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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3. 5. 08:38

방사능과 암까지 없애는 '식초'

 

중국 식초의 도시 랑조우에는 오래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격언이 있다. “건강을 위해 소금은 적게, 식초는 많이 먹으라”는 격언이다.

서강대의 이덕환 교수는 “놀라운 화학 지식을 갖춘 인간은 효모라는 미생물을 이용해서 포도당을 알코올로 변환시키는 남다른 기술도 개발했다. 그런 알코올에 아세토박터균을 넣어주면 신맛을 내는 아세트산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우리가 좋아하는 ‘천연’ 술과 식초가 사실은 박테리아가 만들어낸 부산물인 셈이다.”라는 내용으로 인류가 놀라운 화학적 지식으로 식초를 탄생시켰다고 감탄했다.

식초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화학 물질이다. 식초는 초산 발효 과학을 통해서 만들어지는 유일 물질이다. 식초에는 엄청난 능력이 숨겨져 있고 이 능력을 밝혀내기 위해 심층 연구되고 있는 신재생 물질이다. 식초 연구는 노벨생리의학상을 3회나 수상하게 하였다. 초산 발효 과학을 통해 생성된 식초는 슈퍼박테리아까지 멸균시키는 살균력과 구리나 철을 산화시키는 산화력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가지의 기능은 인류와 환경에 놀라운 영향력을 끼친다. 식초의 효능은 앞의 두 가지 기능에서 비롯되는데 그 능력은 다음과 같이 정돈된다.

 

1. 방사능 오염 물질 제거 능력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고 심길순 박사(약학)는 논문 “식초의 체내 대사 및 건강”에서 ‘식초는 인체 대사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여 피로회복,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은 물론 방사능 오염 물질을 제거하며, 소화 흡수 촉진 등의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의약품으로 사용되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보고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방사능 오염 물질 제거이다. 방사능에 피폭되거나 방사능 오염 물질이 체내에 유입되어 세포나 근육에 축적되면 이를 제거할 수 있는 의약품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따라서 천연식초의 효능 중에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대단한 의미를 갖는다.

심길순 박사의 방사능 오염물질 제거론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생화학연구소의 리프만(F. Lippman) 박사의 술포아미드 제거론은 동일한 결과를 말하고 있다. 리프만 박사는 “아세트산은 독성 물질을 다른 분자와 결합시켜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낸다. 술폰아미드(sulfonamide)가 아세트산염과 결합하면 생물학적으로 비활성화 상태가 되고,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 생긴다. 아세트산은 이처럼 독성 물질에 대한 새로운 화합물을 발생시켜 몸 안팎을 깨끗이 정화시켜 준다.”고 보고했다.

심길순 박사와 리프만 박사의 이론은 ‘체내에 유입된 방사능 물질은 아세트산염과 결합되는데 이 결합물은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기 때문에 식초를 마시게 되면 간단히 제거된다’는 결론이다.

방사능 물질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것은 후쿠시마 원전 사태로 비롯되었다. 지진의 여파로 붕괴된 원자력발전소에서 배출된 방사능의 세슘과 방사성요오드는 인체에 대단히 해로운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세슘이 인체에 들어오면 피하지방 등에 쌓여 세포 내 유전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고, 요오드는 주로 갑상선에 들러붙어 조직을 파괴하고 암을 유발한다는 원자력연구소의 경고는 두려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2. 발암 물질 제거 능력 

암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발암물질(發癌物質, carcinogen)은 생체 안에 암을 생기게 하는 화학 물질이다. 방사성 물질 등의 물리적 인자, 바이러스 등의 생물학적 인자, 호르몬 등도 넓은 의미로는 발암 물질에 해당하나 일반적으로는 화학적 자극으로 발암을 일으키는 물질을 뜻하는 경우가 많다. 메틸콜란트렌· 벤조피렌· 디벤조안트라센 등의 방향족탄화수소, 오르토아미드아조톨루엔· 버터옐로 등의 아조색소, 나프틸아민 등의 방향족아민, 니트로퀴놀린· 질소머스터드 등의 알킬화제, 니트로소화합물 등 많은 화학적 발암물질이 발견되고 있다.

화학적 발암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면 암을 발생시키는 첫 번째 요인이 된다. 천연식초의 아세트산균은 체내에 축적된 설파제인 술폰아미드와 같은 화학적 독성물질을 형질이 다른 화합물로 합성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술폰아미드는 설파제로 항생제이며 사카린의 원료이며 염료로 쓰인다. 또 다이옥신이나 카드뮴 같은 1급 발암성 중금속은 간단히 산화시켜 체외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있다. 지구상에서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독성물질을 분해하여 배출시켜 줄 수 있는 약은 없다. 오직 천연식초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다. 따라서 1차 암 발생 및 2차 암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식초를 음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암과 싸워 왔다. 암을 정복하기 위해 무수한 투자와 연구를 해왔고 수술요법, 항생제요법, 방사능요법을 개발해 냈다. 그 외에도 예체능을 접목한 대체의학 치료법을 개발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하고 있다. 그만큼 암에 관한 한 정석이

 따로 없다는 뜻이다.

