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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12. 4. 13:52
제목 없음

 


[2020년 12월 4일(금)]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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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시장 언 손 녹여주는 고마운 화톳불


▲... 어영부영하다 보니 어느새 12월. 덩그러니 한 장 남은 달력을 보니 뭔가에 쫓기듯 조바심이 납니다.

대책 없이 놀기만 하다가 겨울을 맞이한 베짱이의 심정입니다. 마음이 스산하니 몸이 더 추운 걸까요.

이른 출근길에 지나게 된 새벽시장에는 칼바람이 매섭습니다. 좌판의 생선도 꽁꽁 얼 만큼 춥네요.

가뜩이나 손님도 뜸한 코로나 상황에 새벽잠 설치고 나온 상인들은 찬바람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잔뜩 움츠러든 몸과 오그라든 손을 화톳불에 녹여봅니다.

거친 손끝에 전해져 오는 잔불의 온기가 언 몸을 스르르 녹이며 위로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너무 뜨겁습니다. 오래도록 서로 의지하며 따뜻한 체온을 전해줄 잔불 같은 손길이 그리운 겨울입니다.

사진·글 = 신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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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unhwa.com


☞ 오빠, 시험 잘 봐"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제95지구 2시험장이 마련된 제주시 제주제일고 정문에서 한 수험생이 어린 여동생의 격려를 받고 있다.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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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운명의 시간'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한 제주제일고에 마련된 제주도교육청 제95지구 2시험장 내 한 고사실에 설치된 투명차단벽에 한 수험생의 손목시계가 걸려 있다.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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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수능, 끝났다'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고등학교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나오고 있다.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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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마음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 수험생을 들여보낸 어머니가 교문 앞에서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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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험생에게 하고 싶었던 말... '많고 많은 사람 중 그대 한 사람'


2021학년도 수능 필적 문구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 발췌."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 2021학년도 수능 필적 확인 문구... 나태주 시인의 시 '들길을 걸으며' 통해 수험생 위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아래 평가원)에서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필적 확인 문구로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을 선택했다. 나태주 시인의 시 '들길을 걸으며'에서 따온 것이다.

2020학년도 수능에는 박두진 시인의 시 '별 밭에 누워'에서 너무 맑고 초롱한 그중 하나 별이여'를 따왔었다. 이에 누리꾼은 "필적 확인 문구가 너무 감동적이다", "늘 수능 때면 필적 확인 문구를 찾아보는데 이번에도 예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올해도 평가원은 수험생들에게 자존감을 북돋아 주는 문구를 선택했다.

평가원은 대리시험 등의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2006학년도 수능에 필적 확인 문구를 처음 도입했다. 동시에 오랜 시간 공부했을 수험생에게 힘을 줄 수 있는 문장을 택하기 위해 고심한다고 털어놨다.

아마도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로 수험생들에게 더 큰 시련을 갖다줬다. 특히 자가격리 대상자와 유증상자에겐 더욱 힘든 하루였을 것이다.

이날 자가격리 대상자는 별도 학교에서, 유증상자는 특정 장소에서 시험을 보았다. 또한 일반 학교에서 이중 삼중으로 발열체크를 해서 37.5도를 넘는 학생은 별도 교실로 이동하여 시험을 치렀다. 코로나19 확진이나 자가격리 대상자인 수험생에겐 더더욱 짧은 시 문구지만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수험생은 매 교시 시험지 첫 장에 있는 답안지 필적 확인란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을 옮겨 쓴 후, 그 문구를 보며 자신을 투영했으리라 생각한다.

들길을 걸으며 - 나태주

세상에 그대를 만난 건 내게 얼마나 행운이었나! 그대 생각 내게 머뭄으로 나의 세상은 빛나는 세상이 됩니다. 많고 많은 세상 사람 중에 그대 한 사람 이제는 내 가슴에 별이 된 사람 그대 생각 내게 머뭄으로 나의 세상은 따뜻한 세상이 됩니다.

어제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했습니다. 오늘도 들길을 걸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제 내 발에 밟힌 풀잎이 오늘 새롭게 일어나 바람에 떨고 있는 걸 나는 봅니다. 나도 당신 발에 밟에 밟히면서 새로워지는 풀잎이면 합니다 당신 앞에 여리게 떠는 풀잎이면 합니다.

