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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9. 26. 07:42
제목 없음

 


[2021년 9월 26일(일)]

오늘의 명언
그대가 건강하다면,
그대의 힘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도록 하십시오. .
– 톨스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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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보다


▲...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추분인 23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들꽃마루에서 시민들이 노랗게 핀 코스모스 풍경을 즐기고 있다. 20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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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활짝 핀 서산 천수만 간척지


▲... (서산=연합뉴스)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충남 서산시 양대동 천수만 간척지 A지구 농로를 찾은 한 시민이 활짝 핀 코스모스를 카메라에 담고 있다. 2021.9.24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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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빛으로 물들기 시작하는 수목원


▲...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4일 충남 태안군 남면 청산수목원을 찾는 관광객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핑크뮬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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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 사과밭서 8년째 나온 희귀 '댕구알버섯'


▲... 남원=연합뉴스) 지리산 자락인 전북 남원시 산내면의 사과밭에서 발견된 희귀종 '댕구알버섯'. 이 과수원에서는 2014년부터 8년째 댕구알버섯이 나오고 있다. 2021.9.24 [남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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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만개한 태화강 국가정원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4일 오후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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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타' 활짝 핀 거창 감악산


▲... (서울=연합뉴스) 25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감악산 해발 900m 부근에 아스타꽃이 만개해 가족 또는 연인들이 함께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1.9.25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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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비원 아빠에 곰팡이햄 주신 분이 꼭 보셨으면…”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가 주민으로부터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명절 선물세트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사진

작성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 A씨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넷플릭스 스위트홈 제공

▲... 은퇴 후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는 아버지가 주민으로부터 유통기한이 수년 지난 명절 선물세트를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24일 국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비원한테 유통기한 지난 쓰레기 선물 세트 주는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A씨는 본인을 경비원의 자녀라고 밝혔다. A씨는 아버지가 몇 년 전부터 아파트 경비원으로 근무하고 계시는데 그간 유통기한이 지난 코코아 가루, 화장품 등을 받은 적은 더러 있었으나 지난 추석에 아버지가 받아오신 선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글을 쓴다며 상황을 설명했다.

A씨는 “이걸 준 주민이 꼭 봤으면 해서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보는 게시판에 올린다”며 아버지가 받아오신 선물 세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햄 선물 세트는 이미 스티커가 개봉된 상태였고, 상자 표면이 많이 긁히고 곰팡이가 보이기도 했다. 유통기한은 2018년 3월까지였다.

아버지가 받아오신 또 다른 선물 세트는 식용유와 햄 세트였다. 상자 표면이 심하게 오염되어있던 것은 물론 햄 캔의 입구 부분에도 곰팡이가 심하게 피어있었다. 유통기한은 2017년 5월까지였다.

A씨는 “아빠께 물어보진 않았지만 같은 사람이 줬을 것 같다” “각각 두 사람이 같은 날 이런 쓰레기를 줬을 것 같진 않다”고 했다.

A씨는 “경비원들이 이런 쓰레기를 받아도 모르고 쓰거나 먹지 않는다” “뭘 모를 것 같다고 경비원들에게 이런 쓰레기를 주면 안 된다”며 분노를 표했다.

이어 “아빠가 선물 들어왔다고 무거우니 집에 가져가 달라고 해서 제가 받아왔는데 너무 어이없고 화나고 씁쓸하다”며 “내용물은 모른 체 웃으면서 고맙다고 인사했을 아빠 생각하니 너무 화가 난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인류애가 사라진다’ ‘커뮤니티에 올리거나 아파트에 대자보라도 붙여 선물 준 사람을 찾아내야 한다’ ‘분리수거 쓰레기 처리해야 하는 게 귀찮으니 경비원분들께 선심 쓰듯 버린 것 아니냐’며 함께 분노했다.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웹드라마 ‘스위트홈’에서 주민이 경비원에게 명절 선물이라며 ‘썩은 생선’을 선물하던 장면을 언급하며 그 장면이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천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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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모더나, 부스터샷 덕에 수백억달러 돈방석


▲...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시네마시티 멀티플렉스 극장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센터에서 22일(현지시간) 14세 소년이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고 있다. 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이 확대되면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 제조업체들이 추가로 수백억달러에 이르는 이윤을 챙길 것으로 전망됐다.

백신 부스터샷으로만 모더나는 내년 130억달러, 화이자는 70억달러 추가 순익이 예상됐다.

미국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했다.

65세 이상 고연령대, 18~64세의 경우 기저질환자, 장기 요양원 입원환자 등 접종 대상을 제한하기는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원하던 것처럼 16세 이상 전 연령대로 접종 대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AP는 25일 미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화이자를 비롯한 백신 업체들이 또 다시 돈방석에 앉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앉게 될 돈방석 두께는 부스터샷 접종이 어느 정도까지 확대되느냐에 달려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지난달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발표했지만 미 식품의약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주 이를 65세 이상 등으로 제한했다.

그러나 확대 여지는 남아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계속 진화하는데다 비록 FDA 등이 반대하기는 했지만 내부에서도 앞으로 수주일, 또는 수개월 안에는 접종 대상 확대가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또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이 접종에 나서고 있어 2차례 접종하는 백신을 만든 화이자와 모더나는 계속해서 추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는 반색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의 내년 모더나 매출 전망치 평균은 바이든 대통령이 부스터샷 접종 계획을 발표한 지난달 중순 이후 35% 높아졌다.

미국내 백신 접종은 주로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텍이 공동 개발한 백신, 그리고 모더나가 개발한 백신 2 종류가 장악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약 9900만명, 모더나 백신은 6800만명이 맞았다.

1회 접종으로 끝나는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1400만명 정도에 그친다. 부스터샷 접종으로 이들 제약사의 순익이 얼마나 늘지는 접종자 수에 달려 있기 때문에 누구도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닝스타의 캐런 앤더슨 애널리스트는 미 전국민 부스터샷 접종을 가정할 경우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의 내년 전세계 매출은 약 260억달러, 모더나는 약 140억달러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1, 2차 접종은 다른 백신을 맞은 이들이라도 부스터샷으로 이들 제약사의 매출이 늘어날 여지도 있다. 현재 50세 이상, 그리고 면역취약층에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 중인 영국에서는 전문가 위원회가 화이자를 1순위로, 대체 백신으로 모더나를 추천했다. 1, 2차 백신으로 무슨 백신을 맞았건 우선 화이자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맞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앤더슨은 현재 코로나19 백신 외에는 다른 제품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모더나의 경우 부스터샷 일반 접종이 시행될 경우 내년 코로나19 백신으로만 약 130억달러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군이 다양한 화이자의 경우 백신에 따른 이윤을 따로 추산하기가 더 어렵지만 경영진은 현재 세전이익마진율이 매출 대비 '20% 후반'대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경우 앤더슨의 내년 화이자 매출 전망을 기초로 하면 약 70억달러가 된다.

한편 J&J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팬데믹 기간에는 백신으로 이윤을 내지 않겠다고 약속한 터라 부스터샷에 따른 추가 이윤 역시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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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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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추이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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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추석 연휴 기간 주춤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다시 속도가 붙으면서 24일 하루 동안 61만여 명이 1차 접종을 했고, 41만여 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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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및 주요 일지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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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불완전판매 규제 강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6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끝내고 2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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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조기 폐쇄 촉구 해상시위


▲... (인천=연합뉴스) 인천평화복지연대가 전환사회시민행동, 인천도시농업네트워크 등 시민단체들과 '영흥석탄화력조기폐쇄 인천공동행동'을 구성하고 지난 24일 인천시 영흥도 영흥화력발전소 인근 해상에서 발전소 조기 폐쇄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1.9.25 [인천평화복지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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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자월도 해상서 레저 보트 침수…4명 전원 구조


▲... (인천=연합뉴스) 인천해양경찰서가 25일 오전 9시 29분께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남서방 4.6㎞ 해상에서 침수된 0.6t 레저 보트에서 승선원 4명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침수 레저 보트에서 배수 작업하는 해경. 2021.9.25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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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 돈사에서 불…돼지 1천500마리 폐사


▲... 원주=연합뉴스) 지난 24일 오후 8시 51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 3시간 20여 분만인 25일 오전 0시 11분께 진화됐다. 이 불로 돼지 1천500여 마리가 타 죽고, 돈사 2천200㎡가 소실됐다. 사진은 원주시 지정면 돈사 화재 현장. 2021.9.25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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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연대 300여명 SPC삼립 청주공장 앞 집회