근자에 들어와서는 2차 암 발병으로 인해 5년 완치의 개념이 무너지고 있다. 과거에는 암 치료 후 5년 동안 생존하면 완치로 보았다. 그러나 5년에서 10년 기간 중에 발생하는 2차 암의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5년 완치라는 개념은 다분히 유보적일 수밖에 없다.

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접근하여 窮究하였으나, 획기적인 치료 방법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암의 정체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 어쩌면 획기적인 치료 방법을 찾아내기 위한 접근은 결국 실패에 그칠 수도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왜냐하면 암은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병으로 결론이 내려져

있기 때문이다.

 

3. 항생제 독성 제거 능력 

항생제의 독성은 체내에 축적되어 면역력을 약화시키는 주범이다. 항생제가 체내에 축적되면 독성물질화되어 동일한 항생제에 대한 거부 반응을 일으킨다. 이것을 항생제의 항체라고 특정하는데 정확히 말하면 독성물질이 되었다는 뜻이다. 식초의 아세트산이 항생제의 독성을 제거한다는 사실은 리프만 박사가 처음으로 밝혀냈다. 사카린과 염료의 원료가 되는 술포아미드는 설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화학적으로 착색력과 친화력이 높아 체내에 유입되면 그대로 축적되어 독성물질로 변하는 특성이 있다. 설파제인 술폰아미드 계열의 항생제는 축적률이 대단히 높고 부작용이 커서 극히 제한적으로 사용된다. 리프만 박사는 영국의 크레브스 박사와 함께 식초의 아세트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노벨생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4. 해독 능력

천연식초는 해독 작용이 있다. 얼마 전 호주 언론 타운즈빌뉴스는 10살 소녀의 기적을 소개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10살 난 호주 소녀는 최근 12살 난 오빠와 함께 퀸즐랜드주 칼리오페 강에서 수영을 즐기던 중 상자해파리에게 쏘였다. 레이첼은 해파리의 독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앞을 볼 수 없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했다고 현장에 있던

오빠가 증언했다.

레이첼은 의식 불명 상태에 빠졌고 다리에는 자줏빛 흉터가 생겼다. 또 소녀의 심장도 멈췄다. 정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소녀의 목숨을 구한 이는 인근에서 캠핑을 하던 한 야영객이었다. 이 야영객은 가지고 있던 식초를 소녀의 다리에 부어 해파리의 독을 해독시켰다. 병원으로 옮겨진 소녀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고,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상자해파리(박스젤리피쉬)에게 쏘이면 어른도 4분만에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치명적인 해파리의 맹독에서 소녀를 살린 것은 식초였다.

해파리의 치명적인 독을 중화시키고 해독시킬 수 있는 식초의 능력은 아세토박터균의 산화 능력 때문이다.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성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체중과 성인에 비해 약한 면역력을 가지고 있는 등, 레이첼의 신체적 조건은 스스로 상자해파리의 맹독을 이겨낼 수 있는 조건이 되지 못한다. 이 조건에 다만 식초가 더해졌을 뿐인데도 상자해파리의 독을 물리쳤다. 성인을 불과 4분만에 즉사시킬 수 있는 맹독을 식초로 해독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식초는 맹독을 치료하는 의약품의 백분의 일 혹은 천분의 일도 안 되는 값으로 어디에서든지 살 수 있는 물질이다. 그렇다면 식초에 담겨져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산화

능력은 대체 뭘까?

해파리의 독이 인체에 침투하여 대사 물질이 전달되는 통로, 즉 대사 경로를 따라 독이 퍼져 나간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대사 물질에 가장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이 대사 경로를 따라 해파리의 맹독을 추적하여 산화시켜 해독했다는 뜻이 된다.

실제로 동물의 모든 독은 소화기관에서 분비되는 소화액으로서 대사물질인 아미노산 성분으로 이뤄져 있다. 독은 상처를 통해 대사 경로로 유입되고 대사 경로를 따라 이동하여 심장을 멈추게 한다. 동물의 독은 소화액이다. 레이첼의 경우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상자해파리의 독이 레이첼의 살갗에 침투하여 대사 경로를 따라 퍼진 것처럼, 아세토박터의 산화 능력이 대사 경로를 따라 대사물질에 영향을 주면 인체를 유익하게 하는 대사물질의 활동이 원활해져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5. 농약 제거 능력

천연식초를 1:10으로 희석한 식초 물에 야채나 과일을 30분 정도 담가두면 잔류 농약이 완벽히 제거된다. 이는 천연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이 가지고 있는 산화력 때문이다. 농약은 화공약품으로 조제된 것이기 때문에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해되어 형질 자체가

변형되어 제거된다.

