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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4. 20. 09:37
제목 없음

 


[2021년 4월 20일(화)]

오늘의 명언
시련이란 꼭 방해 거리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을 우리의 발아래 놓으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 -
– C.F 블렌차드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600만 송이 남도 땅의 튤립! [퇴근길 한 컷]


▲... 전남 신안군 임자도(荏子島) 튤립공원. 총 50여종의 수 백만송이 빨강, 노랑, 보라 튤립이 만개해 유럽이 부럽지 않습니다.

네덜란드 풍차와 고려청자, 튤립 마스코트 등 수많은 조형물은 덤입니다. 어디서 카메라를 찍어도 그림엽서가 됩니다.

튤립공원 바로 옆 대광해수욕장 백사장길은 총 12km로 이미 알려진 다도해의 명소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2008년부터 진행된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관광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습니다.

최근 임자대교가 개통(3월 19일)되면서 배를 타고 가는 불편함이 없어져 다도해 방문이 쉬어졌습니다.신안=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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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 오늘은 4ㆍ19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4·19 혁명 기념식'이 열린 19일 서울 강북구 4·19민주묘지에서 유가족이 묘비를 살피고 있다. 20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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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4·19혁명 61주년 하루 앞두고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4·19 혁명 61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강북구 4.19 민주묘지를 찾은 수녀들이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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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봄의 색깔


▲... (여주=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절기상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가남농협 자동화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모판에서 자라는 볏모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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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산양의 탈출구는


▲...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8일 오전 한계령 도로변 광역울타리 주변에서 산양 한 마리가 탈출구를 찾느라 애를 쓰고 있다. 2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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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새 찻잎 땁니다" 곡우 앞둔 보성녹차 수확


▲... (보성=연합뉴스)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오전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한 차밭에서 농민들이 찻잎을 따느라 분주하다. 회천면 차밭은 해양성 기후와 대륙성 기후가 만나 안개가 많은 지역으로 차나무가 자라기에 적합하다. 곡우 전에 딴 차는 우전차라 부르며, 촉감이 부드럽고 향과 맛이 좋아 최상품 녹차로 판매된다. 2021.4.19 [보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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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아하 그렇군요] 중국산 마늘 구별법


▲... 껍질을 까지 않은 마늘 중 뿌리가 없는 마늘은 중국산 이다. 뿌리가 있으면 통관이 안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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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코로나19 인구 1백만명당 확진자 상위국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인구 100만이 넘는 나라 157개국 가운데 한국의 100만명당 누적확진자는 18일 현재 2천224명으로 110위에 하위권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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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국내 유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현황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주요 3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70명 늘어 총 4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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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2명 늘어 누적 11만4천64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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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세계 코로나19 현황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19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억4천199만 명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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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9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32명 늘어 누적 11만4천64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면서 6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13일(542명) 이후 엿새만의 500명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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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병장 월급 60만원, 5년후 100만원…너무 올리나?


휴가를 나가는 군인들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 '티 나는' 봉급 인상에 '병영 복지' 소홀해진다?

軍, 급식·제초·보험 등 실직적인 병영 복지 추진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봉급을 자꾸 인상하는 것은 포퓰리즘적인 복지정책이 아닌가"

문재인 정부 들어 병 월급이 대폭 상승한 점을 두고 지난해 10월 국회 국방위서 제기된 우려의 목소리다. 외부로 티가 잘 나는 봉급을 올리는 데만 급급해 꼭 필요한 '병영 복지'를 놓치고 있다는 것이 당시 발언의 핵심이었다.

그러고 보니 이상하다. 4년 전만 해도 20만원 안팎이던 병장 월급이 올해만 해도 60만원을 넘었다. 병사 봉급이 3배 가까이 늘어났다면 어딘가 그만큼의 '공백'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혹시 요즘 군인들은 병영생활에 필수인 냉난방 설비나 시설·장비 부문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이에 대한 군 관계자의 답변은 다행히도 "그렇지 않다"였다.

◇ 軍 '2021-2025 국방계획'…병장 월급 100만원

국방부의 '2021-2025 국방중기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엔 병장의 월급은 96만3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사 1호봉 봉급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다.

올해 병장 월급은 60만8500원으로 확정됐으며 Δ2022년엔 67만6000원 Δ2023년엔 72만6100원 Δ2024년엔 84만1400원 등 순차적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이 같은 병 월급 인상은 '병 복무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을 한다'는 현 정부의 목표 덕분에 가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문 정부 1년차던 지난 2017년만 해도 병장 월급은 21만6000원에 불과했다. 이는 당시 최저임금의 16% 수준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 정부 들어 국방부 예산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병 월급과 관련된 전력유지비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고 언급했다. 올해 군 전력운영비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35조843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병 월급 인상을 위한 국방 예산의 적절한 상승이 이뤄졌고, 군 복무 기간 단축도 함께 이뤄지고 있는 만큼 일각서 우려되는 '국방비 공백'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 軍, 병 월급 인상 비롯해 병역 복지↑ 추진 중

실제로 국방부는 병 월급 인상뿐 아니라 병영 복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치도 같이 이뤄나가고 있다. 병사들이 외부에서 머리를 자를 수 있도록 이발비를 지급하거나, 급식 예산을 높여 급식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한 조치도 이행 중이다.

또 병사들이 도맡아야 했던 제초 작업이나 청소 등도 민간 업체를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젠 제초기를 등에 매고 땀을 뻘뻘 흘리며 풀숲을 헤짚고 다니는 병사들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듯하다.

이 밖에도 국방부는 병 마스크 지급 매수를 주당 2매에서 3매 수준으로 확대하기 위한 161억원 증액하기도 했고, 병사 보험의 단가 인상 고려해 19억원을 증액하는 등 장병 복지와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 나섰다.

◇'애국페이' 이젠 안 된다…병사들에 합당한 처우

무엇보다도 병 월급 인상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들에 대한 처우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안으로 꼽힌다. '애국페이'라고까지 불렸던 비상식적인 급여 체계가 국제적으로 상식적인 수준에 맞춰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과거엔 국가 재정력을 감안해 병 월급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했다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특히 장병들이 적금 등을 통해 제대 이후를 설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병 월급 인상은 우호적인 여론 속에 진행 중이다.

그렇기에 "나 때는 반의 반도 받지 못한 채 복무했다"는 비아냥보단 군인에 대한 처우가 정상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좋지 않을까 싶다. 물론 병 월급이 정치적으로 활용된다거나, 필수 복지 예산을 삭감하면서까지 이뤄지고 있진 않은지를 지켜보는 시선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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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특수본, 1천566명 내사·수사…기획부동산도 본격 조준



▲... 몰수·추징 보전 부동산 시가 240억원…70억원 추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하는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기획부동산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19일 특수본에 따르면 이날 현재 내사·수사 대상은 394건·1천566명에 달한다.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대상은 198건·868명, 기획부동산·부동산 불법 전매 등과 관련한 대상은 196건·698명이다.

특별수사단장인 최승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국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달 말 특수본 규모를 770명에서 1천560명으로 대폭 확대하면서 수사 대상을 기획부동산으로 넓혔다"고 설명했다. 특수본이 기획부동산과 관련한 수사 대상자를 공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868명을 신원별로 살펴보면 지방공무원 109명, 국가공무원 48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45명, 지방의원 40명, 지방자치단체장 11명, 국회의원 5명,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행복청장) 등 고위공직자 4명 등이다. 이중 현재까지 구속된 인원은 6명이다.

법원이 몰수·추징 보전 신청을 받아들인 부동산의 현재 시가는 약 240억원이다. 경찰이 추가로 몰수·추징 보전을 신청해 검찰의 청구나 법원의 인용을 기다리는 부동산의 현재 시가는 약 70억원이다.

몰수보전이란 범죄 피의자가 확정판결을 받기 전에 몰수 대상인 불법 수익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몰수가 불가능하면 그 가액을 추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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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윤화섭 안산시장, 동체육회 회장과 간담회


▲... 안산시는 19일 시 체육회 산하 와동·백운동·선부2동·선부3동 4개 동 체육회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화섭 안산시장은 체육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포스트 코로나19에 대비한 동 체육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동 체육회장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체육인들이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감염예방에 동참해 준 체육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의견을 내준 동 체육회 회장님들과 시 체육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시장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동 체육회장과의 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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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관 초청강연[안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롱디망쉬(Long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캇짠(KhathChen)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의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지난 주한 스리랑카 대사 초청 특강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캄보디아 출신 및 시민, 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호문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캄보디아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을 초대해 캄보디아 문화,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 투자하기 좋은 사업 등을 소개해 한국-캄보디아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윤화섭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롱디망쉬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캇짠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경제적 글로벌 파트너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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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eraldcorp.com


☞ 안산 시화호 관광유람선 9월부터 운항…계획보다 4개월 지연


▲... 안산 시화호 옛 뱃길 관광유람선 운행사업이 애초 계획보다 4개월가량 늦은 오는 9월부터 정식 운항할 전망이다.

시화호 옛 뱃길 복원과 관광유람선 운행사업에는 국비 10억원을 포함해 모두 70억원이 투입됐다.

안산시는 19일 “시화호 관광유람선을 애초 다음달부터 운항할 계획이었으나 해양수산부의 유람선 운항 관련 승인이 다소 늦어져 오는 9월부터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수산부가 국내 첫 전기(電氣) 유람선이 될 시화호 유람선의 배터리 성능 등을 현재 정밀 검증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시는 해수부 승인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8월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유람선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화호 옛 뱃길은 시화호 일대가 개발되기 전 사리포구가 있던 상록구 사동 호수공원 인근 안산천 하구에서 출발, 반달섬을 거쳐 시화호 방조제 안쪽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이어진다.

시는 출발지와 반달섬, 도착지 등 3곳에 선착장을 만드는 등 최근 편도 21㎞의 옛 뱃길을 복원했다.

아울러 17억9천여만원을 들여 길이 19m에 너비 6.5m 크기의 40t 규모(승선 인원 40명)의 관광유람선 건조도 마무리했다.

이 유람선은 수질보호 등을 위해 전기와 태양광 에너지 등을 동력으로 사용한다.

유람선 이용료는 8세 미만의 경우 왕복 1만원, 8세 이상은 2만원 등으로 잠정 결정됐다. 안산 시민과 국가유공자 등은 50% 할인된다.

