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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1. 12. 2. 10:13
제목 없음

 


[2021년 12월 2일(목)]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의령서 발견된 '사랑 나무' 연리목


▲... (의령=연합뉴스) 경남 의령군은 대의면 중촌마을 소공원에서 네 쌍의 연리목이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 연리목은 뿌리가 서로 다른 두 나무가 맞닿은 채로 오랜 세월이 지나면서 한몸이 된 나무를 일컫는다. 예전부터 부모·자식, 부부, 연인, 친구 간의 사랑을 나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의령에서 발견된 연리목. 2021.12.1 [경남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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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 추위, 청계천 고드름 등장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가량 떨어지며 영하권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전선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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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도야, 어쩌란 말이냐"


▲...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동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1일 강원 강릉의 한 해안 방파제에서 관광객들이 높은 파도가 이는 가운데 사진을 찍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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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세군 자선냄비에 따뜻한 손길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시민이 서울 명동 거리에 설치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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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절이 바뀌어도 끝나지 않는 행렬


▲...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천명선을 넘어선 1일 경기도 의정부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아래 사진). 위쪽 사진은 지난 7월 같은 장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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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1급과 9급 대결 화제… 한국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선출 불발


▲... 박재민 행안부 실장·신동근 경남노조위원장 맞대결

대의원 회의에서 박 후보 27표, 신 후보 25표로 박빙

최종 투표에서 박 후보 재적 3분의 2 정족수 못넘겨

재공모 절차 불가피… 연내 이사장 선임 못 할 수도

한국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공모에 참여했던 박재민(왼쪽) 전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과 신동근 경상남도청노조위원장. 사진 서울신문·공생공사닷컴DB

중앙부처 1급과 지방자치단체 6급 주무관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한국지방행정공제회(행정공제회) 이사장 선출이 불발됐다.

30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방행정공제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행정공제회 대의원회의에서 박제민(56) 전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1급)과 신동근(47) 경남도청공무원노조위원장(지방공무원 사회복지 6급) 두 후보를 놓고 토론과 표결을 한 결과, 이사장을 선출에 실패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공제회 제적 대의원 56명 가운데 55명이 참석, 98.2%의 높은 출석률을 보였다.

대의원회의에서는 1차 안건으로 박재민·신동근 후보 복수 선출안(1안)과 박재민 후보 단독 후보안을 놓고 표결에 들어가 1안인 복수후보안이 33표로 채택됐다.

이어 2차 안건으로 회부된 박재민 후보와 신동근 후보 선택 투표에서는 박 후보 27표, 신 후보 25표, 기권 1표로 박 후보가 최종 후보에 올랐다.

하지만, 3차 안건으로 회부된 박재민 후보 찬반 투표에서 찬성과 반대가 각각 26표로 동수가 나왔다.

행정공제회 임원 선출 규정은 이사장 후보는 찬반 투표에서 재적 대의원 3분의 2(38표) 이상을 얻어야 하는데 박 후보 찬성표가 이에 크게 못 미치면서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따라 행정공제회 이사장 선출은 앞으로 재공모 절차를 밟게될 것으로 보인다. 규정상 공모에 응했다가 탈락한 후보는 다음번 공모에 참여할 수 없게 돼 있어, 박·신 후보 모두 재도전은 불가능한 상태다.

이번 행정공제회 이사장 공모는 그동안 행안부 고위공무원 출신이 맡아오던 것과 달리 6급 공무원인 신동근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관심을 모았었다.

게다가 인사검증 과정에서 부동산 문제로 신동근 후보를 배제키로 했으나, 신 후보가 자신은 “부동산 투기를 한 적 없다”고 반발하면서 대의원들이 신 후보를 다시 후보로 되살리는 등 우여곡절도 많았다.

나아가 행안부 고위 관료 전유물로 인식됐던 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직에 6급 지방공무원이 도전하면서 ‘행정공제회 이사장=행안부 고위공무원’이라는 인식이 흔들렸다는 점도 이번 공모의 특징 가운데 하나다.

다만, 행정공제회 이사장 선출이 직급 간 대결이 아니라 경영능력과 현장에 대한 경험 등을 두루 평가해 적합한 인재를 선택하는 구조가 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누가 행정공제회를 잘 이끌고 조합원의 이익을 대변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행정공제회 이사장은 임기가 3년으로, 현 박준하 이사장의 임기가 지난 9월 17일로 끝남에 따라 지난 8월부터 공모를 진행해왔으나 이번에 임명에 실패하면서 자칫 올 연말을 넘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김성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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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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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부님들 식사 때 차를 대고 기다리곤 했는데….
지금은 같이 먹고 나와요


▲... 일곱 번째 맞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경남도서 개최

‘경남형’ 조직문화 개선 시책 소개 등 공직사회 변화 공유

20대 주무관 사회‧참석자는 후드티 입고 격의 없는 토론

경상남도청사. 경남도 제공

“전에는 간부님들하고 식사할 때면 이동할 차량을 준비하고, 식당도 예약해야 하고, 식사비도 계산하고, 후식도 준비하고, 언제 식사를 마치고 내려오실지도 몰라 계속 연락하면서 차를 대고 기다리곤 했었어요. 이제는 모두 같이 편하게 걸어서 먹고 오니 너무 좋아요” (경남도 행정과 A주무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혁신사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한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파격’을 내세웠다. 20대의 주무관이 사회를 맡고 참석자들은 캐주얼한 후드티를 입고 격의 없이 토론한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 경남도청에서 ‘제7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일곱 번째를 맞는 ‘혁신현장 이어달리기’는 지난 2019년부터 공직사회의 혁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열리는 포럼이다.

올해는 지난 5월부터 행정안전부와 식약처, 전라남도, 특허청, 농식품부, 조달청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 경남도청편’에서는 MZ세대가 제안하는 ‘경남형’ 조직문화 개선 시책을 소개하고, 전국의 공직자들이 온라인으로 정부혁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또한 선후배 공직자들이 조직문화 OX 문제를 함께 풀어보는 ‘조직문화 혁신 퀴즈왕 선발대회’도 열린다.

행안부는 혁신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앙부처에는 ‘정부혁신 어벤져스’를, 지자체에는 ‘혁신 주니어보드’를 구성하고 MZ세대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직사회의 변화를 지원해 오고 있다.

경남도도 ‘세대공감 주니어보드’를 구성해 다양한 조직문화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세대 간 소통이 혁신의 지름길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세대‧직급 간 월 1회 정기 소통모임 △조직문화혁신 다짐문‧영상 제작 △스마트한 회의문화 조성을 위한 회의 십계명을 마련했다.

또한 집단심층면접조사(FGI)를 통해 조직문화를 진단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10대 실천사항’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성호 행정안전부 자치분권 실장은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행정이 사장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직사회 조직문화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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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MZ세대 공무원 주도로 조직문화 혁신...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24명 위촉


▲...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 11월30일 임용된 지 5년 이내 새내기공무원 24명을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로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시)

[뉴스웍스=한재갑 기자] 안양시 소속의 MZ세대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혁신의 선도에 나섰다.

여기서 MZ세대는 1980~2004년 생을 지칭한다. 1980~1994년 생을 일컫는 'M세대(밀레니얼 세대)'와 1995~2004년 생을 뜻하는 'Z세대'를 합한 것이다.

M세대는 베이비붐 세대와 초기 세대의 자녀들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최초의 글로벌 세대이자 인터넷 시대에 성장한 첫 세대로 묘사돼 왔다. 이 세대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모바일 장치 및 소셜 미디어의 사용 증가와 친숙함을 특징으로 들 수 있다.

Z세대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X세대의 자식들이다. Z세대는 어릴 때부터 인터넷과 휴대용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여 성장한 최초의 사회 세대로서 디지털에 정통하지 않더라도 '디지털 원주민'라고 불렸다.

