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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5. 6. 14:34

84세 노인 회춘시킨 초간단 운동

 

나이가 들면 점차 신체활동이 어려워지는 등

몸의 변화를 겪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저 당연한 일로 여기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는 없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768회에 출연한 84세 김영달 씨는 

자신의 노화를 거스르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고, 

현재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의 체력을 가지고 있다.


◇운동을 그만두자 나타난 몸의 변화

50대에 마라톤을 시작한 김 씨는 66살까지 124번이나 종주에 성공했지만, 

이후 마라톤을 그만둘 때쯤부터 걷는 것조차 힘들어지는 몸의 변화를 바로 느꼈다. 

여든이 되어선 2L짜리 물을 사서 걸어가는 길이나 뚜껑을 따는 일조차 힘겨워졌다.

환갑이 넘어서도 계속 운동을 해오던 김 씨 역시 나이가 들고, 운동을 그만두자마자 

근육이 순식간에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나이가 들면 이러한 신체 변화를 체감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신체 젊음을 되찾아준 비결

김 씨는 체력에 대해 위기감을 느끼고 플랭크를 시작함으로써 

다시 젊어지는 몸을 경험하게 되었다. 

물론 노년의 나이에 코어 근육을 강화하는 플랭크를 시작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하루에 1초씩만이라도 늘려가며 매일 꾸준히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플랭크

 

플랭크는 엎드려서 양 팔꿈치를 90도로 굽힌 상태로 어깨너비로 벌려

몸을 받친 자세를 뜻한다. 

팔과 발로만 체중을 지탱한 채로 유지하는 운동인데, 

이때 어깨부터 발까지 일자 상태가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처음엔 너무 힘들어 어렵다면 무릎을 땅에 댄 자세부터 시작해도 좋다. 

코어 근육이 거의 발달하지 않은 경우엔 10초씩 끊어서 1분을 채우는 식으로 

점차 시간을 늘려가야 한다.

 

◇현재 김 씨의 놀라운 몸 상태

김 씨는 플랭크가 맨몸과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는 손쉬운 운동이라고 했다. 

하지만 꾸준히 실행한 플랭크의 효과는 매우 크다.

매일 플랭크를 한 지 2년째 된 김 씨는 연속으로 5분을 넘게 버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매일 22층까지 계단을 다섯 번씩이나 오를 수 있는

놀라운 체력을 가지게 되었다. 

간단한 동작처럼 보이지만 플랭크를 통해 코어 근육을 단련하는 것만으로도 

몸 전체의 시간을 거꾸로 되돌릴 수 있다.

                           출처 : 마음건강 길(
http://www.mindg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