9급 운전 45명, 9급 일반토목 29명 등 총 143명을 선발하는 2회 시험은 5월 23일 필기시험을 진행하고 6월 8일 필기합격자를 발표한다. 6월 22일에는 면접시험을, 7월 4일에는 143명의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94명을 선발하는 전라북도의 제2회 경채 필기시험은 4월 25일에서 8월 중 실시로 연기됐다. 5월 11일 예정됐던 필기합격자 발표를 포함해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등은 추후 재공고할 예정이다.

이밖에 9급 일반토목 27명 등 총 191명을 선발하는 경북의 제2회 시험일정은 연기를 결정했으나 세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5월 이후 필기시험을 예고한 제주 역시 면접시험 등의 일정은 재공고할 방침이다. 지난 3월 11일에 이미 원서접수를 마쳤으며 시험 연기로 인한 추가접수는 없다.

한편, 2일 행정안전부는 지방직 시험 연기를 두고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만약 회의 결과를 통해 6월 지방직 시험이 연기된다면 6월 전 예정된 경채시험들은 다시 줄줄이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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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공무원저널


☞ 주민센터 공무원 어떻게 믿나"
박사방 조주빈 도우려 개인정보 조회한 정신나간 공익


▲... 조주빈 강력처벌하라" 피켓시위중인 시민들 (사진=연합뉴스)

"손석희 사장 차량번호는 XX 입니다."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찍은 성착취 동영상을 제작·유포하고 언론사 대표인 손석희 JTBC 사장에게 CCTV가 있는 것으로 속여 돈을 갈취한 '박사' 조주빈(25·구속 송치)의 뒤에는 범행을 도운 공익근무요원들이 있었다.

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전날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면서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를 조주빈 등에게 제공한 A(26)씨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TF는 같은 날 서울중앙지법에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조주빈은 앞서 손 사장에게 텔레그램으로 사진 한 장을 보냈다. 그 사진은 이른바 과천 사고가 발생한 장소 모습을 담고 있었다. 사진 속에는 손 사장과 같은 차종의 승용차가 나와 있었고, 번호판 숫자도 손 사장의 것과 일치했다. 이를 본 손 사장은 조씨에게 수천만원을 보냈다. 하지만 그 사진은 합성 사진이었다.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것은 개인정보를 다룰 수 있는 공범들의 조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A씨는 서울의 한 주민센터에서 근무한 기간 동안 주민등록등·초본 발급 보조 업무에 종사하면서 200여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하고 이 중 17명의 개인정보를 조주빈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아르바이트 구인글을 보고 조주빈에게 고용돼 피해여성과 '박사방' 유료 회원들의 신상을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조주빈은 이를 협박 및 강요의 수단으로 사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또 다른 개인정보 불법 조회·제공 행위와 함께 공범이 있었는지도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민센터 근무하는 공익근무요원은 단독으로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없고 2인1조로 해야했지만 이들은 한 명이 화장실 등을 가거나 자리를 비운 사이 자유롭게 정보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들은 "주민센터에서 저런 공익이 사람들 자료를 막 볼 수 있다는 건가? 그러면 지금도 누군가가 자료를 범죄자들한테 넘기고 있다는 건데 불안해서 살 수 있겠나", "공익요원이 개인정보에는 접근할수 없도록 하라. 공무원도 아니고 범죄행위를 아무런 죄책감없이 저지르다니", "아예 공익요원을 주민센터에는 배치하지 마라"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한편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는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중앙지법 원정숙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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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 서울시 공무원‧임직원, 마스크 4960개 기부…요양병원 124곳에 전달


▲... (서울시 제공) © 뉴스1

서울시가 공무원‧공기업 임직원들이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동참, 보건용 마스크 4960개를 기부해 민간요양병원 124곳에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 공무원들과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에너지공사 임직원들은 지난달 17일부터 26일까지 각 청사에서 면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제를 받고, 보건용 마스크를 기부하는 '착한마스크 캠페인'에 참여했다.

열흘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스크 기부에 참여했으며, 직원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 4960개는 서울시 소재 124곳의 요양병원에 직접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요양병원에서의 간병인 감염도 다수 발생함에 따라,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병인 등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재숙 대한요양병원협회 서울시회 회장은 "매우 반가운 소식이다. 서울시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보건용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시급하게 잘 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3월 24일 부터 공적마스크 일부가 간병인에게도 공급되고 있으나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모았다"며 "직원들이 기부한 보건용 마스크가 어르신 돌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간병인들과 요양병원 방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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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급·7급 공무원시험 영어·한국사 연장, 언제부터?


▲... 안에 시행령 개정해 내년부터 적용 예정

연말까지 유효한 사전등록자, 추가 연장 가능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5·7급 공무원시험의 영어·한국사 검정시험의 성적 인정 기간이 1~2년 연장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언제부터 어떻게 시행될지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다.

법률저널이 인사혁신처 관계자를 취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안에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 내년 시험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앞서 영어와 한국사 성적 인정 기간이 각 2년, 3년에서 3년, 4년으로 연장됐을 당시의 진행 상황을 살펴보면 2015년 4월 관련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5월부터 사전등록을 실시했으며 2016년 시험부터 적용한 바 있다.

5급 및 7급 공무원시험의 영어, 한국사 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 연장은 내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 법률저널 자료사진

사전등록을 실시하는 이유는 토익 등의 어학 성적의 경우 유효기간 2년이 지나면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성적 인정 기간 연장과 관련해 많은 수험생들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성적으로 추가적인 기간 연장을 받을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보였다.

2017년 시행된 시험으로 사전등록을 마치고 올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수험생의 경우 추가적으로 성적 인정 기간이 연장되는 내년 시험에서도 기존 성적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를 걱정하고 있는 것.

인사처 관계자에 의하면 사전등록을 통해 올해까지 성적이 유효한 수험생은 새로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기존 성적으로 기간 연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의 수험 부담 완화 및 수험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인사처는 지난달 24일 ‘2020년 인사혁신처 업무계획’을 통해 5급 및 7급 공무원시험의 영어와 한국사 검정시험 성적 인정 기간을 1~2년 연장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인사처는 수험생들의 수험 부담은 완화하면서도 전문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적정한 유효기간을 결정하기 위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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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률저널


☞ 인권위 "무기계약직 공가 허용기준, 공무원과 차별 없어야"


▲... 국가인권위원회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장우리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공무직(무기계약직) 노동자의 공가 허용 기준을 공무원과 차이가 없게 하라는 권고를 남양주시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2일 밝혔다.

인권위는 국가기관에 소환된 공무직 노동자에게 공가를 허락하지 않고 연가를 쓰게 한 것이 사회적 신분을 이유로 한 차별행위라 판단하고 지난해 4월 남양주시장에 시정을 권고했다.

남양주시 소속 공무직 노동자인 A씨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공가를 신청했으나 공무원과는 다르게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지방공무원 복무규정'과 남양주시의 '공무직근로자 관리 규정'은 모두 공무에 관해 국회나 법원, 검찰 등 국가기관에 소환됐을 때 공가를 허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는 "A씨는 노동위원회 재심판청구 소환요구에 당사자 신분으로 출석한 것으로 공무 수행을 위한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인권위 권고를 수용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이에 인권위는 "개인의 권리구제를 위해 노동위원회에 참석하려는 공무직 노동자에게 규정에 반해 공가를 허용해야 한다는 권고가 아니다라며 "다만 공가 규정의 해석과 적용을 공무원·공무직 노동자에게 동일하게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남양주시는 이제까지 '공무'에 해당하는지를 사안 별로 판단하지 않고, 공무원의 소청심사위원회 참석은 모두 공가를 허용했지만 공무직 노동자의 노동위원회 참석은 연가를 쓰게 했다"며 "이는 본질에서 동일한 행위임에도 사회적 신분에 따라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남양주시가 권고 취지를 오해하고 이를 수용하지 않은 점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국가인권위원회법에 따라 관련 내용을 공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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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이태리서 데려온 교민, 격리중에... 공무원에 "간식 심부름좀"


▲... 정부가 전세기 띄워 밀라노서 데려온 교민

"돈 문앞에 놓을테니 사다달라" 요청

네티즌들 "의료 관광 왔냐" 비난

전세기를 통해 귀국해 격리돼 있는 한 이탈리아 교민이 “필요한 물건을 적어 돈과 함께 문 앞에 놓을 테니 공무원이 사다주면 좋겠다”고 요청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정부는 지난 1~2일 전세기를 띄워 교민과 가족 514명을 데려와 강원도 평창의 한 호텔과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격리하고 있다.

/온라인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캡처본에 따르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평창 호텔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힌 글쓴이는 “외부에서 음식물과 간식을 관리 공무원께 전달하면 방문 앞으로 전달해주면 고맙겠다”고 썼다. 이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배고픔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격리자가 구매할 음식 리스트와 돈을 문앞에 놓으면 공무원이 구매해서 문앞에 놓아주면 좋겠다”고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비난이 쇄도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한국에 의료관광 왔냐” “이기적이다” “공무원이 종업원인 줄 안다” “간식 심부름까지 시키느냐” 등 댓글을 달았다.

