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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2022. 3. 11. 09:16
제목 없음

 

 


[2022 년3월 11일 (금)]

오늘의 명언
그대가 건강하다면,
그대의 힘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도록 하십시오.
– 톨스토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사계리는 유채꽃 천국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0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일대에 유채꽃이 만발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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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매화 핀 중외공원


▲...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0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서 시민이 매화가 핀 산책길을 걷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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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낮 최고 17도…양산 통도사 매화 활짝


▲...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양산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는 등 따뜻한 날씨를 보인 9일 오후 많은 시민이 경남 양산시 통도사를 찾아 개화한 홍매화를 구경하고 있다.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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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봄의 전령사' 구례 산수유, 예쁜 꽃망울 활짝


봄의 전령사 구례 산동면 일대 산수유가 10일 활짝 펴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예년보다 2주 늦게 개화…상춘객 발길 이어져

구례군, 방역초소 운영 등 관광객안전에 만전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 산동면 일대의 산수유꽃 군락지에서 노란 산수유꽃이 피어나기 시작했다.

10일 구례군에 따르면 산동면 산수유는 예년보다 2주 정도 늦게 개화해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답게, 동글동글 맺힌 꽃망울 속에선 샛노란 봄이 움트고 있다.

구례군은 국내 산수유의 70% 가량을 생산하는 전국 최대의 산수유 군락지다.

군은 산수유꽃을 찾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고 산수유 군락지 일원에 코로나19 방역초소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오는 주말을 즈음해서 산수유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코로나19가 한창인 지난해에도 꽃을 보기위한 상춘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으며 올해도 예년의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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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 [포토에세이] 영화 장면 같은… 대통령 경호원들 경계


▲... 영화 속에서 많이 보던 장면이다. 경호원들이 먼지를 휘날리며 달리는 차량 발판 위에 몸을 싣고 좌우를 살피며 경계를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육군3사관학교에서 열린 제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고 있다. 의전 차량 맨 앞에서 웅장한 크기의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에 탄 경호원들의 행동 하나하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천=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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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세계일보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강원도 산불 끄다 숨진 소방공무원…노조 "순직이다, 인정하라"


▲... 강원도 산불 진화 지원업무 맡은 소방공무원…지난 6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노조 "과중한 지원업무로 숨져, 비통한 심정…즉각 순직 인정하고 예우 다하라"

유족, 비상근무 인한 피로누적 과로사 주장

울진·삼척산불 발생 닷새째인 지난 8일 경북 울진군 북면 한울에너지팜 앞마당에서 진화에 나섰던 한 소방대원이 컵라면을 들고 자신의 소방차로 걸어가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소방노조가 지난 6일 강원도 산불 관련 지원업무를 맡아오다 숨진 소방공무원의 순직을 인정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는 강원도 산불 진화 지원업무를 하던 소방공무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과중한 지원업무로 인한 동료의 죽음 앞에 비통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소방노조는 "산불 대응기관은 산림청과 시도 지자체이고 산불화재에 대한 소방관의 역할은 지원업무로 돼 있다"며 "하지만 해마다 봄·겨울철이면 이 지원업무에 소방관들이 하나둘 지쳐 갔고, 급기야 어제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소방노조는 특히 "숨진 소방관은 산불 지원업무를 맡아 근무를 했고 소방관 동원령에 따른 업무의 피로가 풀어지지 않을 만큼 쌓여만 갔다"며 "소방청과 충남소방본부는 즉각 순직을 인정하고 그에 따른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충남소방본부 소속 A(48)씨는 5일간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 등을 산불 현장으로 배치하거나 지원하는 업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 6일 오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은 A씨가 연속 비상근무로 인한 피로 누적에 따라 과로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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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안


☞ 경기도 공무원들 '선거업무 보이콧' 확산


사진은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에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사전투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련없음. 2022.3.4 /김금보기자

▲... 사전투표 사태로 불안감 커져

업무 강제동원, 불합리한 수당 등의 이유로 지난해부터 잇따르는 경기도 시·군 공무원들의 '선거업무 보이콧'이 이번 대선 사전투표를 계기로 더욱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부실 관리 논란까지 빚어낸 지난 4~5일 사전투표 사태가 9일 본 선거와 6·1 지방선거 업무 투입을 앞둔 지방직 공무원들의 부담과 불안감을 키우면서다.

7일 경기도 일부 지자체와 공무원 노동조합 등에 따르면 지난 한 해 각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선거업무 부동의서'를 제출한 경기도 내 시군 지자체 공무원 노조(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소속 포함)만 23곳이며, 인원 수로는 총 1만6천여명(각 전체 노조원의 70~80%)에 달한다.

또 다른 단체인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소속 경기도 내 노조 5곳도 올해 1~2월 선관위에 같은 의견을 냈다.

강제동원·불합리한 수당 등 불만

노조 조합원 기준 70% 이상 거부

'자칫 책임 떠안을라' 우려 한몫

노조 조합원 기준으로 경기도 내 지자체 공무원 70% 이상이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 업무 투입 거부 의사를 밝힌 셈이다. 이는 선거업무 투입과 관련 자율성 보장은커녕 사실상 강제동원 돼 온 데다 수당마저 최저 시급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던 이유(1월 11일자 1면 보도="최저임금 못받고 선거사무 동원" 지방공무원 노조의 보이콧) 등에서다.

여기에 부실관리 논란까지 불러온 이번 대선 사전투표 영향으로 향후 선거업무 거부 의사를 드러내는 공무원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확진·격리자 투표함 문제 등을 빚은 사전투표 종료 이후 경기도 내 일부 지자체 공무원 노조엔 추가 거부 의견을 전하려는 연락이 이어지는 실정이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 투·개표 업무에 투입됐던 부천시 공무원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파면까지 이르렀던 사건 등 영향에 자칫 선거업무 중 발생할 책임까지 떠안게 되는 것 아닌지 우려 또한 커질 수밖에 없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한 공무원 노조 관계자는 "확진자 투표함 문제는 물론 일부 현장에선 투표용지 봉투가 부족해 이미 기표한 용지를 꺼낸 봉투를 재활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며 "안 그래도 최저시급도 못 받는 공무원들이 선관위 관리 미흡 때문에 발생한 문제 책임까지 떠안을지 우려가 큰 건 사실"이라고 호소했다.

이에 경기도 선관위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확진자 급증과 투표 혼란으로 여러 문제가 발생했으나 대선 본 선거와 지방선거에선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선거사무원 수당을 늘리고 지방공무원 투입 비중도 낮추는 등 근본적 대책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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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yeongin.com


☞ 선관위 졸속 행정에 뿔난 지방공무원,
“업무 체계 전면 개편해라”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선거 업무의 전면 개편과 선관위 책임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왔다(사진=청와대 국민청원게신판 캡쳐)

9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세환 사무총장 명의로 선거사무에 투입된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으나, 이를 받은 공무원들은 "약 올리나",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블라인드 캡쳐)

▲... [동양일보 신우식 기자]선거철마다 반복되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졸속행정으로 지방 공무원들이 업무 전면 개편을 요구하고 나섰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3년째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투표에 대한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비난을 사고 있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선관위 졸속행정에 대한 책임자 중징계 및 선거 업무체계에 대한 전면 개편을 촉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동 행정복지센터에 근무하는 지방직 공무원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이번 대선을 준비하고, 사전투표를 치른 선거 수행 실무자이자 한 사람의 국민으로 선관위 업무 처리 방식과 태도에 대한 공론화와 책임 촉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일상의 비일상화가 진행된 지 3년째로, 확진유권자들의 투표권을 보장해주기 위해 확진‧격리자에 대한 투표소를 따로 마련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 그런데, 공직선거법에 따라 이 투표소에 투표함을 따로 둘 수 없는 상황”이라며 “ 때문에 기표된 투표용지를 사무원이 받아 일반인 투표소의 투표함에 전달하라는 선관위의 지침이 내려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유권자 스스로가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을 수 없는 행위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직접선거와 비밀선거의 원칙을 명백하게 거스르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유권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지문 또는 서명을 입력하는 절차가 있는데, 실제 확진자 투표가 진행 당시 이를 모두 무시하고 사무원이 대리 입력 후 투표용지를 발급했다. 이 또한 명백히 공직선거법 158조 2를 위반한 것이다”라며 “선관위가 고유 업무인 선거 사무 업무를 지자체와 선거사무원, 투표관리관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행태”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선관위는 높은 사전투표율을 핑계로 아직까지 코로나19 탓을 하면서 실제 투표사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투표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조금의 관심도 없다”라며 “선거 업무 전반에 대한 체계를 개편해야 한다. 선관위 직원을 현장 사무에 적극 투입해 현장과 행정이 동떨어진 채 작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청원은 9일 오후 3시 기준 1만7664명이 동의했다.

