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內外

홍반장 2021. 10. 28. 09:09
제목 없음

 

 


[2021 년 10월 28일 (목)]

오늘의 명언
건강하고 멋진 인생!
돈도 명예도 건강을 잃으면 소용없습니다.
하루 30분 이상 땀 흘리며 운동합시다.
내가 먼저 건강해야 사랑하는 가족을 지킵니다.
– 건강지킴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비 내리듯 가을 단풍'


▲...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동화사 지구 인근에서 강한 바람에 가을볕 가득 담은 단풍이 흩날리고 있다. 2021.10.2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국화꽃 향기


▲...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7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열린 '제21회 마산국회축제'에 관람객이 꽃을 구경하고 있다. 이날 개막한 마산국화축제는 걷거나 차를 타고 관람이 가능하다. 2021.10.2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보령 대천천 변에 만개한 가을꽃


▲... 보령=연합뉴스) 충남 보령시 내 중심을 가로지르는 대천천 변에 만수국(마리골드), 백일홍, 국화 등 가을꽃이 만개해 시민에게 볼거리와 함께 진한 꽃향기를 전하고 있다. 2021.10.27 [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가을꽃길의 시민들


▲... (화순=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7일 전남 화순군 남산공원 국화동산에서 시민들이 꽃길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2021.10.2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몸도 마음도 노랗게 물들이는 황금빛 향연


노란 잎과 낙엽으로 늦가을의 서정을 듬뿍 안겨주는 은행나무숲은 화사하고 푸근함을 선사한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신경섭 가옥.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 가로수길.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의 단풍낙엽산책길.

강원도 홍천군 내면 은행나무숲.

▲... '만추의 서정' 은행나무숲 명소

늦가을의 서정을 듬뿍 느끼게 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가 은행나무다. 노란 잎과 낙엽이 펼쳐놓는 만추의 풍경은 마음을 화사하고 푸근하게 만든다. 더 늦기 전에 찾아봐야 할 국내 은행나무숲 명소를 소개한다.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마을은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중 하나다. 마을 곳곳에서 자라는 은행나무가 3000여 그루에 달한다. 옛날부터 은행나무가 많았던 데다 은행 열매로 수익을 얻기 위해 약 50년 전부터 은행나무를 심으며 은행마을로 불리게 됐다.

이 마을 은행나무는 10월 중순부터 노랗게 물들기 시작해 11월 초까지 황금색 향연을 펼친다. 가장 빼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은 마을 한가운데 자리한 신경섭 가옥이다. 조선 후기 한식 가옥으로 당시 부호의 사랑채로 건축됐다. 전체적으로 팔작지붕에 ㄱ자형이다.

옛 향기 넘치는 고택 주변을 100년 넘은 거목이 에워싸고 있다. 대문 앞 수나무는 수령 500년을 넘었다고 한다. 고택 마당에서 담장 너머 뻗어 나온 은행나무 가지와 도로 건너편 은행나무가 맞닿아 노란색 터널을 만든다. 그 아래 흩날린 은행잎이 황금 카펫을 펼쳐놓는다. 추억 사진을 남기려는 연인·부부의 발길이 이어진다. 은행마을에서 멀지 않은 창천저수지 남쪽을 지나는 36번 국도변도 약 2㎞ 구간에 황금색 물결을 이룬다. 은행나무 사이로 드라이브를 즐겨도 되고, 저수지 쪽에서 바라봐도 좋다.

충남 아산시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전국 아름다운 10대 가로수길’에 선정된 명소다. 1966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길에 73년 은행나무 가로수를 심으면서 조성됐다. 곡교천을 따라 늘어선 나무들은 수령 50년을 넘는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났다. 인도도 없던 찻길은 2013년 충남경제진흥원과 아산문화재단 사이 1.3㎞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변모하면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길은 방화산 기슭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현충사까지 이어진다.

그 길에서 유모차를 밀며 산책하는 엄마, 커플티를 입고 다정하게 걷는 연인, 사진을 찍는 가족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남긴다. 길 곳곳에 놓인 벤치에 앉아 가을의 여유를 느끼기에도 좋다. 햇빛을 받은 은행잎이 빚어낸 황금빛 낭만 터널 속에서 몸도 마음도 노란빛으로 물든다. 곡교천의 아름다운 수변 조망과 함께 가을 낭만을 즐기기에 ‘아산맞춤’이다.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에선 특별한 은행나무숲을 만날 수 있다. 1년에 한 번 개방하는 단풍낙엽산책길이 지난 16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개방 중이다. 20여분간 산허리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길은 은행나무와 느티나무로 숲을 이루고 있다. 올해에는 형형색색 바람개비를 추가해 가을 감성을 더욱 자극한다.

랜선 여행으로만 봐야 하는 곳도 있다.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 은행나무숲이다. 1985년부터 25년간 숨겨뒀던 비밀의 숲은 2010년부터 매년 10월에만 무료개방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볼 수 없게 됐다.

글·사진=남호철 여행선임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국민일보


☞ 사지 없는 아들 들어올린 목발 아빠…‘올해의 사진’ 눈물


▲... 2021년 시에나 국제사진상(SIPA) 수상작 공개

“터키 난민에 대한 반발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되길

시에나 국제사진상(SIPA) 홈페이지 캡쳐.

팔다리 없이 태어난 어린 아들을 목발을 의지한 채 들어 올리는 아버지의 모습이 전 세계인을 감동시켰다.

터키 사진작가 메흐메트 아슬란이 시리아 국경지대인 터키 하타이주 레이한리 구역에서 찍은 사진이 2021년 시에나 국제사진상(SIPA)에서 ‘올해의 사진’으로 선정됐다.

작품 제목은 ‘삶의 역경(Hardship of Life)’. 사진 속엔 시장 거리에서 폭탄 테러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아버지 문지르가 목발에 의지한 채 환하게 웃으며 다섯 살배기 어린 아들 무스타파를 번쩍 들어 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스타파는 어머니 자이나브의 약물 복용에 따른 선천성 질환인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으로 팔다리 없이 태어났다. 시리아 내전 당시 임신했던 자이나브는 신경가스를 흡입해 신경 발작을 겪은 뒤 약물을 복용했다고 한다.

수상작 아래엔 “무스타파는 앞으로 전자제어 의족이 필요한데 불행하게도 터키에서는 구할 수 없다”는 문구가 쓰여 있다.

터키 관영 아나톨루통신의 워싱턴 지국장 하칸 코푸르는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만으로도 시리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알 수 있다”고 전했다.

유니세프에 따르면 시리아 전쟁으로 현재 전 세계에 등록된 시리아 난민은 560만명이다. 이 중 250만명이 이집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터키 등에 살고 있다.

작가는 워싱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난민 문제에 관심을 두고 싶었다”면서 “이 사진으로 난민 아이들의 의족 문제가 조명되고 터키 난민에 대한 반발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채은 인턴기자

COPYRIGHT BY KUKMINILBO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UKMINILBO


☞ 하필 격투가를…성추행범, 무술로 제압한 브라질 여성




브라질 버스 성추행범이 피해 여성 반격에 그야말로 ‘KO패’ 당했다. 현지 매체 ‘오 리베라우’는 만원 버스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붙들려 망신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 브라질 버스 성추행범이 피해 여성 반격에 그야말로 ‘KO패’ 당했다. 현지 매체 ‘오 리베라우’는 만원 버스에서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남성이 피해 여성에게 붙들려 망신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0일, 브라질 파라주 벨렘시에서 버스 성추행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는 저녁 시간대 버스가 혼잡한 틈을 타 피해 여성 뒤로 접근했다. 붐비는 버스에서 대담하게 바지 지퍼까지 내리고 피해 여성을 성추행했다. 그때, 피해 여성이 휙 뒤로 돌아 가해자 얼굴에 주먹을 날렸다. 그리곤 팔로 목을 감아 가해자를 제압했다.

현지언론은 피해 여성이 가해자 코를 한 대 때린 후 화려한 ‘초크’(조르기) 기술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목격자 촬영 영상에서는 여성이 상대방 뒤에서 팔로 목을 조르는 격투 기술을 완벽히 구사하는 걸 확인할 수 있다.

꼼짝없이 목이 졸린 가해자는 어쩔 줄을 몰랐다. 어떻게든 여성의 팔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쳤지만 소용 없었다. 미처 지퍼를 추켜올릴 새도 없이 붙들리는 바람에 바지가 줄줄 내려갈 정도였다.

알고보니 피해 여성 비앙카 바레토(30)는 격투에 능한 무술인이었다. 평소 호신술에 관심이 많아 브라질 전통 무술 카포에이라와 태국 전통 격투 스포츠 무에타이를 연마했다. 사건 당일에도 체육관에 들렀다가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은 “스포츠를 좋아해서 시작한 무술이지만, 지난해 비슷한 성추행을 당한 후 기술 연마에 더욱 매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건 당시 버스에 많은 승객이 있었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사람들은 도움을 건네는 것보다 영상을 촬영하는 걸 더 좋아한다”고 토로했다.

가해자를 완벽히 제압한 여성은 버스 기사에게 피해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근처 경찰서에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고소장을 접수하고 가해자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사건을 수사 중이며, 혐의가 확정되면 가해자는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할 전망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서울신문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안산시 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식


안산시 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부터), 강기태 상록장애인복지관장, 박은경 시 의장이 로봇재활 테스트베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 총 사업비 10억원 투입…시설 확충으로 이용자 장기대기 해소 기대

윤화섭 안산시장 “장애인·비장애인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 만들 것” ▲ 안산시 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 개소식에 참석한 윤화섭 안산시장(왼쪽부터), 강기태 상록장애인복지관장, 박은경 시 의장이 로봇재활 테스트베드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는 27일 급증하는 장애인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안산시 상록장애인복지관 증축을 마무리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박은경 시 의장, 이영식 안산시장 애인단체연합회장, 강기태 상록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원(도비 5억·시비 5억)이 투입돼 작년 12월 착공해 올 8월 준공된 사업을 통해 기존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2887㎡의 복지관은 연면적 3171㎡로 284㎡ 면적이 증축됐다.

이번 증축으로 복지관은 ▲휴게실 ▲카페 ▲가족상담실 ▲소그룹활동실 ▲집단프로그램실 ▲긍정 행동지원실 ▲자립생활 훈련실 등 이용자들을 위한 더 넓고 편리한 공간을 갖추게 됐다.

시는 이번 증축을 통해 장애인 복지관 이용자 적체를 해소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증축으로 더 많은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안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올해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최우수상’


▲... 안산시가 2021년 경기도 농정업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올해 농정업무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도농 형 16개 시·군, 도시형 15개 시·군으로 나눠 농정예산 지원, 주요 농정시책 추진 등 농정 현안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도시형 평가에서 1위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 5월 정식 개장한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코로나19 상황에서 추진한 각종 비대면 농특산물 특별판매 행사 등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 및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농정업무평가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의 농정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며 “농업인이 실제 체감하는 시책을 지속해서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안병선 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탄소중립 선도 대응”…
안산시, RE100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안산시는 지난 26일 재생에너지 확산 및 국내기업 RE100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RE100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 안산상공회의소, 경기도에너지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유관기관과 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산 및 기업 RE100 유도 방안 ▶공공기관 RE100 캠페인 참여 및 추진전략 ▶안산시 주요 에너지사업과 RE100 이행 연계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산시가 지난 26일 ‘RE100 추진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산시청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어로 기업의 사용전력 100%를 태양열, 태양광, 풍력, 수력 등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고 선언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시는 지난 13일 한전 경기본부-안산상공회의소와 안산시 기업 RE100 달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과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으로 기업들의 참여 전략 및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해 2050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전춘식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안산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 개최


▲... [이뉴스투데이 경기2취재본부 안상철 기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6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윤화섭 시장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에는 건축·소방·전기·가스 분야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안전점검단 등이 참석해 민간합동점검 부서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자율점검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5일부터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은 6개 분야 23개 유형 79개 점검대상 시설 중 현재 25%인 20개소에 대한 점검을 마친 상태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ㆍ보강 및 정밀안전진단 필요시설은 신속히 예산을 확보하여 개선 조치하고, 위반사항은 적극으로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공동주택에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에서 안전점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외국인들에게도 영어·중국어로 번역된 자율안전점검표를 배부할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최근 각종 사고로 위험시설 등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강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에 중점을 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이뉴스투데이


☞ 안산시, 중2 대상 '찾아가는 성폭력·성매매 예방 뮤지컬'


▲... 경기 안산시는 관내 중학교 2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폭력·성매매 예방 뮤지컬' 비대면 영상 공연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찾아가는 성폭력·성매매 예방 뮤지컬'의 한 장면. [안산시 제공]

시는 그동안 다양한 찾아가는 체험식 성폭력·성매매 예방교육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전 제작한 뮤지컬을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12월 14일까지 각 학교에서 관람할 수 있게 지원한다.

뮤지컬은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디지털성폭력·성매매와 성폭력 상황 등에 초점을 맞춰 제작됐다.

특히 성폭력·성매매 범죄에서 학생들의 올바른 대처방법과 신고 기관 등을 자세히 안내해 필요한 경우 반복 관람도 할 수 있어 교육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된 뮤지컬을 통해 성범죄에서 올바른 대처방법을 배우고, 올바른 성 의식을 갖추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UPI뉴스 / 김영석 기자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UPI뉴스


☞ 안산시 '핼러윈 감염' 차단 특별방역대책 추진…외국인 밀집지역 중심


▲... 핼러윈 데이 자료사진. /뉴스1

경기 안산시는 '핼러윈 데이(10월31일)'를 앞두고 원곡동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차단 특별방역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우선 핼러윈 축제기간을 맞아 이날부터 11월 2일까지 매일 오전 9시~오후 11시 방역지침 위반 단속을 벌인다.

민생특별사법경찰 6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이 원곡동, 한양대 일대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시설 방역지침 준수 및 길거리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방역수칙을 위반하면 강력히 대응하고 접종완료 불법체류외국인이 자진출국을 할 경우에는 범칙금을 면제할 방침이다.

오는 29~30일에는 인천출입국 외국인청 안산출장소 조사관 10명과 합동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유흥시설·노래연습장에서 집합금지 위반으로 적발되는 경우, 고발은 적발 부서에서 조치하고, 출입자명부 미작성, 마스크 미착용 등 과태료 부과는 관련부서로 이첩한다.

지역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특별방역활동도 벌인다.

11월 2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특별방역에는 민간생활방역단 17개팀 총 72명이 참여한다. 다중밀집 우려지역인 중앙동 상권, 도리섬상가(중앙역 인근), 선부광장, 한대역앞, 상록수역, 원곡동 다문화특구 일대에서 선제방역을 실시하며 거리두기 방역캠페인도 병행한다.

시는 방역수칙을 위반한 거주 외국인(등록·미등록·불법체류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집합금지 위반 내용 및 정도, 불법체류 여부를 조사 후 '무관용원칙'에 따라 강제퇴거 및 출국명령 등 엄정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적 행사·모임 및 타지역 방문 자제, 다중이용시설 기본방역수칙 준수, 유증상자 진단검사 받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1


☞ 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김장재료 특별판매 행사


▲... 사진=안산시 로컬푸드 직매장, 김장재료 모음 특별판매 행사/사진제공=안산시

경기도 안산시는 김장철을 맞아 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김장재료 특별 할인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2~14일·19~21일, 총 6일 동안 진행된다. 배추·고춧가루·무·갓 등 지역 내 우수한 김장재료와 안산시의 자매결연 도시인 해남군의 절임배추를 최고 50% 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남군 절임배추는 사전예약으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20kg에 2만8800원(택배비 포함, 매장 수령 시 2만7100원)이고, 사전예약 기간은 다음달 1~7일로 로컬푸드 직매장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 행사기간에는 대부도의 싱싱한 활새우도 50% 할인된 1Kg당 1만6800원에 특별판매할 예정이다.

