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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6. 23. 13:20
제목 없음

 


[2021년 6월 23일(수)]

오늘의 명언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일하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
희망이 있는 사람이다.
– 에디슨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돗자리 우산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2일 서울 한 공원에서 소나기가 내리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돗자리로 우산을 만들고 있다. 2021.6.22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돗자리 우산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2일 서울 한 공원에서 소나기가 내리자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돗자리로 우산을 만들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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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임실군에 떨어진 우박


▲... (임실=연합뉴스) 22일 오후 1시 10분께 전북 임실군 덕치면 일대에 지름 1.5∼3㎝ 우박이 20여 분간 떨어졌다. 2021.6.22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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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득 핀 여름'


▲...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대구 중구 대봉동의 한 건물에 여름철에 꽃을 피우는 능소화가 만개해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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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랏빛 물결…코끼리 마늘꽃


▲... (강진=연합뉴스)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이어진 22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 코끼리 마늘밭이 보랏빛 꽃으로 단장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일반 마늘보다 5배 이상 큰 코끼리 마늘은 주로 씨알이나 흑마늘용으로 유통되는데 부흥마을에서는 도로변 경관 작물로 재배해 오고 있다. 2021.6.22 [강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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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국수국한' 산책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2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윈드1947테마파크를 찾은 입장객이 수국길을 걷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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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제주올레 7코스 산책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2일 탐방객들이 제주 서귀포시 대륜동 외돌개 인근 제주올레 7코스를 걷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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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정보공개 청구 수수료 인하 등

▲... 정보공개 청구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 작성, 수수료 인하

- 정보공개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 개정안 6.23.(수) 시행 -

□ 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는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알권리 강화를 위한「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이 6월 23일부터 개정·시행된다고 밝혔다.

○ 이번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은 정보공개법 개정*(’21.6.23.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 사항을 정하고, 현행 정보공개 제도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 주요 내용 : 공공기관 내부 직원 대상 정보공개 교육 실시, 정보공개위원회 소속 변경(행안부장관→국무총리), 정보공개심의회 설치범위 확대 등

□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개정된 정보공개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소속 임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보공개 교육에 대한 세부기준이 마련된다.

- 구체적인 교육내용에는 청구처리 절차 및 정보공개시스템 활용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되며, 공공기관에서는 정보공개 교육을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실시하여야 한다.

② 또한 국민 편의를 고려하여 정보공개 청구서 등 정보공개 관련 서식이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된다.

- 정보공개 청구 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을 적도록 하는 개정 정보공개법의 취지에 따라, 정보공개 청구 및 이의신청 서식의 주민등록번호 작성란은 생년월일로 대체된다.

- 또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여부 통지 시, 의사결정 과정 등(법 제9조제1항제5호)을 사유로 비공개하는 경우 그 단계 및 종료예정일을 안내하여야 한다.

③ 아울러, 사전공개 대상인 입찰계약 관련 정보를 보다 확대한다.

- 국가가 수행하는 계약의 경우 낙찰자 결정관련 심사기준과 그 심사결과에 관한 정보를 사전공개 대상으로 명시하여야 한다.

-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계약의 경우, 기존 수의계약 외에 일반입찰 등을 포함한 모든 계약을 사전공개 대상으로 확대하는 한편, 국가계약과 동일하게 낙찰자

결정관련 심사기준과 그 심사결과를 공개하여야 한다.

④ 법 제17조에 따라, 청구인이 실비의 범위에서 부담하는 정보공개 등에 드는 비용이 현실에 맞게 인하된다.

* 상세내용는 첨부자료 참고하세요. [출처]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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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정안전부


☞세관 공무원, 상황실 PC·전기로 코인 채굴 의혹


▲... [단독] 세관 공무원, 상황실 PC·전기로 코인 채굴 의혹

[앵커]

관세청 공무원이 세관 상황실에서 공용 PC와 전기로 암호화폐 채굴을 했다는 내부고발이 나와 관세청이 감찰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관세청은 자료 공개에 제대로 응하지 않으면서 석연치 않은 경로로 해당 직원의 업무만 변경해 의혹을 키우고 있습니다. 조성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평택세관 소속 A 계장이 4층 감시종합상황실에서 공용 컴퓨터와 전기를 사용해 암호화폐 채굴을 한다는 고발 글이 지난 4월 8일 세관 내부망에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해당 직원이 근무시간뿐 아니라 휴일에도 나와 PC를 사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세관 측은 자체 조사로 의혹 없음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 강봉철 / 평택세관 물류감시과장> "채굴 기계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고요, 로그인 기록이나 웹사이트 접속 여부도 확인하지 못해서 무혐의 처리하게 됐습니다."

답답함을 느낀 내부 고발자 제보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실이 지난달 18일부터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지만, 평택세관과 관세청은 한 달 넘게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입장을 직접 듣기 위해 평택세관을 직접 찾았더니, 그제서야 부랴부랴 자료를 제출합니다.

< 관세청 관계자> "저희가 전담부서가 아니라서 잊고 있었는데 확인이 이제 다 됐다고 하니까…" 그러나 의원실이 요구한 자료 대부분은 개인 정보 보호 등의 이유로 공개가 거부됐습니다.

의원실 측은 다른 부처들은 비슷한 사안에 공개한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또 한 가지, 평택세관이 그나마 제출한 전기료 월별 납부내역엔 특이점이 보입니다.

2018년부터 2020년에 비해 유독 올해 1~3월 전기 사용료가 증가한 겁니다. 특히 3년 내리 사용료가 감소했던 1월과 3월은 올해만 200만 원에서 300만 원 가까이 더 냈습니다.

< 권영세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원> "공무원이 근무시간에 국민의 세금이 들어간 국가 자산을 무단으로 사용해서 코인을 채굴하는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하고 다시는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당사자인 A계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 지난달 말에 혼자 항만계 소속에서 물류계로 업무 배치가 전환됐습니다. 세금으로 산 전기로 공무원이 암호화폐를 채굴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관세청.

이제라도 투명한 정보 공개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조성미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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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어딜 가건, 뭘 하건 4시간씩…구청 공무원들의 ‘


▲... 서울 구청서도 출장여비 부정수령 의혹

종로구 내근인데도 잦은 출장, 점심 앞뒤로 한결같이 4시간씩

청원경찰은 113번 순찰 출장…한달 상한액 26만~28만원 챙겨

마포구 7급은 11분 거리 우체국도 4시간, 작성 필체 모두 같아

올해부터 징계 수위 높아졌다지만 “자체감사로는 어렵다” 지적

구청장 비서실장이 거의 매일 4시간씩 관내 출장, 청원경찰은 하루 두번씩 노점상 순찰 출장….

’ 최근 사회복무요원(공익)의 폭로로 전주시에서 초과근무수당 부정수령으로 인한 일부 공무원들 징계가 결정된 가운데, 서울시 구청들에서도 광범위한 출장여비 부정수령 의혹이 제기됐다. 초과근무수당이나 출장여비 부정수령은 언론 등에 자주 지적되지만, 워낙 구조적이고 고질적인 문제여서 근절을 위해서는 외부 기관의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서실장·총무팀장의 수상쩍은 출장

22일 시민단체 ‘엔피오(NPO) 주민참여’가 종로구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의 출장기록을 정보공개 청구해 받은 자료를 보면, 최아무개 구청장 비서실장(5급)은 지난 1월1일~2월24일 사이 근무일 36일 가운데 하루 4시간 남짓씩 29일 동안 30차례 관내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타갔다. ‘지시사항 처리’ 목적 출장지는 관내 곳곳이었고, 출장시간은 대개 점심시간을 포함해 오전 통째 또는 오후 통째였다.

비서실 소속 한 8급 공무원도 36일 가운데 26일은 ‘지시사항 처리’ 등 명목으로 4시간씩 관내 출장을 다녀왔다. 다른 7급 공무원은 36일 동안 1시간씩 49번, 또 다른 7급 공무원은 1시간씩 46번 관내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타갔다. 내근인 비서실 직원들의 이런 잦은 출장은 이례적이다.

종로구청은 <한겨레>에 “(비서실장의 경우는) 현장·친절을 중시하는 구청장 지시에 따라 구청장을 대신해 직접 민원인을 찾아뵙고 설명해드리기 위한 출장이었다”고 해명했지만, 왜 하필 모든 출장이 4시간 단위로 끊기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종로구청 행정지원과의 관용차량을 이용하지 않은 관내 출장 1320건 가운데, 출장시간이 3~4시간인 경우는 5건에 불과했지만, 4~5시간인 경우는 296건이었다. 구청 공무원들의 관내 출장의 경우 4시간 이상은 2만원, 4시간 미만은 1만원을 받는다.

정아무개 총무팀장도 같은 기간 관내 출장을 28차례 다녀왔는데, 4건을 빼곤 모두 점심시간을 포함해 1시간 남짓이었고 출장 목적지의 대부분은 ‘분수대’, ‘종로변’이었다.

청사 경비 업무를 하는 청원경찰 2명은 36일 동안 하루 두차례씩 113번 ‘노점상 순찰’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받아갔다. 청사와 차량 관리 등을 담당하는 행정지원과 부속실 공무원 6명도 평균 1시간32분짜리 ‘노점상 순찰’ 출장을 304차례 다녀왔다.

노점상 관련 업무는 건설관리과 소관인데다, 구청에서 왕복하는 시간을 고려하면 실제 어떤 순찰이 이뤄졌는지 의문이다. 운전직 5명도 ‘현장확인’ 등 목적으로 181번 출장을 신고했다. ‘차량 관리’가 목적인데 공용차량은 가져가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공용차량을 이용한 출장은 여비가 1만원 깎인다. 부구청장을 수행하는 운전직은 출근 직후와 점심시간 직후 ‘현장확인·순찰’ 출장을 49번 다녀왔다며 여비를 타갔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출장여비 한달 상한 수령액 26만~28만원가량을 챙겼다.