실제로 투표소에서 사무관리 업무를 받은 지방직 공무원들의 불만이 팽배한 상황이었다.

9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세환 사무총장 명의로 선거사무에 투입된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으나, 이를 받은 공무원들은 9일 오전 7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김세환 사무총장 명의로 선거사무에 투입된 지방직 공무원들에게 사과 문자를 보냈으나, 이를 받은 공무원들은 "약 올리나",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블라인드 캡쳐)

9일 선거사무 업무를 맡은 공무원 A씨는 “시‧군은 오후 5시 50분부터, 읍‧면‧동은 오후 5시 30분부터 확진 유권자의 투표가 진행될 예정인데, 일반 유권자와 확진 유권자가 섞일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확진 투표 업무 수당을 두고 논란도 많았다. 한 투표소에 10명이 배치된다고 하면, 이 중 5명만 확진투표 업무 수당을 주겠다고 했다”라며 “나머지 5명은 퇴근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수당도 없이 그냥 밖에서 대기하라고 지침이 내려왔다”고 귀띔했다.

이어 “방호복 등이 지급되긴 했지만, 선거 사무 중 공무원이 확진됐을 경우에 대책이 전혀 없다. 우리보고 확진되면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충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확진유권자 선거 사무 수당의 경우 전날 늦은 밤 확진자 선거 사무 투입 근무자 모두에게 지급하기로 결정됐다”라며 “다만 업무 중 확진됐을 경우에 대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며, 중앙 선관위에 해당 지침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신우식 기자

신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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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 알바'에 몰린 대학생-주부들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된 9일 경남 창원시의 한 투표소에서 투표사무원으로 일한 고모 씨(30)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인증 사진. 이날 고 씨는 오전 5시 반경 투표소로 출근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투표가 마무리된 오후 7시 30분까지 유권자들에게 투표를 안내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 업무강도 높지 않고 확진자 투표 안내하면 하루 27만원 받아"

휴일 단기알바.. 별도 면접도 없어

"다른 데선 찾을 수 없는 좋은 조건"..맘카페 등 온라인선 '지원방법' 공유

“체온부터 체크해주시고 이쪽에 줄 서주세요.”

취업준비생 이모 씨는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진행된 9일 서울의 한 투표소 출입문 앞에 앉아 하루 종일 같은 말을 되풀이했다. 이 씨는 ‘꿀알바’(편한 아르바이트 자리)라는 지인 말을 듣고 투표사무원에 지원했다. 투표 당일 오전 5시 반 투표소로 출근해 오후 6시까지 유권자를 안내하는 역할이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도울 때 등을 제외하곤 자리에서 일어날 일이 없었다. 투표소가 한적한 시간에는 틈틈이 휴식도 주어졌다. 이 씨가 받은 돈은 식비를 포함해 12만1000원이었다. 이 씨는 “간신히 최저임금을 넘는 수준이지만 업무 강도를 고려하면 괜찮은 편이다. 장기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 있는 ‘틈새 알바’”라며 웃었다.

○ 확진·격리자 안내 추가 수당 15만 원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는 올해 투표사무원 아르바이트에 눈독을 들이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주부 등이 적지 않다. 휴일에 하는 단기 아르바이트인 데다, 별도 면접도 없다. 공무원 선거사무를 보조하는 역할이라 업무 강도도 높지 않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격리자 투표 안내 업무에 투입되면 추가 수당까지 받을 수 있다.

휴학생 A 씨는 9일 낮에는 일반 유권자들을 안내하다가 오후 6시부터 방호복을 착용하고 확진·격리자 투표 현장 안내를 했다. 일당(12만1000원)에 수당으로 15만 원을 더 준다고 해서 수락했다.

A 씨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후에는 확진이 되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다는 말을 들었던 터라 흔쾌히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했다. 또 “하루 일하고 한 달 용돈에 해당하는 27만 원을 받는 건데 휴학생 입장에서 이런 일자리는 다시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좋은 조건”이라고 했다. ○ 직장인 주부 등도 나서

휴일에 하는 일이다 보니 직장인이 지원하기도 한다. 회사원 고모 씨(30)는 9일 확진·격리자 투표 현장 안내를 맡았다. 그는 “유권자들이 질서를 잘 지키고 거리 두기와 손 소독에 적극 협조해줘 큰 어려움은 없었다”며 “방호복과 마스크를 착용해 확진자 접촉에 대한 염려도 크지 않았다”고 밝혔다.

맘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사무원 지원 방법과 노하우’ ‘투표사무원 꿀알바 후기’ 등의 글도 공유되고 있다.

전북 전주시에 사는 주부 최현경 씨(49)는 “투표사무원을 모집할 때 확진자 투표까지 보조할 사무원을 따로 신청받았는데 이왕 일하는 거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싶어서 지원했다”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어려운 발걸음을 한 확진자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기도 했다”고 말했다.

전혜진 기자

박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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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① 정부조직 슬림화..청와대→대통령실 축소부터


청와대 정문 [촬영 한상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8일 마지막 선거운동 유세로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3.8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당선인, 여성가족부 폐지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검찰청 [연합뉴스TV 제공]

▲... 靑부지 개방, 광화문 시대·인력 30% 감축..여가부 폐지 후 '저출생대책 부처' 신설

항공우주청·재외동포청, 北인권재단 설립 속도..檢독립성 강화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하면 정부조직의 인력과 기능을 슬림화하겠다고 공언해왔다. '민관이 함께하는 실용정부' 구성이 윤 당선인의 일성이다.

윤 당선인은 후보시절 발표한 정부 국정운영 계획 구상에서 "대통령실을 공무원과 민간 인재들이 함께 일하는 곳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최우선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같은 '민관 합동' 기조는 대통령실 이하 정부부처 조직에도 그대로 녹아들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5년 만의 정권교체에 따른 공무원 조직 사회의 동요를 방지하고 가급적 국정운영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차원에서 청와대 이외의 인력 감축이나 부처간 통폐합 등 직접적인 변화는 최소화한다는 게 현 기조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세부 논의가 예상된다.

청와대 → 대통령실로 축소 개편…디지털 플랫폼 정부로 개방·실용성 강조

윤 당선인은 공약집에서도 정부혁신 분야 첫 번째 공약으로 "국정운영 방식의 대전환으로 국민과 함께 하는 대통령을 실현하겠다"고 내걸 만큼 청와대 개혁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당장 청와대라는 명칭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새 명칭은 '대통령실'이다.

윤 당선인은 취임과 동시에 현 청와대 건물과 부지를 국민에 개방하고,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내에 대통령실을 새로 꾸려 시민과의 물리적인 접근성부터 높이겠다고 밝혔다. 집무실 이전 계획은 인수위 단계에서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이다.

대통령실 조직은 '정예화한 참모'와 '분야별 민관합동 위원회' 중심으로 개편된다.

이를 위해 수석비서관, 민정수석실, 제2부속실을 폐지하는 등 인원을 30%가량 감축하고 조직을 슬림화해 전략조직으로 재편한다.