윤화섭 시장은 “시화호 옛 뱃길 복원과 관광유람선 운항이 시화호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산=구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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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안산시 상록구, 신규 공무원들의 행복한 공직 시작 응원


▲... 안산시 상록구는 19일 공직 임용 후 6개월이 지나 시보가 해제된 직원 10명과 함께 도서 전달 및 선배들의 한 줄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소박한 다과회를 가졌다

이날 다과회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공직사회 ‘시보 떡’ 문화와 관련해 기존 공직사회 문화의 변화 필요성이 논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신규 공무원들의 설레고 긴장되는 공직생활 첫걸음이 무겁지 않도록 상호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근무만족도를 높여 업무능력 제고에도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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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상록구,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알리기


▲... 입점 점포 적극 홍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이 조성된 안산시 상록구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안산시 상록구(구청장 김제교)는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을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지원하는 ‘신안코아 복합청년몰 홍보·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9년 중기부 주관 공모사업 ‘복합청년몰 지원 사업’에 선정돼 10여년 동안 공실로 방치된 신안코아 전통시장 내 지하층 일부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지난 2월 청년 창업공간 20개(음식점 13·문화예술 7) 점포와 기존 상인 2개 점포가 입점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이 상생하는 공간이 됐다.

이에 상록구는 청년몰의 업소별 체계적 지원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상록 SNS 프렌즈와의 연계 및 상록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다양한 기획홍보 등으로 입점 점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상록구청 각 부서와 동에서도 복합청년몰의 우수한 제품을 구매하는 등 지속적인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제교 상록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치지 않는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며 “안산시 1호 청년몰인 신안코아 복합청년몰을 시작으로 안산시 전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성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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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도민일보


☞ 안산시,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35팀 모집


▲... 경기 안산시 이노폴리스캠퍼스 예비창업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안산시]

[안산=임태성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21 안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창업자의 경우는 2021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안산시 소재의 스타트업이어야 한다.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은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창업지원단을 중심으로 강소특구의 전략에 맞는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창업 전주기에 걸쳐 유기적인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술창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3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팀은 스타트업(START-UP) 트랙의 전체 프로그램에 참여가 가능하며 ▲기본·심화(실습) 교육 ▲창업아이템 검증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자금 지원 등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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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경제TV


☞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 초청 상호문화 이해 특강


▲... 안산시 캄보디아 대사관 초청강연[안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19일 롱디망쉬(LongDimanche) 주한 캄보디아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캇짠(KhathChen)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의 상호문화 이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강연은 지난 주한 스리랑카 대사 초청 특강에 이은 두 번째 시간으로, 윤화섭 시장을 비롯해 기업인, 캄보디아 출신 및 시민, 시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상호문화 이해의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캄보디아에 관심이 있는 기업인을 초대해 캄보디아 문화, 교육 분야뿐만 아니라 캄보디아에 투자하기 좋은 사업 등을 소개해 한국-캄보디아의 경제적 파트너십을 돈독히 하는 자리가 됐다.

윤화섭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주신 롱디망쉬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캇짠 주한 캄보디아 상무관님께 감사드린다”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넘어, 경제적 글로벌 파트너로 성과를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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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eraldcorp.com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6곳으로 확대


▲...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을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은 기존 5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튼튼병원·단원병원·온누리병원)에서 올해 동안산병원이 추가됐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인지선별검사 후 인지저하나 치매 의심증상이 보이면 협력 의사가 진료해 연계한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또는 MRI) 등 감별검사를 한다.

치매 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어르신에 한해 상한 8만원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상록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비 예약제를 병행해 방문 전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01~7)로 확인하면 된다.

박건희 센터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지역 의사들, 일요일에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나섰다


▲... 안산지역 의사들이 휴일인 일요일에고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 나서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도 안산시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고 있는 ‘안산시 제1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지역 의사들의 지원을 받아 주말에도 예방접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 8일부터 운영된 시 예방접종센터는 하루 평균 75세 이상 어르신 600여명에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접종속도를 높이기 위해 휴일인 일요일까지 접종을 확대 추진하면서 예진의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문제 해결을 위해 시는 대한의사회 안산시의사회에 예진인력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7개 병원, 7명의 의사들이 의료봉사 참여의사를 밝혀 지난 18일부터 예방접종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예방접종 예진부터 응급상황 처치까지 솔선수범해 힘을 보탠다.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과 의사는 ▲송해정 루카스건강검진센터 원장 ▲최광준 삼성참편한내과의원 원장 ▲박홍진 속편한내과의원 원장 ▲우자상 연세킹의원 원장 ▲정성원 온누리병원 원장 ▲이제 이제심혈을다하는내과의원 원장 ▲이지영 젊은신경과의원 원장 등이다.

의료봉사를 응한 한 의사는 “빠른 접종이 빠른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하루 수백 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고된 일이지만, 시민들의 안전한 접종을 위해 한마음으로 일하고 있다”며 “의료 봉사를 선뜻 승낙해주신 의사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예방접종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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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상향


▲... 안산시내 어린이보호구역.

『경기도민일보 안산=김성균기자』 안산시는 다음달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일반도로 기준 현행 2배에서 3배로 상향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령에 따른 것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위반 시 승용차(4톤 이하 화물차 포함)는 기존 8만원에서 12만원, 승합차(4톤 초과 화물차, 특수차, 건설기계 포함)는 기존 9만원에서 13만원으로 과태료 부과금액이 인상된다.

시는 새로운 부과 기준 시행에 앞서 현수막 부착 및 안내 게시물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 홍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사고는 작은 사고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다함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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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화성시 새솔동~상록수역 16번 버스 노선 신설"


▲...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화성시 새솔동을 출발해 안산시 사동, 본오동을 거쳐 상록수역을 경유하는 16번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 운행 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체적인 노선은 화성시 새솔동~사동(그랑자이아파트·정비단지사거리)~본오동(사리운동장·사리역)~상록수역으로 하루 4대, 44회가 운행된다.

16번 버스 노선도. [사진=안산시] 2021.04.19

16번 신설 노선은 사동 그랑자이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학교, 사리역, 상록수역으로의 빠른 이동을 돕고 본오1동 막고지길 주민들이 꼬불꼬불한 노선을 직선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해진다.

윤화섭 시장은 "그동안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겼고 있던 학생, 어르신,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40년 묵은 대중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시는 권역별 도심 순환버스 가운데 남부권 버스를 지난해 12월부터 운행하고 있고 올 상반기 중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교통, 친환경 버스(전기·수소버스)를 도입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대중교통 정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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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6곳으로 확대


▲... 안산시 상록수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을 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치매 조기검진 협약병원은 기존 5개 의료기관(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안산시립노인전문병원·튼튼병원·단원병원·온누리병원)에서 올해 동안산병원이 추가됐다.

치매 조기검진사업은 지역 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1차 인지선별검사 후 인지저하나 치매 의심증상이 보이면 협력 의사가 진료해 연계한 협약병원에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또는 MRI) 등 감별검사를 한다.

치매 검사비는 만 60세 이상,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어르신에 한해 상한 8만원을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만 60세 이상 상록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제와 비 예약제를 병행해 방문 전 상록수치매안심센터(031-481-5801~7)로 확인하면 된다.

박건희 센터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로부터 안전한 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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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
안산시평생학습관과 평생학습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안산시평생학습관은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 간 평생학습 상호 협력사업 추진, 프로그램에 관련된 인적·물적 자원 연계 및 평생학습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신영철 시 평생학습관장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입주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평생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신은철 안산시근로자종합복지관장은 “평생학습관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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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의회 ‘안산시 아동안전망 구축 연구모임’, 현장활동 실시


▲...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시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모임’이 19일 현장활동을 실시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의회) ⓒ천지일보 2021.4.19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안산시 아동안전망 구축을 위한 연구모임’이 19일 안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안산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 등 두 곳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1월 구성된 연구모임은 지난 3월 첫 간담회를 열어 활동의 시작했으며 이번 활동에는 연구모임 소속 이경애, 김동수, 김진숙, 김태희 의원과 의회사무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먼저 ‘안산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59조에 따라 설립된 곳으로 만18세 미만 학대피해아동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상담 및 심리 치료, 학업 지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안산시 여자단기청소년쉼터’의 경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32조에 근거해 만9세에서 만24세까지의 여성에게 최장 9개월까지의 단기 보호를 제공하는 것이 주된 기능이며, 현재는 리모델링 공사 때문에 운영이 잠시 중지된 상태다.

이날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은 두 기관 관계자들과의 면담과 시설 견학을 통해 연구 과제 수행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는 데에 상당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신고 체계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고 구마교회 사건 피해 아동들의 상황을 파악했으며, 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는 5월로 예정된 리모델링 공사와 관련한 공간 활용에 대한 제언과 함께 소방 안전시설의 설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

또 기관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면서 추진 사업 전반의 개선에 관해 관계자들과 폭넓게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경애 연구모임 대표의원은 “아동 복지 시설의 현황 파악과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시설 방문을 추진했다”며 “현장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에 맞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증적 방식을 통해 연구 실효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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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공무원 영농철 농가 찾아 봉사활동


▲... 진천군 홍보미디어실 직원들이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비닐 씌우기 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진천군 제공

[충청투데이 김정기 기자] 진천군 공무원들이 지난 주말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힘을 보탰다. 18일 군에 따르면 군 홍보미디어실 직원 15명은 지난 17일 휴일을 반납하고 백곡면 소재 고추, 옥수수 재배 농가를 방문해 밭두둑 올리기, 비닐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같은 날 군 농업정책과 직원 20여 명도 백곡면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잔 나무 제거, 거름 작업을 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함께 청취했다. 아울러 이날 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25여 명도 이월면 화훼농가를 찾아 백합 알뿌리를 나르며 작업을 도왔다.

노영국 홍보미디어실장은 “코로나라는 처음 겪어보는 재난 상황 속에서 지역 농가가 힘든 고비를 넘기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농민의 시름을 덜기 위한 봉사에 지속해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김정기 기자

김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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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단원구, 신규 임용공무원에게 텀블러 제공하며 축하·격려


▲... 안산시 단원구는 구청 소회의실에서 ‘당신의 시작을 다 함께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7명의 신규 임용된 공무원들을 축하∙격려했다고 19일 밝혔다.

