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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4. 14. 07:37
제목 없음

 


[2021년 4월 12일(월)]

오늘의 명언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 C.F 블렌차드 –


♬ Dreaming (꿈)/Ernesto Cortazar & photo by 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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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그레 물든 봄'


▲...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11일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이 참꽃(진달래)으로 물들어 있다. 비슬산 참꽃군락지는 4월 중순께 만개한다. 이때 맞춰 참꽃문화제도 매년 열리지만, 작년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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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튤립꽃으로 쓴 '청주'


▲... (청주=연합뉴스) 청주시 문암생태공원과 무심천변 4천700여㎡에 24만 그루의 튤립이 만개했다. 흰색, 노란색, 빨간색 등 8종의 튤립으로 '청주', 'CJ' 등의 글씨를 쓴 튤립 꽃밭. 2021.4.11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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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꽃 가득한 과수원 '풍년 기대'


▲... 한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진 11일 오후 남양주시 와부읍 현철농장에서 김대만(71) 이용화(65) 부부가 풍년을 기대하며 배꽃 수정 작업을 하고 있다. 2021.4.11 /김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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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인일보


☞ 산골짜기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11일 강원 춘천시 북산면 부귀리 벚꽃길이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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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노란 유채꽃 활짝




▲...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0일 오전 울산 울주군 간절곶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활짝 핀 유채꽃을 보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1.4.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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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정원에서


▲... (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9일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시민들이 봄꽃을 감상하고 있다. 2021.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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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 1


☞ '형형색색 피어있는 튤립'


▲...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 마련된 봄꽃길에 튤립이 활짝 피어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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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1실 방역텐트 속 불자들


▲... 1인1실 방역텐트 속 불자들

11일 대구시 달성군 비슬산 대견사 법회에 참석한 불교 신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인 1실로 마련된 개인 방역 텐트 안에서 기도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전국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2일까지 3주 더 연장하고 수도권과 부산 등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영업금지 조처를 내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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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순서는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0만8천945명이라고 밝혔다. 2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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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으로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2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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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날씨에 야외서 휴일 즐기기


▲... 서울·속초=연합뉴스) 취재팀 = 따뜻한 날씨를 보인 11일 시민들이 산, 바다, 공원, 놀이동산 등을 찾아 휴일을 즐기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북한산 입구, 속초 해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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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점 막는 이우성의 슈퍼 캐치


▲...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KBO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좌익수 이우성이 1회 초 2사 1루 NC 4번 양의지의 장타성 타구를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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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호랑이도 마스크 썼어요'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내 동물 석상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2021.4.11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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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벼락 한 번에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난 소나무 포착


벼락 한 번에 순식간에 산산조각이 난 소나무 포착

▲... 대자연의 힘 앞에서는 우리 인간도 경외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국의 한 지역에서 벼락이 떨어져 소나무 한 그루를 순식간에 파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 충격적인 모습은 지난 8일 위스콘신주(州) 워토마에 있는 워토마 고등학교에 설치돼 있는 보안 카메라에 찍혔다.

이에 대해 워토마 고등학교의 제니퍼 존슨 교장은 “9, 10학년 학생들이 오전 8시 25분쯤 ACT 아스피어 시험을 치르기 위해 앚아 있을 때 소나무에 벼락이 내리쳤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처음에 학생들과 교사들은 천둥 소리에 놀랐지만 방금 일어난 일을 깨닫고 난 뒤 바로 몇 피트 떨어진 곳에서 소나무가 파괴된 모습에 관심을 빼앗기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공개된 영상은 소나무가 산산조각이 나기 전 벼락에 의해 불이 치솟는 모습을 보여준다.

존슨 교장은 또 “이번 사고에서 누구도 다치지 않았고 파괴된 소나무 외에는 재산상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영상은 미국 기상청(NWS) 위스콘신 그린베이지부가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에 공유하면서 널리 확산했다. 이 기관은 영상을 공유하면서 “천둥이 치면 실내로 들어가라”고 당부했다.

사진=NWS/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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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부동산 투기의심 공무원 3명 적발…고발·수사의뢰


정부 부동산 투기사범 색출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평택 현덕지구 위치도 [경기도 제공 자료. 재판매 및 DB 금지]

▲... 업무상 취득정보 활용 토지매입 의심 1명, '가짜 농부' 2명

농지법 위반 일반인 51명·지분 쪼개기 기획부동산 6곳도 수사의뢰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는 공직자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실시한 1차 자체 조사에서 도청 소속 직원 3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적발해 고발 또는 수사 의뢰했다고 9일 밝혔다.

조사 결과 도가 주도하는 6개 사업지구 내에 토지를 소유한 직원은 모두 4명으로 파악됐으나 모두 상속으로 취득해 투기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

또 사업 지구 내 아파트 다수거래자 13명을 발견해 심층 조사를 진행했으나 동일 지역 내 주거지 이동이나 분양 등 정상 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사업지구 인접 토지 소유 및 거래 현황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투기 의심자 21명을 발견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심층감사를 벌여 도청 소속 직원 3명을 적발했다.

나머지 18명은 법령 위반이나 투기 의도가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2017년 11월 평택시 포승읍 임야 116㎡를 기획부동산 추정 법인을 통해 지분으로 매입한 데 이어 2019년 7월 이 토지와 인접한 임야 56㎡를 같은 법인을 통해 매입했다.

A씨가 당시 현덕지구 개발사업 협의부서에서 근무하면서 업무상 취득한 정보로 토지를 매입한 단서가 일부 발견돼 고발 조치했다고 도는 설명했다.

B씨는 2018년 3월 평택시 현덕면 농지(2천500㎡)의 일부 지분(33㎡)를 사들이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는데,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 당시 나이와 직업을 61세 주부라고 속였다.

C씨는 공무원 임용 전인 2015년 10월 지인 2명과 함께 현덕면 4천960㎡를 공동으로 취득한 뒤 일부인 2천980㎡를 올해 3월 매도했다.

이를 통해 C씨와 지인 2명은 6억원대의 매도 차익을 얻었으며, 이 중 C씨의 차익은 1억2천만원이라고 도는 분석했다.

C씨도 B씨와 마찬가지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고 실제로 영농행위를 하지 않았다.

도 조사단 관계자는 "B씨와 C씨의 경우 직무상 개발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취득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심층감사에서도 부동산 매입과 업무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그러나 공직자로서 실제 영농행위를 하지 않고 허위로 농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만큼 농지법 위반으로 판단해 수사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도는 B씨 관련 조사 과정에서 해당 농지(2천500㎡)의 지분을 나눠 함께 매입했거나 전에 소유했던 일반인이 48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했다.

도는 이들 48명과 C씨의 지인 2명 등 51명도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 의뢰했다.

이 밖에 도는 조사 과정에서 지분쪼개기로 토지를 판매한 기획부동산 의심 법인 6개와 관련자 1명에 대해서도 수사 의뢰했다. 경기도 반부패조사단은 지난달 11일부터 평택 현덕지구, 용인 플랫폼시티 등 경기도 주도 6개 개발사업지구에 대해 공직자 투기 여부 감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2013년 이후 현재까지 경기도청 및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근무했던 직원과 친족 1만8천102명이다. 도 조사단은 도내 3기 신도시와 100만㎡ 이상 택지개발지구 7곳을 대상으로 도청 전·현직 직원과 그 가족의 투기 여부도 감사 중이다.

한편, 경기남부경찰청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개발예정지 안팎의 토지를 가족 명의로 매입해 투기 혐의를 받는 경기도청 전 기업투자유치담당 팀장을 8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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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서울시 공무원노조 "오세훈 당선 축하…안정적으로 이끌 것 기대"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업무를 보고 있다. 2021.4.8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은 새로 취임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9일 "어떤 현안이든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노조는 이날 논평을 내고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을 축하하며 "치유와 안정을 위한 경륜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9개월간 이어진 시장 공백동안 전례없는 위기 속에 시민의 삶과 안전을 챙기느라 쉴 틈이 없었고, 특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에 시청 가족 모두가 지쳐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야를 떠나 오로지 시민을 바라보고 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코로나19 방역에도 성공해야 하고 경제활력도 되찾아야 하며 청년세대를 위한 희망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조는 "시장이 바뀌면 으레 대폭 인사태풍이 불 것으로 예상하게 되는데 정무직이나 개방형이 아닌 직업 공무원 인사는 합리적인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1년3개월이라는 짧은 임기로 인해 시정 전반에 걸쳐 새로운 일을 양산하기보다는 그동안의 일 중에서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떨어지는 일을 걷어내는 방식으로 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시민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현장 인력을 우선 보강하는 것이 응당 취해야 할 조치"라고 당부했다.

강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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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 신장암 투병 소방공무원 공무상 요양 첫 인정


▲... 인사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서 승인

신장암 투병 소방공무원 공무상 요양 첫 인정지난달 대구의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신장암으로 투병 중인 소방공무원이 처음으로 공무상 요양을 인정받았다.

8일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소방관 3명에 대해 공무상 요양(공상)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8~31년간 소방관으로 일하며 화재진압, 소방차 운전, 구조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신장암은 신장의 실질(소변을 만드는 세포들이 모여 있는 부분)에서 세포암이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다. 그간 뚜렷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아 공상으로 인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공상으로 처음 인정됐다. 소방관의 특수 근무환경으로 인한 유해 물질(비소, 벤젠, 카드뮴, 트리클로로에틸렌 등) 노출가능성이 높다는 특수질병 전문조사 결과에 따라 화재진압·구조 등의 업무수행과 재해 인과관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조치다. 현재 인사처는 희귀암 등 특수질병에 걸린 경우 재해를 입은 공무원이 업무 관련성 여부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특수질병 전문조사제를 운영 중이다.

인사처가 전문기관에 자문을 의뢰해 인과관계를 조사한다.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는 이에 대한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공상 여부를 결정한다.

공상은 2018년 제정된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라 공무원이 재직 중 공무로 부상을 당하거나 질병에 걸리는 경우 등에 한해 인정된다.

인정기간 동안의 요양 및 재활 비용이 지급된다.

이현옥 인사처 재해보상심사담당관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봉사·헌신하다 재해를 입은 분들을 접할 때 매우 안타깝다.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 특수질병 전문조사제를 도입했는데 이번 요양 승인이 신장암 투병 소방공무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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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 꼼수 쓰다 '딱 걸린' 인천시의원·공무원 5명, 방역수칙 위반 적발


▲... 인천시의원·인천농업기술센터 공무원들이 식사와 술을 마신 식당의 모습. (독자제공)©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신규 확진자가 600명을 넘어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선 가운데, 현직 시의원과 인천시 공무원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강화도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강화군은 또 해당 공무원들이 업무시간에 술을 마신것으로 확인하고, 해당 사실을 인천시에 통보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인천시의회 A의원과 인천농업기 센터 직원 등 5명이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민원이 제기돼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강화군 조사결과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5시 48분부터 8시 20분까지 강화군 선원면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소주 9병을 마셨다.

인천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를 시행중이다.

해당 시의원은 해당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것은 맞지만 1명이 식사를 마치고 그 빈자리를 다른 한 사람이 채워 식사를 한 만큼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은 해당 식당 폐쇄회로(CC)TV를 확인, 5명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하지만 시의원 등이 1명이 빠지면 나머지 한명이 자리를 메우는 꼼수를 부린 것이라며 사적 모임금지 위반했다는 입장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방역당국에 해당 사실을 통보해 처벌이 가능한지 알아본 뒤 위반 사항이 맞다는 의견을 받으면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농업기술센터 간부 등 직원들도 일과시간에 식당에 들어가 술을 마신 만큼 인천시에 사실을 통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당국 전문가들은 '자리 메우기 방식'의 꼼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이라며 처벌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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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대전시 공무원 국외 출장 깐깐해진다


▲... 국외 출장 심의위원회 운영, 10만 원 이상 선물 의무 신고

부당 집행 경비 환수 조치도 실시

앞으로 대전시 공무원은 해외출장을 가려면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하고 부당하게 지출한 경비는 전액 반납해야 한다. 출장 중 받은 선물 등은 귀국 후 즉시 시 감사위원회에 신고해야 하는 등 공무 국외 출장이 깐깐해진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현 해외 출장 제도 운영상에 드러난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각종 의무 규정을 신설한 '공무국외여행 일부 개정규정'을 발령했다.

개정 규정을 보면 국외 출장 전 심사 기준은 한층 엄격하게 적용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공무 국외 출장의 적절성을 검증하는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심사위원회는 출장 목적과 필요성, 기간·경비부담, 출장국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국외 출장 심사·허가기준은 종전보다 세분화된다. 해외 사무소·파견인력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한지 등을 물어 출장 당위성을 확인한다.

외유성 출장을 막기 위한 사전 평가도 이뤄진다. 방문 국가·기관 사전 섭외 완료 여부와 1일 최소 1개 기관을 방문하는지, 다수 국가(도시)를 찾을 경우 불필요한 이동은 없는지 확인한다.

직무상 이해관계가 있는 기관·단체·개인이 출장에 포함됐는지, 목적과 취지 등에 비춰 출장자 선정이 적합한지 등도 점검된다.

출장경비의 전부 또는 일부를 타 기관·단체(외국 정부기관·국제기구)가 부담하는 경우엔 외부 위원 1명 이상이 포함된 심의위원회가 열린다.

공무원이 공무상 국외 출장을 마친 뒤 귀국하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출장보고서 작성 기준도 세분화한다. 출장내용은 일정·활동내역별로 작성해야 한다.

해외 출장 시 받은 선물은 신고 대상으로 추가된다. 앞으로 시 공무원은 국외 출장 중 받은 물품을 시 감사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출장 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외국 정부기관(단체) 또는 외국 인사로부터 받은 100달러, 10만 원 이상의 선물을 받은 경우, 귀국 후 지체 없이 감사위원회에 신고해야 한다.

공무 국외 출장비 환수와 관련해선,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경우 위원회에서 의결된 출장 목적·계획과 달리 쓰인 경비는 관련 조례에 근거해 전액 환수 조치된다.

불필요한 혈세 낭비를 막기 위한 조처다. 직무와 관련해 알게 된 기밀을 누설하는 행위가 금지되며 국가의 위신과 기관의 명예를 손상시키지 않도록 품위유지 규정도 적용된다.

대전시 한 관계자는 "시민들의 예산으로 충당되는 국외 출장에 대한 투명성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훈령을 손질했다"며 "예산을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는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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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일보


☞ 창녕군, ‘방역 지침 위반’ 공무원 징계하기로

▲... 창녕군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위반한 공무원 4명을 직위 해제하고, 이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예고한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민간인 1명을 포함해 5명이 식당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근처 가요주점에서 유흥 접객원을 불러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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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뉴스


☞ 김제시, 퇴직공무원 기간제 채용 논란


▲... 김제시가 9명의 퇴직공무원들을 기간제로의 채용 결정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공고절차를 생략하고 채용 대상자들을 미리 정해놓는 등 시민들의 응시기회를 차단한 채 특혜를 줬다는 지적이다.