민관합동위에는 공무원과 각종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활동하게 된다. 직능·지역·세대별 대표격 인사들도 참여토록 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대통령실을 포함한 모든 정부부처 조직에 '청년 보좌역'을 배치하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최초로 '30대 장관'을 발탁한다고 밝힌 바 있어서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이밖에 당면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대통령 직속 '코로나19 긴급구조 특별본부'와 부동산 세제 정상화 태스크포스(TF) 등이 한시적으로 꾸려진다. 개방성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조직개편 구상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축으로 연결된다.

윤 당선인은 정책 공약집에서 "디지털 시대를 맞아 정부 기능 효율화와 대국민 서비스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인공지능(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정책·제도 입안 준비 과정을 과학화·시스템화하고, 대국민 행정서비스 플랫폼을 일원화하겠다는 게 세부 구상으로, 불필요한 행정 절차와 인력 낭비를 최소화하겠다는 의미로도 읽힌다. '디지털혁신 가속화 및 규제 철폐 전담 기구'를 설치한다는 계획이어서 일부는 재편도 예상된다.

부처 조직개편…여가부 폐지 후 저출생부처 신설, 항공우주청·재외동포청 설치

윤 당선인은 기존 여성가족부가 사회적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양성평등 실현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오히려 젠더 갈등만 증폭한다고 판단하고, 전격 폐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책 중심'의 타 정부 조직과 달리 '대상 중심'의 조직 특성으로 인해 사업에 중복이 발생하고, 여가부의 포괄 업무는 다른 부처들에 업무 사각지대를 형성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조직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그 대신에 저출생 극복, 청소년 보호, 가정·성폭력 문제 해결 등 아동·가족·인구와 관련한 사회적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룰 부처를 신설한다는 복안이다.

윤 당선인은 경남 지역에 항공우주청을 설립해 산업 클러스터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공적연금개혁위원회를 통해 임기 내 초당적 연금개혁을 추진하고, 교육개혁위원회를 꾸려 현행 6·3·3·4학제 및 교육과정 재편 작업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미디어혁신위원회는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의 참여 아래 미디어·콘텐츠 산업 진흥을 위한 거버넌스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윤 당선인은 대통령 직속으로 과학기술위원회를 구성하고 행정부 고위직에 과학기술 전문가를 중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 문제 해결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국무총리 산하로 신흥안보위원회(ESC)를 설치해 기후변화, 환경악화, 감염병, 마약유입 등 다양한 '신흥안보 위협'에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외동포재단을 흡수해 재외동포청으로 승격·신설하는 한편, 2016년 법 통과 이후 5년 넘게 출범이 지연 중인 북한인권재단 설립도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이다.

사법치안 분야 '수술' 예고…법무장관 수사지휘권 폐지·檢예산편성 독립성 보장

검찰총장 출신인 윤 당선인은 사법 분야에도 상당한 수준의 역할과 기능 조정을 예고했다.

우선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에 대한 개별 수사지휘권을 폐지하고 검찰에 별도 예산편성권을 부여, 검찰의 중립성과 독립성 보장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정치적 공방의 대상이 됐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경우 조직은 유지하되 고위공직자 부패사건 수사에 대한 공수처의 우월적, 독점적 지위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했다. 검경에도 수사권을 부여한다는 것이다.

아동·가족 관련 사건을 통합처리 하도록 통합가정법원으로 개편하고, 증가하는 해사분쟁·해양사건을 전문적으로 다룰 해사전문법원을 신설하는 등 전문법원을 늘려 향상된 사법 서비스를 제공토록 한다고 밝혔다.

통합행정심판원을 신설해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는 행정심판 기능을 일원화하고 국민에게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 법률구조기구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통합전담기관 신설도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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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 거리두기·실외 마스크 모두 해제..새 정부의 코로나 방역정책?


▲... [앵커]

코로나19 환자가 연일 급증하는 가운데 새 정부의 방역 정책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실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코로나 관련 규제를 대폭 풀고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피해를 인수위에서 바로 검토해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동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식당과 카페 등 영업제한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견지해왔습니다. 또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는 모두 충분히 보상해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제적 손실 보상과 이분들에 대한 긴급구제를 포함해서 방역과 확진자 치료 문제에 대해 바로 인수위 구성해 검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재택치료 등에 대해서도 정부가 환자들을 사실상 방치한 것이라며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 대통령 당선인 : 코로나 확진자 세계 1등 아닌가. 세금 걷어서 뭐합니까. 치료해줍니까, 약 줍니까, 집에 앉아서 알아서 하라는 것이죠? 서민 자영업자를 얼마나 우습게 아나? 이 사람들의 헌법상 권리는 대꾸도 안 합니다.]

자영업자 등의 피해에 대해서는 50조 원을 조달해 충분히 보상해주고 모임과 영업시간 제한 등 거리두기는 사실상 모두 해제하겠다는 것입니다.

[정기석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 윤석열 캠프 코로나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 완화 전략은 매우 과학적이고 통계에 근거해서 풀어나갈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감염이 용인된다 해도 사회가 돌아가게 그렇게 하는 것이고요.]

또 올해 안에 새로운 변이가 출현해 거리두기가 불가피한 경우에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확실한 보상책을 동시에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실외 마스크 착용은 폐지하되 실내 마스크 착용은 코로나 유행 상황을 보면서 탄력적으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노동정책과 관련해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확대 등 근로시간 유연화와 함께 최저임금제 인상속도 조절, 노동이사제 찬성 등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윤 당선인은 중대재해

법 시행 확대에는 신중한 입장으로,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무게를 두고 공정경쟁 확립과 규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YTN 이동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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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 개인정보있는데"..선거인명부, 방호복과 함께 쓰레기장에


투표 기다리는 유권자들 -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 있다. 위 사건과 관련없는 자료사진 2022.3.9 연합뉴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서울 서초구 서원초등학교에 마련된 반포1동 제7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오장환 기자.

▲... 용인시 한 투표소 주변 길가서 발견

“내일 명부 수거해 파쇄 예정…”

제20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10일, 유권자의 이름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선거인명부 인쇄물이 회수되지 않고 폐기물과 함께 버려진 채 발견됐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용인시 기흥구 영덕 1동 투표소 주변 길가에서 선거인명부 색인부 3개가 버려져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했다.

선거인명부에는 선거인의 이름, 주소, 성별, 생년월일 등이 기재된다. 명부에 등록된 사람만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인명부란 선거인의 범위를 확정하고, 선거권을 가진 사람을 확인하기 위해 작성하는 공적 장부다.



선거인명부에는 유권자들의 개인 정보가 포함돼 선거가 끝나면 읍면동 사무실로 회수돼 파쇄돼야 한다.

하지만 해당 자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방호복 등 폐기물과 섞여 쓰레기장에 놓여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도 선관위 관계자는 “선거인명부를 주운 시민분으로부터 내일 명부를 수거해 파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대선과 지방선거를 함께 준비하다 보니 선거인명부 관리에 소홀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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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왜 여기서?” 개인정보 담긴 선거인명부, 쓰레기 더미서 발견


▲... 동아DB

20대 대통령 선거 다음 날인 10일 유권자의 이름 등 개인정보가 담긴 선거인명부 색인부가 쓰레기더미에서 발견됐다. 이번 대선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관리가 부실했다는 지적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정보마저 허술하게 관리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용인시 기흥구 영덕1동 투표소 인근에서 선거인 명부 색인부 3개가 쓰레기 더미 속에 버려져 있는 것을 한 시민이 발견했다. 선거인 명부 색인부란 선거인 명부를 보기 쉽게 정리한 문서로 선거인의 이름과 주소, 성별, 생년월일 등이 기재돼 있다. 투표는 선거인 명부에 등록된 사람만 할 수 있다.

