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內外

홍반장 2021. 1. 14. 09:25
제목 없음

 


[2021년 1월 14일(목)]

오늘의 명언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 루소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겨울 산책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3일 오전 강원 춘천시 공지천 유원지의 눈 쌓인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발 시려워'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오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청둥오리들이 얼음 위에 올라 한쪽 발을 들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네가 미운 오리 새끼?


▲... (철원=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3일 강원도 철원에서 오리 한 마리가 고니들에 놀라 달아나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제주마방목지의 겨울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3일 오전 제주시 용강동 제주마방목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한라산의 설경을 즐기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백조가 된 오리배


▲... (춘천=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13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호의 결빙된 수면에 발 묶인 오리배들 위로 눈이 쌓여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방어의 계절


▲... 부산=연합뉴스) 13일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방어가 대량 위판되고 있다. 이번에 위판된 방어는 대형선망소속선단이 제주 앞바다(224해구)에서 11일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조업한 것이다. 이날 위판된 방어는 약 1천t 이상으로 위판금액으로는 약 7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공동어시장 방어 총 위판량이 4천500t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수량이다. 2021.1.13 [부산공동어시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정인이를 추모하며


▲... (양평=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3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생후 16개월 만에 숨진 정인 양의 사진이 놓여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이날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양모 장 모 씨의 첫 공판을 연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겨울 제주 산책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한 탐방객이 동백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해빙 맞는 원앙 한 쌍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녹아 내리는 얼음의 가장자리에 올라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음지와 양지


▲...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영상 기온을 회복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대웅전 지붕에 쌓인 눈이 녹고 있다. 눈이 다 녹아내린 남쪽 면 지붕과 눈이 채 녹지 않은 북쪽 면 지붕이 대비를 보여준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강추위가 남긴 흔적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 얼음 위로 전날 내린 눈이 쌓여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비가 오나?'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한파가 물러가고 영상 기온을 회복한 13일 오후 경복궁 지붕 위에 쌓인 눈이 처마 밑으로 녹아내리고 있다. 2021.1.1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2020년 귀속 연말정산 달라지는 것은?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연말정산 소득·세액공제에 필요한 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홈택스(www.hometax.go.kr)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15일 개통한다고 국세청이 13일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대기업 오너일가 입사 후 승진 얼마나 걸리나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3일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64개 대기업집단 중 오너일가 부모와 자녀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43개 그룹을 조사한 결과, 오너일가가 입사 후 임원으로 승진하기까지 평균 4.8년이 소요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안경구입비-공공임대 월세, 영수증 안 챙겨도 공제



▲...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올해 연말정산은 ‘13월의 월급’이 될까, ‘13월의 눈물’이 될까. 국세청이 15일 문을 여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로 본격적인 연말정산이 시작된다. 올해엔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 연금계좌 납입 한도 등이 달라지니 꼼꼼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올해 신용카드 소득공제 한도액이 늘어난다고 하는데 어떻게 달라지나. A. 우선 소득공제 한도액이 30만 원씩 늘어난다. 카드 소득공제는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사용액의 일정 비율(15∼30%)을 근로소득 금액에서 빼는 방식으로 과세표준(세금 부과 기준 금액)을 줄여주는 제도다. 과세표준이 낮아지면 실제 납부할 세금도 준다. 공제 한도는 총급여액 수준에 따라 다른데 이번에 급여액에 따라 한도를 늘려주는 것이다. 총급여액이 7000만 원 이하면 공제 한도는 기존 300만 원에서 330만 원으로, 7000만 원 초과∼1억2000만 원 이하는 250만 원에서 280만 원으로, 1억2000만 원 초과는 200만 원에서 230만 원으로 오른다.

Q. 신용카드 소득공제율도 달라지나. A. 카드 사용 시기에 따라 소득공제율이 다르게 적용된다. 카드를 1∼2월에 사용하면 15∼40%가 적용된다. 3월 사용분은 카드 사용처에 따라 공제율이 갑절로 오른다. 4∼7월 사용분은 80%, 8∼12월 사용분은 1∼2월과 같은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봉이 4000만 원인 근로자가 매달 100만 원씩 카드를 사용한다면 소득공제액은 160만 원이다. 전년(30만 원)보다 130만 원 늘어난다.