박준배 시장이 입버릇 처럼 부르짖던 청년 일자리도 부족한데, 퇴직 후 수백만 원의 연금을 받는 퇴직공무원들을 기간제로 재취업 시켜 또다시 월급을 받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냐는 것이다.

이렇게 채용된 9명의 퇴직공무원들은 만경읍, 백산면, 용지면, 공덕면, 청하면, 금구면, 금산면, 광활면, 교월동 등의 읍면동복지센터에서 4월 12일부터 8월31일까지 142일간 매월 160만원 가량의 보수를 받고 사무보조원으로 근무하게 된다.

이들은 현직 공무원으로 근무 시, 김제시청사의 주요 실과소보다는 주로 읍면동에서 근무한 퇴직 공무원들로, 대 다수가 재직 시 크게 부각되지 않은 인물들로 평가된다.

이에 한 공무원은 “일자리가 필요한 김제지역 청년 인재들도 많은데 왜 하필 퇴직공무원들로 채워졌는지..., 다 말 할 수 없지만 선배 퇴직 공무원들이 너무 부담스럽다며, 보조원으로 도움을 받기보다는 차라리 내 스스로 일을 더하는 게 낫다”며, 크게 당황해 했다.

이에대해 김제시 인사팀 관계자들은 “개발사업단 조직개편에 따른 읍면동 결원 발생의 대안책으로 공개절차를 생략하고 퇴직공무원채용 계획안에 따라 퇴직 공무원들에게 전화를 통해 채용여부를 확정했다며, 기간제근로자 채용은 채용자의 자율적인 것으로 공개채용은 법적의무사항이 아니다”고 답했다.

이를두고 한 퇴직공무원은 “지금 김제는 호주머니 속 인사로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며, 시 공무원들이 의욕상실에다 업무기피 현상이 더해진데다 김제시정이 교섭력과 조정력까지 떨어져 박 시장의 색깔을 입지 않고 또다른 새벽을 기다리는 시 공무원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된다”고 일침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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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새전북신문


☞ [김종구 칼럼] 사과할 글을 쓰지 않았다...
-경기도 공무원노조의 성명에 대해-


▲... 사과(謝過)는 언론인의 숙명이다. 정정(訂正) 또한 피할 수 없다.

사과든, 정정이든 용기다. 30년쯤 글 쓰고야 깨달았다.

이제 사과할 건 사과한다. 정정할 건 정정한다. 하지만, 이번 요구는 아니다. 사과 요구에 동의하지 않는다. 여성 혐오가 머릿속에 자리한 적 없다. 그렇게 보이도록 실수한 부분도 없다. 그렇게 보인다는 제3자 평가에도 동의하기 어렵다. 그런 만큼 이를 설명해야 할 듯하다. 이 또한 독자에 대한 도리라 본다.

경기도청 3개 노동조합이 연대 성명을 냈다. 본보 3월31일자 사설을 지적하고 있다. ‘불법 투기를 공무원 부인 탓으로 돌리고 공무원 부인의 역할에 따라 패가망신한다는 시대정신을 벗어나 성인지 감수성을 거스리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공직자 불법 투기 문제를 공직사회에 만연한 것으로 오해하도록 사설 논조를 내고, 불법 땅 투기를 한 공무원 당사자의 책임을 공무원 부인 탓으로 돌려서…’라고 밝혔다.

제목 속 ‘부인들’이 ‘전체 공직자 부인’이 아님을 설명해야 할 것 같고, 공직자 문제를 부인 탓으로 돌리는 논조가 아님을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제목 속 ‘부인들’을 보자. ‘투기마다 등장하는 공무원 부인들공무원 남편 망치고 패가망신하다.’ 시점을 현재진행형으로 했다. 지금 망치고, 지금 패가망신하는 행위다. 지금 투기ㆍ구속ㆍ몰수가 진행형인 공무원은 딱 둘이다. 포천 공무원과 경기도청 전 공무원. 패가망신도 눈앞 그대로의 표현이다. 대출했던 전 재산이 몰수 보전됐다. 패가(敗家)다. 존경받던 공무원인데 수갑을 찼다. 망신(亡身)이다. 모든 게 판사의 엄한 결정이다.

책임을 여성에 돌렸는지 보자. 성명은 사설의 ‘논조’를 거듭 지칭하고 있다. 논조라 함은 특정 사안에 대해 언론이 지속적ㆍ일관적으로 견지하는 판단 또는 가치다. 이번 공무원 투기에 대한 경기일보 논조는 분명하다. 범죄의 출발은 공무원에 있다. 남편에서 시작됐다. 다소 지겹도록 이 논조를 써왔다. 사설 작성자인 나도 칼럼을 썼다. 본보 3월25일자에 게재된 칼럼-‘[김종구 칼럼] 그날, 공무원 아니라 땅투기꾼이었다’-이다.

선량한 다수 공직자 부인들을 매도했는지도 보자. 사설 네 번째 문단을 그대로 옮기겠다. ‘평생 공직자의 퇴임은 볼 때마다 숙연해진다. 30여년을 공복의 자세로 살아온 데 대한 존경이다. 그런 퇴임식에는 늘 배우자가 함께한다. 감사와 축하의 꽃다발을 함께 받는다. 공직자에게 배우자의 역할은 그만큼 중요하다. 이들의 희생과 절제 없이는 올곧게 수행할 수 없는 길이다.’ 많은 공무원 배우자를 소중히 평가하고 있다.

시대착오가 아님도 그 문장 속에 있다. 이 부분에선 ‘부인’이라 쓰지 않았다. ‘배우자’라고 썼다. ‘남편은 공직자, 아내는 내조자’야말로 시대착오적 표현이다. 남녀가 공히 주인인 세상이다. ‘배우자’라는 표현이 옳다. 이 또한 범죄 가담자로 특정된 앞선 ‘부인들’과 구분하는 표현이다. 사설 마지막에 또 한 번 대비했다. ‘30년 공직 뒤에 배우자, 투기 공직 뒤에 배우자, 많은 부인들은 전자(前者)에 산다.’ 무엇을 매도했다는 건가.

본 사설이 게재된 날(3월31일) 이후 상황은 달라진다. ‘부인 둘’로의 비난 정황이 더 중해졌다. 포천 공무원 부인은 함께 입건됐다. 그도 공무원이었단다. 경기도청 전 공무원의 부인 개입 정황이 더 커지고 있다. 회사 설립 외에 ‘부인 쪽 금전 유입’도 밝혀졌다. 선량한 공직 배우자는 절대 이러지 않는다. 나는 이걸 충분히 기획하고 썼다. 문구 하나, 음절 하나에도 오해가 없도록 썼다. 지금이 아니다. 3월30일, 그런 자세로 썼다.

여성 혐오 인식 소유자, 성인지 감수성 부족자…. 참담한 표현이다. 회복 안 될 명예 훼손이다. 나의 뇌(腦) 어디에도 없었다. 그런 인식이 1천180자 어딘가에 있다는 거 아닌가. 그러면 증명해주기 바란다. 끝까지 다 읽고, 정확히 찍어 주기 바란다. 단, 어느 경우에도 분노의 크기는 평가하지 마라. 가혹하든, 훈훈하든, 그건 여론에서 전달받은 언론의 영역이다. 20억, 70억 벌었다는 그 공무원들과 그 부인들을 향한 국민 분노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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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세종 새내기 소방공무원 14명 공직 첫발


▲... 세종시 소방본부 새내기 소방공무원 14명이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다.

세종소방본부는 9일 시청사에서 이춘희 시장, 강대훈 소방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신규 소방공무원 1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임용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번에 임용된 소방공무원들은 지난해 신규채용 시험에 합격한 뒤 12주간 소방학교에서 화재·구조·구급 등 강도 높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119안전센터, 구급대 등 최일선 소방현장에 배치돼 세종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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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크뉴스


☞ 현직 인천시의원 공무원과 저녁 식사… 방역수칙 위반 혐의 논란


사진=연합(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 현직 인천시의회 의원이 공무원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1일 인천 강화군에 따르면 최근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인천시의회 A의원이 공무원 포함 5명이 저녁식사 및 술자리를 함께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어겼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인천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시행중이다.

강화군은 조사 결과 A의원과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 등이 지난 7일 오후 5시 48분부터 8시 20분까지 선원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소주 9병을 마신 것을 확인했다.

그러나 A의원은 해당 음식점에서 술을 마신 것은 맞지만 1명이 식사를 마치고 그 빈자리를 다른 한 사람이 채워 식사를 한 만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방역수칙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군에서도 해당 식당 폐쇄회로(CC)TV를 확인해 5명이 함께 식사를 하지는 않았던 것은 확인했다.

하지만 군은 단지 1명이 빠지면 나머지 한명이 자리를 메우는 꼼수를 부린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사적 모임금지 위반이라는 입장이다.

군 관계자는 "'자리 메우기 방식'의 꼼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위반으로 판단되며, 방역당국에 조사한 사실을 통보해 처벌 가능여부를 알아본 후 위반사항이 맞다는 의견을 받으면 고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폐교 집단감염사태가 발생하며 강화군 전체가 코로나19로 민감한 상황에 공직자의 도덕적 해이는 방관할 수 없는 사안이다"며 "인천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일과시간에 식당에서 술을 마신 만큼 인천시에 사실을 통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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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5.2억→8.5억’ 공무원도 당혹한 공시가격…곳곳에 이의신청 서명용지

▲... 4.7 재보선 결과 현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서울과 부산에서 확인된 가운데, 선거는 없었지만 행정부의 심장인 세종시의 민심도 들끓고 있다.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일부 단지의 세부담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세부담이 늘어난 단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집단 이의제출이 시작됐고, 이는 세부담 상승 가능성이 있는 인근 단지들로 급속히 확대됐다. 지난 3월 16일에서 4월 5일 사이, 세종시내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입주자들에게 지나친 부담을 주는 산정안", "전년대비 인상금액과 비율이 과도하다" 등의 내용을 담은 연대서명 안내문과 서명용지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됐다.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9단지, 14단지 일대 전경 /사진=박정엽 기자

지난 3월 16일부터 이달 5일까지 세종시 주요 아파트 단지마다 올해 공시가격에 공동으로 이의를 제기하자는 서명용지가 내걸렸다. 세종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70.68% 상승하면서, 그동안 공시가격 6억원 미만의 1주택자에게 주어지던 세부담 경감 특례를 받지 못하는 단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9단지는 전용면적 95.62m²의 공시가격이 4억3500만원에서 6억4600만원으로 48.5% 올랐다. 세종국책연구단지 인근 반곡동 수루배마을1단지 96.92㎡도 작년 4억7500만원에서 올해 7억2400만원을 기록하며 52.4% 상승했다.

올해는 세금 부담이 늘지 않았지만, 내년 이후 보유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은 단지도 늘어났다.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에 따라 내년 이후에도 공시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도램마을 9단지 106.64m²은 지난해 최고 5억1600만원이었던 공시가격이 올해 8억4900만원으로 64.5% 올랐다. 도램마을14단지 111.99㎡는 작년 5억5600만원에서 올해 8억9600만원으로 61.2% 올랐다. 1주택자 중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을 가르는 기준인 9억원에 근접한 것이다.

지난 3월 공개된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공시가격 9억원을 넘어 종부세를 내야 하는 세종시 공동주택은 총 1760호로 지난해 25호 대비 70배가 늘었다. 또 공시가격 6억~9억원으로 종부세는 내지 않지만 각종 세금 감면혜택이 없어 재산세 부담이 커지는 공동주택은 1만8582호로 지난해 417호에서 45배가 늘었다. 전체 12만1000호(아파트 11만7000호) 가량인 세종시 공동주택 중 16.6%가 세금 부담이 늘어나는 대상에 속한다.

이에 세종시 도담동의 도램마을 9단지, 11단지, 16~19단지 등의 각 입주자대표회의는 공시가격 산정이 과도하다며 2021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의견제출을 위해 소유주의 연대서명을 받았다.

이같은 움직임은 초기에는 종부세 납부 대상에 근접한 대형 평형이 다수인 도램마을 9단지 등을 중심으로 시작됐지만, 의견제출 마감일이 가까워 오면서 중형 평형 위주의 단지들로 확산됐다. 올해 공시가격 상승 폭을 최소화시켜둬야 재산세 감경 특례 상한인 6억원, 종부세 면제 상한인 9억원 등을 넘어서는 시점을 한 해라도 늦출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초기에는 소극적이었던 일부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들도 부랴부랴 연대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실제 한 단지 입주민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4일 "공시가격으로 매년 세금이 결정되는데, 다른 단지처럼 우리 단지에서도 공동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의견제출로 얼마라도 공시가격이 조정되면 주민 전체에 이득이니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논의하라"는 내용이 올라왔다. 이어 이틀만에 이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연대서명을 시작했다.

이밖에 세종시 차원에서도 공시가격을 낮춰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이춘희 세종특별시장은 지난 1일 시정 브리핑에서 "국토부에 공시가격 하향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도램마을 아파트 단지는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공정거래위원회 등 주요 부처와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행정동인 도담동에 위치해 있다. 이 때문에 이들 단지에는 위에 언급한 부처에 근무하는 공무원들도 여럿 살고 있다.

해당 단지 주택을 소유한 한 경제부처 과장급 공무원은 "공시가격안 공개 후에 종합부동산세 검색을 해보게 됐다. 집값이 올랐으니 세금도 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반면 또다른 자가 소유자인 경제부처의 서기관급 공무원은 "집값이 많이 올랐으면 그만큼 재산세를 내는 것이 맞는다. 공시가격을 낮춰달라는 것은 욕심"이라고 말했다. 무주택자이면서 전세로 해당 단지에 살고 있는 한 고위 공직자는 "집주인들 생각이 이해는 되지만 박탈감이 드는 게시물"이라고 했다.