이강원 구청장은 지난해 10월16일 자로 최초 임용돼 6개월간 시보 기간을 마친 7명의 신규 공무원에게 정식 공무원으로의 첫 임용장을 수여하며 정규 임용일과 개인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텀블러’를 선물했다.

해당 텀블러에는 신규 공무원들 각자의 개성에 맞게 다양한 본인들의 모습들이 그려졌으며, 특히 몇몇 텀블러에는 본인과 함께 아버지나 어머니, 남편과 아내 등 가족의 모습이 함께 담겨 더욱 의미 있는 선물이 됐다.

이강원 단원구청장은 “각양각색의 텀블러만큼 톡톡 튀는 각자의 장점을 잘 살려 조직과 시에 새로운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시민들에게 적극 행정을 제공해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공무원이 돼줄 것”을 당부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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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을 열며] 영천시장과 공무원노조 ‘대화가 필요해’


▲... 권오석 기자

최근 영천시 5급 수시 승진인사로 공직사회가 시끄럽다.

승진에 떨어진 한 직원이 공직자 게시판인 ‘새올에’ 불공정 인사를 토로하는 글을 올려 조직 내부가 술렁이는가 하면 지난 15일에는 영천시공무원노조가 인사와 관련한 설문조사 결과를 올려 풍파가 일고 있다.

공무원노조는 6급 이하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7%가 인사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27%가 공정하다면서 민선 7기 인사의 불공정을 지적했다. 노조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회의 등 절차에 따른 방법으로 집행부에 이야기할 수 있다.

그렇지만 노조가 시장의 권한을 넘어서는 월권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시장은 조직의 안정화와 형평성을 생각해 노조와 내부 직원들의 의견을 들을 필요가 있다.

일련의 일들과 관련해 이번 사태를 처리하는데 있어 집행부와 노조 측의 대화가 부족해 아쉬움이 많다.

최소 10여 년 이상 영천시 공무원 생활한 직원들은 다 안다.

전임 시장 시절 공무원 사회에서는 있을 수도 없는 금품 제공으로 일부 직원들이 승진했다는 것을. 이 당시 영천시공무원노조는 어디에 있었고 조합원들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지 묻고 싶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 권력자 앞에서는 말 한마디 못하고, 자신들의 인사에 가장 불공정한 금품에서 벗어나게 해준 사람에게는 고마워하기는커녕 앞장서서 불공정을 말하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는지 의문스럽다.

상황이 이러면 시장이 직원들에게 배신감 느끼지 않을까, 그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를 해결해줬는데...

노조도 자신들을 한번 돌이켜 볼 필요가 있다. 조합원들에 대한 본연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인사와 관련해 내로남불의 마음은 없었는지, 불공정을 말할 자격은 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 권한이지만 조직은 혼자서 이끌어갈 수 없다. 그래서 옛 말에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시장도 이번을 인사를 계기로 공무원 조직의 사기를 높이고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크든 작던 한 조직의 수장은 말과 행동에 책임을져야 한다. 주위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너무나 크기 때문에 처신에 신중에 또 신중을 기해야 된다. 고향이며 시민의 한사람인 본 기자는 영천시청 전 직원들에게 이야기하고 싶다. 이유야 어떻든 장인 최기문 시장을 필두로 공직자들이 하나로 화합해 영천시라는 배를 잘 이끌어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행복하게 잘 사는 영천을 만들어 주기를 부탁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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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간 공무원수 늘었는데 청사 기준면적은 10년전 그대로


▲... 수원 904명·화성 1천54명 증가… 청사 비좁아 시청밖 사무실 임대

도청 일부부서 도청밖 셋방살이… 공무원노조 법령개정 행안부 건의

사진은 수원시청 모습.

전국 공무원들이 시대에 역행하는 청사 기준면적 제한 법령을 개정해달라고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

‘호화 청사’를 막겠다는 취지로 도입됐지만, 지난 10년간 달라진 여건을 따라오지 못해 불필요한 예산을 낭비하고 행정서비스 질을 떨어트린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시군구연맹)과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경기도청노조) 등에 따르면 현행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상 지방자치단체 청사 면적은 지자체 유형에 따라 제한돼 있다.

서울특별시는 12만7천402㎡, 경기도 7만7천633㎡를 비롯해 광역시·도와 시·군·구가 모두 주민과 공무원수에 비례한 산정방식을 통해 청사 신축시 최대 면적을 제한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법 개정 이후 지난 10년간 전국 공무원 정원은 32%가량 늘었지만, 청사 면적 제한은 그대로인 상태다.

실제 수원시는 공무원 수가 2009년 2천490명에서 3천394명으로 36.3%, 화성시는 1천387명에서 2천441명으로 75.9% 늘었다.

수원시의 경우 1개 국(局)이 시청 외부에 별도 사무실을 쓰고 있고, 화성시도 일부 부서가 시청 밖 사무실을 임대해서 쓰는 형편이다.

경기도 역시 최근까지 철도항만물류국이 구 종자관리소를 사용했으며, 현재도 경제실 일부 부서가 도청 밖에서 셋방살이 신세 중이다.

특히 지난 10년간 공무원 1인당 면적은 2009년 11.4㎡에서 2019년 기준 7.7㎡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군구연맹은 행안부에 청사 기준면적 산정방식에 ‘인구기준+공무원 정원’을 병행해 면적 제한을 상향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경기도 또한 인구 900만 명인 서울시에 비해 도청사 면적이 60.9%에 불과한 점을 내세우며 행안부에 지속적으로 기준면적 제한 완화를 건의 중이다. 청사 기준면적 제한의 불합리성은 연구 논문을 통해서도 지적된 바 있다.

이희재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2015년 발표한 ‘지방투자사업의 유형별 투자심사 도입에 관한 연구’에서 "현행 (청사 면적 제한)기준은 인구수와 공무원 수를 기준으로 한다고 하고 있지만,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몇가지 발생한다"면서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례를 들었다.

이 연구위원은 "‘과대’ 혹은 ‘호화’ 청사라는 용어는 사회적 인식에 기초한 주관적 판단에 불과하다"면서 "공무원 정원, 자치단체 면적, 인구밀도, 재정자립도 등 4개 변수를 토대로 한 산정방식 변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유관희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경기도는 당장 광교신청사로 이전해도 직원들이 모두 입주할 수 있을지 미지수"라며 "하루빨리 각 자치단체의 주민수와 공무원수 등을 고려해 청사면적 기준이 현실에 맞게 재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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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女 볼에 입맞춘 대구시 공무원 벌금형


▲... 손등 쓰다듬고 볼에 입맞춰 벌금 300만원 선고...

업무로 알게 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대구시 소속 공무원 A씨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박성준 대구지방법원 제8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업무로 알게된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18일 밝혔다.

대구지법에 따르면 대구스타디움 대관업무를 담당한 A씨는 지난 2019년 10월 8일 대구 수성구 소재 식당·주점 등에서 행사업무와 관련해 알게 된 여성 B씨의 손등에 입을 맞추거나 손을 쓰다듬고 택시를 기다리던 B씨의 볼에 입을 맞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박성준 대구지법 제8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시설을 대관하고자 하는 피해자와 부적절하게 사적으로 만난 자리에서 피해자를 추행해 피해자가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점, 피고인이 술에 취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점, 피고인과 합의한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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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레시안


☞ 하남시, 허위자료 제출 임기제 공무원 고발 방침


▲... [하남(경기)=데일리한국 이성환 기자] 경기 하남시가 최근 선발 임용한 7급 상당 계약직(마을공동체 담당 일반 임기제 다급) 공무원 A(여·44)씨가 허위자료 제출 혐의로 사법기관의 수사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시는 A씨가 거짓 경력이 들어간 이력서를 공무원 채용과정에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달 중 경찰에 고발키로 방침을 정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가 지난 2월 채용지원서와 함께 시에 제출한 경력증명서의 연구원 경력이 사실과 달리 부풀려진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공모에는 7명이 응모했고, 이 중 A씨가 선발돼 '이상한 채용' 의혹이 제기됐다.

A씨는 경력증명서에 2002년 10월1일부터 2011년 12월 말까지 9년 넘게 성남시에 있는 G대학교 부설 사회적기업과 고용관계연구소 연구원으로 근무했다고 기재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이 대학 고용관계연구소는 2009년 3월 개설된 것으로 나타나 6년 이상 허위 경력이 만들어졌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이 증명서는 올해 2월1일 발급됐다. 연구소장 직인은 찍혔으나 문서번호 등이 없어 한눈에 보기에도 허접하다.

연구소는 앞서 2019년 2월27일 A씨의 근무기간이 달리 적힌 경력증명을 이중 발급,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해당 서류를 같은 해 치러진 임기제 8급 공채 응시 때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류에는 A씨 재직기간이 2002년 10월1일부터 2012년 3월1일까지로 기록돼 있어 지난 2월 만든 증명서와 차이를 보였다. 연구소장 직인은 물론 문서번호까지 명확히 표시했다.

문제가 불거지자 시는 지난 8일 허위이력이 채용과정에 부당한 영향을 끼쳤다고 판단, A씨에 대한 임용을 서둘러 취소했다.

시 관계자는 "유사사례 재발방지를 위해 앞으로 임기제 공무원 등 경력직 공무원 채용 시 응시자가 제출한 자격·경력에 대한 해당기관의 적격여부를 직접 문서로 확인하는 절차를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남시의회 이영준 의원은 "관련 인사실책으로 훼손된 하남시 행정을 바로 세울 방법은 신속한 수사의뢰로 그 진상을 규명하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고발을 계기로 이번 사건 의혹이 말끔히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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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미디어네트워크


☞ 수달공무원 '충주씨' 지역명소 마스코트로 등장



충주 호암지생태공원에 설치된 '충주씨 포토존'. ▲... 충주시청·호암지에 조형물…포토존 인증 이벤트

 충북 충주시 수달 공무원 '충주씨'가 충주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조형물로 충주시청과 호암지생태공원에 세워졌다.  시는 두 곳에 충주씨 조형물과 포토존을 설치하고 충주씨샵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충주씨 포토존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청 앞 광장에 설치된 충주씨 조형물은 양팔을 활짝 펼친 모습으로 전국에 뻗어가는 충주의 위상을 표현했다. 캐릭터가 가진 친근감과 함께 충주의 비전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시는 호암지에 충주씨 포토존을 조성해 수달공원으로 명소화와 SNS를 통한 대외 홍보 활성화를 꾀했다.  이와 관련 포토존에서 찍은 인증샷을 해시태그와 함께 5월 16일까지 참여자의 인스타그램이나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주씨샵' 이벤트 게시판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추첨을 거쳐 5월 24일 충주씨 인스타그램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충주씨 캐릭터 굿즈 세트(인형·메모지·볼펜) 또는 충주씨샵 1만원권 쿠폰을 지급한다.