*역대 필적확인 문구
2020학년도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 박두진 시 '별 밭에 누워'
2019학년도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김남조 시 '편지'
2018학년도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 김영랑 시 '바다로 가자'
2017학년도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 정지용 시 '향수'
2016학년도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 주요한 시 '청년이여 노래하라'
2015학년도 햇살도 동글동글하게 뭉치는 맑은 날 / 문태준 시 '돌의 배'
2014학년도 꽃초롱 불 밝히듯 눈을 밝힐까 / 박정만 시 '작은 연가'
2013학년도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 정한모 시 '가을에'
2012학년도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 황동규 시 '즐거운 편지'
2011학년도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 / 정채봉 시 '첫 마음'
2010학년도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 유안진 시 '지란지교를 꿈꾸며'
2009학년도 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 / 윤동주 시 '별 헤는 밤'
2008학년도 손금에는 맑은 강물이 흐르고 / 윤동주 시 '소년'
2007학년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정지용 시 '향수'
2006학년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 윤동주 '서시'

2020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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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인 줄 알고 만원씩 냈는데…" 적십자회비 지로에 분통


▲... 사진=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에 사는 송모씨(35)는 최근 우편함에 꽂혀 있는 적십자회비 지로 통지서를 보고 화가 치밀어 올랐다. 지난해까지 가스비 등 공과금처럼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인 줄 알고 꼬박꼬박 1만원씩 계좌이체를 해 회비를 납부했던 자신의 모습이 후회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는 "적십자회비 납입은 의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뒤늦게 알았다"며 "수년간 사기당한 기분"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의 지로 모금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올해도 어김없이 반복되고 있다. 적십자사는 매년 12월 만 25세 이상 75세 이하 세대주에 지로 통지서를 보낸다. 주소와 이름이 적혀있는 데다 지로 통지서의 양식이 공과금 고지서와 비슷해 의무적으로 납부해야 하는 세금의 일종으로 오해하기 쉽다는 의견이 많다.

지로 모금 방식에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적십자사에 따르면 올해 지로 통지서를 제작하고 우편으로 발송하는 데에 들어간 비용만은 37억원에 달한다. 모금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납부를 독촉하는 통지서를 추가로 보내 불쾌감을 느낀다는 시민들도 적지 않다.

최근 몇 년 새 끊이지 않는 비리로 적십자사가 시민들로부터 신임 자체를 잃어 모금 활동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적십자사에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성비위와 공금횡령, 금품수수 등 191건의 비위 행위가 발생했다. 적십자사는 올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들이 헌혈한 혈액을 제약사에 원가 이하의 헐값에 판매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적십자사가 행정안전부에 시민들의 주소 등 개인정보를 요구할 수 있는 근거인 대한적십자사 조직법이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8조는 적십자사는 회비모금을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자료 제공을 요청할 수 있고, 국가와 지자체는 특별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민감도가 많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보건복지부에 해당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요구하는 방안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적십자사는 2023년까지 지로 모금 방식을 폐지하고 모바일 전자 고지 등 다양한 모금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모금 방식이 변하면 정부의 재정지원도 늘어야 한다고 단서 조항을 달았다. 적십자사 관계자는 "현재 정부의 적십자 재정지원 비율은 예산의 4% 수준밖에 안 된다"며 "정부의 재정지원 확대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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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국비 '16조 시대' 열렸다


▲... 내년, 역대 최대 16조3767억 확보

김태년·김성원 등 지역의원 활약

李지사 예산정책協 호소도 '주효'

경기도가 또 다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 올해 15조 시대를 연 데 이어 '16조 시대'도 가뿐히 열게 된 것이다.

국회는 지난 2일 본회의에서 558조원 규모의 내년 정부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중 경기도는 16조3천767억원을 확보, 목표로 내걸었던 16조3천억원을 넘겼다. 지난해 14조원, 올해 15조원을 돌파했는데 내년에 곧바로 16조원을 넘긴 것이다. 올해 도가 정부 본예산에서 확보했던 국비는 15조9천249억원이다.

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데는 경기지역 의원들의 힘이 컸다. 예산 심의 돌입 전 이재명 도지사가 수차례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국비 확보를 호소한 점도 주된 요인이 됐다.

성남시 수정구를 지역구로 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성남~장호원 국도 건설 예산을 10억원 증액하고 성남 하이테크밸리 재생지구 예산을 5천300만원 늘렸다.