세종시 도담동 도램마을 9단지, 11단지, 16~19단지 등의 각 입주자대표회의가 공시가격 산정이 과도하다며 소유주의 연서명을 받기 위해 내건 게시물 /독자 제보

세종시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상당수가 특별공급이라는 방식을 통해 이 지역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이전한 부처 직원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구성원들의 주거 문제에 혜택을 준 것이다. 윤주경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10년 동안 세종시 특공을 받은 공무원은 총 2만5406명이고 매매(2854명)나 전매(1762명)를 한 사람들을 뺀 2만790명(82%)이 특공받은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

공시가격에 대한 의견 제출은 2018년 1290건에서 2019년 2만8735건으로 급증했고, 지난해 3만7410건으로 늘었다. 국토부 안팎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건 정도 늘어나 5만건에 육박하는 규모의 공시가격 의견 제출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취합된 공동주택 공시가격 의견제출 규모는 이달 말 정확한 통계가 공개될 예정이 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달 16일부터 지난 5일까지 공개된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은 소유자 등 의견제출을 위한 잠정가격으로, 국토부와 부동산원은 의견제출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여 오는 29일에 결정·공시할 계획"이라면서 "의견제출 내용에 대해서는 부동산원의 검토와 금년부터 처음 도입되는 외부점검단 심층검토 등의 철저한 검증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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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속초시, 7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땅투기 전수조사…배우자 포함


▲... 강원 속초시가 7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과 시장,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부동산 관련 위법행위가 있는지 전수조사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조사대상에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조사는 동서고속화철도와 동해북부선 철도 사업 확정 3년 전부터 현재까지의 역세권 일대 부동산 거래내용을 들여다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내부정보 활용 여부와 취득 목적, 취득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해 위법행위 의혹이 상당할 경우 사법당국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동산 특별 대책반`을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직자 부동산 투기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도 받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공직자들의 직무수행 공정성과 도덕성을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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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tv


☞ 광주시, 공무원 세대 간 소통 시간 가져


▲... 제17회 공직자 혁신교육, ‘90년생이 온다’ 저자 임홍택 특강

신세대 공무원 특성과 문화, 가치 이해 필요성에 공감

광주시는 간부 공무원과 신세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 간 소통을 위해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 특강을 지난 9일 개최했다. 광주시 제공

광주시는 간부 공무원과 신세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 간 소통을 위해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 초청 특강을 지난 9일 개최했다.

'제17회 공직자 혁신교육'으로 열린 이번 특강은 '새로운 세대와 갈등 없이 소통하기'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밀레니얼 세대 공직자가 증가하면서 선·후배 세대 간 갈등을 해소하고 적극행정과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임 작가는 "공직에 진입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90년대생들과 선배 공무원의 소통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세대 공무원의 특성과 문화, 일명 '꼰대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어느 조직이나 신·구 세대 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이유는 젊은 세대를 위한 조직이 아닌 선배 세대가 만들어 놓은 가치와 규범에 틀을 맞추기 때문이다"며 "선·후배 세대가 함께 공감해야 사회가 건강성을 유지하며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선·후배 공직자들이 진정한 소통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가 중요하다"며 "관행과 불합리한 공직문화를 개선하는데 모든 직원들이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세대 간 소통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선·후배 공무원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교육원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감 마당'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청내 '사내대학'에서도 다양한 세대 간 소통교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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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전남일보


☞ 노예라고 말해"…12세 소녀 성노리개 삼은 공무원


▲... 영상 삭제 빌미로 만남 요구…"사실 남아있다" 수차례 농락

“장난으로 시작한 일” 선처 호소…2심도 징역 6년 실형

© News1 DB

"장난으로 시작한 일을 멈출 수 없었다는 사실이 죄스럽고 후회됩니다…"

13세 미만 미성년자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 등으로 1심 재판에서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대전 자치구 8급 공무원 A씨(23)가 항소심에서 눈물로 선처를 호소하며 뱉은 말이다.

A씨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하면서 피해자 B양(12·여)과 재차 합의를 시도했지만 결국 용서받지 못했고, 항소는 기각됐다. 2심 판결에도 불복한 A씨는 대법원 상고를 재기하기도 했지만, 돌연 이를 취하하고 죗값을 받아들여 복역 중이다.

A씨는 재판 중 어려운 집안을 책임지고자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공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는데, 어린 소녀를 끔찍하게 농락한 죄를 씻어내기엔 역부족이었다.

2019년 7월 공무원으로 근무하던 중 군 복무를 하게 된 A씨는 휴대전화 채팅 앱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B양과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통화를 하며 거리를 좁혀갔다.

익명으로 사용하는 앱인 탓에 서로 가상의 안심번호를 사용해 문제가 될 일은 없었지만,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없었던 A씨는 B양을 성적 노리개로 삼을 계획을 세웠다.

A씨의 범행은 "네 진짜 휴대전화 번호를 알아냈다"는 뻔뻔한 거짓말로 시작됐다. 뜬금없는 A씨의 말에 의심보다 두려움이 컸던 B양은 번호를 삭제해달라고 부탁했지만, 애원하는 B양의 모습은 A씨에게 약점을 잡았다는 확신으로 비쳤다.

이후 A씨는 번호를 삭제하는 대가로 집 주소와 이름, 다니는 학교명, 얼굴 사진을 받아냈다. 이때부터 A씨는 B양에게 알몸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요구하며 본격적으로 성착취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사진과 영상을 지워주겠다며 B양을 농락하기도 했는데, 삭제의 대가로 "저는 주인님의 노예입니다"라는 말을 스스로 녹음해 전송하도록 한 뒤, "휴대전화에 있는 것은 다 지웠다. 그러나 다른 곳에 저장한 것은 생각해 보겠다"며 B양을 속였다.

이밖에도 A씨는 다른 사람을 사칭해 사진과 영상을 지워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간절한 B양의 반응을 즐겼다.

A씨는 사진과 영상을 삭제하는 대가로 만남을 요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난다며 B양이 회피하자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급기야 B양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아내고야 말았다.

이렇게 약 4개월 동안 B양을 괴롭히며 함께 여행을 가겠다는 약속도 받아낸 A씨의 범행은 피해사실을 알게 된 B양 가족이 군에 진정서를 내면서 들통났다.

지난해 1월 전역하자마자 경찰로 넘겨진 A씨는 구속돼 13세미만미성년자강제추행, 음란물제작·배포, 강요 등 혐의로 법정에 섰다.

A씨는 1심에서부터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선처를 호소했고, 1심 재판부는 A씨가 사진과 영상을 유포하지는 않은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유리한 정상으로 삼아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잘못을 뉘우치겠다던 A씨는 판결에 불복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2심의 판결 역시 다르지 않았다.

항소심을 심리한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12월 18일 A씨의 항소를 기각하면서 "다시 언급하지 않아도 원심의 판단이 합리적 한계를 넘어섰다고 보기 어렵다"며 "항소심에 이르러 추가로 참작할 사정도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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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영혼 있는 공무원 인가?


▲... ▲ 10명중 4명, 공무원 하려고 한다

현재 우리나라 청년들이 가장되고 싶어 하는 직업은 공무원 이다. 대학생, 취업 준비생은 말할 것도 없고 기존의 직장인 까지도 공무원이 되려고 한다. 취업준비생 10명중 4명이 공시족(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심지어 공딩족이라 하여 공무원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생겨났다고 한다. 공무원은 대기업이나 다른 직장보다 비교적 들어가기가 쉽다. 학벌, 학점이나 스펙과 전혀 관계없이 정해진 시험만 합격하면 누구나 공무원이 될 수 있다. 공무원이 되면 정년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으며 퇴직 후에는 죽을 때까지 연금으로 노후가 보장되니 철밥통 공무원인 셈이다.

그래서 공무원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답이 되고 말았음이다.

▲ 난, 철밥통 공무원은 아닌지?

공무원은 단순히 생계수단을 위해 일하는 직업인이 아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公職者)다. 공직자에게는 일반 직업인 보다는 한층 높은 국가관, 국민애, 그리고 투철한 봉사정신과 엄격한 도덕성이 요구된다.

공무원 준비생 여러분! 혹여나 철밥통 공직자가 되려 함은 아닌지? 지금의 공직자 여러분! 나는 지금 철밥통 공직자는 아닌지? 철밥통 공직자가 아니라 영혼 있는 공직자로서 지녀야 할 가치관과 사명감은 무엇인지?

그 답을 옛 선조공직자님에게서 찾아보기로 한다.

▲ 공평무사, 청렴결백 하라

채근담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관직에 있는 사람은 두 가지 원칙을 준수하라 그 하나는 공무는 공평무사(公平無私)하게 처리하라, 그러면 일이 저절로 공명정대 (公明正大) 하게 처리 될 것이다.

또 하나는, 처신은 항상 청렴결백(淸濂潔白)하게 하라. 그러면 권위가 저절로 서게 되리라 하였다. 그러니까 종합해보면 공무수행은 공평무사 하게, 자기처신은 청렴결백 하라는 것이다.

▲ 익선관 쓰고 나랏일 하면 어떨까?

조선시대 임금이나 신하들은 매미날개 모양을 본뜬 익선관(翼蟬冠)을 썼다. 임금의 익선관은 한 쌍의 매미 날개가 위로 달렸고 신하의 익선관은 옆으로 날개가 뻗어있다. 임금이나 신하가 정사에 임할 때 익선관을 쓰는 것은 매미의 오덕을 상기 시키며 정사에 임하라는 뜻이 담겨있다. 매미의 다섯가지 덕은, 하나 매미의 곧게 뻗은 입이 선비의 갓끈과 같으니 학문의 덕이요 둘, 농부가 가꾼 채소나 곡식을 먹지 않으니 염치의 덕이요 셋, 다른 곤충과 달리 집이 없으니 검소의 덕이요 넷, 깨끗한 이슬과 수액만 먹고사니 청렴의 덕이요 다섯, 늦가을이 되면 때를 맞추어 죽으니 신(信)의 덕으로써 이 다섯가지를 매미의 오덕이라 한다.

대통령과 장관들도 익선관을 쓰고 국무회의를 하거나 국정에 임한다면 좀 나아질까?

▲ 사불삼거(四不三拒), 어디로 갔는가?

옛날 조선시대 관료들은 사불삼거(四不三拒)를 불문율로 삼았다고 한다. 관료들이 절대하지 말아야할 네가지(四不)로는 재임 중에 부업을 갖지 않는 것, 땅을 사지 않는 것, 집을 늘리지 않는 것, 부임지에서는 그곳의 명산물을 결코 취하거나 먹지 않는 것이다.

연산군 때 풍기군수 윤석보는 아내가 시집올 때 가져온 비단옷을 팔아 채소밭 한 뙈기를 산 것을 알고는 사표를 냈다고 한다. 또한 관료들이 재임 중에 거절해야 할 세가지(三拒)는 윗사람의 부당한 요구, 경조사 때 부조, 청을 들어준데 대한 답례, 이 세가지를 거절하는 것이다.

중종 때 청송부사 정붕은 당시 영의정 성희안이 청송의 명산물인 꿀과 잣을 보내달라고 부탁하자 “잣나무는 높은 산위에 있고 꿀은 민가의 벌통 속에 있거늘 이를 어찌 구하리까?” 하고 거절 하였다고 한다. 조선시대 공직자들의 불문율 이었던 사불삼거(四不三拒), 오늘날의 잣대로 보면 지나치리만치 엄격하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 선조 공직자님들의 청백리 기풍이 아니었던가. 이러한 기풍은 우리 공직사회에 이어져 내려와 지금도 숨은 청백리들이 우리 공직사회에 사표(師表)가 되고 있음이로다.

▲ 공(公)으로써 사(私)를 취하려 하는가?

공직을 맡은 사람이 공적인 일을 핑계 삼아 개인적 이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사자성어로 빙공영사(憑公營私)라고 한다. 공직자가 개인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직권이나 정보를 이용 하는 것이다.

요즈음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과 공무원들의 부동산 투기행위가 이에 해당된다 하겠다. 선조 때 대제학 김유는 비를 막기 위해 한 치쯤 늘린 처마를 헐어 버렸다는 일화가 있다.

선조 공직자님께서는 빙공영사(憑公營私)하여 땅 투기한 오늘의 이들을 보시고 저 하늘에서 얼마나 통탄해 하실까!

▲ 그렇다, 나는 철밥통 공무원인가? 영혼 있는 공무원 인가?

김충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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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규직 전환 않고 계약직 공무원 계약종료... 法 "부당해고 아니다"


▲...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전경. 한국일보 자료사진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정부 정책이 시행됐다 해도, 지방자치단체가 계약기간 만료를 앞둔 계약직 공무원에게 근로계약 종료를 통보한 건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 이상훈)는 경북 김천시가 중앙노동위원회위원장을 상대로 낸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소송에서 지난 9일 원고 승소 판결했다.

김천시는 2016년 6월 관내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36명을 1년 계약직(기간제)으로 채용했다. 2017년 중순 근무를 시작한 A씨와 B씨는 1년 계약기간을 채운 뒤, 이듬해 한 차례 더 계약을 연장했다. 총 2년을 근무하게 된 셈이다.

김천시는 2019년 4월 두 사람에게 ‘근로계약이 몇 달 후 종료된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AㆍB씨는 “정부 정책에 따라 정규직으로 전환돼야 하는데도, 근로계약을 종료한 건 부당해고”라며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제기했다. 지방노동위는 이들의 정규직 전환 기대권을 인정, 김천시의 계약 종료를 ‘부당해고’라고 판단했다.

김천시는 이에 불복, 중앙노동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으나 기각되자 소송을 냈다. 재판 과정에서 김천시는 “관제요원 채용 공고에서 ‘조건이 충족되면 근로계약이 갱신된다’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정하지 않았다”며 “정규직 전환 선례도 없다”고 주장했다. ‘인력조절 필요성으로 근로계약을 종료한 것’이라는 게 김천시 입장이었다.

법원은 지방ㆍ중노위와 달리, 김천시 손을 들어줬다. 정부 정책만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무조건 정규직으로 전환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본 것이다. 재판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정부 지침에 ‘상시ㆍ지속적 업무를 수행하는 기간제 근로자는 정규직 전환대상에 해당한다’고 규정돼 있긴 하다”면서도 “원칙적으로 그렇다는 것일 뿐, 당연히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정하고 있진 않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어 “각 기관별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되, 어떤 평가 절차를 거칠지는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라며 “지침만으로는 정규직 전환에 대한 기대권이 부여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천시가 스마트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인력감축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에 계약 종료에 합리적 이유가 있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이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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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주부라던 농지자격 신청자…알고 보니 경기도 공무원


▲... 경기도, 부동산 투기 의혹 도청 공무원 3명 적발

평택 포승읍 임야 구입 공무원, 업무 연관성 높아

경기도,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에 경찰 고발 조치

일반인 51명도 농지법 위반 혐의 수사의뢰

기존에 알려진 전 경기도 투자유치 팀장외에 경기도청 현직 공무원 3명이 경기도 부동산 투기 감사에서 추가로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이중 한명은 업무 연관성이 높아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이 높고, 나머지 2명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고도 농사를 짓지 않았다. 농지자격 신청때 직업을 `주부`로 적은 공무원도 있었다.