Q.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조회된 카드 사용금액이 실제와 다르면 어떻게 해야 하나. A. 카드회사에서 신용카드 사용금액확인서를 발급 받거나 거래 명세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받아 회사에 제출하면 된다. 자료는 전통시장 신용카드 영수증,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지출 영수증 등이다.

Q. 세액공제 되는 연금계좌 납입 한도도 늘어난다는데…. A. 50세 이상 중 총급여액이 1억2000만 원 이하인 납세자는 세액공제 대상 연금계좌의 납입한도가 늘어난다. 납입한도는 현행 4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는다. 퇴직연금을 합하면 한도는 각각 700만 원, 900만 원으로 확대된다. 급여가 1억2000만 원이 넘으면 300만 원(퇴직연금 합산 시 70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Q. 안경 구입비를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나. A. 기존에는 근로자가 안경점을 방문해 영수증을 직접 구해서 회사에 제출해야 했다. 이번부터는 국세청이 일괄적으로 결제 명세를 수집한다.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구입비는 1명당 연 50만 원 내에서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급여액의 3%를 넘어선 금액의 15%를 세액공제 한다.

Q. 월세 세액공제는 영수증을 직접 챙겨야 하나. A. 민간 주택에 월세로 거주하면 직접 계약서 사본이나 영수증을 내면 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공공임대주택 사업자에 지급한 월세액은 직접 제출하지 않아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입력된다.

Q.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언제부터 이용할 수 있나. A. 매일 오전 6시부터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산 과부하를 방지하기 위해 접속 뒤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접속이 끊긴다. 접속 종료 5분 전과 1분 전에 경고창이 뜨는데 작업 내용을 저장하고 다시 접속해 이용하자.

Q. 소득공제나 세액공제 증명서류를 챙기지 않아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는 총급여 수준이 궁금하다. A. 근로소득자에게 자동으로 적용되는 근로소득공제와 인적공제, 자녀세액공제 등을 모두 반영했을 때 세금을 내지 않는 총급여는 1인 가구 1408만 원, 2인 가구 1623만 원, 3인 가구 2499만 원, 4인 가구 3083만 원이다. 총급여는 전체 근로소득에서 출산수당, 6세 이하 자녀 보육수당, 생산직 근로자 야근 근로수당 등 비과세 소득을 제외한 과세대상 소득이다.

세종=송충현 기자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동아일보


☞ 올해 바뀐 연말정산 "카드공제 최대 330만원, 민간인증서도 가능"


▲... 15일 국세청 홈택스 개통..모바일 서비스 확대, 스마트폰 활용도↑

통신 3사는 13일 편의성과 안정성을 두루 갖춘 인증서 ‘PASS’를 통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접속 방법을 적극 알리고 나섰다. PASS 인증서를 이용하는 고객은 국세청 홈택스 사이트에서 ‘간편서명 로그인’을 선택한 뒤 ‘PASS 인증서’를 골라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신의 스마트폰에 있는 PASS앱이 자동으로 인증 팝업창을 생성한다. 이때 이용자가 6자리 핀 번호나 생체 인증을 통해 본인 인증을 완료하는 간결한 방식이다. (KT 제공) 2021.1.13/뉴스1

(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13월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이달 15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연말정산부터 신용카드 공제 한도가 기존 30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늘어나며 공인인증서 대신 민간인증서도 본인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편리해진 것이 특징이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근로자가 연말정산을 위해 회사에 제출해야 하는 소득·세액 공제증명자료를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15일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개통된다.

올해 연말정산은 지난해 정부의 개정세법에 따라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확대된다.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은 지난해 월별 사용액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지난해 3월 신용카드 사용액은 공제율이 15%에서 30%로 상향됐으며 4~7월 사용분에는 80%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이 밖에 직불·현금영수증과 도서·공연·박물관·미술관 사용분은 3월 60% 공제율이 적용되고 4~7월에는 80%의 소득공제율이 적용된다.

소득공제율이 상향되면서 공제 한도액도 2020년 귀속분에 한해 30만원씩 상향됐다. 총급여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300만원에서 330만원으로 늘어나고 7000만~1억2000만원 이하는 250만원에서 280만원으로 공제한도가 상향됐다. 1억2000만원 초과 근로자는 200만원에서 230만원으로 공제한도가 확대됐다.