안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안산시 자매결연도시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머니투데이


☞안산시평생학습관, "현금보다 귀한 ‘지금’" 강연


▲...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은 평생학습관은 지난 20일 톡Talk톡Talk 인문학살롱 「현금보다 귀한 ‘지금’」주제로 안로라 작가와 함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였다. (사진=안산시평생학습관)

[안산=장병옥기자] 안산시로부터 위탁받은 평생학습관은 지난 20일 톡Talk톡Talk 인문학살롱 「현금보다 귀한 ‘지금’」주제로 안로라 작가와 함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였다.

2021년 ‘톡Talk톡Talk인문학살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하여 인간의 본연의 문제와 문화, 예술을 탐색하고 이야기하는 자유로운 형태의 인문학으로 참여자들이 상호소통하는 평생학습 인문학 강연이다

이번 「현금보다 귀한 ‘지금’」주제는 우리에게 역사 이야기로 과거 동로마와 중세 시기에 흑사병 이후 사회가 어떻게 역사와 문화를 꽃피울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담론의 시간을 가지고 팬더믹 이후 일상의 소중한 의미를 찾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안로라 작가는 “너, 이 그림 본 적 있니?” 저자이며 2018년 동서문학상 수필 부문 수상을 하였으며 역사, 미술 등 인문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현금보다 귀한 ‘지금’」에 참여한 시민들은 중세시대 흑사병으로 인한 역사 변화를 알게 되었고 새삼 질병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 공동체의 힘이 질병에 대항하여 꽃피운 새로운 문화를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더욱 절감했다고 전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신영철 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삶의 방향을 가르키는 나침반 역할을 하는 역사, 철학, 문학 등 인문학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안산시평생학습관 인문학 문의는 학습연계팀으로 문의 바랍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경인매일


☞ 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일동청소년문화의집,
여성가족부 종합평가 ‘최우수’


▲... 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 /사진제공=안산시청소년재단

안산시청소년재단은 여성가족부 주최, 한국 청소년정책연구원 주관의 2021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상록청소년수련관∙일동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 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또 사동∙선부청소년문화의집도 각각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전국 490여 곳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며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 인사 및 조직, 시설 안전, 시설 운영 발전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상록청소년수련관은 대덕과학관과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특성화 시설의 운영이 우수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를 대비한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밴드연습실 등 특성화실의 리모델링, 4차산업 혁명에 적합한 AR·VR 시설을 설치하려는 의지와 예산확보에 대한 노력(2022년 상록청소년수련관 AR·VR 체험관 준공 예정)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춘화 상록청소년수련관장은 “올해 종합평가 결과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다양한 활동 참여의 기회를 주고자 각자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며 전반적인 행정에 대한 평가가 오랜 기간 좋게 평가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4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안산시 청소년이 미래를 선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환경을 개선하고 체험활동의 질 제고를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안산시 초지동, 마을 곳곳에 가을꽃 ‘활짝’


▲...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초지동 마을 정원 만들기 추진협의체 회원들이 마을 정원에 가을꽃 국화를 심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초지동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세요.”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초지동 마을 정원 만들기 추진협의체는 지난 26일 마을 정원(파도 정원, 초지동 옥상 하늘정원)과 초지동 상가거리에 국화, 아스타, 상사화 등 가을꽃 1000여 포기를 심었다.

초지동 파도 정원은 2019년 경기도 마을 정원 조성 사업지로 선정돼 정원의 설계와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 아이디어를 모으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을 접목해 정원을 완성했고, 올해 3년 차로 추진하며 도심 속 허브 쉼터의 기능 강화를 위해 꾸준히 관리하고 있다.

이 지역은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했으나 이번에 심은 가을꽃으로 도시미관 개선과 불법 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일석 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가을꽃으로 화사해진 초지동에서 활짝 핀 꽃을 즐기며 주민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영 초지동장은 “오늘 행사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초지동을 만들도록 애쓰겠다”고 밝혔다.

/안산=안병선 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특별한 희생엔 특별한 보상”…
안산시,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 심의위 개최


▲... 안산시는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안산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에너지 전문가, 지역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에 대한 자문기구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가 발전소 설치 주변 지역 주민을 위한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안산시청

지원사업은 발전소 설치지역 반경 5㎞ 안에 있는 읍·면·동 지역 개발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내용을 골자로 하며 지난 22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제출한 23개 사업을 심의했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요청했으며 일회성·선심성 사업이 되지 않도록 평가·자문 등을 통한 지역별 특색 있는 사업추진 등을 강조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지원사업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혁신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전춘식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고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개요


▲...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는 27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장례의 명칭은 '고(故) 노태우 전(前) 대통령 국가장'이며 장례 기간은 5일장으로 10월 26∼30일 진행된다. 영결식과 안장식은 10월 30일 거행되며 장소는 장례위원회가 유족 측과 논의해 추후 결정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 방향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오는 2040년까지 대도시권 내 광역철도 연장(총길이)이 3배 이상으로 확대돼 30분대 생활권이 갖춰진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2021∼2040)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출생아 수 추이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8월 출생아 수는 2만2천291명으로 1년 전보다 0.5%(111명) 감소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DSR 규제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한도 변화 예상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7일 A은행의 시뮬레이션(모의실험)에 따르면, 연소득이 5천만원이면서 5천만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신용 한도대출)을 터놓은 대출자가 시세 7억원의 서울 아파트를 담보로 현재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최대 2억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전날 발표된 가계부채 대책에 따르면 같은 조건의 대출자가 내년 1월 이후 같은 담보로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면 한도가 더 줄어든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확진자 하루 2만 명 나올 수도"..진단 지체 우려도


▲... [뉴스데스크] ◀ 앵커 ▶

다음 달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이 되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은 헬스장이나 목욕탕에 들어갈 때 음성확인서를 보여줘야 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당연히 진단 검사 수요가 늘어나겠죠.

일단 정부는 감당이 가능할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확진자가 폭증할 경우에도 검사 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미리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준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대학병원 진단검사실. 채취된 검체에 대해 PCR검사를 실시해 코로나 양성 여부를 확인하는 곳입니다.

이런 PCR 검사 결과는 지금은 하루 정도면 검사자에게 통보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면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습니다. 음성확인서를 발급받기 위한 미접종자들의 검사 수요가 늘걸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진단검사 기관 관계자] "검사 기관에서 그거(검체)를 모아서 검사하고 결과를 분석해서 다시 행정 쪽으로 넘기거든요. 검사량이 많으면 행정 절차에서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는 거고…"

지금까지 백신을 맞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은 523만 명, 이 가운데 10%만 출입 목적의 검사를 받아도 50만 명이나 됩니다.

정부는 진단검사 역량을 현재 하루 65만 건으로 끌어올리면 대응 가능하다고 밝히고 접종자가 늘면 검사 수요도 점차 줄어들 걸로 예상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미접종자의 전체 인원 규모가 18세 이상 성인에서는 상당히 작아지게 되고, 이 수요 자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이혁민/세브란스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일상회복 과정에서) 하루에 대략 5천 명에서 1만 명까지도 나올 수 있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분명히 코로나19 방역 목적, 또는 코로나19 확진 목적의 진단검사 건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이고…"

정부는 검사량 급증시 신속항원검사 등을 도입해 보완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전문가들은 진단검사 인력과 시설 보강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한편 정부는 백신패스 도입은 방역완화를 위한 최소한의 위험통제수단이라며 연기나 폐지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영상취재 : 이종혁 / 영상편집 : 권지은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영상취재 : 이종혁 / 영상편집 : 권지은

이준범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MBC 뉴스


☞ [지방선거 누가 뛰나-시흥시장]
"인구 50만 시흥 비상하자" 임병택 시장 재선 도전 기정사실


▲... 시흥시는 지난해 말 인구 50만 명을 넘겼다. 도시 발전에 탄력을 받은 것이다.

도시가 인구 50만 명을 넘기는 시점부터 중요한 것은 도시에 담긴 철학이다. 역사 이후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은 도시이고, 도시는 인문학과 사회과학이 담긴 결정체여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일관된 지적이다. 많은 실패를 경험하며 성장해 온 시흥시를 아름다운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라도 임병택 현 시장이 재선에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 시민들의 반응으로, 이는 임 시장의 의지와 시민들의 바람이 맞물려 결속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지역 정가의 평가다. 반면 국민의힘에서는 10여 년동안 시흥지방권력에서 밀려나있어 ‘절치부심’했지만, 후보군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해 속앓이만 하고 있다. 다만 최근 곽영달 전 시흥시 환경국장과 이금재 현 시의회 부의장이 거론되며 조금씩 반격의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

여권, 임병택 시장 독주 속 대항마 속속 고개

최연소 단체장 성과많아 파죽지세

여당 우세지역 與 대거 출마 예상

지난 선거 경선 치렀던 우정욱부터

전현직 시의회의장 김영철·박춘호

이동현 도의원도 자천타천 거론돼

임병택 현 시장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연소 지방단체장이 됐다.

그래서 ‘젊은 임 시장’은 한국 정치에서 불리한 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 나이 때문에 많이 조심했고 예의에 대해 특히 신경썼다. 자기 소유의 집 한채 마련하지 않고 ‘오직 시흥’만을 보고 3년 세월을 달렸다. 그 기간동안 그에 대한 공직사회의 신뢰는 깊어졌으며, 이 믿음은 시민들에게 번진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재임시절 이룬 성과도 많고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니 가히 ‘파죽지세’로 불릴만 하다. 성과는 ▶시흥화폐 시루 유통 ▶전국 최초 아동주거비 지원 ▶경기도 최초 아동보호팀 신설 ▶권역별 치매 안심체계 구축 ▶시흥 웨이브파크 개장 등 K-골든코스트 내 해양레저 거점 조성 ▶시흥웨이브파크 기공 및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설립 협약 ▶안심콜 시행 등이다. 특히 ‘해양과 교육’이라는 양날개로 남은 임기는 물론 재선을 통해 ‘비상(飛翔)하는 시흥’을 만들겠다는 의지는 매우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당 내부에서도 ‘이변이 없는 한 임 시장 재선 출마는 기정사실’, ‘임 시장 외에 다른 후보를 논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대세로 굳어지고 있는 형국이다. 여기에 최근 한국 정치판에 불고 있는 ‘젊은 세대론’도 무형의 힘을 보태고 있다는 분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장담은 금물’이라는 여론도 조심스레 떠돌고 있다. 지금까지 거론되는 임 시장 대항마는 이렇다. 먼저, 지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 마지막까지 당내 경선을 치렀던 우정욱 전 시흥시 시민소통담당관이 거론된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의 시간을 보냈으니 당연하다. 또 최근 이재명 캠프에 합류한 조정식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이동현 경기도의원도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김영철 전 시흥시의회 의장과 박춘호 현 시흥시의회 의장도 후보군에 포함되고 있다. 비록 ‘일강다약(一强多弱)’의 구도지만 미래 시흥에 대한 확실한 비전 제시가 시민들과 당원들의 가슴에 울림을 줄 것인가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가는 변곡점이라는데는 이의가 없어 보인다.

야권, 절치부심 해왔지만 후보군 형성도 쉽지 않아

10년 이상 시흥 빼앗긴 국민의힘

장재철·곽영달·이금재 등 '물망'

한칼 지닌 대표주자 부재 아킬레스

정의당 양범진 시흥위원장 출마

국민의힘은 지난 12년 세월을 시흥지방권력에서 밀려나 있었으니 말 그대로 ‘절치부심(切齒腐心)’이다. 그러나 아직 후보군 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어 속앓이가 깊다. 게다가 나아질 기미조차 희미해 ‘답답할 지경’이라는 분위기다. 그래도 ‘선거의 종’은 울려야 하고 이를 위해 자가발전에 필요한 ‘마중물’이라도 되겠다는 움직임이 서서히 불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 앞자리에 장재철 시흥을 당협위원장과 지난 지방선거에서 임병택 시흥시장과 본선에서 자웅을 겨룬 곽영달 전 시흥시 환경국장이 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 독점세월 12년 동안 적잖은 폐해가 있었다"며 "내년에 반드시 교체해야 하는데 그 역할을 맡겨달라"고 출마 당위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또 곽 국장은 "정치인들이 시킨 망신 시정, 행정 전문가가 바로잡야 한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직자들의 마음을 움직여 시청을 탈환하겠다는 전술로 보인다. 여기에 다소 신선하게 떠오르고 있는 후보가 이금재 현 시의회 부의장이다. 의회에 입성하기전 다져온 오랜 봉사경력과 ‘여걸’이라는 별칭답게 의원세월 3년 강하게 단련된 정치 감각 등을 무기로 시흥에 새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한 칼’을 지닌 대표주자가 부재하다는 점이 아킬레스다. 여기에 출마를 선언한 양범진 정의당 시흥지역위원장이 얼마만큼 존재감을 보일지도 관전 포인트다.

최정용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지방선거 누가 뛰나-화성시장]
재선 전통에 도전장 내민 후보군… 동·서 갈라진 민심 봉합 관건



▲... 서철모 시장 현역 프리미엄 강점…야당 표심변화 보수아성 회귀 기대

화성시는 제1기 민선 시장 선거 이후 역대 시장들이 모두 재선에 성공하는 등 나름 화성지역 정가의 전통을 남겼다.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가운데 서철모 화성시장이 화성지역 정가의 전통을 이어갈지, 도전장을 낸 후보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지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화성시의 최대 정책 과제는 ‘농·어촌 권역과 신도시 권역간 상생’이 될 전망이다.

화성시청과 서해안이 인접한 서부지역은 농·어촌 권역, 동탄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은 신도시 권역으로 구분되는데다 동·서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화로운 발전 방향 제시가 절실하며 수원 군공항 화성이전, 구청제 도입에 따른 지역분할 등 민민(民民)간 갈등 유발 요인이 산적해 있다.

화성시장 선거는 지역 정치권에서 이미 기반을 닦아오면서 지역현안에 해박한 전임 시장 출신, 국회의원 출신, 부시장 출신, 시의회 의장 출신, 현직 국회의원 보좌관 등 유력인사들이 다양한 행정경험과 추진력을 앞세우며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이에 반해 서 시장은 민선 7기 전체 공약 중 75%(지난해 12월 기준) 목표 달성, 화성국제테마파크, 신안산선·신분당선 연장 등 화성지역에 대한 발전 성과 이뤄내면서 재선 굳히기에 돌입했다.

재선을 위한 방패와 새로운 인물, 화려한 정치 배경을 바탕으로 재신임을 얻으려는 구력의 정치인 간 창 대결이 주목된다.

여권, 재선 시장 역사 이어갈까

여권에서는 현역 시장의 프리미엄이란 특장점 혜택을 받고 있는 서철모 시장이 재선 고지를 점령에는 다소 수월하다는 전망이다.

민선 7기 공약의 75%를 달성한 데다 굵직한 역점 사업들을 추진한 것은 물론 임기 동안 지속가능한 화성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다만 동·서간 불균형적인 발전 속도로 인한 민민(民民)간 갈등을 어떻게 봉합할 지에 대한 해결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여권 후보군 중 의회 의장 출신 2명이 책임감 있는 토박이 정치를 내세우며 대대적인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김정주 전 화성시의회 의장(화성 우정읍), 김홍성 전 화성시의회 의장(화성 매송면)은 지역현안을 누구보다 잘 안다는 이점을 내세우며 현직 서철모 시장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 밀고 있다.