 시는 충주사과와 복숭아 등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명예공무원으로 임명한 농산물 통합브랜드 충주씨는 홈쇼핑 출연과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충주씨가 시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와 추억을 전해줬으면 좋겠다"며 "충주씨와 충주씨샵을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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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충청일보


☞ 광명시 6급 공무원 자택서 투신...유서 발견


▲... 광명시청 6급 공무원 A씨가 지난 16일 자신의 아파트에서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시청의 한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전 남긴 유서에서 특정 인물을 거론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A씨는 신도시 부동산 투기와는 관련이 없는 인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A씨의 장례를 마치는 대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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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K브로드밴드(주)


☞ 서울시 고위직 공무원 인사 단행...백호 도시교통실장, 김상한 행정국장 29일자 임명


▲... 왼쪽부터 백호 신임 도시교통실장·김상한 행정국장·김태균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 서울시 제공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 백호 상수도사업본부장(57)이 임명됐다. 후임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태균 행정국장(53)이 전보됐다. 서울시는 조만간 대변인 인사까지 단행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급 간부 3명에 대한 전보를 29일자로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교통실장에 임명된 백호 본부장은 2011~2014년 교통정책관, 교통운영관을 역임한 교통전문가로 교통소외지역의 불편해소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원활이 수행할 적임자라고 시는 밝혔다.

백호 본부장은 오세훈 시장이 재임 중이던 2010년 8월부터 2011년 8월까지 행정과장을 했다. 이후 2011~2014년 도시교통본부 교통운영관 및 교통정책관을 역임하는 등 교통행정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백호 본부장은 2016년 1~6월 서울시립대 행정처장, 2016년 7월~2018년 6월 광진구 부구청장을 역임한 뒤 서울시로 돌아와 2018년 7월~2019년 6월 평생교육국장을 맡기도 했다.

신임 상수도사업본부장인 김태균 행정국장은 2014년 1월~2015년 6월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2015년 7월~2016년 12월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2018년 1월~2019년 6월 스마트도시정책관 등 주요보직을 거쳐 2019년 7월부터 행정국장을 맡아왔다.

후임 행정국장에는 김상한 지역발전본부장(56)이 임명됐다. 김상한 본부장은 2008년 1~12월 노인복지과장을 거쳐 2011년 7월~2013년 12월 예산담당관, 2014년 1~6월 기획조정실 경영기획관, 2014년 7월~2016년 12월 중랑구 부구청장, 2018년 1~12월 인재개발원장을 거쳤으며 2021년 1월 지역발전본부장으로 임명된 지 석 달만에 행정국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서울시는 조만간 후임 대변인 인사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임 대변인은 오 시장이 시장 재직 시절 시행했던 공무원 출신 대변인과 정무직 출신 특보 등 이원화된 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공무원 인사는 조만간 예정된 대변인까지로 그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정기 인사가 오는 7월1일자로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대규모 인사를 급하게 할 필요가 없고 구청과의 교류 인사 등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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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처,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매뉴얼 개정판 발간


▲...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매뉴얼. 인사혁신처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사혁신처는 장애인공무원 인사관리 매뉴얼 개정판을 20일 발간한다. 장애인공무원의 맞춤형 인사관리를 위해 각 부처 인사담당자가 고려해야 할 내용이 담긴 지침서다.

이번 지침서는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10년 만에 개정되는 것이다.

지침서에는 장애유형과 정도, 개별능력, 이동성, 정기적 치료기관 등을 고려한 세심한 인사관리 방안이 총망라됐다. △장애인공무원의 보직 부여때 시력 및 시야 정도, 장애 진행 여부, 점자 사용 여부 등을 종합 고려 △간 장애의 경우 상체를 구부리는 작업 피하기 등의 장애유형별 고려사항이 수록돼 있다.

현장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직무배치 절차와 점검표도 제공한다.

재활치료 등을 위한 병가와 유연근무제 활용 사례, 근로지원인 및 보조공학기기 신청 방법 등 장애인공무원의 공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담겨있다.

또 지난 10년간 법령개정 및 제도변경 사항도 최신 내용으로 수록돼 있다.

이하영 인사처 균형인사과 사무관은 "중증장애인 공무원 소통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반영해 지침서를 개정하게 됐다. 각 부처 인사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지침 및 사례제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 지침서는 인사처 누리집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각 부처 인사과에도 배포된다.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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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상징 캐릭터 '해치' 공무원 임용 꿈 이뤄지나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유튜브채널 해치TV에서 ‘해치송’을 부르고 있다.(사진=해치TV 갈무리)

오세훈 시장이 지난 8일 해치로부터 마스코트 인형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국민의힘 유튜브 갈무리)

▲... 유튜브 채널 독립 이어 고정코너 신설…시정 홍보 탄력

B급 감성 담아 시민-서울시 '소통 끈' 역할

'해치 아빠' 오세훈 시장 당선에 공식 행사 등 적극 나설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시 공무원 꿈은 아직. 멈출 시간이 없어. 시민들이 알 때까진 어려워~”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가 유튜브채널 해치TV에서 ‘해치송’을 부르고 있다.(사진=해치TV 갈무리)

서울시의 상징 캐릭터 ‘해치’는 공무원 임용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만에 귀환에 성공하면서 해치가 ‘만년 기대주’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달 하순부터 유튜브 해치TV 채널에 고정코너를 추가해 시정 홍보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해치는 화마와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행운과 기쁨을 가져다준다는 상상 속 동물 해태를 원형으로 한 캐릭터로 오 시장이 재임했던 지난 2008년 서울시 상징물로 선정됐다. 하지만 지난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후 오프라인 기념품점과 캐릭터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듯 했다.

반전의 기회는 2019년 찾아왔다. 그해 서울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마스코트 해띠(해치와 친구의 순우리말 ‘아띠’를 붙여 만든 이름)로 되살아나면서 지난해 독자 유튜브 채널인 해치TV 개설로까지 이어졌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8일 해치로부터 마스코트 인형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국민의힘 유튜브 갈무리)

올해 또 한 번 전국 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일 기회가 찾아왔다. 지난 4·7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당선되면서다. 오 시장이 축하 꽃다발을 받을 당시 해치 인형도 함께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된 것. 다만 오 시장이 당선 축하 당시 받았던 해치 인형은 리뉴얼 전 버전이다. 해치의 현재 모습은 가로로 긴타원형 얼굴에 이전보다 눈이 더 둥글고, 코는 주황색이 아닌 샛노란으로 바꼈다. 무엇보다 단순한 인형탈이 아닌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캐릭터로 변신했다는 점이 이전과 큰 차이점이다. 더구나 EBS ‘자이언트 펭TV’의 펭귄 캐릭터 펭수와 같은 ‘B급 감성’을 담아 시정 홍보에 나선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오 시장의 복귀로 해치의 대내외 위상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 해치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서울시 관련 수상자들을 찾아가 트로피를 전달한 것을 비롯해 랩퍼 ‘마미손’과 함께 마스크 쓰기 캠페인송을 부르는 등 활약을 펼쳐왔다. 하지만 박 전 시장 재임 당시 해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터라 시 공식 행사에서는 자주 볼 수 없었다. 이 때문에 해치 담당부서는 그동안 해치TV를 안정화하는 작업에 주력해왔다. 서울시 내부에서는 오 시장 취임으로 시 공식 행사 등에서 해치를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시정 홍보 관련 콘텐츠 제작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치는 시 상징물 조례로 지정된 캐릭터로 특정 정장이나 정파와 관계 없는 서울시의 재산이자 상징”이라며 “해치TV에서 고정 코너를 신설해 선을 넘지 않는 B급 감성으로 시와 시민간 원활한 소통의 창구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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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데믹 1년의 기록,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


▲...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확진자 숫자는 1년 내내 뉴스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이제는 마스크를 챙겨 쓰는 일도 익숙해졌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에 우리 사회 전체가 피로감을 호소한다. 병상은 부족하고 실업자는 늘어만 간다. 이 ‘팬데믹’은 우리 사회의 부실한 사회안전망을 그대로 보여줬다.

팬데믹의 한가운데에는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보건의료 노동자와 공무원 노동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지금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묵묵히 견디고 있다.

‘참여와혁신’은 특히 최일선 의료진에 비해 한눈에 띄지는 않지만 반드시 필요한 역할을 해온 공무원 노동자를 주목했다.

‘코로나19에 맞선 공무원들’은 월간 ‘참여와혁신’이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 기획한 연재 기사를 묶었다. 국립병원부터 우체국, 교육청, 자가격리 지원,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등 11곳에서 만난 공무원들 50여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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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감염병관리 공무원 코로나 2차 검사


▲... 서철모 화성시장.

[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보건소가 감염병관리부서 공직자에 선제적으로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공직사회 내 집단감염 차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임종철 부시장의 지시에 따라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화성시보건소 감염병관리부서 근무 공직자를 대상으로 2차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앞서 지난 7일 직원 한 명이 자가격리자로 분류됨에 따라 즉각 자가격리 조치하고 해당 부서 공직자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실시하는 등 발빠른 초동대처는 물론,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특성을 반영하여 보다 견고한 방역체계 확보를 위해 재검사를 실시한 것이다.

시는 이 외에도 증상이 없더라도 자가격리, 능동감시, 수동감시 대상이 될 경우 즉각 검사를 실시하고 소속 부서 등에 자진 신고하도록 조치했다.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공무원은 재택근무 또는 공가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잠복기를 고려해 반드시 재검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했다.