종로구청 쪽은 “비서실장과 총무팀장의 출장은 실제로 이뤄졌다”면서도 나머지 공무원들에 대해선 “상시적으로 과도하게 이뤄진 출장에 대해선 자체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11분 거리 우체국에 4시간 출장?

마포구에서는 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파견된 공무원(7급)이 지난해 123번 관내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챙겼다. 올해 1월 직원이 바뀌었는데, 이들은 3월까지 26번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수령해갔다. 근무일 기준 하루걸러 한번씩 출장을 다녀온 셈이다. 용무는 ‘우편·은행 업무’, ‘물품 구입’ 등이었는데, 재단에서 우체국은 걸어서 11분 거리였지만 출장시간은 늘 4시간을 넘겼다. 한쪽에 17일치를 적을 수 있는 수기 작성 출장명령부는 필기구와 필체가 똑같아 한꺼번에 작성됐다는 의혹을 낳았다.

마포구는 “출장 목적에 ‘은행·우편 업무’라고 작성하긴 했지만, 한번 출장을 나가면 다른 업무도 다양하게 했다”며 “허위 출장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구청 공무원들의 광범위한 출장여비 부정수령 의혹은, 최근 이런 관행에 동참하길 거부했다가 따돌림당했다는 방호직 9급 공무원 시보가 공익제보한 서울 노원구청 사례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노원구청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한 방호직은 지난해 7~12월에는 매달 평균 26번 관내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챙겼는데, 올해 들어서는 4월19일까지 여섯번으로 급감했다. 노원구공무원노조 간부이기도 한 그는 하루에 한두차례씩 출장을 다녀왔다며 여비를 받아갔는데, 시보의 공익제보 뒤엔 신고한 출장 횟수가 한달에 두번으로 줄어들었다. 종합상황실에서 근무하는 또 다른 방호직도 지난해 하반기 한달 평균 22차례 출장을 신고하고 여비를 받아갔는데, 올해 들어서는 4월19일까지 단 한차례로 줄었다.

스스로는 못 고치는 병…대책은?

이런 지방공무원들의 출장여비 부정수령 관행은 한두해 된 문제가 아니다. 특히 종로구와 노원구는 2019년 민원여권과 공무원들이 외교부로 출장을 다녀왔다며 허위로 출장여비를 받은 사실이 언론에 보도돼 출장여비 환수가 이뤄졌지만, 이번 사안에서 보듯 관행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송파구에서도 2017년 시민단체의 문제제기로 이뤄진 국민권익위원회 조사에서 2016년 1월~2017년 3월 전체 소속 공무원의 85%인 1263명이 출장시간을 부풀려 출장여비 2억6천여만원을 부당하게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송파구는 최근 2017년 4월~2020년 12월 사이 출장여비 지급내역을 다시 전수조사했는데 이번에도, 714명이 3500만원을 부정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한 구청 공무원은 “감사를 해도 그때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정수령이 계속된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공무원 징계령이 개정돼 고의로 초과근무수당·출장여비를 100만원 이상 부정수령하면 파면·해임까지 하도록 징계 수위가 높아졌지만 자체 감사를 통해서는 근절이 힘들다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 주체와 대상이 같은 처지인지라 팔이 안으로 굽고, 징계 양형 강화가 되레 소극적인 감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동길 ‘엔피오 주민참여’ 대표는 “출장여비 부정수령은 허위로 출장계획을 보고한 공무원과 부서장에게 결재를 올린 상급자, 결재한 부서장까지 최소 3명이 가담한 범죄”라며 “자체 감사로는 부정수령을 근절하기 어려워 각 자치구를 권익위에 신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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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ani.co.kr


☞ 28년 공무원 인생 담긴…'農자를 가슴에 새긴 B급 공무원 이야기'



▲... 감귤·무 등 1차 산업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책방향 등 담아

'農(농)자를 가슴에 새긴 B급 공무원 이야기' 표지.

'농업 공무원'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 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 나왔다. 한 공무원이 28년간 농업관련 부서에서 경험하고 느꼈던 내용을 책에 담았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제주특별자치도청 감귤진흥과에서 일하고 있는 김영준(53·사진) 지방농업사무관이다. 책 제목은 '農(농)자를 가슴에 새긴 B급 공무원 이야기'다.

김 사무관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물러나고 MZ세대가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간이 왔다"며 "30년 가까이 감귤과 월동채소 등 1차 산업현장을 뛰어다니며 몸으로 경험하고 농업인들과 얘기를 하면서 얻은 지혜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이를 통해 조그마한 나침판 역할을 하고 싶어 책을 펴내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준 지방농업사무관.

책은 △제주사랑 감귤사랑 △월동채소 희망의 불씨를 살리다 △제주농정 변해야 한다 △열정! 2년의 시간 등 크게 4장으로 구성돼 있다. 공직에서 일하면서 언론에 기고했던 글들을 정리한 것이다.

1장 제주사랑 감귤사랑에서는 감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혁신, 감귤농업인의 생존을 위한 간벌, '감귤데이'와 '귤로장생', 감귤안정생산 직불제 등 제주도의 특산품인 감귤산업과 감귤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안을 담았다. 또 남북교류 상징의 하나로 평가받는 '북한 감귤보내기' 일원으로 참여했던 경험도 소개하고 있다.

2장에서는 제주형 당근 가격안정관리제와 월동채소 관리, 겨울채소 수급문제 해결 등을 담고 있다. 3장에서는 녹색성장과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경관농업, 제주농산물 중국시장 진출, 제주농업의 미래와 4차 산업혁명 등 앞으로 제주농정의 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김 사무관은 "농업이 살아야 제주경제가 살아나고 농민의 삶도 편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이야기를 하며 "농업이란 장사만큼 이익을 내지 못하고, 공장만큼 편리하지 못하며, 선비만큼 대접받지 못한다. 그래서 국가는 농업의 이문이 나도록 도와주고, 농민의 사회적 지위를 높여줘야 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말을 인용했다.

김 사무관은 또 "일선 근무 경험이 적은 신입 지방공무원들은 큰 조직 안에서 중앙부처를 상대하고 농업인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는 것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후배들이 자신만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이 책이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도 내놨다.

김 사무관은 제주고(옛 제주농고)와 제주대 농화학과를 졸업(1993년)한 후, 같은 해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대부분을 제주도의 특산물인 감귤과 무 등 1차 산업부서에서 일을 했으며, 현재 감귤진흥과 감귤진흥팀장을 맡고 있다. 신동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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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 여자 vs 나이 든 남자” 현직 공무원들 직장 내 '싸움 영상'







▲... 갈수록 악화되는 싸움 장면

유튜브에서 화제 된 영상

현직 공무원 2명이 직장에서 심한 말다툼을 하는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 중이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이슈세상'에 '공무원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떴다.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다.

이하 유튜브 "이슈세상"이하 유튜브 '이슈세상'

휴대폰으로 4분 1초간 촬영된 영상엔 관공서로 추정되는 사무실 안에서 젊은 여직원과 다소 나이가 들어 보이는 남직원이 싸우는 장면이 찍혔다. 둘의 대화 내용도 생생히 담겼다. 영상은 여직원이 찍은 것이다.

영상 시작부터 두 사람은 서로 목소리를 높였다. 사건의 발단은 남직원이 여직원에게 어떤 자료를 달라고 했는데 여직원이 누가 요청한 거냐고 묻자 남직원이 "내가 시켰다"라면서 '야'라는 호칭을 쓴 게 문제가 됐다.

여직원은 "주임님. '니, 야'라는 말 더이상 하지 마세요. 본인이 기분 나빠도 그 정도 선은 지켜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남직원은 계속 '너, 야'를 반복했다. 그러면서 영상을 찍지 말라고 소리쳤다. 여직원이 "증거 남기려고 찍는 거예요"라고 하자 남직원은 "싸가지 없다"고 쏘아붙였다. 주변에서 "왜 그래?", "여기가 투전판은 아니잖아"라며 말려도 소용 없었다.

이어 남직원이 "누가 시킨 게 뭐가 중요해?"라고 소리치자 여직원은 "그건 대답이 아니잖아요. 온갖 예의없는 말을 다 하시고"라고 대꾸했다. 남직원은 "니가 예의가 있냐?"라고 따졌고 여직원은 "내가 뭘 안 했는데요?"라며 맞섰다.

남직원은 "(휴대폰 카메라) 불 꺼라"라고 소리 높였고 여직원이 "왜요?"라며 거절하자 남직원은 "눈 부셔서"라고 말했다. 여직원은 증거를 남기기 위한 자기 방어 수단이라며 계속 촬영했다. "제 마음이에요. 핸드폰 끄는 것도 허락 받아야 돼요?"라고 받아쳤다.

이하 유튜브 "이슈세상" 댓글 창이하 유튜브 '이슈세상' 댓글 창

남직원은 "난 쟤같은 얘 처음 봤다"라고 재차 쏘아붙였다. 그러자 여직원은 "하하하하" 웃으며 "본인한테 그 말을 하시죠? 저는 직장에서 이렇게 예의 없는 사람 처음 봤어요. 제발 가주세요"라고 요구했다.

결국 남직원은 폭발했다. 흥분한 그는 여직원에게 다가가며 "야, 야! 너 이리 좀 나와서 맞자. 도저히 못 참겠다'라며 몰아붙였다. 주위 공무원들이 말리자 그는 놓으라고 소리치며 여직원에게 "(영상) 찍고 반드시 신고해라. 신고 안 하면 죽는다"라고 윽박질렀다.