▲...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4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SPC삼립 청주공장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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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청 부근에 걸린 대장동 개발 관련 현수막


▲... (성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경기도 성남시청 인근 교차로에 성남 대장동 개발 사업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의회 의원과 국민의힘 지역 당협위원장 이름으로 상반된 의미를 담은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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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 의대 교수, 위드 코로나 촉구 1인 시위


▲...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손현준 충북대 의대 교수가 24일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일상과 방역을 병행하는 이른바 '위드(with) 코로나'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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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종전선언 제안에 "좋은 발상


▲... (파주=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4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앞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남측이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관계 회복을 논의할 용의까지 있다고 밝혔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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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암사생태공원서 멸종위기 2급 '삵' 발견


▲... (서울=연합뉴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된 '삵'이 암사생태공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암사생태공원에서 발견된 '삵'. 2021.9.24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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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진연 '노엘 구속하라'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경찰서 인근에서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노엘)씨에 대한 구속을 촉구하며 피켓팅을 하고 있다. 노엘은 18일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측정에 블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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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신규확진, 첫 3천명대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면서 결국 3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273명 늘어 누적 29만8천40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후 첫 3천명대다. 20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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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농수산물시장 집단감염 확산세…누적 561명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24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서있다. 서울시는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규모가 전국 누적 561명으로 늘어났다고 24일 밝혔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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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사, '6·25 참전' 미 육사 졸업생 추모비 추가 건립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4일 오후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기념공원에서 열린 '미국 육사 1947년 졸업생 6.25전쟁 참전 전사자 추모비 제막식'에서 김정수 육사교장 등 참석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여단장 생도 4학년 이윤태, 최병혁 주한미군전우회(KDVA) 한측 수석부회장, 이서영 KDVA 한측 회장, 김정수 육사교장, 패트릭 매틀락 연합사 작전참모부장,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한병욱 코리아중앙데일리 부장, 부여단장 생도 4학년 진석정.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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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찢어진 6.25참전국 국기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2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에 설치된 6.25전쟁 참전국 국기 끝부분 일부가 찢어져 있다. 전쟁기념관 측은 "1년에 총 3회에 걸쳐 깃발을 교체하고 있으며, 오는 국군의 날에 맞춰 참전국 국기와 부대기 등을 전면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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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 위한 기자회견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2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열린 '9.24 글로벌 기후파업, 정의로운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수립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정규석 녹색연합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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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지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 법률 위반 고발 기자회견


▲... (과천=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이호승 전국철거민협의회중앙회 상임대표가 24일 오전 과천정부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앞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배임)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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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전광훈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혁명당 대표인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24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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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천주교 첫 순교복자 윤지충·권상연의 백자사발 지석


▲... (서울=연합뉴스) 최근 전북 완주의 초남이성지에서 한국 천주교회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유해가 확인된 가운데 이들 묘에서 함께 출토된 백자사발 지석(誌石)의 묵서명(墨書銘) 내용이 24일 상세 공개됐다. 위쪽 좌우는 윤지충 바오로, 아래쪽 좌우는 권상연 야고보의 백자사발 지석이다. 2021.9.24 [천주교 전주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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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흥군,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서 발굴조사 착수


▲... (고흥=연합뉴스) 전남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두원면 운대리에 있는 청자 1호 가마터에서 개토제(開土祭)를 열고 본격적인 학술 발굴조사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는 전라남도 기념물 제80호로 지정된 곳이다. 사진은 운대리 청자 1호 가마터에서 열린 개토제. 2021.9.24 [고흥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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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여 제67회 백제문화제 고천제 봉행


▲... (부여=연합뉴스)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을 하루 앞둔 24일 충남 부여군 충화면 천등산 정상에서 혼불채화와 고천제가 봉행됐다. 혼불은 삼산제가 봉행되는 부여읍 금성산 봉화대에서 축제 기간 불을 밝힌다. 2021. 9. 24 [부여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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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알복지재단, 발달장애인 작품 전시회


▲... (서울=연합뉴스) 밀알복지재단이 24∼28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제7회 봄(Seeing&Spring)'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에는 발달장애인 작가 24명의 작품 68점이 전시된다. 사진은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 2021.9.24 [밀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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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 생태설명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


▲... (서울=연합뉴스) 지난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손님들이 수달 생태설명회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관람하고 있다. 2021.9.24 [롯데월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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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8민주화운동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 런던 공개


▲... 서울=연합뉴스) 한국영상자료원이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오디오-비주얼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Round and Around)를 오는 27일 영국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5·18민주화운동 프로젝트 '둥글고 둥글게' 포스터. 2021.9.24 [한국영상자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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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주교 전주교구, 한국 천주교회 순교자 유골 사진 공개


▲... 서울=연합뉴스) 천주교 전주교구가 최근 전북 완주군 초남이성지에서 수습한 한국 천주교회 첫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와 권상연 야고보, 이후 박해에서 숨진 윤지헌 프란치스코의 유골 사진 등을 담은 유해발굴 보고서를 공개했다. 2021.9.24 [천주교 전주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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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내 사람은 끝까지 챙긴다'.
.윤석열 스타일 보여준 '노엘 사건'


▲... 검사 시절 '보스 스타일' 그대로 실현

'내 사전에 경질은 없다'는 尹

정치권에서도 통할까

지난 16일 서울 중구 TV조선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후보자 1차 방송토론회. 윤석열 후보자가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무면허 운전 뒤 경찰 폭행'으로 구설에 오른 래퍼 장용준(21·예명 노엘)씨 사건으로 아버지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에 책임론이 제기된 가운데,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주연급으로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 의원이 윤 전 총장 캠프의 총괄실장으로 있기 때문이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아버지 장제원의 국회의원직 박탈을 원한다'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고, 여기에는 1만명 이상의 동의를 했다.

장 의원은 자신을 향한 이같은 여론이 캠프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해 캠프 상황실장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수차례 전했으나, 윤 전 총장은 '아들의 일탈에 직을 내려놓을 필요는 없다'며 만류한 것으로 전해졌다.

캠프 내에서는 '노엘 사건'으로 윤 전 총장의 인사 스타일이 극명하게 드러났다고 평가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지금껏 캠프 인사들의 말실수나 논란으로 자신이 곤혹을 치르더라도, 섣불리 그를 내치지 않는 신중한 인사 스타일을 보여왔다.

검사 시절부터 '윤석열 사단'이 세간에 알려질 정도로 자신의 사람을 믿고 계속해서 쓰는 모습을 보여왔는데, 그 연장선상인 것으로 보인다.

캠프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사석에서 '내 사전에 경질은 없다'고 공언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우리 캠프에 들어왔다가 윤 전 총장에게 실망해 나가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느냐. 그게 우리 캠프가 다른 캠프와 다른 점"이라며 "윤 전 총장이 확실히 '내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에 그런 것"이라고 했다.

신지호 전 의원의 경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탄핵' 발언으로 당 지도부와의 갈등을 촉발했고 결국 윤 전 총장이 이 대표에게 직접 사과까지 했으나 신 전 의원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경찰대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캠프 참여 모집 공고 글을 올린 데 대한 비판 여론이 일었어도 관련 실무자를 문책하지 않았고,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논평을 냈다 하루 만에 철회해 비판을 받은 김인규 부대변인에 대해서도 '캠프 안에서까지 위축 필요가 없다'고 감싼 것으로 전해진다.

소위 '의리'를 지키는 스타일의 정치인, '형님' 스타일의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정치권 안팎에서 나오는 이유다.