2일 본지 확인 결과, 실제로 그와 같은 내용의 민원이 접수된 것은 사실이었다.

강원 격리시설을 관리하는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본지 취재에 “입국해 격리돼 있는 교민들에게 포스트잇을 주고 민원 사항을 써서 문 앞에 붙이라고 했는데, 인터넷에 도는 내용과 동일한 요청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이 같은 요청을 한 교민에게는 ‘절대 불가능한 요구다. 놀러 온 게 아니라 격리되러 온 분’이라고 단호하게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터넷에 유포된 민원 서식은 아니라고 이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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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여성들 정보 조주빈 손에…공익에 ID 준 공무원은?


▲... 앵커

집단 성 착취 영상 거래 사건 관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 조주빈에게 피해 여성들의 정보를 불법으로 넘겨 줬던 공익 근무 요원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조주빈은 이들이 넘겨준 개인 정보를 이용해서 피해 여성뿐 아니라 그 가족들을 해치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윤수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26살 최 모 씨는 지난해 7월까지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 민원행정팀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발급하는 일은 도왔는데, 무려 2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했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의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넘겼습니다.

여기에는 피해여성의 집 주소와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조주빈의 협박이 이뤄졌고 피해여성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주빈의 범행에 적극 가담한 전 공익요원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범행이 중하고 도주우려 등이 있어 구속수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당시 공무원 ID를 이용해 주민등록시스템에 접속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ID) 준 사람은 없겠죠, 공익한테 ID를 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럼 그걸 임의로?) 어떻게 해서 됐는지 그 과정은 저희도 모르는 거죠."

경찰은 최 씨에게 개인정보 조회 권한이 없었던 만큼, 최 씨의 범행을 도운 주민센터 직원이 있는지 공무원들의 위법 행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서채완/변호사]

"(공무원은)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조회를 관리감독 못한 지점에서 형법상 직무유기에 이를 수도 있고 또한 징계를 받을 수도…"

경찰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또 다른 공익요원과 공무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범죄에 가담한 모든 사람을 엄벌하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조 씨 일당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40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2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

(영상취재: 남준수 / 영상편집: 김관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mbc


☞ 포항시청 공무원 코로나19 비상상황에 '만취운전' 적발


▲... 포항시 비난 면하려 경찰에 음주 적발 입단속 의혹 제기

음주운전 단속(CBS자료사진)

정부와 지자체가 코로나19 방역작업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청 공무원이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포항시 7급 공무원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5분쯤 남구 상도동의 한 스포츠용품 매장 앞에서 경찰의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27%로 조사됐으며, A씨의 음주운전을 목격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단속 이후 포항시는 시민들의 비난을 면하기 위해 공무원의 음주운전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경찰에 요청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이에 포항시 관계자는 "아직 경찰로부터 음주단속과 관련해 통보받은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노컷뉴스


☞음주운전은 파면이라더니... 법원 공무원 '솜방망이 징계'


▲... 일러스트=정다운

부장판사를 태우러 가던 법원 공무원이 음주 운전 사고를 냈지만, 해임 또는 파면이 아닌 강등 처분만 받아 ‘솜방망이 징계’라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고등법원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해 8월28일 오전 부장판사 수행을 위해 그랜저 관용차를 몰고 가다가 서울 동작구의 한 고가차도에서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가 나왔다. A씨는 전날 술을 마신 뒤 술에 덜 깬 상태에서 차를 몬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서울중앙지법은 1월 도로교통법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윤창호법’을 계기로 법원은 지난해 6월 음주운전을 한 운전업무 종사자에 대한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했다. 법원 내 운전업무 종사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0.08% 이상일 경우 최초 적발 시에도 파면이나 해임에 처하게 돼 있다.

하지만 지난달 17일 열린 법원 징계위원회는 A씨에 대해 3개월 정직 및 강등 처분만 내렸다. 법원 관계자는 “A씨가 운전업무뿐만 아니라 행정·민 원 업무도 같이하고 있다”며 “운전업무 종사자로만 볼 수 없어 일반 법원 공무원 징계 기준을 적용했다”고 했다.

법조계 관계자는 “2012년 공무원 직종 개편으로 기능직이 폐지되면서 순수하게 운전업무에만 종사하는 법원 공무원은 이제 거의 없다”며 “음주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흐름에 맞춰 징계 기준이 강화됐지만, 사실상 적용 대상이 없는 것”이라고 했다.
▒☞[출처] 조선일보


☞여성들 정보 조주빈 손에..공익에 ID 준 공무원은?


▲... [뉴스데스크] ◀ 앵커 ▶

집단 성 착취 영상 거래 사건 관련 속보 전해 드리겠습니다. 조주빈에게 피해 여성들의 정보를 불법으로 넘겨 줬던 공익 근무 요원에게 구속 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조주빈은 이들이 넘겨준 개인 정보를 이용해서 피해 여성뿐 아니라 그 가족들을 해치겠다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윤수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26살 최 모 씨는 지난해 7월까지 서울 송파구의 한 주민센터 민원행정팀에서 근무했습니다. 공익근무요원으로 일하면서 주민등록등본과 초본을 발급하는 일은 도왔는데, 무려 2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조회했습니다.

이 가운데 17명의 개인정보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넘겼습니다. 여기에는 피해여성의 집 주소와 가족들의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까지 포함돼 있었는데 이 정보를 바탕으로 조주빈의 협박이 이뤄졌고 피해여성들은 극도의 공포를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경찰은 조주빈의 범행에 적극 가담한 전 공익요원 최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범행이 중하고 도주우려 등이 있어 구속수사가 필요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당시 공무원 ID를 이용해 주민등록시스템에 접속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민센터 관계자] "(ID) 준 사람은 없겠죠, 공익한테 ID를 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럼 그걸 임의로?) 어떻게 해서 됐는지 그 과정은 저희도 모르는 거죠."

경찰은 최 씨에게 개인정보 조회 권한이 없었던 만큼, 최 씨의 범행을 도운 주민센터 직원이 있는지 공무원들의 위법 행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서채완/변호사] "(공무원은) 사회복무요원의 개인정보 조회를 관리감독 못한 지점에서 형법상 직무유기에 이를 수도 있고 또한 징계를 받을 수도…"

경찰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또 다른 공익요원과 공무원이 있는지 확인하는 한편, 범죄에 가담한 모든 사람을 엄벌하는 범죄단체조직죄를 조 씨 일당에게 적용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혐의로 140명을 검거했으며 이 중 2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윤수한입니다.

(영상취재: 남준수 / 영상편집: 김관순) 윤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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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매일 밤 달걀 굽는 공무원… ‘아침’ 선물받는 격리자들


▲... 임채익(왼쪽) 경기 안양시 복지정책팀장이 2일 직원과 함께 코로나19 시설 격리자들에게 아침 식사 대용으로 보낼 달걀을 굽고 있다. 안양시 제공

“차가운 샌드위치와 즉석라면으로 아침을 때워야 하는 격리자들에게 좀더 영양이 많은 식품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코로나19 격리자 건강을 보살피고 있는 임채익 경기 안양시 복지정책팀장은 2일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팀장은 매일 출근해 달걀 100여개를 굽는다. 코로나19로 시설에 격리 중인 시민에게 주기 위해서다. 시는 시설 격리자에게 점심, 저녁으로 도시락을 제공하지만 업체 사정으로 아침은 전날 배달한 샌드위치와 즉석라면으로 대신하고 있다.

안양 지역 격리자는 지난달 31일 기준 총 576명이다. 이 중 시가 지정한 시설을 이용하는 격리자는 모두 27명이다. 임 팀장은 매일 구운 달걀을 한 사람당 3개씩 전달해 시설 격리자의 부족한 아침 식사 영양을 보충한다.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퇴근 후 늦은 밤부터 준비한 뒤 이른 아침 출근, 구워진 달걀을 기기에서 꺼낸다. 따뜻한 정성이 담긴 구운 달걀은 격리자들에게 작은 감동으로 전해지고 있다.

시설 격리자에게 줄 무료 도시락도 관리한다. 임 팀장은 “1개당 가격은 8000원이지만 업체는 1만원 상당의 도시락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극복에 일조하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점심은 이른 시간인 오전 10시 40분, 저녁은 오후 6시에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 시설 격리자 건강을 위해 매일 업체에 새로운 식단의 도시락을 요청하고 있다. 임 팀장은 “코로나19 격리자이기 때문에 식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아침을 제외하고 결코 영양이나 신선도 등 품질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장담했다.

