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歷史.웃음

홍반장 2021. 7. 30. 09:08

유모어 모음

 

★ 궁금증 많은 학생

학생 : 선생님 변태가 뭐죠?
선생님 : 코를 파낼 때 손가락 대신 면봉을 쓰는 사람이야.
학생 : 그러면 동성연애는 뭐예요?
선생님 : 음, 그건 말이야 코를 후벼야 되는데 귀를 후비는 사람이지.
학생 : 그런데 여자들은 왜 모르는 사람이 덤비면 싫어하죠?
선생님 : 야! 이놈아! 너 같으면 모르는 사람이 너의 코를 후벼주면 좋겠냐!

 

 
★ 소년의 깊은 뜻

평소에 대통령을 미워하고 신부님을 존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년이 몹쓸 전염병에 걸려 죽을 입장에 놓이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아들아, 너에게 기도해 줄 분을 모셔야겠는데 누굴 부를까?"

"대통령을 모셔와 주세요."

"아니? 네가 존경하는 신부님은?"


그러자 소년이 말했다.
"신부님에게 전염병을 옮길 수는 없잖아요?"

 


★ 아쉬운 청년

한 청년이 짝사랑하던 처녀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그런데 마지막 것이 이상하게 벗겨지지 않았다.
땀을 뻘뻘 흘리며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다보니 이것은 꿈이었다.
그러자 청년은 몹시 아쉬워하며 푸념했다.
"키스부터 먼저 할 걸......"

 


★ 고민 상담

시집간 딸이 친정에 와서 남편이 바람을 파운다고

아버지에게 하소연하면서 대처 방안을 물었다.
잠자코 듣던 아버지가 조언했다.


"이 문제는 네 엄마에게 물어보는 게 더 나을 게다.

엄마가 잘 알고 있거든......"



 
★ 서울 구경

시골에서 서울 구경을 하러 올라온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짧은 미니스커트 차림의 처녀를 보고는 그만 입이 딱 벌어졌다.

이를 본 할머니가 놀라면서 한마디 했다.


"나 같으면 저런 꼴 하고는 밖에 나오지 않겠구먼!"


그러자 할아버지가 대답했다.
"임자가 저 정도면 나 역시 밖으로 나오지 않고 집에만 있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