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內外

홍반장 2022. 5. 24. 11:10
제목 없음


[2022년 5월 24일 (화)]

오늘의 명언
그대가 건강하다면,
그대의 힘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데 쓰도록 하십시오.
– 톨스토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10억 송이 봄꽃' 장성 황룡강 꽃길축제 북적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장성군 제공)2022.5.23/뉴스1 © News1



▲... (장성=뉴스1) 박영래 기자 = '10억 송이' 봄꽃과 독특한 체험 프로그램, 맛있는 먹거리가 어우러진 전남 장성 '황룡강 (洪)길동무 꽃길축제'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장성군은 지난 20일 개막한 꽃길축제에 사흘 동안 7만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3일 밝혔다. 20일 1만1000명이 찾은 데 이어 21일 2만8000명, 22일 3만1500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 공식 개막 전에도 10만여명이 방문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열린 꽃길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이어진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스1


☞ 제주는 이제 여름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 해변을 찾은 관광객이 서핑 등을 즐기고 있다. 2022.5.23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심봤다!" 덕유산서 100년 넘은 모삼 등 천종산삼 8뿌리 발견


▲... 심마니협회 관계자 "총 무게 94g으로 1억5천만원 호가 할듯"

덕유산서 천종산삼 8뿌리 발견 [한국전통심마니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수=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한국전통심마니협회는 전북 장수군 덕유산 자락에서 천종산삼 8뿌리가 발견됐다고 23일 밝혔다.

천종산삼은 사람 손이 닿지 않는 깊은 산 속에서 자연 상태로 자란 산삼을 말한다.

이 산삼은 지난 21일 산행을 하던 황모(67)씨가 계곡 주변에서 찾아냈다.

감정 결과 어미 산삼(모삼)은 뿌리 무게 45g, 뿌리 길이 70㎝가량으로 10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7뿌리는 아기 삼(자삼)들로 각각 15∼70년가량 됐다.

한국전통심마니협회 관계자는 "70㎝ 길이는 천종산삼 중에서도 대형에 속한다"라며 "8뿌리의 총 무게는 94g으로 감정 가격이 1억5천만원을 호가할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연합뉴스


┗☞ 청렴* 행정*지방자치*공무원 소식 ☜┛

☞ 안산시 단원보건소,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재개


▲...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사업'

안산시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세 감소에 따라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재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8일 단원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사업은 노인맞춤돌봄 특화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개별 인지기능을 평가하는 치매선별검사(CIST)를 1대 1 문답 형식으로 진행하고,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발견된 어르신은 추가로 보건소에서 무료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또 치매 감별검사가 필요한 경우 협약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소득 기준에 따라 감별검사비도 지원받는다.

단원치매안심센터는 관내 복지관·경로당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조건익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중도일보


☞ 안산시 중앙도서관, 5월 인문학 강연∙인형극 선봬



▲... 안산시 중앙도서관이 5월 문화의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을 맞아 건축 칼럼니스트 서윤영 작가 초청 강연 및 어린이 창작 인형극을 선보인다.

오는 25일 오후 7시 진행하는 서윤영 작가 초청 강연 ‘집에 들어온 인문학’은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집의 가치 변화와 집에 얽힌 인문학적 지식을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알아본다.

서윤영 작가는 건축과 사회∙문화∙역사를 이야기하는 건축 칼럼니스트로, ‘집에 들어온 인문학’,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 등의 책을 집필했다.

강연 참석자는 안산중앙도서관 홈페이지(lib.ansan.go.kr) 문화강좌 게시판을 통해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이어 27~28일에는 오전 9시부터 어린이 창작 인형극 ‘어느 날 엄마를 잃어버렸어요’가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부엉이가 숲 속 모험을 통해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는 그림자 극장 만들기 체험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유익하고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연은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안산=안병선 기자

저작권자 © 인천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인천일보


☞ 소주 빈병 재테크, 가능할까 [명욱의 술 인문학]



▲... 어릴 적 소주 빈 병이 모이면 직행했던 곳이 있다. 바로 고물상. 소주병 5개만 가져가도 엿으로 바꿔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얼마나 소주병이 중요하길래 고물상에서 이렇게 비용을 들여 바꿔줬을까?

