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歷史.웃음

홍반장 2021. 10. 28. 09:48

경상도 사투리
 

사투리 땜시..."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가 무슨 말입니까? 하고 물으니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나???,

"쌔-삤~따는 뜻 아이가~?" 


아이들이 또 눈을 깜빡거리며

 "선생님~!!,
쌔-삤따는 말은 무슨 뜻인데요?"


선생님은 약간 화가났습니다 
"그것은 수두룩 빽빽!!하다는 뜻이야" 
다시말해서

 "항~거석 있다는 말이다." 


그래도 이해를 못한 아이들은 선생님께 다시 물었다.
"선생님,
수두룩 빽빽과 항거석은 또 무슨 말입니까?"


그렇게 설명을 자세하게 해 주었는데도 
아이들이 이해를 못하자 화가 머리 끝까지 오른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외쳤습니다.

:
 : 
:
"이 바보들아~!! 
연못속에 작은 생물들이 

"천지빼까리" 있다!!
이 말 아이가!!??"

 

경상도 참새, 서울 참새 

 


서울에 살고 있던 참새가 

하루는 경상도에 살고 있는 참새의  초청을 받았다.
참새친구들과 전깃줄에 앉아 신나게 놀고있는데, 

포수가 총을 쏘려 하자 참새가 소리쳤다.

모두 수구리!!~~

경상도 참새들을 모두 고개를 숙였지만

 서울 참새만 무슨 말인지 몰라 고개를 들고 있다가 

그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간신히 살아난 서울참새는, 

다음에는 절대로 총에 맞지 않겠다고 

수구리!~~란 경상도 말을 달달 외었다

친구참새들과 전깃줄에 앉아 또 재잘거리며 놀고 있다가 
이번에도 서울 참새만 포수가 쏜 총에 맞았다.
경상도 참새가 외친 말은.
.
.
.
아까 메치로!!~~~~~

 

경상도 할매와 미국사람

 


한 경상도 할머니가 정유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 만에 버스가 나타났다
하도 반가워 할머니가 소리쳤다

"왔데~이!"

그러자 옆에 있던 미국사람이 

오늘의 요일을 묻는 줄 알고 얼른 대답했다    

"먼데~이!"

할머니는 영어를 알리가 없는 터, 
저기 오는 것이 뭐냐고 묻는줄 알고

 큰 소리로 대답했다.
.
.
"버스데~~이!"


경상도할매와 서울 할머니...  
 


서울 할매와 경상도 할매가 끝말잇기를 했다.

서울 할매 : "계란" 
경상도 할매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매 : ".........." ^^;; 
경상도 할매 : "와예?" 
서울 할매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매 : "그라머 다시합시더." 

서울 할매 : "타조" 
경상도 할매 :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울 할매 : "단어는 한 개만 사용해야 돼요." 
경상도 할매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매 : "장농" 
경상도 할매 : "농갈라묵끼" (나 먹기) 
서울 할매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매 : "그라머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매 : "노을“ 
경상도 할매 : "을라!“ (애들) 
서울 할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