다만, 노엘 사건의 파장이 젊은층 사이에서 작지 않은 상황이라 윤 전 총장의 이러한 스타일이 그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미지수다. 대통령은 결국 사람을 다루는 자리라는 점에서 정치권에서는 대체로 그의 스타일을 높이 평가하고 있지만, 여론은 다를 수 있어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지난 24일 CBS 라디오 '한판승부'에 출연해 윤 전 총장이 장 의원의 사의를 반려했다는 것에 대해 "후보가 그렇게 평가했다면 할 수 없지만 노엘은 한 대 때려주고 싶더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는 "이게 연좌제도 아니고 . 애들 말 안 듣지 않냐"면서도 "저 같은 경우엔 (장 의원이) 캠프에 있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 정치권 관계자는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 등이 자식 문제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만큼, 장 의원 역시 자식 문제로 한동안 고초를 겪을 가능성이 있다"며 "윤 전 총장의 선택이 특히 2030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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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개표 결과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ㆍ전남 순회경선에서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근소한 격차로 누르고 첫 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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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대유 관련 법조계 인사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의혹에 휩싸인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을 주도한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해 법조계 유명 인사들의 이름이 줄줄이 거론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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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국민은 민노총보다 빵을 원한다"


▲...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24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SPC삼립 세종공장에 "국민은 민노총보다 빵을 원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방문하자 화물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증차와 배송노선 조정 등을 요구하며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간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항의 발언을 하며 바라보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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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경선서 손 흔드는 후보들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지역경선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2021.9.25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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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김희중 대주교 예방


▲...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광주 서구 천주교 광주대교구에서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9.25 [이낙연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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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방미단, 미 하원 외교위원장 등 면담


▲...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방미 의원단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그레고리 믹스 하원 외교위원장, 스티브 차보트 하원의원과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허은아, 서범수 의원, 이준석, 그레고리 믹스, 스티브 차보트, 조태용, 태영호 의원. 2021.9.25 [국민의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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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당원들과 인사하는 원희룡


▲...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국민의힘 대권 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5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당협 사무실을 방문해 당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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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자 TV토론회


▲... (서울=연합뉴스) 25일 오전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 스튜디오에서 열린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한 이정미(왼쪽부터), 김윤기, 황순식, 심상정 후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9.25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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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탈원전 반대'


▲...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국민의힘 최재형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탈원전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 202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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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 후보 포스터 부착하는 당직자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국민의힘 당직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경선 예비 후보 포스터를 붙이고 있다. 2021.9.24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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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와 화천대유 팻말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입구에서 '화천대유'와 관련한 설명을 하고 있다. 이 예비 후보는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약을 발표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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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국민은 민노총보다 빵을 원한다


▲...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하태경 의원이 24일 오후 세종시 금남면 SPC삼립 세종공장에 "국민은 민노총보다 빵을 원한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방문하자 화물노동자 권리보장을 위한 증차와 배송노선 조정 등을 요구하며 집단 운송거부에 들어간 민주노총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항의 발언을 하며 바라보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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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예비 후보, 부울경 공약 발표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부울경(부산·울산·경남) 공약 발표'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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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파원 간담회 하는 국민의힘 방미단


▲... (워싱턴=연합뉴스) 국민의힘 방미단이 2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한 식당에서 특파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범수 허은아 의원, 이준석 당 대표, 조태용 태영호 의원. 2021.9.24 [워싱턴공동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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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기본소득당·녹색당·미래당·정의당 9·24 글로벌기후파업 기후정의공동선언' 에서 당대표들이 기후파업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본소득당 신지혜 상임대표, 정의당 여영국 대표, 미래당 오태양 대표, 녹색당 김예원 공동대표. 2021.9.24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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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은 이겼고, 이재명은 웃었다"..이낙연 안방서 신승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당대표가 25일 오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광주전남 합동 연설에서 정견을 밝히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25일 오후 민주당 광주전남 합동유세 현장에서 민주당 대선주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명, 김두관, 이낙연, 박용진, 추미애 후보. 프리랜서 장정필

25일 오후 민주당 광주전남 경선이 열린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각 주자 지지자들이 모여 지지 후보들의 이름을 열호하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 이낙연은 이겼고 이재명은 웃었다.” 중립지대에 있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광주·전남 대선 후보 경선의 결과를 이렇게 총평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경기지사에 0.17%포인트 차이로 신승했다. 불과 122표 차였다. 이 전 대표는 5연패 끝에 첫 승리를 맛봤다. 그러나 이 지사는 누적 득표율 과반을 탄탄히 지하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이 전 대표는 25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광주·전남 권리당원·대의원 투표에서 47.12%(3만3848표)를 득표했다. 이 지사는 46.95%(3만37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이 지사의 누적 득표율은 53.71%에서 52.90%로 다소 낮아졌고 이 전 대표의 누적득표율은 32.46%에서 34.21%로 올랐다. 격차는 21.25%포인트에서 18.59%포인트로 줄었다. 광주·전남 권리당원·대의원 12만7823명 중 7만1835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56.20%였다.

결과 발표 뒤 이 전 대표는 “저에게 첫승을 안겨주신 광주·전남 시·도민에게 감사드린다. 희망의 불씨를 확인했다”며 “후보들의 진면목을 (선거인단이)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 지사는 “광주·전남이 이낙연 후보의 정치적 본거지여서 제가 불리할 거라고 봤는데 생각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다”며 “전북 권리당원 투표(26일)까지 개표하면 다른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남 전체에선 자신이 이길 수도 있단 언급이었다. ━

이낙연 목표 달성 그러나 ‘추미애→이재명’ 결집

이 전 대표는 홈그라운드에서 “45% 이상”(윤영찬 캠프 정무실장)이라는 목표 달성에 성공했지만, 이 지사를 과반 고지에서 밀어내는 데는 실패했다. 직전까지 누적 득표 11.86%를 기록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4.33% 득표에 그친 것도 한 원인이었다. 추 전 장관이 이 지사 표를 예상보다 적게 잠식했다는 뜻이다. 결과 발표 뒤 추 전 장관 스스로도 “(득표가) 기대에 못 미쳤다. 아쉬운 점이 있다”며 “아마도 앞선 1, 2위 후보의 치열한 네거티브가 (그들에게) 표의 집중을 가져온 거 같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 측은 ‘첫 승’이라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의원직 사퇴라는 배수진을 친 이 전 대표는 그간 “호남의 아들을 호남의 손으로 죽이지 말아달라”고 호소해 왔다. 이 전 대표 캠프 총괄본부장인 박광온 의원은 “이 전 대표가 ‘결선투표로 가야 후보 경쟁력이 보강된다’고 한 호소가 유효했다”며 “본선에서 흠이 없는 후보라는 점을 앞세운 것도 초반 열세를 딛는 배경이 됐다”고 분석했다.

반면 이 지사 측은 대장동 의혹이란 대형 악재에도 과반을 유지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전 대표의 안방에서 40%대 후반의 지지를 얻었다는 점에 대체로 만족하는 분위기였다. 이 지사 캠프 상황실장인 김영진 의원은 “2~3%포인트 차이로 이기는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남의 권리당원들이 투표를 많이 한 게 석패의 원인”이라며 “이낙연 후보의 안방이란 특수성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 캠프 전략본부장인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당원들이) 배수진을 친 이 전 대표의 체면을 세워준 것이지만 대세에 변화를 주진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의 분석도 조금씩 엇갈렸다.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은 “5연속 과반 득표를 해오던 이 지사가 과반에 실패한 건 대장동 의혹과 그 대응에 대한 당원들의 실망감이 컸다는 의미”이라며 “향후 경기·서울 권리당원 투표와 2차 선거인단 투표에 줄 영향이 클 수 있어 이 전 대표 입장에선 반전의 계기를 만든 셈”이라고 말했다.

반면 윤태곤 더모아 분석실장은 “이 전 대표가 선전한 건 맞지만, 이 지사 쪽으로 역결집하는 현상이 뚜렷했다”며 “대장동 이슈로 이 지사에게 일종의 ‘경고음’이 들어온 셈이지만 1위 자리에 손상이 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

“기회 있을 때 일 안 한 사람” vs “대장동 비리자 누구든 엄벌

이날 결과 발표에 앞선 광주·전남 연설에서도 두 사람은 세게 맞붙었다. 첫 번째로 연설에 나선 이 지사는 “기회가 있을 때 일하지 않던 사람이, 권한이 있을 때 성과 못 낸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고 갑자기 나라를, 국민의 삶을 바꿔 낼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가 국무총리, 당 대표 시절 성과가 부족했다는 점을 상기시킨 것이다.

반면 이 전 대표는 대장동 의혹을 직접 제기했다. 그는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 정말 괜찮습니까”라며 “대장동 비리도 파헤쳐 관련자가 누구든지 법대로 엄벌하도록 하겠다”라고 주장했다.

광주·전남에 박빙 승부가 연출된 만큼 7만6191표가 걸린 26일 전북 경선에 대한 관심도 커지게 됐다. 대장동 이슈가 현재 진행형인 만큼 결선 투표 가능성은 다음 달 초 2차 국민선거인단(49만6339명) 투표와 경기·서울 당원투표(30만9177명)에 가서나 알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한편 광주·전남 경선에서 김두관 의원은 0.94%로 4위, 박용진 의원은 0.66%로 5위를 기록했다.