소주 공병은 소주 회사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하다. 현재 소주병 원가는 약 150원 정도다. 세금을 뺀 소주 가격은 450원 전후. 소주 가격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이 병값인 것이다. 세척 비용은 약 50원. 재활용하지 않으면 병당 100원의 비용이 더 든다.

소주병 수거가 법적으로 등장한 것은 1985년이다. 술 가격에 재활용 가격도 넣어 판매한 병 보증금 제도다. 1985년도에 등장한 빈병 보증금 제도는 한마디로 술 가격에 병 가격을 넣어 판매를 하는 시스템이었다. 결국 초기에 비싸게 구매하고 병을 되돌려주면 환급받는 형태였다.

현재 소주병은 공용병 디자인을 정해놓고 10여 곳의 소주업체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시작은 2003년도에 도입된 ‘생산자 책임 재활용 제도’ 때문. 포장재를 사용하는 회사는 재활용 가능한 폐기물을 일정량 이상 재활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도입 초기에는 소주병의 높이와 용량(360㎖)만 맞으면 제조사에 상관없이 재활용되었는데, 생산설비에서 오류가 나기도 하고, 다른 회사의 디자인을 사용하다 보니 이질감을 호소하는 의견도 있었다. 그래서 결국 2009년의 합의를 통해 2010년부터 환경부와 10곳의 소주 회사가 당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참이슬 병으로 디자인을 통일해 공용병으로 사용하기로 한다.

당시 초기 빈 병 가격은 맥주병 50원, 소주병 40원이었고, 이 가격이 30년을 넘게 지속되었다. 결과적으로 물가가 오르면서 병 수거가 잘되지 않았다. 가격이 너무 낮았다. 2016년도에 이 병 가격에 대해 재검토되고, 2017년도 이후 생산된 병에 대해서는 소주병 40원을 100원으로 올리게 된다. 덕분에 병의 재사용률이 늘어났다. 기존에는 85% 정도였는데 이제는 95%까지 올랐다.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

최근에 이렇게 높은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만큼 병 테크란 말이 나올 정도다. 2인 가족 기준으로 1년에 총 소비하는 소주와 맥주는 총 400병 정도. 결국 4만원 정도의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최근에 단종된 소주병에 대해 몇십만원을 주고 구매했다는 소리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캡틴큐만 해도 빈 병이 10만원을 넘는 경우도 많다. 소장용으로 술병을 모으고 있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알고 보면 소주의 진정한 재테크는 빈 병이 아닌, 단종되기 직전의 제품을 구입하는 것. 물론 고가로 받으려면 최소 십수년의 세월이 필요하지만 말이다.

● 명욱 주류문화 칼럼니스트는…

숙명여대 미식문화최고위 과정,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객원교수. SBS팟캐스트 ‘말술남녀’, KBS 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의 ‘불금의 교양학’에 출연 중. 저서로는 ‘젊은 베르테르의 술품’ ‘말술남녀’가 있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세계일보


☞ 여경 ‘무릎 대고 팔굽혀펴기’…‘정자세’로 바뀐다


경찰공무원 순경 채용 체력검사에서 응시자들이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개라도 더’ 30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경찰청 경찰관 채용 체력검정에서 응시자들이 팔굽혀펴기 시험을 치르고 있다. 2021.3.30 연합뉴스

▲... 내년부터 순경 공채 체력시험 평가 기준이 상향된다. 경찰 체력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여성 지원자도 남성 지원자와 동일하게 ‘정자세’로 팔굽혀펴기를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경찰청은 최근 국가경찰위원회 회의에 ‘경찰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보고했다. 이번 개정령안은 순경 공채 체력시험 가운데 윗몸일으키기, 좌우 악력, 팔굽혀펴기 등 3개 종목 평가기준을 간부후보생과 동일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순경 공채(남자 기준) 팔굽혀펴기는 현행 기준보다 1~10개를 더 해야 같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최고 점수인 10점을 얻기 위해서는 기존 1분에 58개 이상보다 3개 많은 61개 이상을 해야 한다. 상향 조정되는 순경 공채 체력검사 기준은 내년부터 오는 2025년까지 약 3년 동안 적용된다.