동두천·연천이 지역구인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동두천~연천 전철화 사업비 22억원을 더 확보하는 한편 동두천국가산단 진입도로 예산도 30억원을 더했다.

예결위원장인 정성호(양주) 민주당 의원 역시 장흥~광적 국지도 건설 공사 예산 6억원을 증액하는데 힘썼다. 안산 단원갑을 지역구로 둔 고영인 민주당 의원도 삭감됐던 안산마음건강센터 설치비 95억원이 다시 증액되는데 역할을 다했다.

이밖에 구리~안성 고속도로 예산(4천656억원)과 서해선 복선전철 관련 비용(5천930억원)도 정부안보다 각각 130억원 증액되는 등 SOC(사회간접자본) 구축비가 1천203억원 늘었다.

양주 덕계파출소, 연천 백학파출소, 수원 고색파출소, 용인 모현파출소, 남양주 조안파출소, 가평 설악파출소 조성 예산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새롭게 반영되기도 했다. 1조원 이상이 확보된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역시 많은 부분 경기도에 배정될 것으로 보인다. → 표 참조

/강기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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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eongin.com


☞ 안산시, ‘2021 안산의 책’ 시민과 함께 선정


▲...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2021 안산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민의 손으로 뽑고,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2021 안산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안산의 책’은 2011년부터 시작된 안산시 대표 독서운동으로

▲일반(성인)

▲청소년

▲어린이 등 계층별로 각 한권의 책을 선정해 중앙도서관 등 관내 공공 및 작은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진흥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내년도 안산의 책 선정을 위해 지난 10월 시민 517명으로부터 336권의 책을 추천받았으며, 이에 대해 대학교수·교사·사서·지역작가·시민대표로 구성된 ‘2021 안산의 책 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각 계층별 5권의 후보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이달 9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후보도서에 대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중앙·감골·관산·성포·미디어라이브러리·상록·단원어린이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안산시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열린공간→설문조사’ 메뉴에서 참여하면 된다.

시는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2차 선정위원회를 열어 논의한 뒤 이달 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안산의 책’을 많은 시민이 접하고 마음에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후보도서로는 일반 부문

▲선량한 차별주의자(김지혜·창비·2019)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김초엽·허블·2019)

▲일의 기쁨과 슬픔(장류진·창비·2019)

▲진주(장혜령·문학동네·2019)

▲탬버린(김유담·창비·2020) 등이다.

청소년 부문

▲1의 들러리(김선희·소원나무·2019)

▲독고솜에게 반하면(허진희·문학동네·2020)

▲산책을 듣는 시간(정은·사계절·2018)

▲십 대를 위한 첫 심리학 수업(이남석·사계절·2020)

▲알로하, 나의 엄마들(이금이·창비·2020) 등이다.

어린이 부문

▲소문 바이러스(최형미·킨더랜드·2017)

▲스파이더맨 지퍼(김점선·가문비어린이·2019)

▲열 살, 채근담을 만나다(한영희·나무생각·2019)

▲욕 좀 하는 이유나(류재향·위즈덤하우스·2019) 등이 추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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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 안산시 식품·공중위생단체장과 간담회 개최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내 식품·공중위생단체의 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는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업종별 위생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에 적극 대응하며 안산시 식품·공중위생 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업체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현실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체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안산 상록구·단원구지부 ▲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안산지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안산시지부 ▲대한제과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한국떡류식품가공업협회 안산시지부 ▲대한영양사협회 안산시 영양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한국목욕업중앙회 안산시지부 ▲한국세탁업중앙회 안산지부 ▲대한미용사회 안산시 상록구·단원구지부 ▲대한이용사회중앙회 안산시지부 ▲한국피부미용사회 안산시지부 ▲한국네일미용업 중앙회 안산시지부 등이다.

윤화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특히 소상공인 여러분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다양한 정책을 강구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 식품·공중위생업에 종사하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여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유흥음식점 등 2만6770개소에 대해 방역관련 홍보 및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으며, 식품접객업소 1만7680개소에 방역단을 투입해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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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드림스타트 영유아 부모 대상 양육태도 점검교육


▲... ▲ 안산-자녀 놀이에 어떻게 참여하나요 교육 실시

안산시는 ‘자녀 놀이에 어떻게 참여하나요?’를 주제로 드림스타트 영ㆍ유아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부모 양육태도 점검 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안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원했다.