임 부시장은 “공직사회 내 감염은 전체 방역망을 흔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자가격리와 전수검사,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으로 공직사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확진된 보건소 직원은 최초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고, 2주간 자가격리를 해 접촉자가 없었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추가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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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진자 접촉 숨기고 인터넷 기사 부른 공무원"…靑 청원 논란


▲... 인터넷 설치 기사 호소글…"자가격리 사실 숨기고 불러"

"2주 일 못해 생활에 타격…공무원 징계 받아야"

[이데일리 이재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인 세종시 공무원이 집에 인터넷 설치 기사를 불렀다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20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16일 ‘확진자 접촉 후 코로나 검사 사실을 숨기고 인터넷 설치를 받은 공무원을 처벌해달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자신을 인터넷 설치 기사라고 밝힌 청원인 A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30분쯤 세종시의 공무원 임대 아파트에 인터넷 설치 의뢰를 받아 가게 됐다”며 “20분쯤 그 집에 머물며 (인터넷)설치 작업을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후 당일 오후 9시50분쯤 세종보건소에서 그 고객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됐으니 다음 날 보건소를 방문해 진단검사를 받으라는 전화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A씨는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를 하라는 통보를 받으면서 생업에 피해를 입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다음날 진단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 자가격리를 하게 됐다”며 “하루 일하는 만큼 돈을 버는 사람이고 2주간 일을 못하게 되어 금전적 손해가 막심하다. 생활에 큰 타격을 입었다”고 토로했다.

A씨가 직접 전화를 해 확인한 결과 해당 고객은 확진자 접촉 후 자가격리 중이던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인터넷 설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설치 당시 고객은 아무런 사전설명을 해주지 않았다”며 “(고객의) 전화 말투는 너무 어이가 없었고 전화를 끊을 때 사과 한마디를 한 게 전부였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난다”고 성토했다.

이어 “지금 확진자를 접촉하면 무조건 자가격리가 되는 시점에 자신이 확진자와 접촉하고도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는 설명도 없이 자신만을 위해 인터넷 설치를 받을 수 있느냐”며 “나랏일하는 공무원이 저 조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따져 물었다.

그러면서 “공무원이니 이에 타당한 징계 조치가 필요하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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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공무원노조 정하영 김포시장에 감사패 전달



정하영 김포시장-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16일 정담회. 사진제공=김포시

▲... 【파이낸셜뉴스 김포=강근주 기자】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 조합원 권익 신장과 후생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이 사며 정하영 김포시장에게 감사패를 16일 전달했다.

정하영 시장은 그동안 노동조합과 적극 소통하며 상생 발전하는 노사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직원 후생복지 개선에도 관심이 많아 직원들 목소리에늘 귀를 기울였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쳐있는 직원을 위해 특별휴가 2일 부여와 설맞이 떡국 배식, 부서별 간식 선물 등 직원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사기 진작을 도왔다.

정하영 시장은 감사패 수여에 대해 “기초자치단체 노조원을 위해 적극 활동 중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에 감사하며, 감사패에 담긴 마음을 시장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우리 시가 당면한 최고의 직원 복지는 인력 충원 및 적재적소 배치라 생각되며, 하반기 조직개편 및 200여명의 신규 채용을 통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근무여건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은 김포시를 포함한 전국 63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입된 공무원노동조합 조직이다.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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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감리로 9억4천만원 절감…2천만원 성과금 받는 공무원


▲... 제천시 정용화 팀장 "동료에게 나눠주고 장학금도 내놓을 것"

(제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제천에서 예산절감과 관련해 거액의 성과금 지급 사례가 나왔다.

19일 제천시에 따르면 최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주요 사업비를 절약한 환경사업소 정용화 팀장에게 2천만원의 예산성과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제천시에서 예산성과금 대상자가 나온 것은 이 제도가 마련된 2008년 이후 처음이다.

정용화 팀장 [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천만원은 예산지출을 절약하거나 수입 증대에 기여한 공무원이 받을 수있는 최대 금액이다.

정 팀장은 사업시기가 서로 다른 제천하수처리장 수처리시설과 찌꺼기처리시설 개량사업의 감리업체를 통합 발주해 9억4천2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사업의 감리자를 따로 뒀다면 모두 17억9천200만원이 소요되는데 결과적으로 8억5천만원만 집행했다. 그는 애초 '발주청은 공종(工種)이 유사하고 공사 현장이 인접한 경우 감독 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통합 발주해야 한다'는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 규정에 주목했다.

정 팀장은 이 조항을 적용할 수 있는지 의뢰했으나 시와 충북도 감사파트는 공사 시기가 다른 별개 사업이어서 법에 맞지 않고, 1곳이 감독대행을 하면 특혜시비가 일 수 있다고 난색을 보였다.

그러나 충북도를 통해 감사원에 사전 컨설팅 감사를 의뢰한 결과 같은 하수처리시설 내이고 공사 성격도 비슷하다는 취지로 통합 발주가 타당하다는 판단을 받았다.

정 팀장은 "말이 쉬워 적극 행정이지 자료 준비에 출장에 너무 힘들었다"며 "내 돈 들이는 것도 아니어서 포기하려 했다가 충북도 권유로 감사원 사전 컨설팅 감사를 받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산성과금을 환경사업소 전 직원에게 분배하고,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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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육아만 하는 ‘3040 남성’ 급증


▲... 올해 3월 기준 1만3000명 기록, 전년 동월 대비 6000명 늘어

집에서 육아만 하는 ‘3040 남성’ 급증

육아를 도맡은 남성이 지난달 큰 폭으로 늘며 1만3000명을 기록했다. 육아가 여성만의 몫이 아니란 인식이 확산되면서 일 대신 육아를 선택하는 3040세대 남성이 많아진 것으로 보인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을 보면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 중 육아를 전담한 남성은 전년 동월 대비 6000명이 늘어난 1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999년 이래 최대 규모로 증가 폭도 2018년 3월 이래 가장 크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일할 의사가 없거나 노동 능력이 없어 취업도 실업도 아닌 상태에 있는 이들을 말한다. 이 가운데 육아 상태인 남성은 초등학교 입학 전인 미취학 아동을 돌보기 위해 집에 있는 사람들이다. 육아휴직 중 미취학 아동을 돌보는 남성은 일할 의사가 있는 상태로 분류돼 이 수치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일을 하지 않고 육아를 전담하는 남성 인구는 수십년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년 전인 2001년 3월 5000명을 기록한 뒤 1만명 이하 수준을 맴돌다 지난해 6월 1만2000명을 찍고 1만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육아를 전담한 남성은 30대(41.1%)와 40대(33.4%)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반면 지난달 육아를 전담한 여성은 1년 전보다 9만3000명 줄어든 111만2000명을 기록했다. 10년 전(148만5000명)과 비교하면 37만3000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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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공무원과 이름 같은 안산산단 주변 토지 소유주만 28명



대전공직자부동산투기감시 시민조사단 회견 [촬영 김준호]

대전 안산 첨단국방산단 위치도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시민단체 "실제 소유 여부 대전시가 밝혀야..전수 재조사해야"

시 "28명 가운데 4명만 공무원..3명은 투기로 보기 어려워"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공직자부동산투기감시 시민조사단은 19일 "대전 시·구 공무원 등과 이름이 같은 안산첨단국방과학산업단지(안산산단) 인근 토지 소유주 28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정의당 대전시당으로 구성된 시민조사단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한 뒤 "28명이 실제 시·구 등에 소속된 현직 공무원인지 주소 대조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시민조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유성구 외삼동에 들어설 안산산단 인근 2천259필지 가운데 토지 쪼개기, 불법 전용 의혹 등이 의심되는 217개 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포함한 검증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토지대장·등기부등본 내용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시·5개 자치구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임직원, 6·7·8대 시·구의원 등 8천500여명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했다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공직자부동산투기감시 시민조사단은 19일 "대전 시·구 공무원 등과 이름이 같은 안산첨단국방과학산업단지(안산산단) 인근 토지 소유주 28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정의당 대전시당으로 구성된 시민조사단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한 뒤 "28명이 실제 시·구 등에 소속된 현직 공무원인지 주소 대조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시민조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유성구 외삼동에 들어설 안산산단 인근 2천259필지 가운데 토지 쪼개기, 불법 전용 의혹 등이 의심되는 217개 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포함한 검증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토지대장·등기부등본 내용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시·5개 자치구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임직원, 6·7·8대 시·구의원 등 8천500여명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했다(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공직자부동산투기감시 시민조사단은 19일 "대전 시·구 공무원 등과 이름이 같은 안산첨단국방과학산업단지(안산산단) 인근 토지 소유주 28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와 정의당 대전시당으로 구성된 시민조사단은 이날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주장한 뒤 "28명이 실제 시·구 등에 소속된 현직 공무원인지 주소 대조 등을 통해 동일인 여부를 밝히라"고 요구했다.

시민조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유성구 외삼동에 들어설 안산산단 인근 2천259필지 가운데 토지 쪼개기, 불법 전용 의혹 등이 의심되는 217개 필지에 대한 현장 조사를 포함한 검증작업을 벌였다.

이들은 토지대장·등기부등본 내용과 홈페이지에 공개된 시·5개 자치구 공무원, 대전도시공사 임직원, 6·7·8대 시·구의원 등 8천500여명과 LH 직원 명단을 대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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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내일 곡우, 비가 올까요? [청계천 옆 사진관]


절기상 농사에 이로운 비가 내린다는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오후 경기 여주시 가남농협 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벼 육묘의 생육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 모판들은 4월 말~5월 초경 논에 심어질 예정이다. 양회성 기자

절기상 곡우를 하루 앞둔 19일 경기 화성시 경기도농업기술원 육묘장에서 관계자들이 모판에서 자라는 볏모에 물을 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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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농원에서 농민이 겨울을 지나 잎이 탐스럽게 자란 근대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19일 오전 서울 송파구의 한 농원에서 농민이 겨울을 지나 잎이 탐스럽게 자란 근대를 수확하고 있다. 뉴스1

▲...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인 곡우(穀雨)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봄의 마지막 절기인 곡우는 ‘1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날로 본격적인 농경이 시작됨을 알립니다. 우리 조상들은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자가 마른다.’고 했을 정도로 한 해 농사를 앞두고 중요한 의미를 뒀습니다.