선거인 명부 색인부는 이처럼 개인 정보가 담겨 있어 선거가 끝나면 읍·면·동 사무실로 회수한 뒤 파쇄해야 한다. 하지만 이 자료는 코로나19 방호복 등 폐기물과 섞여 같이 버려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선관위 관계자는 “색인부를 주운 시민을 내일 만나 수거하고, 파쇄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용인=이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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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 소식 ☜┛

☞ 尹을 찍냐, 각오해” 보복 갑질 예고한 상사…사측 “대기발령 상태”


▲... (블라인드 갈무리) ⓒ 뉴스1

오스템임플란트의 한 지역 영업 본부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찍었다는 이유로 보복 갑질을 예고했다는 직원의 폭로가 나왔다. 본부장 A 씨는 현재 대기발령 중인 상태다.

10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한 오스템임플란트 직원 B 씨가 이 같은 일을 폭로하면서 A 씨로부터 받은 카카오톡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9일 새벽 A 씨(왼쪽)가 “내가 그렇게 얘기해도 어떻게 윤석열을 찍냐. 참 개념없다”며 윤 후보가 당선 확정된 이후인 오전 8시 34분에 “보여주마. 회사 짤려도 좋으니 오늘 윤석열이 되면 이 본부장이 윤석열보다 더 폭군정치가 뭔지 보여줄게. 특히 모 지점은 각오해”라고 질타했다.

그러면서 A 씨는 “직퇴(현장에서 퇴근) 금지 6시30분 귀소 그전까지 귀소금지. 영업활동일지 매일 작성. 지점별 중점 품목 일일 보고 목표 미달성시 지점장 사유서 작성. 1분기 하위 2지점 내일부터 내가 오늘 윤석열이 되면 시행한다”며 갑질을 예고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독재자가 따로 없다”는 등 거센 비판을 했다. 더구나 오스템임플란트는 최근 재무팀의 한 직원이 2200억여 원의 회삿돈을 횡령해 상장폐지 기로에 놓이게 된 회사다.

소문이 확산되자 회사측은 10일 해당 본부장을 직위해제하고 다른 부서 팀원으로 강등해 대기발령을 내렸다. 사측은 동아닷컴에 “해당 본부장은 오늘 대기발령 조치됐다”며 “인사위원회를 열어 전후 사정을 조사한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한지혜 동아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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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부인 호칭 거부한 김건희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 써달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서초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尹 당선에도 모습 안 드러내

제2부속실 폐지 공약 맞물려

청와대 입성 이후 행보 주목

◆ 윤석열 대통령 당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20대 대통령 당선을 확정 짓자 배우자인 김건희 여사의 행보에 다시금 세간의 관심이 집중됐다. 김 여사는 전시기획자로 코바나컨텐츠라는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다. '일하는 여성'으로 기존 영부인들을 능가하는 활발한 활동도 기대됐지만, 김 여사는 적극적인 대외 활동보다는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하는 조용한 내조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이날 새벽 4시 20분께 윤 당선인이 당선 수락 인사를 하기 위해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상황실을 찾았을 때도 동행하지 않았다. 통상 당선인이 수락 연설을 할 때 배우자와 함께해왔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김 여사는 이날 뉴스원과의 인터뷰에서 "당선인이 국민께 부여받은 소명을 충실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미력하게나마 곁에서 조력하겠다"며 "정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의 그늘진 곳에 당선인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영부인이란 표현보다 대통령 배우자란 표현을 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당선 후 대통령 배우자의 모습'에 대한 질문에 "대통령이 국정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거듭 "여건이 허락한다면 소외계층이나 성장의 그늘에 계신 분들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통령 배우자로서 적극적인 공개 행보를 하기보다는 조용히 소외계층을 도우며 내조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김 여사는 윤 당선인이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대선후보로 최종 선출된 이후 허위 경력 의혹으로 대국민 사과에 나섰던 것을 제외하곤 공개 행보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김 여사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외부에 알리지 않고 불교·천주교·기독교 등 종교계 지도자들을 만나 조언을 구하고, 윤 당선인을 물밑에서 돕는 행보를 이어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를 만나 3시간가량 대화를 나눈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영부인을 지원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 폐지를 공약했다. 윤 당선인은 "영부인이란 말을 쓰지 말자"고 언론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윤 후보의 이 같은 발언이 김 여사의 역할론과 맞물려 어떤 식으로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이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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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중증 환자 1천113명


▲...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0일 오후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확진자를 안내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2만7천549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1천113명으로 전날(1천87명)보다 26명 늘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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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에서 내리는 이재용 부회장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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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둔기 습격' 70대 유튜버 영장심사 출석


▲...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에게 망치를 휘두른 70대 유튜버 표모 씨가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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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엄해진 경호


▲...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탄 차(오른쪽)가 10일 오전 서초동 자택을 나와 경호 차량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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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갈동 유적·원상운 고분군 조사…"마한문화 성격 규명"


▲... (서울=연합뉴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가 마한문화 성격을 규명하기 위해 전북 완주 갈동 유적과 상운리 원상운 고분군을 6월 말까지 조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완주 갈동 유적 출토 잔무늬거울. 2022.3.10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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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 대통령 시대' 현실화 할까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대통령에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의 폐해를 극복하고, 민간의 전문가 집단과 실력 있는 내각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고 공언해왔다. 이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한다는 '광화문 대통령 시대'가 말뿐인 공약(空約)이 아니라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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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새정부 분야별 정책 및 과제


▲...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대통령에 집중된 '제왕적 대통령'의 폐해를 극복하고, 민간의 전문가 집단과 실력 있는 내각을 국정 운영의 중심에 놓겠다고 공언해왔다. 이에 따라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으로 이전한다는 '광화문 대통령 시대'가 말뿐인 공약(空約)이 아니라 현실화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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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대통령 당선인 윤석열은 어떤 사람?


▲...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원형민 기자 = 국민의힘 선대본부는 대선 본투표가 한창이던 9일 오전 '인간 윤석열'의 면모를 가늠할 수 있는 정보를 담은 프로필을 기자들에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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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을 만든 사람들


▲... (서울 = 연합뉴스) 김토일 김민지 기자 = 정치에 입문한 지 8개월 남짓 지난 정치 신인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기까지는 국민의힘 참모들, 선거대책본부 소속 전문가 그룹, 검찰 출신 인사들의 든든한 뒷받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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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가계도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1960년생인 윤 당선인은 '교수 부모'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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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별 국회 의석수 현황


▲...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이 5개 지역 중 4곳에서 승리하면서 의석수가 기존 106석에서 110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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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증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윤석열 당선인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선거대책본부 해단식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받은 당선증을 청년보좌역에게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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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인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 뜻 따르겠다"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당선 인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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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하는 이재명 후보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대선에서 패배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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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위 해단식, 발언하는 심상정 후보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9일 오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 해단식에서 심상정 후보가 열심히 뛰어준 당원들과 성원해준 국민께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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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촬영하는 국민의힘 당선인들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이준석 대표를 비롯해 전날 열린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들이 꽃다발 증정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석 대표, 정우택(충북 청주 상당구)·김학용(경기 안성)·최재형(서울 종로구)·조은희(서울 서초갑) 당선인, 김기현 원내대표.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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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소감 밝히는 최재형


▲...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서울 종로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유력시되자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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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다발 들고 환호하는 정우택


▲...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2022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정우택 당선인이 9일 오후 청주시 상당구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자신의 선거 사무소에서 부인과 환호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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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중·남구 보궐서 임병헌 후보 당선


▲...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 중·남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임병헌 후보가 10일 오전 당선을 확정한뒤 부인 박헌숙씨와 기뻐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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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하는 김학용


▲... (안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경기 안성 국회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김학용 후보가 9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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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뻐하는 조은희 당선인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서울 서초갑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이 서초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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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히는 송영길 대표