광주=김효성·남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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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종전선언·연락사무소 재설치·남북정상회담 가능


▲... 남조선 당국 움직임, 눈에 띄는 실천 기대"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 낭비 할 필요 無"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하지 말라"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당 중앙위원회 8기 2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지난 29일 주재했다고 30일 방영했다. 김여정 당 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1.06.3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 대남·대미 정책을 총괄하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25일 종전선언과 남북연락사무소 재설치,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오후 담화에서 "공정성과 서로에 대한 존중의 자세가 유지될 때만이 비로소 북남 사이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의의 있는 종전이 때를 잃지 않고 선언되는 것은 물론 북남공동연락사무소의 재설치, 북남수뇌상봉과 같은 관계 개선의 여러 문제들도 건설적인 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하나하나 의의 있게, 보기 좋게 해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공정성을 잃은 이중 기준과 대조선 적대시 정책, 온갖 편견과 신뢰를 파괴하는 적대적 언동과 같은 모든 불씨들을 제거하기 위한 남조선 당국의 움직임이 눈에 띄는 실천으로 나타나기를 바랄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북과 남이 서로를 트집 잡고 설전하며 시간 낭비를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며 "남조선이 북남관계 회복과 건전한 발전을 진정으로 원한다면 말 한마디 해도 매사 숙고하며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부장은 그러면서 "실례로 우리를 향해 함부로 도발이라는 막돼먹은 평을 하며 북남 간 설전을 유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현존하는 조선반도 지역의 군사적 환경과 가능한 군사적 위협들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의 자위권 차원의 행동은 모두 위협적인 도발로 매도되고 자기들의 군비 증강 활동은 대북 억제력 확보로 미화하는 미국, 남조선식 대조선 이중 기준은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주장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주권에 대한 노골적인 무시이고 도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남조선은 미국을 본떠 이런 비논리적이고 유치한 억지주장을 내들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파괴하려들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김 부부장은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라는 점을 꼭 밝혀두고자 한다"며 "남조선이 정확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권언은 지난 8월에도 한 적이 있었다. 앞으로 훈풍이 불어올지, 폭풍이 몰아칠지 예단하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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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평원군 삼봉협동농장 현지 요해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가 평안남도 평원군 삼봉협동농장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4일 보도했다. 2021.9.2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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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가 안된다고요?!'..사회초년생, 오피스텔 전세 주의보


▲... 사진=안세진 기자

[쿠키뉴스] 안세진 기자 = #A씨는 최근 오피스텔 전세를 알아보는 도중 적지 않은 매물들에 ‘전입신고 불가’ 항목이 붙어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유는 오피스텔 소유주가 세금 납세를 회피하기 위해서였다. 전입신고를 할 경우 부동산 세금이 부과되기 때문이다. 여전히 세입자보다 소유주가 갑인 상황에 A씨는 씁쓸한 생각을 지우지 못한 채 중개사무소를 빠져나왔다.

오피스텔 위험에 노출된 사회초년생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세가격이 많이 올라 일반 다가구‧다세대가구와 오피스텔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사회초년생이게 오피스텔은 직장 근처에 위치했을 뿐더러 대중교통 이용에 더욱 편리하다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중 ‘전입신고 불가’ 조건은 사회초년생이 당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 중 하나다. 전입신고를 하는 이유는 본인이 해당 거주지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법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에 하나 집주인과 보증금 반환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 하지만 시장에 나와 있는 많은 오피스텔 매물이 전입신고 불가 조건을 걸고 있다.

오피스텔 소유주들이 전입신고를 막는 이유는 세금 문제가 가장 크다. 이를 알기 위해선 오피스텔 유형에 대해 우선 알아놓을 필요가 있다. 오피스텔은 거주하는 방식에 따라 둘로 나뉜다. 사람이 거주하면 주거용, 사무실로 이용하면 업무용이다. 때문에 건축법상으로는 업무시설로, 주택법상으로는 준주택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세입자가 집을 계약할 때에는 전입신고를 해야 하는데, 임대인들이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주지를 제공하는 대신 신고를 못 하게 막는 것이다. 전입신고를 할 시 오피스텔이 주거용으로 간주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전입신고는 본인의 주소지가 변경되면 해당 거주지의 관할구청에 이사신고를 하는 절차다.

실제 주거용과 업무용 오피스텔은 세제 부담이 다르다. 지난해 7·10 대책 후속 입법이 시행되면서 주거용 오피스텔의 취득세와 양도세 등이 대폭 강화됐다. 수도권에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한 채를 보유하고 다른 주택을 샀다면 8%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한 채 더 구매하면 12%까지 뛴다. 아울러 다주택자로 분류돼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반면 업무용 오피스텔은 취득세 중과 대상에서 제외다. 업무용 오피스텔은 부가세 환급 대상이라는 이점도 있다. 집주인이 업무용 오피스텔을 분양받았을 경우, 건물가액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만약 나중에라도 임차인이 전임신고를 하면 집주인은 환급받은 부가세 10%를 다시 뱉어내야 한다.

강남구의 한 공인중개사는 “아무래도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부동산 세금이 강화된 만큼 많은 사업자들이 전입신고 불가 항목을 달아놓고 있다”면서 “오피스텔을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만에 하나 집주인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근저당권 설정’을 해놓으라고 알려주고는 있다”고 말했다. 근저당권 설정등기란 계속적인 거래관계로부터 발생하는 다수의 불특정 채권을 담보하고, 결산기에 이르러 채권최고액의 한도 내에서 우선 변제를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등기를 말한다.

전문가들은 주거용과 업무용 오피스텔을 구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사실상 없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세무 당국은 전입신고의 유무만으로 주거용과 업무용을 구분하기 때문이다. 부동사업계 관계자는 “전입신고가 차단되면 세입자는 보증금을 보호받지 못하는 등 불법임대로 발생한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된다”며 비판했다. 이어 “연말정산 혜택도 전혀 받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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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자물가 상승…시금치 86%·배추 47% 올라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지난달 농산물과 공산품을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또 올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8월 생산자물가지수는 7월(110.28)보다 0.4% 높은 110.72(2015년 수준 100)로 지난해 11월부터 10개월 연속 상승세다. 전월 대비 기준으로 품목별 등락률을 보면, 농산물과 축산물 물가가 2.1%, 1.0%씩 올랐다. 세부 품목 중에서는 시금치(86.2%), 배추(47.2%), 쇠고기(4.7%), 돼지고기(2.9%) 등이 가격이 상승했다. 사진은 24일 서울 한 대형마트 농산물 판매대.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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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구역


▲... (성남=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4일 경기 성남시 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구역 일대 모습.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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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다 리스크 주시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중국 헝다그룹 사태와 관련한 기사를 살펴보고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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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85일간 북극 항해 마치고 복귀


▲... (서울=연합뉴스) 극지연구소는 지난 7월 북극으로 출발한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85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지난 23일 광양항에 도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85일간 북극 항해 마치고 광양항 도착한 아라온호. 2021.9.24 [극지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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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형욱 국토부 장관, 자동차안전연구원 현장점검


▲... (서울=연합뉴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4일 경기도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을 방문해 전기차, 자율차 등 미래차 분야의 안전도 강화, 기술개발 등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1.9.24 [국토교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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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85일간 북극 항해 마치고 복귀


▲... (서울=연합뉴스) 극지연구소는 지난 7월 북극으로 출발한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85일간의 항해를 마치고 지난 23일 광양항에 도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항해에서 연구팀은 '바닷속 검은 황금'이라 불리는 망간단괴가 매장된 지역을 찾고, 동시베리아해 해저 퇴적물에서 메탄가스가 흘러나오는 모습을 수중 촬영하는 데도 성공했다. 사진은 아라온호가 관측한 메탄가스(왼쪽)와 수집한 망간단괴. 2021.9.24 [극지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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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쇄빙연구선 아라온호·장보고기지, 남북극 오존농도 동시 관측


▲... (서울=연합뉴스) 지난 7월 북극으로 출발한 아라온호가 남극장보고과학기지와 동시에 성층권 오존농도를 관측했다고 극지연구소가 24일 밝혔다. 74도 이상 고위도인 남극과 북극에서 동시에 성층권을 관측한 것은 국내 극지연구 사상 최초로, 연구팀은 남극 오존농도가 북극보다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왼쪽이 남극 장보고과학기지에서 오른쪽이 북극항해 중인 아라온호에서 촬영한 관측 모습이다. 2021.9.24 [극지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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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람브로기니 서울 서비스센터 'TUV SUD' 인증 획득