연봉 4000만원을 받는 직장인이 지난해 신용카드로 3600만원을 사용할 경우 이전대로라면 300만원의 공제를 받았지만 올해 연말정산에서는 330만원까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작년 연말정산과 비교할 때 가장 적은 카드사용액으로 최대 공제를 받는 경우는 연봉 4000만원 직장인이 신용카드로 1200만원을 사용했을 때다. 이 경우 지난해 카드 공제액은 30만원이었지만 올해는 160만원으로 130만원이 늘게 된다.

올해 연말정산부터는 기존 공인(공동)인증서 외 이통사, 카드사 등이 제공하는 민간인증서로도 본인 인증이 가능해 접근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홈택스 홈페이지에서 Δ행정전자서명(GPKI) 교육기관전자서명(EPKI) Δ휴대전화 Δ신용카드 ΔI-PIN(개인식별번호) Δ지문인증 Δ사설(민간) 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단 신용카드·I-PIN·지문인증과사설(민간)인증서는 PC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연말정산도 보다 용이해졌다. 국세청은 올해부터 모바일에서도 공제신고서 수정과 연말정산 지급명세서 작성 및 제출도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과거 모바일에서는 도움말 조회서비스, 연말정산 세액계산, 공제신고서 작성 및 제출 서비스만 가능했다.

이 밖에 올해 연말정산에는 그동안 근로자가 직접 챙겨야 했던 Δ공공임대주택 월세액 Δ안경구입비 자료 등이 자동으로 제공된다.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서비스와는 별개로 조회되던 실손의료보험금 수령액과 지난해 8월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기부금 자료도 국세청에서 일괄 수집해 제공하는 만큼, 수고를 덜 수 있을 전망이다.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1코리아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주정차 민원 힘들다" 30대 공무원 투신 CCTV에 찍혀

▲...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졌던 6일 오전 7시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강동구청 소속 공무원 A씨가 한강으로 투신해 수색이 진행 중이다. A씨는 구청에서 주‧정차 민원 대응을 맡았으며 최근 주변에 “민원으로 힘들다”고 토로한 것으로 조사됐다.

북극에서 밀려 내려오는 한파로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6일 서울 광진교 인근 한강에 얼음이 얼어있다. 뉴스1

"민원 힘들다" 토로…CCTV에 투신 찍혀

12일 강동구와 소방 등에 따르면 6일 오전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자 구청 측은 A씨의 가족에게 연락했다. 이날 오전 11시쯤 A씨가 전화를 계속 받지 않자 어머니가 119로 “아들이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후 서울 광진경찰서가 기지국 조회를 통해 A씨의 휴대전화 위치가 끊긴 서울 강동구 광진교 인근 CC(폐쇄회로)TV에서 투신 장면을 확인했다고 한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휴대전화나 메모 등 유서로 추정할 만한 흔적은 남기지 않았으며 최근 가족들에게 “민원을 들어주는 일이 힘들다”는 말을 여러 차례 했다고 한다. A씨는 지난 5일 당직근무로 인한 휴가로 출근하지 않았고, 6일부터 다시 민원 대응 업무를 해야 했다.

한파에 한강 얼어 수색 지연

출근시간에 투신을 선택한 A씨의 소재는 파악되지 않고 있어 현재까지 실종 상태다. 서울시119 특수구조단 수난구조대 관계자는 “지난주 한파로 강이 얼어 당장은 수색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날씨가 풀리고 얼음이 녹는 대로 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서울 영동대교 인근 한강에서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소방 구조대원들. 뉴스1

.A씨의 직장 동료는 “불법 주정차 과태료에 항의하는 민원이 많아 힘든 부서인데 최근 코로나19까지 겹치면서 민원이 더 거칠어졌다”며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힘든 사람이 많은데 공무원은 편하게 일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민원이 A씨를 힘들게 한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19 이후 막말 민원 심해져"

또 A씨 동료는 “전화는 물론 방문 민원인으로부터 막말이나 욕설을 듣는 일이 잦았다”며 “코로나19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최소화했는데도 ‘왜 다른 차도 주차했는데 나만 단속을 했느냐’는 식의 민원이 가장 많다”고 했다. A씨가 근무한 부서는 민원인이 방문할 경우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이 대응을 맡았다고 한다.