여경 공채 팔굽혀펴기 자세를 남자와 같은 정자세로의 변경을 내용으로 하는 예규인 ‘경찰공무원 채용시험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은 하반기 중으로 국가경찰위원회에 상정해 개선할 방침이다.

2026년부터는 순경 채용시 남녀 동일 기준을 적용하는 ‘순환식 체력검사’를 도입한다. 현행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크기 등 종목별 시험이 아닌 장애물 달리기(약 340m), 장대허들넘기, 밀기·당기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5개 코스를 한 번에 순환해 수행하고 기준 시간 내 통과해야 합격하는 방식이다. 현재 2가지로 규정된 면접시험 평정요소 역시 5가지로 세분화해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서울신문


☞ 지방정부 혁신 사례, 개도국 전수"…해외공무원 연수 실시


▲... 베트남·인도네시아 등 6개국 15명 대상

적용 가능 정책 아이디어 모색 등 진행

[서울=뉴시스] 오제일 기자 =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교류·협력 중인 외국 지방정부 중견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23일부터 5일간 '2022년 개발도상국 지방행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한국의 지방 행정혁신 사례 전수 및 개발도상국 간 우수사례를 공유할 목적으로 개설됐다.

온라인 사전학습과 강의, 우수사례 발표, 실행 계획 실습 위주로 구성된다. 대전광역시·울산광역시·충청남도·경기도 부천시·강원도 춘천시 등 7개 자치단체에서 자매결연 또는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 6개국 지방공무원 15명이 대상이다.

연수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개도국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한국의 지방행정 혁신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의 삶 개선을 위해 나라별로 추진 가능한 실행 계획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연수생들은 지방행정 혁신과 관련한 자기 나라의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눈다. 교류·협력 중인 국내 자치단체의 혁신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색해 보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1965년 설립 이래 중앙·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00년부터 22년간 개발도상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202개의 역량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윤종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이번 연수가 개발도상국 공무원 역량 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지구촌 번영을 위해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뉴시스


☞ 확진자 나이, 주소 퍼뜨린 공무원…공무상 비밀누설 무죄 왜?


▲... 사진은 기사와 무관.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코로나19 확진자 개인정보가 담긴 보고서를 사진으로 찍어 자신의 가족에게 전송한 군청 공무원들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해 유죄를 확정받았다. 다만 법원은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20일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군청 공무원 4명의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초기였던 2020년 1월 충남 태안군청 공무원 A씨는 보건소가 작성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보고' 문건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배우자에게 전송했다. 다른 군청 공무원 3명도 같은 날 문건을 촬영해 가족에게 보냈다.

이 문건에는 한 확진자의 성별과 나이, 가족관계를 비롯해 이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의 거주지, 성별, 나이, 직장 등 개인정보가 포함돼있었다. 이들이 전송한 사진은 인터넷 카페 등을 통해 널리 퍼졌고, A씨 등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은 A씨 등 4명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는 유죄로 판단했다. 하지만 공무상 비밀 누설죄는 무죄로 보고 벌금 100만원씩을 선고했다. 비밀이 누설될 때 국가 기능이 위협받아야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인정할 수 있는데, 이 사건 정보가 알려진다고 감염병 예방과 관리에 관한 국가 기능이 위협받는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2심은 이들의 벌금형을 유예했다. 2심은 1심의 유·무죄 판단을 그대로 인정하면서도 A씨 등에게 별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과 코로나19가 창궐하는 상황에서 가족들에게만 보고서를 전송해 범행 경위에 참작 여지가 있는 점, 전송 직후 보고서 사진을 삭제한 점 등을 고려했다. 대법원도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없다며 원심을 확정했다.

[김정은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매일경제


☞ 올 계리직 공무원 필기시험 지역별 응시율은?