▲... (서울=연합뉴스)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 센터가 세계적인 품질 인증 기관인 TUV SUD로부터 차체 교정, 도장, 카본 파이버 수리 부문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TUV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람보르기니 서울 서비스센터 워크샵 내부. 2021.9.24 [람보르기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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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물금수소충전소 개소식


▲... (창원=연합뉴스) 24일 양산시 물금버스차고지에서 열린 물금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듣고 있다. 2021.9.24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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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그룹, 서울신문 주식 29% 600억원에 매입 약정


▲... (서울=연합뉴스) 최승남 호반그룹 수석부회장이 24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 본사에서 이호정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왼쪽)과 주식 매매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이날 서울신문의 우리사주조합 주식 약 29%를 600억원에 매입하는 약정을 맺었다. 2021.9.24 [호반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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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신항 2-4단계 부두 야드 크레인 29일 중국서 반입


▲... (부산=연합뉴스) 터미널 운영사인 부산컨테이너터미널(BCT)이 부산 신항에 민간자본으로 건설 중인 2-4단계 부두에 원격 조종으로 가동되는 야드 크레인 44기 가운데 첫 번째 물량인 8기가 오는 29일 반입된다고 24일 밝혔다. 야드 크레인은 컨테이너를 야적장의 정해진 위치에 쌓거나 트럭에 싣는 하역장비다. 사진은 부산 신항 2-4단계 부두에 반입되는 야드 크레인. 2021.9.24 [부산컨테이너터미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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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신제품 출시


▲...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용량을 키우고 편의성도 강화한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 신제품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들이 LG 디오스 김치톡톡 오브제컬렉션을 소개하는 모습. 2021.9.24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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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산업·에너지 전문가와 면담하는 박진규 산업부 차관


▲... (서울=연합뉴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하얏트호텔에서 팀 요우 영국 산업·에너지 전문가(KOTRA 영국 투자홍보대사)와 면담하고 있다. 2021.9.24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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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 타이어 기반 플랫폼으로 'IDEA 2021' 수상


▲... (서울=연합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타이어 기반 차량 플랫폼 'HPS-Cell'이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1'에서 자동차 및 운송 부문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의 HPS-Cell은 '레드닷 어워드'와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본상을 받으며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사진은 한국타이어 HPS-Cell. 2021.9.2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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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가상화폐 거래소 신고 마감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가상화폐 거래소 사업자 신고 마지막날인 24일 오후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받지 못해 원화마켓 및 BTC마켓 거래서비스 종료를 알린 서울의 한 거래소 사무실에 대면업무 서비스 중지 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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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고령층에 '부스터샷' 접종 촉구하는 바이든


▲... (워싱턴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연설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고령·취약층에 추가 접종(부스터샷)을 촉구하고 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날 65세 이상 고령자와 요양시설 거주자, 기저질환이 있는 이들에 대한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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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가상화폐 단속 강화'에 가격 하락한 비트코인


▲... (홍콩 EPA=연합뉴스) 25일 홍콩에서 한 남성이 가상화폐(암호화폐) 비트코인을 광고하는 포스터 앞을 지나가고 있다. 중국 정부가 전날 가상화폐에 대한 단속 강화 방침을 내놓으면서 이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대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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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백악관서 열린 '쿼드' 첫 대면 정상회의


▲... 워싱턴 AP=연합뉴스)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 첫 대면 정상회의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를 백악관으로 초청해 지난 3월 화상 정상회의에 이어 처음으로 얼굴을 직접 맞대는 쿼드 정상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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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발찌 찬 채 캐나다 법원 향하는 화웨이 멍완저우


▲... (밴쿠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의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캐나다에서 체포돼 가택연금 중인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의 멍완저우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4일(현지시간)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찬 채 밴쿠버 자택을 나서고 있다. 멍 부회장이 미국 법무부와 기소 연기에 합의함에 따라 이날 브리티시 컬럼비아(BC)주 대법원은 멍 부회장의 범죄인 인도 재판을 기각하고 석방 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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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칸다하르 강변서 전통춤 추는 탈레반 대원들


▲... (칸다하르 AF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한 강변에서 23일(현지시간) 집권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의 대원들이 전통춤을 추고 있다. 탈레반은 2001년 시작된 아프간 전쟁으로 실각한 지 20년 만인 지난달 말 정권을 재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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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최고봉 등반객 조난현장 수색하는 러시아 구조대원들


▲... (엘브루스 AFP=연합뉴스) 러시아 구조대원들이 24일(현지시간) 유럽 최고봉인 엘브루스산의 등반객 조난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이날 엘브루스산의 해발 5천m 지점에서는 악천후로 등반객 5명이 숨졌다. [러시아 비상사태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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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 폭발 현장 찾아가 이재민 위로하는 스페인 국왕


▲... (브레나 바하 로이터=연합뉴스)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 부부가 23일(현지시간) 북아프리카 서쪽에 있는 자국령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섬 브레나 바하 소재 군부대에 수용된 화산 폭발 이재민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스페인 왕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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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수확 시작된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


▲... (솔뤼트레 푸이이 AFP=연합뉴스) 프랑스 부르고뉴 지방의 포도 수확이 시작된 22일(현시긴) 솔뤼트레 푸이이에 있는 도멘 슈보의 포도밭에 투입된 일꾼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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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주지사·시장 만나는 영국 해리 왕자 부부


▲...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맨해튼의 세계무역센터(원월드 트레이드센터) 앞에서 (왼쪽부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영국 해리 왕자의 아내 메건 마클, 해리 왕자,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국 왕실에서 독립한 뒤 캘리포니아주에 정착한 해리 왕자 부부는 이날 9·11 테러 20주년 행사 참석 등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 이는 지난 6월 둘째 자녀인 딸 릴리베트 다이애나가 태어난 이후 첫 공식 외출이자, 부부가 함께 공개적으로 뉴욕을 방문한 첫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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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앞두고 마지막 TV토론 벌이는 독일 정당 대표들


▲... (베를린 로이터=연합뉴스)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알리체 바이델 대표(왼쪽부터)와 크리스티안 린트너 독일 자유민주당(FDP) 대표, 마르쿠스 죄더 기사당 대표, 아르민 라셰트 기민당 대표가 총선을 사흘 앞둔 23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최종 TV토론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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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임 앞두고 앵무새들 먹이 주는 메르켈 독일 총리


▲... 마를로브 AP/DPA=연합뉴스) 퇴임을 앞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3일(현지시간) 마를로브 새 공원을 방문해 호주산 앵무새들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독일에서는 16년간 집권한 메르켈 총리의 퇴임 이후 '포스트 메르켈' 체제를 결정할 연방하원 총선이 오는 2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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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화 시작한 중미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 (알로테낭고 AFP=연합뉴스) 중미 과테말라의 푸에고 화산이 23일(현지시간) 화산재를 내뿜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은 후에고 화산이 폭발과 함께 강한 분화 활동 단계에 들어갔으나 현재로서는 주민 대피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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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헝다그룹 본사 주변에 배치된 공안들


▲... (선전 AP=연합뉴스) 파산 위기에 몰린 중국 대형 민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 그룹의 광둥선 선전 본사 주변에서 24일 공안들이 줄을 지어 차량 옆을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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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앞두고 메르켈 총리 광고판 떼는 독일 인부들


▲... (함부르크 로이터=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독일 북부 도시 함부르크 거리에서 인부들이 앙겔라 메르켈 총리에 대한 감사 표시 광고판을 철거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16년간 집권한 메르켈 총리의 퇴임 이후 '포스트 메르켈' 체제를 결정할 연방하원 총선이 오는 26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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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칸다하르 강변에서 기도하는 탈레반 대원들


▲... (칸다하르 AFP=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의 한 강변에서 23일(현지시간) 집권 이슬람 무장 조직 탈레반 대원들이 기도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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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쿼드 정상회담 공동성명 내용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대중국 견제 협의체인 쿼드(Quad)의 4개국 정상은 24일(현지시간)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은 확고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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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수반 석방 촉구하는 스페인 시위대


▲... (바르셀로나 로이터=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스페인 카탈루냐주 바르셀로나의 이탈리아 영사관 앞에서 시위대가 플래카드를 든 채 전날 이탈리아 남부 사르데냐에서 경찰에 체포된 카를레스 푸지데몬 전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푸지데몬 전 수반은 지난 2017년 스페인으로부터 카탈루냐의 분리독립을 추진했다가 검찰에 기소될 위기에 처하자 벨기에로 도피한 뒤 2019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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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소식 ☜┛