여직원은 남직원을 말리는 2명을 향해 "제가 여기서 맞으면 두 분이 지켜주실 건가요? 저는 두 분도 못 믿겠어요"라며 끝까지 촬영했다. 영상은 남직원이 여직원의 휴대폰을 손으로 감싸쥐는 순간 종료됐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wikitree.co.kr








☞ 이천시 간부공무원 배우자들 공무직·임기제 특혜 채용 논란


▲... 행안부, 사실여부 조사 착수…이천시 "적법한 절차 거쳐 문제없어"

(이천=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 이천시 다수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들이 시 공무직(옛 무기계약직)과 임기제 공무원 등으로 일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천시청 전경 [이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천시는 적법한 절차를 거쳐 임용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행정안전부는 특혜채용 의혹에 대한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이천시 등에 따르면 본청의 과장(5급)·팀장(6급) 등 간부 공무원들 가운데 최소 4명(과장 2명, 팀장 2명) 이상의 배우자가 이천시청 공무직과 임기제 공무원, 상담사 등으로 채용돼 근무 중이다.

이들 배우자는 본청, 읍사무소, 공공도서관, 시 보조금 지급 기관 등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가운데 2명은 본청과 공공도서관의 행정 사무와 증명서 발급 등의 업무를 맡는 공무직들이다.

공무직은 법적 지위가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지만 정년이 보장된다. 읍사무소에서 일하는 다른 배우자는 한시 임기제(대체 인력) 공무원이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2004∼2013년 일용직 등으로 임용돼 수년간 근무하다 정부 정책에 따라 공무직으로 전환되거나 임기제 공무원을 하고 있다"며 "간부 공무원의 배우자라 채용됐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배우자가 공무직으로 일하는 한 간부 공무원은 "공무직 전환은 모두 적법한 절차를 거쳤다"며 "지금껏 다른 응시자들이 불이익을 받았다는 민원도 없었다"고 말했다.

특혜 채용 논란이 일자 행안부 복무감찰담당관실 관계자 2명은 이날 이천시 인사 관련 부서와 해당 간부 공무원, 배우자 등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복무감찰담당관실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도 시와 산하기관, 보조금 지급 기관 등에 직원의 배우자가 근무할 경우 채용에 문제가 없었는지 전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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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군 퇴직 공무원들 ‘아름다운 마침표’


▲... 박영범 군북면장, 김홍준 군북면부면장 각각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금강일보 김락호 기자] 22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에는 오랜 기간 군민의 복리증진과 군정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 2명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퇴임하는 공무원은 박영범 군북면장은 명예퇴직, 김홍준 부면장은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군북면은 코로나19로 인해 퇴임식 행사를 간소화하고 퇴임 공무원에게 공로패를 수여하는 행사로 간소화해 진행했다.

이날 퇴직공무원들은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각각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영범 군북면장은 1981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군북면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주로 주민복지, 건설관리, 재산관리 등 업무를 담당하였고 의회사무과장, 군서면장을 거쳐 군북면장을 역임했다.

김홍준 부면장은 1992년 지방농업기원 특채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주로 면에서 농정 업무를 오래 담당했다.

특히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옥천군공무원노조 지부장을 역임하며 옥천군 공무원 후생복리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영범 면장은 “주민 선후배 공직자의 응원과 격려로 한 평생 몸담았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7월부터는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지만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옥천=김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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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의 수상한 계약직 직원들…알고보니 간부공무원들 배우자


▲... 시 "정부방침 따라 무기직 전환·상급기관 감사에 충실히 협조"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의심스러운 점이 많죠."

경기 이천시의 수상한 계약직 채용이 도마 위에 올랐다.

몇몇 시 간부 공무원들의 배우자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시 산하기관 등에 계약직으로 채용돼 근무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

22일 이천시와 시 공무원 등에 따르면 시 상수도사업소 소속 A과장의 배우자는 모 도서관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 중이며, B동장의 배우자도 도서관에서 무기계약직으로 일한다. A과장과 B과장은 오랜 친구사이다,

시 본청 C과장의 배우자는 10여년 전부터 평생교육사로 근무 중이다. 임기제였지만 어떤 영문에서인지 계속된 재계약으로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시 본청 D과장의 배우자는 일용직으로 채용됐다가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돼 근무하고 있다.

이 밖에 몇몇 팀장급(6급) 공무원들의 배우자들도 시와 산하기관 등지에서 무기계약직 등에 채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시 공무원은 "예전부터 '누구는 모 과장의 배우자다' 등의 이야기가 돌긴했다. 시청 내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만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를 했던 이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 인사부서 관계자는 "공개채용이 원칙이기에 절차나 과정에 문제가 있을 수 없다"며 "대부분 과거 기간제로 근무하다 정부의 전환지침에 따라 무기직으로 전환된 경우로 보면 된다. 배우자가 간부라고 해서 그분들이 특혜를 받는 점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급기관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사에 따른 조사에 충실히 협조해 의혹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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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세 대학생 박성민, 1급 공무원 대우 받으며 靑 입성… 국힘 보좌진協 “코미디”


▲... 野 보좌진 “청와대가 25세 대학생을 1급 청와대 비서관 자리에 임명한 것은 청년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분노만 살 뿐”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청년들은 대학교 졸업한 후 석·박사를 취득하더라도 취업의 문 넘기 어렵다”

“행정고시를 패스해 5급을 달고 30년을 근무해도 2급이 될까 말까 한 경우가 허다하다”

1996년생 대학생인 박성민(사진·25)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청와대 청년비서관에 발탁되자, 국민의힘 보좌진협회(이하 국보협)는 “파격 아닌 코미디”라고 일갈했다.

국보협은 22일 성명을 내고 “청와대가 25세 대학생을 1급 청와대 비서관 자리에 임명한 것은 청년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분노만 살 뿐”이라며 이렇게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청년들은 대학교를 졸업한 후 석·박사를 취득하더라도 취업의 문을 넘기 어렵다”면서 “행정고시를 패스해 5급을 달고 30년을 근무해도 2급이 될까 말까 한 경우가 허다하다”고 했다.

또 “대한민국의 수많은 청년들이 이번 인사에 성원을 하겠는가, 박탈감을 느끼겠는가”라고 반문했다.

국보협은 “박 비서관은 민주당 청년최고위원을 하면서 진영논리에 철저히 매몰됐던 기성정치인과 다를 바 없던 수준을 보여준 사람이었다”며 “최고위원 지명 당시에도 파격이라며 주목받았지만 그가 내놓은 청년 정책, 메시지는 단 한 건도 없다. 실력이 없으면 그가 ‘대한민국 청년’으로서의 상징성이라도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성민 청와대 청년 비서관. 청와대 제공

전날 청와대는 박 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야권의 ‘이준석 돌풍’을 의식한 파격 인사가 아니겠느냐는 분석이 나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최연소 비서관이 된 박 비서관은 강남대 국문학과를 다니다 자퇴하고 고려대 국문학과에 편입했다. 그가 청와대에 입성하려면 현재 재학 중인 고려대를 휴학해야 한다.

박 비서관은 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운영위원으로 정치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청년대변인, 최고위원 등을 거쳤다.

박 비서관의 청와대 내 직책은 ‘1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를 받는다. 2021년도 직종별 공무원 봉급표에 따르면 특정직 및 별정직 공무원 1급은 412만2900원의 급여를 받는다. 여기에 각종 수당을 합하면 연봉은 약 7000만~80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박 비서관의 내정 소식이 들리자 2030세대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고시에 합격해도 25년 넘게 걸린다는 1급 공무원에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이가 발탁된 것이 바로 ‘불공정’이자, ‘특혜’가 아니겠느냐는 볼멘소리가 이어졌다.

주로 20·30대 남성층이 활동한다는 대표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서조차 부적정인 관점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박 비서관이 과거 페미니즘 관련 발언을 한 것이 회자되며 “민주당이 20·30대 남성 표를 포기한 것 같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한편,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박 비서관은 민주당 최고위원 등을 지내며 현안에 대해 소신있게 의견을 제기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균형감을 보여줬다”면서 “청년 입장에서 청년의 어려움을 더 잘 이해하고 청년과 소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현화영 기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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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대 넘어져 중학생 숨진 풋살장 사고…공무원 등 무죄


▲... 부산지법 동부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부산 해운대구가 관리하는 풋살장에서 넘어진 골대에 머리를 다쳐 중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 등 관계자들이 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22일 부산지법 동부지원에 따르면 형사4단독 서근찬 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해운대구 공무원 A씨와 풋살장 시공자 B씨 등 4명에게 지난 16일 무죄를 선고했다.

A씨 등은 2019년 7월 부산 해운대구 한 풋살장에서 중학생 C군이 골대를 잡고 매달린 뒤 골대가 무너지는 사고로 숨지면서 풋살장 관리 부실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업무상 주의 의무 자체가 없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업무상 주의 의무를 위반하였다고 하더라도 이 사건 피해자 사망이라는 결과 발생 사이의 인과관계가 없다는 취지로 무죄를 주장했다.

1심 법원은 해당 골대가 당초 설계도와 달리 골대 기둥이 얇고 고정식으로 설치되는 등 설계 변동이 있었던 점을 인정했다.

하지만 서 판사는 풋살 골대를 고정식으로 설치하였다는 것 자체를 업무상 주의 의무 위반으로 보기 어렵고, 골대에 매달린 다음 몸을 공중으로 띄워 전후로 흔드는 것까지 예상하여 상황을 대비해야 할 업무상 주의 의무가 있다고 할 수 없다고 보고 A씨 등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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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집합금지 어긴 전북도 공무원 7명에 과태료 부과


▲...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정경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5인 이상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어긴 전북도 소속 공무원 7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업무를 담당하는 이들 공무원은 지난달 14일 완산구 한 음식점에서 한데 모여 점심을 먹었다.