서울 강동구청사. [사진 강동구]

.강동구청 관계자는 “(A씨가) 직장 내에서 대인관계도 원만했는데 일 때문에 힘들다는 것을 아무도 몰랐다. 혼자 앓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민원인이 찾아오거나 120 다산콜센터 등을 통해 부서로 전화가 왔을 때 무조건 응대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폭언을 듣더라도 구민을 고발하거나 무시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했다.

악성 민원 증가…"대책 마련해야"

행정안전부 민원제도혁신과에 따르면 중앙행정기관과 각 지방자치단체가 집계한 악성 민원은 2018년 총 3만4483건에서 2019년엔 3만8054건으로 늘었다. 김순양 영남대 행정학과 교수는 “민간이 공무원을 무시하고 하대하는 추세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하급 공무원의 경우 더 심하다”며 “시민의식 제고와 함께 지자체에서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처럼 불법 주정차 단속 등 업무를 민간업체에 위탁하는 방식도 고려해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정진호 기자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앙일보


☞ '5인이상 금지' 공무원은 예외나, 광주 동구·남구 감사


▲... 행안부, 동구 13~15일·남구 18~21일

[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5인 이상 모임 금지' 특별방역대책 기간 중 광주 동구·남구청 일부 공무원들이 방역 수칙을 어기고 간담회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는 수칙 위반 행위 특별감사에 나섰다.

13일 광주 동구·남구가 공개한 업무추진비 내역 등에 따르면, 임택 동구청장은 지난달 24일 점심시간대 동구의 식당에서 열린 '연말연시 이웃돕기 관계자 간담회'에 참석해 동석자 4명과 식사를 했다.

이승국 동구 부구청장도 같은 날 '희망나눔 관계자 간담회' 명목의 식사 모임을 했다. 참석 인원은 5명이다. 남구 지역혁신국은 지난달 28일 지역 음식점에서 '백운광장 로컬푸드직매장 건립' 관련 간담회를 했다. 참석자는 도시재생과 실무진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명이다.

정부는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5인 이상 식당 입장·예약 금지' 등을 골자로 하는 연말 연시 특별방역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일선에서 방역을 책임져야 할 기초단체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이 지침을 어긴 부적절한 처사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방역·경제의 경계에서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수칙을 지키라고 말할 자격이 있느냐는 지적도 있다.

행정안전부가 나서서 수칙 위반 사항을 살핀다. 이날부터 15일까지 동구를 특별 감사한다. 남구는 18~20일 감사한다. 동구와 남구는 '공무집행' 목적의 식사자리였으며, 식탁당 4명 이하로 모여 먹었다고 해명했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 질의응답 자료에 따르면, 공무활동의 경우 5인 이상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는 권고지침이 있다. 시급한 사업이어서 거리두기를 지키며 간담회를 했다"고 답했다.

동구 관계자는 "당초 5명이 모인 것이 아니라 추후 보좌관 등이 합석해 결제 내역에 5인 이상으로 표기됐다. 테이블은 나눠 앉았지만 촘촘한 방역에 신경쓰지 못해 유감"이라고 했다.

한편, 정부는 방역대책 기간 식탁 나눠 앉기도 금지했다. 간담회가 열린 기간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36명 ▲ 25일 28명 ▲ 26일 17명 ▲ 27일 12명 ▲ 28일 15명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newsis.com


☞ 온라인으로 소통해요”… 안산시, 생생소통방 웹사이트 운영


▲... 안산시는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정책 결정부터 제안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투표 사이트 ‘생생소통방’(https://www2.ansan.go.kr/vote/) 운영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반응형 웹 기술이 적용된 생생소통방은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접속하면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생생소통방을 활용해 시정과 관련한 설문과 시민 의견이 필요한 선호도 조사, 명칭 선정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주요 정책과 제도의 시민 제안을 받는 등 쌍방향 소통을 할 방침이다.