임 팀장은 코로나19 격리자들을 관리하고 보살피느라 근무시간이 늘었다. 이른 새벽인 6시 30분쯤 출근해 밤 10시가 지나야 퇴근할 수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업무에 기존 업무가 더해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격리자의 식사 등 건강을 보살피고 있는 임 팀장은 이 외에도 발열 체크 결과를 취합해 보건소에 전달하고 생필품 제공, 소요 예산 편성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임 팀장은 “코로나19 격리자들이 건강하게 시설을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살필 것”이라면서 “모든 국민이 합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빨리 감염병 위기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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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오후 9시 현재)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대구지역 50·60대 남성 환자 2명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17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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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 코로나19 확진자·사망자 추이 비교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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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세계 코로나19 확산 현황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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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전국 의료기관 '코로나19' 주요 집단감염 현황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의료기관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경기 의정부성모병원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22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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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현장예배' 안해도 교회 집단감염 계속되는 이유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종교집회 등 밀집 행사 중단을 강력 권고한 가운데 22일 예배를 강행한 서울 구로구의 한 교회 앞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입구가 폐쇄돼 있다.구로구청은 만민중앙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됨에 따라 지난 27일 교회를 폐쇄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폐쇄 기간을 조정할 예정이다. / 사진=김창현 기자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서울 동대문구 세븐PC방이 휴업 안내문과 함꼐 닫혀 있다. 동대문구 동안교회에서 세븐PC방으로 이어진 동대문구 집단연쇄감염 규모는 이날 26명으로 늘었다. 2020.3.17/뉴스1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성남시 '은혜의강' 교회에서 예배 당시 소금물을 분무기에 넣어 예배 참석자들 입에 대고 뿌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희영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책단장은 16일 도청 브리핑에서 이른바 '소금물 분무기'로 인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소금물 분무기'를 사용하는 CCTV 화면 모습. (사진=경기도청 제공) 2020.03.16

▲... [MT이슈+]

[편집자주] 온라인 뉴스의 강자 머니투데이가 그 날의 가장 뜨거웠던 이슈를 선정해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해드립니다. 어떤 이슈들이 온라인 세상을 달구고 있는지 [MT이슈+]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국내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1만명을 앞둔 가운데 확진자 10명 중 8명은 집단감염 사례였다.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9976명이다. 이 중 개별사례와 해외유입, 조사가 진행 중인 사례 등을 제외하면 8309명, 전체 83.3%가 집단발생과 관련됐다.

집단발생 사례만 살펴보면 신천지 관련 확진자가 5171명으로 전체의 52.3%를 차지했고, 그밖에 병원·교회·콜센터·운동시설 등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교회, 현장 예배만 문제 아니야

교회는 여러 사람이 오랜 시간 밀폐된 장소에 붙어 앉아 기도문을 외거나 찬송을 부르는 특성 때문에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시설로 지목돼 왔다.

확진자도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대문구 동안교회-PC방 관련자 20명, 구로구 만민중앙성결교회 관련자 36명, 경기 성남 은혜의강 교회 관련자 72명, 부천 생명수 교회 관련자 48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에서 3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경남 거창교회 관련자 10명, 충남 부여 규암성결교회 관련자 9명, 전남 무안 만민중앙교회 관련자 2명 등이 잇따라 확진되면서 교회 관련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지자체에서 일요일 현장 예배를 제한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지만, 현장 예배 외에도 교회 집단감염을 부추기는 원인이 있었다.

온라인 예배 준비하러 모였다가

지금까지 36명 확진자가 나온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 6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했지만, 확진자가 대거 발생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인은 온라인 예배와 관련이 있었다. 교회 신도 200여명이 현장 예배를 대체할 온라인 예배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교회는 또 교인 70여명이 지난달 5일 전남 무안의 만민중앙교회 20주년 행사에 참석한 것도 문제가 됐다. 무안 만민중앙교회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교회 신도 간 점심 식사를 함께 하는 등 개인적인 만남도 잦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 예배만 안 했을 뿐 사회적 거리두기와는 거리가 먼 활동을 이어 왔다.

이 시국에 수백명 참가하는 수련회

서울 동대문구 동안교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수준이던 지난 2월 수련회를 강행해 논란이 됐다.

이 교회는 2월 20~22일 170명이 참가하는 대학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교회 전도사가 지난달 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참석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조사 결과 170명 중 6명이 양성 판정됐다.

동안교회 사태는 인근 PC방 감염으로까지 이어졌다. 이 교회 교인이 같은 구 휘경동 세븐PC방을 방문하면서 PC방 이용자와 이들 가족을 포함해 총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 32명이 나온 부산 온천교회도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수련회를 진행했다. 수련회 당시 신도 4명이 증상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미신'이 감염 부추겨

경기 성남 은혜의강 교회는 관련자 7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회 집단발생 중 가장 많은 확진자를 낸 곳이다.

이 교회에서는 지난달 15일 교회 목사 부부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계속해 관련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신도뿐 아니라 교회 인테리어 업자, 신도들의 직장 동료까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은혜의강 교회는 지난달 1일과 8일 현장 예배를 강행하면서 교인들의 입에 소금물을 뿌려 논란이 일었다. 분무기로 소금물을 입안에 뿌리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가짜 정보가 감염을 부추긴 셈이다.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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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서구, 취약계층 어린이 위한 식품꾸러미 제작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2일 오후 광주 서구청 앞 광장에서 구청 공직자들이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식품꾸러미를 제작하고 있다. 식품꾸러미는 서구청 공직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됐다. 2020.4.2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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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한 공장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 (군산=연합뉴스) 2일 오후 5시 36분께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20.4.2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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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죽굴도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 (서울=연합뉴스) 2일 오전 11시 35분께 전남 완도군 노화읍 죽굴도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 헬기 등 3대가 진화 중이며 불이 난 위치가 산 정상 부근이어서 추가 인력이나 장비를 투입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2020.4.2 [영암산림항공관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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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라도 만나니 반가워 얘들아


▲... (강릉=연합뉴스) 2일 강원도교육청이 온라인 수업 시범 학교로 지정한 강릉시 한솔초등학교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4.2 [강원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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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서울옥션, 홍콩 미술품 경매 첫 온라인 개최


▲... (서울=연합뉴스)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이 이달 열리는 홍콩 경매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다. 지난 2008년 이후 홍콩에서 31차례 경매를 연 서울옥션이 현지 경매를 온라인으로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은 서울옥션 강남센터 VR 전시장 캡처 화면. 2020.4.2 [서울옥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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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용도 변경' 과천 예배당 폐쇄 요구


▲... (과천=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2일 신천지 과천총회본부가 불법으로 용도를 변경해 예배당으로 사용 중인 관내 시설을 폐쇄하라며 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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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고려 유적 '혜음원지' 사찰영역 학술고증연구


▲... (서울=연합뉴스) 경기 파주시가 국가지정문화재 혜음원지(사적 제464호)의 사찰 영역에 대한 학술고증연구 용역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18년 1차 행궁(임시 궁궐) 영역에 이은 2차 학술고증연구로 올해 10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혜음원지. 2020.4.2 [파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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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선거운동 첫날 이낙연 - 황교안 동선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4·15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 한복판이자 '정치 1번지'인 종로에서 첫 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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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 선거권 시대 '유권자의 선택은'


▲...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4·15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세종시 을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 앞으로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다. 이번 선거는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만 18세까지 선거권이 부여됐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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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후보들만 출마한 수원을


▲...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한 시민이 수원을 선거구 벽보 앞을 지나고 있다. 수원을에는 여성 후보자 3명만 출마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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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5총선 투표 의향 여론조사 결과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4·15 총선 유권자 10명 중 7명 이상이 적극적인 투표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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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여론조사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미래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한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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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사출신 날선 대결…이수진 "구태 심판" 나경원 "나를 크게 써달라"



▲... 지난 4번 총선에선 보수 승리

초반 여론조사선 이수진 강세

흑석동 등 부동산 개발 열기

강남 접근성·교육열도 높아

李 "민주당 원팀 숙원사업 해결"

羅 "4선 중진으로 강남4구 실현"

◆ 4·15총선 여기가 승부처 / ⑧ 서울 동작을 ◆

"안녕하세요.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수진입니다."

"미래통합당 나경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21대 총선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아침. 이번 선거에서 핵심 격돌지로 꼽히는 서울 동작을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미래통합당 후보가 이날 오전 7시께 동작구 사당동 지하철 7호선 남성역 일대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결전의 막을 올렸다.

나 후보는 남성역 1번 출구 앞에서 "우리 청년 파이팅" 등 유권자 맞춤형 인사를 했다. 출근시간대라 사람들은 대부분 빠르게 지나쳐 갔지만, 이따금 목례를 하거나 "네, 잘하세요"라며 인사하고 가는 주민도 보였다. 이 후보는 비슷한 시간 같은 역 개찰구 앞에서 출근길 인사를 했다. 이 후보는 사진을 찍자고 요청한 20대 여성과 `셀카`를 같이 찍기도 했다. 악수를 먼저 건네거나 파이팅을 외치며 가는 40·50대 남성도 보였다. 이 후보는 "열심히 사시는 시민들을 아침부터 봤는데 감동적이다. 심기일전해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 후보는 "이번 선거는 동작을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삶을 지키느냐가 달려 있다. 동작을 승리가 대한민국 국민 승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는 `나경원`으로 모인다. 민주당은 `사법개혁`을 내건 이수진 전 부장판사를 이곳에 전략공천해 지난해 패스트트랙 사태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국면에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서 대여 투쟁 선봉에 선 나경원 의원 공략에 나섰다. 반면 나 후보는 이 지역에서 재선을 한 4선 의원이라는 점을 살려 `강남4구 일류동작` 실현을 전면에 내걸었다. `나경원 심판`을 내건 이 후보와 자신을 더 크게 써달라는 나 후보 간 `나경원 선거`인 셈이다.