자리에는 부서 과장과 팀장급 공무원도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공무원은 "따로 예약했는데 자리가 없어서 붙어 앉았다"며 행정명령 위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이들 공무원에게 10만원씩, 해당 음식점에는 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시 관계자는 "집합 금지 위반이 명백하다고 판단했다"며 "공무원과 음식점 업주 모두 과태료 납부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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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붕괴참사 관련 감리선정 청탁 공무원 계좌 추적


▲... 광주 재개발건물 붕괴 현장 구조작업

9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의 한 철거 작업 중이던 건물이 붕괴, 도로 위로 건물 잔해가 쏟아져 시내버스 등이 매몰됐다. 사진은 사고 현장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펼치는 모습. 2021.6.9

연합뉴스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학동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 참사’와 관련 감리 선정과정에서 부정 청탁을 들어준 공무원이 입건됐다. 이 사건과 관련 인허가 및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공무원이 형사 입건된 것은 처음이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22일 학동 4구역 재개발 철거사업 감리 선정 과정에서 외부의 청탁을 받고 관련 규정을 지키지 않은 광주 동구 7급 공무원 A씨를 부정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학동 4구역 재개발 철거사업 감리를 선정하면서 외부인의 청탁을 받고 최근 대표가 구속된 S건축사사무소를 감리로 선정했다는 것이다.

통상 감리 선정은 상급기관인 광주시가 ‘인력 풀’을 지정한 뒤 관할 자치구에 통보하고, 자치구는 시로부터 넘겨 받은 ‘인력 리스트’ 중에서 순번 또는 ‘랜덤’ 방식으로 해당 재건축현장 등의 감리를 선택한다. 경찰은 그러나 A씨가 청탁을 받고 이런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대가성 금품 수수 등이 이뤄졌을 가능성을 열어 놓고 해당 공무원과 청탁자 등의 예금 계좌와 통신 내역 등을 추적 중이다.

또 건축 인허가 담당인 A씨를 비롯 그의 팀장·과장 등 상급자들의 통신과 계좌 내역 등도 살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감리 선정 이에외에도 하도급과 재하도급 전반에 걸쳐 부정 청탁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하도급 부정 청탁과 건축 인허가 담당 공무원들의 비위 혐의 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이 사건과 관련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과 재개발 조합 관계자 등 건물 붕괴와 관련 8명을 비롯 업체선정·불법하도급·공무원 등 비리 관련 11명 등 총 19명이 업무상 배임·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됐고, 이 가운데 철거 현장 관리자인 한솔기업과 철거 업체 대표, 감리 등 3명이 구속됐다.

광주 최치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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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사 경고한대로…
다주택 보유 숨긴 고위공무원 직위해제


▲... 경기도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숨기고 보유현황을 허위로 제출해 4급(서기관)으로 승진한 A 과장을 직위 해제했다. 사진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공명포럼' 출범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 국회사진기자단

경기도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숨기고 보유 현황을 허위로 제출해 승진한 A 과장을 직위 해제했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올해 1월 4급으로 승진한 A씨는 도가 인사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승진 대상 고위 공무원을 상대로 다주택 보유 현황을 조사할 때 '주택 2개 보유 중이고 이 가운데 1개는 매각 중'이라고 신고했다. 당시 경기도는 주택 종류를 단독주택, 공동주택, 오피스텔, 분양권(입주권)까지 상세하게 명시하고 본인이 직접 기재해 제출하도록 했다.

그러나 경기도 감사실이 지난달 27일 A씨 동의를 받아 실시한 고위공직자 주택보유 조사 결과, A씨는 거주 중인 주택 외에 오피스텔 분양권을 추가로 보유한 다주택 소유자로 확인됐다. 경기도는 A씨가 고의로 오피스텔 분양권 보유 사실을 누락한 것으로 판단하고 문책하기로 했다.

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부동산 투기로 국민 불신이 커지자 지난해 7월 다주택을 보유한 고위공직자들에게 거주용 1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주택을 모두 매도할 것을 권고하고 이를 따르지 않으면 인사상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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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도 의심 동거녀 실신 이후까지 폭행한 공무원 항소심 감형


▲... 여성 폭력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외도를 의심하는 동거녀를 실신할 때까지 때리고 이후에도 폭행을 이어간 40대 공무원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

창원지법 형사5부(김병룡 부장판사)는 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지역 공무원인 A씨는 작년 6월 24일 광주 북구에 있는 자신의 주거지에서 동거 중이던 B(51·여)씨가 자신의 외도를 의심한다는 이유로 수차례 때려 실신시켰다.

실신한 뒤에도 A씨는 계속 폭행해 신체 골절과 뇌진탕 등 부상을 가했다.

재판부는 "A씨는 폭력 범죄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며 "우발적으로 이 사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는 점, 피해자가 선처를 희망하는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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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누가 뛰나-안산시장]
도의원 출신 윤화섭 시장에 현역·역전의 용사들 도전 채비



▲... 윤화섭 '발전 맥 잇자' 재선 의욕… 송한준·제종길·장동일·김동규 물망

새로운 인물 없는 야당 후보군 박주원·이민근 홍장표 등 거론

안산시는 민선시장 출범이후 재선에 당선된 시장이 한명도 없다.물론 송진섭 전 시장이 1대와 3대를 역임했지만 재선은 아니었다.그러다보니4년마다 시장이 교체돼 안산시 발전에 맥을 끊는 걸림돌이 되곤 했다.

내년 6월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윤화섭 안산시장이 재선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표출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의 시장도전이 만만치 않다. 더구나 윤 시장이 3선 도의원 출신이자 경기도 의회 의장을 2번 역임했기 때문에 현역 도의원들의 도전이 불거졌다.

경기도의회 의장을 역임한 송한준 도의원과 장동일 도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고, 안산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동규 시의원이 가세했다.더불어 제종길 전 시장도 설욕의 기회를 벼르고 있는 상태다.

야당은 역전의 용사들이 재 도전 할 기세다. 박주원 전 시장과 이민근 전 안산시 의회 의장, 홍장표 전 국회의원이 출마 채비를 준비중이다.

그러나 여당과 야당의 당락변수는 내년 3월에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가 중요한 변수로 떠 오르고 있다.인물위주가 아닌 정당위주의 선거판이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싸움에 진정한 시장감을 찿을 수 있을지 우려된다.

윤화섭 시장의 재선 도전

윤화섭 시장은 취임 초기부터 반월·시화산단의 청년친화형 산업단지 조성과 산단재생뉴딜을 통한 벤처창업단지 조성 등 4차 산업 위주의 제조업 육성 기반을 조성했고,사회 공헌형 일자리창출과 대부도 방아머리 마리나항 개발,대학생 등록금 반값 추진 등 살맛나는 생생도시안산을 모토로 재선에 대한 의욕을 불태워 왔다.

이로인한 카카오 및 KT 데이터센터 조성에 따른 1조2천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캠퍼스 혁신파크 지정을 통해 3조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일궈내기도 했다.

송한준 도의원은 3선(8~10대)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하면서 경기도와 상생협력을 유지하는 등 소통을 위한 의회정치를 일구는데 기여했으며 시장 공천을 받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동일 도의원도 3선(8~10대)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조용하고 세심한 장 의원은 표나지 않는 내공으로 시장 도전에 조심스런 입장을 취하고 있지만 자천타천 출마에 대한 의욕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

안산시 의회 의장을 역임한 김동규 시의원은 5·6·7·8대 4선의원이다. 이미 안산시 정가에는 관록과 경륜으로 정도를 걷는 편이다. 다만 공천경쟁을 극복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제종길 전 시장은 국회의원과 시장을 역임했지만 2018년 선거에서 아쉬움이 남는 공천탈락의 한을 풀기 위한 숙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에 따라 출마의 유, 무를 결정지을 수 있다.

새로운 인물이 없는 야당 후보

더불어 민주당인 여당에 비해 국민의 힘을 포함한 야당은 인물난에 고심하는 형국이다. 그나마 이전에 치러진 국회의원과 시장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후보군 중에 박주원 전 시장과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 홍장표 전 국회의원이 거론 될 뿐이다.

박주원 전 시장은 탁월한 행정력을 돋보인 시장이었지만 몇번의 출마에도 재기를 하지 못했다.어쩌면 이번 선거가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경주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민근 전 안산시의회 의장은 선비다운 기질을 가진 3선 시의원 출신이지만 지난 시장선거에서 쓴 맛을 다셨다. 공천 경쟁의 우위에 있다고는 하나 조직력과 강한 리더쉽을 적절히 구사하는 테크닉을 요하는 만큼 자신과의 싸움과 인과관계의 응집에 의한 결정체를 보여주고 있다.

홍장표 전 국회의원은 관록있는 정치인이지만 최근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이번에도 출마설은 있으나 아직은 관망중이라는 편이중론이다.

아무튼 안산시장 선거도 중앙정치의 바람에 의한 젊은 후보들의 반란(?)이 있을 수도 있으나 아직은 경륜있는 후보들의 입김이 더 크다고 볼 수 있으며 전자에 언급했듯이 인물보다는 당대 당의 선거가 팽배한 현 실정에서 시장감을 선택할 수 없는 안산시 유권자들의 허망함을 생각해 볼 때 선거문화의 근본을 되찾아야 한다는 안산시민이 많다는 점을 정치인들은 알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고 있다.