▲... (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표직 사퇴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날 민주당 지도부는 대선 패배에 책임을 지고 총사퇴를 하기로 했다. 2022.3.10 [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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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찾은 이준석 대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0일 오후 광주 남구 백운교차로에서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후보를 대신해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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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북한 정보수집 주요 정찰 자산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미군 인도태평양사령부는 9일(현지시간)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 시위 증가와 관련해 한반도에서 감시 및 정찰 활동을 강화하고 미사일 방어망 태세를 상향하는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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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관련 소식 ☜┛

☞ 김정은, 국가우주개발국 현지지도…"최근 시험들에 큰 만족"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국가우주개발국을 시찰하고 5년내 다량의 정찰위성 배치 의지를 드러냈다. 중앙통신은 10일 "총비서 동지께서는 최근에 진행한 정찰위성 중요시험들을 통하여 항공우주 사진 촬영 방법, 고분해능촬영장비들의 동작 특성과 화상자료 전송계통의 믿음성을 확증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군사 정찰위성 개발과 운용의 목적은 남조선지역과 일본지역, 태평양상에서의 미제국주의 침략군대와 그 추종 세력들의 반공화국 군사행동 정보를 실시간 공화국 무력 앞에 제공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2022.3.10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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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국제부녀절 맞아 각지서 축하공연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인 지난 8일 각지에서 다채로운 축하공연들과 유희오락경기가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2022.3.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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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부녀절 112주년 기념하는 북한 주민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각지에서 3·8국제부녀절(세계 여성의 날) 112주년을 뜻깊게 맞이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2022.3.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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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당선된 날 엄포 놓은 김정은
"남조선, 미군 실시간 감시


▲...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국가우주개발국을 현지지도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 인근 미군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5년 안에 다량의 정찰위성을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이 국가우주개발국을 시찰했다며 "총비서 동지께서는 최근에 진행한 정찰위성 중요 시험들을 통해 항공우주사진 촬영 방법, 고분해능촬영장비들의 동작 특성과 화상자료 전송계통의 믿음성을 확증한 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군사 정찰위성 개발과 운용의 목적은 남조선지역과 일본지역, 태평양 상에서의 미 제국주의 침략군대와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 군사행동 정보를 실시간 공화국 무력 앞에 제공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5개년 계획 기간 내 다량의 군사 정찰위성을 태양동기극궤도에 다각 배치해 위성에 의한 정찰정보수집 능력을 튼튼히 구축하겠다는 국가우주개발국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

통신은 김정은의 시찰 날짜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북한 매체들이 통상 행사 다음 날 관련 보도를 전하는 것을 고려하면 대선 투표가 진행 중이던 지난 9일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대선 다음날 김 위원장의 시찰 보도가 나온 건 한반도 긴장국면을 더욱 높이려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김정은은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사업은 단순한 과학연구사업, 정찰정보수집수단의 개발이기 전에 우리의 자주적 권리와 국익 수호이고 당당한 자위권행사인 동시에 국위 제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가의 전쟁억제력을 향상시켜 나라의 전쟁 대비 능력을 완비하기 위한 급선무적인 이 사업은 우리 당과 정부가 가장 최중대사로 내세우는 정치군사적인 선결 과업, 지상의 혁명 과업"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지난달 27일과 이달 5일 연달아 '정찰위성 개발을 위한 시험'이라고 주장하며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을 발사했다.

김준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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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경제관련 소식 ☜┛

☞ '재활을 재미있게'


▲...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한 부스에서 관계자가 기립경사 재활훈련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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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휘발유 가격 L당 1천900원 넘겨’


▲...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L(리터)당 1천900원을 넘긴 10일 오후 서울의 한 주유소의 모습.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당 1천900원을 넘긴 것은 2013년 10월 셋째주(1천902.55원) 이후 약 8년5개월 만이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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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뉴 320e' 출시…최대 39㎞ 전기 주행


▲... (서울=연합뉴스) BMW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MW코리아는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최대 39㎞까지 전기만으로 달릴 수 있어 근거리 이동 및 출퇴근 시에는 전기차와 같이 여유롭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뉴 320e'. 2022.3.10 [BMW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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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KIMES 2022서 영상진단 장비 선보여


▲... (서울=연합뉴스) LG전자가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인 KIMES 2022에 참가해 영상진단 장비 및 의료기기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LG전자 수술용 모니터, 진단용 모니터, 임상용 모니터 제품 이미지. 2022.3.10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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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U+, 국제우주정거장 외부서 촬영한 3D 가상현실 영상 공개


▲... (서울=연합뉴스) LG유플러스가 세계 5G 콘텐츠 연합체 '글로벌 XR(확장현실) 콘텐트 텔코 얼라이언스'에서 신규 가상현실(VR) 콘텐츠 '우주 체험: 국제우주정거장 경험' 에피소드3을 공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구에서 함께 훈련 받은 비행사들이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다시 모이는 내용으로, 세계 최초로 3D 360도 VR 카메라로 국제우주정거장 외부를 촬영했다고 LGU+는 설명했다. 사진은 우주 실사 VR 콘텐츠를 홍보하는 모델들. 2022.3.10 [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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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 런칭


▲... (서울=연합뉴스) SK텔레콤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뮤지컬·댄스·밴드공연·힙합 등 특별한 테마의 콘텐츠와 볼류매트릭 기술을 적용한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런칭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프랜드에 구현된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 모습. 2022.3.10 [SK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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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전자상거래 특화 비즈니스 센터 '카페24 창업센터'


▲... (서울=연합뉴스) 홈플러스가 인천시 계양구 홈플러스 계산점에 소상공인들의 창업지원을 돕는 전자상거래 특화 비즈니스 센터 '카페24 창업센터'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카페24 창업센터'를 이용 중인 모델들 모습. 2022.3.10 [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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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선인의 경제 분약 공약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 선거 평가 토론회에서 참석자가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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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스키에 빠진 2030…편의점 위스키 매출 127.5% 증가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와인에 이어 위스키가 젊은층의 인기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 10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위스키 매출은 020년에는 전년 동기 대비 46.8%, 2021년에는 60.8% 증가한 데 이어 올해는 2월까지 127.5% 증가했다. 위스키를 구매하는 연령은 주로 20~30대로 비중은 2022년 51.3%에서 올해는 2월까지 70.8%로 늘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GS25 편의점에서 판매 중인 위스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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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앞두고 관망세 지속…서울 아파트값 7주 연속 하락


▲...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대선을 앞두고 주택 시장에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하락했다. 지방에서도 종전 가격보다 낮은 급매물 거래가 나오면서 아파트값이 23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 10일 한국부동산원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7일 조사 기준)은 지난주 대비 0.02% 떨어졌다. 낙폭은 지난주(-0.03%)보다 다소 줄었지만 올해 1월24일 0.01% 하락한 이후 7주 연속 약세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 전망대 '서울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시내 아파트.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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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어드는 은행 가계 대출


▲...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금리 상승과 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은행권 가계대출이 줄어드는 가운데 10일 서울의 한 은행 앞에 부동산 자금 대출 관련 현수막이 불어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2월 말 기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천60조1천억원으로 1월 말보다 1천억원 줄었다. 은행권 가계대출이 석 달 내리 줄어든 것은 한은이 2004년 관련 통계 속보치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처음이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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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소식 ☜┛

☞ 3자 회담하는 러ㆍ우크라ㆍ터키 외무장관들


▲... (안탈리아 AP=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윗줄 왼쪽)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왼쪽),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오른쪽)이 3자 회담을 하고 있다. [터키 외무부 제공. 마케팅 및 광고 사용 금지]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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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해서 107년 만에 발견된 섀클턴 탐험선


▲... (런던 AP=연합뉴스) 다국적 탐사팀이 남극 웨들해의 해저 3천m 지점에서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발견한 영국 목조선 '인듀어런스'호의 선수 부분 잔해. 인듀어런스호는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이 탔던 목조선으로, 1915년 남극 대륙 150㎞ 앞인 웨들해의 얼어붙은 바다 한가운데서 난파됐다. [포클랜드 해양헤리티지 재단 제공]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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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블화와 유로화 환율 게시 중단한 러시아 환전소