9일 경기도 반부패 조사단은 용인플랫폼시티, 성남금토, 광명학온, 안양 인덕원·관양고, 평택 현덕지구 등 6개 개발사업지구에 대한 투기 조사 결과 경기도청 공무원 3명, 일반인 51명의 투기 정황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는 LH발 투기 의혹이 사회적 공분을 일으키자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기도청,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근무했던 직원·친족 1만8102명을 대상으로 6개 지구 관련 토지 거래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6개 사업지구내 토지를 보유한 4명의 직원은 모두 상속으로 확인됐고, 사업지구내 아파트 거래자 13명은 주거지 이동·분양 등 정상거래로 확인됐다.

그러나 인접지역 토지를 보유한 도청 직원 3명의 상황은 달랐다. A씨는 2017년 11월과 2019년 7월에 평택시 포승읍 임야 115.5㎡, 56.1㎡를 기획부동산으로 추정되는 법인을 통해 지분으로 매입했다. 당시 A씨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 협의부서에서 근무해 내부 정부를 이용해 토지를 매입했을 가능성이 높아 고발 조치됐다.

농지법 위반 공무원 2명도 확인됐다. B씨는 2018년 3월 평택시 현덕면 농지 33㎡를 매입하면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 농지자격 신청 당시 B씨는 연령과 직업을 61세, 주부라고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임용전인 2015년 10월 지인 2명과 평택시 현덕면 4960㎡를 공동으로 매입한 뒤 지난 3월 2980㎡를 매도해 6억원대 매도차익을 얻었다. C씨에게 돌아간 이익은 1억2000만원 이었다. C씨 역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받은 뒤 영농행위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B씨 토지 거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B씨외에 일반인 48명이 평택시 현덕면 토지 2500여㎡ 지분을 공동 소유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이들 또한 허위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를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의뢰를 했다. 또 C씨 지인 2명 등 일반인 3명도 농지법 위반이 의심돼 수사의뢰 명단에 포함시켰다.

경기도는 "A씨를 제외한 B씨와 C씨는 직무상 개발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얻을 위치에 있지 않아 업무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하지만 공직자로서 실제 영농행위없이 허위로 농지를 소유한 사실이 확인돼 농지법 위반으로 경찰에 수사의뢰 했다"고 밝혔다.

이와별개로 경기도 반부패 조사단은 도청 전·현직 직원과 이들 가족을 대상으로 도내 3기 신도시, 100만㎡ 이상 택지개발지구 7곳에 대한 투기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지홍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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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 충주시, 수도검침원 16명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위촉

충주시는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수도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충주시가 수도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수도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수도검침원이 실업, 질병, 빈곤, 사망 등 사회적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 지역 안전망이다.

수도검침원은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요금 장기 체납 등 상황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 발견해 지원 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접수된 위기가구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나 민간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업무상 주민 생활과 밀착된 수도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주=조재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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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청투데이


☞ 개발 예정지가 투기판?…기초의원·공무원 정조준


▲... 개발 예정지가 투기판?…기초의원·공무원 정조준

[앵커]

땅 투기 의혹 수사 과정에서 LH 직원 뿐만 아니라 기초의원, 공무원들을 둘러싼 의혹도 제기되고 있죠. 일반인들이 접근할 수 없는 개발 정보를 '잇속 챙기기' 수단으로 활용했는지 대대적인 검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지자체 공무원과 기초의원에 대한 수사는 3기 신도시 개발 호재가 있었던 경기도 시흥과 광명에서 처음 시작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시흥시의회 모 의원과 광명시 6급 공무원의 사무실·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이들이 미공개 정보로 땅을 산 것은 아닌지 사실 여부를 확인중입니다.

또 다른 3기 신도시 개발지인 하남 교산.

역세권 개발 이슈가 있었던 경기도 안양에서도 시의원의 비위 고발이 접수돼 진상 파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국가산업단지 땅 등을 부정하게 샀다는 의심을 받는 복수의 세종시 공무원들은 세종경찰청과 충남경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고발 사건뿐만 아니라 수사기관이 수집한 비위 첩보의 확인작업도 진행중입니다

인천경찰청은 전직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의 투기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고, 광주, 경기도 군포, 경북 경산, 전남 강진 등에서도 공무원이나 기초의회 관계자가 수사선상에 올라 압수수색이 진행됐습니다.

이미 전철역 인근 땅투기 혐의로 포천시청 공무원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 부동산을 가족 명의로 산 전직 경기도청 공무원이 구속된 상황.

정부가 투기비리 공직자에 대한 철저 수사와 일벌백계를 천명한 만큼 조사 대상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정세균 / 국무총리> "전원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것입니다. 취득한 범죄수익은 몰수·추징 보전을 통하여 전액 환수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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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업무 공무원도 밥좀 먹읍시다” 점심시간 휴무제 시끌


▲... 야간민원실에서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모습. 서울신문 DB

광주 공무원노조, 새달부터 시행 예고13일 구청장협의회에서 적절성 논의“쉴 권리 보장” vs “주민 불편 외면”

광주 공무원노조가 다음달부터 시행을 예고한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를 두고 자치구 구청장들이 시기 적정성을 논의키로 해 결과가 주목된다.

11일 광주 5개 자치구에 따르면 오는 13일 열리는 구청장협의회에서 점심시간 휴무제 도입 준비 상황이 논의 안건으로 상정된다.

각 자치구는 동구 지산1동, 서구 치평동, 남구 봉선2동, 광산구 수완동 등 점심시간 민원업무 수요가 많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휴무제 시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우려한다. 또 점심시간 업무 공백을 일부 해소할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구매와 현장 배치까지 다음달 1일은 일정이 빠듯하다. 특히 자치구는 부동산이나 자동차 거래에 필요한 인감증명서 발급 등 일부 민원은 창구에서만 처리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구청장협에서 시기 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이면 노조는 강하게 반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점심시간 휴무제를 2018년에 합의하고도 상반기 추경에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구매 예산을 반영하는 등 의지가 부족하다며 반발하고 있다. 앞서 노조는 법정 외 근무시간인 점심시간에 쉴 권리를 보장받지 못한다는 점 등을 들어 다음달부터 5개 구청 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예고했다.

광주 서구에 거주하는 김모씨(54)는 “맞벌이 부부 등 시민들을 위해서 공무원들이 감수해야 하는 부분으로 지금처럼 점심시간에도 교대로 업무를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 본청은 점심시간 민원업무 휴무제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공직자가 조금 불편하고 힘들어야 시민들이 편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 전남북 일부 자치단체에서는 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 점심시간 휴무제가 이미 도입됐다. 법원 민원실도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행 중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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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공무원들 방역수칙 어기고 도우미 불러 술판


▲... 5인 이상 술판에 도우미까지 부른 창녕군 공무원들 직위해제

경남 창녕군 공무원들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가요주점에서 도우미까지 불러 술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징계를 받았다.

창녕군에 따르면 군청 공무원 4명과 민간인 1명이 지난달 23일 5인 이상 사적 모임을 금지한 방역수칙을 어기고 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한 뒤 가요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술을 마시며 도우미 2명까지 불렀다.

이 같은 사실은 당시 해당 가요주점에서 있었던 도우미 A씨가 며칠 뒤 군청에 민원을 제기하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감사에 나선 창녕군은 지난 9일 이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위반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위해제하는 한편 군민들을 대상으로 사과문을 발표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엄중한 시기에 모범을 보여야 할 공무원들이 군민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흥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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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공무원노조, 직원 폭행 라이트월드 관련 시위자 경찰 고발


▲... 충주시공무원노조는 최근 시위자에 대한 경찰 고발 소식과 함께 공무원 폭행에 대해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충주시공무원노조 제공.

충북 충주 세계무술공원 내 빛 테마파크인 라이트월드 허가취소에 항의하다 충주시 직원을 폭행한 시위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충주시 공무원노동조합은 최근 시위자 A씨를 특수건조물 침입과 상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충주경찰서에 고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8일 허가취소에 반발하는 라이트월드 투자자 10여명이 충주시장실 진입을 시도하며 시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에게 폭행당한 청사 방호담당 직원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노조는 "그동안 공무원들은 일부 민원인의 심한 욕설과 폭언 등을 감내하며 근무해왔다"며 "원활한 행정수행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공무원에 대한 폭행, 폭언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라이트월드 유한회사는 5년 사용 조건으로 세계무술공원 내 부지를 시로부터 빌려 지난 2018년 4월 빛을 테마로 한 라이트월드를 개장했다.

그러나 2억여 원의 임대료를 체납하고 일부 시유지를 재임대하는 불법 전대 등의 문제가 드러나 사용수익허가가 취소됐다.



이후 소송이 진행돼 충주시가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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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12일 시범개장


윤화섭 안산시장(왼쪽) 로컬푸드 직매장 시범 개장 전 현장점검. 사진제공=안산시

▲...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이 오는 12일 시범 개장을 앞둔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에 들러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안산 와~스타디움 1층 구 롯데마트 자리에 1168㎡ 규모로 조성됐다. 안산시 관내 200여 농가가 직접 생산한 440여 품목의 농산물이 공급되고 축-수산물 및 안산시 자매결연 특산품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된다.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충분한 시범 운영을 통해 미비점과 시스템 오류 등을 철저히 보완해 정식 개장에 만전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총 12억3500만원이 투입된 로컬푸드 직매장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소득 향상을 돕는 한편,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윤화섭 시장은 “안산시에서 로컬푸드 직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만큼, 정식 개장 전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상생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무휴(신정, 근로자의날, 명절연휴 휴무)로 운영된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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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배달특급 도입협약…소상공인 도움↑


▲... 안산시 경기도 8일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도입 협약. 사진제공=안산시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배달특급’ 도입을 위해 경기도와 업무협약을 8일 경기도청 신관 상황실에서 체결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주관한 이날 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해 고양-안양-평택-광명-의왕-양주-구리-안성 등 자치단체과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에서 독과점을 해소하고 높은 중개수수료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경기도에서 자체 개발-출시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기존 민간배달앱 수수료가 최대 15.5%인데 반해 배달특급은 광고료 없이 2.2~3.5% 중개수수료만 내면 돼 영업비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낮췄다. 이용자는 안산화폐 ‘다온’ 등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10% 선 할인효과 이득도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공공 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홍보 등 공공배달앱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안산시는 공공배달앱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에 대한 지원을,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 판로지원 등에 힘쓴다.

이에 따라 안산시는 배달특급 조기 정착을 위한 제반 사항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고, 상반기 가맹점 모집과 앱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을 통해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배달특급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도와 각 시군이 한 팀이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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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뉴스


☞ 4월 16일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서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오는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울린다

이번 경보사이렌은 ‘세월호참사 7주기 기억식’ 개최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일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김수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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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 1분간 세월호 추모사이렌 울린다


▲... 경기도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16일 오후 4시 16분부터 1분간 안산시 단원구청 일대에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울린다고 밝혔다. / 사진=안산시

이번 경보사이렌은 '세월호참사 7주기 기억식' 개최에 따른 것으로, 안산시 일원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 관계자는 “이날 경보가 민방공 대피사이렌이 아닌 만큼, 안산시민들은 동요하지 말고 추모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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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머니S


☞ 안산시, (재)안산환경재단,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호 상류 정화활동 실시


▲... 안산시는 안산환경재단,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시화호 상류 정화활동을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화호 생태환경 보전과 안산갈대습지 재개장 준비작업의 목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관별 최소인원만 참석,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산갈대습지 및 시화호 상류 수변에 방치된 오염물질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시 관계자는 “안산환경재단,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속적인 협력으로 시화호 상류에 대한 주기적으로 정화활동을 실시해 시화호 생태환경을 보전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른 AI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재 임시 휴장 중인 안산갈대습지는 단계 하향 시 재개장할 계획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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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청년큐브,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입주자 9팀 모집


▲... 안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청년 큐브’에서 초지캠프 공유오피스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초지캠프(단원구 원포공원1로 59 신명 트윈타워 A동 5층) 공유오피스 신청자격은 나이, 지역제한 없이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예비 창업가 및 7년 미만의 스타트업들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입주 여부는 이번 달 21일 전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창업자의 창업역량·의지, 창업아이템 사업성 및 시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명확성 등을 평가한다.

입주기업은 청년 큐브 초지캠프 공용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제공되는 인프라는 로비, 교육실, 회의실 등 공용공간을 기본으로, 간담회 및 세미나, 교육 참가, 시제품 시험생산 컨설팅 및 개발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예비 또는 창업기업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 ‘새 소식’란 또는 청년 큐브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 큐브(초지캠프)(031-487-9970)로 확인하면 된다.

한편 공유오피스는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오피스 환경으로, 시 역시 대한민국 소재·부품·장비산업의 성지인 안산 스마트허브에 공유오피스를 공급해 혁신적인 스타트업과 상생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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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모집


▲... 안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5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거주하거나 시를 생활권으로 둔 타지역 시민이라도,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러로 선정되면 5월부터 1년간 시 SNS 채널 모니터링, 시 온·오프라인 행사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의 적격성, 잠재성, 활동계획 등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홍보러는 시 SNS를 대표하는 얼굴과도 같은 존재가 될 것”이라며 “시 SNS를 아끼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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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악성민원 단호한 대처 필요···‘민·형사상 대응’


▲... 악성(특이)민원에 시달리던 공무원들의 극단적인 선택이 잇따르는 가운데 안산시민 상당수는 악의적인 민원인에 대한 공직사회의 단호한 대처를 주문했다.

안산시는 특이민원 근절과 안전대책 마련을 위한 ‘상호존중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온라인 설문 웹사이트 ‘생생소통방’을 통해 310명을 상대로 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9일 밝혔다.

결과를 보면 민원인을 응대하는 공직자의 자세를 묻는 질문에 ‘악의적인 폭언과 폭력, 갑질을 일삼는 민원인에게는 상응하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어 공공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는 응답이 137명(44.2%)으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공직자는 어떤 상황에서건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해야 한다’는 의견은 101명(32.6%)이었다.

또 응답자의 절반인 150명(48.4%)은 ‘민원인이 공직자에게 폭언·폭력을 행사한 것을 목격하거나 들은 적이 있다’고 했고, 이 가운데 절반이 넘는 78명(52.0%)은 ‘나와 상관없는 일이므로 모른 척했다’고 답했다.

이어서 응답자의 38명(25.3%)이 ‘관계 기관에 신고했다’고 했고, 35명(25.3%)은 ‘적극적으로 나서서 중재했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방문민원 외에도 안산시청 콜센터 상담사들이 매년 1,000건 넘게 폭언·위협, 성적·인격 모독, 반복·억지 민원에 시달린다는 사실을 응답자의 217명(70.0%)은 ‘몰랐다’고 답했다.