안양시는 지난달 30일 임용된 지 5년 이내 새내기공무원 24명을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로 위촉하고 MZ세대 공무원의 눈높이에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8일 6명씩 4개 팀으로 구성,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로 명칭을 정한 가운데 16일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진 바 있다.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월 1회 정례회의, 간부공무원과의 대화, 간부회의 참석 및 발굴안건 브리핑, 민원현장방문 등으로 경험을 쌓으며 공직사회에 새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 직후 'MZ세대와 함께하는 조직문화 혁신'이란 주제로 최대호 시장과 주니어보드 간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조직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서는 새로운 생각을 갖고 있는 주니어보드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변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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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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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은


▲... 제주도, 보도자료 작성법·언론 대응 요령 담은 홍보 매뉴얼 발간

제주도는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한 언론홍보 매뉴얼을 발간했다.

'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는 각 부서의 정책과 홍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 업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여론 수렴과 벤치마킹을 위한 언론 모니터링 방법을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법, 공유 및 배포 시점, 취재 응대 및 인터뷰 요령 등이 수록됐다.

특히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정 정책을 안내할 수 있도록 취재 협조나 답변 방법, 브리핑 진행 시 유의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전 노하우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해 공직자 누구나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도는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합의제, 행정기관, 행정시로 책자를 배부했다.

고경호 도 공보관은 "홍보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앞으로 정책과 홍보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공직자들이 쉽고 빠르게 홍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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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공무원 임용령’ 간호조무직렬, 제자리 찾아
간무협 행안부에 조정 건의, 국무회의 결과 ‘간호’ 다음 순서로 조정


▲... 국가공무원 간호조무직렬과 다르게 ‘조리’와 ‘시설관리’ 직렬 사이에 위치해서 차별받고 있던 지방공무원 간호조무직렬이 제 위치를 찾게 됐다.

지난 11월 30일 이루어진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령안’이 원안의결 됐다. 이에 따라 「지방공무원 임용령」[별표1]에서 간호조무직렬 배열 순서가 ‘간호’ 직렬 다음 순서로 조정된 것.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개정되기 전 간호조무직렬은 전혀 상관없는 ‘조리’와 ‘시설관리’ 직렬 사이에 배치되어 있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크게 행정, 기술, 관리운영으로 직군을 나누고, 직류를 업무 유사도에 따라 농업, 녹지, 수의, 해양수산을 인근에 배치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의료기술·의무·보건·간호 등이 기술직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유독 간호조무직렬만 다른 직렬 사이에 배치되어 차별받고 있었다. ‘공무원임용령’의 경우, 의무·약무·간호 직렬에 이어 간호조무직렬을 배치하고 있다.

간무협은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통해서 ‘지방공무원 임용령 [별표1]’의 간호조무직 배열 순서 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정부 국정감사기간 「지방공무원 임용령」[별표1]에서 간호조무직렬이 차별받고 있음을 지적했고, 당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이 ‘국가공무원 임용령에 맞춰가도록 개정을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이번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오는 12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간무협 홍옥녀 회장은 “그동안 간호조무사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직렬 배치에서조차 차별받고 있었다.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도 간호조무사는 사회 여러 상황에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고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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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올해의 민원 우수공무원들 대상
'나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


▲... 용암치유마을 농림치유프로그램 , '치유밥상'

[김포=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3일 별내용암치유마을에서 올해의 민원 우수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농림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에 위치한 '용암치유마을'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치유프로그램 보급사업을 진행하면서 남양주시만의 치유관광 모델 개발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농업법인으로 탈바꿈한 '용암치유마을'은 일상 속의 스트레스를 자연에서 치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현대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앞서 남양주시 관광농업연구회원,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소속 중학교 교장단 등을 대상으로 치유프로그램을 실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일상적으로 겪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신체적‧정신적 피해 예방 및 치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 공무원들은 용암치유마을 수향농장에서 스트레스를 측정하고 '나에게 주는 아주 특별한 선물'이라는 프로그램을 체험한 후 흙과나무에서는 '치유밥상'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국민 건강 회복과 유지·증진을 위해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하거나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앞으로 용암치유마을을 통해 남양주시 농촌발전의 새로운 모델과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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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혈세로 '공무원끼리 결혼 장려 행사'...
"내가 낸 세금으로 지들끼리 잘 놀았네"


▲... 시민들 "세금으로 철밥통 공무원 결혼까지 도와야 하나"

경북 경산시가 시예산을 들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결혼·출산 장려 행사를 치러 물의를 빚고 있다.

이 행사는 인구감소로 인한 소멸위기 지역인 경산시 지역 맞춤형 인구시책으로 기획됐고, '청춘 소통·공감 콘서트'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홍보해 논란이 된 바 있다. ([단독]경산시 '청년 우롱 행사'에 수 천만 원 혈세 낭비 논란. 2021.11.29일 자)

< 프레시안> 취재에 따르면 수 천만원 혈세로 진행 된 행사는 지난 11월 9일 오후 3시께 진행, 참가 공무원 등은 근무시간에 '공무원 결혼 장려 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나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철밥통 공무원 결혼을 왜 세금으로...

익명을 요구한 A씨는 "세금으로 지들끼리 잘 놀았네"라며 "청년들은 취업이 안돼서, 경제적 여건이 안돼서 결혼을 포기하는데, 왜 내가 낸 세금으로 철밥통 공무원 결혼까지 도와줘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고 울분을 토했다.

사기업에 재직 중인 김 모(34)씨는 "공공기관이 결혼정보회사도 아닌데 왜 공직자끼리의 만남을 위해 세금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하는지 의문"이라며 "공공기관이 할 일은 공직자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 아닌 청년들이 결혼을 하지 않는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역 시민단체 관계자도 "저출생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한 것"이라며 "저출생의 원인은 경제적 어려움,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직장 문화, 미흡한 보육인프라 등 다양하므로 공공기관이 할 일은 사회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지 미팅 사업을 주관하는 것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또 "지자체가 나서 공공기관 내 만남을 주선하는 것은 특정 계층의 특권화를 조성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산시 "왜 자꾸 부정적으로 보나..."

경산시의 '문제없다'는 입장에 시민들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

왜 공무원만을 위한 행사냐는 질문에 경산시 관계자는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공고하면 안 옵니다. 모집이 안 됩니다 100% 장담합니다"고 답했다.

시민 호응이 없다고 단언한 행사를 왜 기획·진행했는지 묻는 질문에는 "시민들이 호응 안 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어야 됩니까"라며, "우리 직원들도 시민이다. 직원인 동시에 시민이다. 왜 시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왜 자꾸 부정적으로만 보고 자꾸 질문을 하는지 그게 참 불만스럽다"고 언성을 높였다.

시정을 견제·감시하는 시의회 의장도 해당 행사에 참석해 논란이다. 이기동 경산시의회 의장에 입장을 듣기 위해 시 의회에 연락을 취했지만 듣지 못했다.

한편, 대전 서구는 대전·충남·세종지역 공무원 및 공공기관 근무자 중 만 26~38세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심통방통 내짝을 찾아라' 행사를 개최하려다 언론·시민단체에서 문제를 제기하자 사업을 철회했다.

▲ 경산시가 지난 11월 9일(화) 15시경 경산시민회관에서 시예산을 들여 공무원을 대상으로 결혼·출산 장려 행사를 치뤄 물의를 빚고 있다. 해당 행사는 근무 시간에 치뤄져 더욱 논란이다.