김정주 전 의장은 6~7대 시의원(우정·장안·팔탄) 재선에 성공하면서 화성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김홍성 전 의장은 6~8대 3선 시의원(남양·매송·비봉·송산·서신·새솔동)으로 8대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했다.

김 전 의장들에 이어 배강욱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정명근 보좌관(권칠승 국회의원) 등도 당내 경선을 위한 준비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강욱 부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전국노동위원회 상임부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코오롱 그룹 고문을 역임한데 이어 지난 20대 총선에서 용인병 예비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정치 신인 프리미엄에다 탁월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정명근 보좌관이 최대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정 보좌관은 수원 수성고 출신으로, 지난 1992년~2007년까지 경기도청에서 근무하다 최영근 전 화성시장 당시 사무관 승진을 포기하고 2007년에 화성시로 영입된 인물이다. 그는 현재 화성병 선거구 권칠승 국회의원(중소벤처기업부장관)의 보좌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야권, 보수지역이던 화성 되찾을까… 젊은 표심 관건

화성지역은 민선 1기부터 4기까지 보수 성향이었으나 신도시 개발로 인한 외부 인구 증가에 따라 진보성향으로 돌변했다. 그러나 농·어촌 권역은 아직까지 보수성향이 뚜렷하며 최근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서 불어닥친 젊은 표심의 돌풍이 어떤 회오리 바람으로 작용해 보수성향의 시장 탄생을 염원할 지 초유의 관심사다.

국민의힘에서는 공영애 화성시의원, 김성회 전 국회의원, 임채덕 화성시의원, 최영근 전 화성시장, 황성태 전 화성부시장 등 후보들이 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공영애 화성시의원은 2016년~2018년까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제8대 화성시의회 의원(비례)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회 전 국회의원은 제18대 국회의원(화성갑)을 지냈으며 2013년~2015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임채덕 화성시의원은 사 선거구(진안동·병점1동·병점2동·반월동)에서 제8대 화성시의회 시의원으로 당선됐으며, 현재 화성병 당협위원장 공모를 신청한 상태다.

최영근 전 시장은 행정고시 합격 후 경기도청 법무담당관과 기획예산담당관을 걸쳐 제3대, 제4대 화성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화성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황성태 전 화성부시장은 미국 피츠버그대 석사 출신으로 제33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무역진흥과장, 투자진흥관, 문화관광국장, 행안부 과거사지원단장, 도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6년~2018년 화성시 부시장으로 활동했다.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장(현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역임하고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정책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신창균·이상문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전국 의회 속기사 공무원 멘토링 진행


▲... 사진제공=한국AI속기사협회

[잡포스트] 노재성 기자 = 전국 의회 속기공무원 지망생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이 내달 6일 진행된다.

이번 전국 멘토링은 속기공무원을 꿈꾸는 전국 예비속기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의회속기공무원 직렬은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채용되고 있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30분 가량 넷스쿨라이브 화상강의실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직 서울시 의회 속기사가 참가하여 직접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한글속기 자격증 취득 기간 및 공부 노하우, 속기공무원 준비 과정, 필기시험 및 면접 팁, 질문과 답변 등 속기공무원 관련 최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멘토링은 이달 28일까지 넷스쿨라이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지원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한다. 최종 참가 인원은 내달 4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AI속기사협회 관계자는 “최종 합격을 위해서는 본인의 실력과 더불어 현직 속기사들의 노하우를 전달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전국에 거주하는 예비 속기공무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뒷받침하기 위해 현직 속기사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AI속기사협회는 예비속기사들의 다양한 니즈에 귀 기울여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여러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AI속기사협회는 과거부터 최신 정보 및 노하우 공유를 위해 매년 전국 멘토링 행사를 실시해왔다. 국회 속기사를 비롯해 각종 정부기관 속기공무원과 교육지원 속기사, 데이터 전문 속기사 등 다양한 분야의 현직속기사들을 멘토로 초대하여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잡포스트


☞ 악성 민원인 때문에…‘웨어러블 캠’ 착용한 공무원들


▲... 경북 의성군 총무과 소속 한 공무원이 지난 25일 악성 민원인 대응을 위해 휴대용 촬영 장비(웨어러블 캠)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있다. 의성군청 제공

■ ‘폭언·폭행 대비 장비’ 도입

의성, 목걸이 형태 촬영장비 지급

삼척, 공무원증에 녹음기능 탑재

사고 발생시 증거 자료로 활용

지난해 업무방해 등 4만6079건

행안부, 민원처리법 개정안 추진

의성=박천학·삼척=이성현 기자, 전국종합

악성 민원인으로 인한 공무원의 피해를 막기 위해 일선 지방자치단체가 도입하는 장비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비상벨, 녹음전화, CCTV에 휴대용 촬영장비(웨어러블 캠)와 공무원증 케이스 녹음기도 등장했다. 악성 민원인의 공무원 폭언·폭행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이를 예방하고 불미스러운 사고 발생 시 증거자료로 확보해 법적 대응을 하기 위한 지자체의 고육책이다.

2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은 이달 초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 등에 총 40대의 웨어러블 캠을 지급했다. 이 장비는 목걸이 형태로 신체에 착용한 뒤 간단한 조작으로 동영상을 사각지대 없이 촬영할 수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민원 담당 공무원이 악성 민원인으로부터 입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어 신변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위해 웨어러블 캠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 장비는 대구 달서구, 경북 청송군, 경남 고성·함안군, 전남 장흥군 등 최근 들어 도입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강원 삼척시 공무원 850여 명은 지난 8월부터 공무원증 케이스로 된 녹음기를 차고 근무 중이다. 민원인의 폭언·폭행, 성희롱 등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어진 ‘버즈 녹음기 라이트’로 공무원노조 삼척시지부가 도입했다. 삼척시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민원·교통과에 폭언 민원이 빈번한 상황이었다”며 “공무원증에 녹음기능이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악성 민원인이 거의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 녹음기는 경기 안양시 민원 담당 공무원 260여 명도 착용 중이다.

지자체의 이러한 장비 도입은 민원 현장에서 받는 공무원들의 고충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지자체마다 경찰과 합동으로 악성 민원인 대응 모의 훈련을 하고 민원실 위주로 청원경찰도 배치했지만, 공무원들의 수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 등에 따르면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기물파손, 업무방해 등의 행위는 전국적으로 2018년 3만4484건에서 2019년 3만8054건, 지난해 4만6079건으로 2년 사이 33.6%나 증가했다. 지난 20일에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 공무원이 80대 민원인이 휘두른 주먹에 얼굴을 수차례 맞았다. 이 민원인은 자신이 사는 마을 소교량을 훼손해 구청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아 고발당하자 공무원에게 폭행을 행사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담당 공무원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과 치유, 안전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민원처리법 개정안 입법을 추진 중”이라며 “정기적인 실태조사로 민원현장의 고충을 파악해 개선하는 방안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문화일보


☞ 가을 농번기, 봉화 공무원들도 팔 걷었다


▲... 사과수확을 돕고있는 엄태항 봉화군수.

일손부족 어려움 겪는 농가 위해

공무원·지역 단체 등 적극 지원

엄태항 군수도 사과 수확 거들며

코로나로 지친 農心 달래기 나서

본격적인 가을철 농번기를 맞아, 27일 봉화군에서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근심을 덜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지원을 펼쳤다.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농가가 많아지자 군 공무원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봉성면 금봉리에 봉화농협(지부장 이재근, 조합장 박문우)과 농가주부모임이, 상운면 문촌리에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회장 김기택)가, 춘양면 서벽리에 면사무소를 비롯한 군청 직원들이 각각 농가를 방문해 사과수확을 도왔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일손돕기에 나선 이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직접 사과 수확을 도우며 농가들의 고충을 나누고 코로나19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심해진 영농기 농가 일손부족 상황에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본연의 일을 제치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봉화군청, 기관·단체, 봉사단체 등의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 9월부터 오는 11월말까지를 가을철 농번기 일손돕기 중점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를 포함한 각 읍면에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하고, 유휴인력 일자리 제공 및 중개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해오면서, 10월 말까지 1080개 농가 4000여 명의 인력을 중개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대경일보


☞ 수성구 공무원 메타버스에 먼저 타다 외



▲... 대구 수성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하고, 제페토의 '대구시 수성구 회의실' 맵에서 교육 참여 직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었다. (수성구 제공) 2021.10.27

[대구=쿠키뉴스] 최태욱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 3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자택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접속해 진행하며, 이론과 체험 교육으로 구성돼있다.

메타버스 이해하기, 힐링 프로그램, 월드 투어 등 7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국내기업이 개발한 주요 플랫폼(제페토, 이프랜드 등)을 직접 체험한다. 직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소통 플랫폼을 체험하고, 업무에 메타버스를 적용해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새로운 플랫폼을 주민과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겠다”며 “메타버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다.

대구 수성구는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7일간을 평생학습주간으로 정하고 수성구청 공식 유튜브채널 ‘수성TV At Suseong’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성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기념하고,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미래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평생학습주간은 평생교육 관련 행사를 일정 기간 동안 구민들에게 통합적으로 홍보하는 행사다.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통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

29일 열리는 평생학습주간 온라인 선포식에서는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평생학습마을,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습자가 참여하는 솔직담백 토크쇼 ‘수성구에서의 평생학습 이야기’를 유튜브로 실시간 중계한다.

11월 2일에는 이지영 우리집 공간 컨설팅 대표의 ‘삶이 바뀌는 신박한 정리’, 11월 4일에는 네팔 대표 방송인 수잔 샤키야의 ‘세계시민과 지구촌의 다양성’을 주제로 실시간 온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또 평생학습주간 동안 지역의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강사가 직접 참여해 온라인으로 주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의 모든 특강, 체험, 공연 프로그램은 수성구청 공식 유튜브채널 ‘수성TV At Suseong’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성구 평생교육 플랫폼 ‘러닝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권 구청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평생학습주간은 주민들이 행사 기획에 직접 참여해 더 의미 있는 행사다”며 “개인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더해 개인의 행복이 마을로 도시로 변화해가는 미래학습도시로 성장 시켜 나가겠다 ”고 말했다.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ukinews.com


☞ 공무원 '혈중알콜 0.2% 이상' 음주운전 한번만 걸려도 퇴출


▲... '지위 이용한 비인격적 대우' 경과실도 중징계…입법예고

음주단속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앞으로 공무원은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인 음주운전이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공직에서 퇴출당할 수 있다.

또 직무를 벗어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비인격적 행위를 한 경우 중징계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의 '공무원 징계령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1회 음주운전에도 혈중알코올농도가 0.2% 이상이거나 음주 측정에 불응하면 최소 정직, 최대 해임할 수 있다. 이전에는 2회 이상 음주운전 또는 음주운전으로 상해 또는 물적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만 해임이 가능했다.

개정안에는 '우월적 지위 등을 이용한 비인격적 부당행위'를 갑질 비위 유형으로 추가로 신설해 더 명확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이제까지는 하급자에 비인격적 대우를 하는 경우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을 적용해 징계해 왔다.

징계의 수위도 강화했다.

부당행위가 가벼운 경우에도 중징계가 가능하게 했으며 포상 등을 이유로 징계를 감해주지도 못하도록 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관가뒷담] 국토부 공무원들이 이재명에게 뿔난 까닭은?
국토부 노조, 이례적 이재명 후보 비판 성명 발표



▲... 국토교통부 공무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공개 비판 성명을 냈다. 공무원들이 대선 후보에 대한 비판 성명을 내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관가에서는 이 후보가 과거에도 부동산 정책 실패 책임을 관료 사회로 돌리는 듯한 발언을 했던 점이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도 나온다.

국토부 노동조합은 27일 성명서를 내고 “성남 백현동 부지 관련 발언으로 국토부 공무원의 사기를 저하시킨 것에 대해 이 후보의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국토부 노조는 국토부 소속 6급 이하 공무원들이 가입해 있는 노조다. 노조가 문제 삼은 이 후보 발언은 지난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 과정에서 나왔다. 현직 지사 신분으로 국감장에 나온 이 후보는 백현동 옛 한국식품연구원 부지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한 질의에 “국토부가 (성남시에) 직무유기로 문제 삼겠다고 협박해 어쩔 수 없이 용도변경을 해준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에 따르면 국토부가 2014년 성남시에 보낸 세 차례의 공문에는 식품연 부지에 대한 적극적인 매각 추진 등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이 후보 주장처럼 ‘직무유기’란 표현은 담기지 않았다. 노조는 “부지 매각에 대한 정당한 업무 절차를 협박으로 표현하는 건 공무원의 공무 처리를 위축시키는 발언”이라며 “(이 후보가) 논란의 화살을 힘없는 공무원 노동자에게 전가했다”고 비판했다.

관가에서는 국토부 노조의 비판 성명 발표에 적잖이 놀라는 분위기다. 한 중앙 부처 공무원은 “대선 결과에 따라 (이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런 성명을 냈는지 걱정된다”고 말했다. 노조도 이런 점을 의식한 듯 당초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성명서 낭독으로 행동 수위를 낮췄다.

다만 이번 사태가 이미 과거부터 이어진 이 후보의 공무원 비판에 대해 누적된 공직 사회의 불만을 대변한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 후보는 지난 8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부동산으로 돈 못 벌게 하라. 중산층용 장기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부동산 감독원을 설치하라’고 지시 내렸지만 관료들이 안 하지 않았느냐”며 ‘공무원 책임론’을 제기했다.

세종=이종선 기자

COPYRIGHT BY KUKMINILBO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UKMINILBO


┗☞ 사회생활 소식 ☜┛

☞ 깔따구 유충’ 사태 이후… 국민 절반 “노후 수도관 교체해야”


▲... 환경부,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

36% “수돗물 그대로, 혹은 끓여서 마신다”

지난해 7월 15일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한 주택에서 발견된 유충이 물병에 담겨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깔따구 수돗물 유충’ 사태 이후 국민 절반 가량이 낡은 수도관을 새로 교체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돗물을 마시는 사람들은 편리성·경제성을 최대 장점으로 꼽았다.

환경부는 올해 처음 실시한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지난 4~6월까지 전국 7만2460 가구주를 대상으로 한 조사다. 조사결과 응답자 48.3%(중복 응답)는 수돗물 만족도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노후 수도관 교체를 지목했다.

국내에서 30년 이상 된 노후 수도관은 전체의 17.6% 수준이다. 또 응답자 40.8%는 상수원 수질 관리 강화를 원했고, 28.8%는 정수장 시설의 현대화를 선택했다. 주택 내 수질검사 지원(14.7%), 수도요금 인상(1.4%) 등과 비교해 ‘수돗물 공급 체계’ 개선에 대한 요구가 월등히 많았다.

이런 결과는 지난해 발생한 깔따구 수돗물 유충 사태와 무관치 않을 거란 분석이 나온다. 국민 불안감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인천에서는 2019년 붉은 수돗물 사태에 이어 지난해 7월 가정집에서 깔따구 유충이 잇따라 발견됐다. 당시 전국에선 수돗물 유충 의심 신고가 수십 건 쇄도했다. 제주도에선 지난해 10월 정수장과 가정집에서 깔따구 유충이 검출됐고, 2달 후에는 애월읍 정수장에서 대장균까지 나와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다. 유충 발생을 취수원 오염과 시설 노후화, 운영관리 미흡 등이 원인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돗물을 그대로 먹거나 끓여서 마신다는 응답자가 전체의 36.0%로 나타났다. 이들 중 79.3%는 편리해서, 76.5%는 경제적이어서 수돗물을 마신다고 답했다. 건강에 도움이 되거나 맛이 좋아서 수돗물을 마시는 비율은 40%대에 그쳤다. 또 먹는 샘물(생수)을 구매해서 먹는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32.9%로 수돗물 음용 비율보다 3.1%포인트 적었다. 수돗물에 정수기를 설치해서 먹는 비율은 전체의 49.5%로 가장 많았다.