▲... 서울 59.4%·경인 63.1%·부산 61.6% 기록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 오는 6월 21일 발표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올 우정 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필기시험이 지난 14일 치러진 가운데 실질 경쟁률을 파악할 수 있는 응시율이 공개됐다.

△서울지방우정청의 경우 평균 59.4%의 응시율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일반 59.4%, 장애인 67.3%, 저소득 51.3%였다. △경인지방우정청의 평균 경쟁률은 63.1%였으며 일반 63.3%, 장애인 60%, 저소득 43.6%, 포천 우체국 71.1%, 가평 우체국 71.4%, 양평 우체국 64.7%, 이천 우체국 62.1%, 여주 우체국 77.4%, 화성 우체국 53%, 백령 우체국 57.1% 등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부산지방우정청은 평균 61.6%를 기록했으며 일반 61.8%, 장애인 59.3%, 저소득층 47.3% 등으로 집계됐다. 이 외에 각 지역별 응시율은 △충청청 평균 60.8%, 일반 61%, 장애인 59.4%, 저소득 45% △전남청 평균 59.5%, 일반 59.8%, 장애인 62.9%, 저소득 40%, 신안군 64.9%, 완도군 75%, 거문도 우체국 39.1%, 낙월 우체국 60%, 조도 우체국 44.4% 등으로 확인됐다.

올 우정 9급 우정서기보(계리) 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의 필기시험이 지난 14일 치러진 가운데 실질 경쟁률을 파악할 수 있는 응시율이 공개됐다. /법률저널 자료사진

또 △경북청 평균 63.2%, 일반 63%, 장애인 69.8%, 저소득 60%, 울릉 우체국 66.7% △전북청 평균 59.6%, 일반 59.9%, 장애인 30%, 저소득 63.6% △강원청 평균 59.5%, 일반 59.4%, 장애인 66.7%, △제주청 평균 61.9%, 일반 62.15, 제주 우도 우체국 55.6% 등의 응시율을 형성했다.

응시율이 대체로 50~60%대로 형성되면서 실질 경쟁률은 한층 완화됐다. 선발인원이 가장 많고 대다수의 지원자가 몰리는 일반 모집 기준으로 각 지역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서울청 37.8대 1(54명 선발, 2039명 응시) △경인청 34.5대 1(67명 선발, 2312명 응시) △부산청 28.8대 1(65명 선발, 1872명 응시) 등의 경쟁이 전망된다.

또 △충청청 22.7대 1(51명 선발, 1903명 응시) △전남청 20.1대 1(40명 선발, 805명 응시) △경북청 23.1대 1(54명 선발, 1249명 응시) △전북청 15.7대 1(28명 선발, 440명 출원) △강원청 16.2대 1(21명 선발, 341명 응시) △제주청 23.4대 1(7명 선발, 164명 응시) 등으로 집계됐다.

2년 연속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번 계리직 시험은 선발인원은 지난해 331명에서 464명으로 증가한 반면 지원자는 2만 4364명에서 1만 7999명으로 줄면서 경쟁률이 평균 73.6대 1에서 38.8대 1로 크게 하락했고 응시율까지 반영한 경쟁은 더욱 완화되면서 합격의 호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느 때보다 완화된 경쟁 속에서 치러진 이번 필기시험의 결과는 오는 6월 21일 공개된다. 이어 7월 23일 면접시험을 시행하고 2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계리직 시험은 시험과목이 개편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계리직 공무원은 우체국의 금융업무, 회계업무, 현업 창구업무, 현금수납 등 각종 계산관리 업무 및 우편 통계 관련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영어 시험이 별도로 치러지지 않고 필기시험도 한국사와 우편 및 금융상식, 컴퓨터 일반의 3개 과목으로만 시행돼 왔다.

필기시험은 4지 선택형으로 각 과목별 20문항, 100점 만점으로 치러졌으며 상용한자는 한국사에, 기초영어는 우편 및 금융상식에 각 1~2문항씩 포함해 출제해 왔다. 시험시간은 3개 과목에 60분이 부여됐다.