전춘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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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남은 대체 공휴일은 언제?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주말과 겹치는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토록 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2일 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 대체 공휴일은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의 직후 첫 번째 비공휴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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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내용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내년 1월부터는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금액이 지금보다 40만원 늘어난다. 한 자녀인 경우 100만원, 쌍둥이면 14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 등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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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기억할게요'


▲...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6·25 전쟁 71주년을 나흘 앞둔 2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 서울현충원 6·25 전사자 묘역에서 어린이들이 두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20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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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명이 신입 여경을…태백경찰서 2년간 성폭력 사실이었다

▲... 태백경찰서에서 집단적으로 이뤄진 신입 여성 경찰관 성폭력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다. 22일 KBS에 따르면 경찰청은 진상조사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찰청 성희롱·성폭력 심의회를 거쳐 12명에게 징계를, 4명에게 직권 경고를 하도록 지시했다. 태백경찰서장에 대해선 지휘 책임을 물어 문책성 인사발령을 냈다. 또 태백경찰서에 기관 경고를, 강원경찰청 청문감사관실에는 부서 경고를 내렸다. 징계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 징계 수위는 한 달 안에 열릴 강원경찰청 징계위원회를 거쳐 정해진다. 태백경찰서에서 발생한 신입 여성경찰관 성폭행 의혹은 지난 3월 수면 위로 드러났다. 피해 경찰관은 “여경 휴게실에 몰래 들어가 속옷 위에 꽃을 놓거나, 은밀한 사생할을 공공연히 퍼뜨렸다”고 호소했다. 가해 경찰관은 피해 여경에게 “얼굴이 음란하게 생겼다”, “가슴을 들이밀며 일을 배워라”라는 성희롱을 반복적으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경은 약 2년 가까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직장협의회를 통해 가해자를 두둔하고 피해자를 음해하는 2차 가해를 한 정황도 인정됐다. 이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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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야외에서 대규모로 펼쳐지는 '2021 양주 조각가협회' 창립전


▲... (서울=연합뉴스)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21일부터 글로벌 한국 조각(K-Sculpture) 프로젝트 일환으로 경기도 양주의 전 군부대 주둔지(장흥면 석현리 9-1)에서 개최하는 '2021 양주 조각가협회 창립전'을 두 달간의 일정으로 시작했다. '양주 조각가협회'는 경기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조각가들의 모임이며, 이번 창립전은 예술가들이 기업과 손잡고 케이팝(K-POP), 케이푸드(K-FOOD)에 이어 전 세계에 한국 조각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작품 7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회는 국내에서 열린 야외 조각 전시회로는 가장 큰 규모다. 2021.6.22 [크라운해태제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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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의정부 터 유적 일반 공개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서울 세종대로 옛 의정부 터가 21일 일반에 공개되고 있다. 의정부는 1400년(정종 2년)부터 1907년까지 영의정·좌의정·우의정 등이 국왕을 보좌하면서 국가 정사를 총괄하던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건물이 훼손됐다가 흥선대원군 집권 후 1865년 경복궁과 함께 재건됐다. 이후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도시화 과정에서 역사적 경관이 대부분 훼손됐다. 의정부 터에는 1990년대까지 여러 행정 관청이 자리했으며, 1997년부터 서울시가 '광화문 시민열린마당'(공원)으로 사용해 왔다. 서울시는 7년여에 걸친 학술연구와 발굴조사를 마치고 사적 제558호로 지정된 의정부 유적을 21일부터 23일까지 오전 10시반~12시, 총 3회에 걸쳐 사전예약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20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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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무주 한풍루'·'양주 회암사지 사리탑' 보물로 지정


▲...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은 전북유형문화재 '무주 한풍루'와 경기도유형문화재 '양주 회암사지 사리탑'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무주 한풍루. 2021.6.22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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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궐을 손으로 걷다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2일 경복궁에서 한 시각장애인이 경회루 모형을 만지고 있다. 이날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3D 프린트로 만든 경복궁 촉각그림카드로 경복궁을 관람하는 시각장애인 문화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시범운영 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각장애인들은 촉각그림카드로 사전교육을 받은 후 근정전 등을 둘러봤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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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더불어민주당 제명된 윤미향ㆍ양이원영 의원


▲...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국민권익위원회 전수조사에서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비례대표 윤미향 양이원영 의원을 제명했다. 이들 의원들은 무소속으로 의원직은 유지할 수 있다. 지난 2020년 10월 윤미향 의원과 양이원영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 국정감사에 참석하고 있다. 2021.6.22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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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2차 합의문 발표식


▲...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실에서 열린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 사회적 합의기구 2차 합의문 발표식에서 합의문을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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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중대재해 119신고센터 설치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119신고센터 현판식에 참석, 장막을 내리고 있다. 왼쪽부터 류호정, 강은미 의원, 여영국 대표, 박인숙 부대표.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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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관련 실무협상단 회의


▲...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관련 실무협상단 회의에서 국민의힘 성일종 단장(오른쪽 세번째)과 국민의당 권은희 단장(오른쪽 네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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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북한, 사회주의여성동맹 대회…박수치는 참가자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 대회가 지난 20∼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참가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치고 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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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사회주의여성동맹 대회…회의장 나서는 참가자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 대회가 지난 20∼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푸른색 마스크를 맞춰 쓴 참가자들이 회의장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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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5개년 계획' 첫해목표 달성 강조하는 선전화 제작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출판사와 만수대창작사가 제3차 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결정을 관철하고 '경제발전 5개년 계획'의 첫해 목표 수행을 강조하는 선전화를 창작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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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북 중국대사관, 시진핑 방북 2주년 사진전시회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 2주년을 기념해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사진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전했다. 김성남 노동당 국제부장과 박명호 외무상 부상, 리진쥔(李進軍) 북한 주재 중국대사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장 전면에 '습근평 총서기 동지 조선방문 기념 사진 전시회'라고 쓰여 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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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사회주의여성동맹' 대회…당원증 든 참가자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 대회가 지난 20∼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마스크를 쓴 참가자들이 오른손으로 노동당 당원증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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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서 '사회주의여성동맹' 대회 개최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노동당 외곽조직인 '사회주의여성동맹' 제7차 대회가 지난 20∼21일 평양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대회장 전면에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고, 마스크를 쓴 참가자들이 노트에 메모하고 있다. 2021.6.2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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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비트코인 채굴 폐쇄로 하락한 비트코인·이더리움


▲...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장 전면 폐쇄 여파에 국내 가상화폐가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빗썸 강남센터에 설치된 모니터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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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비스포크 슈드레서' 체험 마케팅 강화


▲... 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신발관리기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마케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신라호텔의 체험형 객실인 '익스피리언스 룸(Experience Room)'에서 모델들이 '비스포크 슈드레서'를 소개하는 모습. 2021.6.22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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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비대면 체육활동 '메타버스 어린이 운동회' 개최


▲... (서울=연합뉴스) KT가 용산구청과 리얼큐브를 활용한 어린이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메타버스 운동회에 참가한 서울 용산구 맑은 숲 어린이집 원생들. 2021.6.22 [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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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미국 소비자가 뽑은 '최고 가성비' 건조기 1위 선정


▲... 서울=연합뉴스) 22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는 최근 '800달러 이하 최고의 가성비 건조기' 평가에서 LG전자 건조기(모델명 LG DLE3400W)를 1위 제품으로 선정했다. 사진은 미국서 '최고 가성비' 선정된 LG전자 건조기. 2021.6.22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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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화장품 무역흑자 7조원 돌파…수출규모는 세계 3위


▲...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업계가 해외 판매 실적을 크게 늘리면서 수출 규모가 세계 3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화장품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지속해서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화장품 무역수지는 9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7조원대 흑자를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LG광화문빌딩 내 LG생활건강의 후, 숨, 오휘 등의 화장품을 판매하는 광화문 직영점에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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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인공지능 탑재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출시


▲...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인공지능(AI) 진단 보조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DXD: Digital X-ray Detector)'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관계자가 24일까지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아랍 헬스(Arab Health 2021)에서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를 소개하는 모습. 2021.6.22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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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로 만나는 6.25 전쟁


▲...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학생들이 6.25 전쟁 71주년을 맞이해 열린 호국 보훈의 달 특별기획전에 마련된 VR(가상현실) 관에서 6.25 당시 전투를 체험하고 있다. 202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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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공급 대책이 거듭 발표되는 가운데 6월부터는 2주택 이상 양도소득세 중과 부담이 커지면서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하반기 부동산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직방이 새롭게 시작하거나 변경 · 시행되는 부동산 제도에 대해서 정리했다.

l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우대요건 완화 및 우대혜택 확대 (7월 1일 시행)

7월 1일부터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조건 중 소득기준과 주택가격기준이 모두 완화된다. 부부합산소득 기준이 종전에는 8천만원 이하였으나 9천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생애최초구입자는 1억원 미만으로 상향된다. 주택가격 기준도 투기과열지구는 종전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조정대상지역은 종전 5억원 이하에서 8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또한 우대혜택에서 LTV(담보인정비율)가 기존 10%p에서 최대 20%p로 확대된다. 이번에 주택가격기준이 완화되면서 우대혜택이 생겨난 투기과열지구 6~9억 이하는 50%, 조정대상지역 5~8억 이하는 60%로 10%p가 적용된다. 단, 우대혜택이 가계부채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대출 최대한도를 4억원으로 설정했다.

l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7월 1일 시행)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전세보증의 1인당 한도를 최대 7천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높이고 보증료도 연간 0.05%에서 0.02%로 낮아진다. 공급규모 제한(총 4.1조원)도 폐지하여 보다 많은 청년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l투기과열지구 지정 검토주기 단축(7월 14일 시행)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는 1년 단위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 해제해왔으나, 이 검토주기가 조정대상지역과 같이 ‘반기’ 단위로 단축될 예정이다.

l새로운 정비사업 유형 ‘공공재개발사업·공공재건축사업’ 신설(7월 14일 시행)

정비사업은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 내 주택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나 주민간 갈등이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원활히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지역주민이 원할 경우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 등으로 참여해 사업을 촉진하는 새로운 정비사업 유형이 신설된다. 신설되는 공공재개발사업 및 공공재건축사업은 용적률 완화하거나 도시공원 또는 녹지 확보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특례가 적용돼 사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인천계양 등 공공분양주택 1차 사전청약(7월 15일 입주자모집공고)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을 비롯해 총 4,400가구가 첫번째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인천계양은 신혼희망타운 300가구를 포함해 1,1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 남양주진접2 (1,600가구), 성남복정1 (1,000가구), 의왕청계2 (300가구), 위례 (400가구)가 사전청약을 준비하고 있다.

