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然.風景.內

홍반장 2021. 10. 26. 12:19
유럽 [Europe, 구라파(歐羅巴)] Photo # 038 </font><font color="red">&</font><font color="#660066"> 사자성어 [四字成語] 038

울산바윗길 원시림에 단풍이 곱고나

울산바윗길 : 속초를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설악산을 바라보면 전면에 보이는 바위가 바로 울산바위다. 거대한 바윗덩이인
울산바위는 울타리처럼 생겨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도 하고, 천둥이 치면 하늘이 울린다고 하여 천후산(
天吼山)이라고도 한다.
울산바위에는 여러 가지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조물주가 천하에 으뜸가는 경승을 하나 만들고 싶어 온 산의 봉우리들을 금강산
으로 불러들여 심사했다고 한다. 둘레가 4킬로미터쯤 되는 울산바위는 원래 경상도 울산 땅에 있었는데 소식을 듣고 급히 달려
갔다. 그러나 덩치가 크고 몸이 무거워 지각하는 바람에 금강산에 들지 못했다. 울산바위는 그대로 고향에 돌아가면 체면이
구겨질 것이 걱정되어 돌아가지 못하고 정착할 곳을 물색하였다. 그러다가 하룻밤 쉬어갔던 설악이 괜찮겠다 싶어 지금의
자리에 눌러앉았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설악산에 눌러앉은 울산바위  (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8 :
강원도, 2012. 10. 5., 신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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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멍석과 목우재 원문보기  /  글쓴이 : 멍석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