전통적으로 호남세가 강한 곳으로 알려진 동작을은 17대 총선까지는 민주당 텃밭으로 인식됐지만, 최근 네 번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보수정당 후보가 연이어 당선됐다. 나 후보는 20대 총선에서 43.40%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와 지역선거 결과를 보면 나 후보가 우위에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초반 판세는 이 후보가 다소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나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보수층 유권자가 여론조사에 소극적인 것으로 알려졌고 통합당의 막판 공천 잡음 사태가 일단락됐기 때문에 선거 당일 결과는 그간 나온 여론조사 결과와 다를 수 있다.

나 후보 측은 "보수층 유권자는 여론조사에서 지지 의사를 뚜렷하게 밝히지 않는다"며 "투표일이 다가올수록 지지율이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나 후보는 "나경원을 더 크게 써달라"며 보수정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 경력 등 개인 역량을 통한 지역발전 공약에 힘쓰고 있다. 서초구와 연접하지만 그간 강남3구에 비해 발전 속도가 더뎠던 동작을은 강남을 따라잡고자 하는 욕구가 큰 지역으로 알려졌다. 최근 흑석동 등 부동산 개발이 활성화됐고 고등학교 등 교육 시설 수요도 크다. 흑석동에 사는 주부 박 모씨(33)는 "아무래도 교육 문제에 관심이 많다. 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강남과 교통망 개선도 지역 내 주요 관심사다. 나 후보는 "의정활동 6년간 지역 내 학교 시설 개선에 확보한 예산만 약 89억원, 전체 동작구 발전에 확보된 국비는 총 774억원이 넘는다"며 "교육감에게 고등학교 이전 승인을 약속받았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 후보는 "동작을 지역 문제는 `원팀`이 돼 하면 쭉쭉 (해결)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이창우 동작구청장에 이어 민주당 소속인 자신이 국회의원을 해야 시너지 효과가 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이 후보는 지난달 26일 흑석동 고등학교 유치, 동작~서초 간 버스 노선 신설, 동작대로~과천 간 복합터널, 이수역·남성역·사당역 일대 일반상업지구 확대 등 지역 요구사항을 박 시장에게 전달했고, 같은 달 19일에는 이 구청장을 만나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긴급지원 사업을 논의했다. 지역구에서 만난 주민 평가는 엇갈렸다. 흑석동에서 과일가게를 하는 한 모씨(53)는 "나경원이 의정활동을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당4동에서 만난 지역 유권자인 대학생 김 모씨(23)는 "나경원은 안 뽑는다. 민주당 후보가 누군지 모르지만 그래도 여당 후보를 뽑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이 후보의 중앙대 앞 상가 방문 유세 동행 당시 만난 상인 대부분은 "이 후보를 모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를 맞는 태도는 대체로 부정적이지 않았다. 이 후보는 "만약 정부에 문제가 있다면 여당 후보인 저에게 화를 내고 쫓아냈을 텐데, 대부분 `이 정도면 정부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아직 판단을 유보한 지역민도 만날 수 있었다. 남성역 골목시장에서 수산물 가게를 운영하는 50대 남성 이주열 씨는 "옛날 같으면 한나라당(통합당 전신)을 뽑았을 텐데, 지금은 모르겠다.

공약 내놓는 거 보고 뽑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남은 선거 기간 두 후보에게 제기된 의혹이 선거 판을 흔들 가능성도 있다. 이 후보가 양승태 사법부 상고법원 추진을 도왔는지 등 사법개혁을 내건 후보의 정당성과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나 후보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 당시 지인 자녀 부정 채용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윤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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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옥외 스크린 통해 코로나19 뉴스 지켜보는 평양 시민들


▲... (평양 AFP=연합뉴스) 북한 평양 시민들이 1일 중앙역 주변에서 대형 옥외스크린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전하는 방송 뉴스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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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종합병원에 전국 각지 지원물자 속속 도착"


▲... (서울=연합뉴스) 북한 평양종합병원 건설현장에 평양시, 남포시, 평안북도, 자강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보낸 지원물자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일 1면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북한은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현대적인 종합병원인 평양종합병원을 오는 10월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0.4.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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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평양종합병원 건설 공사에 박차


▲... (서울=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평양종합병원 기초굴착이 63% 계선을 넘어섰으며 기초콩크리트치기가 동시에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1면에 실린 공사 현장. 북한은 당 창건 75주년을 맞아 현대적인 종합병원인 평양종합병원을 오는 10월 완공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0.4.2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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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멈춰 선 하늘길


▲...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여객기가 멈춰 서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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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 그 다음은?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 KT스퀘어에서 5G 관련 문구가 새겨진 벽면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3일로 세계 최초 국내에서 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된 5G(5세대) 이동통신이 출범 1년을 맞는다. 지난 2월 말 기준 국내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536만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5G 서비스가 상용화한 지 10개월 만이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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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FTA 공동위원회 영상회의 참석한 김승호 실장


▲... (서울=연합뉴스) 김승호 산업통상자원부 신통상질서전략실장이 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산업부 대회의실에서 '제5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영상 회의를 하고 있다. 2020.4.2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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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평균 급여 1억원 이상 기업


▲...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국내 대기업 계열사 가운데 지난해 직원 평균 연봉이 1억원을 웃돈 기업이 25곳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지주사를 제외하고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았던 기업은 NH투자증권[005940]이었다. 2일 대기업집단 전문 데이터서비스 인포빅스가 각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자산총액 10조원 이상 기업집단(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의 상장 계열사 198곳 가운데 직원 연간 평균 급여가 1억원 이상인 기업은 25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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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반등'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코스피가 2일 2% 넘게 상승 마감해 하루 만에 1,720선을 되찾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9.40포인트(2.34%) 오른 1,724.86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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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소비자물가 1%대 상승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일 통계청의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올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54(2015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1.0% 상승했다. 3개월 연속 연속 1%대 상승세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출을 자제하면서 농·축·수산물 가격이 3.2% 오르며 전체 물가 상승률을 0.24%포인트 끌어올린 반면 외식비 상승률은 1%를 밑돌았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장을 보는 시민.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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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pandemic)으로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여객기가 멈춰 서있다. 20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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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달의 핫분양]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 야경 투시도 / 대우건설 제공

조감도 / 대우건설 제공

주경 투시도 / 대우건설 제공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5ZCS 설명도 / 대우건설 제공

▲... - ‘초지역’ 인접...4호선·서해선·수인선·신안산선·KTX 등 펜타 역세권

- 사업지 일대 정비사업 활발...비규제지역으로 청약·전매 등 자유로워

-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푸르지오 스마트홈’ 등 프리미엄 상품 적용

대우건설이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83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를 4월 중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8층, 10개동, 총 1,714가구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49~84㎡ 588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400만원대다.

‘초지역’ 인접...4호선·서해선·수인선·신안산선·KTX 등 펜타 역세권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단지 인근에서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펜타 역세권 단지다. 우선 지하철 4호선과 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소사역까지 20분대, 사당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강남, 구로, 시청 등 중심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수인선 초지역(예정), 신안산선 초지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수원~인천을 연결하는 수인선의 경우 현재 1단계 오이도~송도 구간과 2단계 인천~송도 구간이 개통됐으며, 3단계인 한양대역~수원 구간이 올해 8월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환승없이 경기도 수원이나 인천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수원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신안산선은 경기 시흥에서 출발해 서울 여의도까지 44.7km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착공 중이며,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한양대~여의도 구간이 기존 100분대에서 25분대로 줄어들어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여기에 KTX 초지역 개통에 따른 호재도 예정돼 있다. 인천발 KTX는 수인선 송도역에서 출발해 초지역과 추후 개통할 어천역(예정)을 지나는 고속철도 운행 노선으로 2024년 개통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부산역까지 약 2시간40분, 광주 송정역까지 약 2시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이외에도 지하철 4호선 안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인근에 서안산IC와 남안산IC가 가까워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입이 용이하다. 이 도로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사업지 일대 정비사업 활발...비규제지역으로 청약·전매 등 자유로워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가 들어서는 초지역 일대는 최근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안산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안산시청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초지역 인근에는 총 11개 구역에서 1만2,000여 가구의 신규 단지가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했거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브랜드 프리미엄도 더해질 전망이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지난 2월 기준 대우건설은 안산시에 총 17개 단지, 2만796가구(컨소시엄 포함)를 공급했다. 이는 안산시 전체 공급단지 11만9,215가구 중 약 17.4%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돼 있는 셈이다. 특히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는 지난 2017년 3월 안산 라프리모가 분양한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리딩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조정대상지역인 안산시에서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정부 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며, 주택 보유수에 관계없이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이면 1순위 접수가 가능하다.