내일(20일) 과연 촉촉한 비가 내려줄까요? 일기예보에 비 소식은 아직 없군요. 곡우를 앞둔 육묘장의 풍경을 들여다보았습니다.

양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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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탕 육수 재사용' 60년 전통 식당 영업정지..업주 고발조치


▲... 여행객, 맛집같아서 갔는데..커뮤니티에 목격담 올려

식당 업주, 현장단속 부산 중구청에 "음식 재사용했다"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이 먹던 국물을 그대로 육수통에 붓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 뉴스1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백창훈 기자 = 부산 중구의 한 음식점에서 어묵탕 육수를 재사용한다는 주장의 글이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인 가운데 해당 업주가 음식 재사용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부산 중구청은 해당 업소에 대해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고 업주를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19일 부산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부산 더러운 식당'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여행 중 맛집으로 보여서 들어간 식당이 음식 재사용을 넘어 아주 더러운 행동을 해서 먹다 내려놓고 나왔네요"라고 적었다. 그는 "뒷자리 아저씨들이 (육수를) 데워 달라고 하니 먹던걸 그대로 육수통에다 토렴해서 가져다주는 걸 보고, 눈을 의심해 저희 것도 데워 달라고 하니 아니나다를까 육수통에 그대로 국물을 부어 토렴했다"고 말했다.

또 "(토렴해서) 나오는거 보고 바로 계산한 뒤에 이러면 안 된다고 얘기하니, 그건 먹던 게 아니라 괜찮다고 했다"며 "식약청에서 나와도 그런 소리 해보시라고 말하고 나왔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때문에 안 그래도 민감한 시기에 이건 아닌데 말이다. 침 튀면서 얘기하고 입에 물고 빨던 숟가락을 넣다 뺐다 한 국물을 말이죠"라며 "신고 후 신고 후기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상황을 동영상으로 촬영했고 캡처본만 먼저 공개하겠다며 육수를 토렴하는 사진 2장과 영수증 등을 게시했다. 또 다른 식당이 오해받지 않아야 한다며 '60년 전통'이라고 적힌 음식점 간판 사진도 공개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해당 음식점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안심식당'으로 확인됐다. 중구청은 이날 오후 해당 음식점을 현장 단속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업주분이 음식 재사용을 인정했다"며 "15일 영업정지 처분과 함께 업주분을 형사고발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실제 이날 오후 취재진이 현장 업소를 찾았으나 가게 문이 굳게 닫혀 있었고 내부에서 인기척은 느껴지지 않았다.

한편 부산에서는 지난달 동구의 한 돼지국밥집이 깍두기를 재사용하는 장면이 개인방송 플랫폼을 통해 송출되면서 15일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얼마 뒤 경남 창원의 한 동태탕집은 손님이 남긴 탕을 큰 냄비에 넣어 끓이는 것이 목격돼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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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 '사북항쟁' 부녀자에 성고문.."가정까지 파괴"


▲... [뉴스데스크] ◀ 앵커 ▶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기 직전, 강원도 정선의 탄광 지역에선 광부와 가족들이 들고일어난 '사북 항쟁'이 있었습니다. 계엄사 수사단은 그들을 잡아가서 모질게 고문했는데요. 당시 끌려간 부녀자들이 끔찍한 성고문을 당했다고 직접 증언했던 공식 영상을 저희 MBC가 입수했습니다. 조규한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지난 1980년 4월 21일. '인간답게 살아보자'며,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광부와 가족 6천여 명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부당한 노동 착취에 맞선 투쟁은 노사 합의로 나흘 만에 평화롭게 끝나는 듯했습니다.

그런데 곧 계엄사 수사단이 사북에 들이닥쳤습니다. 광부와 가족 140여 명을 무더기로 잡아가 물고문과 폭행을 자행했습니다. 이 가운데 40~50명은 부녀자들이었고, 이들에겐 잔인한 학대와 고문이 시작됐습니다.

[성고문 피해 여성 1] "가슴을 끌어올리지 말라고… 진짜 죽겠다고 하니까… '너 같은 X들은 죽어도 좋다…'" [성고문 피해 여성 2] "(가슴을) 막 비틀고, 이놈도 만지고, 저놈도 만지고, 막 만지는 거야. 여기 체모도 그냥 뽑다시피…"

함께 끌려온 광부가 보는 앞에서도 성고문은 버젓이 벌어졌습니다. [이원갑/고문 피해 광부] "'이게 참 아비규환이구나'하고 말이죠. 나도 (고문을 당해) 죽을 지경인데도, 참 열불이 오르는 게 죽을 지경이야. 보면 말이죠."

임신 중인 한 여성은 후유증 탓에 아이를 잃었고, 가정은 파괴됐습니다.

[성고문 피해 여성 3] "처음에 (남편이) 뭐라고 안 했는데, 나중에 되고 나니까, 남남이 되더라고… 남편한테 대우를 못 받고, 인정을 못 받으니까…" 뒤늦게 공개된 이번 성고문 증언은 지난 2006년부터 2007년 사이 '진실화해 과거사위원회' 조사에서 이뤄졌습니다.

당시 30~40대였던 성고문 증언자 4명 가운데 3명은 이미 세상을 떠났습니다. [성고문 피해 여성 2] "그까짓 거 보고, 만지고 하는 거는 문제도 아녜요. 어떻게 해서라도 내가 살아서 자식들이라도 보고, 그 일념 하나로 억지로 버텼는데…"

[황인욱/정선지역사회연구소장] "거의 보복하다시피 주민 전체, 공동체를 파괴할 정도의 고문, 폭력을 일삼고 자행했던 것도 국가인데, 사실 이 그림 속에서 국가는 빠져 있고요."

정부는 지금껏 성고문 피해에 대해 어떠한 사과나 배상 조치를 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조규한입니다.

(영상취재: 양성주(강원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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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관리비, 임대가 분양보다 더 비싼 이유…LH 산하 인력 인건비 탓?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수원고등LH2단지(500가구)의 3.3㎡당 관리비는 지난 2월 기준 1만2천573원으로, 인근 수원역푸르지오자이(4천86가구) 3천461원보다 3배 이상 많이 낸다. 대규모 단지가 소규모 단지보다 관리비를 다소 적게 내는 이유도 있지만, 이 두 아파트 관리비가 극명한 차이를 보이는 까닭은 임대와 분양의 차이다.

19일 경기일보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의 경기도내 아파트 관리비 정보를 분석한 결과, 사회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 임대아파트의 공용관리비가 일반 분양아파트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 분양아파트의 관리비는 3.3㎡당 3천821원으로 임대아파트(4천455원)보다 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일 주거전용면적에 전기ㆍ수도요금 등 개별관리비가 같을 경우 임대아파트의 관리비가 분양아파트의 관리비보다 비싸다는 뜻이다.

이는 ’인건비’ 때문으로, 민간 분양아파트의 경우 경쟁입찰로 업체를 선택해 관리하는 반면 임대아파트는 인건비가 높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산하 주택관리공단 인력이 관리하고 있다.

수원고등LH2단지도 매달 인건비로 4천864원을 내는 반면, 수원역푸르지오자이는 584원만에 불과하다.

이와 함께 도내 아파트 관리비는 천차만별이다. 관리비가 가장 비싼 곳은 가장 낮은 곳의 17배 수준이었다.

도내 아파트의 3.3㎡당(주거전용면적 기준) 평균 관리비는 1만718원으로, 전국 평균(9천157원) 보다 높으며,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비쌌다.

경기도에서 가장 관리비가 비싼 아파트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디베뉴스타(199가구)로 3.3㎡당 관리비는 5만3천원대를 기록했다. 가장 저렴한 화성시 남양읍 현대자동차사원(3천원대)와 17배가량 차이다.

주택유형별로 주상복합 아파트가 일반 아파트보다 비싼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주상복합 아파트 월평균 공용관리비는 3.3㎡당 5천95원으로 일반 아파트(3천844원)보다 30% 높았다.

주상복합 중에서도 중앙난방 방식 아파트가 관리비가 가장 비쌌다.

‘도내 최고 관리비’ 의정부 디베뉴스타의 경우 도보 1분 거리의 맥스타워(297가구ㆍ1만5천원대)와 같은 주상복합이지만, 중앙난방으로 관리비가 3배 비싸다.

층수별 관리비의 경우 일반 상식과 달랐다. 일반적으로 고층일수록 에너지 효율이 떨어져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론 고층일수록 관리비가 적게 나왔다. 가장 비싼 층수는 중간층(6~12층)으로 평균 3.3㎡당 4천204원을 기록했다. 이어 1~5층(4천145원), 13~24층(3천600원), 초고층은 3천333원이었다.

김해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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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기일보


┗☞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대화하는 황희 장관과 김정배 2차관


▲...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황희 문체부 장관(오른쪽)과 김정배 2차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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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결과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 전국 18세 이상 1천11명을 상대로 가상 양자대결 조사를 벌인 결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51.1%로 이재명 경기지사(32.3%)에 앞섰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37.2%, 이 지사가 21.0%로 나타났다. 이 전 대표는 1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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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마이크 켜진지 모르고'..김상희 국회부의장, 야당 의원에 "신났네 신났어"


▲... 김상희 국회 부의장 /연합뉴스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19일 국회 대정부질문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신났네 신났어”라고 발언해 비판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측은 “조롱성 발언에 즉각 사과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김 부의장의 발언이 나온 건 이날 오후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 과정 중에서였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에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중립성 문제와 관련해 집중 공격을 한 뒤 들어가면서 국민의힘 의원들로부터 “잘했어” 등 격려를 받자 김 부의장이 이 같이 말한 것이다.

김 부의장은 다음 질문자인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언석에 선 상태라 자신의 마이크가 꺼진 것으로 보고 말한 것으로 보인다.

김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4선 의원 출신으로, 헌정사상 첫 여성 국회부의장이다.

국민의힘은 즉각 비판했다. 박기녕 국민의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을 떠올리게 하는 오만방자한 발언이 나왔다”며 “누구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국회부의장이 대정부질문에 나선 야당 의원들을 향해 조롱성 발언을 하다니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다”고 직격했다.