안산시가 온라인 투표 사이트 ‘생생소통방’ 운영에 나선다. 사진=안산시청

또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 시민 대토론회와 원탁회의 등의 시민 참여 행사를 재개해 생생소통방을 활용한 현장 투표 등을 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첫 시민 선호도 조사 주제로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을 정했다. 선호도 조사에서 기부 가능한 금액과 장애인·노인·저소득층 등 지원을 원하는 분야를 선택하게 해 ‘시민 맞춤형 기부’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윤화섭 시장은 “시민이 만족하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생생소통방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시정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춘식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안산시 사랑의 온도탑 61.2도 돌파..
."개인·기업 기부행렬 이어져"


▲...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 사랑의 온도탑이 강추위에도 연말연시 이웃돕기 온정을 알리며 목표치인 100도를 향해 치솟고 있다.

13일 시 복지정책과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혹한의 추위에도 시청 앞 교통섬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은 전날 기준 61.2도(모금액 6억1200여만 원)를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내뿜고 있다.

안산시는 8일 시청 앞 교통섬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사진=안산시] 2020.12.08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모금은 10억 원을 목표로 하며,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은 1도씩 올라간다.

앞서 지난해 12월8일 설치된 이후 22일 만에 50도를 넘어선 사랑의 온도탑은 개인 및 지역 내 기업의 기부행렬로 온정을 더하고 있다.

시민 A씨는 개인자격으로 500여만 원 상당의 생리대 2000팩을 기부해 위기청소년, 이주배경청소년 200명에게 온기를 전했고, B·C기업체도 각각 350만 원 상당의 떡국·라면, 쌀을 기탁해 북한이탈주민과 저소득 가정에 힘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자신의 신분을 알리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이들의 따뜻한 손길은 쌀, 온수매트, 마스크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기부는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을 선사한다"며 "추운 겨울 이웃을 돕는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도록 안산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newspim.com


☞ 안산시, 시립 치매전담요양원 건립 추진…2024년초 개원 목표


▲... 안산시는 2024년 초 개원을 목표로 시립 치매 전담요양원 건립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일단 상록구 사동에 있는 시립 전문요양원 및 요양병원 인근 부지 면적 2600㎡에 107억원을 들여 건물 연면적 3360㎡ 규모로 100명의 치매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치매 전담요양원을 신축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4월쯤 건립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3년 말 요양원을 완공할 방침이다.

새로 건립되는 치매 전담요양원 입소자는 지역 내 거주 저소득층 환자를 우선으로 해 선정하기로 했다.

시는 시립 치매 전담요양원이 문을 열면 지역 내 가정의 치매 환자 보호 및 관리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산=안병선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의회 문화복지委, 지역 현안 챙기기 ‘구슬땀’


성포예술광장 공중화장실의 안심비상벨 작동을 확인한 뒤 카메라 앞에 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 관계자들의 모습.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비회기 중인 지난 12일 상임위원회활동을 벌였다. 사진은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이 이날 원고잔공원의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 12일 구마교회 사건·코로나19 관련 요양병원 대응 등 논의... 안심비상벨 설치 장소 2곳 현장조사도 나서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이기환)가 비회기 중에도 굵직굵직한 지역 현안들을 챙기기 위해 상임위원회 활동을 벌여 주목된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12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구마교회 아동 성 착취 사건과 코로나19 관련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대응 실태 등을 논의하고자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곧바로 원고잔공원과 성포예술광장으로 이동해 안심비상벨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 사안에 대해 오전부터 늦은 오후까지 장시간 협의를 진행한 것은 물론 일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활동에 임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구마교회 사건과 관련, 피해자 구제 및 지원을 위해 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태 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과 피해 접수창구 개설 등을 제안했다. 또한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의회 차원의 조정 방안을 찾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서는 이용자들이 대부분 고위험군이면서 시설 특성 상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만큼, 종사자 전수 PCR 검사 등 선제적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이 외에도 제268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조례안 3건을 논의한 뒤 안산문화재단으로부터 ‘미디어아트 단원 김홍도’ 추진 기본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기도 했다.

간담회 뒤에는 원고잔공원과 성포예술광장을 방문해 두 곳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IoT(Internet of Things) 기반 안심비상벨의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며 경찰과의 연계 작업이 제대로 이뤄지는지를 파악했다.