‘미세먼지 저감시스템’, ‘푸르지오 스마트홈’ 등 프리미엄 상품 적용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을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 적용할 예정이다. 5ZCS는 푸르지오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구분해 Zone별로 미세먼지의 오염도에 대한 알림서비스를 제공하고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단지입구, 지하주차장,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세대내부로 Zone을 구성해 고객의 동선 전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대우건설은 신규 개발한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도 선보인다.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은 앱스토어와 구글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조명‧환기‧난방‧가스밸브 제어부터 엘리베이터 호출, 에너지‧관리비 조회, 생활불편 신고, 커뮤니티 공지사항 조회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고화질 지능형 CCTV, 무인경비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시스템,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며,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과 같은 에너지 절감 상품들이 도입된다.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에는 산책과 쉼의 공간이자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는 ‘그린필드’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조경 공간인 ‘모두의 정원’, 어린이 놀이터 등이 들어선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푸른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독서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광역중심망 중심인 초지역의 편리한 인프라와 우수한 상품성을 모두 누릴 수 있는 리딩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산하면 대우건설 푸르지오를 떠올릴 만큼 인지도가 높은 안산에서 또 한 번의 완판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우건설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안산 푸르지오 브리파크 견본주택을 우선 온라인 형태로 운영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당첨자 대상 계약체결 시 오프라인 견본주택을 운영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도 1071-10번지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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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신안산선 복선鐵 사업공정률 '스피드 업'


올 한해 경기·인천지역 12개 광역·일반철도건설에 1조6천억원대 자금이 투입된다. 사진은 파주시 동패동 운정 신도시에 조성 중인 GTX-A 노선 운정역 부지. /김금보기자

사진은 복복선으로 확장해 KTX오송역까지 45.7㎞ 를 연결하려는 평택 지제역 구간. /임열수기자

▲... 경인지역 12개 철도망 사업에 '올해 1조6천억대 자금수혈'

GTX-A 파주 운정 ~ 삼성 구간

3439억 투입 공정률 24.8% 목표

작년 국비반영 본궤도 신안산선

용지 매수·노반 공사… 13.5%↑

경원선 등 3개 사업 내년 마무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경기·인천지역에 올해 집행하는 1조6천억원대 예산에는 고속철도 사업비 259억원을 비롯해 광역철도 4천166억원, 일반철도 1천104억원 등이 반영됐다. 민간투자 건설 사업비 9천267억원도 포함됐다.

GTX-A 노선과 올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신안산선 복선전철사업이 가장 눈길을 끈다.

이중 두 갈래로 나뉘어 공사가 진행 중인 GTX-A 노선은 3년 뒤면 경기남부 구간이 개통된다.

지난해 국비가 처음 반영돼 본 궤도에 오른 신안산선 복선전철도 2024년 개통이 목표다. 올해에는 2천72억원이 용지매수와 노반공사 등에 투입돼 공정률을 13.5%까지 늘린다.

수인선과 경의선 문산~도라산 전철화 사업, 수도권고속철도(SRT)는 올해 완공된다.

오는 8월 개통을 앞둔 수인선에는 331억원이 투입돼 사전 점검과 시설물 검증시험이 진행될 예정이고, 경의선은 지난 28일 개통된 문산~임진강 구간에 이어 올해 임진강~도라산 구간에 대한 공정이 추진된다. SRT는 막바지 작업으로 동탄역 구조물 공사가 진행된다.

내년에는 경원선 동두천~연천·대곡~소사·진접선 복선전철 등 3개 사업이 완공된다.

공단은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에 504억원을 들여 교량화 변경 구간에 대한 공사 등을 추진하고, 대곡~소사 복선전철에는 4천196억원을 들여 전체 공정률을 70.5%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진접선에는 2천51억원을 투입해 본선 구간 완공 절차에 들어간다.

공단은 이와 별개로 올해 설계가 마무리되는 수원·인천발 KTX 사업에 대해서도 착공 준비를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철도 자산을 활용한 공간활용도 이뤄진다. 안산 상록수역에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산학협력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남양주 평내호평역에는 청년창업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워킹맘'들을 위한 보육시설 개선차원에서 경의선 백마역과 탄현역에 어린이집도 추가 조성한다.

공단 관계자는 "아울러 코로나 19 확산으로 어려운 수도권 소상공인을 위해 국유재산 사용료 19억원을 감면하고, 공공 구매를 통한 사회적기업 지원 차원에서 11억원 상당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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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트 고층건물에 조영된 '코로나19' 관련 한글 문자


▲... (서울=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아부다비국영석유사 건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진하는 '스테이 홈'(stay home)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어 문구가 조영되어 있다. 2020.4.2 [주아랍에미리트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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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연습하는 말레이시아 노숙자들


▲... (쿠알라룸푸르 AFP=연합뉴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비 임시 보호소에서 2일 노숙자들이 적당한 간격으로 떨어진 매트에 앉아 '사회적 거리두기'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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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공실에 점등으로 'LOVE' 불 밝힌 스위스 호텔


▲... (제네바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투숙객이 급감한 스위스 제네바의 한 호텔이 1일(현지시간) 비어 있는 객실들을 점등해 '사랑(LOVE)' 사인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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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에 날개 달아준 ‘미스터트롯’… 4년 만에 10% 시청률 돌파


▲...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트로트 가수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가 ‘대박’을 냈다.

1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의 전국 시청률은 1, 2부 각각 시청률 9.3%, 10.6%(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한 건, 방송인 박나래, 양세형 등이 출연했던 2016년 2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최근 5% 안팎의 평균 시청률을 기록하던 ‘라디오스타’가 ‘미스터트롯’의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다. 게다가 ‘미스터트롯’ 특집은 2주 분량으로 8일에도 전파를 탈 예정이라 시청률이 더욱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골목식당’의 시청률은 7.3%(1부), 8.2%(2부)였다.

한편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은 ‘미스터트롯’의 뒷이야기를 비롯해 진솔한 개인사를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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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티 출신 다혜, 다시 뛴다…월드스타엔터와 손잡고 홀로서기


▲... 걸그룹 베스티 출신 다혜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한다.

다혜는 최근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김진선 대표는 “다혜와 소중한 인연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다혜가 음악 활동에 전념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혜는 올여름 신곡 발표를 목표로 담금질에 한창이다. 아울러 다양한 예능 출연 및 연기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동폭을 넓힐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여름 분위기에 맞는 섬머송(summer song)으로 출격할 예정으로 다양한 곡을 접하며 콘셉트를 잡아가고 있다”며 “또한 연기 트레이닝을 병행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다혜는 “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출발하게 돼 기쁘다”며 “많은 고민 끝에 활동 방향에 대한 생각이 일치하는 소속사를 선택했다.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 활동, 예능 출연 등 여러 분야를 통해 인사드리겠다”고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다혜는 지난 2013년 싱글 ‘두근두근’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연애의 조건’ ‘땡큐 베리 머치’ ‘별처럼’ 등 싱글 앨범과 미니앨범 ‘핫 베이비’로 활동해오다 베스티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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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나 “과분한 칭찬 받아...우리 국민이 잘 해낸 덕분”


▲... [서울=뉴시스] 손미나(왼쪽), 수사나 그리소(사진=방송화면 캡처) 2020.03.30.

KBS 아나운서 출신 작가 손미나가 민간 외교관으로 떠올랐다. 스페인 등 중남미에서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대응법의 우수성을 홍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손미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스페인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 출연 후기를 전했다.

손미나는 “온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일들을 그저 열심히 전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았다“면서 ”모처럼 제 작은 재능이 쓸모있게 활용된 것 같아 기뻐요!, 이렇게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더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에 있는 분들은 물론, 재외 교민이나 유학생들까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해줘 고맙다’고 해 보람있다”며 “어쩌다보니 국가대표 인터뷰어가 됐다. 내일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국가들 방송 출연이 잡혀 있다. 여러분 의견 수렴해서 우리나라 이미지도 높이고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손미나는 최근 스페인 국민 아나운서 수사나 그리소가 진행하는 시사토크쇼 ‘국민의 거울’에서 출연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역과 대응법을 체계적로 전달해 호평을 받았다

손미나는 ‘국민의 거울’에서 “한국이 다른 나라보다 코로나10 확산세를 잘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정부의 적극적인 확진자 동선 확인 및 전수조사와 검사 덕분”이라며 “정부는 31번 확진자가 나왔을 때 종교집단 예배에서 적어도 1000명과 함께 있었던 것을 확인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확보하는데 총력을 기울였고, 예배에 참석한 이들을 전화나 방문을 통해 찾아내 의무적으로 검사에 응하도록 했다. 밀접접촉한 사람들도 모두 검사를 받도록 독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공개는 사생활 침해라는 의견 관련해서는 “개인정보는 일체 유출되지 않는다”며 “동선 공개는 추가 감염을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자기도 모르게 확진자와 같은 장소에 머물렀던 사람이 있다면 얼른 가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고 강조했다.

MC인 수사나 그리소는 “한국은 시민정신과 철저하고 완벽한 방역의 최고 모범사례”라며 “이 사례는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들은 “스페인어로 유창하게 우라나라의 상황을 설명해줘서 자랑스럽다” “손미나씨를 외교부로 보내자”라며 감격했다. KBS 아나운서 이선영은 “선배님 정말 멋있다. 자랑스럽다”, 탤런트 이시언은 “역시”, 쇼호스트 유난희는 “멋지다 미나!”라고 응원했다.