이어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의원이 정부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신성한 자리에서 모욕적 언사를 내뱉은 것은 그 자체로 국민을 무시한 것”이라며 “반성하고 혁신하겠다던 여당의 다짐은 결코 진심이 아니었음이 오늘 대정부질문을 통해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상희 부의장은 공명정대하게 국회를 이끌어가라는 국민의 명령을 상기하고 해당 발언에 대해 즉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박홍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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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일성 생일 기념공연 중 마주 보며 웃는 김정은과 리설주


▲...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기념 중요 예술단체 합동공연 '영원히 당을 따라'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공연 도중 마주 보며 웃는 김 위원장 부부. [조선중앙TV 화면] 2021.4.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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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연주 중에 기립한 김정은 부부


▲...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부인인 리설주 여사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 생일(태양절) 기념 중요 예술단체 합동공연 '영원히 당을 따라'를 관람했다고 조선중앙TV가 17일 보도했다. 사진은 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기립한 김 위원장 부부. [조선중앙TV 화면] 2021.4.17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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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모티브 경찰용 스마트 권총 수출


▲... (부산=연합뉴스) SNT모티브가 개발한 경찰용 스마트 권총(모델명 STRV-9). 이 권총은 국내 도입에 앞서 중동지역에 먼저 수출됐다. 2021.4.19 [SNT모티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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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 참가


▲... 서울=연합뉴스) 기아가 19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1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신규 로고 공개와 함께 새로운 전략을 발표하고 중국 시장을 공략할 신차를 선보였다. 사진은 류창승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가 EV6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2021.4.19 [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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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기다리느니 주식 코인할래" 보험 깨는 서민들


▲... 삼성·한화·교보 생보 빅3

2년내 보험해약 5년째 증가

손보사도 유지율 65%대

경기불황에 수입 줄어들고

돈 빼서 주식투자도 한몫

대형 생명보험사 보험계약 유지율이 최근 5년째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일부 생보사의 보험계약 유지율은 지난해 하반기 50%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보험료 부담이 커진 서민들이 보험계약을 해지했고, 일부 가입자는 수익률이 낮은 보험 대신 주식·가상화폐 투자로 향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총자산 상위 10개사의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이 최근 5년간 감소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보험 가입 뒤 25개월째 보험료를 내는 비율이다. 예컨대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이 50%이면 보험료 100만원 중 2년 뒤에 받는 보험료가 50만원에 불과하다는 의미다.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2016년 하반기 70.47%에서 2018년 하반기 66.20%, 지난해 하반기 61.17%로 떨어졌다. 교보생명 역시 같은 기간 67.55%에서 60.07%로 하락했다. 한화생명은 65.58%에서 59.47%로 떨어졌다. 업계 중위권으로 갈수록 25회차 계약 유지율은 50%대에 머물렀다. 2016년 하반기 72.51%에 달했던 미래에셋 계약 유지율은 지난해 하반기 59.80%로 급감했다.

손해보험 업계도 상황은 비슷하다. 전체 손해보험사 25회차 보험계약 유지율은 2016년 69.9%에서 지난해 상반기 65%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업계 1위인 삼성화재의 유지율은 68.6%에서 58.2%로 쪼그라들었다.

보험 업계에서는 보험계약 유지율이 떨어지는 이유로 경기 악화를 꼽는다. 당장 생활비도 부족한 사람들은 매달 내는 보험료를 감당하기 어렵다. 지난 한 해 생명보험 해지액은 39조5080억원(자산 상위 10개사 기준)으로, 전년(38조3085억원)보다 1조1995억원 증가했다.

보험에 묶여 있는 목돈을 꺼내 주식과 가상화폐에 투자하는 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당장 보험 해지로 손해를 보더라도 장기적으로 수익률 높은 상품에 투자하는 게 이익이라고 봐서다. 40대 직장인 김 모씨도 지난 1월 보유하던 보험 3개를 모두 해지했다. 김씨는 "8~9년 동안 가지고 있던 보험을 모두 해지해 주식과 코인에 넣었다"며 "20년을 기다려서 수익을 얻는 보험보다 1년에 많게는 수십~수백 %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다만 상위 10개사 초회보험료(최초로 납입하는 보험료)는 농협생명을 제외하고 모두 늘어났다. 지난해 말 삼성생명 초회보험료는 전년보다 79.4% 늘어난 3조2150억원이다. 한화생명은 전년보다 43.7% 증가한 1조2535억원, 교보생명은 14.6% 늘어난 1조5941억원으로 집계됐다.

윤 의원은 "보험사는 계약은 유지하되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보험료 납입유예와 약관대출 등을 고객에게 안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새하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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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만에 1000만원 날려"…코인판, 도박판이 따로없네


사진설명규제 사각지대에서 가상화폐 거래소가 난립하고 `묻지 마 매수` 열풍까지 불면서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투기판으로 변질되고 있다. 19일 가상화폐 거래소 직원이 강남에 위치한 거래소 시세판을 지나고 있다. [이충우 기자]

▲... 가상화폐 파생거래 주의보

"AI가 자동으로 매매 해줍니다"

메신저 앱으로 투자자들 유인

허술한 법망에 먹튀 처벌못해

투자자 보호장치도 없어 위험

"비트코인이 기존 화폐 위협땐

각국 규제로 가격상승 힘들것"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매 기록을 공유합니다. 단 10분 만에 1000만원을 잃었습니다." 인공지능(AI) 매매 기법을 활용해 비트코인에 투자해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투자를 권유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한 투자자가 올린 글이다. 채팅방 관리자는 해당 글이 올라온 지 5분도 되지 않아 글을 삭제했다. 곧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짧은 시간에 큰돈을 벌었다는 `수익 인증` 글이 다시 채팅방을 도배하기 시작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법의 경계선을 오가는 각종 파생거래 행위가 급증하면서 피해를 본 투자자들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 가상자산이 제도권 내 금융상품으로 취급되지 않아 투자자 보호가 되지 않는 만큼 큰 손해를 볼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투자자 김 모씨는 프로그램 매매로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지난 9일 2000만원을 한 거래소 프로그램에 입금했지만 1000만원 이상 손실을 봤다. 기자가 카카오톡을 통해 투자 상담을 진행하자 이 거래소 관계자는 "AI를 기반으로 제작된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수익을 창출한다"고 투자 기법을 소개했다. 자신들의 AI 프로그램이 차트를 분석해 자동으로 매수와 매도 계약을 체결해준다는 것이다.

투자자는 입금액과 목표 수익, 투자 기간 등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매매를 결정한다. 이 관계자는 "안정성이 높고 손실 확률이 낮아 고객들이 손실 복구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 매매 기법은 증권사가 주식시장에서 주식 매매를 위해서도 활용하는 방식이다. 주식을 대량으로 거래하는 기관투자가가 주로 이용하는 기법이다. 전문 투자자가 주식 대량 거래를 위해 사용하는 매매 기법이 일반 비트코인 투자자에게 `안정적 수단`으로 소개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가상자산이 현재는 금융상품으로 취급되지 않아 프로그램과 관련한 검증이나 투자자 보호가 이뤄지기 어렵다.

금융위원회 관계자는 "가상자산은 가격 변동이 크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여러 매매 기법이 파생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사기 등 범죄 행위가 동반될 수 있다"고 말했다.

가상자산과 관련한 또 다른 파생거래로 `마진거래`가 있다. 마진거래는 투자자가 거래소에 증거금을 예치하고 비트코인 가격의 시세를 예측해 돈을 거는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투자자는 가상자산에 공매수(가격이 오른다는 예측)나 공매도(가격이 내려간다는 예측)를 할 수 있는데, 예측이 맞는다면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예상이 빗나가면 거액의 돈을 잃을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트코인 마진거래를 불법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해외 마진거래 사이트 등을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특정 종목(가상자산)을 `리딩`(종목을 추천하고 특정 가격대에 매수·매도를 유도하는 행위)하거나 `시세 조종`하는 행위도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처벌하기 어렵다. 가상자산이 제도권에 편입되지 않아 이를 처벌할 법 조항이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가상자산 리딩방에 참여해 1000만원을 투자했다가 200만원의 손실을 본 손 모씨(31)는 "`세력`은 미리 특정 코인을 저가에 매입하고 투자자를 모아 가격을 급등시킨 뒤 시세차익을 보고 빠진다"며 "세력들에게 얼마나 근접해 있느냐가 돈을 벌 수 있는지 가늠자"라고 말했다.

한편 규제가 허술한 틈을 타 가격 급상승을 노리는 투자자와 각종 검은돈이 최근 가상자산 시장으로 몰리며 가상자산 시가총액이 급상승하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을 제외한 코인들을 일컫는 `알트코인` 시총은 올 들어 5배 가까이 급증했다.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투자자들이 알트코인으로 몰려든 결과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금의 대체재로 시장에서 각광받으며 가격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언제든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기존 화폐를 위협하면 각국 정부가 규제를 꺼내들 수밖에 없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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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시어머니에 젖먹이는 며느리 동상 논란끝에 철거


▲... 중국 저장성 한 공원에 효를 주제로 한 동상이 설치됐으나 현대사회 가치와 맞지 않는다는 비판에 철거돼

중국에서 철거된 시어머니에게 젖을 먹이는 효부상. 출처:웨이보

중국 저장성에서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젖을 먹이는 조각상이 논란 끝에 철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19일 저장성 후저우 잉판산 공원에서 논란을 낳은 동상을 공원 감독당국이 철거하라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이 동상은 고대 의상을 입은 여성이 옷자락을 걷어 나이 많은 여성에게 젖을 먹이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지난주 이 동상을 본 관광객은 공원 측에 동상에 대해 항의했고, 동상의 사진과 비디오가 중국 온라인 상에 퍼지면서 적절하지 않다는 비난을 샀다. 앞서 공원 측은 “동상에 대해 항의한 이는 젊은 사람으로 효도에 대해서 모른다”고 동상에 대해 해명한 바 있다.