☞ 블랙핑크, 내달 유튜브 환경보호 행사 참여


▲... (서울=연합뉴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블랙핑크가 미국 현지시간 10월 23일 유튜브 오리지널에서 진행되는 구글 '디어 어스'(Dear Earth)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1.9.24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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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유엔 공연 믿기지않아…백신접종 많아 공연할 수 있길"


▲... (서울=연합뉴스) 유엔 총회에 참석한 방탄소년단(BTS)은 24일(현지시간) "(유엔에서) 스피치와 퍼포먼스를 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BTS 멤버 정국은 이날 방영된 A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특사 임명장을 받고 대통령과 함께 뉴욕에서 뉴스를 하고 있다는 게 약간 시간이 멈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BTS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돼 지난 20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유엔을 무대로 사전 녹화한 '퍼미션 투 댄스' 공연 영상을 공개했다. 2021.9.25 [abc방송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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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밀리언셀러' NCT 127, 영국 오피셜 차트 40위로 첫 진입


▲... (서울=연합뉴스) 발매 일주일 만에 '더블 밀리언셀러'가 된 보이그룹 NCT 127의 새 앨범이 영국 오피셜 차트에도 진입했다. 오피셜 차트가 24일(현지시간) 공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는 메인 앨범 차트 톱100에서 40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NCT 127. 2021.9.25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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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지, 오는 27일 미국 NBC '켈리 클라크슨 쇼' 출연


▲... 서울=연합뉴스) 첫 정규앨범 '크레이지 인 러브'(CRAZY IN LOVE)로 돌아온 걸그룹 있지(ITZY)가 오는 27일에 미국 NBC 유명 토크쇼인 '켈리 클라크슨 쇼'에 출연해 타이틀곡 '로꼬'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24일 밝혔다. 사진은 걸그룹 있지(ITZY). 20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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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버터',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


▲... (서울=연합뉴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히트곡 '버터'가 지난 15일 200만 유닛 이상 판매된 음원에 주어지는 '더블 플래티넘' 공식 인증을 받았다고 23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사진은 미국 레코드산업협회 더블 플래티넘 인증받은 BTS '버터'. 2021.9.24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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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세로 별세한 영화 '노팅힐' 감독 로저 미셸


▲... 베네치아 AP/인비전=연합뉴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노팅 힐'을 연출한 영국 감독 로저 미셸이 22일(현지시간) 향년 65세로 별세했다.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는 영국 국립극장과 로열 셰익스피어 극단에서 연출가 경력을 시작했으며, 지난 1999년 '노팅 힐'로 대성공을 거뒀다. 사진은 지난 2020년 9월 4일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열린 제77회 베네치아 국제영화제에 영화 '더 듀크'로 참석해 포토콜 포즈를 취하는 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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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목에 건 여자 신궁들


▲... (서울=연합뉴스) 25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양크턴에서 치러진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안산(광주여대), 강채영(현대모비스), 장민희(인천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1.9.25 [대한양궁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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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 만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기록한 김광현


▲... 밀워키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 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경기 6회에서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33)이 역투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 이후 9일 만인 이날 경기 5회 말 등판해 2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2개씩 내주고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평균자책점은 3.56으로 내려갔다. 그는 7회 타석에서 교체됐으며, 세인트루이스는 8-5로 승리해 12연승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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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3회 라이더컵 개회식 참석하는 유럽팀


▲... (헤이븐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위스콘신주 헤이븐의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남자 골프 대항전 제43회 라이더컵의 23일(현지시간) 개회식에 유럽 팀이 참석하고 있다. 다음날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 대회는 첫날과 둘째 날엔 각 팀에서 두 명의 선수가 한 조를 이루는 포섬과 포볼 매치가 4경기씩 열리며, 마지막 날은 싱글 매치 플레이로 진행된다. 이 대회는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올해로 1년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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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사망원인 9위에서 3위로 껑충 뛴 '이 병'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도움말=강동경희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 장복순 교수

폐렴

폐렴은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한국인 사망원인 9위에서 2018년, 2019년 3위를 기록하고 있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10년새 한국인의 사망원인 지형을 바꾼 질병이 있다. 바로 폐렴. 통계청에 따르면 2009년 한국인 사망원인 9위에서 2018년, 2019년 3위를 기록하고 있다. 폐렴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에서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고령화가 되면서 노인 폐렴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급속하게 증상이 나빠지고, 다양한 합병증을 일으켜 노년층에서는 심하면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염증성 호흡기질환 ‘폐렴’, 기침, 가래, 호흡곤란 유발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마이코플라스마, 곰팡이 등에 의해 기관지 및 폐실질에 발생하는 염증성 호흡기질환이다.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폐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 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 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다.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발열이나 오한을 호소하기도 한다.

◇뚜렷한 증상 없어 알기 힘든 노년층 폐렴

노년층에서 발생하는 폐렴의 경우 전형적인 폐렴 증상이 급성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발병이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양상을 띄거나 열이 없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병원 밖에서 감염된 노인성 폐렴 환자의 20%가 입원 당시 열이 없으며, 심지어 균이 혈액 속으로 침입해 들어가 균혈증이 동반되었는데도 열이 없는 경우가 있다. 이는 발열 기전도 전신 상태가 양호해야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노인성 폐렴에서는 폐렴의 특징적인 증상 없이 식욕부진, 전신무력감, 기력쇠퇴, 혼동, 헛소리, 가래 끓는 소리, 입술이나 손발이 파래지는 청색증, 손발이 차갑고, 대소변을 못가리게 되는 등 막연하고 뚜렷하지 않은 증상이 몇 가지만 나타날 수도 있다.

최근 고령화의 영향으로 노년층에서의 폐렴은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폐렴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계속 줄어드는 반면, 60세 이상 환자에서는 꾸준히 늘었다. (2016년 339,134명 → 2019년 356,149명) 특히 폐렴은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건강한 성인은 폐 속 세균을 없애는 항생제를 투여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1~2주 안에 증상이 호전될 수 있지만 면역력이 낮은 어린이나 고령자, 당뇨병・천식・결핵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으면 폐렴이 쉽게 낫지 않을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합병증(패혈증, 쇼크, 폐농양 등)을 야기할 수 있고, 생명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

◇감기로 오인하기 쉬워

폐렴 초기에는 발열, 오한, 기침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감기로 오인하여 방치할 경우 고열, 기침과 가슴통증, 호흡곤란 등 심각한 증상으로 진행되므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 일반적인 감기 증상이라고 생각되더라도 고열이 있고 기침, 누런 가래가 삼일 이상 지속된다면 폐렴을 의심해보고 진료를 받아봐야 한다. 특히 노인의 경우 이런 전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유 없이 기운이 없고, 식욕이 떨어지거나 자꾸 졸려 하면 폐렴을 의심해 봐야 한다.

폐렴은 원인균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바이러스성폐렴은 증상이 시작된 후 48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발열과 바이러스 전파를 감소시킬 수 있다. 세균성폐렴은 항생제 요법을 통해서 치료하게 된다. 항생제 외에도 건조하지 않도록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 좋다. 기침이 심하면 기침 억제제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시키고 39℃ 이상인 경우 해열제를 함께 사용하기도 한다. 폐렴은 중증도에 따라 외래치료 혹은 입원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65세 이상의 고령자, 만성 폐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암환자를 비롯해 심부전, 신부전, 호흡곤란, 빈호흡, 의식혼탁의 증상이 있거나 경구 약제를 복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반드시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

폐렴은 가슴 X선 검사가 가장 기본이 되는 검사다. 원인균을 파악하기 위해 객담 검사, 혈액배양검사, 소변 검사 등을 시행하게 된다. 추가적인 검사법으로는 가슴 전산화 단층촬영(CT) 및 기관지 내시경 검사가 있는데 이는 환자의 임상 상태를 고려해서 선택적으로 시행한다. 하지만 가슴 X선 검사로 COVID-19에 의한 폐렴인지 일반적인 폐렴인지 판단하기 어렵다.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여서 요즘은 코로나 종식 때까지 폐렴 의심환자는 우선 COVID-19 폐렴 환자에 준하여 격리를 하고 COVID-19 PCR 검사 음성 확인 후 격리 해지해 폐렴에 대한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 가장 좋은 예방법