알코올을 2차 발효시켜 아세트산을 생성하는 아세토박터균은 알코올을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시켜 형질을 완전히 바꾸어 아세트산으로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다.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된 알코올은 원료인 쌀 성분 등이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됨에 따라 해리되었다가 재결합되는 과정에서 각종 영양소를 결성한다. 통상 백미로 만드는 쌀 식초에는 60여 가지 이상, 현미로 만든 흑초에는 80여 가지의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 이처럼 대단히 뛰어난 분해 능력은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기인하고 있다.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내뿜는 호기성 박테리아로 5대 발효균의 최상위 박테리아이다.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의 활동 영역에 물체를 넣게 되면 아세토박터균은 산소를 흡입하여 물체를 분해하고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한다. 대개의 중금속 및 비철금속의 산화부터 항생제의 독성물질 산화, 방사능 물질 산화, 농약 성분 산화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실생활에 사용하고 있는 모든 물질에 구체적으로 작용하여 산화시키고 부패균을 비롯한 곰팡이까지 살균시킨다.

아세토박터균의 활동 영역에 들어온 모든 독성 물질과 세균은 30분 내에 분해되거나 살균된다. 제 아무리 독성이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미생물이라고 해도 살아 있는 아세토박터균을 상대할 수 있는 미생물이란 지구상에 없다.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완성된 식초의 아세트산균은 아세토박터균의 모든 성질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산화력과 살균력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식초는 각각의 용처에 따라 각기 다르게 반응하거나 혹은 동시에 반응하여 유해 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여 인류에게 유익을 준다. 산화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산화력을, 살균력이 필요한 용처에는 살균력을 나타내 주는 식초의 능력에 의해 삶의 질을 그만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더하여 식초는 표면적으로는 산성을 띠나 알코올의 알칼리성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물질이기 때문에 독성을 중화시켜 주는

능력 또한 탁월하다.

따라서 천연식초를 10배로 희석한 물에 육류, 생선, 야채, 과일을 비롯한 모든 식자재를 30분 이상 담근 후에 먹게 되면 방사능 물질에 오염되었거나 농약에 오염된 식품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 이 경우 빙초산을 비롯한 화학식 식초의 경우에는 입증된 자료가 없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6. 후쿠시마 방사능 대비책

일본에서 입국하는 입국자 중에 방사능에 피폭된 입국자가 발견되었다. 원전 문제가 심각해지자 일본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입국자의 수가 늘었다. 프랑스의 경우 일본 경유 프랑스인은 일단 한국에 입국하여 방사능 검사를 하고 난 뒤에 프랑스로 입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세계 각국이 프랑스와 같은 입장을 취할 경우 한국은 일본의 방사능 피폭자의 경유지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

문제는 또 있다. 현재 일본에서 수입되는 모든 식품은 의무적으로 방사능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하지만 후쿠시마 원전에서 누출된 방사능의 영향을 받은 먹거리의 안전성이 큰 문제로 대두된다. 먹이사슬의 과정을 통해 방사능에 오염된 채소와 과일, 육류 및 어패류 등을 섭취하게 될 경우 암 발병과 직결된다는 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인 남성은 평균 수명까지 4명 중에 1명은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유발 물질인 방사능 오염 물질이 체내로 유입되면 더 많은 암 환자가 발생하게 될 것임은

명약관화한 일이다.

대비책으로 추천할 수 있는 범위는 천연식초의 효능을 감안하여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피부에 묻은 방사능 물질 제거를 위한 식초 목욕탕 설치 운영이며, 둘째는 천연식초의 체내 대사활동을 통한 방사능 물질 제거를 위해 음용하는 방법이다.

 

1) 식초 목욕탕

식초 물에 30분 동안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는 물론하고 피부병도 완치된다. 식초 목욕의 효과는 대단히 커서 피부에 붙어 있는 모든 물질을 산화시켜 제거하고 원래의 피부 상태로 되돌려 준다. 식초 물에 몸을 담근 직후부터 피부 트러블을 일으켰던 부위의 각질은 5분여 동안에 완전히 분해되어 사라지고 각질이 사라진 부분은 완벽히 살균된다. 곰팡이균인 무좀균도 살균되며 머릿니, 옴, 세멘바리 등의 기생충도 박멸된다. 쥐젖(skin tag)이나 사마귀도 한 달이면 바스라져 버린다.

피부에 붙어 있던 방사성 물질이나 중금속 물질은 이온 단위까지 산화되어 이온화된다. 화학물질은 분자 이하 단위까지 산화되어 해리된다. 이처럼 대단히 놀라운 화학적 능력은 초산 발효 과학에서만 만들어지는 능력이다. 단적으로 말해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가장 놀라운 화학물이다.

피로회복에 대한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탁월하여 온천, 찜질방, 사우나 등을 통해서도 경험해 볼 수 없었던 피로회복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목욕 후에는 피부가 대단히 매끄럽고 발바닥을 통해 전해지는 바닥의 감촉은 지금까지 경험해 볼 수 없었던 것이다.

 

2) 식초 음료수

세슘이나 요오드에 노출되면 인간의 세포는 유전자 정보를 잃게 되거나 변형된다. 이처럼 돌연변이를 일으킨 세포가 암세포이다. 방사성동위원소인 세슘과 요오드는 더 이상 분해가 되지 않는 원소로서 생명체에 대단히 유해한 물질이다. 그러나 식초의 아세트산염과 결합되면 새로운 화합물로 바뀌어 체외로 배출됨으로써 제거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인체의 대사에 직접 작용하여 미토콘드리아(mitochondria)에 숨어 있는 방사능 물질도 찾아내 합성하여 새로운 화합물로 만들어 체외로 배출시킨다.