공공기관에서 이런 폭언·폭행 등이 끊이지 않는 이유로는 ‘서로 배려하는 인식 부족’이 164명(52.9%), 민원인의 불법·요구 120명(38.7%), 복잡한 민원 처리 절차 78명(25.2%), 담당직원의 태도(불친절·업무 미숙 등) 29명(9.4%) 순으로 답했다.

안산시가 특이민원 근절을 위해 우선하거나 중점 있게 추진할 대책은 ‘민원실 환경개선(녹음 전화, 비상벨, 안전요원 배치 확대 등)’이 138명(44.5%), ‘상호존중 인식을 위한 캠페인 확대’ 123명(39.7%), ‘특이민원의 민·형사상 대응 확대’ 111명(35.8%), ‘피해 공무원 심리상담 등 보호’ 35명(11.3%)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시민 의견을 반영해 상호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캠페인 등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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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모집


▲... 25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 통해 이메일 신청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가 오는 25일까지 온라인 홍보대사 ‘안산시 SNS 홍보러’ 50명을 모집한다.

안산시에 거주하거나 안산시를 생활권으로 둔 타지역 시민이라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능력이 뛰어나고 평소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홍보러로 선정되면 오는 5월부터 1년간 안산시 SNS 채널 모니터링, 안산시 온·오프라인 행사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활동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사례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 대해서는 추가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의 적격성, 잠재성, 활동계획 등에 대한 내부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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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 전달


▲...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통장협의회 등 5개 직능단체는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서남봉사관과 안산지구협의회(회장 정대수)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원곡동 직능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했다.

이철구 서남봉사관장은 “적십자 활동을 위해 특별회비를 전해준 원곡동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조달오 원곡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달된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원곡동 직능단체의 선행이 작은 불씨가 되어 원곡동이 따뜻한 마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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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사이동, 새봄맞이 환경정화 및 방역활동 추진


▲... 안산시 상록구 사이동 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환경정화활동과 방역활동은 사이동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사리역 주변 어울림 공원과 벚꽃이 만개한 해안로 녹지대를 중심으로 코로나 예방수칙을 준수하며 3개 조로 나눠 이뤄졌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버스정류소, 공원 내 시설물 소독 등 방역활동도 병행했다.

이성희 사이동장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참여해 준 통장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지역 이미지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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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의 새로운 변화 ‘구민을 향하고 구민과 함께한다’




▲... 불법에는 단호한 대응

안산시 단원구의 올해 구정운영은 어느 때보다 구민을 향해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새 구정 목표인 ‘새로운 미래, 함께 누리는 단원’을 달성하기 위해 힘껏 도약하고 있는 단원구의 새로운 변화를 주목해본다.

#구민들 일상회복 돕는 든든한 단원구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이 올 2월 시작되면서 종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단원구는 구민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이다. 이는 단원구가 올해부터 시작한 신규 사업으로, 영세 사업자 및 소액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 행정 제재를 중지하고 채권 압류를 보류하는 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번호판 영치 보류(30만원 미만)

▲관허사업 제한 보류(100만원 미만) 등 행정제재 중지

▲예금·급여·기타 채권 압류(추심) 보류(100만원 미만) 등이며, 멸실이 인정되는 차량과 환가 가치가 없는 부동산 등 실효성 없는 압류 물건은 조기에 압류를 해제하는 등 구민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늘어난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 실현에도 힘을 쏟는다.

올 2월 말 기준 단원구 내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등 저소득층 가구는 1만797가구로, 작년 동기간 대비 9.8%가 증가했다. 저소득 가구가 가파르게 증가한 만큼, 구는 급격히 늘어난 복지 수요를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급자격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신속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 기존 대상에 대한 철저한 정기 조사와 사후 변동 관리로 저소득층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구는 아울러 단원구 공직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단원구 공직자 희망 나눔 사업’도 연중 추진하고 있다.

1계좌당 월 5000원씩 자발적으로 후원하는 이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앞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653명이 참여, 3915만원이 모여 356가구에 보탬이 됐다.

#불법 Out! 상생하며 지키는 기본 질서

여기저기 난립한 노점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불법 현수막과 쓰레기,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며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주정차 등 기본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는 가장 빈번히 발생하면서도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저해하는 큰 요소다.

단원구는 불법 해결과 함께 기본 질서 확립을 위해 일상적인지도·점검은 물론, 새벽 및 야간 등 취약시간대를 이용한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고착화된시 단원구의 올해 구정운영은 어느 때보다 구민을 향해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에게 힘을 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새 구정 목표인 ‘새로운 미래, 함께 누리는 단원’을 달성하기 위해 힘껏 도약하고 있는 단원구의 새로운 변화를 주목해본다.

구민이 안심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안전 으뜸 도시

단원구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이후 ‘구민의 안전’을 위해 쉴 틈 없는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중점 관리시설 및 일반 관리시설에 핵심 방역수칙 이행 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간 생활방역단과 각각 동 유관단체, 자율방재단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선제 방역활동도 지속해서 실시해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멈췄던 자율방범대 활동도 철저한 방역지침 이행을 전제로 작년 10월부터 재개했으며, 12개 동 22개 지대 자율방범대는 지역안전을 위해 차량 및 도보 순찰을 강화했고,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안내와 수칙 위반업소 현장지도 등을 포함한 ‘상생방역’을 실시하며 구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안전을 위한 시설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보행자를 인식해 보행 신호와 연계한 음성을 안내하고 스마트폰에 집중하느라 주변 상황을 인지 못 한 채 보행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일을 막기 위해 보행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 표시를, 무단횡단 시 스마트폰 화면을 차단해주는 보행 안전 시스템을 6개소(안산서초, 고잔초, 와동초, 정지초, 선일초, 대월초)에 설치했으며, 상반기 중 확대 설치 예정이다.

단원구의 안전한 밤거리 조성을 위한 조도 개선사업도 실시 중이다. 보행자 및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밝은 밤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등 148개소와 취약지역 보안등 100개소 등을 LED등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이달 중 준공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밝고 안전한 밤거리를 조성하고 고효율 LED 조명등 설치로 에너지를 절감하고 친환경 도시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단원구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에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단원구는 단원구청 IT 교육센터를 거점 센터로 지정해 교육을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해당 사업은 디지털 교육과정을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교육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문자·SNS 활용 및 스마트폰 앱 설치 등 기초적인 스마트폰 활용을 비롯한 디지털 기초교육부터, 모바일금융·키오스크 활용, 온라인 쇼핑몰 창업 등 심화 교육까지 수준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거점 센터 외에도 지역아동센터·동 정보화 교육장 등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안산에 모두 19곳이 마련된 교육 장소는 단원구에만 13곳이 운영된다.

또한, 단원구는 무자격·무등록 중개행위 근절을 위해 등록 공인중개사 및 중개사무소에 공인중개사 명찰을 패용하게 하고 중개사무소에 QR코드를 부착하는 등 불법 중개행위를 막는다. 공인중개사 명찰과 사무실에 비치된 QR코드 확인을 통해 구민은 현장에서 바로 등록된 공인중개사인지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사업은 국민신문고의 국민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등록자료 현행화가 끝나면 이달 중 명찰 및 QR코드를 제작·배포해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실시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확보를 위한 ‘스쿨존 불법 주정차금지 교통안전 캠페인’과 다문화 마을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검은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캠페인’ 등은 모두 단원구와 구민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다양한 시책과 기초질서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지속하여 구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단원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2021년의 단원구는 장기화한 코로나19 상황에서 벗어나 점차 회복하고 성장하는 해가 될 것이며, 그 중심에는 어려운 상황 속에도 열심히 생계를 이끌어 오신 구민들이 있을 것”이라며 “구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행정을 힘껏 펼칠 수 있도록 시의 정책에 발맞춰 단원구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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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봄나들이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숲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봄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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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제네카(AZ)의 잠재적 이득과 위험 비교 설명하는 정은경 청장


▲... (청주=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을 맡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1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의 잠재적 이득과 위험 비교 등을 설명하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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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부터 수도권 유흥시설 영업 금지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정부가 오는 12일부터 수도권과 부산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집합을 금지한 가운데 11일 서울 홍대클럽거리의 한 유흥시설에 코로나19 방역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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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선생 묘역 참배하는 황기철 국가보훈처장과 유족들


▲... 서울=연합뉴스)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1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에서 개최됐다. 기념식에 앞서 황기철 국가보훈처장, 김원웅 광복회장과 유족들이 김구선생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1.4.11 [국회사진기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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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행 탑승객들로 붐비는 공항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1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 탑승장이 탑승객들로 붐비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14명으로 사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거리두기 단계는 1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3주 동안 현행 단계를 유지하되 유흥주점업, 단란주점, 홀덤펍 등 6개 업종에 대해서는 사실상 영업금지에 해당하는 집합 금지 조치가 취해진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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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지는 코로나19 선별 진료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14명을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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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함으로


▲...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에서 열린 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시작에 앞서 두 손을 모으고 있다. 검정고시는 매년 두 차례 치러지며 서울 지역 올해 1회 시험 지원자는 초졸 396명, 중졸 977명, 고졸 3천595명 등 총 4천968명이다. 2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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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에티오피아 한국전참전용사협회장 별세 애도


▲... 춘천=연합뉴스) 강원 춘천시는 멜레세 테세마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간) 향년 92세로 별세한 멜레세 회장은 1951년 소위로 한국전쟁에 참전하고 대위로 본국으로 귀대해 대령으로 예편했다. 2021.4.11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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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웅 광복회장 멱살 잡은 독립지사 유족인 김임용씨


▲... (서울=연합뉴스)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관계자들이 김원웅 광복회장(한복)의 멱살을 잡은 독립지사 유족인 김임용씨(왼쪽 선글라스)를 제지하고 있다. 김임용 씨는 임시정부 입법기관이었던 임시의정원 의장을 지낸 당헌 김붕준 선생의 손자다. 2021.4.11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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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치솟는 비트코인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1일 오전 7천900만 원을 넘어섰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1비트코인은 7천900만 원을 넘어섰다.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이날 11시 기준 1비트코인은 7천930만 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비트코인 모형 모습.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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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 속 차량 가득한 김포공항 주차장


▲...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주말을 앞둔 9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 주차돼 있다. 이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2021.4.9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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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2021년 K-종이접기·종이 문화 봄 세미나


▲...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11일 서울 장충동 종이문화재단 조이TV 스튜디오에서 '2021년 K-종이접기·종이 문화 봄 세미나'가 화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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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서울시민 "내가 민주당에 등 돌린 이유"


▲... 여권 위선 꼴보기 싫어..'박원순' 2차 가해 실망"

"일해서 '내 집 마련' 꿈 사라져 좌절감만 남았다"

[경향신문]

박영선 전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 캠프 사무실을 찾은 뒤 이동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민들이 더불어민주당에 등을 돌렸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영선 민주당 후보는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게 완패했다.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당시 서울시장이 25개 구에서 승리했던 것과 정반대다. 강남 등 8곳을 제외한 41개 선거구에서 승리했던 1년 전 21대 총선과 비교해도 상상하기 힘든 결과다. 민주당에 참패를 안겨준 민심은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경향신문은 11일 전화인터뷰로 2017년 이후 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했다가 이번 선거에서 등을 돌린 서울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 20·30대 “배신당한 느낌”

2030세대에선 정부·여당의 ‘위선을 심판해야 한다’는 답변이 많았다.

한때 자신이 ‘대깨문’(강성 문 대통령 지지자)이었다는 대학원생 이모씨(29)는 “배신당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그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시특혜 의혹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도덕적으로 우월한 척, 깨끗한 척’하는 게 꼴보기 싫었다”고 말했다. 직장인 김모씨(27)도 조국 사태를 거론하며 “‘우리 편이니까 보호해야 한다’는 식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합리적인 비판을 제기하는 사람마저 ‘적폐’라고 몰아세웠다”며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민주당이 비난하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고 했다.

‘젠더 감수성의 부재’도 2030세대에게 주요 비판 지점이었다. 송파구에 사는 직장인 조모씨(33)는 “민주당은 박 전 시장의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거나 피해자를 방치해왔다”고 말했다. 대학생 이모씨(26)도 “박영선 후보가 여성이라고 해서 더 나은 여성 정책을 보여주지는 않았다”며 “오히려 여성 후보라는 점을 선거의 도구로 활용하는 모습이었다”고 지적했다.

■ 무주택자 “내 집 마련의 좌절감”, 유주택자 “재건축 희망”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부동산 문제는 민주당에 대한 기대를 접게 한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됐다.

무주택자인 공무원 박모씨(31)는 “아파트값이 6억~7억원이던 몇년 전만 해도 맞벌이해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남은 건 좌절감뿐”이라고 말했다. 영등포구에서 전세살이를 하는 차모씨(41)도 “과거 보수당이 집권했을 땐 투기지역에서만 집값이 올랐는데, 지금 정부에선 나라 전체가 투기판이 됐다”며 “무조건적인 규제가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 같다”고 했다.

“오세훈 좋아서 찍은 게 아냐”

“지금 상태면 대선서도 민주당 안 뽑아”

반면 주택 소유자에겐 재건축·재개발의 영향력이 컸다. 일원동에 재개발을 앞둔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한 최모씨(41)는 “1주택자에게 집값 상승은 의미가 없다”며 “기대할 수 있는 건 재건축인데, 재건축을 내내 막아온 민주당에 표를 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성동구 옥수동에 재건축을 앞둔 아파트를 보유한 한모씨(37)도 “구청에서 서울시에 재개발을 신청할 때마다 ‘공공주택을 일부 확보해야 한다’ 등의 이유로 퇴짜를 놨다”며 “녹물이 나올 정도로 오래된 아파트인데 무조건 재개발을 막는 게 답답했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경제활성화가 우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정부·여당이 코로나19 방역에 몰두한 채 경제활성화에는 손을 놓고 있다고 답한 경우가 많았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관악구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김모씨(66)는 “4차 재난지원금을 받고도 민주당에 표를 안 줬다”며 “일시적인 재난지원금보다는 경제활성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재난지원금을 받아 좋은 건 맞지만, 그게 세금이라는 부메랑으로 다가올 것도 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서대문구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명모씨(51)도 “오후 10시로 막아놓은 영업제한 조치는 판매·서비스·음식 등 자영업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인터뷰에 응한 대부분의 서울시민들은 “오 후보가 좋아서 찍은 게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서대문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씨(57)는 “민주당이 싫어서 오 후보를 찍은 것”이라고 말했고, 직장인 이모씨(33)도 “여당의 교만과 독주가 싫어서”라고 답했다.