▲... (상트페테르부르크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루블화와 유로화 환율의 표시가 중단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시내의 한 환전소 전광판 앞에서 연주자가 기타를 치고 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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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군 공격 대비 모래주머니 '보호복' 입은 동상


▲... 오데사 로이터=연합뉴스)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도심에 세워진 리슐리외 공작 동상 주위에 9일(현지시간) 보호용 모래주머니가 쌓여 있다. 리슐리외 공작은 오데사를 '흑해의 진주'로 키운 인물로 초대 시장을 지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의 '경제 심장'인 오데사를 겨냥한 대대적인 공격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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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군 산부인과 병원 폭격에 부상한 우크라 마리우폴 임부


▲... (마리우폴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한 산부인과 병원에서 임신한 여성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폭격에 부상한 채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세르히 오를로프 마리우폴 부시장은 러시아군 침공 이후 1천170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집계했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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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파된 러군 탱크 옆 지나는 우크라 이르핀 피란 차량 행렬


▲... (이르핀 A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 외곽 이르핀에서 피란 차량 행렬이 폭파된 러시아군 탱크 옆을 지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군 사이에 격렬한 교전이 벌어졌던 이르핀에서는 전날 민간인 대피를 위해 '인도주의 통로'가 개설됐다.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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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유럽 연결 가스관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러-유럽 천연가스관 곳곳에 위치한 가압시설에 접근해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에 위험이 초래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가스관운영사가 10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러시아는 최근 서방의 경제 제재에 맞서 유럽에 대한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위협한 바 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유럽으로 수송하는 주요 가스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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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TOS-1A' 사용 사실 확인


▲...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일명 '진공 폭탄'이라 불리는 열압력탄 사용을 시인했다고 영국 더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국방부는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서 TOS-1A 무기 사용을 승인했다"며 "이 무기는 열압력탄 로켓을 사용해 소이탄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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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날 ‘4억’ 금다발 주문한 50대 남성 정체


▲... 베트남의 한 50대 남성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촌을 위해 4억원 상당의 ‘금 꽃다발’을 주문한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중부 다낭 출신의 한 남성은 지난 6일 남부 껀터성에 위치한 꽃가게에 3.75㎏ 상당의 금을 가지고 왔다. 이 남성이 가지고 온 금의 시가는 73억동(3억9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의하면 그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촌에게 금으로 만든 꽃다발을 주려고 한다며 가게 주인에게 2000만동(108만원)을 지불했다.

이 남성은 해당 꽃가게 주인에게 “가장 특별한 선물을 만들어 친척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싶어 이러한 금 꽃다발을 생각해냈다”고 밝혔다고 VN익스프레스는 전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금을 플라스틱으로 추정되는 투명 케이스로 포장한 뒤 마치 꽃처럼 꽂고, 주변에는 안개꽃으로 보이는 꽃들과 붉은색 포장지로 감싸 꽃다발을 만들었다.

베트남인들은 각종 기념일에 비싼 화환이나 상품을 상대방에게 선물로 주는 문화가 있다. 특히 세계 여성의 날인 8일에는 직장에서 남성 상사가 여성 부하직원에게 꽃을 주면서 격려하는 관행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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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해저 3천m서 107년 전 침몰한 영국 목조선 발견


▲... 침몰한 뒤 107년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난파선이 남극해 해저 3천m에서 발견됐다.

9일, BBC는 남극의 유명한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 경이 탑승했던 침몰 선박 '인듀어런스 호'를 남극 웨들해 3천m 해저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배는 1915년 항해 도중 해빙에 부딪혔다. 당시 배에 타고 있떤 섀클턴과 그의 부하들은 비상용 보트를 타고 배를 탈출했으며 한 사람의 희생도 없이 모두 구조됐다.

인듀어런스 호는 훼손된 뒤 해저로 가라앉았다. 이 배는 타이타닉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침몰 선박으로 불렸다.

지난달, 남극해에서 활동에 착수한 '실종 선박 찾기' 탐사팀은 하루에 12시간씩 초음파 탐지기가 장착된 무인잠수정을 이용해 인듀어런스 호가실종된 부근의 해저를 탐사했다. 인듀어런스 잔해를 발견한 탐사팀은 무인잠수정에 장착한 고화질 카메라로 선박의 모습을 담는 데 성공했다.

인듀어런스 호는 1세기가 넘도록 물속에 잠겨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가라앉기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배의 목재는 거의 훼손되지 않았으며, 선미에 달린 '인듀어런스'라는 이름도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해양 고고학자인 멘순 바운드는 "과장 없이, 이 배는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훌륭한 목조 난파선"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는 해저에 직립해서 서 있고, 그 모습이 온전하며 훌륭한 보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인듀어런스호는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돼 있기 때문에 인양 등 다른 작업은 불가능한 상태다.

YTN PLUS 정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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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YTN


☞ [와우! 과학] 그린란드 빙하 밑 숨겨진 거대 크레이터..
5800만년 전 천체 충돌


히아와타 빙하 밑 대형 크레이터의 모습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는 모습을 담은 가상 그래픽

▲... 그린란드의 북서부 히아와타 빙하 밑에 숨겨진 거대한 크레이터(충돌구)의 '나이'가 밝혀졌다. 최근 덴마크와 스웨덴 자연사박물관 공동연구팀은 히아와타 빙하 밑 대형 크레이터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더 전인 약 5800만 년 전에 생성됐다는 연구결과를 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Science Advances) 최신호에 발표했다.

오래 전 소행성 혹은 혜성이 지구에 떨어져 생긴 이 크레이터는 폭이 무려 31㎞로, 지금은 빙하 약 1㎞ 아래에 잠들어있다. 이 크레이터는 지난 2015년 덴마크 자연사박물관 연구팀이 그린란드 빙하층의 지하 지도를 작성하는 작업을 하던 중 발견했으며 물리적 특성을 확인한 후 약 1.5㎞ 크기의 천체가 떨어져 생성된 충돌구라는 것을 확인했다.

당초 연구팀은 이 크레이터의 생성 시기를 최대 300만 년 전부터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는 시점이던 1만 2000년 전 사이로 전망했다. 이는 마지막 빙하기 이후 닥친 ‘영거드리아스기’라는 지구 한랭화 현상과 맞물려 천체 충돌로 인한 영향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를 보면 히아와타 크레이터의 생성 시기는 그보다 훨씬 전인 5800만 년 전이었다. 이번에 연구팀은 방사성동위원소와 다른 형태 원소의 붕괴를 바탕으로 해 연대를 측정했다. 지르콘의 경우 우라늄이 납으로 붕괴하는 정도를 측정했고, 모래에서 방사선 아르곤 동위원소의 양을 안정된 동위원소와 비교했다. 그 결과 두가지 방법 모두 약 5800만 년 전에 발생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에 참여한 마이클 스토리 박사는 "크레이터 연대 측정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덴마크와 스웨덴 두 연구소가 서로 다른 연대측정법을 사용해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5800만 년 전 그린란드는 지금처럼 빙상으로 덮여있는 것이 아닌 온대 우림이었다. 당시 약 1.5㎞ 크기의 천체가 충돌하면서 일본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4700만 배 정도 되는 폭발력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인해 그린란드의 많은 부분이 파괴됐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영향이 지구 전체 기후에 미친 영향은 알 수 없다고 연구팀은 입을 모았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크레이터는 지름 150㎞의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생성된 칙술루브 충돌구다. 약 6600만년 전 거대 소행성이 이 지역에 떨어지면서 공룡을 비롯한 생물 75%가 멸종에 이르렀다.