ⓒ 경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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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프레시안


☞ 차별받던 지방공무원 임용령 간호조무직렬, 제자리 찾았다


▲... 조리’와 ‘시설관리’ 직렬 사이 위치→국무회의 결과 ‘간호’ 다음 순서로 조정

[민족의학신문=김춘호 기자] 국가공무원 간호조무직렬과 다르게 ‘조리’와 ‘시설관리’ 직렬 사이에 위치해서 차별받고 있던 지방공무원 간호조무직렬이 제 위치를 찾게 됐다.

지난달 30일 이루어진 국무회의에서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령안>이 원안의결 됐다. 이에 따라 ‘지방공무원 임용령’[별표1]에서 간호조무직렬 배열 순서가 ‘간호’ 직렬 다음 순서로 조정되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이 개정되기 전 간호조무직렬은 전혀 상관없는 ‘조리’와 ‘시설관리’ 직렬 사이에 배치되어 있었다.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크게 행정, 기술, 관리운영으로 직군을 나누고, 직류를 업무 유사도에 따라 농업, 녹지, 수의, 해양수산을 인근에 배치하고 있다. 이러한 경향에 따라 의료기술·의무·보건·간호 등이 기술직에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하지만 유독 간호조무직렬만 다른 직렬 사이에 배치되어 차별받고 있었다. 공무원임용령의 경우, 의무·약무·간호 직렬에 이어 간호조무직렬을 배치하고 있다.

간무협은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하는 한편,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이해식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통해서 지방공무원 임용령 [별표1]의 간호조무직 배열 순서 조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해식 의원은 지난 2020년 행정안정부 국정감사기간 지방공무원 임용령[별표1]에서 간호조무직렬이 차별받고 있음을 지적했고, 당시 행정안전부 진영 장관이 ‘국가공무원 임용령에 맞춰가도록 개정을 검토하겠다’라고 답변한 바 있다.

한편, 이번에 개정된 지방공무원 임용령은 오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홍옥녀 회장은 “그동안 간호조무사는 지방공무원 임용령 직렬 배치에서조차 차별받고 있었다. 이제라도 제자리를 찾게 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아직도 간호조무사는 사회 여러 상황에서 차별받는 경우가 많다. 이를 해소하고 간호조무사 위상을 높이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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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의원 정책지원관’ 일반 공무원 채용 계획 두고 반발


▲... 내년도 지방의원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을 앞두고 정책지원관의 구체적 역할이나 지위 등을 두고 갈등이 표출되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내년 도입하는 정책지원관을 기존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울 계획을 내놨고, 시의원 일부는 ‘인사권 독립 역행’, ‘의회 기능 훼손’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대구시의회는 내년에 새로 도입하는 정책지원관을 일반임기제 공무원으로 새로 채용하는 대신 기존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울 계획을 갖고 있다. 대구시의회는 이것이 기존에 운영하는 입법지원관을 유지하면서 정책지원관을 도입하는 방안이라고 설명한다. 행정안전부 지침상 정책지원관은 일반직 공무원 또는 일반임기제로 도입할 수 있다.

지난달 10일 행정안전부는 각 지방의회에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가이드라인’을 내려보냈는데, 여기에 따르면 정책지원관과 업무적으로 유사한 인력을 정비하도록 규정했다. 행안부가 언급하는 유사 인력은 입법지원관을 의미한다. 행안부는 입법지원관의 정비 방안을 ▲정책지원관으로 전환 ▲임기만료에 따른 퇴직 ▲타업무 재배치 등으로 꼽았다.

행안부는 입법지원관이 의원 업무 지원 역할을 해온 만큼 새로 도입하는 정책지원관과 역할이 겹친다는 의견을 내왔다. 새로 도입할 정책지원관 정원을 두고도, 기존 입법지원관 인원을 일정 부분 제외하는 문제를 두고 의회와 힘 겨루기를 해왔다. 행안부는 신규 정책지원관 정원을 감소시키는 문제에선 한 발 물러섰지만, 기존 입법지원관을 ‘손질’ 하는 입장은 그대로 유지했다.

대구시의회는 8대 시의회 임기가 내년으로 만료되고, 내년에 도입될 정책지원관 수가 7명(의원 정수 30명의 1/4) 뿐인 점 등을 고려해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운 후 입법지원관과 업무적 구분을 명확히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타업무 재배치’로 기존 입법지원관을 유지하면서, 정책지원관을 도입해 추후 정책지원관 제도의 ‘임기제’ 전환도 고려해본다는 거다.

대구시의회 관계자는 “일반직 공무원의 경우 자연 감소 등으로 충분히 새로운 인력 수요가 생길 수 있고, 그때 임기제 전환 등도 고려할 수 있다”며 “현재 상황에서 행안부 지침에 따라 입법지원관을 유지하면서 정책지원관을 도입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이진련 대구시의원은 대구시의회가 정책지원간을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우려는 계획에 반대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한편, 이진련 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1일 오전 대구시의회 287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우리 시의회의 경우 (정책지원관을) 전문 인력 채용이 아닌 기존 시청 직원 중 희망자를 전문위원실에 충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당초 법령 개정 목적인 지방의회 위상 및 권한 강화에 역행하는 사항”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15명의 정책지원관 모두를 시 공무원으로 대체하는 방향을 갖고 있는 것”이라며 “다시 시로 돌아가야만 하는 직원이 어떻게 시를 견제하는 일에 적극적일까요. 이는 의회를 여전히 시의 그늘에 두고 종속시키는 것과 다름 없다”고 강조했다.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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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 출범…"전국 최초


▲... 운전직 권익신장·복지향상에 주력"

[무안=뉴시스]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 제공 = 전남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이 1일 출범했다.

전남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에 따르면 최근 고용노동부 설립신고를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기술직군 소수직렬 노동조합은 전남교육청 운전직공무원 노동조합이 전국 최초라는 설명이다.

초대 집행부는 담양 월산초 윤복용 위원장, 담양 고서초 송권종 사무총장으로 구성됐다. 산하 11개 시·군지부와 대의원으로 조직구성을 마쳤다.

윤 위원장은 "기존 노동조합이 다수의 교육행정직렬로 구성돼있어 소수의 기술·특수직렬의 업무특성에 맞는 제도개선, 복지향상 등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이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노조를 설립하게 됐다"고 설립 배경을 밝혔다.

송 사무총장은 "운전직공무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한 등교와 하교 지원, 현장체험학습 지원, 안전을 위한 차량 관리와 점검 등 교육현장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인원감축, 노후된 차량, 복지취약, 1일 평균 10시간 이상의 열악한 근무환경, 인사와 승진 열악 등 모든 분야에서 소외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350여 명의 운전직공무원을 대변할 우리 노동조합은 인사와 제도개선·복지향상 등 조합원의 이해와 요구를 수렴, 운전직의 권익신장과 복지향상에 역점을 두고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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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무원에게 특화된 ‘특급 PR법’ 발간 배포


▲... 제주도가 발간환 '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

[제주=좌승훈 기자] “피할 것은 피하고 알릴 것은 알리자”, “무조건 감추고 가리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제주도가 공직자들의 PR(Public Relations·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언론홍보 매뉴얼을 발간했다.

‘공무원의 세계에서 살아남는 특급 PR법’이라는 제목으로 발간된 이 책자는 각 부서의 정책과 홍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홍보업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여론 수렴과 벤치마킹을 위한 언론 모니터링 방법을 시작으로 보도자료 작성법과 공유·배포 시점, 취재 응대·인터뷰 요령 등이 수록됐다.

특히 언론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도정 정책을 안내할 수 있도록 취재 협조나 답변 방법, 브리핑 진행 시 유의점,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실전 노하우 등을 사례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공직자 누구나 홍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발간된 책자는 실·국·본부, 직속기관·사업소, 합의제, 행정기관, 행정시로 배부됐다.