하지만 현재 모습대로라면 내년 대선에서도 민주당 후보를 찍지 않겠다는 답변을 내놨다. 대형마트에서 계산원으로 근무하는 김모씨(57)는 “현재 상태가 이어진다면 민주당은 절대 안 뽑는다”고 했고, 대학생 김모씨(27)도 “지금 상태면 내년 대선에서 기권을 하더라도 민주당은 뽑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곽희양·윤승민·심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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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 이란 도착


▲...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이란 테헤란에 도착해 영접 나온 이란측 인사들과 이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총리가 이란을 찾는 것은 44년만이다. 정 총리로선 이란 방문 후 대권 도전을 위해 사의를 표명할 가능성이 큰 만큼 취임 후 처음이자 마지막 외국 방문이 된다. 정 총리는 이 기간 이란 최고위급 인사들을 두루 만나 경제 등 양국 협력 방안과 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한국 시중은행에 동결된 이란 자금 70억달러 문제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021.4.11 [국무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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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하는 정 총리


▲... (서울=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박 3일간의 이란 테헤란 방문을 위해 11일 오전 대통령 전용기(공군 1호기)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총리가 이란을 찾는 것은 44년만이다. 2021.4.11 [정세균 총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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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선별검사소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검사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677명 늘어 누적 10만8천945명이라고 밝혔다. 202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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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오세훈·20대 여성 박영선…표심 움직인 이유는?


▲... 투표소 앞 시민들 [사진출처=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여의도 한 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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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크게 관심을 끈 건 20대 유권자의 표심이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진보 성향을 띄던 20대가 이번 선거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인 것이다. 특히 20대 내에서도 성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선거일인 지난 7일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20대 남성의 72.5%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에 표를 줬다. 반면 20대 여성은 44.0%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오 시장보다 박 후보 지지율이 앞선 건 전 연령대와 성별을 통틀어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유일했다. 또한 20대 여성의 15.1%는 `기타 후보`를 지지하기도 했다. 이들은 기본소득당 신지혜, 여성의당 김진아, 진보당 송명숙, 무소속 신지예 후보 등에게 투표했을 확률이 높다.

이와 같은 선거 결과를 놓고 일각에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태, 부동산 정책, 젠더 갈등이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가 됐다고 평가한다.

조상호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은 지난 8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20대가 돌아섰다는 표현이 정확한 것 같다"라며 "이번에 나타난 선거 결과, 여론조사 결과 등을 보면 20대 표심 자체가 변경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라고 했다.

그는 "일각에서 오만과 독선에 따른 결과라고 하는데 그렇게 보지 않는다"라며 "20대에게 부동산 정책에서 심리적으로 절망감을 안겨준 무능과 위선들을 적절하게 제어하지 못하거나 미리 차단하지 못했던 그런 부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은 "젠더 문제를 불가촉의 영역으로 놓고 또 때로는 성역화하는 것에 대해 20대서 다른 움직임이 있었다. 정치권이 포착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이제는 어느 영역에서건 성역이 존재하지 않는, 누구에게도 평등하고 공정하게 해야 한다"라며 "어떤 부분에 있어서 문제가 발생하면 실제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그걸 성적 영역과 관계없이 비판하거나 들여다볼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서 민주당이 노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최고위원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민주당이 2030 남성의 표 결집력을 과소평가하고 여성주의 운동에만 올인했으니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라며 "성평등이라고 이름 붙인 왜곡된 남녀 갈라치기 중단하지 않으면 민주당에 20대 남성 표가 갈 일은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시민 씨 같은 분은 남성이 축구 보고 롤 하느라 여성보다 공부를 안 하니 여성보다 불리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소리나 해댔다"라며 "정작 박원순 시장 성 추문 앞에 서서는 페미니스트들이 만족하지 못할 만한 이야기를 하고, 피해호소인 이야기를 하니까 페미니스트 표도 달아나서 20대 여성층에서 군소 후보에게 15%를 뺏긴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현주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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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김정은, 모범 '당 최말단 책임자' 세포비서에 표창장 수여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는 8일 세포비서대회에서 모범적인 당세포비서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세포비서는 노동당의 최말단 조직인 당세포의 책임자를 뜻한다. 2021.4.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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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조용원 당 조직비서·김재룡 조직지도부장 주석단에 나란히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의 최말단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세포비서대회가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사흘에 걸쳐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날 중앙 주석단에는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중심으로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오른편에, 김재룡 당 조직지도부장이 왼편에 앉았다. 2021.4.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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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 건설장 시찰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덕훈 북한 내각총리가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 건설장과 도시경영성 중앙양묘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2021.4.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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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곳곳에 만개한 '봄꽃 바다' 풍경


▲... (서울=연합뉴스) 북한 수도 평양 시내 곳곳에 봄꽃이 만개한 풍경을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1일 사진들을 통해 소개했다. 신문은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생일·4월 15일)을 앞둔 수도의 거리마다 꽃바다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사진은 만경대, 모란봉, 보통문 등 평양 주요 지역에 진달래와 벚꽃 등 각종 봄꽃이 활짝 핀 모습. 2021.4.11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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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치솟는 비트코인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11일 오전 7천900만원을 넘어섰다.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 1비트코인은 7천900만원을 넘어섰다. 다른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이날 11시 기준 1비트코인은 7천930만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비트코인 모형 모습.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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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목동·상계동 등 재건축 기대감↑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강남과 목동, 상계동 등 주요 재건축 시장 움직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은 호가가 크게 오르거나 집주인이 매물을 들이는 등 움직임은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일부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어나는 등 시장이 꿈틀대는 모습은 감지된다. 사진은 11일 서울 강남구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에 내걸린 재건축 관련 현수막. 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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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과매도 규탄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한국주식투자연합회 관계자들이 9일 오후 제4차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가 열린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회의장 앞에서 국민연금 국내주식 과매도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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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전시장에 나온 시민들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1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K-일러스트레이션 페어'를 하고 있다. 2021'202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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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쓰레기 주우며 조깅해요'


▲...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은 자사 구독 서비스인 V컬러링을 통해 오는 5월 11일까지 '줍깅'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줍깅' 이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는 '줍다+조깅'의 줄임말로, 스웨덴을 중심으로 시작해 건강과 환경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사회적 챌린지이다. 사진은 모델들이 줍깅을 하며 V컬러링을 보고 있는 모습. 2021.4.11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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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LG 오브제컬렉션' 공기청정기 출시


▲...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11일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사진은 모델들이 LG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왼쪽)와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소개하는 모습. 2021.4.11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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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2050 탄소중립 나무심기


▲... (서울=연합뉴스) 최병암 산림청장(왼쪽)이 10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2050 탄소중립! 나무심기로 실천' 행사에 참여해 임업기관·단체장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30억 그루 나무심기'를 실천하고자 25개 임업기관·단체장들이 상호 협력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2021.4.10 [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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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선 성공한 아프리카 지부티의 겔레 대통령


▲... (지부티 로이터=연합뉴스) 동아프리카 지부티의 이스마일 오마르 겔레 대통령이 5선에 성공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999년 권좌에 오른 겔레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97.4%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사진은 대선일인 지난 9일 겔레 대통령이 수도 지부티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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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상하이서 열린 '핑퐁외교 50주년' 기념 친선경기


▲... (상하이 신화=연합뉴스) 중국 상하이의 국제탁구연맹박물관에서 10일 미국과 중국 선수들이 '핑퐁외교 50주년'을 기념하는 친선경기를 벌이고 있다. 미국 탁구팀은 중국의 초청을 받고 1971년 4월 10일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중국 측과 친선경기를 했다. 이 경기는 이듬해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의 베이징 방문으로 이어지면서 핑퐁외교라는 신조어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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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당국, 알리바바에 사상최대 반독점 과징금 3조원 부과


▲... (베이징 로이터=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에 자국 반독점법 사상 최고액인 3조원이 넘는 과징금을 부과했다. 10일 관영매체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알리바바의 2019년 중국 내 매출액의 4%에 해당하는 182억2천800만 위안(약 3조1천124억원)을 과징금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 베이징 알라바바 그룹 사옥 앞의 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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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플로이드 사건' 재판서 증언하는 검시관


▲... (미니애폴리스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헤너핀카운티 지방법원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 재판에서 헤너핀카운티의 최고검시관인 앤드루 베이커 박사가 증언하고 있다. 흑인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전 경찰관 데릭 쇼빈에 대한 이날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베이커 박사는 플로이드의 직접적 사인은 제압과 목 압박 때문이라고 밝혔다. [법원 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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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 집에 머물러달라" 호소하는 미국 미시간 주지사


▲... (랜싱 AP=연합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발병이 급증하고 있는 미국 미시간주의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 9일(현지시간) 랜싱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러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휘트머 주지사는 고교 대면수업 중단, 청소년 스포츠 경기와 연습 중단, 식당 실내 식사 자제 등 2주간 자발적 사회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미시간 주지사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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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재 내뿜는 카리브해 섬 화산…주민 1만6천명 대피


▲... (세인트빈센트섬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카리브해 섬나라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에서 가장 큰 섬인 세인트빈센트섬의 수프리에르 화산이 42년 만에 분화해 화산재 기둥이 솟아오르는 모습. 이날 화산 폭발로 인근 주민 1만6천여 명이 긴급 대피에 나선 가운데 웨스트인디스대 지진센터는 추가 폭발이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세인트빈센트 지진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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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례 경제 브리핑 듣는 바이든 미 대통령


▲...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오른쪽 2번째)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주례 경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바이든 대통령, 재닛 옐런 재무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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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필립공 별세' 버킹엄궁 앞에 헌화하는 어린이


▲... (런던 EPA=연합뉴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이 99세로 별세한 9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 문 앞에 한 어린이가 필립공을 추모하는 꽃다발을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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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핵시설 현황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 상 사용 금지된 개량형 원심분리기를 보유한 이란 나탄즈 핵시설에서 '전기 사고'가 발생했다고 국영 프레스TV와 파르스 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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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유혈사태 사망자 추이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미얀마 군경이 지난 8일(현지시간) 밤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대에 발포해 최소 82명이 목숨을 잃었다. 10일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을 인용한 로이터와 AP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얀마 군경의 발포는 지난 8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양곤 인근 바고 지역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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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년간 기른 7m 손톱…기네스 기록 세운 뒤 ‘싹둑’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여성이 28년 동안 손톱을 7m까지 길러 기네스 기록을 세운 뒤 소형 전기톱을 사용해 손톱을 잘라냈다고 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사진은 7m 손톱으로 기네스 기록 세운 뒤 손톱 잘라낸 미 여성. 2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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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한 잘생김" 13세 英여왕, 몰락한 왕족 필립공에 빠진 순간


영국 엘리자베스2세 여왕의 남편 필립공(에딘버러공작)의 젊은 시절. [타임지]

1947년 당시 공주였던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약혼한 필립공의 모습.[AP통신=연합뉴스]

1950년 당시 공주였던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당시 해군 중위였던 필립공이 왕립 해군 행사에서 춤을 추고 있다. [AFP=연합뉴스]

1951년 당시 공주였던 엘리자베스2세 여왕과 필립공이 런던의 자택에서 찰스 왕세자와 앤 공주를 안고 있는 모습.[AP통신=연합뉴스]

2015년 8월 필립공이 리치몬드 애덜트 커뮤니티 대학의 현판식에 참석해 제막하는 모습. [AP=연합뉴스]

영국 왕실 가계도. 그래픽=신재민 기자

▲...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릴리벳'으로 불리던 공주 시절, 영국 왕립 해군대학 사관후보생이자 몰락한 그리스 왕족에게 첫눈에 반한 것은 유명한 사실이다.

여왕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 70년 가까이 국서 자리를 지킨 필립공(에딘버러 공작)이 9일(현지시간)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자 영국 언론은 두 사람의 러브 스토리를 일제히 조명했다.

━ 굴곡 없는 영국 공주와 비운의 그리스 왕자

10일(현지시간) 타임지는 "13세의 엉뚱한 소녀였던 릴리벳"이 "18세의 끔찍할 정도로 잘생긴 해군 장교"에게 푹 빠진 과정을 소개했다. 그리스 왕자였던 필립공은 가난하게 자랐지만, 특유의 남성적 매력과 호방한 성격, 출중한 외모로 여성들의 환심을 샀다고 한다.

필립공의 어린 시절은 불운으로 점철됐다. 1921년 그리스 코르푸섬에서 그리스왕 콘스탄틴1세의 조카이자 안드레아스 왕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이내 군주제가 전복돼 온 가족이 강제 추방됐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후손이기도 한 어머니 앨리스 공녀는 망명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프랑스 남부로 도망간 아버지 안드레아스 왕자도 거의 만날 수 없었다. 1935년 그리스 군주제는 다시 복원됐지만 불안정했다. 이 시기 필립공은 영국 스코틀랜드 기숙 학교인 고든스턴에서 수학하며 마음을 다잡아 갔다. 하지만 1937년 누이 세실이 만삭인 채로 비행기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비극을 겪으면서 또 한차례 시련을 겪었다.

이후 필립공은 왕립 해군사관학교를 거쳐 1939년 해군에 입대했다. 릴리벳 공주를 처음 만난 것도 그 즈음이다. 해군학교에서 최고 생도로 뽑힌 그는 학교를 방문한 릴리벳 공주를 안내했다. 수많은 비극을 극복하고, 해군으로서의 삶을 앞두고 있었다.

━ 英 해군서 승승장구

10일(현지시간) 타임지는 "13세의 엉뚱한 소녀였던 릴리벳"이 "18세의 끔찍할 정도로 잘생긴 해군 장교"에게 푹 빠진 과정을 소개했다. 그리스 왕자였던 필립공은 가난하게 자랐지만, 특유의 남성적 매력과 호방한 성격, 출중한 외모로 여성들의 환심을 샀다고 한다.

필립공의 어린 시절은 불운으로 점철됐다. 1921년 그리스 코르푸섬에서 그리스왕 콘스탄틴1세의 조카이자 안드레아스 왕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이내 군주제가 전복돼 온 가족이 강제 추방됐다. 영국 빅토리아 여왕 후손이기도 한 어머니 앨리스 공녀는 망명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입원했고 프랑스 남부로 도망간 아버지 안드레아스 왕자도 거의 만날 수 없었다. 1935년 그리스 군주제는 다시 복원됐지만 불안정했다. 이 시기 필립공은 영국 스코틀랜드 기숙 학교인 고든스턴에서 수학하며 마음을 다잡아 갔다. 하지만 1937년 누이 세실이 만삭인 채로 비행기 사고를 당해 사망하는 비극을 겪으면서 또 한차례 시련을 겪었다.

이후 필립공은 왕립 해군사관학교를 거쳐 1939년 해군에 입대했다. 릴리벳 공주를 처음 만난 것도 그 즈음이다. 해군학교에서 최고 생도로 뽑힌 그는 학교를 방문한 릴리벳 공주를 안내했다. 수많은 비극을 극복하고, 해군으로서의 삶을 앞두고 있었다.

