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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11. 25. 08:09
제목 없음

 


[2020년 11월 25일(수)]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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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서 본 한라산…"손에 잡힐 듯"


▲... (해남=연합뉴스) 쾌청한 날씨를 보인 24일 전남 해남군 현산면 조산리 양도암(해발고도 400m)에서 거리가 100㎞ 가까이 떨어진 제주도 한라산이 손에 잡힐 듯하다. 천기철 사진작가는 이날 오전 양도암에서 제주 한라산의 아름다운 광경을 촬영했다. 2020.11.24 [천기철 사진작가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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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리고 밀린 도시락 주문 영수증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도시락 전문점에 도시락 주문 영수증이 붙어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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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너랑 못놀아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서울의 한 카페 앞에 "테이크 아웃만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붙어 있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고, 프랜차이즈 카페뿐만 아니라 모든 카페에서 자리에 앉아 음료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것이 금지된다.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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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문중원 아내의 눈물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24일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고(故) 문중원 열사 1주기 추모제'에서 문 씨의 아내 오은주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 20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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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청구·직무배제


▲... (서울=연합뉴스) 김승두·임화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4일 서울고검 의정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 결과와 관련해 긴급 브리핑을 열어 윤 총장에 대한 징계청구·직무배제 방침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추 장관(오른쪽)과 출근하는 윤 총장.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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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립국악단 제 59회 정기연주회


▲... (서울=연합뉴스) 안산시립국악단은 지난 19일 오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제59회 정기연주회 "월드오케스트라Ⅱ"를 가졌다.이번 연주회는 다양한 세계민속 연주자들의 참여로 각국의 전통음악과 서로의 음색이 조화된 하모니를 선보이며 국악관현악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2020.11.24 [안산시립국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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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재택근무


▲...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른 3차 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각 기업체와 관공서 등에서 재택근무를 강화하는등 대응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후 수원시청 행정지원과에 재택근무가 실시되고 있다. 노민규기자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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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에 버려진 개가 ‘직접’ 들려주는 슬픈 이야기 그리고 반전


▲... 세계 최초 우주로 간 '우주견' 라이카를 아시나요? 유기견 출신이지만 '최초의 우주견'이라는 엄청난 역사를 만든 개 입니다.

60여 년 전, 당시 소련 우주선에 홀로 실린 채 컴컴한 우주로 떠나야 했던 라이카는 무려 3년에 달하는 혹독한 훈련을 받아야 했는데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는 작은 공간에서 조금도 움직이지 않은 채 가만히 있는 훈련과, 높은 중력을 견딜 수 있는 원심기 훈련도 버텨냈습니다.

그렇게 홀로 우주를 향해 날아간 라이카는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1950년대 후반, 미국-소련의 치열한 우주과학 전쟁과 인간의 이기심이 혼합돼 만들어진 '최초 우주견 라이카' 이야기와 충격적인 반전 결말, [지구인극장-번외편]에서 확인하세요!!

구성·출연 송현서 / 촬영·편집 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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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어기면 문책 '숨죽인 공무원'…
쌓이는 사표 '숨막힌 여행업'…사라진 공연 '숨 죽은 문화계'



▲... 지역사회 다시 덮친 코로나 그림자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정종회 기자 jjh@

잠잠하던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훈훈한 연말에 대한 기대도 사그라들고 있다. 정부와 방역당국은 불필요한 모임으로 벌어지는 사태에는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하겠다며 다시 채찍을 꺼내들었다. 코로나 19로 힘들었던 한 해를 달래기 위해 준비 중이던 모임이 속속 취소되는 등 사회 전 분야에 다시 그림자가 드리운다.

부산시 “공무원 모임 취소·연기” 공문

구군·공사·공단, 송년회 취소 분위기

여행업 상장사 6곳 직원 400명 줄어

나훈아 부산 콘서트 개최도 불투명

■부산시 “지침 위반 땐 문책”

부산시는 이미 한 차례 2단계 방역으로 고된 나날을 보낸 바 있다. 수도권은 물론 지역 내에서도 확진자 수가 폭증하자 반 박자 앞서 1.5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일단 2단계까지 가는 최악의 상황은 막자는 입장이다. 자가격리 중인 공무원들도 있다.

부산시는 24일 각 구·군과 공단에 ‘모든 공무원은 연말 모임을 최대한 취소 또는 연기해 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업무상 모임이 불가피한 경우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일단 ‘자율’이라는 단서는 달았지만 조직 구성원 5분의 1은 재택근무할 것도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등 예외 상황을 빼고는 지역 내외 가리지 않고 출장도 금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가 ‘공직사회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 방안’을 시행한 것에 대한 추가 조치”라면서 “최근 직장·지인 모임 등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늘어나고 있어 공공 부문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에 솔선수범하기 위해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의 방역 강화에 구·군과 공사, 공단에서도 송년회 등 예정된 모임을 줄줄이 취소하는 분위기다. 상급기관의 엄포에 안타깝지만 한 해의 회포를 풀 자리는 거의 사라진 셈이다. 구청의 8급 공무원 A 씨는 “공문에 떡하니 ‘지침을 위반할 경우 당사자를 문책하겠다’는 문구가 있는데 어느 간 큰 부서장이 송년회를 주선하겠느냐”며 “의회 행정사무감사 일정이 끝나는 다음 달 중순에 부서 회식과 함께 지인 모임도 예정돼 있었는데 오늘 오후 모두 취소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끝 안 보이는 관광업계

그렇지 않아도 빈사 상태이던 지역 관광업계는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실낱 같은 희망마저 내려놓는 실정이다. 특히 부산 도심지에서 코로나 확진 소식에 잇따르면서 중소 규모 숙박업소는 절망에 빠졌다.