음용법도 아주 간단하다. 천연식초 30cc(소주잔 반잔)에 같은 양의 생수를 타서 식후에 마시면 된다. 하루 3회를 마시는 것은 박승복 회장의 복용법인데 2회를 마셔도 좋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크레브스 박사는 하루 100cc의 천연식초를 마시면 평균 연령보다 남자는 6세, 여자는 8세를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확언했다. 식초 연구가인 칼 오레이는 지금 당장 싱크대 구석에 방치하고 있는 식초를 꺼내 마시라고 강권했다.

하루 3회의 천연식초를 음용하는 것으로 방사능의 공포에서 해방되는 것은 물론이고 체내에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발암 물질과 독성 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하여 천연식초를 음용하지 않는 사람들보다 6년에서 8년을 더 젊고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천연식초를 마시지 않을 이유란 없다. 더구나 쌀 식초인 청주식초나 흑초에는 간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고 간을 보호해 주는 페프치노 성분이 대거

함유되어 있다.

 

7. 그 밖의 천연식초 기능

 

1) 계면활성제, 환경호르몬 제거 효과

계면활성제는 식당이나 급식에서 사용되는 급식판에도 잔류한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학교 식기 세척 건조 시 계면활성제가 무방비로 사용되고, 세척 이후에도 식판에 성분이 잔류한다. 수원대 중앙분석센터 역시 식판 잔류 세제 검사 결과 계면활성제를

 검출한 바 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로션, 클렌저 등 화장품에도 독성이 있는 계면활성제의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Sodium Lauryl Ether Sulfate) 성분이 포함돼 있다. 먼지나 기름기를 닦아내는 기초 화장품인 클렌징크림은 물 속에 지방산을 포함한 기름 등을 섞고 계면활성제를 첨가해

 안정화한 제품이다.

 

- 계면활성제의 독성

“샴푸와 비누, 주방 세제를 사용하면 저혈압, 의식소실, 호흡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내용이 발표되었다. 순천향대 농약중독연구소의 홍세용 연구팀이 지난 1월 미국 독성학회 ‘임상독성학(Clinical Toxicology)’ 1월호에 게재한 내용이다. 연구팀은 3년 동안 계면활성제의 세포 독성 여부를 조사하고 107명의 임상 환자를 분석한 결과,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치명적인 독성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계면활성제에 인간의 폐세포 등을 72시간 동안 접촉한 결과, 최대 90%의 세포가 변형되거나 죽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논란이 된 계면활성제는 생활용품에 거품을 내는 물질로, 더러운 때나 음식물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제품의 화학 성분이다. 식기세척제, 주방세제, 세탁세제, 샴푸와 비누, 화장품 등에 계면활성제가 포함돼 있다.

임경희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 교수는 “계면활성제에 독성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다만 모든 화합물에는 독성이 있고 계면활성제의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독성을 따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제거 효과

비누나 세제에 거품을 내기 위해 사용되는 계면활성제는 물에 녹지 않는다. 이를 생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제거하기 위해서 청주식초의 산화력이 요청된다. 청주식초의 산화력은 계면활성제에 산소를 불어 넣어 산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며 분해된 계면활성제는 이산화탄소와 함께 공중으로 증발된다.

 

2) 환경호르몬 제거 효과

환경호르몬은 생체 외부에서 들어와 내분비기관에서 호르몬의 생리 작용을 교란시키는 화합물 일체를 말한다. 종류로는 산업용 화학물질, 살충제 및 제초제 등의 농약류, 소각장의 다이옥신 류가 있고,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합성 에스트로젠류 및 기타 식품과 식품첨가물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생태보전기금(WWF)3)의 목록에는 67종의 화학물질이 등재되어 있으며, 일본 후생성에는 142종의 물질을 환경호르몬으로 분류하고 있다.

환경호르몬은 화학물질의 잔재이며, 환경적으로 보면 산업화의 부작용으로 간주된다. 물과 음식물을 매개로 인체에 유입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물을 보관할 때에는 폴리에틸렌 제품을 사용해야 하며, 염화비닐 랩으로 포장된 식품은 구입하지 말아야 한다.

 

- 환경호르몬의 피해 사례

환경호르몬은 내분비기관의 생식 호르몬의 생리 작용을 교란시켜 정자 감소, 불임 증가, 생식계의 이상을 초래하며 행동의 변화와 암을 유발하는 악마적인 물질이다. 체내에 축적되며 분해가 잘 되지 않는 특성으로 생물체의 지방 및 조직에 농축되어 틀어박히는 성질이 있다. 의학적으로 규명되지 않는 난치성 질환도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제거 효과

항생제 찌꺼기나 환경호르몬이 잔존하는 식수에 청주식초를 투여하면 산화되어 화학적으로 제거된다. 앞에서 설명한 계면활성제와 같은 순서로 산화되고 분해되어 공중으로

 증발, 제거된다.