공원 측은 이 동상은 유교 사상을 가르치기 위해 24명의 효자에 대해 쓴 책에 기반했다고 강조했다. 효부상은 원나라때 곽거경이 쓴 책 ‘이십사효’에 나오는 내용으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공원 측은 또 “중국의 효를 보여 주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면 어디에 효의 가치가 있을 수 있단 말인가”라고 항변하기도 했다. 곽거경의 책 ‘이십사효’에 나오는, 시어머니에게 젖을 먹이는 며느리는 당나라때의 이야기다. 시어머니가 노령으로 치아가 모두 없어지자 며느리가 매일 시어머니의 건강을 위해 젖을 먹인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이 동상이 현대 사회의 가치와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한 네티즌은 “현대 사회에서 여성이 시어머니에게 젖을 주는 것을 상상이나 할 수 있는가”라며 “이러한 동상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들고 어린이들에게 잘못된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웨이보 사용자는 전통이라고 모두 따를 필요는 없다면서 좋은 것은 지키고 나머지는 무시하자고 제안했다.

책 ‘이십사효’에는 아버지가 사망한 뒤 가족이 가난해지자 효자 아들이 어머니를 먹이지 못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자신의 자식을 살해하는 극단적인 내용도 나온다. 이 효자는 자신의 아내에게 자식은 또 가질 수 있지만 어머니는 한 명뿐이라고 말한다. 살해한 아들을 묻기 위해 땅을 파자 금항아리가 나와 신이 효자를 도왔다는 것이 책 이야기의 결말이다.

윤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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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서 산 양상추 봉지 뜯었더니, 길이 20cm 독사가..



페이스북 캡처

인스타그램 캡처

▲... 14일(현지시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알렉산더와 그의 아내 아멜리는 지난 12일 시드니에 위치한 알디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양상추 봉지에서 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알렉산더는 날름거리는 혀를 보고 이 움직이는 대상이 뱀이라는 걸 확신했다.

길이가 20cm에 이르는 뱀을 본 부부는 당황한 채로 야생동물단체에 연락했다. 14일(현지시간)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시드니에 사는 알렉산더와 그의 아내 아멜리는 지난 12일 시드니에 위치한 알디 슈퍼마켓에서 구매한 양상추 봉지에서 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알렉산더는 날름거리는 혀를 보고 이 움직이는 대상이 뱀이라는 걸 확신했다. 길이가 20cm에 이르는 뱀을 본 부부는 당황한 채로 야생동물단체에 연락했다.

양상추 샐러드를 먹으려다 본의 아니게 독사를 상대하게 된 부부는 전문가를 기다리는 동안 뱀에게 점차 적응해나갔다. 나중에는 뱀의 사진과 영상을 찍고 아이들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뱀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부부는 "뱀이 꽤 귀엽다"고 말하기도 했다.

와이어스의 파충류 전문가 게리 패틴슨은 “채소 포장에서 개구리를 발견한 적은 있어도 뱀을 발견한 것은 처음”이라며 황당해했다. 와이어스는 슈퍼마켓과 협력해 뱀이 양상추 봉지 안으로 들어간 경위를 조사했고, 조사 결과 어린 뱀은 호주 동부 퀸즐랜드주의 터움바에서 온 것으로 확인됐다.

뱀은 단체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서식지로 돌아갔다. 부부는 뱀이 구조된 후에야 원래 계획대로 양상추 샐러드를 먹을 수 있었다.

부부는 “양상추에 뱀의 분변으로 보이는 것이 있었다”며 “상추를 항상 깨끗이 씻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양상추를 살 때는 봉지에 구멍이 나진 않았는지 잘 확인해보라”고 농담했다.

신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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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즈 취하는 티파니 영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뮤지컬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을 맡은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카페에서 공동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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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이아란, 회장기씨름 여자부 매화급 정상


▲... 안산시청 이아란(왼쪽)과 용인초 정선우. 대한씨름협회 제공

안산시청의 이아란이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60kg이하)서 정상에 올랐다.

이아란은 18일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급 결승전서 양윤서(구례군청)를 2대0으로 꺾고 시즌 첫 대회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전서 오채원(용인대)을 2대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한 이아란은 양윤서와의 첫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둘째 판에서는 안다리로 모래판에 뉘여 가볍게 승리를 따냈다.

같은 소속 김다혜는 국화급(70㎏ 이하)서, 최희화와 정수영은 무궁화급(80㎏ 이하)에서 각각 3위로 대회를 마쳤다.

한편 같은 날 열린 초등부 장사급(120kg 이하)에 출전한 정선우(용인초)는 4강전에서 강민상(강원 원통초)을 2대0으로 제압한 뒤 결승전서 위준현(대구경진초)을 맞아 연속 들배지기를 성공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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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청 이아란, 회장기 전국장사씨름 여자부 매화급 우승...인하대 13년만의 우승


▲...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서 우승한 이아란(가운데)등 입상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안산시청 이아란이 제51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매화급에서 정상에 올랐다.

조경덕 감독의 지도를 받고 있는 이아란은 18일 경남 고성국민체육센터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매화급 결승서 양윤서(구례군청)를 2-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설날장사대회를 비롯, 단오 대회, 김홍도 대회 등 3개 민속씨름대회서 우승한 이아란은 이로써 올 시즌 전망도 밝게했다.

이아란은 준결승서 오채원(용인대)을 2-0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최다혜를 역시 2-0으로 꺾고 올라온 양윤서를 밀어치기와 안다리를 앞세워 가볍게 승리했다.

안산시청은 이밖에 국화급서 김다혜가, 무궁화급에서 최희화와 정수영이 각각 3위에 올랐다.

한편 인하대는 대학부 단체전서 울산대를 접전끝에 4-3으로 물리치고 1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1982년 창단한 뒤 2008년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을 기록했던 인하대는 13년 만에 최강자 자리를 되찾았다.

8강에서 경기대를 4-1로, 4강에서 영남대를 4-2로 제압한 인하대는 준결승에서 호원대를 4-2로 누른 울산대와 마지막 승부를 펼쳤다.

인하대 김태하는 용장급 개인전 결승서 정종진(영남대)을 2-0으로, 김효겸은 용사급 결승서 왕덕현(경남대)을 2-1로 각각 물리치고 우승함으로써 2관왕을 차지했다.

박민교(용인대)는 역사급 결승서 김민재(영남대)를 2-0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했고, 전성근(경기대)은 가장 가벼운 경장급서 윤성민(중원대)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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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K리그, 2021 마스코트 반장선거 24일 시작


▲... 2021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홍보 이미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2021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를 치른다.

연맹은 이날 이번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에 입후보한 K리그1ㆍ2 각 구단 22개 후보의 프로필과 유세사진, 영상 등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서는 지난해 반장을 차지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 3위에 오른 인천 유나이티드의 ‘유티’ 등이 눈길을 모았다.

아길레온은 팀의 ‘수호신’ 노동건 골키퍼의 담담한 나레이션을 통해 ‘오래 해먹고 싶다’는 유쾌한 메시지를 남겼고, 유티는 반장에 당선되면 인천 연고 프로야구팀 SSG 랜더스의 마스코트 ‘랜디’를 홈 경기장으로 쓱(SSG) 해오겠다는 재치있는 문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반장선거 투표는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5월 4일 오전 10시까지다. 아이디 1개 당 1일 1회, 총 3개 마스코트에 투표할 수 있으며 마지막 3일은 비밀투표로 진행된다.

권재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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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MVP'


▲... 서울=연합뉴스) 19일 용산 그랜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대한항공 정지석(왼쪽)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4.19 [KOV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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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A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공동 13위 오른 임성재


▲... (힐턴 헤드 A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BC 헤리티지 4라운드 2번 홀에서 임성재(한국ㆍ23)가 티샷을 하고 있다. 3라운드까지 공동 4위였던 임성재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 공동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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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햄·소시지·두부 등 식품에 숨어있는 독!
초간단 ‘식품첨가물’ 제거법 8

▲... 식품첨가물은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을 위해 식품에 첨가, 혼합하는 물질이다. 보편적으로 우리가 섭취하는 다수의 식품첨가물들은 적당량만 섭취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이지는 않다. 그러나 과다 섭취할 경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여기, 간단한 방법으로 음식 속 식품첨가물을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 ‘‘식품첨가물’ 제거할 수 있는 초간단 비법 8

1. 통조림햄

통조림햄은 우리가 흔히 먹는 가장 대표적인 가공식품이다. 통조림햄의 뚜껑을 열면 겉면에 노란 기름이 떠 있는데, 이를 제거하고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치면 식품첨가물과 함께 기름기도 제거할 수 있다.

2. 베이컨

베이컨에는 아질산나트륨, 타르색소가 들어 있어 구토, 호흡곤란, 천식, 우울증, 어린이 주의력 결핍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베이컨을 끓는 물에 데친 후 키친 타올로 기름기를 제거하면 식품첨가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3. 소시지

소시지 역시 대표적인 가공식품류 중 하나며, 기름기와 염분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시지에 적당한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준 뒤 끓는 물에 15초 정도 가볍게 넣었다 빼내면 식품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다.

4. 맛살

요리뿐 아니라 간식으로도 즐겨 먹는 맛살이나 크래미에도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다. 착색제와 산도조절제는 간, 혈액, 신장, 생식기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맛살의 포장을 벗겨내고, 찬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흐르는 물로 헹구면 식품첨가물을 제거할 수 있다.

5. 두부

두부는 몸에 좋은 식품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을 거라 생각하기 쉽지만, 두부 속에도 응고제, 소포제와 같은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는 피부염이나 고환 위축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두부를 찬물에 10분 정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헹궈주면 건강한 두부를 먹을 수 있다.

6. 단무지

달콤짭짤한 맛을 내 여러 음식의 반찬으로 쓰이는 단무지에는 사카린나트륨이라는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는데, 이는 소화기나 신장에 무리를 줄 위험이 있다.

단무지를 찬물에 5분 정도 담가놓으면 이를 제거할 수 있다.

7. 식빵

식빵에 함유된 방부제, 젖산칼슘 등의 식품첨가물은 중추 신경 마비, 눈과 피부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다.

식빵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운 후 먹으면 식품첨가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다.

8. 옥수수통조림

옥수수통조림에는 아질산나트륨, 산화방지제, 인공색소가 들어있다. 이 역시 중추신경 마비시키고 피부 점막과 위를 자극하고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옥수수콘을 통조림에서 꺼내 찬 물에 헹궈주면 식품첨가물을 줄일 수 있다.

출처 : 마음건강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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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

☞ 오늘의 운세 (2021년 4월 20일 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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