━ 英 해군서 승승장구

결혼을 결정한 순간부터 필립공의 삶은 '포기'의 연속이었다. 우선 그리스 왕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영국으로 귀화했다. 삼촌과 자신의 대부를 따라 성(姓)도 영국식인 마운트배튼으로 정했다.

애착을 가졌던 해군 경력도 일찍 포기해야 했다. 2차 대전을 치르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쇠약해진 조지 6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다. 릴리벳이 1952년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 즉위했을 때 필립공은 여왕의 대관식에서 무릎을 꿇고 신하로서 충성을 맹세했다. 그때부터 필립공의 직업은 해군이 아닌 '여왕의 남자'가 됐다.

조지6세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뒤 두 사람을 걱정했다고 한다. 남성적 기질의 필립이 너무 젊은 나이인 30세에 그동안 쌓은 모든 경력을 포기하고 여왕의 그림자로 사는 게 쉽지 않은 거라 여겼다. 실제 필립공은 즉위 초기 엘리자베스 2세와 많은 일로 다퉜다. 엘리자베스 2세와 자식들의 성에서 '마운트배튼'이 사라지는 일부터, 쏟아지는 행사와 의무 속에서 자기 자신이 아닌 여왕의 남자로 행동해야 하는 일 등이 짜증으로 쌓인 것이다. 그는 친구들에게 "나는 이 나라에서 자식에게 성을 물려줄 수 없는 유일한 남자"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조지6세는 생전 엘리자베스 2세에게 "필립은 뱃사람 같은 사람이다. 한 번씩 파도를 탈 때도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결혼을 결정한 순간부터 필립공의 삶은 '포기'의 연속이었다. 우선 그리스 왕자의 신분을 포기하고 영국으로 귀화했다. 삼촌과 자신의 대부를 따라 성(姓)도 영국식인 마운트배튼으로 정했다.

애착을 가졌던 해군 경력도 일찍 포기해야 했다. 2차 대전을 치르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쇠약해진 조지 6세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면서다. 릴리벳이 1952년 엘리자베스2세 여왕으로 즉위했을 때 필립공은 여왕의 대관식에서 무릎을 꿇고 신하로서 충성을 맹세했다. 그때부터 필립공의 직업은 해군이 아닌 '여왕의 남자'가 됐다.

조지6세는 자신의 죽음을 직감한 뒤 두 사람을 걱정했다고 한다. 남성적 기질의 필립이 너무 젊은 나이인 30세에 그동안 쌓은 모든 경력을 포기하고 여왕의 그림자로 사는 게 쉽지 않은 거라 여겼다. 실제 필립공은 즉위 초기 엘리자베스 2세와 많은 일로 다퉜다. 엘리자베스 2세와 자식들의 성에서 '마운트배튼'이 사라지는 일부터, 쏟아지는 행사와 의무 속에서 자기 자신이 아닌 여왕의 남자로 행동해야 하는 일 등이 짜증으로 쌓인 것이다. 그는 친구들에게 "나는 이 나라에서 자식에게 성을 물려줄 수 없는 유일한 남자"라고 한탄했다고 한다. 조지6세는 생전 엘리자베스 2세에게 "필립은 뱃사람 같은 사람이다. 한 번씩 파도를 탈 때도 있을 것"이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정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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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소식 ☜┛

☞ 미 감독조합상에 클로이 자오…아시아계 여성 감독 첫 수상


▲...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영화 '노매드랜드'를 연출한 중국 출신의 클로이 자오 감독이 미국감독조합(DGA)이 수여하는 감독상을 받았다. 2021.4.11 [노매드랜드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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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명물 '헤드셋 극장'


▲... (울산=연합뉴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야외에서 빈백(1인 소파 형태의 의자)에 앉아 헤드셋을 끼고 영화를 감상하는 '헤드셋 극장'을 운영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마련된 헤드셋 극장 전경. 2021.4.10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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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혜·이진이, ‘모전여전 미모’ 뽐내며 목장 나들이


▲... 황신혜와 이진이 모녀가 ‘모전여전 미모’를 뽐냈다.

10일 두 사람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목장 나들이 인증숏을 게재했다. 하늘색 블라우스와 흰색 팬츠로 멋을 낸 황신혜는 “힐링 그 자체… 엄마 생각이 많이 나는 곳”이라고 적었다.

딸 이진이는 “내가 담고 담긴 상하농원에서의 시간들, 정말 와보고 싶었던 곳. 오기 전부터 설레고 기다려졌는데 막상 오니까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진이는 반묶음 머리에 알프스 소녀를 연상시키는 상의를 입고 농원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패션 센스도 물려받았네”, “투숏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황신혜는 최근 종방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모델인 이진이는 영화 ‘너의 여자친구’, tvN 드라마 ‘스테이지-직립 보행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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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양락♥팽현숙 “방송 잘리고 호주行, 개사료 먹고 눈물”(‘아는형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아는 형님’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호주 이민 당시 개사료용 고기를 먹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양락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잘린 뒤, 호주로 이민을 갔다고 털어놨다. 그는 “국장님이 불러 갔더니 '좋은 친구들' 몇 년 했냐'고 물어서 5년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많이도 하셨다’면서 ‘이제 후배한테 넘겨줘라’라고 하더라. 40살도 안 됐을 때다. 화가 나서 호주로 이민을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호주 생활은 쉽지 않았다고 했다. 최양락은 “딸만 학생이라는 직업이 있었고, 나머지는 무직이었다. 딸을 학교에 데려다주는 것 말고는 일이 없었다. '1교시 끝났겠다', '이제 점심시간이겠다'라고 말하면서 지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팽현숙은 개사료용 고기를 먹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돈이 없는데 고기가 너무 먹고 싶었다.

마트에서 소고기가 굉장히 싸길래 사서 갈비찜을 해 먹었다. 그런데 유학 중이던 남동생 친구가 놀러 와서 ‘누나, 이거 개사료용이야’라고 하더라. 최양락이 갈비찜을 먹다가 놓고 막 울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아는 형님'. 사진l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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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은, 슬럼프 고백...“명곡 넘어야 한단 부담”(‘더먹고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가수 양희은이 데뷔 51년 만에 찾아온 슬럼프를 고백한다.

11일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더 먹고 가’에는 가수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격해 임지호, 강호동, 황제성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임강황’ 삼부자와 게스트 폴킴은 라디오 생방송 일정으로 늦게 방문하게 된 양희은을 위한 이벤트로 ‘여성시대’에 직접 사연을 보내고, 즉석에서 생방송 전화 연결을 성사시킨다. 특히 폴킴은 양희은을 향해 “앞으로 내가 가야 할 길”이라는 존경심을 드러내며, 히트곡 ‘너를 만나’를 개사한 감미로운 라이브를 들려준다.

이후 라디오를 마친 양희은이 산꼭대기 집을 깜짝 방문해, “임지호의 조수로 3년 정도 따라다니고 싶다”는 꿈을 밝히며 임지호와 ‘티키타카 케미’를 발산한다. 또한 그는 강호동, 폴킴과 식재료를 다듬던 중 “2년 동안 노랫말이 나오지 않더라, 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지 자책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노래는 머리로 쓰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자문자답한 양희은은 “가수를 시작할 때부터 ‘아침 이슬’ 같은 명곡을 히트시키다 보니 그 산을 넘어서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고 토로한다. 이에 폴킴이 “노래를 할수록 스스로를 외롭게 만드는 것 같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양희은은 “서른 살에 암 수술을 받은 후 인간관계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다”며 ‘인생 어록’ 급 조언을 건네 진한 감동을 안긴다.

제작진은 “양희은이 폴킴의 고민을 들은 후 누구보다 적극적인 해결법과 응원을 보내는가 하면, ‘아쿠아로빅’으로 맺어진 폴킴과의 인연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로 물들였다”면서 “아름다운 듀엣까지 즉석에서 선보인 두 사람이 나이를 초월한 우정과 케미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양희은과 폴킴이 출연하는 ‘더 먹고 가’는 11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더 먹고 가'. 사진l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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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김구라 "전처 빚, 도의상 갚아...넓은 의미에서 재산분할"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김구라가 전처의 채무를 갚아준 사연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탁재훈·이상민·김준호를 만난 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구라는 전처의 채무를 언급했다. 그는 "내 채무는 아니지만 도의상 갚은 거지"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위자료네"라고 했다. 이에 김구라는 "위자료는 아니지"라며 "넓은 의미에서 재산분할이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위자료랑 재산분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위자료는 우리나라에서 5천만 원 넘기기가 쉽지 않아"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3천만 원 정도야"라고 첨언했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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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투 결승골' 대전, 경남 2-1 격파 '시즌 첫 1위


안산 와스타디움을 찾아 경기를 관전하는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몸을 날려 수비하는 안산 아스나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결승골을 터트린 대전하나시티즌의 파투(가운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역전 결승골을 터트린 FC안양 모재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알렉스 극장골' 전남, 안산에 1-0 승리…아스나위 첫 선발

코로나19 완치된 신태용 감독, 관중석에서 '아스나위 응원'

안양은 부산에 2-1 역전승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경남FC를 꺾고 3연승 질주로 시즌 첫 선두에 올랐다.

대전은 1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시즌 첫 홈경기 승리로 승점 12를 쌓은 대전은 전날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서울 이랜드FC(승점 11)를 2위로 끌어내리고 1위로 올라섰다.

반면 경남은 2연패에 빠지며 최하위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

대전은 전반 6분 박인혁의 헤딩 선제골로 '장군'을 외쳤지만 전반 8분 경남의 황일수에게 '멍군'을 허용하며 리드를 오래 지키지 못했다.

전반을 1-1로 비긴 대전은 후반 14분 이현식이 투입한 크로스를 파투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강한 오른발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리며 승리를 매조졌다.

안산 와스타디움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알렉스의 극장골을 앞세워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꺾고 4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

최근 3경기 무승(2무 1패)으로 부진했던 전남은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승점 9를 기록, 7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반면 승리했다면 2위까지 올라설 수 있었던 안산은 패배를 떠안으며 5위로 추락했다.

홈팀 안산의 김길식 감독은 이날 3-5-2 전술에서 아스나위를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시켰다.

K리그 최초의 '아세안(동남아) 쿼터'로 안산에 입단한 아스나위의 첫 선발 출전이었다.

아스나위를 안산에 추천한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도 '애제자'의 모습을 지켜보려고 와스타디움을 직접 찾았다.

신 감독은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됐지만 다른 지병 치료 때문에 지난달 27일 에어앰뷸런스 편으로 귀국해 치료를 받았고, 건강한 표정으로 경기장을 찾아 아스나위의 경기력을 점검했다.

아스나위는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지만 수비에서 실점을 막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전반 22분 전남 장순혁의 헤딩슛이 바운드돼 안산 골대로 향하는 순간 골문을 지키던 아스나위가 머리로 걷어내 실점을 막았다.

전남은 후반 14분 발레텔리, 후반 17분 박희성, 후반 38분 알렉스 등 공격수만 잇달아 교체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위기도 있었다. 후반 44분 수비수 장순혁이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10명이 싸우는 수적열세에 빠졌다.

후반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진 가운데 '공격수 올인 투입'에 승부수를 던진 전남이 마침내 웃었다.

전남은 후반 추가시간 막판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김현욱의 크로스를 알렉스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천금의 결승골을 꽂아 1-0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이 부산 아이파크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개막전 승리 이후 무려 4경기(2무 2패) 연속 무승에 허덕이던 안양은 분위기 반전과 함께 올시즌 첫 홈 경기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안양은 6위로 올라섰다.

반면 부산은 최근 1승 1무의 안정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시즌 3패째를 떠안으며 8위로 추락했다.

전반 16분 부산의 안병준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준 안양은 전반 36분 김경중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4분 모재현의 역전 결승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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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경기도체육회·도의회 갈등 해소되나…이원성·최만식 회동


▲... 경기도체육회와 경기도 의회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9일 오후 이원성 도체육회장과 최만식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수원 도의회에서 만나 현 사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행선을 달린 이 회장과 최 위원장의 회동은 지난 7일 도의회와 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체육진흥센터(센터) 설립, 운영이 국민체육진흥법에 저촉 된다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답변에 따라 도청 체육과의 주선으로 이뤄졌다.

도의회는 오는 19일 도체육회 업무를 이관할 센터를 설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 개정안을 상정,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도체육회의 강력한 반발과 문화체육관광부의 답변에 따라 개정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날 만남에서 향후 세부 계획 등은 논의되지 않았지만 큰 틀에서 도체육회와 도체육과가 협의하면서 진행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최 위원장은 이에 앞서 중부일보와 통화에서 "임시회서 심의키로 한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안 논의는 예정대로 하지만 센터 설립과 관련, 그 역할까지 전부 명시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임시회에서는 도체육회 업무를 이관하기 위한 센터 설립이 아닌 새로운 사업을 수행하는 센터 설립이 논의될 전망이다.

최 위원장은 "조례 통과 후 5월중 도체육회와 도청 체육과가 업무 이관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여 사실상 도의회가 한발 물러난 것 아니냐는 평가다.

다만 최 위원장은 직장운동경기부의 경우 대다수가 도체육회 잔류를 원치 않는 것으로 파악돼 원상복구는 어렵고, 시설 이관도 마찬가지라고 말해 도체육회관 만이라도 되찾아야 한다는 체육계와 상반돼 진통도 예상된다.

이원성 도체육회장은 경기도 체육진흥 조례 전부개정안이 입법 예고 되자 지난달 31일부터 도의회, 도청, 정부 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센터설립반대, 체육회 정상화 등을 외치며 1인시위를 계속하고 있으며 도내 시군체육회장은 물론 전국 시도체육회장도 이에 동참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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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안산시청 윤현지, 아시아유도선수권 女78㎏급 ‘패권’


2021년 아시아-오세아니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kg급서 우승한 윤현지(왼쪽 두번째)가 입상자들과 경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IJF 제공

2021년 아시아-오세아니아유도선수권대회 여자 78kg급 금메달 윤현지.경기일보DB

▲... 안산시청의 윤현지(27)가 2021년 아시아-오세아니아 유도선수권대회서 여자 78㎏급 정상에 올랐다.

‘명장’ 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올림픽 랭킹 24위 윤현지는 8일 밤(한국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가즈프롬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 78㎏급 결승전서 마 전자오(중국)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따냈다고 대한유도회가 전했다.

이날 준결승전서 도쿄 올림픽 티켓을 다투는 ‘국내 라이벌’ 이정윤(광주도시철도공사ㆍ올림픽 랭킹 23위)을 맞아 시종 공격적인 경기로 반칙승을 거둔 뒤, 결승서 ‘강호’ 마 전자오와 지도 2개씩을 주고 받으며 팽팽히 맞섰다.