고경호 도 공보관은 “홍보가 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면서 “앞으로 정책과 홍보가 긴밀하게 연결되고 공직자들이 쉽고 빠르게 홍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좌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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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카풀' 신고했더니 성추행범 몰아…공무원 꿈 사라질 뻔


▲... DNA 미검출,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 등으로 '혐의 없음' 결론

[서울=뉴시스]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가 공개한 경찰 결정 통지서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광주 인턴 기자 = "하루아침에 '장애인 강제추행' 범죄자가 되어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남자의 꿈은 사라질 뻔했다."

한 남성이 어느 날 카풀(차량 공유)를 이용했는데, 해당 차량이 불법 영업 차량인 것을 알게 돼 경찰에 신고했더니 해당 차량의 여성 운전자가 자신이 장애인이고 남성으로부터 강제 추행을 했다고 허위로 고소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는 지난 28일 '신체적 접촉이 없었음에도 자신의 불법 행위를 신고한 남자에게 화가 나서 남자를 장애인 강제추행으로 허위 신고한 사건'이라는 사건명으로 성범죄 무고 사례를 공개했다.

여성 A씨는 택시를 기다리던 남성 B씨에 접근해 "내가 카풀을 하고 있다"며 자신의 차에 태웠다.

당시 B씨는 여성 운전자의 뒷좌석에 탑승했고 도착지에서 계산을 하는 과정에서 자신이 탑승한 차량이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상 영업을 위한 등록이 되지 않은 차량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B씨의 아버지가 운전자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이미 여러차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일어났다. A씨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허위로 고소한 것이다. B씨가 뒷좌석에서 운전하던 자신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렀다고 주장했다.

A씨는 B씨에게 문자 메시지로 "너가 내 젖가슴을 주물러 치욕스러움에 잠도 못 잤다"며 "정신과 병원에 가서 치료해야지 못 살겠다"고 보냈다. 이후 "해바라기 센터에 가서 이 사실을 진술해야겠다"고 재차 문자를 보냈다. 해바라기 센터는 성폭력, 가정 폭력 등의 피해자에게 의료, 법률 등의 지원을 하는 곳이다.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는 "해바라기 센터까지 언급한 이 여성은 이러한 문자를 남기면 자신이 법적 장애인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해바라기 센터에서 강제추행 피해 사실을 진술하면 객관적인 증거가 없어도 남자가 성추행범이 된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통상 이러한 피해 사실을 알리는 문자를 남기면 수사 기관에서 '피해자가 이러한 피해 사실을 당하지 않았는데 거짓말로 이러한 문자 메시지를 남길 이유는 없다'라는 것이 성범죄를 수사하는 경찰서, 검찰, 법원에서의 일반론"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점을 악용해 성범죄 무고를 하는 경우가 정말 많다"고 설명했다.

A씨는 신체적인 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절차에 따라 해바라기 센터에서 응급 키트 등으로 DNA 채취와 조사를 받았지만 B씨의 유전자는 검출되지 않았다.

게다가 A씨는 조사 과정에서, B씨를 태운 경위에 대해 자신의 불법 운송 사실을 숨기려고 "집으로 가던 길에 남성이 비를 맞고 택시를 못 찾고 있어서 데려다주려고 친한 지인을 만나기로 했다"고 진술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고 해바라기 센터에 재조사를 요청했다. 그리고 검찰에 송치하지 않기로 '혐의 없음' 처분을 내렸다. 경찰은 통지서에서 A씨가 장애인은 맞지만,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근거가 진술밖에 없고 그마저도 B씨의 부친이 불법 운행을 신고하자 뒤늦게 피해를 진술하는 등 신고 경위가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했다.

통지서에 따르면, A씨가 강남역에서 집에서 가던 길에 남성을 데려다줬다고 진술했지만 B씨와의 주거지 경로가 서로 상반된다. 또 A씨가 B씨를 태운 경위에 대해 지인을 만나려고 했다고 진술했지만 해당 지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A씨와 연락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진술 분석 전문가도 A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낮다고 평가했다.

B씨는 국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만약 이번 사건의 사실관계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6조 3항에 의해 3년 이상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졌을 수도 있다.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더라도 국가공무원법 제33조의 결격 사 에 따라 5년간 시험에 응시하지 못할 뻔 했다.

한국성범죄무고상담센터는 "단지 여성은 자신의 범죄를 신고한 남성에게 화가 나서 복수심으로 '장애인 강제추행'으로 신고했는데, 비록 남성이 무혐의를 받았지만 이 정도 사안이면 수사 기관은 여성에 대해 무고죄인지 수사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여성에 대해 아무런 형사 처리도 안 이루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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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오미크론 국내 확진자 발생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사례 5건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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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CD 한국 경제 전망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1일 발표한 경제전망에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2.9%에서 3.0%로 0.1%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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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예산 추이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일 여야가 정부 제출안 604조원에서 3조원가량 늘어난 총 607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잠정 합의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는 1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한 예산 협의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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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생 코로나19 발생률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일 교육부와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중학생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은 11월 4주 기준 9.1명으로 지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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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기대수명 추이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생명표'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3.5년으로 집계됐다. 성별로 보면 남자의 기대수명이 80.5년, 여자의 기대수명이 86.5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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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코로나 백신 접종완료율 80% 돌파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이 80%를 넘어선 가운데 1일 오후 서울 시내에 설치된 백신 온도탑에 1차와 2차 접종 완료율이 표시돼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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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사죄하라'


▲...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52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참석자들이 일본 정부의 공식사죄 등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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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장실질심사 마친 곽상도 전 의원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장동 개발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아들을 통해 50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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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파매개행위죄 폐지하라!'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HIV/AIDS인권활동가네트워크,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세계 에이즈의 날·감염인 인권의 날을 맞아 '전파매개행위죄 위헌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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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5,123명


▲...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신규 확진자가 5천123명으로 집계된 1일 서울 송파구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판 앞에서 구청 관계자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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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증병상 가동률 90% 넘었다…빅5 병원 남은 병상 6개뿐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지역 코로나19 중증 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이 90%를 넘겼다. 위중증 환자 수가 연일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도 중증 병상 가동률이 80%에 근접하는 등 포화 상태로 치닫고 있다. 30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중증 병상은 345개 중 314개가 사용돼 91.0%의 가동률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은평구 서울특별시립서북병원 이동형 음압병실로 들어가는 의료진.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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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천186명 신규 확진…재택치료 환자 5천452명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9일 하루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천186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30일 밝혔다. 월요일 확진자 수로는 가장 많은 수치다. 1주일 전(22일) 1천165명보다 21명 증가해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또 경신했다. 사진은 30일 서울 중랑구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되는 환자.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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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현판 110점 소개한 보고서 발간


▲...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1일 발간 사실을 알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현판' 보고서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보유한 현판 104건 110점의 상세한 정보와 사진을 수록했다. 사진은 추사 김정희와 중국 청나라 학자 완복(阮福)의 교류를 보여주는 '선인도' 현판. 2021.12.1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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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 후기 문인 이광사의 '연려실' 편액


▲... (서울=연합뉴스) 국립중앙박물관이 1일 발간 사실을 알린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현판' 보고서에서 그동안 기록으로만 전한다고 알려진 조선 시대 후기 문인 원교(圓嶠) 이광사의 연려실 편액(扁額·종이 따위에 글씨를 써서 걸어놓는 액자) 실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이광사의 '연려실' 편액. 2021.12.1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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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발굴·복원 과정 담긴 사진 기록


▲... 서울=연합뉴스) 류효림 기자 = 30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고궁연화古宮年華, 경복궁 발굴·복원 30주년 기념 특별전' 언론공개회에서 참석자들이 경복궁 발굴·복원 과정 담긴 슬라이드 필름을 살펴보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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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찌빠’ 명랑만화가 신문수 화백 별세


지난해 12월7일 경기 성남시에 있는 작업실에서 웃고 있는 신문수 화백. 뒤로는 <도깨비 감투> 속 혁이 입간판, <로봇 찌빠>의 찌빠 등 캐릭터 모형 등이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신문수 화백의 <도깨비 감투> 일부.