내용은 ▲민감하게 놀기 ▲반응하며 놀기 ▲즐겁게 놀기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을 다양하게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산=구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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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대 안산시평생학습관 민간위탁 운영기관 선정


안산시평생학습관 민간위탁 운영기관. /사진=안산대 제공 <저작권자©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베리타스알파=신승희 기자] 안산대 산학협력단은 11월 26일 ‘안산시평생학습관’을 운영할 수탁기관 모집에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안산시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기관·시설·단체와의 네트워킹 역할 및 지원 등의 업무를 통해 평생학습의 허브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안산대학교는 사업 수행능력과 학습관 운영계획 등에 대해 분야별 심사에서 최고 득점을 받아 민간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시설물 유지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3년 동안(2021.1~2023.12.31) 이행하게 된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최라영 관장(안산대학교 영유아학부 교수)은 “안산시평생학습관은「100년을 향한 아름다운 학습동행」을 미션으로 시민의 삶 속에 평생학습이 일상화되고,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실현하여 사람 중심, 행복 추구, 공동체 삶 지향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의 지속적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대 산학협력단 오종철 단장은 “안산대학교는 안산시 및 안산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지난 수년간 안산시로부터 여러 민간위탁기관을 운영하였으며,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지난 수탁 기간 중 여러 번의 운영평가를 통해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그동안의 운영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보람이 크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안산시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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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시, 경기도-안산시등 8개 기관과 힐링케어제품 실증지원 협약 체결


▲... 포천시, 경기도-안산시등 8개 기관과 힐링케어제품 실증지원 협약 체결. / 사진제공=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2일 경기도, 안산시 등 8개 기관과 경기도청에서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착수보고 및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박윤국 포천시장, 윤화섭 안산시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이화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 김난희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연구부원장, 이상조 차의과학대학교 연구부총장 등 9개 기관‧단체장과 이원웅ㆍ최종현ㆍ김현삼 경기도의회 의원도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며, 포천시와 차의과학대학은 뷰티 힐링제품 및 서비스 산업육성을 위한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고 힐링 소재(원료)발굴에서 제품개발, 임상실증, 해외수출까지 전주기 기업지원을 수행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경기도 힐링케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개발, 인재양성, 공동사업 등을 수행할 방침이다. 또 관련 기업 지원과 육성, 성과 활용 및 확산, 기술정보 및 인적 교류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도가 힐링케어 산업의 메카로서 활약하고, 참여 연구기관들과 해당 지역들이 크게 발전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힐링케어 산업을 육성하고 포천시민과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총 사업예산은 2023년까지 총 115억원(국비 80억원, 지방비 8억원, 민간 27억원)이며, 포천시 뷰티힐링케어 실증거점센터 조성사업에는 총 16억원(국비 8억원, 시비 4억 원, 민간 4억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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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내년 노인맞춤형 일자리 4258명 모집


▲... 내년 노인맞춤형 일자리 모집포스터.

[헤럴드경제(안산)=지현우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내년도 노인 맞춤형 일자리에 올해보다 230명 늘어난 4258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내년도 노인 일자리를 위해 시는 올해보다 10억 원을 늘린 15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개 유형 64개 사업을 마련했다. 이 가운데 불법촬영감시단, 시니어금융업무지원 등 4개 일자리가 새롭게 발굴됐다.

일자리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형(스쿨존지킴이, 공원관리, 문화재지킴이, 깔끄미사업단 등 44개 사업) ▷만 65세 이상 신청 가능한 사회서비스형(보육시설도우미, 장애인관련시설지원 등 7개 사업)

▷만 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은빛세차사업, 명품기름, 카페화랑, 공동작업장 등 12개 사업)

▷취업알선형 등으로 구성됐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유형에 따라 공익활동 평균 11개월, 사회서비스형 10개월 사업으로 나뉜다. 참여희망자는 오는 4일까지 기초연금수급자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지참해 안산시니어클럽,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지관,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등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안산시 노인복지과,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들이 다양한 일자리 참여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안산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전국 평가에서 안산시니어클럽이 보건복지부 장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동산노인복지관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확대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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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eraldcorp.com


☞ 무엇이든 고쳐드립니다"…안산시 '생생대장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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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전자제품을 포함한 각종 생활용품을 고쳐주는 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 '생생대장간'을 설치, 3일 운영에 들어갔다.