이 밖에 차나 커피를 마실 때 수돗물을 활용하는 비율은 41.6%였고, 밥이나 음식을 조리할 때 수돗물을 그대로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67.0%로 나타났다. 환경부 관계자는 “내년까지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에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수돗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겠다”며 “사고 시 이물질 자동배출 등 스마트한 수돗물을 관리체계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최재필 기자

COPYRIGHT BY KUKMINILBO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UKMINILBO


☞ 호텔 이불에 코피 쏟아 32만원 배상했는데..3주 후 대반전"



사진 출처 = 네이트판 캡처

▲... 강원도 강릉의 한 호텔에 놀러 갔다가 자녀가 이불에 흘린 코피 자국이 지워지지 않아 32만원을 호텔측에 배상했다는 사연이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지난 26일 '아이가 호텔 이불에 코피 흘려서 32만원 배상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지난 3일 강원도 한 호텔에서 가족과 숙박을 했다. 그는 "아이가 이불에 코피를 흘렸고 저는 급한 마음에 손에 잡히는 수건으로 막다가 휴지로 닦아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글쓴이는 호텔 측에 코피를 흘린 것을 말하지 않고 집으로 갔다. 그는 "한 달에 한 두번 여행을 다니고, 미국 호텔에서도 코피 정도는 괜찮다고 한 번도 문제가 있었던 적이 없어서 다음날 그냥 체크아웃을 하게 됐다"고 적었다.

이어 "(호텔 측이) 집에 가는 길 고속도로에서 '이불을 못쓰게 되었으니 30만원을 배상하라'는 연락이 왔다"며 "'방역 지침상 어쩔 수 없다'고 해서 제가 '강릉시 지침이냐'고 물어봤더니, 갑자기 말을 바꿔 '이불에 피가 묻은 것이 지워지지 않으니 파손으로 처리되는 것이 내부규정'이라고 했다. 돈을 내놓든지, 똑같은 이불을 구해오라고 했고 마지막엔 '어차피 폐기처분될 이불이니 보내드릴까요?'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 이불을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10월11일까지 이불을 보내지 않아 밤에 호텔에 전화해 상담하니 '담당자가 없다고 내일 전화드린다'며 끊었다"며 "이때 저는 낸 숙박비에 세탁비가 포함돼 있으니 돌려달라는 주장을 했다"고 썼다.

이불은 숙박 후 약 3주가 지나고 나서 도착했다. 호텔 측은 이불과 함께 아이의 코피를 닦은 수건도 동봉했다.

글쓴이는 이불을 꼼꼼히 살펴보다 의아함이 들었다. 이불에 정체모를 노란 자국이 묻어있었기 때문이다.

글쓴이는 "겉시트에 싸여 보이지 않았던 오줌 자국인지 토자국인지가 남아 있었다"며 "저희에겐 코피 흘린 거로 30만원 이상을 결제하게 해놓고 이런 이불을 서빙한 것이다. 일관성 없이 랜덤으로 사람을 골라서 보상하게 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이불과 수건을 세탁한 후 흔적이 말끔하게 지워지자 호텔 측에 항의했다. 그는 "이불 배상 비용 32만원 중 30만원은 가입된 일상 배상보험으로 배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돈이 문제가 아니라 처음부터 더러운 이불을 제공해 놓고도 이불값을 물어내라고 (한 태도가 화가 났다)"고 전했다.

이에 호텔 측은 "개별로 손빨래를 하는 게 아니라 선 분류 작업 후 대용량으로 세탁이 들어간다"며 "핏물이 빠져 교차오염으로 다른 린넨까지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혈흔의 경우 코로나 시국에 작업자들이 위험하다고 판단해 작업장에서 거부한다. 이에 오염된 린넨류는 파손, 폐기로 진행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또 "밤늦은 문자에 자신과 임신한 아내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호텔 일과는 별개로 정식 항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텔 측에서 덤탱이 씌우는 거 같다" "세탁 비용 감수하고 손님 받는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글쓴이도 체크아웃 할때 이야기 했어야지 뒤처리를 잘한 건 아닌 듯" "피가 저 정도로 묻었으면 말은 했어야지"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매일경제


☞ 친구들 중 가장 많이 번다"..'월 500만원' 27세 여성의 정체


▲... [사진 출처 = 유튜브 `열현남아` 채널 캡처]

도배사로 일하며 월 500만원 가량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는 27세 여성의 사연이 소개됐다.

유튜브 '열현남아'에는 지난 17일 유튜버 '김스튜'가 출연했다.

자신을 2년 차 도배사라고 소개한 김스튜는 "한 달 순이익이 400~500만 원 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 수익에 만족하고 있다. 주변 또래 중에서는 내가 가장 많이 벌고 있다"면서 "일당은 18~21만 원 정도 받고, 한 달에 22일 정도, 최대 주 5~6일 일한다"고 전했다.

김스튜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 도배사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학교 졸업 후 몇 년은 한참 방황했다"며 "영화를 좋아해서 영화과를 졸업했는데 졸업하고 나니 막상 할 게 없었다. 영화가 내 길이 아닌 것 같았다. 그래서 아르바이트도 초밥집, 페스트푸드점, 백화점, 콘서트 스태프, 사진 모델, 푸드트럭, 사진 기자 등까지 해봤는데 적성에 맞다고 생각한 게 하나도 없었다. 그런 혼란의 시기를 거쳐서 도배에 입문하고 도배사로써 자리잡게 됐다"고 전했다.

도배일을 택한 이유에 대해선 "다른 직업은 자격증 공부도 많이 해야 하고, 시간 투자가 되게 많이 들어간다"며 "스펙을 쌓아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게 또 영어다. 나는 영어를 굉장히 못 한다. 그래서 도배 일을 하게 됐다. 여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직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경력 2년 만에 평균적으로 이 정도까지 오르냐'는 질문에 대해선 "사람마다, 능력치에 따라, 이직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며 "어떤 분은 1년 만에 일당 23만 원 받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10년 차인데도 18만 원 받는 분도 있다. 나는 많이 상승한 편이다. 2년 동안 조금씩 올랐다. 지금 못하는 건 크게 없고, 칭찬은 많이 받는다. 대장으로서 현장 마무리가 원활하게 가능한 정도"라고 주장했다.

'여자분들이 도배 업종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선 "훌륭하다. 좋은 생각"이라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다만 "매일 일을 따내야 하고 프리랜서라서 불안정한 부분이 있다"며 "(그럼에도) 도전할 때 그런 부분을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체력적인 부분을 걱정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 대해선 "체력이 중요하다. 나는 약한 편이라 매일 영양제 먹으면서 산다"며 "최근 무릎 관절이 시큰거려서 놀랐지만 그래도 우린 젊지 않으니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여자 도배사로서 어려운 점을 묻는 질문에는 화장실을 꼽았다. 그는 "리모델링 중인 집이 많다. 변기가 없는 집이 거의 40% 정도"라면서 "관리사무소 다녀오거나 하는데 왔다 갔다 하면 20분 정도 걸려서 거의 참는다"고 답했다.

김스튜는 "앞으로 큰 미래는 기술자가 되는 게 꿈이다. 그렇게 해서 최고 일당을 받고 싶다"며 "현재로써는 매일매일 배우고 일하는 것을 충실히 하고 싶다"고 말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매일경제


☞ 화상수업 중 물소리"..목욕하며 강의한 교수


▲... < 앵커>

코로나19로 온라인 화상 강의가 이어지고 있지요. 장점도 많지만, 비대면이다 보니 이런저런 문제도 일어나는데, 오늘(27일) 한 대학의 온라인 수업에서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박재현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 기자>

오늘 오전에 있었던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의 한 전공 수업, A 교수가 9주 차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온라인 강의였지만 음성으로만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수업 도중 갑자기 웹 카메라가 켜졌고 교수의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학생들이 목격한 화면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교수가 욕조에서 온몸을 물에 담근 채 수업을 하고 있었던 겁니다.

[수강 학생 : 충격이었죠. 이 수업을 들어왔지 목욕 감상 수업을 들어온 게 아니잖아요. 당황했고.] 사실을 알아챈 교수는 곧 카메라를 껐지만, 수업은 계속 진행했다고 합니다.

[수강 학생 :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수업과 관련된 태연하게 얘기하고, 물소리가 중간에 계속 첨벙첨벙 들렸거든요.] 목격한 장면도 충격적이었지만, 학생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닐 거라고 의심합니다.

예전부터 수업 중 들리는 울리는 소리와 물소리 때문에 이상하다는 이야기가 꾸준히 나왔기 때문입니다.

[다른 수강 학생 : 2주 전쯤에 같이 듣는 학생한테서 물소리가 난다는 연락이 왔는데, 족욕을 하시는 게 아닌가. 사정이 있겠지, 넘어갔는데….]

문제가 불거지자 A 교수는 수강 학생들에게 메일을 보내 "코로나 백신을 맞고 고열이 났고 휴강하지 않기 위해 무리하게 수업을 진행하다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했다"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내일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A 교수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 교수는 학교 측에 이전에는 욕실에서 수업을 진행한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취재 : 양현철, 영상편집 : 김종태)

박재현 기자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SBS


☞ 이 자격증이 뭐라고 40만명이나 응시"..
건당 수천만원 단꿈에 빠진 대한민국


▲... 서울의 한 상가점포에 임대문의 안내글이 붙어 있다. [매경DB]

"1년에 서울 아파트 거래 2~3건만 해도 대기업 연봉 이상 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역대 최대 응시자가 몰렸다. 집값 급등으로 부동산 중개시장이 호황을 맞은 데다 정부가 공인중개사 시험 방식을 바꾸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이달 30일 치러지는 32회 공인중개사 자격 시험에는 역대 최대인 40만8492명(1차 25만3542명·2차 15만4950명)이 접수했다. 1983년 공인중개사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작년에도 역대 최대 규모였는데 올해는 그보다 4만5728명 늘었다. 특히 취업난을 겪고 있는 20~30대의 응시 비율이 39%로 높았다.

접수 마감 당일에는 응시생이 일제히 밀려들면서 접수 사이트가 3~4시간 동안 마비되기도 했다. 일각에선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생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올해 51만명)을 넘어설 것이라는 웃지못할 전망까지 나올 정도다.

최근 몇 년 동안 집값 급등세가 이어지며 기대수익이 높아지자 자연스럽게 중개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려는 이들이 늘고 있다. 현행 법상 중개수수료는 법정 최고 요율(0.7%)을 기준으로 거래 당사자와 공인중개사 간 협의로 정해진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나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 고가주택 밀집 지역에서 1건만 거래 해도 1000만원 이상의 중개보수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정부가 공인중개사 시험 방식을 현행 절대평가(1차 40점·2차 60점)에서 2차 시험을 상대평가로 바꾸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는 점도 응시자들이 몰린 이유로 꼽히고 있다.

정부는 매년 2만명 안팎의 합격자 수를 시장 수급과 부동산 경기 등을 고려해 정부가 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중개수수료 개편에 반대하는 중개업계도 합격 인원 조정의 필요성에 대해선 공감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열풍과 달리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과 폐업 모두 올해 들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개업은 1075건(공인중개사협회 자료 참조)으로 올해 들어 최소치를 기록했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거래가 감소했던 2019년 9월(994건) 이후 가장 적다.

가게 문을 닫는 중개사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폐업은 815건으로 지난 2월(833건) 이후 6개월 만에 역대 최소 건수를 경신했다. 연말이 다가올수록 개업과 폐업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를 고려해도 올해는 개·폐업 모두 예년에 비해 적다는 것이 협회 측 설명이다.

8월 말 기준 공인중개사 자격증 소지자는 46만6000명, 개업한 중개사는 11만5000명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만 15세 이상의 경제활동 인구가 지난 8월 기준 2834만6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공인중개사는 60명당 1명꼴이고, 246명당 1명꼴로 중개 사무실을 열고 영업 중이라는 뜻이다.

주택업계에서는 높은 집값과 대출 규제 등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중개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여기에 프롭테크(Proptech·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면서 기존 오프라인 중개업소들의 부담은 앞으로도 가중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매일경제


┗☞ 문화*예술*관광*역사 소식 ☜┛

☞ 창경궁 초청 야간 관람하는 의료진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의료진이 창경궁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2021.10.2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창경궁 초청된 코로나19 의료진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의료진이 창경궁 야간 관람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경궁관리소는 이날 서울대학교병원 코로나19 의료진을 초청해 '코로나19 의료진 격려 문화유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1.10.27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정치관련 소식 ☜┛

☞아무것도 모른다"던 곽상도 아들..검찰 수사와 다른 발언


▲... 대장동 '문화재' 문제로 공사 지연 해결 성과 주장

문화재청 "중요 문화재 없어..곽씨의 특별한 성과 아냐"

[앵커]

한 달 전 쯤 곽병채 씨가 저희 취재진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곽씨는 아버지 곽상도 의원이 화천대유를 소개한 과정도 회사가 거액을 챙겨준 이유도 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보신 것처럼 지금까지의 검찰 수사는 이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을 향하고 있습니다. 곽 씨는 50억원을 받은 게 문화재 문제 등을 해결한 대가라고도 주장을 했는데, 이 역시 문화재청의 설명과는 다릅니다.

이윤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곽병채 씨는 아버지 곽상도 의원 소개로 2015년 화천대유에 입사했습니다.

곽 씨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했습니다.

[곽병채/곽상도 의원 아들 : (아버지께서는 어떻게 그거를 알게 돼 갖고 아드님께 그렇게 좋은 자리를 소개해 드렸는지 그 과정은 들으셨나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거는. (그럼, 그 과정도 모르시고 그냥 지원을 하신 거예요?) 그럼요. 그걸 뭐, 뭐. 그 과정이 뭐 어떻게 돼 가지고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시는 건 없는데…(근데 원래 그 분야도 전공이 아니시고.) 네, 네.]

곽 씨는 문화재 문제로 대장동 공사가 지연되는 걸 막아내는 업무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 : (곽병채 씨가) 문화재 뭔가를 한 것처럼 해서, 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요. 근데 실상은 없어요. (원칙대로 그냥 다 진행됐던 것일 뿐이고요?) 네. 그래서 제가 묻고 싶죠, 걔한테. 너 뭐 했니 도대체.]

중요 문화재가 발견되지 않았던 것일 뿐, 곽 씨의 특별한 성과라고 볼 부분이 없다는 겁니다.

이런 곽 씨에게 화천대유 측은 50억 원을 챙겨줬습니다.

[곽병채/곽상도 의원 아들 : (거액을 받을 수 있게 계약조건이 변경됐잖아요.) 네. (누가 제안을 했나요?) 제가 몸이 많이 안 좋아서 회사에 퇴사 의사를 밝히고, 그리고 그 성과급 관련된 부분을 다시 변경할 게 있다고 하더라고요. (회사가 먼저 그렇게 돈을 더 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거네요?) 네, 전 요청한 적이 없고요.]

곽 씨는 업무 중 심각한 질병을 얻었다고 호소했지만, 퇴사 이후엔 골프와 캠핑이 취미였습니다.

[곽병채/곽상도 의원 아들 : 저도 이제 살아야 되잖아요. 저도 살아야 돼서 다시 건강을 회복을 해야 되는 거고.]