인체에 축적되어 있는 환경호르몬은 미토콘드리아까지 영향을 미치는 아세토박터균의 호흡기전(산소를 불어 넣고 수소와 탄소를 빼앗아 이산화탄소와 물로 증발시키는 기전=산화력)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어 형질을 잃고 나트륨과 결합하여 아세트산염이 되어 체외로 배출된다.

 

3) 중금속 및 녹 제거, 하천의 적조 제거 효과

초산 발효 과정을 거쳐 탄생된 청주식초에는 하천수에 녹아 있는 중금속 성분과 계면활성제를 비롯한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은 아세토박터균이 탑재하고 있는 산화력에서 나온다. 아세토박터균에 접촉되는 물질은 자동적으로 산화된다. 아세토박터균에 의한 산화는 산소를 수단으로 하는 것으로 그 범위와 한계가 특정되지 않았고 금속까지도 분해시키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물질 가운데 가장 뛰어난 분해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 중금속 제거 효과

식초의 산화력은 이미 공업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위력적이다. 이 산화력을 응용하여 식수 및 농업용수로 사용되는 하천수에 녹아 있는 중금속을 제거할 수 있다. 하천수에 함유되어 있는 중금속은 인, 철, 구리, 코발트, 석면 등 발암물질이 대부분이다. 이들 발암물질이 아세토박터균의 산화력에 의해 분해되어

제거된다.

멸균시키지 않은 상태의 생식초에는 모균인 아세토박터균이 대거 서식하고 있다. 초산균의 어머니격인 아세토박터균은 산화 능력이 대단히 강력하여 물에 녹아 있는 중금속을 이온 단위까지 산화시켜 분해하는 능력이 있다. 이온 단위까지 분해된 중금속은 무기물인 미네랄이 되어 동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로 전환된다.

산화와 분해의 과정을 거쳐 오수와 폐수에 함유되어 있던 중금속과 화학물질들이 제거되면 하천수는 미네랄이 가득한 살아 있는 물로 전환된다. 특히 화학물질인 계면활성제나 환경호르몬 등은 완벽한 수준으로 제거된다.

 

천연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은 중금속을 분해하고 형질을 변형시켜 제거하는 특성이 있다. 중금속이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화학적인 분해 과정을 거치면 중금속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최소 단위인 원소로 나뉘어 기타의 원소와 결합하거나 원소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된다. 독성 물질의 경우 독성을 띠는 분자가 원소 상태로 분해되었기 때문에 독성을 잃는다.

이처럼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중금속이 분해되면, 중금속은 더 이상의 중금속이 아니라 각종 이온으로 분해되어, 미네랄 성분으로 환원되고 중금속의 형질은 완전히 사라져 없어진다.

 

- 적조와 녹조 제거 및 발생 억제 효과

녹조는 호수나 하천의 부영양화 영향으로 질소, 인, 칼슘을 먹고 생장하는 수중 이끼류 등이 급성장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물 속에 녹아 있는 환경호르몬의 영향도 크다. 일단 녹조가 발생하면 수중으로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차단되어 수중 생태계가 교란되며 수초와 물고기는 집단 폐사에 이르게 된다.

적조는 토양이나 하천·바다의 부영양화(富營養化)로 해수 플랑크톤의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여 적색 계통의 색을 띠는 현상을 말한다. 적조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근해에 설치되어 있는 가두리 양식장이다. 적조가 덮치면 가두리 양식장의 어패류는 용존산소 부족과 적조의 독성으로 인해 집단 폐사에 이르게 된다. 김이나 파래, 다시마는 광합성을 하지

못해 녹아 폐사하게 된다.

적조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플로리다 반도 서해안, 멕시코만 연안, 남아프리카 서해안, 일본 남해안 등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해양 생태계의 이단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조를 예방할 수 있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 물론 녹조의 원흉인 오폐수를 흘려 보내지 않으면 된다. 또 환경호르몬이 수질을 오염하지 않도록 환경호르몬 발생 원인을 제거하면 된다. 그러나 홍수나 폭우 등을 통해 상류에서부터 유입되는 오폐수를 막을 방법은 사실상 없다.

현재 적조 제거는 황토를 살포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황토 살포는 획기적인 발상이다. 황토의 성분은 적조의 발생 원인인 질소, 인, 칼슘 등과 결합하여 새로운 화합물을 생성하는데, 이 화합물은 플랑크톤이 먹지 못하는 화합물이다. 따라서 적조의 원인이 되는 플랑크톤이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고 사멸한다. 그런데 처음으로 적조에 황토를 살포하자는 아이디어는