안산시 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 '생생대장간'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철 4호선 고잔역 2번 축구 앞에 마련된 생생대장간에서는 전자제품과 장난감, 자전거 등을 수리해준다. 수리비는 무료이나 2천원 이상의 부품비는 자부담이다.

센터에는 각 분야 수리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누구나 이곳을 방문해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출·퇴근하면서 무인 수거·반출함을 활용해 수리할 물품을 맡기거나 찾을 수도 있다.

인터넷 카페 '만물소생 생생대장간'을 통해 사전에 수리 가능 여부를 문의해도 된다.

이곳에서는 1인 가구 등 공구가 없는 가정에 각종 공구를 빌려주는 '생활공구 대여소'도 함께 운영한다.

시는 생생대장간 운영이 사소한 고장으로 버려지는 생활자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날 개소식에서 "자원의 선순환으로 지속가능한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안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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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안산시, 연말연시 감염 확산세 잡기 위해 방역 총력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는 등 대유행 위기 상황이 지속되면서 방역 및 점검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수능이 끝난 이후 수험생의 활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 및 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PC방, 노래방 등 학생 출입 가능성이 높은 시설에 대한 핵심방역수칙 준수 여부 점검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수능에 앞서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점검반을 구성해 학원, 교습소, 독서실, 스터디카페 919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또한 체육회와 합동으로 실내체육시설 중 격렬한 GX류 등 집합금지 대상 시설의 이행여부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매주 주말마다 공무원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종교시설 9개소에 투입해 현장점검을 이어가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감염위험이 높은 장기요양기관 115개소에 3만2000개의 마스크를 지원하는 등 방역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가 운영 중인 민간생활방역단은 지난 8월부터 식품위생시설 등 928개소에 대해 1만9천14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시설 9종 4만3322개소, PC방, 결혼식장 등 일반관리시설 14종 7286개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했으며 이 가운데 20건의 방역 위반사항을 적발해 고발조치했다.

시는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가두방송 차량 6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시민 준수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은 현 추세가 이어지면 1~2주 뒤 하루 확진자가 1천 명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 이라며 ”시민 여러분 스스로 방역의 주체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외부활동과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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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 '평균적 공무원'의 시대는 끝났다


▲... 평균의 종말`이라는 책에는 재미난 이야기가 나온다. 1940년대 말 미국 공군 조종사들은 전투기 조종에 애를 먹었다. 최악의 경우에는 추락 사고까지 겪었다. 공군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사하던 중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당시 조종석은 조종사들 신체 치수 평균으로 설계됐는데, 조종사 4063명 가운데 10개 항목 전체에서 평균치에 해당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이다. 사례를 통해 저자는 말한다. 이제 평균이 아닌 개개인을 중시하는 시대가 도래했고, 우리도 이에 맞춰 바뀌어야 한다고.

공직 인사도 마찬가지다. 평균적인 인간상, 일률적인 가치를 전제로 인사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공무원 개개인의 가치 지향도 다양화되고 있다. 공직 인사는 이를 담을 수 있어야 한다. 더 유연해야 하고, 개별화·맞춤형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해부터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유연한 인사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공무원 인사 운영에 관한 특례규정`을 운영 중이다. 기존에는 한 제도가 하나의 모양으로 동시에 적용됐다면, 이제는 다양한 모양을 가진 하나의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각 부처 우수 사례가 본보기가 되고, 점차 확산돼 보편성을 가지면 공통의 표준이 되도록 한 것이다. 일종의 실험을 거치는 것이므로 부작용 우려도 적다.

속도도 관건이다. 굳이 4차 산업혁명을 말하지 않더라도 행정 환경은 점점 더 빨리 변하고 있다. 개별화·맞춤화된 조치라도 타이밍을 놓친다면 소용이 없다. 고심 끝에 만든 제도가 법령화되는 순간, 뒷북치는 조치가 되는 그런 시기가 곧 닥치지 말라는 법은 없다. 미래 문제를 모두 다루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빨리 변하는 세상, 가치가 다양화된 사회에서 기존의 정책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일들이 나오기 때문이다.

