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식

홍반장 2021. 7. 25. 10:24

김천시, 전국 최고 일자리 도시로 명실상부 자리 매김


김천시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노력이 전국 자치단체 평가에서 높은 성과를 거양했다. 김천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경북도내 유일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일자리사업 추진실적 등을 평가해 일자리정책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는 일자리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고용·산업 위기 장기화와 코로나19 확산 등의 열악한 상황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다양한 정책을 발굴한 결과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 김천신문

△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수상

김천시는 전년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와 함께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하였다.

2012년도 일자리대상이 생긴 이래 시는 최우수상 등 총 5번의 수상을 이루어냈으며 특히 민선7기에 연속 수상을 이루어 낸 점은 민선 7기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2020년 공통일자리 실적으로 고용률(15세~64세) 66.1%(목표대비 101%), 취업자수(15세 이상) 75,700명(목표대비 103.6%),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44,988명(목표대비 105%)으로 각각 당초 목표 대비 100% 초과 달성하였다.

김천시는 지역 청년의 실업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더하기를 2대 핵심과제로 지정하고 지역맞춤형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취약계층 및 청년 등을 위한 일자리기금을 조성하여 사회적기업과 연계하여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함으로써 청년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는 점이 심사위원의 공감을 얻었다.

김천시는 지난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천만원으로 ‘성공 취업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하여 미취업 구직자 21명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현재까지 10명의 취업매칭을 완료하였다. 올해 확보한 사업비도 내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여 김천 지역에 맞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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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실업률 제로 도전

김천시는 청년실업률 제로 도전을 목표로 청년의 창업·창직을 지원하는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의 사회 참여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지난해 7월부터 김천시 청년센터를 설립하여 운영 중에 있다. 청년센터는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취업코칭·취업상담 및 청년 맞춤형 능력개발을 위한 NCS 특강, 청년정책 홍보 및 발굴을 위한 청년 기자단 운영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하여 청년 예비창업가에 창업활동비 지원, 창업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공간 지원을 위하여 점포 리모델링비 및 임대료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하여 지역기업에 지역 인재가 우선 채용될 수 있도록 지난 5월 동해금속(주)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1社-1청년 더 채용 릴레이운동, 청년 스타트업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여 청년 고용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청년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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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 사업 추진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및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하여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공근로 등 3개 사업에 126명 인력을 채용하여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도 지역활력 플러스 일자리사업, 김천 새희망일자리사업 등에 170여 명의 참여자를 선발하여 10월 말까지 5개월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경기 침체로 공공일자리 수요가 증가한데 비해 정부지원 공공일자리사업 규모는 대폭 축소되자 시는 자체 사업비 7억원을 편성하여 공공 일자리 확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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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김천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및 지원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관내 청년 및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청년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관내 취약계층 및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으며,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으로 사회적기업 모델을 개발하고 기업 자립기반 마련하는 등 사회적경제 조직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김천시 사회적경제기업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 경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내 사회적기업 물품 판매장 운영 등으로 고정 일자리를 확보하고 제품 홍보 및 판매 기회 제공을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경제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장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김천시는 사회적기업 부문 최초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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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자리기금사업 추진

김천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일자리기금 총 100억원을 조성을 목표로 시민 일자리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청년 창업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청년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연계하여 청년은 시로부터 6개월간 인건비와 4대보험료를 지원받으며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사업모델 개발·홍보·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2020년 청년 취·창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에 15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사회적경제를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취·창업 워밍업의 기회를 가졌다.

김천시 일자리기금은 전국에서 3번째 시행하는 일자리기금사업으로 지역의 고용여건에 적합한 일자리사업을 자치단체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고 계획과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와 집행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가장 유연하게 진행된다고 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일자리 풍부한 경제도시 김천을 만들기 위해서 쉼없이 달려왔다.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일자리사업을 발굴하여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의 민선7기 일자리정책 사업에 대한 중앙과 도단위 평가는‘2019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일자리ㆍ경제분야 우수상,‘2019년 경상북도 상반기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우수상 수상과 함께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최우수상, ‘2020년 경상북도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 평가 ’우수상,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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