l중개보수 개선안 마련(7~8월중, 변동가능성 있음)

지난 2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택 중개보수 개선안을 권고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개선을 위한 전담조직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실태조사 등 연구용역을 통해 6~7월경 개선안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다소 늦어지고 있어 7,8월 중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4가지 안은 ① 거래금액 구간표준 5단계→7단계 세분화, 구간별 누진방식 고정요율 ② 1안+고가 주택 거래 시에는 공인중개사-거래당사자간 협의로 중개보수 비용 결정 ③ 거래금액 상관없이 단일요율제나 단일정액제 적용 ④ 매매·임대 구분없이 0.3%∼0.9% 요율 범위내에서 협의해 중개보수 결정하는 방식이다.

l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공주택 유형으로 추가(8월 19일 시행)

공공주택 유형 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추가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주택의 일부 지분을 우선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장기간(20년~30년 이내)에 걸쳐 분할 취득하는 방식을 취한다. 초기비용이 적게 들고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분을 모두 취득한 후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l부정한 방법으로 체결된 주택 공급계약 반드시 취소(9월 10일 시행)

앞으로는 부정한 방법으로 주택을 공급받으면 체결됐던 주택공급계약은 반드시 취소하도록 관련법이 개정된다. 종전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체결된 주택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였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취소하여야 한다’.

다만 공급질서 교란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주택(또는 주택 입주자 지위)을 취득한 선의의 매수인은 자신이 공급질서 교란행위와 무관함을 소명하면 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없다.

l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 시행(9월 17일 시행)

부산 가덕도로 입지를 확정하고 신공항을 신속하게 건설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했으며 오는 9월 시행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신공항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공항 개발사업 절차를 규정한 「공항시설법」에 따라 추진해야 하지만 이에 따르면 준공까지 소요시간이 장기화될 우려가 있어 특별법이 마련됐다.

특별법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절차, 국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신공항 건립추진단 신설 등을 규정한다.

l공공재개발 사업 분양가상한제 제외 등 (10월 14일 시행)

공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을 위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공급되는 주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실수요자 보호를 위해 공공택지 외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에서 공급되는 주택은 거주의무(최대 5년) 및 전매제한(최대 10년)이 적용될 예정이다.

l남양주왕숙2 등 공공분양주택 2차 사전청약 (10월중)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2를 비롯해 총 9,300가구가 10월 중에 2차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남양주왕숙2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없이 1,4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그 밖에 인천검단 (1,200가구), 파주운정3 (1,200가구), 군포대야미 (1,000가구), 의정부우정 (1,000가구), 성남낙생 (900가구) 등이 사전청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 중 성남낙생, 성남복정2, 군포대야미, 의왕월암, 수원당수, 부천원종은 공급가구수 모두 신혼희망타운 공급이다.

l임대차실거래정보 시범공개(11월중)

6월 1일 주택 임대차 신고제 시행으로 획득한 정보를 기준으로 임대차 실거래정보 시범 공개도 추진되고 있다. 임대차 신고제가 시행일로부터 1년간 계도기간(~’22.5.31)을 운영함에 따라 임대차 실거래정보 전수를 바로 반영하지는 못하겠지만 임대차시장에 대한 정보가 확보되는 만큼 보다 투명한 임대차시장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l하남교산 등 공공분양주택 3차 사전청약(11월중)

11월에 예정된 3차 사전청약은 신혼희망타운 2,100가구를 포함해 총 4,1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3기 신도시인 하남교산에서 1,100를 포함하여 시흥하중 (700가구), 양주회천 (800가구), 과천주암 (1,500가구)에서 사전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l남양주왕숙, 부천대장, 고양창릉 등 공공분양주택 4차 사전청약(12월중)

4차 사전청약에는 3기 신도시가 세 곳 공급된다. 남양주왕숙 2,300가구, 부천대장 1,900가구, 고양창릉 1,700가구으로, 3기 신도시에서만 5,900가구 공급될 예정이다. 그 밖에 안산신길2 (1,400가구), 시흥거모 (1,300가구), 구리갈매역세권 (1,100가구), 안산장상 (1,000가구) 등 총 12,6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 외에 5~6월 입법예고, 행정예고 중인 사항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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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직방 빅데이터랩


☞ 내가 받을 혜택은?..하반기, 부동산 제도 이렇게 달라져요


▲... 올해 하반기부터는 서민·실수요자 주택담보대출 요건이 완화하고 혜택도 확대된다. 3기 신도시 인천계양을 비롯해 4400가구 규모 사전청약도 시작한다. 하반기(7∼12월)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강화 기조가 유지되는 가운데, 사전청약 등을 통해 실수요자들에게 공급을 확대하는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21일 하반기 부동산 시장에서 새로 시행·변경되는 제도를 정리했다.

우선 내달 1일부터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우대 혜택이 확대된다. 부부합산 소득 기준이 8000만원 이하에서 9000만원 이하로 상향 조정되며 생애최초 구입자는 1억원 미만까지 가능하다. 주택가격 기준도 투기과열지구는 6억원 이하에서 9억원 이하로, 조정대상지역은 5억원 이하에서 8억원 이하로 완화된다.

[땅집고] 하반기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 / 직방

또 담보인정비율(LTV) 우대폭이 10%포인트에서 최대 20%포인트로 확대된다. 투기과열지구 내 6억~9억원 주택은 50%, 조정대상지역 5억~8억원은 60%로 10%포인트를 확대 적용한다. 다만 우대혜택이 가계부채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대출 최대한도는 4억원이다.

같은 날부터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청년 맞춤형 전세 보증의 1인당 한도를 최대 7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높이고, 보증료도 연간 0.05%에서 0.02%로 낮춘다. 공급 규모 제한(총 4조1000억원)도 폐지한다.

이와함께 투기 목적으로 토지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주말·체험영농 목적의 농지를 사업용 토지에서 제외한다. 공익사업 추진에 따라 협의 매수·수용되는 토지는 사업 인정 고시일부터 5년 이전에 취득해야 사업용 토지로 인정된다. 종전에는 사업인정고시일부터 2년 이전에 취득하면 사업용 토지로 인정됐던 부분이 강화된 것이다. 법인세법상 사업용 토지 기준도 이 기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내달 14일부터는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투기과열지구는 1년 단위로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해제해왔으나 이 주기가 조정대상지역과 같이 ‘반기’ 단위로 단축될 예정이다.

같은날부터 주민이 원할 경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사업 시행자 등으로 참여해 사업을 촉진하는 새 정비사업 유형인 공공재개발·공공재건축이 신설된다. 두 유형의 신설 사업은 용적률이나 도시공원·녹지 확보 기준을 완화하는 특례가 적용된다.

내달 15일부터는 3기 신도시인 인천계양을 비롯해 총 4400가구가 첫 사전청약을 시작한다. 인천계양에는 신혼희망타운 300가구를 포함해 11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그밖에 남양주진접2(1600가구), 성남복정1(1000가구), 의왕청계2(300가구), 위례(400가구)가 사전청약을 준비 중이다. 사전청약은 10월(2차), 11월(3차), 12월(4차)에도 이어진다.

8월19일이후부터는 공공주택 유형 중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추가된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주택을 분양받은 사람이 주택의 일부 지분을 우선 취득하고 나머지 지분에 대해서는 장기간(20∼30년)에 걸쳐 분할 취득하는 방식이다. 초기 비용이 적게 들고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분을 모두 취득하면 명의변경이 가능하다.

9월 10일 이후에는 종전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체결된 주택 공급계약은 취소된다. 기존 법령에는 부정한 방법으로 체결된 주택공급계약을 ‘취소할 수 있다’로 해석했지만, 앞으로는 ‘반드시 취소해야 한다’로 문구가 바뀐다. 다만 공급 질서 교란 행위가 있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주택(또는 주택 입주자 지위)을 취득한 의의 매수인은 자신이 공급 질서 교란 행위와 무관함을 소명하면 공급 계약을 취소당하지 않을 수 있다.

10월14일 이후부터는 공공재개발의 사업성을 위해 공공재개발로 공급되는 주택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에서 공급되는 공공재개발 주택은 거주 의무(최대 5년)와 전매 제한(최대 10년)이 적용된다.

글=전현희 땅집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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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갑질하면 지자체가 조사하고 형사고발까지


▲...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아파트 주민 등이 관리사무소에 부당한 지시를 하거나 폭력을 행사했을 때 지자체가 즉각 조사하고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고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관리사무소 인력이나 경비원 등에 대한 입주자대표회의나 주민들의 고질적인 갑질이 근절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입주민 관리사무소 갑질 의혹(CG) [연합뉴스TV 제공]

21일 국회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통과했다.

법안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대한 갑질을 막기 위한 내용으로, 지자체가 을의 입장인 관리사무소를 대신해 갑질을 조사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하도록 한 내용이 골자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자는 관리사무소 업무에 부당하게 간섭할 수 없고 폭행이나 협박 등 위력을 사용할 수 없다.

만약 그런 일이 있다면 관리사무소는 부당한 행위를 중단하도록 요구하거나 지시 또는 명령의 이행을 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에 이를 보고하고 사실 조사를 의뢰할 수 있다.

이 경우 지자체는 지체 없이 조사를 마치고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될 만한 타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고발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민 등과 관리사무소장의 계약관계 등을 고려했을 때 관리사무소장이 부당한 행위나 위법 행위를 수사기관에 직접 고발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 지자체가 대신 조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 현재는 입주자대표회의가 관리사무소 업무에 부당하게 간섭해 입주자 등에게 손해를 초래하거나 그럴 우려가 있는 경우에만 관리사무소장이 지자체에 보고할 수 있게 하지만 앞으론 주민 등으로부터 피해를 보았다면 바로 지자체에 대응을 요청할 수 있다.