◇다음은 손미나가 인스타그램에 쓴 글 전문

어제 하루 정말 많은 지인들에게 연락을 받고 인스타와 유튜브 채널 통해 메시지를 받았어요. 일일이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온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만들어낸 일들을 그저 열심히 전했을 뿐인데 과분한 칭찬을 받았네요. 저야말로 모처럼 저의 작은 재능이 쓸모있게 활용된 것 같아 기뻐요!! 우리 국민들이 잘 해내지 않았다면 - 물론 아직 방심은 금물! - 제가 그런 얘기를 할 기회도 없었겠죠! 이렇게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더 하겠어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한국에 계신 분들은 물론, 재외 교민이나 유학생분들까지 ‘한국인으로서의 긍지를 느끼게 해줘 고맙다’ 하셨는데 정말 보람있네요! 어쩌다 보니 국가대표 인터뷰어처럼 앞으로도 줄줄이 내일 스페인, 멕시코를 비롯해 중남미 국가들 방송 출연이 잡혀 있는데요, 여러분 의견 수렴해서 우리나라 이미지도 높이고 그들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그리고 훈훈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했는데 유익한 콘텐츠로 계속 소통을 이어가는 게 답일 것 같아요. 아껴둔 저만의 노하우들, 그동안 풀어낼 기회가 없던 이야기들, 유튜브 채널에서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많이들 찾아오셔요~ 오늘도 힘찬 하루 보내세요!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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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탁 "춤신춤왕 민호형 위해 댄스곡 만들었어요



TV조선 미스터 트롯 TOP 7 ▲... '사랑의 콜센타'로 다시 뭉친 미스터 트롯 TOP7

"시청률 28% 넘으면 애장품 선물 드릴게요"

임영웅이 첫 광고수익을 기부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모두에게 고맙고 즐거운 일이었다”며 “첫 광고수익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민호는 이에 “영웅씨는 마음도 진이다”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미스터트롯’은 톱7에게도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과 가수로서의 전환점이 됐다. 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TV조선 대회의실에 모여 온라인 생방송 중계로 열린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7 기자간담회에선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참석해 못다 했던 경연 소감을 밝히는 것으로 간담회의 문을 열었다. TV조선 최은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기자들에게 받은 사전 질문에 대해 출연진들이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그동안 “많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정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행복하다”고 입을 모았다. 미스터트롯 경연에 나온 것에 대해 이찬원은 “결승 나온 그날 카톡이 8000개가 넘게 와서 정말 놀라웠다. 아직까지 2000개 답을 못했다”고 말하자 임영웅이 “연락 답장 8000개까지는 안왔는데. 답장에 좋은 얘기는 복사 붙여넣기로 했다. 하하. 매순간이 행복하다.”고 받아치기도 했다. 영탁은 뇌경색으로 아팠던 아버지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전체 출연진 50%는 다 알았던 것 같다. 이 축제의 장에 같이 놀지 못했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같다. 무엇보다 아버지 건강이 정말 많이 호전됐다. 에너지가 좋게 전달된 거 같다. 친구 분들 주변 분들 연락을 정말 많이 주셔서 더 잘해야겠다는 의지가 살아났다고 생각한다.” 김호중은 “매 순간이 감사하다. 팬카페에서 ‘트바로티’라는 별명도 지어주시고, 마음속 트로피를 얻은 거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팬들을 위한 ‘특급 뉴스’가 공개되기도 했다. 작사 작곡에도 능한 영탁이 장민호를 위해 댄스 트로트 곡을 썼다는 것. 장민호에게 ‘춤신춤왕’이란 별명이 붙자 영탁은 “최초발표”라면서 “장민호 형을 위한 노래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장민호는 “영탁 군이 가이드라고 해서 들려줬는데 5초 정도 듣고 바로 ‘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언제 들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영탁씨 하기 나름 아니겠습니까? 빨리 진행되면 빨리 나오겠지요”라면서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정동원 역시 “삼촌 순위가 바뀌었다”는 폭로(?)를 하기도 했다. 과거 김호중을 1위로 뽑았던 정동원은 “일단 1등이 민호 삼촌이다”고 다시 힘주어 말했다. “방송에서 그 말 안 했어야 했는데 자꾸 넌 이미 나한테 끝났어 이러면서 너무 서운해 했다”는 이야기에 주위에서 “1등 한번 시켜주는 건가요?”라고 폭소를 연출하기도 했다.

TV조선 미스터 트롯 TOP 7

기억에 남는 행복한 무대에선 영원한 ‘파트너’인 장민호와 정동원이 투닥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장민호가 “정동원과 꾸몄던 ‘파트너’가 즐거웠다’”고 말하자 정동원은 “‘파트너’도 좋았지만 ‘패밀리가 떴다’가 또 좋았다”고 말하자 간담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영탁의 이상형을 말하는 부분에서 “지금은 멤버들과 연애하고 싶다. 에너지가 좋고 선한 분이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제가 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선한 사람으로”라는 말에 장민호가 “못 들어주겠다”고 웃음보를 터뜨리게 했다.

힘들었던 만큼 그 무대가 가장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임영웅은 “트롯에이드 당시 모두를 끌어가야 된다는 부담감에 힘들었지만 그만큼 좋았던 점이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호중은 ‘태클을 걸지마’로 올 하트를 받으며 음악적 선택이 보상받는 느낌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김희재는 마지막 ‘잃어버린 정’을 부르면서 퍼포먼스보다 음악적으로 몰입해 선보일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이찬원 역시 결승무대는 떨어진다는 게 없기 때문에 가장 편하게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는 무대였다고 덧붙였다.이날 유튜브 생중계는 10분 만에 동시접속자수가 3만명에 달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이날 아쉬운 무대도 밝혔다. 장민호는 “무대 완성도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게 없었는데 트롯 에이드 미션때는 팀웍이 중요한 미션이었는데 결국엔 1등이 아닌 팀은 누군가는 떨어져야 된다는 생각이 경연 내내 있었던 거 같다. 마음에 부담감과 내가 떨어질 수도 있고 누군가가 떨어질 수도 있어서 아쉬웠다. 1등 하지 못한 팀은 누군가는 떨어져서 그 기간 동안이 아쉬웠다. 애착도 가는 반면에 아쉬웠던 무대다”고 밝혔고, 영탁 역시 비슷한 의견을 말했다.

컨디션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 임영웅은 “결승전 ‘두 주먹 연습하면서 목디스크가 심하게 오면서 두 주먹 영상을 다시 보면서도 목이 불편해 보이는 게 느껴졌다”고 말했고 김호중은 “‘무정부르스’ 할 때 아파서 힘이 들었는데 컨디션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밝혔다. 김희재 역시 “‘사랑은 어디에’라는 노래 불렀을 때 컨디션 안 좋아서 준비한 무대 잘 못해서 아쉬웠고, 폴댄스 하는 분들이 다 운동에 뛰어난 분들이라 더 잘하지 못한 게 아쉽다”고 말하기도 했다.

톱 7의 모습은 이날 밤 10시 첫 방송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특정 시간 동안 전국 각지에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접수된 희망곡을 불러 노래방 점수로 100점을 맞으면 황금빛 물결이 터진다.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올하트를 받았을 때를 재현한 것이다. 또 100점이 나오면 해당 신청곡을 접수한 시청자에게 선물도 줄 수 있어 경연 때 못지않은 열정으로 무대를 누볐다고 한다.

간담회에서 ‘사랑의 콜센타’를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어떤 곡을 신청하겠느냐는 질문도 이어졌다. 장민호가 ‘파트너’ 정동원에게 “30년 뒤 삼촌 나이가 된다면 어떤 노래를 부르고 싶은가”는 이야기에 “민호 삼촌 나이때가 됐는데도 결혼을 안했다면, ‘울면서 후회하네’를 부르고 싶다”고 말해 실시간 댓글 창을 웃음으로 가득차게 했다. 이찬원은 장민호에게 “장민호 선배님이 결승에서 부른 ‘남자라는 이유로’(원곡 조항조)를 신청하고 싶다. 음원으로 노래를 듣는 스타일이 아닌데도 음원으로 200~300번 넘게 들으면서 굉장히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특유의 ‘찬또위키’를 발휘해 “1997년 발표한 노래인데, 당시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노래다. 아버지를 생각하게 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임영웅은 “아직 보여줄게 많은 멤버”라며 김희재를 칭하면서 “모든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친구”라고 추켜세웠고, 김희재 역시 “이하이의 ‘한숨’이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데 영웅이형 목소리로 들으면 마음 속 힐링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영탁은 “인생곡이 임재범의 ‘비상’이라는 노래인데 ‘희망가’를 부를 때 신(神)적인 매력을 선보인 김호중에게 요청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호중도 영탁을 향해 “‘데스페라도’라는 노래를 부탁하고 싶다”고 주고받았다. 정동원은 “결승때 ‘고맙소’ 느낌의 노래를 호중이 삼촌한테 다시한번 듣고 싶다”고 말하면서 ‘호중이 삼촌’에 대한 애정을 다시 확인했다.