그리고 경기시작 6분 10초에 다시 지도 1개를 더 빼앗아 반칙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짓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선수 4번째 금메달로 대한민국의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또한 이번 우승으로 윤현지는 올림픽 랭킹을 20위권 이내로 끌어올려 도쿄행 비행기에 오를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남자 +100㎏급 김민종(용인대)은 결승서 하라사와 히사요시(일본)에 안뒤축걸기 절반으로 져 준우승했고, 준결승전서 김민종에 패한 김성민(KH그룹 필룩스유도단)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남자 90㎏급 곽동한(포항시청), 여자 +78㎏급 김하윤(한국체대), 한미진(충북도청)은 동메달을 추가했다. 한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우즈베키스탄(금 3, 은 2, 동 5)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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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서남원 기업은행 신임 감독 "마음 열고 소통하는 '원팀'으로


▲... 서남원 IBK기업은행 신임 감독 [IBK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 성격이 어디 가겠습니까."

서남원(54) 감독은 IBK기업은행에서도 '덕장'으로 불릴 전망이다.

여자프로배구 기업은행은 11일 "서남원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서 감독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1년 4개월 동안 코트 밖에서 배구 경기를 봤다. 다시 팀과 함께 움직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기회를 주신 기업은행 구단에 정말 감사하다. 견고한 과정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서 감독이 포용성 있는 리더십으로 팀 분위기를 일신하고 단단한 원팀으로 재도약을 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서 감독은 한국도로공사(2013년 4월∼2015년 4월), KGC인삼공사(2016년 4월∼2019년 12월)를 이끌 때 '덕장'으로 불렸다.

선수들과 소통에 능했고, 무언가를 지시하기 전에 수들을 설득하고자 애썼다.

서 감독은 "기업은행에서도 팀을 이끄는 스타일은 비슷할 것이다"라며 "강한 리더십에도 장점이 있지만, 나는 선수단이 서로 마음을 열고 소통하면서 원팀이 되는 과정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물론,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사령탑에는 가장 중요한 과제다.

기업은행은 2011-2012시즌 V리그에 합류해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6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해 3차례 우승했다.

2018-2019, 2019-2020시즌 연속해서 중하위권에 그친 기업은행은 2020-2021시즌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에 섰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흥국생명에 패해 챔피언결정전에는 오르지 못했다.

서 감독은 "기업은행이 끈끈하고 탄탄한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하도록, 선수들, 프런트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업은행 선수들은 4월 말까지 휴가를 즐긴다. 서 감독은 선수를 만나기 전에 프런트와 코칭스태프 구성, 자유계약선수(FA) 영입,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등을 논의하며 2021-2022 준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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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몸매 망치는 ‘사소한’ 습관 3

▲... 빌 게이츠도 따라하는 '이것'!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려면 평소 자세와 식습관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무심코 하는 행동 중 몸매를 망치는 자세‧식습관을 알아본다.

아랫배 볼록해지는 습관

등이 구부정하면 복근의 힘이 빠져 복부가 단단하게 잡히지 않아 뱃살이 튀어나올 수 있다.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바르지 못한 자세가 볼록한 뱃살의 원인일 수 있어 교정하는 게 좋다. 빵이나 라면 같은 정제 탄수화물 식품은 뱃살을 찌우는 주범이다. 더불어 술을 마시면 식욕을 조절하기 힘들어 안주를 과도하게 먹기 때문에 살이 더 잘 찌게 된다.

허벅지 두툼해지는 습관

오랜 시간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지방이 쉽게 쌓인다. 여기에 다리 꼬는 자세를 하면 엉덩이에서 하체로 가는 혈액순환이 잘 안돼 허벅지가 더 두꺼워질 수 있다. 또한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도 허벅지를 두껍게 만든다. 염분을 많이 섭취하면 하체에 수분이 쌓여 허벅지가 잘 붓기 때문이다. 특히 혈액순환이 잘 안 이뤄지거나 부종이 있는 경우 맵거나 짠 음식으로 인해 하체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팔뚝 통통해지는 습관

가슴을 쫙 펴지 않은 구부정한 자세는 목과 근육을 심하게 긴장하도록 만들어 혈액 순환을 방해해 팔뚝 살을 찌게 만든다. 또한 무거운 물건을 한쪽 팔로만 들거나 한쪽으로만 가방을 메는 습관 역시 두꺼운 팔뚝을 만드는 자세다. 팔뚝은 운동량이 비교적 적은데다 혈액 순환도 잘 안 이뤄져 지방이 잘 축적되는 부위다. 따라서 동물성 버터‧생크림‧아이스크림 같은 순수 지방류 식품 섭취를 줄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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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암에 걸렸다는 징후 8가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내 사망률 1위의 폐암은 진행이 빨리 되는 암 중 하나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람마다 폐암에 대한 증세가 다르며, 일부는 폐와 관련된 증세를 보이지만, 폐암이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전이된 사람들은 특정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며 "어떤 사람들은 단지 몸이 좋지 않은 일반적인 증상을 보이며, 폐암에 걸린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이 진전될 때까지 증상이 없다."고 지적했다.

CDC에서 발표한 폐암의 징후들은 아래와 같다.

1. 기침이 심해지거나 낫지 않음

메디컬 뉴스투데이는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진 기침환자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혈액 또는 녹슨 것과 같은 점액 또는 가래

• 호흡곤란

• 가슴 통증

• 기관지염, 폐렴 등 재발하거나 사라지지 않는 감염증

2. 심한 가슴 통증

미국 암협회는 폐암이 생긴 경우 "심호흡, 기침, 웃을 때 종종 더 심한 흉통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3. 숨 가쁨

로체스터 대학 의학센터는 "호흡곤란은 숨쉬기 어려움을 표현하는 의학적 용어다. 폐암에 걸리거나 암이 폐로 전이된 사람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폐로 공기가 들어오거나 나가는 데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또한 폐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호흡곤란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호흡곤란을 겪는 사람들은 종종 숨이 막히거나 질식사하는 느낌을 비유한다. 만약 숨을 쉴 수 없다고 생각하면 불안하거나 당황할 수 있다. 때문에 종종 불안과 두려움은 호흡곤란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당황하면, 숨을 더 가쁘게 쉬고 멈추기 어려운 악순환이 시작 수 있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4. 쌕쌕거림

메이요 클리닉은 "쌕쌕거림의 가장 흔한 원인은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으로 폐의 기도의 좁아짐과 기관지 경련을 동시에 일으킨다."라면서 "폐암 역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5. 각혈

피를 토하는 증상을 지칭하는 의학용어는 각혈로, 폐암 관련 전문매체 렁캔서넷(LungCancer.net)에 따르면 각혈은 기침을 할 때 폐로부터 침 또는 가래에 혈액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폐암 환자의 7~10%가 각혈을 하고, 약 20%가 질병을 앓는 도중 이를 경험한다. 미국에서는 폐암이 각혈의 원인 중 23%를 차지한다.

6. 만성 피로

도브프레스(Dov Press)의 한 연구는 "피로는 전체 질병 과정 중 폐암 환자에서 가장 많이 보고되는 증상이며, 모든 국제 지침에서는 암 관련 피로(Cancer Related Fatigue, CRF)와 환자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증상을 조기에 검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7. 특별한 이유 없는 체중 감소

"폐암과 중피종(mesothelioma) 환자의 경우 체중 감량은 흔히 발생하며, 환자 들의 흔한 걱정의 원인이다."라고 영국 암 저널이 보도했다.

8. 기타 증상

CDC는 "폐암에 따른 기타 증상으로는 폐렴에 반복적으로 걸리고 폐 사이 부위에 림프절이 부어오르거나 커지는 것이 포함될 수 있다"며 "물론 이러한 증상은 다른 질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이런 증상들이 있다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사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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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을 꼭 드세요” 커피와 삶은 달걀의 건강조합 5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쁜 아침에는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고 설거지도 간편한 식사가 좋다. 블랙커피 한 잔에 삶은 달걀 1-2개, 과일-채소 한 접시… 그리고 오전에 두뇌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은 탄수화물이 많은 통곡물 식빵도 곁들이는 게 좋다. 모두 전날 밤에 준비해 둘 수 있고 먹는 시간도 절약된다. 간단한 메뉴지만 건강효과는 매우 높다. 포만감도 꽤 느낄 수 있어 점심 과식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살을 빼기 위해서라도 아침을 먹어야 한다. 커피와 삶은 달걀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 “물 한 컵→채소→달걀→커피 순서 어때요?”

아침 일찍 공복에 뜨거운 커피부터 마시면 건강에 좋지 않은 사람도 있다. 위궤양, 위염 등 위에 염증이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건강한 사람이라도 가급적 빈속을 채소나 삶은 달걀로 채운 후 마시는 게 좋다. 너무 뜨거운 커피는 식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수십 년 동안 빈속에 뜨거운 차를 마시면 식도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물 한 컵을 마셔야 한다. 자는 동안 부족했던 몸에 수분을 공급하고 체내에 쌓여있던 독소도 배출할 수 있다. 물 섭취 후 사과 등 산 성분이 있는 과일은 위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양배추 등 채소 샐러드를 먼저 먹는 게 권장된다. 아침 식사를 끝낸 후 커피를 마시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된다.

◆ “근육 건강 위해 달걀 드세요”

요즘 근육 건강을 위해 단백질 음식을 먹는 사람이 많다. 중년-노년 건강을 위해서는 근력이 재산이기 때문이다. 물론 계단오르기 등 근력운동도 해야 한다. 단백질이 많은 식품은 달걀 외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동물성 그리고 콩, 두부, 버섯 등 식물성 단백질 식품을 들 수 있다.

삶은 계란은 기름을 넣어 조리한 계란후라이보다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다만 계란 섭취만으로는 하루 단백질 권장량을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다. 적절한 양의 육류와 콩류를 즐겨 먹으면 단백질 부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커피, 간암 뿐 아니라 자궁내막암 위험도 낮춘다

커피가 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다. 국내 간 전문의와 의과학자들의 학회인 대한간학회는 의사들의 진료를 위해 “만성간질환자가 커피를 마시면 간암 발생 억제에 도움이 된다”는 진료지침을 발표해 시행중이다. UN 산하기구인 국제암연구소(IARC)의 발암성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커피는 간암과 자궁내막암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커피의 암 예방 효과는 다양한 항산화 물질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커피에는 카페인뿐만 아니라 폴리페놀 화합물 등 여러 항산화성분이 들어있다.과일과 채소에 풍부한 항산화물질은 체내에서 발암물질이 염증을 일으켜 결국 암으로 발전하는 것을 막는데 기여하는 물질이다. 항산화물질이 체내에 들어오면 혈당 조절 능력을 향상시켜 당뇨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콜레스테롤, 발암 논란은 잦아들었어요”

커피는 한때 미국을 중심으로 암 유발 논란이 있었다. 원두를 볶는 과정에서 발암물질 아크릴아마이드 성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아크릴아마이드는 커피 원두뿐만 아니라 고기, 생선을 구울 때도 생기는데 주로 시커멓게 탈 때 생성된다. 하지만 이 논란이 처음 발생한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결론을 토대로 지난해 6월 커피를 암 유발 경고문 부착 대상 품목에서 제외했다. 식품을 태우면 건강에 나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위해도가 암 유발 경고문을 부착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달걀의 콜레스테롤 논쟁은 해묵은 것이다. 하지만 미국의 식생활지침자문위원회(DGAC, Dietary Guidelines Advisory Committee)가 하루 1-2개 정도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콜레스테롤 논쟁이 수드러들었다. 국내에서도 김미경 한양대의료원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달걀에는 100g당 470㎎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지만, 음식으로 먹는 콜레스테롤은 혈중 콜레스테롤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평소 육류와 지방섭취가 잘 조절된다면 하루에 1개 정도의 계란 섭취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했다.

◆ 커피와 달걀 섭취 시 하루 적정량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우리나라 국민의 카페인 하루 섭취기준은 성인 400mg 이하, 임산부 300mg 이하,

어린이-청소년 2.5mg/kg(체중) 이하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캔커피 4.8캔, 커피믹스 8.3봉, 캡슐커피 5.4잔, 커피전문점 커피 3.3잔이 하루 섭취권장량에 해당한다.

건강한 성인이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물론 프림, 당을 첨가하지 않은 블랙커피를 말한다.

국내외 영양 전문가들은 하루 1-2개 정도의 달걀 섭취는 건강에 해롭지 않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달걀은 단백질 뿐 아니라 눈 건강에 좋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다. 비만과 음주로 손상된 간세포의 재생과 지방간 예방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이 많은 달걀과 생선, 육류, 등이 좋다. 커피 한 잔과 삶은 달걀 그리고 채소-과일은 매일 아침을 여는 건강식이 될 수 있다.

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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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우리말 ☜┛

☞ [우리말 바루기] 왜 붙이냐고 물으신다면


▲... 띌까 붙일까, 기로에 놓일 때가 많다. 각종 설문조사에서도 매번 띄어쓰기가 가장 헷갈리는 맞춤법으로 꼽힌다.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하되 조사는 그 앞말에 붙인다는 대전제는 누구나 안다. 조사와 마찬가지로 어미나 접사를 붙인다는 것도 알고 있다. 문제는 띄어야 하는 의존명사와 붙여야 하는 조사, 어미, 접사의 정체를 대부분 구분하지 못해 발생한다.

‘투성이’가 대표적이다. ‘투성이’를 명사로 착각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띄어쓰기를 어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예외 투성이’이기 때문이다”처럼 띄면 안 된다. ‘땀투성이, 기름투성이, 상처투성이, 의혹투성이, 먼지투성이, 거짓말투성이’와 같이 붙여야 바르다.

‘-투성이’는 일부 명사 뒤에 붙어 그것이 너무 많은 상태 또는 그런 상태의 사물이나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다. 접두사, 접미사 등 접사는 홀로 쓰일 수 없다. 다른 어근이나 단어에 붙어서 새로운 단어를 구성한다.

‘커녕’도 띄어쓰기를 자주 틀리는 말이다.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물론 그보다 덜하거나 못한 것까지 부정하는 의미를 나타내는 보조사다. 의존명사인 줄 알고 띌 때가 많다. “밥커녕 죽도 못 먹는 형편이다” “비커녕 구름조차 한 점 없다”처럼 붙여야 한다.

‘ㄴ커녕/는커녕/은커녕’도 마찬가지다. 앞말을 지정해 어떤 사실을 부정하는 뜻을 강조하는 보조사다. 보조사 ‘ㄴ/는/은’에 각각 ‘커녕’이 결합한 형태다. ‘고마워하긴커녕’ ‘사과는커녕’ ‘보상은커녕’과 같이 앞말과 붙여 쓰는 게 바르다.

이은희 기자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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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12일 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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