누구에게서 나왔을까?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80년대 국립수산진흥원이 몇 차례 황토를 시험 살포했으나 효과 분석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중단했다가 지난 96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조에 투입하고 있다. 황토는 바닷물 속의 영양 물질과 미세 플랑크톤을 흡착하여 응고하는 성질이 있어 적조 생물을 바다 밑으로 가라앉혀 죽인다. 황토 살포에 의한 적조 생물 제거는 플랑크톤의 한 종류인 코클로디움(Cochlodinum)에 큰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우리 나라에 발생하고 있는 적조 현상은 코클로디움이 70~80%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황토 살포가 가장 효율적인 방제제가 된다. 수산진흥원의 실험에서는 밀도가 ㎖당 1천~3천 개체의 적조 생물이 있는 바닷물에 황토를 뿌렸을 때 30분 후에 70~85%, 1시간 뒤에는 85~95%가 제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실험 결과 양식 생물 및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ℓ당 1~20g의 농도로 살포했을 경우 전복과 어류(넙치, 볼락)가 24시간이 지나도록 정상적인 활력을 유지했다. 굴 및 피조개는 이보다 훨씬 높은 20~60g의 농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수진원은 설명했다. 다만 전복의 경우 ℓ당 5g의 농도로 살포했을 때 24시간이 지나 30% 정도 폐사하는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진원 김학균 어장환경부장은 "황토 살포로 인한 환경 영향이 전혀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연간 1조원에 이르는 국내 양식 산업 규모에 비하면 극히 미미한 수준으로 다른 화학물질에 비해 매우 경제성이 높고 안전성이 높다는 것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황토 살포 외의 적조 구제 대책으로는 세계적으로 화학약품(황산구리 등)을 살포해 적조생물을 직접 죽이거나 파괴 초음파로 적조생물의 세포를 파괴 오존으로 적조생물의 독성을 중화 해양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나 천적을 이용하는 바이오 컨트롤 등 다양한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황토 살포 요법은 코클로디움에는 효과적이나 다른 적조생물에서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 코클로디움은 몸에 껍질이 없고 끈적끈적한 점액질 성분이 있기 때문에 황토가 흡착 효과를 발휘하지만 외국에서 발견되는 적조생물은 껍질이 있어 황토가 효력을 나타내지 못한다. 이에 대비하여 수산진흥원은 다른 종의 출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천적인 동물성 플랑크톤과 해양 세균을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 중에 있다.

천연식초를 적용할 경우 적조 현상의 원인을 유발하는 인, 칼슘, 질소에 대해 대단한 효력을 발휘한다. 천연식초의 두 가지 특질인 살균력과 산화력이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이다. 천연식초는 부패 과정에서 분해된 인을 재분해하고 결합하여 아데노신삼인산(ATP) 분자 형태로 합성하여 물고기의 영양소로 재탄생시킨다. 이 과정에서 인을 빼앗긴 적조는 결집력과 생장력을 잃고 소멸된다. 녹조 역시 마찬가지의 과정을 거쳐 소멸된다. 따라서 천연식초를 활용한 적조 및 녹조 제거 효과는 가장 확실한 처방이다.

천연식초 중에 청주식초는 가장 싼 가격으로 대량 제조될 수 있다. 경제면에서나 산업 경쟁면에서도 청주식초를 능가할 천연식초는 없다. 그러므로 청주식초를 산업용으로 개발하여 사용하는 것이 최상이다.

 

4) 가축 분뇨 및 오폐수 처리

5대 발효균의 최상위에 있는 아세토박터균은 초산 발효의 원인균이다. 초산균(아세토박터균)은 세계 각국의 미생물 연구진들에 의해 연구 가치가 높은 신재생 물질로 분류되어 있다. 생명공학 분야와 환경공학 분야에서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다. 생명공학 분야의 연구에서는 식초의 효능을 인체에 적용할 수 있는 생리의학적 접근 방식에 의해 연구가 이뤄지고 있으며, 환경공학 분야에서는 초산균을 응용한 산업 오폐수 처리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지류에서 본류로 흘러 들어오는 하천수에는 생활 오수와 각종 폐수, 그리고 녹조와 적조의 원인이 되는 가축 분뇨가 포함되어 있다. 수질 검사를 하면 각종 중금속과 화학물질 그리고 환경호르몬까지 검출된다. 이 물을 여과시킨 후에 고도로 정화시켜 수돗물(식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대개의 경우 표본오차의 범위에 들어 있거나 허용 기준치 내에 있는 미량의 화학 성분이나 환경호르몬이라고 해도 누적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 이들 유해 물질들은 인체에 유입되면 축적되기 마련이다. 따라서 극히 미량이라고 해도 정확하게 제거하여 체내에 축적되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고도의 정수 시설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대중적인 수돗물에까지 고도의 정수 시설을 요구할 수는 없다. 따라서 수돗물을 사용하는 가구에서는 별도의 정수 시설이 요구되는데, 여의치 못하면 끓여서 마셔야 한다. 수돗물을 끓이게 되면 일부 화학물질이나 환경호르몬은 증발되어 사라진다.

고도의 정수 시설을 갖추지 못했거나 끓이지 않고 사용할 경우에는 식초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다. 물을 마시기 30분 전에 천연식초를 타서 마시는 방법이다. 최고의 방법은 정수장에서 여과 시설을 거칠 때 식초를 투여하여 불순물을 제거하는 것이다. 식초의 산화력을 응용하면 각종 중금속은 물론이고 방사성 물질까지도 제거할 수 있다. 이 기능은 특히 오염 물질 제거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산화의 방식으로 분해하여 분자 형태로 되돌리기

 때문에 오염물의 형질조차 사라진다.