이런 법령과 현실 간 괴리를 어떻게 메울 것인지는 공직 인사가 풀어야 할 과제다. 필자는 사람에게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 정부가 최근 적극행정을 강조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법령이 모호하고 사각지대에 있을 때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선례를 만들어가면 그 간극을 채울 수 있다. 적극행정에 대해서는 포상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과정에서 설사 실수가 있더라도 감사나 징계를 면제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제도 만능주의로 흘러서도, 사람의 선의에만 의존해서도 안 된다. 제도와 사람 간 상호 보완 체계 속에서 더 나은 미래가 그려질 수 있다.

인사혁신의 미래를 그리는 또 다른 변수는 학습과 성장이다. 현재와 같이 평균적인 수준에 기반한 대규모 교육 방식으로는 미래를 대비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키울 수 없다. 개인마다 역량이 다르고, 필요한 역량은 직무에 따라 달라진다. 인사혁신처가 구축하고 있는 `지능형 인재 개발 플랫폼`은 개인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인간 만사에서는 오랫동안 당연시해왔던 문제들에도 때때로 물음표를 달아볼 필요가 있다." 영국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이 한 말이다. 평균의 시대에서 개성의 시대, 맞춤형의 시대로 전환은 저절로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가 그런 전환이 일어나도록 끊임없이 의심하고 되돌아봄으로써 기존 틀을 깨려고 노력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올해 출범 6주년을 맞이한 인사혁신처도 그 전환점의 기로에 서 있다. 이제 공직 인사도 평균을 외치던 시대와는 작별하고, 개성과 맞춤형의 시대를 마주할 준비가 필요하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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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 공무원 칼럼] 독립노동자②


▲... 공직에서 독립노동자

[공무원저널 = 이현준] (지난 호에 이어서) 영리 업무 금지요건(① 공무원의 직무 능률 저하, ② 공무에 부당한 영향, ③ 국익에 상반되는 이익 취득, ④ 정부에 불명예스러운 영향 우려)에 해당되지 않는다면 겸직 허가를 받아 그 업무에 종사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계속성과 영리성 기준에 저촉되지 않는 수준에서 겸직 허가를 얻어 공무 이외 업무를 할 수 있다.

엄격한 의미에서 독립노동자는 아니겠지만 겸직 허가를 받는다면 부업노동자 형태로서 공직에서도 독립노동을 할 수 있다. 그러면 공직을 유지하면서 병행하는 독립노동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부가적인 수입을 얻는 목적보다는 공무 이외 일을 통해 자기 발전을 구현하는 목적이 더 크다고 본다. 예를 들어 야간이나 주말에 대학 강의를 나간다든지 특정 주제에 대한 강연을 한다면 자신이 하는 업무를 학문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아울러 공직에서 허용하는 동영상 창작자(Creator) 활동 역시 자신의 재능을 펼쳐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그렇지만 자기계발 차원에서 공직에서 부가적으로 하는 독립 노동의 궁극적인 방향은 퇴직 후에도 계속 할 수 있는 업(業)을 찾아 이를 퇴직 시기에 맞춰 정상 궤도에 올려는 것이다. 매년 퇴직을 앞둔 혹은 퇴직한 공무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지만 퇴직 예정인 또는 퇴직한 모든 대상자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결국 퇴직 후 할 수 있는 일은 공무원 개개인이 찾아서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이는 단시일에 이루어지기 어렵다. 현직에 있을 때 퇴직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공무를 수행하면서 독립 노동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공무 수행을 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를 수도 있다. 만일 그 경계의 선상에서 선택의 기로(岐路)에 선다면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가치양립의 문제이지만 개인 상황에 따라 양자택일의 문제가 될 수 있다. 독립노동자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온실 밖 매서운 삶의 현장에 들어서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독립노동자로서 생활은 그러한 강도 높은 삶을 이겨내면서 근성과 내성을 기르는 과정이기도 하다.

공직 안에서 독립노동자를 말하는 것이 어떤 측면에서는 행복한 고민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고용 절벽 앞에서 어쩔 수 없이 독립노동자의 길로 몰리는 운명과 비교하면 자발적으로 독립노동자가 되어보고 부차적인 직업 경로를 찾을 수 있는 점은 분명 다른 차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직이 민간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일뿐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고용 체계에서 특히, 비대면 업무가 보편화되고 있다면 공직의 안정성도 변화의 파고(波高)를 거스를 수는 없다고 본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줄어들고 감염병 위험이 안정적 상황에 들어선다고 해도 새로운 일상이 예전으로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 새로운 일상은 이제 ‘일상’이 될 것이고 독립노동자는 고용 체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이는 공직 사회에도 영향을 미쳐 공무원 사회 분화의 촉진제가 될 수도 있다. 공무원이 되어도 독립노동을 통해 역량을 갖춘다면 언제든지 공직을 떠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더불어 공직 생활을 하면서 확보한 독립노동 기술로 인생의 이모작을 위해 굳이 정년까지 근무하지 않고 퇴직 시기를 앞당길 수도 있다.