이기환 문화복지위원장은 이번 상임위 활동에 대해 “회기를 앞두고 정례적으로 여는 시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좀 더 확대 개최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의회가 발 빠르게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일은 시민들의 정치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일이므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관련 사안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안산시 2021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 6만5천676건 26억6천만 원 부과…다음 달 1일까지 납부 해야

[매일일보 송훈희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6만5천676건 26억6천만 원을 부과하고 적극적인 납부홍보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부과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올해 1월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영업신고 등)를 받은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되며, 면허를 받는 개인·법인은 면허의 종류마다 등록면허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CD/ATM 기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농협·우리은행·기업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 가상계좌납부 ▲ARS전화, 신용카드 납부 ▲인터넷 지로 ▲위택스 납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 1월1일이 지나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실상 영업을 하지 않는 사업장은 폐업신고를 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면서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기간 내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상록구 세무과 또는 단원구 세무2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매일일보


☞ 경기도청 모든 공무원 코로나 검사


▲... 13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에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뉴스1

경기도가 오는 19일까지 도 본청 및 26개 산하 공공기관의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 온라인에서는 “검사를 받기 위해 수많은 공무원이 몰려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도에 따르면 이재명 경기지사는 최근 도 공무원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 1만2000여 명에 대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지시했다. 공무원들이 대민 접촉이 많은 만큼 사전에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도는 이날부터 수원 본청 잔디광장 등 세 곳에 임시 검사소를 설치해 검사를 진행 중이다. 한 곳당 하루 1730명이 검사받아야 한다.

한 네티즌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로 많은 사람의 밀집을 피해야 하는데 경기도가 오히려 밀집도를 높여 코로나19를 확산시킬 우려가 있다”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2차 대전 당시의 히틀러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끌려온 유태인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반면 “공무원들의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정확히 판명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한다는 차원에서 좋은 것 아니냐”는 긍정적 댓글도 있다.

이의환 도 총무과장은 “공공기관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은 행정 공백을 초래할 수 있다”며 “휴가 중이거나 특별한 사유가 있는 직원은 거주 지역의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기간 내에 조사받고 통보하면 된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광명시는 시청 공무원 3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청사를 폐쇄했다. 앞서 파주시, 수원시, 용인시 등도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을 잠정 폐쇄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한경닷컴


 

☞ 이유있는 순천시 꼴찌 청렴도…공무원 기강 해이 심각


▲... [앵커]

순천시는 지난 2년 연속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는데요. 실제 전남도 감사결과 공무원들의 기강 해이와 인사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곽선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체육진흥과에 근무했던 순천시 공무원 A 씨. 지난 2018년 6월 17일부터 닷새 동안 일본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순천시와 일본 토기치현 친선교류 정구대회 참가자 인솔이 명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출장은 A씨가 보조금 천만 원을 교부한 한 단체가 경비를 지원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서 A 씨는 공무국외여행 허가부서에서 직무상 이해관계가 있는 단체와 출장은 불가능하다는 답을 고도 부서장 결재만 받고 출장을 다녀온 겁니다.

순천시에는 징계를 받고도 승진한 공무원도 있었습니다.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로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고 징계를 받은 공무원이 지난해 승진 제한 기간에도 불구하고 승진 임용한 겁니다.

이 밖에도 징 계처분을 받아 하향 전보해야 했지만, 되레 팀장 보직을 부여하는 등 4명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밖에 지난 2019년 순천시 자체 감사에서 성희롱 혐의와 갑질 혐의가 확인된 간부 공무원에 대해 징계처분은 하지 않고 의원면직 처리를 해준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전남도 감사에서 적발돼 인사운영 기본계획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인사운영에 불신을 초래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김석/순천 YMCA 사무총장 : "그런 규정들이 어겨지고 원칙에 벗어나게 되면 일방적으로 인사를 당하는 공무원들 입장에서는 사기저하가 오고 원칙적으로 인사가 이뤄지지 않았을 경우에 다른 공무원의 불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한편 이번 전남도 감사에서 순천시는 81건이 적발돼 46명이 징계, 훈계조치하고, 22억 원을 회수하거나 추징, 감액하도록 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촬영기자:김종윤