이찬원은 “부모님이 식당을 하시는데, 미스터트롯 덕에 우울증이 치유됐다는 손님께서 미스터트롯 끝나서 어떡하냐 고 다시 우울해 하시던데, ‘미스터트롯의 맛’에 이어 ‘사랑의 콜센타’까지 방송된다니 다시 힘을 되찾으셨다”고 말하기도 했다.

원하는 시청률에 대해 영탁은 “‘미스터트롯’ 35.7%이 나왔고 ‘미스터트롯의 맛’이 23.9%나왔으니 그 중간인 28% 정도 나오면 참 좋겠다”며 공약에 대해선 “시청자들에게 드리는 상품에 저희 애장품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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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남의 광장' 송가인도 푹 빠진 '샐러드-코울슬로-비빔밥'
봄동 삼총사 [종합]



▲... 맛남의 광장’ 송가인도 푹 빠진 봄동 삼총사가 상륙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전라남도 진도의 특산물인 봄동을 이용한 신메뉴가 공개됐다.

진도의 두 번째 특산물은 봄동이었다. 봄동 밭을 찾은 백종원과 양세형은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봄동이 왜 알져지지 않았는지 파악했다. 백종원은 “봄동이 생산지에서 멀어질수록 존재를 잘 모른다”고 말했다.

봄동의 존재를 알리고, 봄동 제철을 알리고자 한 백종원은 김희철, 양세형, 김동준, 송가인과 함께 봄동 메뉴 만들기에 돌입했다.

첫 메뉴는 백종원이 ‘시저 샐러드’에서 착안한 ‘봄동 샐러드’로, 상큼한 맛이 매력적이었다. 송가인은 “별이 다섯 개”라면서 샐러드 먹방을 시작했고, 샐러드를 자주 먹는 다이어터 김동준 역시 쉴 새 없이 샐러드를 먹었다.

두 번째 메뉴는 김동준이 선보인 ‘봄동 코울슬로’였다. 햄버거를 먹다가 아이디어가 나왔다는 김동준은 봄동을 잘게 썬 뒤 피망, 옥수수에 드레싱을 버무렸다. 이 봄동 샐러드를 모닝빵에 넣으면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메뉴가 만들어졌고, 백종원은 “내일 미식회 메뉴에는 봄동 샐러드보다 봄동 코울슬로가 더 어울린다”고 추천했다.

다음 메뉴는 봄동 나물과 비빔밥이었다. 봄동을 비롯한 나물들과 고추장을 밥과 비벼 먹는 것. 맛있게 비벼진 봄동 비빔밥에 송가인의 숟가락은 저절로 움직였다. 송가인은 “우와”라며 별 다섯 개를 선사했다. 양세형은 “얼마를 먹든 봄동 덕에 죄책감이 들지 않는 맛”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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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체조스타 바일스 “은퇴 1년 연기


▲... 미국 여자체조의 슈퍼스타 시몬 바일스(23·사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1년 연기되면서 은퇴를 미뤘다.

2일 오전(한국시간)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일스는 “나는 (올해 열릴 예정이던) 도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준비하고 있었다”면서 “그러나 올림픽이 연기됐기에 훈련 일정 등을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일스가 은퇴를 1년 연기한다고 직접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바일스는 “선수들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제대로 된 훈련을 해야 하지만 코로나19로 모든 훈련장이 폐쇄됐다”면서 “그래서 코치진과 함께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일스는 이날 미국 NBC 방송의 생방송 아침 토크쇼인 ‘투데이 쇼(TODAY SHOW)’에 출연했다. 바일스는 “도쿄올림픽 연기 확정 뉴스를 보고 펑펑 울었지만, 올림픽 연기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바일스는 세계체조선수권대회 역대 최다인 25개 메달(금 19, 은 3, 동 3개)을 쓸어담았다. 그는 부모에게 버림받고 외조부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다. 키 142㎝의 단신이지만 파워풀한 연기로 단점을 극복했다. 16세던 2013년 세계선수권에선 흑인으로는 사상 첫 개인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바일스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개인종합, 단체전, 도마, 마루)와 동메달 1개(평균대)를 목에 걸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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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비의 물컵 칩샷…유튜브 몰려간 스타들 “‘방콕’ 골프팬과 소통”


▲... 여제’ 박인비 어제 채널 개설

3m거리 물컵 두고 칩샷 묘기

유소년 돕기 ‘125야드 홀인원’

‘스테이 앳 홈 챌린지’ 영상 올려

고진영·최나연·안병훈도 인기

샷비법·일상 소개 조회수 급증

대한민국이 배출한 골프스타들이 ‘장외경쟁’을 펼치고 있다. 그 무대는 유튜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골프 여제’ 박인비(32)는 1일 유튜브에 ‘박인비 인비리버블-inbeelievable’ 채널을 공식 오픈했다. 박인비는 채널을 소개하는 글에 “골프로 하는 다양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적었다. 박인비 채널엔 3개의 영상이 등록됐다. 이 중 2개의 영상 콘텐츠는 ‘스테이 앳 홈(STAY AT HOME) 챌린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스포츠 스타들 사이에서 “집에 머물자”는 ‘스테이 앳 홈 챌린지’가 퍼지고 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등도 SNS에 집에서 훈련하는 사진 등을 올렸다.

박인비는 집에서 촬영한 ‘골프 여제 박인비 반려견 3년이면 골프도 함께 한다’는 영상에서 플라스틱 재질 골프공을 칩샷으로 올렸고, 반려견인 리오가 타구를 입으로 받는다. 박인비는 이어 ‘STAY AT HOME’을 카메라에 보여주고 소독제로 손을 닦는다. 또 다른 영상 촬영지도 집. 박인비는 칩샷으로 약 3m 떨어진 물컵에 공을 집어넣는 진기명기를 연출한다. 박인비는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했지만, 두 번째에 공을 물컵에 집어넣었다. 이 영상에서도 박인비는 ‘STAY AT HOME’을 보여주고 소독제로 손을 닦는다.

박인비가 올린 마지막 콘텐츠는 어쩔 수 없이 필드에서 촬영했다. 유소년 골퍼를 돕기 위해 박인비는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로 갔다. 125야드 거리에서 홀인원에 도전했고 125차례 샷을 날렸다. 홀인원하면 유소년 골퍼를 위해 1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지만, 타구는 모두 홀을 비껴갔다. 박인비는 “아쉽다. 될 듯 말 듯 했다. 도전했다는 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홀인원은 정말 어렵다는 걸 다시 깨달았다”고 말했다. 채널 오픈 하루가 지났기에 구독자는 500여 명이지만,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구독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인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지난해 9월 28일 ‘고진영고진영고’ 채널을 개설했고, 2일 오전 현재 구독자는 1만9400여 명에 달한다. 고진영은 총 26개의 동영상 콘텐츠를 올렸으며, 전체 조회 수는 117만5000회를 넘겼다. 고진영은 골프장 안팎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린다. 지난달 5일 올린 올해 전지훈련 3주차 콘텐츠 조회 수는 10만 회, 지난달 27일 올린 자신의 골프 클럽 소개 영상은 5일 만에 조회 수 6만 회를 넘겼다. 고진영고진영고의 모든 영상이 조회 수 1만 회를 넘는다.

최나연(33)은 지난해 12월 7일 ‘나연이즈백’ 채널의 문을 열었다. 나연이즈백 구독자는 1만8700여 명이며, 총 15개의 영상이 제공된다. 최나연은 어프로치 꿀팁, 기본기 짚고 넘어가기, 허리 스트레칭 방법 등 자신만의 골프 비법을 소개하고 일상도 전달한다. 지난달 19일 올린 어프로치 꿀팁 영상은 조회 수가 17만 회를 돌파했다.

미국프로골프(PGA) 멤버인 안병훈(29)은 지난달 18일 ‘안메이징 골프’이라는 채널을 오픈했다. 구독자는 814명. 안병훈은 골프 ‘레슨’ 영상 제작에 주력한다.

쇼트게임과 벙커샷, 하이스핀샷 비법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안병훈은 구독자의 질문에는 일일이 답변을 다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LPGA와 PGA투어 등 골프대회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단됐다. 박인비, 고진영, 최나연, 안병훈 등 골프 스타들은 ‘강제휴업’을 팬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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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재테크 ☜┛

☞ 수도권 청약 1순위 의무 거주 기간 1년→2년


▲... [땅집고] 이달 중순부터 서울 등 수도권 아파트 청약에서 1순위 해당지역 우선 공급을 받으려면 해당 지역에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거주 기간 요건이 종전 1년에서 2년으로 강화된 것이다.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위원회는 1일 서면심사를 통해 수도권 청약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정부가 올해 초 거주요건 강화 방안을 입법 예고한 뒤 유예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지만, 원안대로 확정된 것이다. 국토부는 법제처 심사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규정을 적용할 방침이다. .