지난 8월 작업실 책상에 앉아있는 신문수 화백. 한국만화가협회 제공

▲... < 로봇 찌빠>, <원시소년 똘비> 등 명랑만화를 그린 원로 만화가 신문수 화백이 별세했다.

한국만화가협회는 신장암으로 투병하던 신 화백이 전날 오후 5시23분쯤 세상을 떠났다고 1일 밝혔다. 향년 82세.

신 화백은 1939년 충남 천안에서 태어났다. 학생 때부터 캐리커처를 그리며 붓을 잡았다. 1964년에는 당대 최고의 만화가였던 길창덕 화백의 추천으로 만화잡지 ‘로맨스’에 <너구리 형제> 연재를 시작했다. 이후 <심술각하 똘 소위>, <자유의 보라매>, <칠칠이의 모험>, <도깨비 감투>, <원시소년 똘비>, <로봇 찌빠>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1970~80년대 ‘명랑만화의 시대’를 열었다. 박수동, 이두호, 윤승운, 이정문 등 작가와 함께 ‘명랑만화 5인방’으로 불렸다.

신문수 화백의 <도깨비 감투> 일부.

웹툰 세대에게는 낯선 장르이지만, 명랑만화는 당시 큰 인기를 끌었다. 명랑만화는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해 어린이 잡지와 신문을 중심으로 연재됐다. 캐릭터들은 2~4등신 정도로 간략하게 표현했다. 인물들은 화가 나면 펄쩍 뛰고, 기쁘면 춤을 추고, 황당하면 뒤로 자빠지는 등 과장된 행동으로 감정을 드러낸다. 명랑만화는 평범한 주인공들의 관계와 일상을 다루면서 번뜩이는 재치로 독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신 화백의 <로봇 찌빠>는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신 화백은 <로봇 찌빠>를 1979년 6월부터 14년간 ‘소년중앙’에 연재했다. 단행본만 10권 이상이 출판됐다. 길창덕 화백의 <꺼벙이>, 윤승운 화백의 <맹꽁이 서당>과 함께 명랑만화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이후 애니메이션과 모바일 게임으로도 제작됐다. 2009년에는 후배 작가가 웹툰으로 리메이크해 네이버에 연재하기도 했다.

신 화백이 그린 만화 주인공들은 모두 멋지기보다는 친근했다. 이름부터 우스꽝스럽다. 찌빠, 똘비, 팔팔이, 탱구, 칠칠이…. 행동도 미숙하다. <로봇 찌빠>의 찌빠는 인공지능 로봇이지만 하자가 있어 빠릿하지 못하고 조금 둔했다. <원시소년 똘비>의 똘비는 선사시대에서 왔기 때문에 문명의 도구가 낯설어 헤맸다. <도깨비 감투>의 혁이도 모범생이긴 하지만 실수가 잦다. 신 화백 만화 속 주인공들은 그렇게 독자의 친구이자 이웃이 됐다.

지난 8월 작업실 책상에 앉아있는 신문수 화백. 한국만화가협회 제공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만화에 대한 사랑을 멈추지 않았다. 박인하 만화평론가는 “신 화백은 펜을 못 잡을 만큼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도 늘 만화를 그렸다”며 “그의 미덕은 변함없는 꾸준함에 있다. 누구보다도 성실하고 묵묵하게 자신의 자리에서 만화를 창작했다”고 말했다.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층 10호 마련됐다. 발인은 2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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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관련 소식 ☜┛

☞ 환영사하며 눈 마주치는 한미 국방장관


▲...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회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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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금 전달하는 MZ세대 1호 기부자


▲...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사랑의열매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 1호 기부자인 민강(고3)군의 기부금 전달을 지켜보고 있다..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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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리에 모인 한미 주요 국방·외교당국자들


▲...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제53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6회 한미동맹의 밤' 행사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와 한미 주요 국방·외교당국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가운데부터 시계방향으로 김 총리,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 정승조 한미동맹재단 회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원인철 합참의장,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장,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 사령관, 서욱 국방부 장관.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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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벽화' 공간에 벌어진 '아트배틀'


▲...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30일 이른바 '쥴리벽화' 논란이 일었던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한 중고서점 외벽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번 벽화는 기존의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를 풍자한 그림 왼쪽에 그려졌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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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삼겹살 방담회


▲... (청주=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30일 저녁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시장 한 음식점에서 상인들과 만나 삼겹살을 먹으며 건배하고 있다. 2021.11.30 [공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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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LH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하는 경실련


▲...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LH 사전청약 분양가 분석 발표 및 공공주택 정책 쇄신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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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참치, 12월부터 가격 평균 6.4% 인상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3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동원참치가 진열되어 있다. 동원F&B는 12월 1일부터 참치캔 제품 22종의 가격을 평균 6.4% 인상한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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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 세금은 2023년부터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0일 용산구 코인원 고객센터 모습.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29일 가상자산 과세 시점을 2023년으로 1년 늦추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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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다리 말초동맥질환 진단 '착용 가능 미세바늘 센서' 개발


▲... 대전=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다리(하지) 등 말초동맥질환(PAD) 진단에 응용할 수 있는 의료용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KAIST 웨어러블 플랫폼소재 기술센터 배병수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원령 박사, 서울대병원 정승환 박사는 유연한 웨어러블 마이크로니들(착용할 수 있는 미세 바늘) 센서를 활용해 PAD 모델의 pH(산성·알칼리성의 정도) 분포도를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은 유연한 마이크로니들 생화학 센서. 2021.12.1 [한국과학기 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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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강현실로 만나는 '영희'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관에서 관계자가 증강현실 기반 가상 피팅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을 시연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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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 '인공각막 제조방법'첨단 인공각막


▲...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참관객들이 발명특허대전 대통령상을 수상한 주식회사 티이바이오스의 '인공각막 제조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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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수출 600억달러 시대 개막


▲...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1일 부산항 감만부두에서 컨테이너 하역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달 우리나라의 수출이 월간 기준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수출액이 작년 동기 대비 32.1% 증가한 604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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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인공지능 시설관리로봇 운영


▲...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호텔과 리조트를 관리할 수 있는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이 실내외 공간을 돌아다니며 시설물 점검하는 모습. 2021.12.1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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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 선보이는 SKT


▲... 서울=연합뉴스) SKT가 메타버스 서비스 이프랜드(ifland)에서 예술가들의 작품이 메타버스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12월 1일부터 다양한 메타버스 특별 전시회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메타버스 전시회를 감상하는 모델. 2021.11.30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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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3년 만에 내놓은 신형 G90 외관 공개


▲... 서울=연합뉴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3년 만에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인 신형 G90을 내놓는다. 제네시스는 30일 G90 완전 변경 모델의 외장 디자인을 처음 공개하고, 다음 달 중순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G90 완전변경 모델의 외관 디자인. 2021.11.30 [제네시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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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오미크론 확산에도 관광 문호 개방한 남태평양 피지


▲... (난디 AFP=연합뉴스)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의 난디 공항에서 1일 전통춤 무용수들이 휴양객들의 입국을 환영하고 있다. 피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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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 지속되는 캐나다 서부 수해 지역


▲... 애버츠퍼드 AP/캐나디언 프레스=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애버츠퍼드 지역에 폭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물이 빠진 도로에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 캐나다 서부 지역은 지난달 14∼15일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와 홍수로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한 바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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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계 증오 멈춰라"…행진하는 미 필라델피아 주민들