여수 관광객 전년대비 30% 감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여수를 찾은 관광객이 전년대비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지난해 여수 방문 관광객이 872만 명으로 전년 천 354만 명보다 35.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거북선 축제와 여수불꽃축제 등 주요 행사가 취소되고, 관광시설의 잦은 휴관과 입장객 통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순천시, 동물 불법 안락사 제보 조사

순천의 한 동물병원이 불법으로 유기견을 안락사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순천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순천시는 호남권 동물연대가 순천의 한 동물병원이 유기견 백여마리를 적벌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불법으로 안락사하는 등 전 직원들의 증언과 자료를 확보했다고 함에 따라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대해 해당병원 측은 사실 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bs뉴스


☞ 4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무풍지대 공무원은 빼고 줘야"


박기백 한국재정학회장. △1964년 △전북 익산 △서울대 경제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경제학 석·박사 △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재정분석센터 선임연구위원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한국재정학회장 [사진=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 [만났습니다]①박기백 한국재정학회장

“전국민 재난지원금 주되 공공부문은 빼야”

“재정준칙 더 세게 가고 적용 시기 당겨야”

“경유세 인상 등 탄소중립 속도조절 필요”

“출산 한계, 외국인 고급인력 받아들여야”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최훈길 기자] “전국민재난지원금은 코로나 무풍지대인 공무원 등 공공부문은 제외하고 줘야 한다. 다만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실업자 등 피해가 큰 계층은 두텁게 지원하는 취지로 기본소득을 지급했으면 한다.”

박기백(57) 한국재정학회장(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은 13일 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확장적 재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회장은 “국가의 기본 역할은 약자를 돕는 것이고 재정의 포용적 역할은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남성고, 서울대 경제학과에서 공부한 뒤 미국 위스콘신 매디슨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현대경제사회연구원, 한국조세연구원에서 근무한 뒤 현재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지난해 4월 한국재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선별적 지급이나, 전국민 대상 지급이나 각각 장단점이 있고 아직까지 어떤 방식이 더 우위에 있다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면서도 “추가로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이 이뤄진다면 이번에는 전국민에게 주는 방식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앞서 2·3차에 선별적 지급 당시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고도 지원을 받지 못한 이들이 적지 않다며 형평성 제고 차원에서라도 다음번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에게 줘야 한다고 했다.

박 회장은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국가 채무가 늘어나는 것 자체는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했다. 다만 우리나라의 국가 채무 증가 속도가 빠르고, 위기 상황 이후 재정 여건을 안정화할 계획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 문제라고 했다.

박 회장은 “기재부가 재정준칙을 마련한 것 자체는 옳은 방향”이라면서도 “그 적용 시점을 2025년으로 미뤄둔 것은 논리적으로 그 이유가 설명되지 않는다. 당장 내년이라도 코로나19 백신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고 경기 여건이 회복되면 재정준칙을 적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박 회장과의 인터뷰 주요 내용이다.

-1~3차 재난지원금 지급 효과를 어떻게 평가하나?

△1차는 전국민에게 지급됐고, 2·3차는 선별적 지급이 이뤄졌다. 선별적 지급은 복지정책 성격이 있고 전국민 지급은 이전지출을 통해 경기부양을 하려는 목적이 있다. 선진국에서도 두 방식을 혼용해 활용하고 있고 아직까지는 어떤 것이 더 낫다고 결론 내리기엔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 두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다.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면 어떤 방식이 맞다고 보나?

△한번 더 지급이 이뤄진다면 이번엔 전국민 지급으로 가는 게 맞다고 본다. 전국민에 지급하되 코로나19로 소득에 전혀 타격이 없는 소위 ‘코로나 무풍지대’에 있는 공무원 집단 등은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생각해볼 수 있다. 선별적 지급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사각지대가 불가피하게 생길 수밖에 없는데, 전체 지급으로 하되 특정 집단을 제하는 방식으로 하면 2·3차 지급때 억울하게 못 받은 이들을 줄일 수 있다.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면 그 시기는?

△가능한 빠를수록 좋다. 우선 상반기 중에는 한 번 더 추가로 지급한 뒤에, 그 효과가 어떻게 나오는 지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재정 여건에 무리가 없을까?