곽 씨는 뇌물 가능성엔 아니라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VJ : 장지훈 / 인턴기자 : 오주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JTBC


☞ 이재명 "개미지옥처럼 망해..음식점 허가총량제도 생각


감 구입하는 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7일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방문, 과일 상점에서 감을 구입하고 있다. 2021.10.27 [국회사진기자단

신원시장 방문해 지역 화폐 관련 간담회 하는 이재명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2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신원시장을 둘러본 뒤 시장 내 고객편의센터에서 전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표들과 지역 화폐 관련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10.27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강민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7일 코로나19로 요식업 폐업이 속출하는 상황과 관련, "하도 식당을 열었다 망하고 해서 개미지옥 같다. 음식점 허가총량제를 운영해볼까 하는 생각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관악구 신원시장에서 열린 전국 소상공인·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못 하긴 했는데 총량제가 나쁜 것은 아니다. 마구 식당을 열어서 망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다. 좋은 규제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철학적인 논쟁이 필요하지만, (총량제 도입이) 좀 필요하다고 본다"며 "(자영업 실패로) 자살할 자유는 자유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처음 지급된 것과 관련해 "손실보상 하한액(10만원)을 올리고 보상액을 증액해야 한다고 당에 요청했다. 어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말씀드렸다"며 "10만원은 너무 낮아 받아도 화가 날 것이다. 지급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피해를 봤는데도 행정명령을 받지 않아 선별지원에서 제외된 분들이 상당히 많다"며 "그 부분은 손실보상법으로 해결할 수 없어 '손실 지원'으로 각별히 더 챙겨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 예산에 반영하든 아니면 추경을 하든 해야 한다"며 "아무튼 이 부분도 당에 정식으로 요청할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내년도 예산에서 지역화폐 예산이 대거 줄어든 데 대해서도 "코로나가 끝난 것도, 경제가 호전된 것도 아닌데 이걸 줄인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올해 규모 수준의 회복은 물론이고 추가로 더 증액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내년에 위기를 넘기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며 "문 대통령도 내년도 예산집행은 다음 정부가 여지를 갖게 하는 게 맞다고 했다. (예산 증액 등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대병원에 차려진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조문 배경을 묻는 말에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한 것으로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뭐 빛과 그림자가 있는 거죠. 그러나 결코 그 빛의 크기가 그늘을 덮지는 못할 것"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인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다한 점을 저는 평가한다. 가시는 길이니까 같이 보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홍준표 "태도 참으로 역겹다"..원희룡측 "불성실한 태도 중단하라"


▲... 합동토론에서 '탄소세' 놓고 신경전..장외전으로 이어져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27일 오후 강원 춘천시 동면 G1(강원민방)에서 열린 강원 합동토론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원희룡, 유승민, 홍준표 후보. (국민의힘 제공) 2021.10.27/뉴스1

(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27일 합동토론회 후 원희룡 후보에게 "'너는 모르지'하듯이 묻는 그 태도는 참으로 역겨웠다"고 비판했다.

이에 원희룡 후보 측은 "불성실한 태도를 당장 중단해 달라"고 맞받았다.

이날 강원민방 G1 방송국에서 열린 '국민의힘 경선 후보 강원지역 합동토론회'에서 원 후보가 탄소세 부과에 대한 홍 후보의 의견을 물었으나 홍 후보는 "질문이 야비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원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탄소세를 거두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대응하겠냐"라고 묻자 홍 후보는 "이 후보와 붙을 때 이야기를 하겠다"며 "원 후보의 정책에 대해 물으라"고 요구했다.

이를 들은 원 전 지사가 "답변을 안 하냐"고 되물었지만 홍 후보는 "무슨 장학퀴즈로 묻냐. 질문이 야비하게 느껴지니까 답변을 안 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원 후보가 "대통령이 되신다면서 탄소세를 어떻게 하실 거냐. 국제회의 나가면 바로 물어볼 텐데"라고 또 물었지만 홍 후보는 "그건 국제회의에 나가서 답변하겠다"고 짧게 답했다.

토론회가 끝난 후 홍 후보는 SNS에 "탄소세는 기업부담과 물가 상승의 부담이 커서 중립이라는 답변을 이미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밝힌 바가 있었다"라며 "그러나 제가 집권한다면 집권 5년 동안 보류할 수도 있다고 저는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질문 자체가 지난번 수소 질문과 같이 야비해서 오늘은 답변치 않았다"라며 "고교학점제 질문도 야비하기 그지없는 질문 태도였다"고 비판했다.

지난 18일 4차 부산·울산·경남 합동 토론회에서 원 후보가 "부·울·경에서 5년 내 해결하는 걸로 '수소경제'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수소를 뭘로 만드나"라고 묻자 홍 후보는 "수소경제를 하려면 수소경제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가 원 후보의 거듭된 질문에 "수소는 H2O인가 그거 아닌가"라고 답한 바 있다.

홍 후보는 "마지막 토론에서도 그런 야비한 방법으로 질문해서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짓을 계속한다면 계속 무시하고 답변치 않을 생각"이라며 "대선토론장에서 자기 사건 변명이나 늘어놓는다거나 상대방을 골탕 먹이는 야비한 질문은 앞으로도 상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가 경영의 그랜드 디자인을 논하는 자리가 되어야 할 대선 토론장이 참 저질로 변해 간다"고 덧붙였다.

원 후보 측은 "대통령이 되겠다는 분이 이런 주요 현안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도 충격적인데, 답변은 더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원 후보 캠프 백경훈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본선에 가서는 훨씬 잘할 거다, 지금은 경선이라서 대충 하고 계신가"라며 "홍 후보님의 이런 불성실하고 장난스러운 태도는 나라를 걱정하며 정권교체를 간절히 바라는 국민과 당원의 진심 어린 마음을 모욕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 대변인은 "그런 태도로 대선에 나가면 보나 마나 또 진다. 저번 대선 때는 정권연장 실패자였다면 이번 대선에 실패하면 정권교체 실패 역적이 된다"라며 "그 무게와 책임감을 그런 불성실하고 장난스러운 태도로 감히 감당하실 수 있겠나"라고 말했다.

Copyright ⓒ 뉴스1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1


☞ 노태우 빈소 방명록 안 쓴 이재명.. "빛은 그늘 덮지 못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6공화국'을 이끌었던 원로 정치인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구영 전 검찰총장, 장호경 전 경호실 차장. 연합뉴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 이준석 "과오 있지만 사과 노력 평가돼야"

송영길 "고인의 공식 사과 없어 아쉬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장례식장에는 여야 정치인과 각계 원로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이 현대사의 고비마다 어둠과 빛을 함께 남긴 인물인 만큼, 빈소를 찾은 인사들의 표정은 더없이 복잡했다.

가장 먼저 달려온 '6공화국' 동지들

노 전 대통령과 함께 일한 '6공화국' 동지들이 가장 먼저 장례식장을 찾았다. 노태우 정권에서 경제수석과 보건사회부 장관을 지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빈소가 열리자마자 조문했다. 그는 "고인은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가운데 외교에 대해서 커다란 족적을 남긴 분"이라며 "북방정책을 표명해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하셨다"고 기렸다. 노 전 대통령의 과오는 언급하지 않았다.

노태우 정부의 '황태자'로 불린 박철언 전 의원과 노재봉 전 국무총리, 이홍구 전 국무총리, 정해창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도 이른 아침부터 모습을 드러냈다. 고인이 소뇌 위축증으로 20년 넘게 투병 생활을 한 만큼, 모두 담담한 모습으로 고인을 떠나보냈다. 박 전 의원은 노 전 대통령과 생전 인연을 돌아보며 "참모의 한 사람으로서 편안히 잠드시길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27일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6공화국'을 이끌었던 원로 정치인들이 모여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만 전 재무부 장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구영 전 검찰총장, 장호경 전 경호실 차장. 연합뉴스

이준석 "전두환과 노태우는 다르게 평가해야"

보수 야권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다. 12·12 군사 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을 주도한 잘못은 분명하지만, 가족이 '대리 사과'한 노력을 평가해야 한다는 데 이들은 무게를 실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고인은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와는 다르게 추징금을 납부하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혈 진압에 대해서도 가족을 통해 사과했다"며 "고인의 과를 오롯이 덮고 갈 수 없지만, 사과 노력은 다르게 평가돼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들도 과(過)보다 공(功)을 말하는 데 초점을 뒀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고인의 과오는) 장례식장에서 얘기를 안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홍준표 의원은 "고인이 재임 중에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해 한국 사회의 조직폭력배를 전부 소탕한 업적이 있다"고 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과가 있지만 자제분들이 여러차례 사과한 것을 국민들이 평가할 것"이라 했고, 원희룡 전 제주지사도 "국민 앞에 겸허한 진정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 중 홍 의원만 방명록에 이름을 적지 않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87년 대통령 직선제 개헌 이후 당선된 첫 번째 민선 대통령으로서 소련의 붕괴, 독일의 통일 등 혼란스러운 국제 상황에 대한 분석과 대처를 잘 하셨다"고 평했다.

애도했지만… 방명록엔 이름 안 쓴 이재명

여권 인사들도 빈소를 찾았지만, 애도 메시지엔 온도차가 분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노 전 대통령 아들 재헌씨와 악수하며 위로를 전했다. 이 후보는 "(노 전 대통령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을 다한 점을 평가한다. 가시는 길이니까 (조문 와서) 같이 보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 후보는 빈소에 마련된 방명록에 이름을 남기진 않았다. 그는 "빛의 크기가 그늘을 덮지는 못한다"면서 "(조문을 한 건) 망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를 한 것"이라고 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고인께서 살아 생전에 광주를 방문해 (5·18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하고 아픔을 치유하는 행동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과오는 과오이지만 생애를 두고 사과하고 특히 5·18 유족께 용서를 빈 건 그 나름대로 평가할 만하다"고 했다.

정의당은 조문하지 않았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노 전 대통령의 장례식을 국가장으로 치르기로 결정한 건 역사의 무게와 오월의 상처를 망각한 것"이라며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김지현 기자

박재연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한국일보


┗☞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너, 은행 앱 맞니? 핀테크 뺨치네


▲... KB국민 등 골리앗 은행들 '앱 다이어트' 열풍

“3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 앱을 다운받아서 써보려고 검색을 했는데 없었어요. 기존 송금서비스 앱에 다 녹여 넣었다고 해서 충격을 받았어요.”(대형 은행 임원 A씨)

지난 5일 문을 연 토스뱅크는 별도의 앱을 만들지 않았다. 간편 송금 서비스를 하던 기존 앱으로 은행·결제·보험·증권 등을 다 처리할 수 있게 했다. 카카오뱅크도 앱은 하나뿐이다. 대형 금융그룹들이 앱을 세분화해 많게는 수십 개씩 운영하고 있는 것과 정반대 전략을 쓰고 있다.

위기감을 느낀 대형 은행 등 기존 금융회사들은 모바일 고객 확보를 위해 수십 개의 앱을 출시했던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불필요하게 흩어지고, 세분화된 앱을 정리해서 통합하는 ‘앱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중이다.

KB국민은행이 27일 금융거래 애플리케이션인 'KB스타뱅킹'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KB스타뱅킹'은 이번 개편을 통해 6개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하나로 모아 기존 은행 업무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앱으로 재탄생했다. /KB국민은행

◇인터넷뱅크 앱의 가벼움을 배우자

KB국민은행은 대표 앱인 ‘KB스타뱅킹’ 앱을 대대적으로 개편해 27일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증권·손해보험·카드 등 6개 계열사의 주요 서비스를 한 곳에 모은 것이다. KB증권 앱에 있던 주식 매매, KB국민카드의 간편 결제, KB손해보험의 스마트 보험금 청구 등은 원래 별도 앱을 깔아야 쓸 수 있는데 이를 ‘KB스타뱅킹’ 앱 한 곳으로 합쳤다.

이런 ‘앱 다이어트’는 KB국민은행만이 아니다. 주요 은행과 금융사들이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핀테크’로 불리는 IT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는 금융 기업들이 늘어나고, 인터넷뱅크를 통해 은행권으로까지 진입하면서 ‘다다익선’식 앱 전략보다 ‘딱 하나의 앱’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은 1~2개의 앱으로 운영된다. 카카오뱅크와 토스뱅크는 단 한 개의 앱으로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다. 케이뱅크도 기업뱅킹과 개인뱅킹을 나눈 앱 2개뿐이다. 지난 5일 출범한 토스뱅크는 원 앱(하나의 앱만으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는 의미) 전략을 내세우며 아예 2000만명이 사용하던 송금 기능 위주의 기존 토스 앱에 은행 서비스를 얹었다. 토스뱅크 앱이 따로 없는 것이다.

카카오뱅크가 앱 사용자(올해 2분기 기준 1671만명) 기준 압도적인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시장을 선점하자 기존 은행들도 변하기 시작했다. 농협은행은 현재 운영 중인 7개 앱을 2024년까지 ‘NH스마트뱅킹’, ‘NH기업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등 3개로 통합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8월 대대적 개편 작업을 통해 카드·증권 등 계열사 주요 기능과 자동차·교통 등 제휴 서비스를 담은 ‘하나원큐’ 앱을 출시했다. 우리은행은 2019년 8월 개인 고객을 위한 뱅킹앱 ‘우리WON뱅킹’을 출시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기업 금융 기능을 모은 ‘우리WON뱅킹 기업’을 출시했다. 앞서 2018년 2월 신한은행은 가장 먼저 기존 모바일뱅킹 앱인 ‘신한S뱅크’와 ‘써니뱅크’ 등 6개 앱을 하나로 합쳐 모바일뱅킹 앱 ‘쏠(SOL)’을 만들었다.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과 MZ 세대를 위한 ‘리브’ 앱 두 개를 중심으로 10개가 넘는 앱을 통폐합해 나갈 예정이다.

◇공룡 금융사들의 앱이 가벼워질까?

기존 은행들의 ‘원 앱’ 전략이 쉽게 달성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개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예·적금과 송금 등 비교적 단순한 업무에 특화된 인터넷은행과 달리 기존 은행들은 펀드·보험·연금 등 다루는 금융의 영역이 훨씬 넓고 복잡하기 때문이다.

앱이 만들어진 방식이나 금융 당국의 규제도 인터넷은행의 ‘원 앱’과 기존 금융권을 가르는 차이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언어로 개발된 이른바 ‘네이티브 앱’ 전략을 쓰고 있다. 실행 속도가 빠르고, 모바일에서 안정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반면 시중은행들의 앱은 ‘하이브리드 앱’이다. 모바일 웹페이지를 앱으로 옮겨 놓은 형식에 가깝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조선일보


☞ 주담대 금리가 신용대출보다 높다니.. 은행 대출 이상한 4가지


▲... 정부 규제로 대출 시장 왜곡

국내에서 영업하는 17개 은행 모두가 전세 대출을 연장할 때 늘어난 보증금만큼만 추가 대출을 해주기로 결정했다. 지금까지는 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 보증금 총액의 80%까지 대출해줬는데, 대출 한도를 대폭 줄인 것이다. 다만 갱신이 아닌 신규 전세 대출은 기존대로 전체 보증금의 80%까지 내준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 등 소매 금융을 취급하는 국내 은행들은 지난 18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갖고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이 최근 시행하고 있는 전세 대출 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은행들은 또 실수요자인지 한번 더 거르기 위해 계약서상 잔금 지급일 이전까지만 전세 대출을 내주고 1주택자(9억원 미만)는 비대면 전세 대출을 금지하고 반드시 영업점을 방문하도록 했다.

은행들은 “자체적으로 정한 대출 관리 방침”이라고 하지만 사실상 금융 당국의 지침을 따른 ‘그림자 규제’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출 규제를 강화하려는 당국의 입김이 강해지면서 시장 메커니즘이 왜곡되는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금융 당국의 거친 규제책들이 대출 시장을 교란하고 있다”고 했다.