▲... 필라델피아 AP=연합뉴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주민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규탄하는 집회를 마친 뒤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그달 17일 이곳 지하철에서는 아시아계 남학생 3명과 여학생 1명이 무자비한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경찰은 인종차별적 공격으로 보고 가해자인 아프리카계 미국인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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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강타한 폭풍에 파손된 선박


▲... (이스탄불 EPA=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보스포루스 해협 인근에서 강력한 폭풍으로 손상된 화물선이 떠밀려온 모습을 주민들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있다. 이스탄불 당국에 따르면 전날 이곳을 강타한 폭풍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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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 쿠데타 반대 외치는 수단 시위대


▲... 하르툼 EPA=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수단인들이 수도 하르툼의 거리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는 군부가 압달라 함독 총리 측과 맺은 정치적 합의에 계속 반발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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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수족관에 등장한 '산타 복장' 잠수부들


▲... (시드니 로이터=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씨라이프(Sea Life) 수족관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잠수부들이 바다거북과 함께 헤엄을 치고 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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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입국 금지에 한산한 일본 나리타 공항


▲... 도쿄 신화=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일본 수도 도쿄 외곽 나리타 공항 제1 터미널의 입국장이 외국인 입국 금지 조처로 승객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이다. 일본은 오미크론 변이 차단을 위해 이날부터 전 세계 모든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금했다. 20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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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크론 차단' 세계 각국 여행제한에 텅 빈 남아공 공항


▲... 요하네스버그 AP=연합뉴스)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의 진원지로 지목되는 가운데 29일(현지시간) 인적이 끊긴 채 텅 빈 요하네스버그의 OR탐보 국제공항 터미널에서 한 남성이 걸어가고 있다. 세계 각국은 오미크론 유입을 막기 위해 남아공과 보츠와나 등 남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해 입국 차단이나 여행 제한 조처를 내렸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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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퇴 5일 만에 재선출된 스웨덴 첫 여성 총리


▲... 스톡홀름 EPA=연합뉴스) 스웨덴 집권 사회민주당의 마그달레나 안데르손 대표(맨 앞 오른쪽)가 29일(현지시간) 스톡홀름 의회에서 열린 총리 인준투표에서 신임 총리로 선출된 뒤 동료 의원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안데르손 대표는 지난 24일 스웨덴 역사상 첫 여성 총리로 선출됐으나, 연정에 참여한 녹색당이 함께 마련한 예산안 부결을 이유로 연정에서 탈퇴하자 총리 선출 7시간 만에 사퇴한 바 있다. [TT통신 제공]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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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백악관 성탄절 트리에 장식된 바이든 대통령 부부 사진


▲... (워싱턴 AP=연합뉴스) 2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공식 만찬장인 '스테이트 다이닝 룸'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에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 사진이 장식돼 있다. 백악관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첫 크리스마스 장식을 공개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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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소식 ☜┛

☞ 술, 담배, 욕… 걸그룹 멤버로 금지된 선 넘으며 카타르시스 느꼈죠”


▲... 술꾼도시여자들’ 마친 정은지

“실제로 술 마시며 촬영에 몰입

한선화·이선빈과 ‘찐친’ 됐죠”

데뷔 10주년…“아직도 떨려”

“술, 담배, 욕… 현역 걸그룹에는 금지된 선을 넘으며 카타르시스를 느꼈어요.”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배우인 정은지(사진)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ver The Top·OTT)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제작 본팩토리)을 마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동명 웹툰이 원작인 ‘술꾼도시여자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술을 즐기는 세 도시 여성의 가감 없는 우정과 치열한 다툼을 그린 작품이다. 실제로 술을 마시며 촬영했다는 정은지, 한선화, 이선빈 등 세 주인공의 벌건 얼굴과 지상파 드라마에서는 도무지 쓸 수 없는 육두문자들을 보며 시청자들은 “쟤네 진짜 취한 거야?”라고 자문하면서도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 소속사 사옥에서 문화일보와 만난 정은지는 “걸그룹 멤버로 살아오며 차마 입에 담지 못했던 단어들인데, ‘술꾼도시여자들’을 촬영하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면서 “카메라 앞에서 술을 마시고, 이런 단어를 써도 된다는 것이 낯설었다. OTT라는 새로운 플랫폼이기에 가능한 도전이었다”고 말했다.

시계를 돌려보면, 정은지는 2012년작인 tvN ‘응답하라 1997’(응칠)로 큰 성공을 거두며 케이블채널 드라마 시장의 판도를 바꿔놨다. 극 중 아이돌 그룹 HOT의 광적인 팬인 성시원 역을 맡아 털털한 연기를 보여줬던 그는 ‘술꾼도시여자들’에서는 교사 출신 유튜버 강지구 역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시청자들은 ‘성시원이 잘 자라 강지구가 됐다’고 평하기도 했다.

정은지는 “‘응칠’로 케이블 시장을 열었던 정은지가 ‘술꾼도시여자들’로 티빙을 보게 만들었다는 평가를 듣고 너무 감동했다. ‘응칠’을 연출한 신원호 감독님도 ‘너무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응칠’이후 처음이었다”면서 “얼마 뒤 감독님과 술 한잔했는데 ‘네가 어른이 돼 가고 있는 것 같다 다행’이라고 하시더라. 존경받는 어른에게 칭찬을 들으니 확 와닿더라”고 전했다.

‘술꾼도시여자들’은 단순히 ‘여자끼리 술 마시는 드라마’가 아니다. 치한에게 불미스러운 일을 당할 위기에 처한 친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가고, 친구의 부친상을 접한 후 장례식장에 모인 이들의 모습을 통해 ‘여성의 연대’를 보여준다. 정은지는 “한선화, 이선빈과 ‘찐친’(진짜 친구)이 됐다. 지금도 단톡방이 활성화돼 있다”며 “같이 뭉쳐 촬영하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다. 특히 장례식장 장면에서는 서로의 존재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며 모두 다 울면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정은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더불어 걸그룹 에이핑크 데뷔 10주년이기도 하다. 이에 맞춰 올 연말에는 팬미팅을 준비 중이다. 에이핑크는 단명(短命)하는 아이돌 시장에서 10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눈 떠보니 10년이 됐다. 그래도 아직 떨린다. 특히 코로나19로 팬들과 오랜 기간 못 만났기 때문에 팬들 앞에 서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서 “가수 겸 배우, DJ, 그리고 유튜버로 10년간 진짜 열심히 살았다. 내년이면 30대가 되는데, 앞으로도 해오던 일들을 쭉쭉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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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혜교·전지현, 드라마 1회당 2억…男배우 회당 5억 누구?


배우 송혜교(왼쪽)와 전지현. © 뉴스1

왼쪽부터) 배우 이영애, 손예진, 고현정. © 뉴스1

▲... 배우 송혜교(왼쪽)와 전지현. © 뉴스1

배우 송혜교와 전지현의 드라마 회당 출연료가 2억원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는 여자 배우 중 업계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져 이목이 쏠린다.

지난 30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현재 안방극장에서 활약 중인 송혜교와 전지현의 회당 출연료는 2억원 이상이다. 먼저 송혜교는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디자인 팀장 하영은 역을, 전지현은 tvN 드라마 ‘지리산’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두 드라마 모두 16부작이므로 송혜교와 전지현은 해당 작품을 통해 출연료만 총 32억원가량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송혜교의 경우,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회당 1억원이 넘는 출연료를 받은 바 있다. 이는 한류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썼다는 전작 KBS2 ‘태양의 후예’의 영향도 컸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지현 역시 지난 2013년 방송돼 큰 인기를 얻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출연 당시 편당 1억원의 출연료를 받았다. 이후 2016년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도 회당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작의 높은 출연료를 바탕으로 이번 신작에서 2배 가까이 몸값을 올렸다.