[땅집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도심. /조선DB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2·16 부동산 대책의 주요 내용 가운데 하나다. 청약 규제 강화방안으로 수도권의 투기과열지구나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서 주택 청약 1순위 해당지역 우선 공급을 받는 최소 거주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린 것이다. 서울과 과천, 광명, 성남 분당, 광명, 하남 등 수도권 투기과열지구뿐 아니라 과천 지식정보화타운, 성남 위례, 하남 미사·감일 등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등도 모두 해당한다.

정부는 위장전입 등 각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로 의무 거주 기간을 강화했다. 경기도 과천시의 경우, 2018년 한 해 동안 위장전입 적발 건수가 5건에 불과했지만 지난해는 10월까지 위장전입이 67건으로 급증했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청약 거주 요건 강화와 함께 청약 담청 제한 기간도 기존보다 늘어난다. 분양가상한제 주택과 투기과열지구 내 주택 당첨자는 주택형과 무관하게 10년간, 조정대상지역 주택 당첨자는 7년간 재당첨이 제한된다.

현재는 수도권 내 과밀역제권역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5년, 다른 지역 85㎡ 초과 주택은 1년 등 재당첨 제한 기간이 개정안보다 짧았다. 또, 청약통장 불법거래 등 공급질서 교란자 등에 대해서는 적발일로부터 10년 동안 입주자격을 제한하는 규제도 함께 시행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규제개혁위원회 심사가 종료된 만큼 원안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며 “남은 행정절차까지 10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어서 이달 중순쯤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기홍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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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맥, 돌연사 위험...맥박수 수시로 체크하세요


▲... 부정맥은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 정상 맥박수는 분당 60~100회로, 맥박수가 분당 50회 미만이면 ‘서맥’, 분당 100회 이상이면 ‘빈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이 위험한 이유는 종류에 따라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것부터 실신이나 심장돌연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가슴 두근거림이 흔한 증상

부정맥을 일으키는 내적요인으로는 모든 심장질환과 만성폐질환이 꼽힌다. 갑상선기능항진증, 빈혈과 같은 전신질환, 전해질 이상을 초래하는 질환 또한 부정맥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외적요인으로는 약물이나 과격한 운동, 카페인 과량 섭취, 흥분상태, 알코올 섭취, 임신 등이 있다.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는 악성 부정맥은 대부분 협심증, 심근경색증과 같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증이 원인이 되고 선천성 심질환, 심장판막증, 심근병증 등의 질환에 합병돼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다. 가장 흔한 증상은 심계항진이라 부르는 가슴 두근거림이다. 갑자기 가슴이 한번 덜컹 내려앉거나 맥박이 건너뛰는 느낌, 또 마치 재봉틀이 돌아가듯 일정하면서도 빠르게 뛰는 증상이 있다. 맥박이 지속적으로 불규칙하면서 흉부 불쾌감을 호소하기도 한다.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부압박감,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 심장 돌연사의 위험성이 있다.

부정맥은 종류에 따라 증상이 항상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짧은 시간 동안 나타났다가 저절로 소실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진료 시 진단에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맥박을 스스로 측정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맥박수를 측정해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혈압을 측정할 때 맥박수가 자동으로 측정되는 자가 혈압계를 활용하면 좋다.

병원에서 할 수 있는 부정맥 진단 검사는 심전도가 있다. 그러나 병원 내원 당시 별 증상이 없다면 심전도 결과 역시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 따라서 24시간 생활심전도, 즉 홀터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증상의 발생이 매우 드물게 나타난다면 사건기록심전도, 운동과 관련된 부정맥의 경우 운동부하검사가 진단에 도움이 된다. 이 밖에 심장초음파, 심장 전기생리검사도 있다.

부정맥 치료법은

부정맥이 있더라도 증상이 없을 경우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 않지만 심각한 부정맥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매우 경미하더라도 실신이나 돌연사 예방을 위해 치료해야 한다.

빠른 맥의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전극도자절제술로 나눌 수 있다. 전극도자절제술은 사타구니에 있는 혈관을 통해 특수한 전깃줄을 심장 안에 위치시켜, 부정맥이 어떻게 생기는지 검사한다. 이 방법은 부정맥의 발생 부위를 찾은 후 고주파로 없애게 된다.

절제술로 완치될 확률이 높은 질환은 고주파 절제술을 먼저 시도하기도 한다. 절제술로 치료될 확률이 낮거나 시술 후에도 재발률이 높은 부정맥 질환은 약물치료를 먼저 하고, 잘 치료되지 않는 경우 절제술을 시도한다.

심장마비의 위험이 큰 환자들의 경우 삽입형 제세동기를 삽입한다. 삽입형 제세동기는 위험한 부정맥을 전기충격으로 소멸시키는 기계적 장치다. 환자에서 심실빈맥이나 심실세동과 같은 위험한 부정맥이 발생하면, 이를 스스로 감지해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일부 부정맥은 수술에 의해서 완치가 가능하지만 근래에 전극 도자절제술이 크게 발전해 수술적 치료는 전극도자절제술이 실패한 경우에 국한해 시행된다.

증상을 동반하는 병적인 느린 맥의 치료방법은 인공심박동기가 유일하다.

대전성모병원 심장내과 김태석 교수는 “부정맥 예방을 위해서는 과로, 과음, 과식 등 스트레스를 줄이고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및 심장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다면 그 질환을 잘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평소 건강에 자신 있더라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심장질환의 유무를 체크하고 특히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차고 맥박이 불규칙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심전도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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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학과 교수 추천, 면역력 올리는 법 7가지


▲... 면역력을 올리려면 비타민C가 많은 감귤류를 충분히 섭취하는 게 좋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그러면 감기에 걸리기 쉬워질뿐더러,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코로나19 감염 위험도 높아진다.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준호 교수는 "코로나19 감염의 경우 특별한 치료제 없이도 완치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는 '자가 면역'의 힘을 통해 완치된 것"이라며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함과 더불어 면역력을 강화하는 게 중요한 시기"고 말했다. 이 밖에 봄에는 꽃가루 알레르기,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면역력이 공격받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나의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알 수 있는 법은 없을까?

▲감기에 잘 걸리고,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 않거나

▲몸 여기저기 염증(헤르페스성 구내염·봉와직염)이 생기거나

▲배탈이 자주 나거나

▲대상포진이 발생한 사람은 면역력이 떨어진 상태일 확률이 크다. 이런 사람은 더 주의해서 면역력 올리는 생활습관을 실천해야 한다. 최준호 교수가 공개한 면역력 올리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면역력 올리는 방법>

●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 씻고, 마스크 착용하기

● 바이러스가 입과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15분마다, 하루 2L 이상 수분 섭취(단, 심장·신장 질환자는 전문의 상담 필요)

● 단백질(면역세포 성분), 마늘(알리신 성분), 감귤류(비타민 C), 비타민 D(표고버섯, 달걀노른자, 푸른 생선), 유산균, 홍삼(진세노사이드 성분) 섭취하기

● 혈액순환과 근육증가를 위해 운동하기

● 7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수면 중 바이러스 감염세포 제거하는 백혈구 T세포 공력능력 향상)

● 세균, 바이러스를 죽이는 대식세포가 사는 림프절 하루 10분 마사지(목, 겨드랑이)

● 소리 내어 웃기(백혈구 증가, 코르티솔 분비로 면역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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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바루기] 오늘 밤 12시와 내일 0시


▲... 27일 0시부터 미국발 입국자도 2주간의 자가 격리를 지켜야 한다. 코로나19의 해외 역유입이 늘고 있어서다. 유럽발 입국자를 대상으로 21일 밤 12시부터 검역을 강화한 데 이은 조치다.

특별 입국 절차를 언제 시행하느냐를 두고 날짜와 시간을 혼동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정’이란 표현 때문이다. “21일 자정부터 시행한다”고 하면 ‘21일 0시’로 생각하는 이도 있고 ‘21일 밤 12시’로 이해하는 이도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엔 ‘자정’을 ‘밤 12시’로 올려놨다.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개념이다. 우리 조상들의 시각은 좀 달랐다. 예전엔 하루를 열둘로 나눠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등 십이지(十二支)의 이름을 붙여 불렀다.

‘자정’은 전날 밤 11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를 이르는 ‘자시’의 한가운데를 뜻한다. 자시가 십이시(十二時) 중 첫째 시인 점을 감안하면 예전엔 자정을 시작점으로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자정은 하루의 시작인 0시와 마지막인 밤 12시의 개념을 함께 품은 말이다. ‘21일 자정’이라고 하면 사전적 의미론 ‘21일 밤 12시’이나 ‘21일 0시’로도 해석될 여지를 남긴다.

자정 대신 하루의 시작은 0시, 끝맺음은 밤 12시로 표현하면 오해 없이 어떤 시점을 정확히 나타낼 수 있다. “21일 밤 12시부터 시행한다”고 하면 헷갈릴 염려가 없다. 일몰 후 밤 11시를 지나 밤 12시가 되므로 21일이 끝나는 시각임이 명백하다. “22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21일 밤 12시’는 ‘22일 0시’인 셈이다.

이은희 기자 [ⓒ 중앙일보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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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4월 3일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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