①주택담보대출 금리>신용대출 금리

지난 25일 기준,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신규 코픽스 기준)는 연 3.30~4.67%로 신용대출 금리(3.20~4.28%)보다 상·하단 모두 높다. 통상 주담대는 담보가 있어 금리가 낮은데, 신용대출보다 금리가 높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대출 총량을 줄여야 하는 은행들이 규모가 큰 주담대를 줄이려 이자를 상대적으로 빠르게 올린 결과다. 이날 SC제일은행은 29일부터 주담대 취급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②고신용자 금리가 더 높다

인위적인 대출 규제로 신용이 좋으면 낮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융 상식도 무너지고 있다. 은행들이 한도가 높은 고신용자 대출을 줄이기 위해 각종 우대 금리를 폐지하거나 가산 금리를 높이면서 고신용자 대출 금리가 올라간 것이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의 1~2등급 고객 신용대출 금리는 한 달 새 평균 0.046%포인트 올랐는데 같은 기간 3~4등급 고객의 금리는 반대로 0.066%포인트 내렸다. 지난달 하나은행의 마이너스 통장 대출 평균 금리는 1~2등급 고객이 연 3.63%로 3~4등급 고객(연 3.56%)보다 높다. NH농협은행은 1억원이었던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다음 달부터 2000만원으로 줄이기로 했다.

시중은행의 지난 8월 신용 대출 평균 금리(3.97%)가 2금융권인 신협(3.85%)이나 농협 등 상호금융(3.74%)보다 오히려 높은 비정상적인 상황도 발생했다. 카카오뱅크는 대출 총량 관리를 위해 금융 당국이 장려하는 중·저신용자 대출만 남기고, 일반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지난 8일부터 중단했다.

③간편한 비대면 대출 문 좁아져

대출 한도와 이자를 조정해도 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자 은행들은 그간 소비자 편익을 위해 제공됐던 대출 옵션들까지 하나둘 없애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출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이 모바일로 진행되는 비대면 대출이 속속 중단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을 전면 중단하기로 하면서 하루 먼저 비대면 대출부터 막았다. KB국민은행은 온라인 전용 상품인 ‘KB스타신용대출’을 지난 8월 31일부터 판매하지 않고 있다. 지난달 23일 주담대와 전세 대출, 집단 대출 한도를 일제히 축소하는 고강도 처방을 내놓기 훨씬 전에 비대면 대출부터 중단한 것이다.

비대면 대출의 혜택을 없애는 은행들도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13일부터 12개 비대면 신용대출에도 중도 상환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공모주 청약 신청 등을 위한 단기 ‘빚투’(빚 내서 투자)를 막기 위해서다. 우리은행도 지난 7월 일부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 중도상환 수수료를 신설했다.

④낮은 금리로 갈아탈 기회 없어져

이미 보유한 대출보다 이자가 싼 다른 은행 대출로 갈아타는 ‘대환 대출’을 중단하는 은행이 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대구은행 등은 지난달부터 일부 신용·주택 대출의 대환을 막았다. 다른 은행에서 돈을 빌린 고객에게 더 낮은 금리를 제시해 대출을 옮기도록 유도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은행 입장에선 대출 총량을 늘리지 않기 위한 고육지책이지만, 고객 입장에선 대출 갈아타기로 금리를 낮출 수 있는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 한 40대 직장인은 “은행이 하루아침에 대출을 중단하는 것을 보면 고객보다는 정부 눈치를 더 보는 것 같다”며 “고객들만 불안하고 불편해졌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조선일보


☞ 영끌해서 집 산 사람이 승자..당분간 거래 절벽 넘어 거래 동결


▲... 전문가들 "시장 양극화·똘똘한 한 채·변종거래 우려"

주담대한도 절반 가까이 축소..'갈아타기' 쉽지 않아

↑ 서울시내 공인중개사무소에 부동산 매물이 붙어있다.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하면서 주택시장 실수요자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당장 올해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전세자금 대출을 제외하기로 했지만, 내년부터는 포함하기로 해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경고하면서다.

주택시장에서는 '결국 하지 말라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았다는 뜻)을 해서 집을 산 사람만 승자가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당분간 시장의 거래절벽도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26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정부는 차주단위 DSR 2·3단계를 조기 시행한다. DSR(Debt Service Ratio)이란 소득 대비 갚아야 할 전체 금융부채 원리금 비율을 뜻하는 지표다. DSR 규제는 대출자의 상환능력에 초점을 맞춰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을 연소득의 일정 비율 이하로 억제하는 것이다.

이를테면 신용대출 5000만원에 연소득 5000만원인 차주가 조정대상지역의 6억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할 경우 현재는 주택담보비율(LTV) 50%가 적용된 3억원까지 주담대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주담대 한도가 1억6000만원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든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대책의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대출 규제를 통해 최근 불거진 부동산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시각은 곤란하다"고 했다.

상환능력 중심 대출 관행의 확고한 정착이라는 목표의 방향은 맞지만, 이를 통해 DSR과 전세자금 대출을 줄이는 것과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논리는 비약이라는 설명이다.

이 책임연구원은 "그간의 주택가격 증가세를 봤을 때, 주택담보대출과 전세 대출, 집단대출의 증가세가 이례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따지고 보면 집값이 안정돼야 풀어낼 수 있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김규정 한국투자증권 자산승계연구소장은 "집을 사려는 수요 자체가 줄지 않았는데, 대출 규제로 이를 억누르면서 일시적으로 수치들이 떨어질 수는 있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고 짚었다.

또 전문가들은 시장의 양극화 현상이 가속·심화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현금 부자만 시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는 걱정이다.

김 소장은 "금리를 올리고, 상환 기간을 줄이고, 대출을 어렵게 하면 결국 어떻게든 현금이 부족한 실수요자, 서민에 그 피해가 돌아가게 된다"며 "시장의 양극화와 현금 보유 정도에 따른 주거복지 불평등 부분은 더 심화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윤지해 부동산R114 수석연구원도 "그동안 규제를 강화하는 쪽으로 정책을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더 강화하겠다는 것"이라며 "돈을 더 안 내 주겠다는 게 명확해졌으니 시장에 진입하려던 실수요자들의 진입이 더 어려워지는 환경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윤 수석연구원은 "당분간 거래 절벽을 넘어 거래 동결 현상이 상당 기간 나타날 것"이라고 시장을 전망했다. 이번 대책으로 내년 1월부터는 상급지로 주거지를 옮기는 이른바 '갈아타기'조차 여의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한동안 부동산 시장의 거래가 침체하고 그 속에서 이상·변종거래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라며 "기존에 대출받아 집을 산 사람이 결국 위너(winner)가 된 셈이다"고 촌평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도 "부동산 구매심리를 제약하고 주택 거래량을 감소시킬 전망"이라며 "누적된 집값 상승 피로감과 겹쳐 매수세 자체가 감소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주택자의 주택 추가 구매 수요는 감소하고 당분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이어지겠다"면서 "거래시장 한파가 조기화하면서 전세 대출마저 제한되는 이들은 월세를 선택하는 '월세화 현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 뉴스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1


☞ 주식투자 가능하고 세금 '0'.. 중개형 ISA 뜬다


▲... 연말정산시 최대 700만원 공제.. 2023년부터 내는 주식세 면제

6개월 만에 146만명 가입.. MZ세대 '세테크' 수단으로 급부상

회사원 강모 씨(28)는 7월 ‘투자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가입한 뒤 그동안 은행, 증권사 계좌에 모아뒀던 자금 대부분을 이 ISA로 옮겼다. 중개형 ISA는 국내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데다 세금 감면 혜택까지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다. 강 씨는 “ISA를 활용하면 주식 투자로 수익도 올리고 절세 혜택도 볼 수 있다”며 “사회 초년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세테크 상품”이라고 말했다.

올해 2월 중개형 ISA가 선보인 뒤 6개월 만에 146만 명에 가까운 고객을 끌어모았다.

강 씨처럼 주식 투자와 절세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중개형 ISA에 가입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2월 출시 후 기존 ISA서 ‘갈아타기’ 봇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8월 말 현재 ISA 가입자는 25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194만 명)에 비해 57만 명 증가한 규모다. 같은 기간 계좌 잔액도 6조4029억 원에서 9조8682억 원으로 불어났다.

이 가운데 중개형 ISA 가입자는 8월 말 현재 146만 명에 이른다. 전체 ISA 가입자의 절반을 웃도는 규모다. 중개형 ISA 가입자는 3월 말 23만 명, 5월 말 73만 명, 7월 말 122만 명 등으로 매달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2016년 처음 선보인 ISA는 예금, 펀드, ETF, 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는 일명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투자 종목마다 계좌를 따로 개설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국내 주식에는 투자할 수 없었다.

하지만 2월부터 국내 주식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중개형 ISA가 나오면서 기존 ISA에서 중개형 ISA로 ‘갈아타기’하는 투자자들이 크게 늘었다. 특히 정부가 중개형 ISA에서 발생하는 주식 매매차익에 대해 전면 비과세하겠다는 세법 개정안을 7월 내놓자 가입자는 한 달 새 34만 명 급증했다.

인기 비결은 세금 아끼는 ‘세테크’

중개형 ISA는 주식 투자 외에도 세테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2023년부터 주식 매매 차익에도 전면 과세가 시행돼 금융투자소득이 5000만 원을 넘어가면 초과 수익의 20∼25%에 해당하는 세금을 내야 한다. 하지만 중개형 ISA를 통한 주식 및 주식형 펀드의 매매 차익에는 그 금액이 얼마이더라도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손익 통산 혜택도 있다. 손익 통산은 세금을 매길 때 손실이 나면 이를 고려해 세금을 덜 내는 제도다. 중개형 ISA에서 거래해 손실이 나면 다른 금융상품에서 얻은 이익에 상쇄해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가입한 투자자라면 ISA를 활용해 연말정산 때 추가 공제를 받을 수 있다. IRP는 연 최대 18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고, 700만 원 내에서 세액공제를 해주는 상품이다. ISA의 경우 의무로 3년간 보유해야 하고 이 기간에는 자금을 뺄 수 없는데 3년이 지난 만기 자금을 IRP에 넣을 경우 최대 300만 원의 세액공제가 추가로 제공된다.

“배당주, 리츠 투자 등에 ISA 활용”

전문가들은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최근 증시가 ‘박스권’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중개형 ISA를 이용해 금융주,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 등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은행주는 금리 인상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배당금도 챙길 수 있다. 리츠 역시 인플레이션 시기의 대표적인 위험 분산 투자처로 꼽힌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중개형 ISA의 경우 배당 및 이자 소득세가 최대 200만 원까지 비과세된다”며 “은행주, 리츠 등을 활용해 배당수익을 받는 것도 안전한 투자법”이라고 말했다.

2023년부터 비과세 혜택을 받으려면 일찌감치 ISA를 만드는 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한다. ISA는 연간 2000만까지만 납입할 수 있고 총 계좌 잔액이 1억 원을 넘어선 안 된다. 하지만 중개형 ISA는 다른 ISA와 달리 5년 한도에서 미납입분을 다음 해로 이월할 수 있다. 올해 계좌를 만들어 당장 입금하지 않아도 내년에 2000만 원을 더 입금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상환 기자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동아일보


┗☞ 지구촌 소식 ☜┛

☞ '뎅기열 환자 폭증' 인도 뉴델리 거리 소독하는 방역요원


▲... (뉴델리 AFP=연합뉴스) 최근 뎅기열 환자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27일(현지시간) 시청 소속의 한 방역요원이 모기 번식을 막기 위한 훈증 소독을 하고 있다. 뉴델리에서는 이달에만 665명이 뎅기열에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주로 숲모기가 옮기는 뎅기열은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질병으로 꼽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모기퇴치 방역작업 실시되는 인도 뉴델리 거리


▲... (뉴델리 AFP=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모기 번식 방지를 위한 훈증 작업으로 연기가 가득한 거리를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캄보디아 프놈펜 홍수 지역서 관 옮기는 주민들


▲... (프놈펜 AFP=연합뉴스) 몬순(우기)을 맞아 폭우가 내린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외곽에서 27일(현지시간) 남성들이 관이 실린 수레를 끌고 침수 지역을 빠져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핼러윈 호박 장식물 앞에서 셀카 찍는 홍콩 시민들


▲... 홍콩 AP=연합뉴스) 홍콩의 한 공원에 설치된 핼러윈 상징 대형 호박 장식물 앞에서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셀카를 찍고 있다. 고대 켈트족의 풍습에서 유래한 핼러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 밤 아이들이 괴상한 복장을 하고 이웃집을 돌아다니면서 과자 등을 얻어먹고 즐기는 축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사상 최고치 기록한 영국 휘발유 판매가


▲... 런던 AFP=연합뉴스) 영국 런던 남부 로어 킹스우드의 한 주유소 입구에 26일(현지시간) 유종별 판매가가 게시돼 있다. 유가 모니터링 단체 RAC에 따르면 영국의 휘발유 판매가는 지난 24일 ℓ당 149.94펜스(2천390원)으로 신고가를 찍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고유가·정부정책 항의 총파업 벌이는 에콰도르 시위대


▲... 키토 AP=연합뉴스)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정부청사 근처에서 26일(현지시간) 청사 접근 차단을 위해 설치된 바리케이드를 시위대가 치우고 있다. 에콰도르인들은 고유가와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 정부 정책에 항의하며 이날 총파업에 들어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아세안과 화상 정상회의하는 바이든


▲... 워싱턴 UPI=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아이젠하워 행정동의 사우스 코트 오디토리엄에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들과 화상 회의를 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연예소식 ☜┛

☞ 친형 회사 옷 입은 방탄소년단 정국..공정위 "뒷광고 아니다"


▲... 표시광고법은 돈을 받은 후기를 명확히 게시하는 것으로, 정국의 경우는 '확대 해석'이라고 밝혀

방탄소년단 정국이 친형이 설립한 회사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 출처;트위터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친형이 설립한 회사의 옷을 입었다가 ‘뒷광고’란 논란을 낳자,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공식적인 답을 내놓았다.

공정위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소된 민원에 대해 각각 20일과 21일 광주, 부산 지방공정거래사무소에서 답변했고, 민원자는 27일 답변 내용을 공개했다.

공정위는 민원자가 정국이 친형 회사 ‘식스가이즈’의 옷을 입어 ‘뒷광고’에 해당한다는 의혹을 주장한 것에 대해 ‘표시광고법’을 들어 판단 또는 조사가 어렵다고 밝혔다.

공정위의 ‘표시광고법’에 따르면, 광고주가 블로거나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제품 광고를 할 때는 경제적 대가 등을 게시물에 명확히 표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표시광고법은 광고주가 실제로 광고를 하면서 개인의 순수한 경험인 것처럼 속이는 게시물 작성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처분대상은 광고주에 해당하며, 개인은 적용대상이 되지 않는다. 개인이 자발적으로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에도 표시광고법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공정위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친형의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트위터 등 SNS에 올린 것에 대해 “연예인이 특정 브랜드 옷을 입고 SNS에 게시한 것이 광고주에 의한 것인지 개인의 자발적인 행위인지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며 “조사 대상이 되는 사업자에게는 우리 위원회의 조사 개시만으로도 침익적 결과를 낳을 수 있어 위법행위의 구체적 근거 없이는 조사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민원인과의 통화에서 방탄소년단 정국의 경우에는 표시광고법 적용이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어 “연예인들이 자기가 주주로 있는 회사의 제품을 언급하면 다 그걸 표시해야 하는가”라며 “법의 취지는 그게 아니라 광고비나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고 소비자한테 추천을 할 때는 돈을 받고 한 후기를 정확히 언급하란 것”이라며 민원인이 ‘확대 해석’했다고 지적했다.