독립노동자의 등장은 공직에서는 당분간 찻잔 속의 태풍일지 모른다. 하지만 그것이 찻잔 밖으로 나오는 순간은 그동안 자제해왔던 여러 독립노동에 대한 담론이 봇물터지듯 나올 수 있음을 기억해두자. 이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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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호통’ 민부기 구의원 제명 수순


▲... 대구 서구의회 만장일치 의결

공무원들을 사무실로 불러 호통치는 장면을 SNS로 생중계해 물의를 일으킨 민부기 대구 서구의원에 대해 의회가 제명절차에 착수했다.

3일 대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윤리특별위원회를 열어 소속 위원 9명 만장일치로 민 구의원 제명안을 채택했다. 이 안건은 오는 7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8명 이상이 찬성하면 민 구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앞서 법원은 기부채납 형식으로 아들이 다니는 학교 교실에 환기창을 설치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민 구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바 있다. 지난 1일에는 달서구의회가 여성 기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고소된 국민의힘 A 구의원 제명안을 가결하는 등 대구에서 기초단체 의원 제명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

황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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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국가직 공무원 채용시험 일정 공개…가장 빨리 치뤄지는 시험은?


▲... ※스물스물은 `20년대를 살아가는 20대`라는 의미의 신조어입니다. 사회 진출을 준비하거나 첫 발을 내딛고 스멀스멀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뜻하기도 합니다. 매일경제 사회부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등 20대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참신한 소식에서부터 굵직한 이슈, 정보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코너입니다.

내년 3월 국가직 5급·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을 시작으로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시작된다.

3일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게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처 관계자는 "각 시험별 일정은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존 필기시험 일정 등과의 유사성 등 예측가능성을 고려했다"며 "합숙출제 가능기간, 시험위원 위촉 및 시험장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예정된 공무원 채용시험 가운데 가장 빨리 치뤄지는 시험은 국가직 5급(행정·기술)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일반외교)이다. 모두 내년 3월 6일에 1차 시험이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일도 4월 7일로 같다. 2차 시험은 7월 중~하순경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일은 10월 15일이다. 3차 시험 실시 날짜도 11월 4~6일로 동일하며, 합격자 발표일도 같은 달 18일로 같다.

국가직 9급은 내년 4월 17일 필기시험을 치루며 이가운데 합격한 이들은 8월 초~중순에 면접을 보게된다. 같은달 26일에 합격자가 발표된다. 국가직 7급의 경우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 시험이 내년 7월 10일에 실시된다. 1차에 합격한 이들은 9월 11일 2차 시험을 보게 되며, 3차 시험은 11월 중순이다. 합격자 발표는 같은달 29일에 이뤄진다.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에도 공무원 채용 주관 부처로서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안전하고 공정히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현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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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지방직 9급 공무원시험, 6월 5일에 시행 할까?


▲... [공무원저널 = 김태훈] 서울특별시는 2021년도 서울특별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을 사전 안내했다.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내년 서울시 지방공무원임용 필기시험은 6월 5일(토)에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시 공무원시험은 전국 지방직과 동시에 치러졌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사실상 내년 지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의 일정이 발표되었다고 볼 수 있다.

▲ 자료 =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는 9급 전 직렬과 간호 8급, 운전직이 포함된 제 1회 임용시험의 시험공고를 2월 중으로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후 원서접수를 3월 초에 시행 한 뒤 필기시험을 6월 5일에 친다. 필기시험 이후 인성건사는 7월 말, 면접시험은 8월에서 9월 중으로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9월 말 예정이다.