이처럼 시험과목 수가 적고 많은 수험생들이 부담스러워하는 영어 과목 시험이 별도로 치러지지 않아 다른 공무원시험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험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통상 격년제로 선발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보여 왔다.

하지만 이번 시험부터는 시험과목이 늘어났다. 우편상식 및 금융상식 과목을 분리해 한국사와 우편상식, 금융상식, 컴퓨터일반의 4개 과목으로 치러졌으며 문항 수도 현행 60문항에서 80문항으로 증가했다. 시험 과목 개편 후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시험에서 어떤 결과가 도출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법률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혜성 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법률저널


☞ 젖 먹던 힘까지’ 대구 소방공무원, 신규 채용 체력시험 치러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 22일 북구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치렀다. (대구시 제공) 2022.05.23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1, 22일 양일간 북구 대구체육고등학교에서 2022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시행했다.

체력시험은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기 위한 두 번째 관문으로 지난 9일 발표된 필기시험 합격자 379명의 기초체력을 측정했다.

체력시험은 악력, 배근력,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왕복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으로 종목별 10점씩 총 60점 중 30점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체력시험 결과는 최종 점수에 15%를 반영한다.

대구소방은 시험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종목별 영상촬영, 측정관 및 기록관 전원을 외부 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금지약물 사용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체력시험 응시자의 5%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도 진행했다.

체력시험 합격자는 내달 15일 공고하고,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 29일 최종 합격자 212명을 발표한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에게 체력은 모든 전술에 앞서 기본이 되어야 하는 부분이다”면서 “우수한 체력을 가진 대원을 선발해 현장에 강한 소방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KUKINEWS


☞ 北에 피살된 공무원, 1년 8개월 만에 사망자 인정돼


▲... 북한군에게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형인 이래진 씨(왼쪽)와 김기윤 변호사가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기록물 지정금지 헌법소원 청구 기자회견을 하였다. 장승윤 기자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이 1년 8개월 만에 법원에서 사망자로 인정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가사5단독(부장판사 전호재)은 20일 유족 측이 낸 실종선고 청구를 받아들여 전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모 씨에 대해 실종을 선고했다. 실종선고는 장기간 생사 여부가 분명하지 않거나 사망한 것으로 추측되는 사람을 법원 판단을 통해 법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간주하는 제도다.

유족 측은 이 씨가 법적인 사망 상태가 된 만큼 이를 바탕으로 정부 관계자 등에 대해 형사고발과 민사소송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 씨의 친형 이래진 씨는 22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통화에서 “사건 당시 동생이 북한군에게 발견된 것을 인지하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문재인 전 대통령 등 이전 정부 관계자들을 살인방조나 직무유기 등으로 형사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군과 정부는 이 씨가 북한군에 월북 의사를 밝힌 정황을 확인했다고 했지만, 유족들은 이 씨의 월북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사망 경위 확인을 위해 청와대와 국방부 등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지만 정부의 항소로 현재까지 소송이 이어지고 있다.

유족 측을 대리하는 김기윤 변호사는 “실종선고를 기반으로 이 씨에 대한 순직유족급여를 신청할 예정”이라며 “그 과정에서 현 정부가 이 씨의 월북 여부에 대한 판단을 다시 내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성 기자

Copyright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dongA.com


☞ 국토부 공무원, 세종시에서 음주운전으로 일가족 7명 사상


▲... 지난달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은 큰 사고를 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이미지투데이

지난달 세종시에서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하다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경상을 입은 큰 사고를 낸 가운데, 최근 5년간 국토부 공무원 전체 징계 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 박성민 의원(국민의힘)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소속 공무원 징계는 총 109건이었으며 이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인한 징계가 총 35건(32%)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음주운전으로 인해 경찰에 적발돼 징계를 받은 건수가 35건이라면 실제로 국토부 공무원이 음주운전을 일삼는 경우는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국토부 모 서기관은 지난달 7일 오후 9시께 세종시 금강보행교 인근 도로에서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40대 여성이 사망했으며 나머지 일가족 6명도 부상을 당했다.