또 송혜교, 전지현 외에도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여자 배우는 이영애라고 매체는 전했다. 이영애는 4년 전 ‘사임당 빛의 일기’ 출연 당시 회당 출연료가 1억원을 훌쩍 넘었다. 아울러 손예진, 고현정도 회당 1억원 이상의 출연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비슷한 인지도와 비중에도 남자 톱배우는 많게는 두 배가량 더 많은 임금을 받는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배우로 알려진 김수현은 쿠팡플레이 ‘어느 날’에 출연해 회당 5억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9월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고의 몸값 스타’를 선정했고, 그 결과 전지현이 1위에 올랐다. ‘광고 퀸’으로 유명한 전지현은 Δ식품 Δ의류 Δ주얼리 Δ샴푸 등 장수 모델로 활동해 1년 기준 광고 모델료가 약 10억원으로 추정됐다. 이에 따라 전지현의 올해 예상 수익은 약 150억원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이 130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고, 송혜교는 1년 기준 광고 모델료가 9억원으로 올해만 약 4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을 것으로 추정돼 8위에 올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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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손자국’ 찍힌 차…전세계서 “내가 살래” 문의 쇄도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앵커 셰어 캘빈의 차 바로 앞에서 공연을 펼친 BTS.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날 공연 중 BTS 뷔가 남긴 손자국이 찍혀 있는 차 보닛.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 지난 23일 우연히 방탄소년단(BTS)의 공연을 바로 앞에서 본 미국 앵커 셰어 캘빈이 전 세계에서 자신의 차를 사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KTLA 뉴스 앵커 셰어 캘빈(47)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의 순간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BTS는 미국의 유명 토크쇼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The Late Late Show with James Corden·제임스 코든쇼) 녹화에 참여했는데, 촬영 장소는 다름 아닌 방송국 앞 횡단보도였다.

마침 신호 대기 중이던 운전자들은 BTS 공연을 1열에서 직관하는 행운을 거머쥐었고, 그중 가장 큰 행운은 앵커 셰어 캘빈에게 돌아갔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앵커 셰어 캘빈의 차 바로 앞에서 공연을 펼친 BTS.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날 ‘버터’ 공연을 펼친 BTS는 무대 중간중간 캘빈의 차 보닛에 손을 대고 윙크를 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영상에서 캘빈은 “세상에 말도 안된다”, “세상에”라는 감탄사만을 연발했다.

촬영이 끝난 뒤 캘빈은 BTS 공연을 바로 앞에서 본 소감과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캘빈은 “방탄소년단 뷔의 손자국이 내 차에 찍혔다”며 차 보닛 위에 선명하게 남아있는 흔적을 자랑했다.

이에 사람들은 “저 차가 만약 내 차라면 절대로 세차를 하지 않을 것이다”, “너무 부러워서 미쳐버릴 것 같다”, “지금 바로 송금할 테니 나에게 차를 팔라”며 환호했다.

캘빈은 또 “많은 사람이 내 ‘차를 사겠다’고 제안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은 미국 최고 권위 음악상인 그래미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후보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버터’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통산 10주 정상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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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포수 박세혁, 5일 결혼…“멋진 모습 보일 것


▲...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 (두산 베어스 제공) ©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주전 포수 박세혁(32)이 오는 5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플로팅아일랜드 2층 컨벤션홀에서 신부 최수정(30)씨와 화촉을 밝힌다.

박세혁은 “선수 아내로 지내는 것이 힘들 텐데 옆에서 든든하게 있어줘서 고맙다. 열심히 야구를 해서 멋진 모습을 보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2년 데뷔한 박세혁은 KBO 통산 654경기에 나와 타율 0.261 21홈런 218타점을 올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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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위반 홍철, 제재금 250만원…
마스크 미착용 대구 선수들은 경고 조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철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과의 원정 경기를 마치고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1.10.13/뉴스1 © News1

프로축구 K리그(1부리그) 일부 선수들이 핼러윈데이에 노마스크로 대구 동성로 클럽골목을 활보하거나 여성을 상대로 헌팅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 인터넷 웹사이트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디시인사이드 갈무리) © 뉴스1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의 홍철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축구회관에서 제21차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7일 열릴 K리그1 대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공로상, 감사상, 클럽상 등의 포상 심의와 방역수칙 위반 선수 징계 건을 의결했다.

상벌위원회에는 지난 2월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을 초과해 지인들과 모임을 가진 사실이 확인된 울산 홍철에 대해 제재금 25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또한 지난 10월 대구 시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한 사실이 알려진 박한빈, 정승원, 황순민(이상 대구), 김동진(경남)에게 경고 징계를 결정했다.

공로상에는 곽합 국군체육부대장, 오범석(포항)이 선정됐다. 곽합 부대장은 재임 중 훈련시설 개선, 전문 심리삼당사 활용 등 체계적 선수단 관리로 군 입대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상무 선수단 페어플레이 정신 고취에 기여했다.

오범석은 2003년 포항 입단 후 울산, 수원 삼성, 안산 경찰청 강원FC, 포항 스틸러스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396경기에 출장, 15골11도움을 기록한 베테랑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발표했다.

감사상에는 아디다스, 김광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교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선정됐다.

아디다스는 2012년부터 10년째 K리그를 후원하며 K리그 발전에 기여했다. 김광준 교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8강전에서 감염관리관으로서 방역 시스템을 총괄하며 안전한 대회운영에 기여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2020년 12월 K리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재정건전성 강화와 유소년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K리그와 협력하고 있다.

또한 구단별 유스 육성 성과를 평가해 시상하는 유소년 클럽상에는 FC서울, 사회공헌활동 지표가 높은 클럽에 시상하는 사랑나눔상에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충남아산이 각각 선정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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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비치 父 “접종 의무화되면 아들 호주오픈 불참할것


▲... 과연 내년 호주오픈에서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를 볼 수 있을까. 현재로서는 출전 가능성이 크지 않은 분위기다.

영국 BBC스포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조코비치의 아버지인 스르잔 조코비치는 최근 세르비아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런 위협적인 조건이라면 아들은 호주오픈에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코비치의 아버지가 언급한 ‘위협적인 조건’은 내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모두 코로나19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조건이다.

조코비치는 자신의 백신 접종 여부에 대해 밝힌 적이 없다. 그는 “접종 결정은 개인의 선택이어야 한다”며 백신 접종 의무화를 반대해왔다. 매년 1월 시즌 첫 메이저대회로 열리는 호주오픈에서 조코비치는 유독 강한 면모를 자랑했다. 호주오픈에서 무려 9번이나 단식 우승을 차지했고, 2019년부터 올해까지는 3연패를 달성했다.

2022년 호주오픈에 출전하게 되면 대회 4연패와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아울러 라파엘 나달(스페인),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메이저대회 남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0회)을 보유 중인 조코비치는 역대 최다 우승에도 도전장을 던지게 된다.

하지만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장애물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0년 호주오픈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기 전인 1월에 개최됐다.

올해 대회 때에는 출전 선수들에게 입국 후 2주 간의 자가격리를 거치도록 했다. 이 때문에 매년 1월 열리던 호주오픈이 올해에는 2월에 열렸다.