오폐수 처리 문제는 전 세계의 국가들이 고민하고 있는 문제로, 이 문제의 해결은 최대 난점으로 꼽히는 분야다. 그렇다면 이것이 산업화가 이뤄진 18세기 이후에 인류가 안고 있는 난제인가? 이미 17세기부터 식초에 적신 스펀지를 사용하여 하수와 쓰레기의 악취를 제거했다는 역사적 기록이 존재한다. 이를 근거로 채용하면 암모니아가스와 메탄가스를 제거하여 악취를 완벽히 제거할 수 있다. 이것은 화학적 근거에 입각하며 화학적 등식에 따라 가축 분뇨의 악취 문제와 오폐수 처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메탄가스 및 악취 제거에 완벽한 효능

식초의 초산균은 하수 및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가스를 분해하여 악취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악취 제거의 효능은 완벽하다 할 정도로 탁월하다. 원인은 천연식초의 특이한 기능 때문이다. 특이한 기능이란 부패균을 박멸시켜 암모니아의 생성을 근본적으로 막아 주는 기능을 말한다. 천연식초를 투입한 식품은 장시간 상온에 두어도 부패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초산균 때문에 부패균이 생장할 수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다.

그 예가 일본의 초밥이다. 초밥은 일본의 도시락 문화에서 비롯되었다. 반찬과 함께 도시락에 담겨 있는 밥은 당화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쉽게 상할 수밖에 없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밥에 초를 살짝 뿌려 초밥을 만들어 도시락 문화를 대중화시켰다. 도시락은 오늘날에 와서 세계 각국에 진출되어 있는 스시점들을 통해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초밥을 개발한 일본은 주식인 생선의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도마와 칼을 식초로 소독하고, 활어가 아닌 선어일 경우에는 위생적인 보관을 위해 식초에 적신 수건으로 감싸서 냉장 보관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식중독 사고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이 거의 모든 식품에 응용하고 있는 천연식초는 생선은 물론, 당화 과정을 거친 밥도 온전한 상태로 보존해 준다. 식초는 뛰어난 살균력으로 부패균을 차단해 음식물의 변질을 막고 오래도록 보존해 주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를 응용하면 식중독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부패는 부패균에 의해 진행된다. 부패균이 생장하면 부패가 진행되고 부패균이 왕성하게 되면 부패 또한 급속히 진행된다. 대장균을 비롯한 부패균은 상한 음식에 최종적으로 개입하여 부패 물질을 만들어 내고, 이 과정에서 본래의 식품은 최초의 형질이 변질되며 분해 과정을 거쳐 수소와 이산화탄소가 결합된 메탄가스를 발생시킨다. 동물성 단백질의 경우 부패되는 과정에서 암모니아가스를 방출한다.

식초의 아세트산은 메탄가스의 원인인 수소와 이산화탄소의 결합을 억제시켜 다른 화합물로 전이되는 것을 막는다. 또 질소와 수소의 결합체인 암모니아가스의 결합을 억제시켜 암모니아가스의 생성을 차단한다. 아세트산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모균인 아세토박터균이 호기성 박테리아로서 산소를 흡수하여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아세트산은 이산화탄소와 물을 배출하기 위해 부패 물질에서 발생시키는 메탄과 암모니아 가스의 이산화탄소를 빼앗는다. 이산화탄소를 빼앗긴 메탄과 암모니아는 가스를 생성하지 못하고 더 이상의 가스 배출도 못하게 된다.

 

- 강변여과수도 청주식초로 정화하면 건강 식수

창원군을 비롯한 몇몇 군에서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강변여과수의 경우에도 중금속 및 잔존 항생제가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원수 자체를 정화시켜 강변여과수를 얻는 방법이 있고, 둘째는 채수된 강변여과수에 천연식초를 투여하여 생화학적으로 처리한 후에 식수로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저수조에 천연식초를 투여하여 1시간 이상 침전시키면 아세토박터균에 의해 세균은 살균되고 중금속과 항생제는 산화되어 물때와 같은 형태로 가라앉는다. 6시간이 지나면 윗부분의 물을 다음 저수조로 보낸다. 여기에서도 6시간 동안 안정시킨 후 수도관을 통해

각 가정으로 보내면 된다.

천연식초로 여과된 식수는 각종 세균과 중금속, 잔존 항생제가 제거된 최상의 수질을 가지게 되며, 인체에 가장 적합한 약알칼리성 식수가 된다. 잔존 항생제 제거에 대한 근거는 크레브스 박사와 함께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리프만 박사의 이론이다.

 

5) 잔존 항생제 제거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생화학연구소의 리프만(F. Lippman) 박사는 다음과 같이 보고했다. “아세트산은 독성 물질을 다른 분자와 결합시켜 새로운 화합물을 만들어 낸다. 술폰아미드(sulfonamide)8)가 아세트산염과 결합하면 생물학적으로 비활성화 상태가 되고, 체외로 배설하기 쉬운 화합물이 생긴다. 아세트산은 이처럼 독성 물질에 대한 새로운 화합물을 발생시켜 몸 안팎을 깨끗이 정화시켜 준다.”