입주자대표회의나 입주민 등이 정당한 범위를 넘어서 부당하게 업무에 간섭하거나 물리력을 사용하는 등 갑질을 벌이는 사례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장이 관리사무소장 이경숙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히고 협박을 일삼다가 작년 10월 관리사무소로 찾아가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올해 4월 개정돼 시행된 공동주택관리법은 입주자 등이 경비원에 대해 업무 외 부당한 지시를 하지 못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이 개정안은 관리사무소에 대한 갑질 방지가 목적이다.

물론 관리사무소가 경비원을 직접 관리하는 경우에는 경비원 관련 업무도 보호 대상이 될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서 법이 개정돼 경비원 등 아파트 근로자의 보호가 강화됐다면 이번 개정안은 관리사무소에 대한 갑질을 막기 위한 법안"이라며 "법안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국회와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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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정부 인사들과 연대 차 시위하는 벨라루스 여성들


▲... 민스크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흰색 옷차림을 한 여성들이 빨간색 우산을 든 채 반정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반정부 시위대가 주로 사용하는 백색과 적색의 옛 벨라루스 국기 색깔의 옷차림을 한 채 정부가 투옥한 반정부 인사들과의 연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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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해변에서 열린 대규모 누드 수영대회


▲... (호바트 EPA/AAP=연합뉴스) 호주 호바트의 샌디베이 비치에서 22일(현지시간) 연례 하지 다크 모포 누드 수영대회의 참가자들이 집단으로 물에 뛰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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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수대에서 더위 달래는 모스크바 시민들


▲... 모스크바 AF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고르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분수대에서 더위를 달래고 있다. 이날 모스크바의 낮 최고기온은 30℃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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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퇴진 요구하며 촛불집회 벌이는 브라질


▲... 상파울루 로이터=연합뉴스) 브라질 최대 도시인 상파울루에서 2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를 추모하고, 코로나19에 부실하게 대응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집회를 벌이고 있다. 브라질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최근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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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변이 확산 속 마스크 착용 안내문 내건 영국 상점


▲... (컴브리아 AFP=연합뉴스) 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으로 비상인 가운데 21일(현지시간) 북서부 컴브리아의 한 상점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있다. 영국에서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이달 초 3천 명 선이었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수가 최근에는 1만 명대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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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만명 넘어선 콜롬비아


▲... 코과 AFP=연합뉴스) 남미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 외곽 코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희생자 묘역에서 21일(현지시간) 유족들이 구덩이에 나무를 심으며 화장한 고인들의 재를 묻고 있다. 이날 현재 콜롬비아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10만582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희생자가 10만 명을 넘어선 나라는 콜롬비아가 10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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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 마스크'로 여름 음악축제 즐기는 파리 시민들


▲... 파리 AFP=연합뉴스) 프랑스 파리에서 21일(현지시간) 음악 애호가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음악 축제인 '페트 드 라 뮈지크'에 참여하고 있다. 매년 하지(夏至)에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이 여름 축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거리 공연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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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네이도로 완파된 미국 시카고 교외지역 주택


▲... (네이퍼빌 AP=연합뉴스) 전날 밤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 도시 네이퍼빌의 주택가에서 21일(현지시간) 가옥 한 채가 완전히 무너져 있다. 시카고 교외 지역을 강타한 이번 토네이도로 최소 8명이 부상하고 가옥 200여 채가 붕괴했다. 수만 가구에 전력 공급도 중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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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유나, 아침부터 '치맛바람' 날리며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브레이브걸스 유나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방송된 ‘모닝와이드’를 마치고 퇴근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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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브걸 민영, 아침에 핀 꽃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방송된 ‘모닝와이드’를 마치고 퇴근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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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 아침부터 '치맛바람'


▲...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브레이브걸스 유정(왼쪽부터), 민영, 유나, 은지가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방송된 ‘모닝와이드’를 마치고 퇴근을 하며 신곡 '치맛바람'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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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빌보드 '핫 100' 1위 기록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빌보드는 BTS의 '버터'가 이번 주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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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장미란' 안산공고 박혜정,
여자 최중량급 주니어 신기록 등 6개 경신


▲...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서 열린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고등부 87kg이상급 경기 용상 3차시기서 163kg의 한국주니어신기록 및 학생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사진=대한역도연맹

‘포스트 장미란’ 박혜정(18·안산공고)이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자신이 보유한 여자 최중량급 용상과 합계서 한국 주니어 신기록 등 6개를 경신했다.

박혜정은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5일째 고등부 최중량급(87㎏ 이상) 경기에서 인상 123㎏, 용상 163㎏, 합계 286㎏을 들었다.

합계 286㎏은 박혜정이 지난해 10월 16일 문곡서상천배대회에서 작성한 281㎏을 5㎏ 경신한 한국 주니어 신기록이다.

이날 박혜정은 자신이 약점이라고 지적하는 인상에서 개인 최고 기록(종전 121㎏)을 2㎏ 넘어서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용상 3차시기에서 163㎏에 성공해 자신이 만든 용상 한국 주니어 기록과 학생 신기록(160㎏)을 바꿔놨다.

인상과 용상에서 모두 개인 최고 기록을 작성한 박혜정은 합계 주니어 신기록 및 학생 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을 차지하고, 고등부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박혜정의 합계 기록은 2위를 차지한 김효언(255kg·대구체고)보다 31kg이 많다.

박혜정은 장미란이 세계선수권, 올림픽에서 세계 역도계를 호령하는 모습을 보며 "역도 선수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다.

이에 미국 유학 중인 장미란은 2018년 12월 잠시 한국으로 와 박혜정을 직접 만나 여러 조언을 하기도 했다.

고교 2년생인 박혜정은 아직 성인 무대에 나설 수 없지만 기록은 성인 선수 못지않다. 합계 286㎏은 2019년 세계역도선수권 여자 최중량급 5위 기록이다.

이밖에 신재경(평택시청)은 대학일반부 49kg급 경기 인상서 77kg으로 2위를 차지했으나 용상에서 95kg을, 합계서 172kg을 각각 들어 올리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편 신록(고양시청)은 제93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일반부 61kg급서 인상(124kg), 용상(150kg), 합계(274kg)를 석권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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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정, 한국주니어新 2개 세우며 3관왕 ‘으랏차차’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에서 3관왕에 오른 박혜정(안산공고)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안산공고 제공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체육관에서 열린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 용상에서 안산공고 박혜정이 163㎏을 들어올리고 있다.안산공고 제공

▲... 전국역도선수권 여고부 +87㎏급 용상ㆍ합계서 자신의 기록 경신

제35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에서 3관왕에 오른 박혜정(안산공고)이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우승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안산공고 제공

‘여자역도 미래’ 박혜정(안산공고)이 제35회 전국여자역도 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87㎏급에서 한국주니어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대회 3관왕에 등극하며 ‘무적행진’을 계속했다.

중량급 기대주 박혜정은 22일 경남 고성역도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5일째 여자 고등부 +87㎏급 인상 3차 시기에서 123㎏을 들어올려 임정희(경기체고ㆍ113㎏)와 김효언(대구체고ㆍ110㎏)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박혜정은 용상 3차 시기서 163㎏에 성공해 지난해 10월 문곡서상천배대회서 자신이 세운 한국주니어신기록(160㎏)을 3㎏ 경신하며 김효언(145㎏)을 여유있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박혜정은 용상 1차 시기서 158㎏을 들어올려 이미 합계서 281㎏으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주니어신기록과 타이를 이룬 후, 용상 3차 시기서 163㎏ 성공으로 합계 286㎏의 새로운 기록을 작성하며 김효언(255㎏)과 임정희(245㎏)를 누르고 3번째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고교 2학년인 박혜정이 이날 기록한 용상 기록은 한국신기록(165㎏)에 불과 2㎏ 모자라는 호기록이며, 합계는 한국최고기록(295㎏)에 9㎏이 부족해 전문가들은 한국신기록 작성도 ‘시간 문제’라는 전망이다. 박혜정의 인상 최고기록은 역시 지난 5월 문곡서상천배대회서 자신이 세운 125㎏이다.

박혜정은 3관왕에 오른 뒤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지만 후배들과 코치선생님들의 응원, 케어로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라며 “인상 기록도 많이 좋아지고 있는만큼 자만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더 좋은 기록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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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받지 못하는 ‘지구촌 축제’ 도쿄 올림픽, 개막 D-30 ‘카운트 다운’


▲... 코로나 상황 속 7월 23일 개막…한국, 효자종목 앞세워 5연속 ‘톱10’ 도전

2020 도쿄올림픽 로고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유례없는 대회 연기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공식 홈페이지의 독도 일본 영토 표기 등 사상 최악의 올림픽 개막이 본격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환명 못받는 ‘지구촌 축제’ 제32회 도쿄 올림픽이 23일로 개막 한달을 남겨놓고 있다. 오는 7월 23일 신주쿠의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8월 8일까지 열전 17일간의 경기를 펼친다.

코로나19의 확산 여파로 1년 연기돼 치러지는 이번 도쿄 올림픽은 전 세계적으로 취소와 연기의 목소리가 높았으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일본 정부의 강행 의지 속에 개막을 눈앞에 두게 됐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다인 33개 종목, 339개 세부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러 금메달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전 세계적인 백신 보급 및 접종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참가 선수들은 매일 검사를 받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일부 국가와 종목 선수들의 불참 선언 속에 이달 29일까지 모든 종목의 세계 예선 마무리와 함께 다음달 5일 최종 엔트리가 마무리 되면 도쿄 올림픽 참가 규모가 드러날 전망이다.