박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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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 고향 우크라이나 버리고 러시아로 간 '미녀 검찰총장'..
러시아 군복 입었다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총장. ©뉴스1

뉴스1 ▲...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조국인 우크라이나를 버리고 러시아를 택해 출세가도를 달리던 '미녀 검사'가 최근 러시아군을 돕기 위해 참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탈리야 포클론스카야(41)는 한때 '우크라이나 미녀 검찰총장'이라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포클론스카야는 우크라이나 루한스크 지역에서 태어나 2002년부터 우크라이나 검찰청에서 검사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크림자치공화국 검찰청에서 강력범죄 사건을 맡아 활약했다.

하지만 포클론스카야는 유럽연합(EU) 가입을 추진하는 집권 세력을 강하게 비난하는가 하면, 친러시아 성향인 야누코비치 전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축출을 ‘쿠데타’로 규정하는 등 강성 친러 행보를 보였다.

이러한 성향을 바탕으로 포클론스카야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눈에 들었다. 그리고 2014년 크림반도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합병된 후 34살이었던 포클론스카야가 신생 크림공화국의 초대 검사장이 됐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포클론스카야의 검찰 자격을 박탈하고 ‘반역죄’를 적용해 지명수배를 내렸지만, 크렘린궁은 젊고 유능한 데다 미모까지 출중한 포클론스카야를 적극 밀어줬다.

2015년에는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3급 법무 국가고문관’에 임명됐는데, 이는 군대의 ‘소장’ 계급에 해당하는 고위직이어서 30대 여성 장성이 탄생한 셈이다. 이듬해인 2016년에는 러시아 하원 선거에 친 푸틴 성향 정당인 통합러시아당 소속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지난해 10월에는 카보베르데 공화국 주재 러시아 전권대사에 임명되면서 푸틴이 그녀를 여전히 신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

포클론스카야는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참전 소식을 알렸다. 포클론스카야는 9일 인스타스램에 군복 입은 사진을 게재하고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에 식료품과 약품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헤르손은 러시아군이 점령한 후 선전영화를 찍겠다며 촬영팀을 동원한 채 구호품을 나눠주면서 현지인들의 분노와 대규모 시위를 이끌어낸 지역이기도 하다.

특히, 이 사진과 함께 올린 장문의 글 때문에 우크라이나인들은 다시 한 번 분노했다. 그는 “헤르손의 민간인들은 러시아 특수작전에 대항하는 지역(우크라이나)의 인질로 밝혀졌다” “사람들은 기본적인 필수품을 빼앗기고, 러시아의 도움을 받는 것을 금지 당했다”라고 적었다.

이 소식을 접한 우크라이나의 한 사업가는 “누군가 포클론스카야를 산 채로 붙잡아 우크라이나로 보낼 수 있다면 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2천만 원의 현상금을 주겠다”고 제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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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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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2년 반 만에 국내 공연


▲... (서울=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콘서트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이 공연은 월드투어 이후 약 2년 반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공연이다. 2022.3.10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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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하는 김유열 EBS 신임 사장


▲... (서울=연합뉴스) 김유열 EBS 신임 사장은 10일 공식 취임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콘텐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등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경기도 고양시 일산 EBS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오래전부터 방송·미디어 분야에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강력한 위기의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면서 "사장으로서 EBS 앞에 놓인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도약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3.10 [E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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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250 '뱅버스' MV, 보스턴 국제영화제 초청


▲... (서울=연합뉴스) 프로듀서 겸 DJ 250(이오공)이 지난해 12월 공개한 '뱅버스'(Bang Bus)의 뮤직비디오가 보스턴 국제영화제 뮤직비디오 부문 공식 경쟁작으로 초청됐다고 비스츠앤네이티브스가 10일 밝혔다. '뱅버스'는 오는 18일 발매를 앞둔 새 음반 '뽕'의 수록곡이다. 사진은 250. 2022.3.10 [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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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1419, 일본서 정식 데뷔


▲... 서울=연합뉴스) 그룹 T1419(티일사일구)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다. 9일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1419는 이날 일본에서 데뷔 음반 '아워 틴:블루 사이드'를 발매한다. 사진은 그룹 T1419. 2022.3.9 [MLD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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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자, 김지민에 “명예훼손 고소하겠다”…무슨 일?


▲... [서울=뉴시스] 김지민 이영자 2021.03.09.(사진=IHQ)

개그우먼 김지민이 ‘돈쭐내러 왔습니다’ 먹방 진위 여부를 확인하러 나선다.

10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위치한 한 중국집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지민은 “먹요원들이 정말 많이 먹어서 직접 확인하려고 왔다”며 출연 이유를 밝힌다. 이를 들은 ‘먹보스’ 이영자는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자존심 상한다”라고 반박한다.

이에 김지민은 “만약 먹요원들의 먹방이 진짜라면 대국민 사과를 하겠다”라고 선언한다. 이후 등장한 의뢰인은 여동생 부부가 운영 중인 중국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달라고 요청한다.

먹피아 조직은 ‘120분 동안 100만원 매출’을 목표로 세우고, 아미, 먹갱, 만리와 스페셜 먹요원 꿀윤찌를 투입해 작전에 돌입한다. 이 과정에서 만리와 꿀윤찌의 자장면 빨리 먹기 배틀이 벌어져 흥미를 높인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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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소식 ☜┛

☞ 패럴림픽 파라 크로스컨트리 우승한 나탈리 윌키


▲... (장자커우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 시의 장자커우 메달 플라자에서 베이징 패럴림픽 여자 스프린트 프리 입식 파라 크로스컨트리에서 우승한 나탈리 윌키(21ㆍ캐나다)가 메달과 꽃다발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그는 앞서 지난 평창 패럴림픽에서도 클래식 입식 금메달을 포함해 3종목에서 입상한 바 있다. [OIS/IOC 제공]. 202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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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트트릭으로 레알 마드리드 UCL 8강 진출 이끈 벤제마


▲... (마드리드 AFP=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대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의 경기에서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가 득점에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혼자 3골을 득점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벤제마의 활약으로 마드리드는 1차전 0-1 패배에도 불구하고 합산스코어 3-2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2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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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테니스 전설’도 우크라 위해 나섰다…샤라포바 “기부 동참”


▲... 김자아 기자

러시아 테니스 전설 마리야 샤라포바(왼쪽)가 우크라이나 어린이를 위해 기부했다./인스타그램

러시아 국적의 테니스 스타 마리야 샤라포바(34)가 우크라이나에 기부를 독려하며 소신 행보에 나섰다.

샤라포바는 9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날이 고조되는 위기로 피해를 입은 우크라이나 가족과 아이들의 사연에 점점 더 가슴이 아프고 깊은 슬픔이 밀려온다”며 “어려운 이들을 돕기 위해 음식과 물, 구호키트를 제공하는 단체’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에 구호기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

샤라포바가 이날 함께 공개한 사진엔 러시아의 침공으로 피란길에 오른 우크라이나 어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아이는 자신의 몸집 만한 인형을 품에 안은 모습이다.

샤라포바는 “저와 함께 기부해 달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사랑과 성원을 보낸다”며 프로필란에 기부 링크를 공유해 기부 동참을 독려했다.

샤라포바는 러시아 국적 테니스 스타다. 2001년 4월 14세 나이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0년 2월 은퇴할 때까지 19년 동안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다.

2004년 17살 나이로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US 오픈(2006년), 호주 오픈(2008년), 프랑스 오픈(2012, 2014년) 등 메이저 대회에서 5차례 우승을 기록하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기록했다. 통산 36차례 정상에 오른 샤라포바는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러시아의 테니스 전설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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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재테크 ☜┛

☞ `윤석열 시대` 노후 재건축 들썩…교통망 호재 평택 이천 주목
부동산시장 기상도·재테크


▲... 양도세 감면·250만호 공급

무주택자 급하게 사지 말고

저평가된 지역에 주목해야

다주택자 매물 출현도 주목

◆ 윤석열 대통령 당선 ◆

'부동산 대선'으로 불린 이번 대선 이후 시장 전망과 재테크 전략에도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일단 윤석열 당선인이 선거 공약대로 대규모 공급을 이행하면 중장기적으로는 시장이 안정될 것으로 예측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로 노후 아파트나 빌라 등을 대상으로 신규 수요가 늘어날 경우 자칫 시장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아울러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2년 배제' 공약이 실현되면 단기적으로도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쏟아질 수 있으나, 그렇다고 이를 서둘러 매수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다.