부산의 한 4성급 호텔 관계자는 “연말 특수를 기대했지만, 이번 주 초부터 취소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제는 정말 업소 유지가 힘든 상황까지 내몰렸다”고 토로했다.

올 9월 말 기준으로 여행업종 상장사 6곳의 직원 수는 4758명으로 지난해 연말에 비해 400명(7.8%)이 감소했다.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는 이달 말까지인 6개월간의 무급휴직을 내년 3월까지 4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실업난은 이제부터라는 분석이다. 부산의 한 여행사 관계자는 “정부의 고용유지지원금이 끊기는 다음 달부터 거리에 나앉는 여행사 직원이 속출할 것”이라며 “무급휴직 등으로 실직 상태나 마찬가지였던 직원들이 실제 실업자가 되면서 업계가 받는 충격은 눈덩이처럼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화 개봉 연기, 콘서트 취소

연말 성수기를 앞둔 문화계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방송 촬영 현장에서 확진자가 나와 제작이 중단되는가 하면 영화 개봉 연기와 콘서트 취소가 잇따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나서서 24일부터 공연, 전시, 영화 관련 6종 소비할인권 발급을 잠정 중단했다.

방송가에서는 내년 상반기 방영될 예정이던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보조출연자 중 한 명이 최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스태프와 배우가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드라마 ‘조선구마사’와 ‘달이 뜨는 강’, ‘시지프스’와 ‘설강화’,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에서도 속속 보조출연자가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사례가 나와 배우와 스태프들이 검사를 받고 대기 중이다.

개봉기간 내 흥행에 목을 매야 하는 영화계도 입술을 깨물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공유·박보검 주연의 영화 ‘서복’과 류승룡·염정아가 나선 뮤지컬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는 장고를 거듭하는 중이다. 윤제균 감독의 뮤지컬영화 ‘영웅’과 류승완 감독의 ‘모가디슈’ 등은 공개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크리스마스와 설날이 대목인 콘서트는 제대로 직격탄을 맞았다. 다음 달 1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시작하는 나훈아 콘서트는 공연 개최가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미스터트롯’은 서울 콘서트 2주 차와 강릉 콘서트를 무기한 연기했고, 노을과 자우림도 단독 콘서트를 연기했다.

권상국·안준영·남유정 기자 k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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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 퇴직 공무원의 당부


▲... 강상규 전 청양농업기술센터 소장 12월 퇴임 앞두고 책 발간 눈길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전 소장.

충남 청양군의 한 공직자가 농업인과 함께 울고 웃었던 40년간의 공직생활을 정리하며 소회를 담은 책이 나와 지역사회에서 확제가 되고 있다.

24일 군에 따르면,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강상규 전 소장이 오는 12월 퇴임을 앞두고 40여 년 공직생활을 담은 책 ‘청양의 미래 농업이 희망이다’를 발간했다.

이 책은 강 전 소장이 농촌지도직 공무원이 된 이후 지도기획계장, 본청 정책개발팀장,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농업기술센터소장으로 일하면서 농업과 농촌 발전에 투신했던 행보를 담고 있다.

강 전 소장은 이 책에서 공업시설이 많지 않은 지역특성상 자연생태환경 보전을 통한 농촌관광산업 육성과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이 지역경쟁력 강화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또 농업·농촌이 행복의 원천이 되기 위해서는 치유산업 육성이 청양의 미래라는 주장을 전개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농업과 농촌을 지키고 가꾸는 농업인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역설하고 있다.

그는 ▲농작물과 대화하자 ▲품목별 조직 활성화가 중요하다 ▲농업․농촌과 청양의 가치 ▲사람들이 찾아오는 청양을 ▲이젠 안전 먹거리다 ▲젊은이들이여 농업·농촌에서 희망을 찾자 ▲청양은 자연생태의 보고 ▲몸과 마음의 치유 농업농촌에서 등 7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미래 발전론을 펴고 있다.

강상규 전 소장은 “이 책이 청양지역 발전과 미래 농업에 대해 농업인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이 돼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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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무원들 앞으로 우버 타고 출장간다"


▲... 우버의 차량공유 서비스. AP연합뉴스

차량 공유업체 우버와 리프트가 미국 정부의 운송 관련 공식 사업자로 선정됐다. 앞으로 미국 연방 공무원 400만명은 출장 등을 갈 때 우버를 이용할 수 있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버와 리프트는 이날 미국 연방총무청(GSA)과의 5년 기간의 연방정부 운송사업자 계약에 최종 합의했다. 이번 계약은 8억1000만달러 규모로 협상에만 4년 가까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우버와 리프트는 미 GSA 산하 연방정부의 공무원과 관련 부처 및 종사자 등 400만명을 대상으로 업무시 자사의 차량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 전에도 미국 공무원들은 개별적으로 우버 등 차량공유 서비스를 이용하긴 했지만 이번 계약에 따라 업무시 공식적인 이용이 가능해졌다. 또 연방정부와 우버 등은 각종 행사도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미국 정부와 우버 측에 모두 '윈윈'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향후 정부의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우버 측은 밝혔다. 미국 정부 역시 이번 계약을 통해 비용 절감 효과를 꾀하게 됐다. 정부 관계자는 "다른 대형 민간교통사업자에 비해 최대 4% 낮은 가격으로 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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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공무원 확진에 “공직자, 방역수칙 위반시 엄중 책임 묻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0.11.24 박윤슬 기자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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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모두 발언하고 있다. 2020.11.24 박윤슬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1일 앞둔 2일 오전 대전 서구 괴정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수험생들이 자습하고 있다.2020.11.2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