리프만 박사의 주장을 채용하면 식초의 응용력은 대단히 넓어진다. 먼저 식수의 항생제 오염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적용 범위는 수원지 및 하천 그리고 해양으로까지 확대된다. 여기에 초산균의 특성을 활용하면 중금속 오염과 계면활성제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는 점도 추가된다.

 

- 식수에 함유된 항생제 제거

초산균은 중금속은 물론이고 세제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물질을 산화시켜 분해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를 응용하면 오염된 토양의 정화와 하수종말처리장의 정수 처리까지 응용 범위를 확대시킬 수 있다. 인류가 문명의 발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파괴했던 생태 환경을 원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우리가 매일 마시고 있는 식수에 함유되어 있는 잔존 항생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한 가치를 갖는다. 식수에 함유되어 있는 항생제가 제거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수돗물은 취수장에서 원수를 채수하여 여과 과정과 살균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된다. 채수된 원수는 정수장으로 옮겨져 여과 과정을 거쳐 음용할 수 있도록 염소로 살균한 후에 각 가정으로 공급되는데, 여과나 살균으로도 항생제 및 환경호르몬은 처리할 수 없다. 따라서 공급된 수돗물에 극소량의 항생제와 환경호르몬이 검출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물리적 기술이나 화학적 제제로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천연식초를 투입하면 간단하고도 완벽하게 해결된다.

현재 각종 주방용 세제가 시판되고 있고 각 가정은 이를 사용하고 있는데, 만약 전 국민이 주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식초를 사용한다면 해결될 수 있는 문제기도 하다. 먼저 천연식초를 1:10으로 희석하여 야채나 과일을 담가 잔류 농약을 제거하고 신선도를 향상시킨다. 야채나 과일을 건져 낸 후에는 그 물로 식기와 조리대, 싱크대를 세척하면 된다. 이 경우 주방세제나 락스 등으로 세척한 효과보다 더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물이 하천에 흘러 들어가면 생화학 반응을 일으켜 자연적으로 하천수를 처리하게 되므로 따로 종말처리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는 것이다.

 

- 처리수에 함유된 잔존 항생제 제거

하수종말처리장 및 폐수처리장은 기본적으로 발효균을 배양하여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 분해를 유도한다. 발효균에 의해 가수분해된 처리수는 BOD를 높인 후에 방출시킨다. 생화학적 처리 방식이기는 하나 발효균에 의한 처리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여기에 초산 발효균인 아세토박터균을 주입하면 달라진다. 아세토박터균에 의한 2차 생화학적 처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을 주입하면 수일 내 초산 발효가 일어난다. 초산 발효가 일어난 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물은 분자 단위 이하로 분해되고 재결합하는 과정을 통해 각종 미네랄이 풍부한 양질의 플랑크톤 먹이를 생성한다. 즉 살아 있는 물이 되어 배출된다는 뜻이다.

살아 있는 물은 연쇄적인 효과로 이어져 근해의 해양 생태계에 영향을 끼친다. 이로 인해 근해 수산업이 활성화되고 어민의 소득이 증대되는 효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처리수의 수질을 천연식초로 높여 주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뿐 아니라 천연식초가 하천에 투입되면 중금속, 적조 및 녹조가 제거된다.

결론적으로, 청주식초를 수질 개선의 방법으로 채용하면 수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으며 가장 안전한 식수를 제공하게 된다. 가정에서 주방세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식초로 대체하여 설거지를 한다면, 수질 개선을 위해 따로 식초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하수종말처리장도 필요 없다. 이에 대한 파급 효과는 하천이나 강에 머물지 않고 연근해까지 파급되어 녹조와 적조예방은 물론, 수산업 발전에도 큰 유익을 끼치는 것이다.

 

- 식초는 휘발성으로 식수 정화에 적합한 물질

식초를 식수 정화용으로 사용할 경우 식수에서 식초 맛이나 식초 향이 나지 않느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다. 식초는 휘발하기 때문에 물에 투여해도 하루 정도가 지나면 냄새와 향까지 사라진다. 또 정수 처리 과정에 식초를 투입할 경우 약 50:1의 비율이면 만족할 수 있으며, 약알칼리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단히 좋은 물이 된다. 일반 가정에서는 굳이 정수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정수기를 거친 물보다 더 질이 좋은 물을 공급 받을 수 있다.

만약 전국민이 식초수를 사용하여 설거지를 하고 청소를 한다면, 정화조부터 시작해서 하천과 강에 도달하는 동안 정화되어 따로 수돗물의 정수 과정에 식초를 투입할 필요가 없다. 싱크대, 욕실 하수구, 세탁기 배수 하수구 청소 등에 식초수를 사용하면 정화조의 냄새까지 효율적으로 탈취할 수 있으며, 모기가 서식할 수 없는 환경이 만들어져 도심지의 모기와 해충도 퇴치할 수 있다. 이 같은 식초의 장점을 이용하면 상수도와 하수도의 구조적인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청주식초의 아세토박터균은 미생물 먹이사슬의 최고봉이다. 여기에서 100%의

살균력이 나오는 것이다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