고준석 제이에듀투자자문 대표는 "민간 위주의 재건축·재개발,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 촉진 대책, 재건축 정밀안전진단 기준 조정 등 윤 당선인의 공약은 중장기적으로 가격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원 리치고(데이터노우즈) 대표는 "잠깐 반등은 나올 수 있지만 큰 방향성은 하락 쪽으로 기울 것"이라며 "다주택자들에 대한 양도세 중과 유예를 차치해도 대세 하락기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최근 하향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단기적으로는 가격 상승 촉발이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부동산 세금과 정비사업 규제 완화 등 개발 호재성 공약들이 정책으로 집행될 경우 시장에서는 이를 단기적 호재로 받아들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경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당선인 공약과는 별개로 대외적인 변수가 시장 분위기를 좌우할 것이라고 했다. 김 교수는 "윤 당선인의 250만가구 공급 공약은 부동산 시장에 분명 플러스 요인이지만 그와 상관없이 외부적 효과가 클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사태로 물가와 금리가 어떤 방향과 속도로 조정될지가 가장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올 한 해는 부동산 시장이 안정을 찾으며 집값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고 대다수 전문가들은 예측했다. 김 대표는 "집값이 덜 떨어지는 지역은 5%, 많이 하락하는 곳은 15%, 평균 10% 정도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락폭이 10% 이상일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다. 김 교수는 "기준금리가 1.5%까지 오르면 서울 기준 작년 고점(2021년 6월) 대비 10~17%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 정도 떨어져도 2019년 수준의 가격"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경제가 어려운데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한 건 기준금리 0%의 효과 때문이었다. 이게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윤 당선인의 공약이 실제로 이행되면 부동산 시장이 다시 상승 궤도를 탈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장은 "윤 당선인의 공약에는 하락보다는 상승 요인이 더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이 활성화돼 집값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 원장은 "용적률 완화, 정밀안전진단 기준 조정, 분양가상한제 완화 등은 재건축 아파트의 가격을 급등시킬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대세 하락기가 불가피하다고 전망한 김 대표는 내 집 장만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양도세 중과가 유예되면 다주택자 매물이 시장에 많이 나올 것"이라며 "그러나 대세 하락기 초입에 들어선 현 상황에서 이를 덥석 사들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김 대표는 "평택과 이천 등 서울과 사이클을 전혀 달리하는 수도권 외곽 지역들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어 꾸준히 오를 것"이라며 "이런 지역들의 급매물을 노려보는 게 좋은 전략이 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부동산 시장 상승을 점친 고 원장 역시 "무주택자는 무리하지 말고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나 도심역세권 복합개발 공약을 통해 나오는 청년·신혼부부용 공급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주택자에 대해선 "양도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완화해준다고는 하나, 이는 국회 입법 사항"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국회에서 세제 완화는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으니 다주택자는 가급적 다운사이징(규모 축소)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동은 기자 / 연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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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삶을 위하여 ☜┛

☞ 살 빼려 먹은 샐러드, '이것' 잘못 넣었다간 낭패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리는 여성

클립아트코리아

샐러드는 대표적인 다이어트 음식이다. 하지만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다.

샐러드 한 접시 칼로리는 15~20kcal다. 드레싱이 문제인데, 설탕, 액상과당, 기름, 식용색소 등이 들어있어 고칼로리, 고당분인 경우가 많다. 샐러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건강상의 이점을 드레싱이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 샐러드는 비타민 및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뿐 아니라 예방에도 효과적이지만 드레싱을 너무 많이 뿌리면 오히려 좋지 않다.

드레싱을 선택할 때는 성분표시와 첨가량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먼저 오리엔탈·발사믹 드레싱은 베이스가 간장, 식초 등 맛이 강한 액상 성분으로 10~15g(테이블스푼 1개/18kcal) 정도만 넣어도 채소와 함께 드레싱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요거트 드레싱은 통조림 과일, 설탕 등이 첨가되는 경우가 있다. 당분이 생각보다 많은 양을 차지할 수 있다. 당이 첨가되지 않은 플레인 요거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단맛을 선호하는 경우 신선한 과일을 추가(딸기 3알, 사과 1/4 쪽)하여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

사우전드, 허니머스타드 드레싱의 경우, 마요네즈를 베이스로 만들기 때문에 다른 드레싱에 비해 지방·당분·칼로리가 높다. 반드시 권장 섭취량 10g(테이블스푼 1개)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대 첨가량은 30g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

드레싱의 칼로리가 신경 쓰인다면 마요네즈보다는 간장이나 과일식초를 베이스로 으깬 과일이나 곡물을 첨가한 드레싱이 건강에 좋으면서도 칼로리가 낮다. 두부·견과류 드레싱, 단호박 요거트 드레싱 등 집에서 직접 저 칼로리 다이어트 드레싱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추천 드레싱 레시피

-두부견과류 드레싱 : 두부(1/4모) 으깬 것 + 견과류(2~3알)

-단호박요거트 드레싱 : 단호박(1/4개) 으깬 것 + 플레인 요거트(테이블스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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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헬스조선


┗☞ 오늘의 우리말 ☜┛

☞ [우리말 바루기] 플래그십 스토어


▲... 요즘 상품을 파는 곳, 즉 매장과 관련해 많이 듣는 용어가 ‘플래그십 스토어’다.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장했다” “○○ 플래그십 스토어가 새롭게 단장했다” 등처럼 사용된다.

플래그십(flagship)은 원래 기함(旗艦), 즉 지휘선을 뜻하는 영어다. 이것이 의미가 확장돼 주력(대표) 상품(서비스·건물) 등의 뜻으로 쓰인다.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 전체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전략 매장을 가리킨다. 브랜드를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수단이 되다 보니 유동인구가 많고 상징성이 큰 상권에 입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일반인들에게는 이 용어가 쉽게 와닿지 않는다. 국립국어원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대체할 우리말로 ‘체험 판매장’을 선정한 바 있다.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판매장이란 점에 주목해 이 용어를 선택한 것으로 생각된다.

이에 대해 ‘체험 판매장’은 ‘플래그십 스토어’의 일부 기능만 반영한다는 비판이 있다. 하지만 외국어를 우리말로 일대일로 옮기는 게 쉬운 일이 아니란 점을 감안해야 한다. ‘체험 판매장’과 더불어 상황에 따라 ‘주력 매장’ ‘대표 매장’ ‘전략 매장’ 등으로 부르면 어떨까 싶다.

‘플래그십 스토어’와 함께 ‘팝업 스토어’란 말도 요즘 많이 듣는다. 팝업 스토어(pop-up store)는 짧게는 몇 시간, 길게는 한두 달 정도로 단기간에 운영하는 상점을 일컫는 말이다. 국립국어원은 ‘팝업 스토어’를 대신할 우리말로 ‘반짝 매장’을 선정했다.

배상복 기자


[출처] 중앙일보



┗☞ 오늘의 생활의 지혜 ☜┛

☞ [아하 그렇군요] 스펀지 깨끗하게 하려면


▲... 오래 된 스펀지를 식초 혹은 레몬주스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리면 새 것처럼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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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중부일보 -


┗☞ 오늘의 실용한자 ☜┛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금혼령(禁婚令)


▲... [신문으로 배우는 실용한자] 금혼령(禁婚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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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일보


┗☞ 오늘의 운세 ☜┛

☞ 오늘의 운세 (2022년 3월 11일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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