한편 정국은 친형의 회사인 식스가이즈에 사내이사로도 등재됐으나,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창수 기자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서울신문


☞ 김영란, 다이어트 성공 후 달라진 자태 "10kg 감량" 뿌듯(같이 삽시다3)



▲...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김영란이 10kg 감량 후 넘치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고성 트레킹을 즐기는 사선녀 모습이 공개 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선녀는 고성의 송지호 해변부터 통일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체험했다.

김청은 ‘송지호 해변’ 이름을 배우 ‘송지효’로 잘못 알아 듣고 “송지효가 여기 와서 촬영을 했나. 촬영하면 배우들 이름 붙여놓지 않나. 그래서 송지효가 여기 와서 뭘 한 줄 알았다”라고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트레킹 시작을 앞두고 박원숙은 “우리 영란이 달라진 것 봐라”며 김영란의 달라진 의상 핏을 주목했다.

김영란은 “10kg 빠졌다”라고 말하며 여유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박원숙은 “너 한 턱 내야 한다”라고 말했고, 혜은이는 “너 살 빠졌다고 정신없이 그러다 휴전선 넘어가면 안 된다. 그 앞까지만 가야 한다”라고 농담을 했다.

박원숙은 그림 같은 바다를 보며 김영란에게 “여기 너무 좋아. 넌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다. 김영란은 “너무 좋다. 나는 저기 바다에 들어가 버리고 싶다”라고 답했고, 박원숙은 자동 반사적으로 나오는 답변에 폭소했다.

박원숙은 “너무 속 시원하다. 아무리 남해가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도 파도가 없다”라고 강원도 바다의 매력에 빠졌다. 혜은이는 “남해 바다는 여자고 동해 바다는 남자 같다”라고 차이를 체감하며 바다를 향해 “코로나야 물렀거라”라고 외쳤다. (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엔.


☞ 워맨스’ 오연수 “손지창과 결혼 못 할 뻔”…이유는?


▲... 워맨스가 필요해’ 성수동 4인방이 폭로전에 나선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30년 넘게 이어온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의 워맨스에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한 지붕 워맨스를 선보인 성수동 4인방의 30년 우정이 시작된 장소가 공개된다. 그 장소는 바로 여배우들의 출근 필수 코스인 미용실이었다.

이경민은 본인의 VIP 손님인 뉴페이스를 즉석에서 소개하며 이들의 30년 전 첫 만남을 상기시켜줄 예정이라고 해 이목이 쏠린다.

특히 이날의 주제는 '미용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로 오연수, 윤유선, 차예련의 과거 비밀 폭로전이 예고돼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MC 신동엽은 "더 흥미진진해진다"라며 두 눈을 반짝였다는 후문이다. 이경민은 기자들도 모르게 비밀연애 중이었던 오연수와 손지창의 결혼 소식을 제일 먼저 접한 인물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두 사람의 결혼을 훼방 놓을 뻔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벌 집안 VVIP 손님까지 연관됐었다는 초특급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이어 이경민은 오연수와 윤유선의 흑역사가 담긴 물건을 꺼냈다. 이를 본 두 사람은 "이미 버리고 없는 물건", "언니가 이걸 왜 가지고 있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데,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홍진경마저 "깊숙이 넣어놨다"라고 말한 이 물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차예련이 ”지나간 남자친구 이야기는 (연수) 언니한테 다 했지“라며 서로 비밀이 없는 사이임을 밝히자, 오연수가 “내가 입만 뻥끗하면 너”라고 답해 또 다른 폭로전의 시동을 걸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그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는 28일 오후9시에 방송되는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SB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SBS


☞ 강수정, 일상이 럭셔리인 홍콩 부촌댁…회원제 소셜클럽에서 "바비큐




▲... 사진=강수정 인스타그램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에서 일상을 전했다.

강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농구 수업 끝나고 같이 클럽에서 바비큐로 저녁식사. 야외에서 저녁 먹기 좋은 날씨가 왔다! 모기에 물렸지만 괜찮아. 스케치북 안 가져왔다고 아들에게 잔소리 들음. 가게에서 커다란 치즈볼 과자 사달라고 조름. 당장 내려놔라"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수정은 아들과 함께 회원제 소셜클럽을 찾은 모습.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진 곳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강수정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강수정은 2002년 KBS 공채 2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06년 퇴사했다. 2008년 홍콩 금융회사에서 근무하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베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SNS를 통해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아들은 현재 홍콩에서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tenasia.co.kr


☞ '두 달 뒤면 60세' 황신혜,
"이쁜 가을 날씨"에 삼성동 나들이…'언니' 같은 동안 미모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황신혜가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황신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가을 날씨"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황신혜는 삼성동의 한식당이자 그릇 가게를 찾은 모습. 이곳은 미슐랭가이드 원스타 레스토랑의 셰프가 운영하는 곳. 황신혜는 연청바지와 짙은 베이지색 재킷, 앵클부츠를 매치해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세련된 황신혜의 모습과 현대적이면서도 아늑한 가게 인테리어가 어우러져 마치 화보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1963년생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지난 3월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tenasia.co.kr


┗☞ 스포츠 소식 ☜┛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종목별 픽토그램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2022년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24회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20일까지 7개 종목에서 총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에 돌입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개관


▲...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2022년 2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하는 제24회 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20일까지 7개 종목에서 총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에 돌입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여자축구, 세계 최강 미국과의 평가전 2차전서 0-6 대패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FIFA랭킹 18위)이 세계 최강 미국(1위)과의 평가전에서 완패했다.

한국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미국과의 2번째 평가전에서 0-6으로 크게 졌다. 한국은 수비진이 붕괴되며 6골 차 대패를 당했다.

지난 22일 1차전에서는 0-0으로 비기며 선전했으나 2차전은 달랐다. 미국과의 통산 전적은 5무10패가 됐다.

한국은 이날 유럽파 지소연, 조소현, 이금민을 필두로 장슬기, 추효주, 최유리, 이영주, 홍혜지, 임선주, 김혜리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베테랑 김정미가 꼈다.

초반부터 미국의 공세에 밀리던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패스를 받은 린지 호런의 왼발 슈팅이 수비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대 안으로 향했다. 김정미 골키퍼도 손 쓸 수 없는 곳으로 공이 향했는데, 운이 따르지 않은 실점이었다.

한국은 25분 만에 선수 교체를 가져갔다. 최유리를 빼고 정영아를 투입하며 중원을 강화했다.

미국은 선제골 이후에도 계속해서 한국을 밀어붙였다. 전반 26분 칼리 로이드가 날카로운 왼발슛을 날렸지만 골키퍼 김정미가 손을 뻗어 막아냈다. 전반 33반 앤디 설리번의 오른발 슛은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한국은 전반 내내 상대의 강한 압박에 고전하며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코너킥에서 추가골을 허용했다. 후반 44분 왼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설리번이 헤딩으로 돌려놓은 것이 조소현의 몸에 맞고 골망을 흔들었다. 공식 기록은 조소현의 자책골이었다.

0-2로 전반을 마친 한국은 후반 4분 역습에서 지소연이 한 차례 기회를 잡았지만 정확도가 아쉬웠다.

한국은 후반 초반 이금민 대신 손화연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미국은 후반 20분 전설 로이드가 관중의 기립 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빠져 나갔다. 미국 여자 축구를 이끌었던 로이드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

로이드는 A매치 316경기에 나와 134득점을 기록한 미국 여자축구의 레전드다.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2015년과 2019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바 있다.

한국은 후반 23분 알렉스 모건에게 3번째 골을 내줬다. 메간 라피노가 수비 뒤공간으로 내준 패스를 모건이 달려들며 왼발 슈팅을 시도, 골 네트를 갈랐다. 모건의 슛은 김정미 골키퍼의 다리 사이로 빠졌다.

한국은 후반 38분 역습을 통해 지소연이 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수비벽에 막고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오히려 2분 뒤인 후반 40분 한국은 라피노에게 4번째 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라피노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을 올렸다.

수비진이 완전히 붕괴된 한국은 후반 44분 로즈 라벨, 후반 추가시간 린 윌리엄스에게 연속골을 더 내주며 0-6으로 대패했다.

(서울=뉴스1)

Copyright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dongA.com


☞이름은 ‘동심’…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공개


▲... 슬로건 ‘함께하는 미래’와 상통

사상 첫 동·하계 개최 도시 부각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이 공개됐다.

26일 밤(한국시간) 베이징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개최 100일(27일)을 앞두고 메달 디자인을 발표했다. 베이징동계올림픽은 내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중국 베이징 일대에서 열린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명칭은 동심(同心)이며 ‘한마음으로’를 뜻한다.

중국 발음으로는 퉁신이며, 베이징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와 통한다.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은 고대 중국의 옥 동심원 목걸이를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메달 앞면은 중국 전한 시대(기원전 202년∼기원후 8년), 뒷면은 안후이성 링자탄 지역의 5300년 전 유물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앞면 중앙엔 올림픽 오륜이 새겨졌고 5개의 동심원과 더불어 얼음, 눈, 구름의 무늬가 있다. 하늘과 땅, 인간의 조화를 의미한다.

오륜 아래엔 ‘제24회 동계올림픽 베이징 2022’(ⅩⅩⅥ Olympic Winter Games Beijing 2022)를 표기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당시 메달 디자인도 덧붙여 베이징이 사상 최초로 동·하계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라는 점을 부각했다.

메달 뒷면의 중앙엔 베이징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오륜,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한자로 표기했다. 그리고 중앙을 둘러싼 5개의 원엔 고대 천문도와 유사한 24개의 점을 표현했다. 광활한 밤하늘, 인간과 자연의 조화, 대회 기간 최고의 경기력을 뽐내려는 선수들의 포부를 상징한다. 하단엔 메달 종목 명칭이 영어로 새겨졌다.

메달 리본은 전통적인 방식의 비단으로 만들었고, 빨간색이며, 얼음과 눈 무늬를 바탕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오륜 등이 인쇄됐다.

허종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문화일보


☞ 드라이버샷 290야드…15세 괴물소녀 프로 데뷔


▲... 독일 태생 키아라 노자, 유럽여자골프투어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 출전

독일 출신 15살 장타 소녀 키아라 노자가 27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대회전 포즈를 취한 노자. ㅣ LET 홈페이지

독일 출신 15살 장타 소녀 키아라 노자가 27일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다. 대회전 포즈를 취한 노자. ㅣ LET 홈페이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쉬는 이번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럽여자골프투어(LET) 대회가 흥미를 끈다.

27일부터 사흘간 두바이 에미리트GC(파72·6274야드)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총상금 26만달러)은 사막의 뜨거운 열기를 감안해 야간 조명을 밝히고 개최되는 이색 프로골프 대회다. 2006년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로 창설된 이후 2017년까지 평범하게 열리다가 2018년 대회가 무산된 뒤 2019년부터 야간 개최를 결정하면서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지난해에는 호주교포 이민지가 우승해 국내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올해 대회에서는 독일 태생의 15세 고교생 유망주가 달빛 아래 프로 데뷔전을 치르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 180㎝에 드라이버샷 비거리 280~290야드 장타를 날리는 키아라 노자(사진)가 주인공이다. 필드에서는 평균 280야드를 보내고, 트랙맨 장비 측정에서는 290야드 넘는 장타를 날린다.

엄청난 장타로 관심을 끌고 있는 노자는 최근까지 아마추어로 LET 2부 투어(액세스 투어) 대회에 초청선수로 참가하며 프로 전향 시기를 저울질 해왔다.

데뷔전을 야간 골프대회에서 치르는 게 특이하지만 노자는 “이 특별한 대회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프로로 첫발을 떼게 돼 기대가 크다”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노자는 14세이던 지난해 이 대회에 초청돼 사흘간 77-86-73타(20오버파)를 기록했다. 긴장감 속에 경기를 망친 노자는 “실패는 남의 이야기로만 알았었다. 지난해 출전에서 얻은 경험은 실패를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또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었다며 올해 선전을 다짐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세계 1위가 되는 것을 보고 나도 언젠가 저 자리에 오르겠다고 꿈을 꾸게 됐다”는 게 어린 소녀의 당찬 포부다.

지난 6월 벨기에에서 열린 LET 2부 투어 골프 플랜더스 LETAS 트로피에서 준우승하는 등 두 차례 톱10을 기록한 노자가 데뷔전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흥미로운 관심사다.

이름난 장타자들인 에리야 쭈타누깐, 파시, 데이비스 등과의 장타 대결 또한 흥미롭다. .

ⓒ 경향신문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경향신문


☞ 손흥민과 호날두의 첫 EPL 충돌, 현지에선 'El Sackico'로 조롱


▲...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팬들이 토트넘과 맨유의 만남을 'El Sackico(엘 사키코)'라고 부르며 조롱하고 있다.

토트넘과 맨유는 이번 주말인 31일 오전 1시30분(한국시각)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격돌한다. 국내 팬들로선 손흥민(토트넘)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의 EPL 첫 충돌로 관심이 높다.

하지면 영국 현지는 다르다. 'El Sackico'라는 단어가 등장했다. '경질더비'라는 뜻의 'El Sackico'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만남인 '엘 클라시코'를 풍자한 것으로 결과에 따라 한 쪽 감독이 해고될 수 있는 최악 팀들간의 대결을 의미한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토트넘 감독은 올 시즌 갈짓자 행보로 팬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현재 더 위기에 내몰린 감독은 솔샤르 감독이다. 그는 라이벌 리버풀에 0대5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한 후 경질 폭풍에 휩싸였다. 안토니오 콘테 전 인터 밀란 감독, 브랜든 로저스 레스터시티 감독, 지네딘 지단 전 레알 마드리드 감독, 에릭 텐 하그 아약스 감독 등이 후임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올 시즌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산투 감독도 합격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와 EPL 사이의 파격적인 로테이션에 팬들은 아연실색했고, 전술 또한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

한 팬은 SNS에 "사람들은 이미 토트넘과 맨유전을 'El Sackico'로 명명했다. 만약 웃지 못하면 울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팬은 "'El Sackico'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린다. 단지 실망스러울 뿐 화나진 않는다"고 토로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15점으로 6위, 맨유는 승점 14점으로 7위에 위치했다. 최근 EPL 4경기(1무3패)에서 승리가 없는 맨유가 패할 경우 솔샤르 감독의 미래는 사실상 없다. 산투 감독도 지난 주말 웨스트햄전(0대1 패) 악몽을 털어내야 한다. 연패의 늪에 빠지면 경질 폭풍이 또 다시 휘몰아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Copyrights ⓒ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스포츠조선


☞ D-100…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 공개


▲... 사진=신화연합뉴스

27일로 개막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메달이 공개됐다.

베이징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에게 수여할 메달의 이름은 '한마음으로'(together as one)라는 뜻의 '동심'(同心)으로 정했다. 중국 발음으로는 '퉁신'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슬로건인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떠올리게 하는 명칭인 셈이다.

메달 가운데 오륜 마크가 들어 있고 5개의 동심원이 얼음, 눈, 구름 등의 무늬와 함께 새겨졌다. 동심원은 중국에서 하늘과 땅, 사람의 조화를 의미한다.

또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 당시 메달 디자인도 가미해 베이징이 사상 최초로동·하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하는 도시라는 점도 부각했다. 메달 뒷면에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엠블럼과 대회 명칭을 한자로 표기했고, 세부종목은 영어로 메달 하단에 새겨 넣었다.