△지금 상황에서 국가채무가 늘어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외부에서도 우리나라에 문제가 있다고 보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현재 늘어나고 있는 국가채무를 향후에 어떻게 안정화할 것인지에 대한 방안이 불분명하다는 점이 문제다.

-그래서 정부가 재정준칙을 마련했는데?

△재정준칙 마련 자체는 맞는 방향이다. 다만 그 적용시점이나 강제성이 약해 정부의 의지가 약해보인다. 경기 상황이 회복되면 당장 내년에라도 적용해야지 2025년을 적용시점으로 둔 것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 된다.

-현재 국가채무 수준은?

△얼만큼의 비중이 적정한 채무의 수준인가는 누구도 단언하기 어렵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인식이다. 많은 전문가가 외국인 투자자의 시각에 봤을 때 이 나라의 채무 수준이 위험 수위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국채금리를 비롯해 시장에서 시그널이 나타날 것이다. 시장이 안정적인 것으로 보아 아직 무리가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증가 속도는 빠른 편이다.

-기본소득 도입도 가능하다고 보나?

△청년 고용쇼크가 심각하지 않나. 취업준비생을 포함해 비정규직, 실업자 등 정규 일자리가 없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이 가능하다고 본다. 고용보험 시스템을 활용해 여기에 고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20대부터 정년 전까지의 성인을 대상으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미 고령자에게는 기초연금, 아동에게는 아동수당이 지급되고 학생들에게는 무상교육이 시행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이같은 방식으로 보편적 기본소득에 가까운 형태를 만들 수 있다.

“인구감소, 해외 고급인력 확보해 대응해야”

-인구감소가 심각하다. 대책이 있다면?

△저출산 문제는 국민의 선택이라 재정을 투입해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현재 외국인 고용이 3D 업종 중심으로 이뤄져 국민인식이 좋지 않은 측면이 있다. 고급인력에 대해서 보다 포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적어도 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이 공부하기도, 지내기도 좋다는 인식을 확산해 고급인력을 중심으로 받아들이는 게 경기를 안정화하고 인구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이다.

-정년연장도 필요할까?

△충분히 생각해볼 문제다. 다만 민간 부문에서 먼저 시작돼야 한다. 이미 혜택이 많은 공공부문에서 정년연장을 먼저 시작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 이는 우수한 인재를 지금보다 더 공공 부문으로 몰리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민간 부문에서는 필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정년과 상관없이 형식을 바꿔서라도 더 기용하려고 하지 않겠나. 민간 부문에서 먼저 이런 분위기가 확산돼야 한다고 본다.

-노인 기준 연령을 상향하는 건?

△일괄적으로 상향하는 게 아니라 사안별로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 무임승차 기준의 노인 연령을 상향하는 것은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어도 기초연금 수급 등과 같은 사회보장제도의 기준 연령을 높이는 것은 보다 더 고려할 필요할 것으로 본다. 사안마다 적합 연령이 다 다를 텐데 일괄적으로 적용하는게 아니라 부문마다 각기 다른 적용 기준 조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에너지 세제 개편을 비롯한 탄소중립 대책은?

△방향은 맞지만 속도조절이 필요하다. 경유세를 점진적으로 올리겠다는 방향이면 해당 산업 이해관계자들이 대비하고 조정할 수 있도록 타임라인을 마련해 미리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이데일리 -


☞ 문경시,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 전재원 기술서기관 등 12명 정부포상 영광

문경시,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문경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반기 명예퇴직자 및 하반기 정년퇴직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수식은 평생을 공직자로서 지역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퇴직 공무원들의 정부포상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녹조근정훈장 : 전재원 기 서기관 △녹조근정훈장 김옥기 농촌지도관, 황철한 행정사무관, 김경수 행정사무관, 정의현 방송통신사무관, 이정임 보건사무관 △옥조근정훈장 권진하 운전주사, 안경현 농촌지도사, 한미경 보건주사, 정명순 보건주사△근정포장 홍종선 공업사무관, 손우용 열관리운영주사고윤환 시장은 “30여 년의 오랜 세월을 공직자로서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정든 공직을 뒤로하고 제2막을 향해 내딛는 퇴임자분들의 발걸음에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재원 전)의회사무국장은 “퇴임을 맞아 영예로운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과 후배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출처 : 경북일보 - 굿데이 굿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경북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