한국은 이번 도쿄 올림픽에 25개 종목 196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잠정 확정됐다. 골프, 체조, 유도, 역도 등에서 추가 참가선수가 나오면 이 보다 늘어난 선수 220여명에 지도자ㆍ지원 인력 120여명을 포함한 약 340여명 규모로 선수단이 꾸려질 전망이다.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서 금메달 7개 이상을 획득해 5회 연속 ‘톱10’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메달 기대 종목은 전통적인 ‘효자 종목’인 태권도와 양궁, 사격, 펜싱, 골프 등이다.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과 개인전 강채영, 혼성단체전 등에서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남자 단체전 역시 여자 만큼의 기대치는 안되지만 충분히 우승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또 태권도에서는 남자 58㎏급 장준(한국체대), 68㎏급 이대훈(대전시청), 여자 49㎏급 심재영(춘천시청), 57㎏급 이아름(고양시청) 등이 금빛 발차기에 도전하며, 펜싱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과 개인전 오상욱(성남시청)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사격서는 ‘베테랑’ 진종오(서울시청)가 10m 공기권총과 혼성 단체전서 한국선수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을 정조준하고, 2016 리우 올림픽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던 여자 골프가 다시 한번 우승샷을 날린다.

이 밖에 유도 남자 60㎏급 김원진(안산시청),

66㎏급 안바울(남양주시청), 13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 복귀한 야구를 비롯, 남자 축구, 근대5종의 전웅태(광주광역시청) 등도 메달 기대주다.

황선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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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요원에 붙잡힌 러시아 축구장 난입 여성


▲... (상트페테르부르크 EPA=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 벨기에-핀란드 경기 도중 한 젊은 여성이 경기장에 난입하자 보안요원들이 그를 붙잡아 경기장 밖으로 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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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경매에 나온 '테니스 황제' 페더러의 물품들


▲... (런던 AP=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경매회사 크리스티의 직원이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0·스위스)가 지난 2014년 데이비스컵 대회에서 사용했던 운동복과 라켓을 전시하고 있다. 예상 낙찰가는 2만~3만 파운드(약 3천150만~4천720만 원)이며, 경매는 오는 23일 열릴 예정이다. 이번 경매의 수익은 자선사업을 펼치는 페더러 재단의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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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역대 최소경기 1천500탈삼진 신기록 쓴 다르빗슈


▲... (샌디에이고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 첫 이닝에서 샌디에이고의 다르빗슈 유(35·일본)가 역투하고 있다. 그는 이날 선발 등판해 6이닝 1실점, 탈삼진 11개로 호투해 팀의 6-2 승리를 이끌며 시즌 7승을 거뒀다. 지난 2012년 빅리그에 데뷔해 197경기 만에 이날 탈삼진 1천500개를 채운 그는 '빅 유닛' 랜디 존슨이 206경기 만에 작성한 기록을 9경기나 줄이며 MLB 역대 최소 경기 1천500 탈삼진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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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 수술 털어놓은 독수리 최용수 "다신 쓰러지지 않겠다"


심장 수술 후 방송에서 활약 중인 최용수 전 감독. 최종 목표는 그라운드 복귀다. 김경록 기자

▲... 작년 말 5시간 대수술 처음 밝혀

잘 나가다 지난해 성적 부진 사임

방송서 숨고른 뒤 감독 복귀 할 것

최용수(50) 프로축구 FC서울 전 감독은 지도자로서도 스타였다. 2012년 사령탑에 오른 그는 같은 해 리그 우승컵을 들었다. 이듬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2015년엔 축구협회(FA)컵 우승을 일궜다. 2016년 중국 장쑤 쑤닝으로 팀을 옮겼다.

그는 후임자인 황선홍(53)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퇴하자, 2018년 10월 다시 서울 극적으로 1부 잔류를 성공시켰다. 이어 2019시즌에는 팀을 리그 3위로 끌어올렸다. 별명인 독수리처럼 펄펄 날던 그에게 지난해 시련이 닥쳤다. 팀은 시즌 초반 11위까지 떨어졌고, 그는 7월에 스스로 물러났다.

최 전 감독을 16일 서울 목동에서 만났다. 감독직을 내려놓은 지 1년 만이다. 그는 “감독을 그만두고 첫 인터뷰라 낯설다. 지난 1년간 ‘큰 사건’을 여러 번 겪었다.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심장 수술을 받은 사실을 처음 털어놨다.

부정맥 때문이다. 5시간 반에 걸친 큰 수술이었다. 그는 “호흡이 너무 불안정하고, 가슴 통증이 있어 응급실에 갔다. 급히 수술해야 한다고 했다. 서두르지 않았다면 위험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축구에 모든 걸 쏟느라 몸이 곪아가는 건 몰랐다. 수술 사실을 알리지 않아 2002 한·일 월드컵 멤버들도 최근에야 알았다”고 전했다.

수술 후 회복 중이던 최 전 감독은 비보를 전해 들었다. 동갑내기 유상철(50) 전 감독의 별세(7일) 소식이다. 그는 “재능과 열정, 투혼을 갖춘 친구였다. 이제 하늘에서 축구화 끈을 매고 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쉬는 동안에도 서울을 잊지 않았다.

청춘을 바친 팀이라서다. 그는 1994년 안양 LG(서울 전신)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일본 J리그에서 뛴 기간을 빼면 2006년 은퇴까지 서울 유니폼만 입었다. 서울은 그가 떠난 뒤 사령탑(대행 포함)이 네 번 더 바뀌었다. 지난 시즌 9위, 올 시즌 10위(22일 기준)다. 그는 “선수 기용, 육성, 영입 등은 전문가인 감독에게 맡겨야 하는데, 구단이 방침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쓴소리했다. 이어 “강팀 서울이 약해진 책임을 감독에게만 지워선 안 된다. ‘우린 하나’라는 의식을 갖고 신뢰하고 투자해야 한다”고 꼬집었다.

최 전 감독은 최근 방송을 시작했다. 후배 안정환의 권유가 계기다. 지난달 함께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 출연했는데, 9.1%(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드라마를 포함해 동시간대 1위였다. 경상도 사투리로 툭툭 던지는 농담이 화제였다.

여자 연예인 축구팀을 훈련해 대회에 출전하는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그는 ‘모델 팀’ 감독을 맡았다. 황선홍·이천수·이영표 등 2002 멤버가 대거 출연한다. 그는 “난생처음 일반인을 가르치며 관점이 바뀌었다. 잊고 있던 칭찬과 격려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방송인이 되는 걸까. 그는 “다작 속에 대작이 나온다”고 농담을 건넨 뒤 “방송은 그라운드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사르기 전 숨 고르기다. 다신 쓰러지지 않도록, 단단히 준비해 더 높이 날겠다”고 말했다.

피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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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 빨리 배출시키는 음식 3가지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커피를 마시면 변이 빨리 배출되는 경우가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먹기만 하면 '배변 신호'가 오는 음식들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지 않은 사람에게 변 신호를 유발한다. 어떤 음식들이 즉각적인 '변 신호'를 유발할까?

◇커피

커피에 함유된 클로로겐산 성분과 체내에서 분비되는 가스트린 호르몬 때문이다.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로겐산은 위산 분비를 촉진하는데, 위산에는 소화효소가 섞여 있다. 때문에 소화 과정이 빨라져 위(胃)안에 있는 음식물이 단시간 내에 장으로 내려가 배변 활동이 촉진된다.

커피는 가스트린 분비를 늘리기도 한다. 가스트린은 위 말단에서 나오는 호르몬으로, 위산 분비·이자액 생산을 유도하면서 위·소장·대장 움직임을 촉진해 변의를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커피가 소화를 돕고, 변비를 해소해주는 약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음식물이 충분히 소화되려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 커피 성분으로 인해 소화 과정이 빨라질 경우, 음식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아 위장에 부담을 준다. 또한 커피 속 카페인과 지방산 등 물질이 위장을 자극하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복에 마시거나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게 좋다.

◇​푸룬

푸룬에 식이섬유가 많기 때문이다. 식이섬유가 대장으로 들어오면 물, 이온과 결합해 변을 부드럽게 하고 변 부피를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배변 횟수와 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변비가 개선된다. 실제 외국에서는 노인들이 변비 예방·치료를 위해 푸룬을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다.

푸룬 100g에는 식이섬유가 약 7g 들어 있는데, 이는 사과보다 3배로 많은 양이다. 2011년 미국 아이오와대학 의대 연구팀 실험에서 변비 환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푸룬이나 차전자(질경이 씨앗)를 섭취하게 했다. 푸룬을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8회에서 3.5회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차전자를 먹은 변비 환자의 평균 배변횟수는 주 1.6회에서 2.8로 늘었다.

◇​맥주·막걸리

맥주·막걸리는 배변 신호를 울리다 못해 설사를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 알코올 성분이 장 점막 융모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장 점막 융모는 장내 음식물의 수분, 영양소 등을 흡수하는데 알코올로 인해 이 기능이 떨어지면서 변이 묽어진다. 알코올이 장을 자극하면서 장 근육 운동이 빨라지고, 이로 인해 수분이 장으로 충분히 흡수되기 전 변이 배출되는 것도 원인이다.

알코올이 소화액 '담즙' 분비를 방해해 음식물 소화가 잘 이뤄지지 않는 것도 영향을 미친다. 평소 장이 예민한 과민성장증후군 환자는 술 마신 후 설사가 더욱 흔하다.

일반 술보다 맥주, 막걸리, 와인 같은 발효주는 당(糖) 함량이 높아 설사를 더 잘 부른다. 일부 당은 대장에 남아 수분을 머금는 성질이 있기 때문이다. ​단, 변비가 있다고 해서 반복적으로 술을 마시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일시적인 배변 효과를 볼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변비가 악화될 수 있다. 알코올이 소변량을 늘려 체내 수분량이 줄면 변이 딱딱해져 변비가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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