그다음 7급 전 직렬과 연구 및 지도직,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임용시험은 6월 중으로 시험공고가 발표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8월 초에 시행하며 필기시험은 10월 16일(토)에 진행한다. 이후 11월 말에 인성검사를 시행한뒤 12월 중으로 면접시험을 치며 12월 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 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는 채용예정직렬 및 인원은 미정이라고 밝히며 각 시험의 공고일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특별시는 7급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영어 과목을 영어능력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한다고 말했으며 한국사는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9급 공무원시험은 2022년 과목개편 전 마지막 시험이 될 전망이다. 2022년에는 고교과목이 폐지되며 행정법과 행정학 과목이 필수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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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 공고


▲...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0-626호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 공고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다만, 시험일정은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될 경우 변경사항은 수정공고를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2020 년 12 월 4 일

인 사 혁 신 처 장

※ 시험별·직렬별 선발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을 포함한 최종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는 2021년 1월초에 전자관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추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단일 시험의 시험 일자, 시간 등이 직렬·직류별로 구분되어 실시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오니 추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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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도 국가직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 공고


▲...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0-626호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 공고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일정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다만, 시험일정은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될 경우 변경사항은 수정공고를 통해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2020 년 12 월 4 일

인 사 혁 신 처 장

※ 시험별·직렬별 선발인원, 응시자격, 시험과목 등을 포함한 최종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계획 공고』는 2021년 1월초에 전자관보,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예정이오니 추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시험관리 사정 등에 따라 단일 시험의 시험 일자, 시간 등이 직렬·직류별로 구분되어 실시될 수 있으며, 변경사항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 등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오니 추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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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5급 국가공무원 1차 3월6일 실시…9급 필기 4월17일


▲...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내년 일정 게시…7급 1차 PSAT 7월10일

지난 9월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국가공무원 7급 공개채용 필기시험에 응시한 응시자들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9.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인사혁신처는 '2021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등 일정'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게시했다고 3일 밝혔다.

5급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1차시험은 3월6일, 7급 1차 공직적격성평가(PSAT)는 7월10일, 9급 필기시험은 4월17일에 시행된다.

시험별 일정은 시험을 준비 중인 수험생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기존 필기시험 일정과의 유사성 등 예측가능성을 고려하고, 합숙출제 가능기간, 시험위원 위촉과 시험장 확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

정부 내 주요 시험주관기관이 참여하는 '범부처 시험주관기관 협의회'를 통해 국가직과 지방직, 특정직 공무원 채용시험, 국가기술 자격시험 등과 일정을 조정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코로나19 확산 위기에서도 공무원 채용주관 부처로서 철저한 방역대책을 통해 올해 치러진 시험들처럼 안전하고 공정히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시험 일정 외 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는 내년 1월 초 인사처 누리집(www.mpm.go.kr) 또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등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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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하급 직원에 '확찐자'"…청주시 6급 공무원 '견책'


▲...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하급 직원에게 '확찐자'라는 외모 비하성 발언을 한 청주시 6급 공무원이 견책 처분을 받았다.

여자 언어 폭행 (PG) [제작 정연주] 일러스트

청주시는 3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A씨는 지난 3월 18일 청주시청 비서실에서 "'확찐자'가 여기 있네, 여기 있어"라며 하급자인 B씨를 모욕한 혐의로 지난 6월 재판에 넘겨졌다.

시 감사관은 A씨가 재판에 회부된 다음 달인 지난 7월 A씨를 경징계 처분해달라고 요구했다.

경징계 처분에는 감봉과 견책이 있다.

징계위에 앞서 청주지법은 지난달 12일 모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확찐자'는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을 하지 않아 살이 급격하게 찐 사람을 비유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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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내가 죄지었냐고!"…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의 하루




지난달 23일 경기도 안산시청 사무실에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고명석 씨가 전화로 조사 대상자와 대면조사 약속을 잡고 있다.(사진=박초롱 기자)

안산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 사무실에는 업무 중 참고해야 할 서류들이 캐비넷에 쌓여있다. 아동학대 사건 조사 및 후속조치 과정에서 작성해야 할 서류는 이 것보다 훨씬 많다(사진=박초롱 기자)

아동 보호와 관련한 보호 신청서를 내기 위해 법원을 찾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고명석 씨(사진=이의선 인턴기자) 관용 차량을 이용할 수는 없느냐는 질문에 고 씨는 "지원이 돼야 하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찾은 고명석 씨. 아보전 직원과 함께 아동학대 사건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대면조사를 나가기 위해 들렀다(사진=이의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