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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9. 2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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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유머

 

미국의 정치인들은

대체로 유머를 잘 구사합니다.

연설 단위에 서면

먼저 유머로 폭소를 터뜨려

긴장된 분위기를 풀고

상대방을 공격 할 때도 직공보다는

유머를 통한 간접공격을 하는 경우가 많고

상대방에게도 재치있는 유머로 되받아쳐서

승기를 잡으려 합니다

 

 링컨의 유머 1

미국 대통령 링컨은

원숭이를 닮은 듯한 외모 때문에 못생겼다는

지적을 자주 받았습니다.

중요한 유세에서 상대 후보가 링컨에게

"당신은 두 얼굴을 가진 이중 인격자야!"라고 하자

링컨은 "내가 정말 두 얼굴을 가졌다면

이 중요한 자리에 왜 하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나왔겠습니까?"라고

이 유머 덕분에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링컨의 유머 2

한번은 링컨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자기 구두를 손수 닦고 있었습니다.

​친구가 들어와

그 장면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어찌 대통령이 자기 구두를 직접 닦고 있나?”

​그러자 링컨은 말했습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은 다른 사람 구두도 닦아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