노인,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이라면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폐렴구균은 세포표면에 있는 피막 다당류의 화학적 구조 차이에 따라 혈청형이 구분되며, 현재까지 90여 개의 혈청형이 확인된다. 혈청형 특이 항체는 해당 혈청형의 감염에 대해 예방 효과가 있으며, 백신 접종의 목적은 혈청형 특이 면역을 유도하는 것이다. 현재 성인에서는 23개 혈청형이 포함된 23가 다당류백신(23-valent pneumococcal polysaccharide vaccine, PPSV23)과 13개 혈청형이 포함된 13가 단백결합백신(protein conjugated vaccine, PCV13) 등 크게 두 가지 종류의 폐렴구균 백신이 사용되고 있다. 폐렴을 예방하는 데는 단백결합백신인 13가 백신이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어 만성질환자의 경우 두 가지를 모두 접종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노년층에서는 폐렴구균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필요한데, 만65세 이상이면 23가 백신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백신을 접종할 경우 만성질환자는 65~84%의 예방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회 접종만으로도 효과가 나타나니 전문 의료진과 상의 하여 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이와 더불어 폐렴 등 호흡기질환 예방을 위해 평소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으로 신체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한다. 손을 씻을 때에는 비누칠 후 적어도 30초 이상 구석구석 마찰하며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신경 써야 한다. 흡연은 폐의 방어능력을 떨어뜨려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생활 속 폐렴 예방법

1. 평소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2.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을 가급적 피한다.

3. 흡연을 삼가고 양치질을 자주해 구강 청결에 주의한다.

4. 실내 온도는 26~28도, 습도는 40~50%를 유지한다.

5.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성질환자는 반드시 폐렴구균 예방 백신을 접종한다.

6.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있는 영양섭취,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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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증상' 보이면 이미 늦었다..
'사망률 3위' 대장암의 습격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 초기 생존율 90% 넘는데 사망률 3위..대장암은 '조용한 암살자'

혈변·잔변감 나타나면 이미 전이

말기엔 생존율 10%로 뚝 떨어져

증상 없어도 대장내시경 필수

고지방·고칼로리 과다섭취가 원인

용종 떼내면 발암 70~90% 줄어

2040세대 환자 늘어나는 추세

젊은층도 정기 검사 꼭 받아야

초기 생존율이 90%를 웃돌지만, 사망률은 전체 암 중에서 3위인 질병이 있다. 바로 ‘대장암’이다. 대장암은 초기 단계에선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혈변·잔변감·빈혈 등이 나타난다. 암이 다른 조직까지 퍼지면 생존율이 10%대로 뚝 떨어진다. 증상이 없다고 검사를 미루다가 말기가 돼서야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전문가들은 “가족 중에서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킨 고위험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대장암 발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9월 ‘대장암의 달’을 맞아 대장암은 왜 발병하는지, 증상은 어떤지, 어떻게 치료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고지방·고칼로리 음식, 발병 위험 높여

대장은 음식이 몸 밖으로 배출되기 전 마지막으로 거치는 부위다. 길이가 150㎝에 달하는 대장은 오른쪽에서부터 차례대로 충수·맹장·결장·직장으로 나뉘는데, 이 중 맹장·결장·직장에 악성 종양이 생기는 것이 대장암이다. 보통 맹장과 결장 윗부분(상행결장), 결장이 S자 모양으로 꺾여 있는 부분(S결장)에서 암이 많이 발생한다.

대장암의 주요 원인은 육류 등 고지방·고칼로리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이다. 대장암이 ‘선진국 병’으로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기, 소시지, 햄, 베이컨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동물성 지방은 간의 담즙산 생성을 촉진한다. 대장으로 내려온 담즙산이 세균과 만나면 독성 대사산물을 만든다. 이 독성이 대장의 세포를 공격해 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이다.

대장 안에 있던 용종이 자라서 암이 되기도 한다. 대장내시경을 받는 50세 이상 성인의 30%에서 발견되는 선종성 용종은 대장 안에서 점점 자라나 암으로 발전한다. 보통 용종의 크기가 2㎝ 이상이면 암세포가 안에 들어 있을 확률이 35~50%다. 김지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용종을 제거하면 대장암 발생률은 70~90%, 사망률은 50%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장암에 걸리면 배변활동에 변화가 생긴다. 설사, 변비가 잦아지거나 변에 피가 묻어나오는 혈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변의 굵기가 평소보다 가늘어지거나 배변 후 변이 남아 있는 듯한 잔변감이 들기도 한다. 대장 안에 있는 암 덩어리가 대장 통로를 막고 있기 때문이다. 장출혈로 인해 빈혈이 나타나고, 식욕부진과 체중 감소가 동반되기도 한다. 병이 어느 정도 진행됐다면 복부에 이전엔 없던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도 있다.

○검사 미뤘다가 수술 불가능할 수도

이 같은 증상들은 암 초기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다가 암 덩어리가 어느 정도 커지거나 이미 다른 장기로 번지면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한다. 국가암등록사업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대장암을 진단받은 환자의 59%는 이미 전이 단계였다. 대장암이 ‘조용한 암’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그만큼 대장암은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 만 50세 이상 성인은 국가 암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분변잠혈반응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의료진으로부터 이상 소견을 받으면 대장내시경검사나 대장이중조영검사를 무료로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생활이 늘어나면서 20~40대 젊은 층에서도 대장암 환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기준 대장암 환자는 20대 492명, 30대 3141명, 40대 1만1689명이었다. 특히 가족성 용종증과 유전성 비용종증 등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대장암은 20~30대에게도 잘 나타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가 줄어들면서 수술이 불가능할 정도로 병이 악화된 환자들이 늘어났다는 보고도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증상 호전을 위한 스텐트시술만 가능하고 종양을 절제하지 못하는 대장암 환자 비중이 11%(2020년 1월~2021년 6월)라고 밝혔다. 2019년 8%보다 늘어났다. 장루형성술만 받을 수 있는 환자의 비율도 2019년 3%에서 올해 6월 14%로 급증했다. 김정연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외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대장내시경 검사를 미루다가 조기 치료 기회를 놓치는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장암은 종양을 완전히 절제하지 못하면 예후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완전 절제가 가능한 단계에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암 전이 단계에선 생존율 19.5% 그쳐

대장암에 걸리면 암이 얼마나 많은 조직에 침투했는지에 따라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암이 발병한 부위를 넘어서 다른 조직으로까지 퍼지지 않은 ‘국한’ 단계라면 내시경을 통해 암 덩어리가 있는 부분을 절제할 수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국한 단계의 대장암 생존율은 93.8%로 높은 편이다. 하지만 암이 대장 점막 깊숙이 퍼져 있으면 수술을 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선 암이 있는 부위뿐 아니라 전이 위험이 있는 혈관, 림프절 등을 동시에 제거하기도 한다.

대장암이 병변 부위와 멀리 떨어진 곳까지 많이 전이됐다면 생존율은 19.5%로 급감한다. 이 경우에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고식적 수술’을 할 수 있다. 암으로 인해 꽉 막힌 대장에 구멍을 내서 배출을 돕는 ‘장조루술’이나 병변 부위를 피해서 장관을 연결해주는 ‘우회술’ 등이다. 악성종양을 완전히 제거하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보기는 어렵다.

최근에는 암세포의 유전자 변이를 매개로 치료 효과를 높이는 방법도 나오고 있다. 대장암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변이는 KRAS, BRAF, MSI-H/dMMR 등이 있다. 과거엔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치료 효과가 낮아져 고위험군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 맞춤형 항암치료제들이 개발되면서 유전자 변이가 오히려 생존율을 높이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가 된 것이다. 예컨대 DNA의 길이에 이상을 일으키는 MSI-H/dMMR 변이는 면역항암제 등을 이용해 일반 항암화학요법보다 환자의 생존 기간을 2배 이상 늘리기도 한다.