메달 모양은 중국 고대 옥 목걸이의 펜던트 모양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2022년 2월 4일 개막해 2월 20일까지 109개의 금메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세계일보


☞ '2부 반란' 전남, 울산 꺾고 14년 만에 FA컵 결승…대구와 격돌


'잘했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4강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이종호가 선제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1.10.27

골 넣고 환호하는 장순혁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4강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 전남 장순혁이 팀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2021.10.27

라마스(오른쪽 두 번째) 득점에 환호하는 대구 선수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울산=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K리그1 울산 현대를 격파하고 14년 만에 대한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은 2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6라운드(준결승)에서 홈팀 울산을 2-1로 꺾었다. 8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전남은 울산마저 제압하며 이 대회에서 마지막으로 우승을 차지한 2007년 이후 14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전남은 같은 날 강원FC에 1-0으로 승리한 대구FC와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 결승전은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열리며 1차전은 내달 2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2차전은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다. 2차전 일자는 미정이다.

FA컵 우승팀은 내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본선 진출 티켓을 얻는다.

2년 연속 대회 결승 진출을 노린 지난해 준우승팀 울산은 전남의 '반란'에 무릎을 꿇었다.

올 시즌 정규리그와 ACL, FA컵까지 '트레블'(3관왕)에 도전한 울산이지만, 이달 20일 ACL 4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승부차기 끝에 패한 데다 FA컵도 4강에서 마무리하면서 두 개의 왕관을 놓쳤다.

마지막 희망은 정규리그 우승뿐인데, 24일 성남FC와 K리그1 정규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1-2로 져 '라이벌' 전북 현대에 선두 자리를 내준 상태다.

17일부터 이날까지 4경기의 강행군을 소화한 탓에 지칠 대로 지친 울산은 연이은 탈락에 분위기도 더 가라앉았다.

울산을 울린 건 2017년 울산에서 뛰며 FA컵 우승에 기여했던 '이종호랑이' 이종호였다. 경기 초반 탐색전을 펼친 끝에 전남이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전반 22분 김현욱이 코너킥을 올리자 이종호가 뛰어오르며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옛 팀에 비수를 꽂은 이종호는 호랑이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득점의 기쁨을 만끽했다.

리드를 잡은 전남은 울산 수비의 허점을 노리며 압박 강도를 높였다. 전반 28분에는 공을 몰고 쇄도한 발로텔리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날카로운 슛을 했지만, 울산 수문장 조현우가 가까스로 쳐냈다.

흔들리던 울산이 만회를 노렸지만, 전남의 '짠물 수비'를 뚫어내기는 쉽지 않았다.

전반 32분 바코가 골 지역 왼쪽에서 찬 왼발 슛이 전남 골키퍼 박준혁에게 막혔고, 2분 뒤 역습 상황에는 김성준의 스루패스를 받은 윤일록의 슛도 골대를 외면했다.

전반 40분 윤빛가람이 올린 코너킥에 이은 불투이스의 헤딩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남은 후반 4분 만에 한 골을 추가하며 승부의 추를 더 기울였다.

울산 신형민이 전남의 공격을 끊으려다 공을 놓치는 실수를 범했고, 장순혁이 이를 놓치지 않고 골대 안으로 차 넣었다. 울산은 후반 13분 신형민과 김성준을 빼고 오세훈, 이동경을 투입해 맹공을 펼쳤다.

하지만 후반 21분 홍철과 이동경의 슛이 연달아 육탄 수비에 막혔고, 뒤이어 오세훈의 패스를 받은 김지현의 슛도 박준혁이 막아내는 등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후반 26분 불투이스마저 부상으로 김기희와 교체된 울산은 1분 뒤 김지현의 슛이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깃발이 들리면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고전하던 울산은 마침내 후반 33분 전남의 핸드볼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바코가 한 골을 넣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후반 추가시간 6분이 끝날 때까지 전남의 골문을 위협하며 쉼 없이 슛을 했지만, 끝내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는 원정팀 대구가 강원을 1-0으로 잡고 FA컵 우승에서 우승했던 2018년 이후 3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2009년 창단 후 첫 결승 진출에 도전한 강원은 4강에서 여정을 마무리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대구는 후반 14분 결승골을 터트렸다. 세징야의 프리킥 이후 흐른 공을 이근호가 짧게 패스로 내줬고, 라마스가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왼발 슛을 꽂아 넣었다.

대구는 후반 18분 에드가의 페널티킥이 강원 골키퍼 이범수에게 막혔지만, 한 골 차 리드를 잘 지켰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 실라지의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가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이날 경기 뒤에는 강원과 대구 선수들이 욕설을 주고받으며 크게 충돌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이용발 대구 코치가 퇴장당하고 강원의 임채민은 경고를 받았다.

선수들 사이에서 인종차별적 발언이 나왔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는데, 두 구단은 구체적인 상황을 확인 중이다. 강원 구단 관계자는 "경기 중 신세계가 대구 에드가에게 '왜 막느냐'는 의미의 '블록'(Block)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를 '블랙'(Black)으로 알아들어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전하기도 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심판이나 운영팀에서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들은 건 없다고 전달받았다. 심판 보고서와 경기감독관 보고서 등을 보고 추후에 문제가 있으면 확인을 해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아침에 먹으면 '보약'되는 음식 4가지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꿀 꿀/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 먹었을 때 유독 건강 효과가 뛰어난 음식들이 있다.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아침에 먹는 꿀은 몸에 활력을 가져와 잠에서 깨는 데 도움을 준다. 장운동을 촉진하는 효능도 있어 변비를 완화해준다. 꿀은 약 80% 이상이 당분으로 구성된 단당류이기 때문에 에너지원으로 흡수가 쉽고 영양가도 풍부하다. 꿀을 그냥 먹기 어려우면 차나 우유에 섞어 먹는다.​

토마토

토마토 속 라이코펜,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물질은 혈압을 낮춰준다. 그런데 혈압은 오전 중에 높기 때문에 아침에 토마토를 먹으면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된다. 또한 소화를 돕는 성분도 있어 소화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식후에 먹으면 좋다. 단, 토마토는 혈압을 낮춰 몸을 차게 만들기 때문에 몸이 약한 고령자나 저혈압인 사람은 생으로 먹지 말고 익혀 먹는 게 낫다.

감자

감자의 녹말은 위를 보호해준다. 또한 몸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 주는 비타민B5(판토텐산)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이와 같은 감자의 효능은 위산이 적은 아침 공복 시간에 먹어야 오래 지속된다.

당근

비타민, 카로틴, 섬유소가 풍부한 당근은 생즙으로 만들어 아침에 먹으면 활력 충전에 좋다. 당근의 대표 영양소인 베타카로틴은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을 것을 권장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헬스조선


☞ 자전거 건강하게 라이딩하는 방법은?


▲... ■ 목동힘찬병원 의료진 조언

올바른 자세 중요…본인 몸에 안장 핸들 조야…부상 시 충분한 휴식 및 재활도 필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병 위험 최소화 차원에서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이자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자전거 라이딩도 각종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올바른 자세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즉 감염병을 피하려고 자전거를 탔다가 되려 사고나 낙상은 등 더 큰 위험을 겪을 수도 있다. 이정훈 목동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자전거는 하체의 근력 및 근지구력 향상, 심폐지구력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저하, 혈압 정상화 등 건강에 많은 이점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을 수도 있다”며 “자신의 체형에 맞게 핸들과 안장의 높이 및 간격을 맞춰 바른 자세로 타야 하며, 본인의 체력에 맞는 주행 거리와 코스를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잘못된 라이딩 자세는 각종 통증 원인&s6;=&s6;자전거 사고나 낙상 등과 같은 물리적인 충돌이 없더라도 바르지 못한 자세는 엉덩이, 허리, 무릎, 손목 등의 근골격계에 통증을 유발하기 쉽다.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는 엉덩이 통증이다. 흔히 안장통이라고 부르는데, 안장이 닿는 부위와 사타구니에 나타난다. 보통 자신의 좌골(앉았을 때 닿는 부분) 너비와 안장의 너비가 맞지 않거나 안장이 낮거나 높은 경우, 너무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취할 때 발생한다. 안장이 엉덩이를 충분히 받쳐주지 못하면 페달을 밟을 때마다 엉덩이가 좌우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안장에 엉덩이를 자꾸 부딪히게 된다. 이로 인해 음부 신경과 사타구니 감각이 저하되고 통증 때문에 라이딩이 힘들 수도 있다.

라이딩 중 허리와 무릎에 오는 통증은 안장의 높이와 관련이 있다. 안장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허리를 깊숙이 숙이게 되는데 허리는 숙일수록 받는 하중이 커져 허리 근육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무리해서 페달링을 하게 되면 무릎 바깥쪽에 바늘로 쑤시는 듯한 장경인대증후군이 생길 수도 있다. 또 페달링 시 다리를 지나치게 쭉 펴면 허벅지 뒤쪽 근육 및 힘줄도 함께 자극을 받아 염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안장과 핸들의 간격이 너무 멀면 손바닥 저림과 어깨, 목 부상 가능성도 크다. 상체를 깊이 숙여 핸들에 기대어 타게 되면 앞바퀴에서 올라오는 충격이 그대로 손바닥과 어깨로 전해지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손목이 저리는 수근관 증후군과 팔꿈치 부분이 아픈 외상과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안장과 핸들 높이·간격 확인&s6;=&s6;자전거 부상과 통증을 막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에 맞게 안장과 핸들을 맞추자. 안장은 자신의 좌골 너비에 맞는 사이즈를 선택하자. 시범적으로 페달링을 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이때 엉덩이가 좌우로 심하게 기울여지거나 다리에 힘이 지나치게 많이 실리면 좋지 않다. 안장이 안정적이면 상·하체가 움직이지 않고 엉덩이도 들리지 않는다. 안장 높이도 중요하다. 발뒤꿈치를 페달에 대고 페달링을 했을 때 6시 방향에서 다리가 편안하게 펴지고, 안장에 앉아 발끝으로 설 수 있을 정도가 좋다. 라이딩을 할 때 허리를 너무 쭉 펴지 말고 골반을 말아주면 허리 통증도 줄일 수 있다.

잘못된 라이딩으로 생긴 통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소염진통제를 포함한 약물치료가 필요하다. 물리치료 및 스트레칭을 병행하면 회복 기간도 앞당길 수 있다. 치료 시 회복을 위해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은 휴식이다. 통증이 조금 줄었다고, 낫기도 전에 라이딩을 다시 시작하면 부상이 악화할 수 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서 자신에게 맞는 충분한 휴식 기간과 재활 기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윤기성 목동힘찬병원 신경외과 원장은 “자전거는 신체 전반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잘못 타면 득보다 실이 크다”며 “자신의 체력에 맞게, 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타도록 노력해야 하며 균형 감각이 떨어지는 고령층은 낙상 위험이 있으니 야외 라이딩은 삼가고, 디스크 탈출증 환자나 요통이 있는 사람은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권 기자

Copyrightⓒmunhw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munhwa.com


☞ [Dr.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 65세 때 운동 능력, 기대 수명에 영향 끼쳐


▲... 나이가 들면 운동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는데, 사망 직전에는 급격히 감소한다. 이를 말기 쇠퇴라고 부른다. 운동 기능은 보행 속도, 악력, 의자에서 일어났다 앉는 데 걸리는 시간 등으로 측정한다. 표준 설문지를 통해 다양한 운동 능력을 묻거나 먹기, 씻기, 옷 입기 등 기본적 일상생활 능력을 질문해서 측정하기도 한다.

최근 영국 의학지에 노년 초기 운동 기능 수준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연구가 실렸다. 연구는 평균 65세인 6194명 영국인을 대상으로 운동 기능을 5년마다 측정했고, 10년 뒤 사망률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최초 측정 시 보행 속도가 평균보다 1 표준편차만큼 낮았던 그룹은 사망률이 22% 높았다. 악력이 떨어진 경우는 15%, 의자에서 일어났다가 앉는 시간이 길어진 경우는 14% 사망률이 증가했다. 표준설문지에서 기본적 일상 활동 제한까지 있었던 경우는 사망률이 30%나 늘었다.

생존자와 사망자를 비교했을 때, 죽은 사람들은 의자에서 일어났다가 앉는 시간이 사망 10년 전부터, 보행 속도는 9년 전부터, 악력은 6년 전부터 떨어지기 시작했다. 기본적 일상 활동의 저하는 사망 4년 전부터 떨어졌다.

운동 기능의 저하는 만성질환에 의해서 체내에 염증이나 산화 스트레스가 쌓이거나, 노화 자체 혹은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기능 저하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젊을 때부터 충분한 운동으로 근육을 키우는 등 노년기 초기부터 운동 기능을 좋게 만들어야 한다. 운동 기능은 기대 여명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다.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조선일보


┗☞ 오늘의 우리말 ☜┛

☞ [우리말 바루기] 넙적한’ 손을 지녔던 친구


▲... 코로나19로 인한 오랜만의 온라인 동창회. 기억 속 얼굴이 하나둘 나타났다. “넓적하고 두툼한 손이 그대로다” “넙데데했던 얼굴이 어떻게 그렇게 홀쭉해졌는지 신기하다” 등 화면으로 만나지만 시끌벅적한 분위기는 여전하다.

손이나 얼굴 등이 둥그스름하고 넓다는 것을 나타낼 때 ‘넓적하다’ ‘넙데데하다’와 같은 표현을 쓰곤 한다. ‘넙데데하다’는 ‘너부데데하다’의 준말이다. 이 ‘넙데데하다’ 때문인지 ‘넙적한 손’ ‘넙적한 이마’처럼 ‘넙적한’이라고 쓰는 사람이 종종 있다.

‘넙적한’은 ‘넓적한’이 맞는 말이다.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하기 때문이다. ‘넓적하다’를 ‘넙적하다’로 잘못 쓰는 것과 비슷하게 헷갈리는 낱말이 또 있다. ‘널찍하다/넓직하다’ ‘널따랗다/넓다랗다’ 등도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어야 하는지 아리송한 경우다.

한글 맞춤법엔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 된 말은 어간의 원형을 밝혀 적는다고 돼 있다. 그러나 겹받침의 끝소리가 드러나지 않는 경우엔 소리대로 적는다는 예외 조항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널찍하다’ ‘널따랗다’ ‘넓적하다’는 모두 ‘넓다’에서 온 말로, 어간인 ‘넓-’이 접미사와 결합하며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잘 살펴봐야 한다. ‘널찍하다’[널찌카다]와 ‘널따랗다’[널따라타]는 어간의 겹받침 끝소리인 ‘ㅂ’이 드러나지 않으므로 소리 나는 대로 ‘널찍하다’ ‘널따랗다’로 써야 바르다. ‘넓적하다’는 [넙쩌카다]로 발음돼 겹받침의 끝소리인 ‘ㅂ’이 드러나므로 어간인 ‘넓-’의 원형을 밝혀 ‘넓적하다’로 쓰는 것이다.

김현정 기자


[출처] 중앙일보



┗☞ 오늘의 생활의 지혜 ☜┛

☞ [아하 그렇군요] 보온병 세척은 달걀껍질 사용하세요


▲... 보온병을 세척 할 때 잘게 부순 달걀껍질과 물을 넣고 흔들면 깨끗이 청소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부일보 -


┗☞ 오늘의 운세 ☜┛

☞ 오늘의 운세 (2021년 10월 28일 木)


▲... 신단수·미래를 여는 창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매일경제


Click! 개인별 오늘의 운세 보기. 클릭



▒☞ 오늘의 날씨 ▒☞ 오늘의 스포츠 ▒☞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