사고 당시 국토부 서기관은 혈중 알코올 농도가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민 의원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서 소속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국토부 공무원의 공직기강 확립을 촉구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부산일보


☞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에게 음악 선물하는 파주시 공무원들



▲... 색소폰·트럼펫에 노래공연까지 재능기부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파주시청 공무원들이 악기를 들고 거리로 나섰다.

지난달 27일 낮 12시 20분에는 파주시청 인근 금촌문화공원에서 멋진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 소리가 울려 퍼졌다. 점심식사를 마친 시민들은 음악 선율에 이끌려 가던 길을 멈추고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했다.

(사진=파주시 제공)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OST로 유명한 ‘옛사랑을 위한 트럼펫’을 시작으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베사메무초’, 색소폰 연주곡으로는 손에 꼽히는 ‘매지아(Majia)’ 등 매력적인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가 이어졌다.

공연의 주인공은 공로연수 중인 파주시 음악동아리 ‘DMZ밴드’ 회장인 허순무 국장(전 환경수도관리본부장)과 한경준 지역발전과장, 권원태 산림농지과 주무관 등 파주시청 직원들이다.

이들은 3년째 코로나19 업무에 지친 직원들과 시민들을 위해 작은 위로라도 전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나아가 ‘수요 공원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마다 거리 공연을 약속했다.

두번째 공연이 있던 5월 11일에는 시청 인근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병정 씨와 트럼펫 동호회 ‘레이크트럼펫앙상블’의 박운호 단장도 합류했다.

입소문을 타고 시청 직원은 물론 지역 주민들은 약속한 듯 공원 벤치에 둘러 앉았고 활짝 핀 철쭉을 배경으로 이들이 연주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했다.

파주시청 직원들이 만든 공연은 색소폰·트럼펫 연주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진=파주시 제공)

지난달 28일에는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어쿠스틱 버스킹으로 봄철 나들이 기분을 선사하기도 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납세지원과 최윤순 과장과 우효제·오지영 주무관이 숨겨둔 끼를 한껏 펼친 것.

‘최윤순과 아이들’은 이날 가수 임현정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으로 최윤순 과장이 시작을 알리고, 우효제 주무관이 이문세의 ‘소녀’, 오지영 주무관이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등을 노래하면서 감동을 선사했다.

평소 운정호수공원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최윤순 과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여년만에 버스킹을 했다”며 “젊은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면서 세대차이도 잊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 이데일리


☞ 공무원도 문 두드린 택시회사…비결은 '노사 상생'


▲... 【앵커】

노사상생,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데요. 경기도 용인시의 한 택시회사가 노사상생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회사 유니폼을 입고 신나게 운동합니다. 지칠 땐 캡슐방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탕비실에서 과자와 커피로 배를 채우기도 합니다.

이 택시회사는 기사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2년간 5억 원을 들여 편의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이종길 / 택시기사: 야간에 출출할 때 와서 무인매점을 이용하고 또 워크숍이나 이런 데 갔을 때 사측에다 얘기했을 때 모든 게 반영이 되고….]

근무 여건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원자가 몰려 차는 80대인데 기사는 170명. 33년 경력 공무원도 입사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박성하 / 입사지원자: 여기 와서 제가 다시 제2의 인생을 활기차게 시작할 그런 계획을 지금 갖고 있습니다.]

비결은 소통을 바탕으로 한 노사 화합입니다. [심지훈 / 노조위원장: 우리 회사의 경영하시는 분하고 저는 수시로, 하루에도 몇번씩 수시로 어떤 일이 있을 때 그때그때 일을 풀어나가면서….]

회사는 노동자를 배려해 경영 방침을 세웁니다. 업계 최초로 다음 달엔 완전 주5일제를 시행합니다.

[오세미 / 업무지원팀 차장:기사님들이 (회사 일을) '내 일이다' 생각하게 하려면 일단 저희가 그분들을 위하고 그분들 입장에서 생각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데 앞장선 직원들은 근로자의 날 국무총리와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OBS뉴스 이여진입니다.

< 영상취재: 박선권 / 영상편집: 공수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OBS경인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