평소 식습관을 개선해 대장암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장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육류 섭취를 줄이고 채소·과일류를 자주 먹으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육류에 비해 장 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발암물질과 장 점막 간 접촉 시간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명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대장암은 가족력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암이기 때문에 가족 중에 대장암 환자가 있다면 대장암 조기 검진을 받으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며 “특히 유전자 변이가 있는 대장암이 가족 중에서 발병했다면 전문의와 상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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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7500보씩 걸으면 110만원"..이런 보험도 있다



▲... [돈이 보이는 창]

한화생명 걸음수 따라 최대 110만원 할인

삼성화재 애니핏 3년 새 가입자 97% 증가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1.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걸음 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한 보험사의 건강증진 보험 상품을 보고 귀가 솔깃해졌다. 단순 걸음 수뿐만 아니라 러닝, 수영, 등산, 사이클 등의 다양한 운동 항목 거리를 걸음 수로 환산해 월 보험료를 최대 25%까지 할인해주기 때문이다. 애플워치나 갤럭시워치를 차고 보험사가 운영하는 앱을 통해 측정하면 되는데 하루 평균 7500보 이상을 한 달간 걸으면 조건을 만족하는 방식이다. 최대 110만원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A씨는 “가족 내력에 심근경색이 있어 이와 관련된 질환을 보장할 수 있는 상품을 찾아보고 있었다”면서 “운동을 통해 보험료를 낮출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 서울 화곡동에 거주 중인 50대 직장인 B씨도 일부러 시간을 내서 걷고 있다. 지난해 친구들을 통해 알게 된 한 보험사의 앱으로 걸음수를 체크하며 포인트를 쌓겠다는 목표가 생겨 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B씨는 평상시 쌓인 포인트로 보험사가 운영하는 몰에서 구입한 기프티콘으로 가족들과 간식을 사 먹곤 했다. 얼마 전에는 아들이 친구와 함께 캠핑 여행을 다녀오겠다며 차를 빌려달라고 해 임시운전자특약에도 가입했다. 이 때 보험료 역시 해당 포인트로 결제했다. B씨는 “아플 때만 보험사에서 혜택을 받는 줄 알았는데 아프지 않아도 받을 게 있다”며 “걸으면서 건강해지기만 하는게 아니라 걸어서 쌓은 포인트로 보험료 결제도 된다니 신기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걷기 등 운동만 열심히 해도 보험료를 아낄 수 있는 시대다. 푼돈이 모여 목돈이 되듯 한 푼이라도 절감해야 재테크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건강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도 중요하지만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에는 단순 걸음 수에만 맞춰졌으나 최근에는 러닝, 수영, 등산 등 다양한 항목을 활용해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 등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일 평균 7500보 달성…보험료 최대 할인 110만원

한화생명이 선보인 ‘라이프플러스 운동하는 건강보험’은 기존 걷기뿐만 아니라 달리기, 수영, 등산, 사이클 등 총 5개 활동량을 보험료 할인에 반영하는 상품이다. 걷기 이외 활동의 경우 운동거리를 기반으로 한 걸음 수 환산을 통해 건강관리 수치를 반영한다. 애플워치 또는 갤럭시워치로 운동을 하며 측정하고 한화생명 헬로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한 활동량이 건강 관리 활동 기준(일 평균7500보)을 달성하면 다음달 보험료를 할인 받는다. 보험료 최대 할인액은 110만원이다. 할인액은 종전 업계 평균 1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주계약으로 1종 허혈성심장질환형, 2종 뇌혈관질환형, 1·2종을 다 보장해주는 3종 2대질환 보장형 중에서 고객이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지난 2018년 6월 출시한 삼성화재 애니핏은 걷기, 달리기 등 운동을 대상으로 목표 달성에 따른 포인트를 제공한다. 하루8000걸음, 달리기 1km, 하이킹2km 중 가장 먼저 달성한 운동에 하루에 한번 100p씩 적립된다. 1포인트는 1원과 동일하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삼성화재 애니포인트몰에서 물품 및 서비스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개인용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및 장기보장성보험의 보험료 결제에도 사용할 수 있어 보험료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이달 14일 기준 애니핏 누적 가입자 수는 39만164명을 기록했다. 지난 2018년 6월 처음 서비스가 나왔을 당시 1만2537명과 비교하면 약 97% 증가한 수치다. 2018년 말 4만4854명을 기록한 데 이어 2019년 15만 4802명, 지난해 32만8684명으로 증가해왔다.

90일 중 50일간 5000보 걷기…“자동차보험료 3%할인”

KB손해보험은 올해 7월 ‘걸음수 할인 특약’을 신설했다. 이 할인 특약에 가입하면 자동차 보험료의 3%를 할인받을 수 있는 것이다. 기명피보험자한정 또는 부부한정특약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보험 청약일 기준 90일 이내에 보험사에서 인정한 걸음수 측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루 5000보 이상 달성일이 50일 이상인 경우 자동차보험료를 3%할인해준다. 예컨대 본인의 자동차보험료가 100만원이라면 3만원을 할인받는 셈이다. 혹시라도 사고가 나서 150만원으로 할증되어 있다면 4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어 그 효과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건강 상태가 확인되면 보험료 부담이 줄어드는 보험 상품도 있다. ABL생명 종신보험은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기록을 통해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할인해준다. 신한생명의 ‘진심을 품은 종신보험’은 건강검진 결과를 기반으로 한 건강나이로 10년 이내 3회까지 보험료를 깎아주는 특약을 넣었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료를 할인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보험업계에 헬스케어 중요도가 커지는 만큼 관련 상품 출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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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피지기]내 집에 물이 샌다면 누구 책임?


▲... 아파트 세대 천정 누수는 원인 제공 세대 책임

건물 외벽 등 공용부분 누수는 관리 주체 책임

노후 아파트는 '일상생활배상책임'에 가입해야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누수로 인한 분쟁이 종종 발생합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는 건물 노후화에 따른 분쟁이 자주 일어납니다. 또 인터넷 부동산 관련 카페에서도 아파트 누수 분쟁 사례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천장에 물이 고이거나, 벽지에 곰팡이가 생기는 등 누수로 인한 피해 보상과 책임 등을 두고 이웃 간 다툼이 일어나거나, 심지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누수가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욕실이나 다용도실, 발코니, 옥상 등에서 방수층이 균열됐거나, 발코니 우수관(빗물) 등에 의해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합니다. 또 하수배관과 오수배관 파열 등도 원인입니다.

이와 함께 건축물의 구조적인 문제와 콘크리트 강도(밀도) 부족으로 인해 누수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온수나 난방 배관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물의 온도에 따라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면서 배관 이음새 부분이 헐거워지거나, 방바닥의 균열로 난방용 배관(엑셀파이프)이 터지면서 발생합니다.

천장 벽지에 얼룩이 생기고, 수도요금이 평소보다 많이 나왔다면 누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 아파트 현관이나 계량기가 설치된 복도에 물이 고여 있거나 젖어 있는 것도 누수일 가능성이 큽니다.

누수가 발생했다면 모두 윗집 책임일까요? 꼭 그렇지 않습니다. 누수로 인한 분쟁이 발생했을 경우 누수가 발생한 원인에 따라 책임 소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우선, 아파트 공용부분에서 누수가 발생했다면 아파트 관리 주체의 책임입니다. 아파트 공용부분은 옥상, 건물 외벽, 공용배관 등 입주민들이 공용으로 사용하는 시설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건물 외벽에 균열이 있을 때 빗물이 외벽에 스며들어 발코니 내벽에 곰팡이가 생기거나 세대 전체로 누수가 발생합니다.

공용부분에서 발생한 누수는 공동주택관리 주체(입주자대표회의)에게 보수와 보상을 요구하면 됩니다. 또 누수 발생 시점이 시공사의 하자담보책임기간에 발생했다면 아파트 관리 주체가 시공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기간이 지났다면 아파트 관리 주체에서는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해 수리합니다.

또 천장에 얼룩이 있거나 물이 떨어지는 등 누수가 발생할 경우 원인 제공 세대(윗집)에 책임이 있습니다. 누수가 발생했다면 사진과 동영상 등을 우선 촬영하고 관리사무소에 알려야 합니다. 이후 윗집에 통보한 뒤 협의를 거쳐 누수 원인을 파악한 뒤 보수 공사를 진행하면 됩니다.

누수 원인이 윗집으로 확인됐으나 윗집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민사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이 경우 누수 사진과 동영상을 반드시 증거로 남겨야 합니다. 다만, 민사 소송의 경우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됩니다. 소송에서 승소한다면 손해배상은 물론 소송비용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배관 등 아파트 시설의 노후화 정도를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누수로 인한 수리비가 보장되는 '일상생활배상책임'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집피지기' = '집을 알고 나를 알면 집 걱정을 덜 수 있다'는 뜻으로, 부동산 관련 내용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기 위한 연재물입니다. 어떤 궁금증이든 속 시원하게 풀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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