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音樂

홍반장 2021. 1. 11. 19:50



제1악장.
추운 바람이 이는 겨울 풍경이 공허한 옥타브와 5도로 묘사된다.
  이는 선율이 지배적인 그의 음악에서 이례적이다.
그런 후에야 바람을 묘사하는 바이올린 독주가 나타난다.
"추워서 발을 구르는" 장면이 자주 반복하는 모티브로 나타난다.
  트레몰로는 추워서 이들이 부딪치는 소리이다.

제2악장.
여린 바이올린 소리가 자장가를 들려준다.
 "밖에 비가 휘몰아칠 때에 난로 가에서 조용하고 만족한 시간 보내기
편안함(3화성), 빗방울(피치카토), 고요함(비올라의 지속음)으로 푸근한 겨울 장면이 묘사된다
.
제3악장.
얼음을 타는 사람을 묘사하는 독주 바이올린이 베이스 위로 흐른다.
 독주 선율은 두려워하듯 느려지기도 하다가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주저앉고 마는 장면을 그린다.
 그런 후 바이올린이 점점 더 능숙하고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면서 빨라지고 뛰는 동작을 보이면서
 얼음이 갈라져 벌어지는 장면으로 나아간다. 부드러운 남동풍이 살짝 분 후에
 아드리아해의 바람 (bora)과 싸움이 벌어진다. 바람들이 싸우는 소리가 음향적 상황을 이루며 음악이 끝난다.
 "이것이 겨울이다. 어찌 됐든 겨울은 얼마나 많은 즐거움을 가져다주는가!" 이렇게 시는 끝난다


 Antonio Vivaldi(1678-1741)의 사계 (四季 Le quattro stagioni)
이 작품은 비발디의 작품집 [화성과 창의의 시도]
(Il cimento dell'armonia e dell'invenzione,
1725년 Amsterdam 초판)에 실린12개의 콘체르토 중에 포함된
4계(봄, 여름, 가을, 겨울)의 Violin Concerto이다. 
  17세기초에 작곡된 이 곡은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클래식 음악에 속한다.
심각하지 않은 쾌활한 울림, 주어진 설명이 쉽게 이해되는 자연현상의 묘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친근함을 준다.별명은 붉은 머리 신부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