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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0. 12. 5. 10:29
제목 없음

 


[2020년 12월 5일(토)]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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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오리의 군무


▲... (영암=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겨울 철새 가창오리가 4일 오후 전남 영암군 영암호 주변 상공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시베리아 동부에 주로 분포하는 가창오리는 전 세계 집단의 약 95%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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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해변 산책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산책하고 있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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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원 모아 담은 큰 사랑'


▲...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4일 오후 대구 동구청에서 열린 '100원의 큰사랑 나눔 실천행사'에서 배기철 동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저금통에 모아온 100원 동전을 한곳에 모으고 있다. 주머니 속,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1년간 모아 기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6년째로 지금까지 2억5백여 만원을 모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비, 난방비, 의료비 등에 지원됐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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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춰도 쌀쌀함'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4일 오전 서울 성동구 일대에 설치된 방음벽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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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방역 수칙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정부가 3차 대유행 국면에 들어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 고삐를 더욱 바짝 조이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활동별 및 시설별로 구체적인 방역 수칙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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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장관 인사 프로필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3년 반 동안 국토부를 이끌어온 '원년 멤버' 김현미 장관을 교체하고, 후임에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내정했다. 또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후임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내정됐다. 새 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이, 새 여가부 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가 각각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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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은지'를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경기지사 20%, 이낙연 대표 16%, 윤석열 검찰총장 13%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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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이나 남았는데 "시험 종료"..눈물 터뜨린 수험생


▲... 한국사 3점짜리 문제, 지나치게 쉬워 논란

<앵커>

어제(3일) 대입 수능시험이 치러진 서울의 한 고사장에서 시험 시간이 2분 남았을 때 종이 잘못 울렸습니다. 감독관이 시험지를 걷어갔다가 곧이어 돌려주기는 했지만, 당황한 수험생이 눈물을 터트리기도 했습니다. 한국사 문제 관련한 논란도 있습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수험생 680여 명이 수능시험을 본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

한국사와 탐구 영역 등 총 세 과목을 보는 4교시 시험 시간 중 두 번째 과목이 끝날 때쯤 갑자기 시험 종료를 알리는 종이 울렸습니다.

미처 답안지를 작성하지 못한 수험생들이 있었지만 감독관이 시험지를 걷어 갔고 잠시 후 "착오로 시험지를 일찍 걷었으니 시험 시간을 2분 더 주겠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습니다.

[수험생 : OMR(답안지) 체크를 못했는데 시험지를 가져가니까, 사람이 당황하니까 눈물이 나오니까. 감정 추스르는 데도 시간이 또 걸리고.]

교육 당국은 뺏긴 시간만큼 시험 시간을 더 줬으니 추가 조치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서울교육청 관계자 : (시험 시간 안내) 방송 담당자가 착오를 일으킨 것 같아요. 상황은 종료된 거잖아요. 해당 학교에 앞으로 그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라고 그런 조치 정도 내려가겠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전 수능에서 종을 잘못 친 사례가 두 번 있었지만 시험 시간에 직접 영향을 주는 시작 종이나 종료 종을 잘못 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험생들은 타종 담당자와 당국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까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국사 영역에서는 배점이 높은 3점짜리 문제가 지나치게 쉬워 논란이 됐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연설 일부를 제시하고 해당 연설을 한 정부에서 추진한 정책을 고르도록 했는데 '남북 기본 합의서를 채택했다'는 정답 외에 나머지는 현대사와 관련이 없는 보기여서 변별력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영상편집 : 박선수, VJ : 노재민)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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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 교사가 급식에 탄 건..샴푸·모기 기피제?


▲... [뉴스데스크] ◀ 앵커 ▶

서울의 한 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가 아이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어 경찰이 수사를 벌인다는 소식 전해드렸었는데요. 경찰이 이 액체가 들어있었던 걸로 추정되는 약병의 내용물을 분석했는데, 모기 기피제와 샴푸 같은 유해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손하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 금천구의 한 병설유치원.

이 유치원 교사 박 모씨가 6살 아이들 11명이 먹은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특수 학급을 담당하는 교사였습니다.

[유치원생 학부모] "(교사가) 앞치마에다 약물을 가지고 다니면서 액체를 뿌리는 장면이 목격이 됐다고 해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죠. 정말 멍하게, 이게 무슨 일이지…"

경찰은 교사 박 씨의 책상에서 발견된 작은 약병 8개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분석 결과 약병 속 액체에서 모기 기피제에 들어가는 성분과, 샴푸나 세정제에 들어가는 성분, 또 화장품 등에 들어가는 계면활성제가 포함돼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모기 기피제에 들어가는 성분인 '디에틸톨루아미드'의 경우 피부에 바르는 용도로 먹었을 때는 즉시 진찰 받아야 하는 화학 물질입니다. 다량이 발견된 건 아니지만 유해 성분이었던 걸로 확인된 겁니다.

[유치원생 어머니]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어요. 해가 되지 않는 성분이라고 생각을 하고 싶었는데…"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 약병들에 들어있는 물질이 박 씨가 아이들 급식에 넣은 액체와 동일한 것인지를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하늘입니다.

(영상취재:노성은/영상편집: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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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이 풀 정도로 쉬운 문제..수능 '난이도' 논란

▲... [앵커]

어제(3일) 치러진 수능에서 몇몇 문제가 논란입니다. 초등학생도 풀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문제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한 수능 시험장에서는 시험 종료종이 2분 일찍 울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수험생들은 한 문제로도 등급이 바뀌지 않냐며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수능 한국사 시험 1번 문제입니다. 뗀석기를 고르라는 질문입니다. 뗀석기는 돌을 쪼개서 만든 도구입니다.

그런데 보기에는 주먹도끼를 빼곤 모두 금속입니다. 한국사 시험 20번 문제입니다. 남과 북 유엔 동시 가입에 관련된 3점짜리 문항입니다.

해당 정부가 추진한 정책을 고르라고 묻습니다. 하나만 제외하면 모든 보기가 중세와 근대입니다. 수능 출제본부는 한국사는 중요한 내용 위주로 평이하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능이 치러진 서울 강서구의 한 고등학교입니다. 선택과목인 4교시 과학탐구 시간에 종이 울렸습니다.

정확하게 오후 4시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2분 빨랐습니다.

시험감독관은 뒤늦게 시험지를 다시 나눠줬습니다. 수험생들은 허둥댔습니다.

답안지에 답을 미처 옮기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수험생 : 과학탐구는 30분에 20문항을 풀어야 하는데 2~3분도 짧은 시간이겠지만 저희에겐 대학이 바뀌는 거예요. 한 문제당 등급이 바뀌기 때문에…]

추가시간을 줬지만, 이미 일이 벌어지고 난 뒤였습니다. [수험생 : 허둥지둥 한 명씩 호명하면서 나눠 주셨거든요. 수험생마다 받은 시간이 차이가 있는데 받고 나서 바로 풀었는데 1분 남아 있었어요.]

교육청은 담당자가 실수로 종료 시간을 잘못 설정한 것으로 보고 대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단체 행동에 나설지 입장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황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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