아직 호주오픈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규정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백신 접종 의무화 가능성은 제기된 상황이다.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개최지인 빅토리아주 대니얼 앤드류스 주지사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테니스 선수들이 호주 입국 비자를 받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초 “호주오픈 출전 여부는 호주 테니스협회의 코로나19 방역 관련 공식 발표가 나온 뒤 결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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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의 암 사망률 1위… 환자 30%만 5년 생존


▲...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폐암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세 이후 매년 정기검진을 받고,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저선량 CT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클립아트코리아 제공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은 단연 폐암이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암 사망률 부동의 1위를 차지한다. 2020 사망 원인 통계를 보면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인구 10만 명 당 36.4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간암(20.6명), 대장암(17.4명), 위암(14.6명), 췌장암(13.2명) 등의 순이다.

폐암으로 진단받고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30%대로 알려진다. 특히 다른 장기로 전이된 4기 이상 말기 폐암은 5년 생존율이 8.9%로 뚝 떨어진다. 그만큼 치료가 힘들고 생존율이 낮은 암이 폐암이다.

그러나 다행히 폐암 치료에도 최근 서서히 희망의 싹이 움트고 있다. 국가암검진에 저선량 CT 폐암 검진이 도입돼 조기 폐암을 진단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됐고, 다수의 새로운 면역치료제와 표적치료제가 개발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주상 교수는 “폐암 환자의 절반 가까이는 말기 단계인 4기 전이성 폐암으로 진단받아 예후가 좋지 않다”며 “하지만 최근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실제 진료 현장에서도 좋은 치료 성적을 내면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고 했다.

◇작년 국내 신규환자 10만명 첫 돌파… 8년간 1.6배 늘어

폐암은 폐에 생긴 악성 종양을 말한다. 폐 자체에 발생하면 ‘원발성 폐암’, 다른 장기에서 생긴 암이 폐로 전이돼 발생한 암은 ‘전이성 폐암’이라고 한다. 또 암세포의 크기와 형태를 기준으로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으로 구분하는데, 80~85%는 비소세포폐암이다.

국내 폐암 환자는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새롭게 발생한 폐암 환자는 10만2843명으로 처음 10만 명을 넘었다. 2012년 6만4377명과 비교하면 8년간 약 1.6배 늘었다.

폐암의 가장 중요한 발병 요인은 흡연이다. 약 70%는 흡연이 원인으로 보고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암 발생 위험이 10배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흡연도 마찬가지다. 비흡연자보다 1.5~2배 높다. 흡연의 양과 기간도 관련이 있다.

여성 폐암 환자의 80% 이상은 흡연 경험이 없는 경우다. 간접흡연과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나 연료 연소물에 의한 실내 공기오염, 라돈 등 방사성 유해물질 노출, 기존의 폐질환 등이 요인으로 추정된다. 이외에 석면, 비소, 크롬 등의 위험요인에 노출된 직업적 요인, 공기 중 발암물질인 벤조피렌, 방사성물질 등 환경적 요인, 폐암 가족력이 있는 유전적 요인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한다.

김주상 교수는 “금연을 통해 폐암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는데 약 5년째부터 폐암 발생 위험이 감소하기 시작해 15년 정도 금연하면 비흡연자의 1.5~2배 정도로 줄일 수 있다”며 “폐암 발생 위험은 흡연 시작 연령이 낮을수록, 흡연 기간이 길수록, 하루 흡연량이 많을수록 높다고 알려져 있다”고 했다.

◇저선량 CT로 조기 진단… 면역항암제, 표준 치료 떠올라

폐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초기에 발견이 쉽지 않다. 폐암 환자 중 평균 5~15%만이 무증상일 때 폐암 진단을 받는다.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폐암이 진행된 경우가 많다. 자각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객혈, 가슴 통증, 호흡곤란 등이다. 또 성대마비에 의한 쉰 목소리, 안면 또는 상지부종, 삼킴 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흉곽 외 전이증상으로 뇌전이에 의한 두통과 신경증상, 골전이에 의한 골 통증과 병적 골절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외에 비특이적 증상으로 체중 감소, 식욕부진, 허약감, 권태, 피로 등이 있다.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방법은 저선량 CT(컴퓨터단층촬영)다.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량을 1/6로 최소화한 CT다. 노출을 최소화해 방사선으로 인한 부작용을 줄였다. 폐암 검진 권고안에서는 55세 이상 인구 중 30년 이상 매일 담배 한 갑 이상을 피운 ‘고위험군’에 우선적으로 매년 저선량 CT를 권하고 있다.

폐암의 치료는 최근 면역항암제가 표준 치료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암 치료의 글로벌 가이드라인으로 불리는 ‘NCCN 가이드라인’에서도 전이성 비소세포폐암의 표준 치료로 면역항암제를 권고하고 있다.

실제 최근 세계폐암학회가 발표한 면역항암제 1차 치료의 장기 생존 치료 성적을 보면 4기 비편평비소세포폐암 환자가 1차 치료로 면역항암제 병용 치료 시 생존 기간이 기존 10.6개월에서 22개월로 2배 증가했고, 2년간 면역항암제 1차 치료를 완료한 환자의 80.4%가 4년간 생존했다.

김주상 교수는 “국내 말기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이 8.9%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근 면역항암제가 보인 성과는 고무적이다”며 “현재 면역항암제가 국내 모든 환자의 1차 치료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장기 생존을 위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금연… 40세 이후 매년 정기검진 필요

폐암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은 금연이다. 담배를 아예 피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흡연자는 지금부터라도 담배를 끊어야 한다. 오염된 공기, 미세먼지, 석면, 비소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폐암유발물질이 유입되지 않도록 외출이나 작업을 할 땐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김주상 교수는 “폐암이 가장 무서운 암으로 꼽히는 이유는 낮은 생존율에 있다”며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려면 40세 이후 매년 정기검진을 받고,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저선량 CT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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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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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말 바루기] 싹둑’에 담긴 규정


▲... 가로수 수난 시대다. 간판을 가린다는 민원에 가지를 싹둑 자르고, 거리를 정비한다며 함부로 베어 버리기 일쑤다.

가로수 수난사 못지않게 ‘싹둑’이란 단어도 멋대로 표기될 때가 많다. “아파트 공사장 주변 아름드리 가로수 수백 그루가 하루아침에 싹뚝 베어져 밑동만 남았다”와 같은 사례를 자주 접한다. ‘싹뚝’이란 말은 없다. 발음은 [싹뚝]이지만 ‘싹둑’으로 써야 한다.

‘싹둑’처럼 한 단어 안에서 된소리로 발음될 때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해도 되는지 헷갈릴 때가 종종 있다. 답은 한글맞춤법 제5항에 나온다.

한 단어 안에서 뚜렷한 까닭 없이 나는 된소리는 다음 음절의 첫소리를 된소리로 적는다고 규정돼 있다. ‘가끔, 거꾸로’처럼 앞말에 받침이 없는 두 모음 사이에서 나는 된소리가 여기에 해당된다.

‘ㄴ, ㄹ, ㅁ, ㅇ’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도 마찬가지다. ‘잔뜩, 털썩 듬뿍, 몽땅’ 등과 같이 발음하고 표기한다.

예외도 있다. ‘ㄱ, ㅂ’ 받침 뒤에서 나는 된소리는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경우가 아니면 된소리로 적지 않는다. 깍두기[깍뚜기], 시끌벅적[시끌벅쩍], 덥석[덥썩], 법석[법썩]이 올바른 표기와 발음이다.

5항에서 ‘한 단어’란 한 형태소로 이뤄진 단어를 뜻한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복합어 눈곱[눈꼽]과 같은 표기는 이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눈’과 ‘곱’이란 각 형태소를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탯줄이 떨어지며 생긴 자리인 ‘배꼽’과 다르다. ‘배+곱’으로 분석되는 말이 아니므로 5항에 따라 소리대로 적는다.


[출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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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그렇군요] 계란 터지지 않게 삶는 법


▲... 달걀을 삶을 때 바늘로 구멍을 내주면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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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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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운세 (2021년 12월 2일 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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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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