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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시행 김천시(김천시장 김충섭)는 국토교통부에서 한국형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과 관련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노후 공공건축물 10개소에 그린리모델링사업을 진행 중이며 공공분야부터 녹색건축물 실용사례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사업은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향상하고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면서 이와 함께 관련 산업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대상군은 어린이, 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공공건축물(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 중 사용승인 이후 15년 경과돼 에너지, 실내환경, 미관 ..
열차타고 가는 여행 Photo # NO.213 & 사자성어 [四字成語] NO.213 사자성어[四字成語] : NO. 213. 833. 백화난만 (百花爛漫)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아름답게 흐드러짐. 834. 번리지안 (藩籬之?) 새장에 들어 있는 작은 새. 식견이 좁은 소인의 비유. 835. 번문욕례 (繁文縟禮) 번거롭고 까닭이 많으며, 형식에 치우친 예문(禮文). 836. 벌제위명 (伐齊爲名) 어떤 일을 하는 척하면서 사실은 다른 일을 함. ▣ 사자성어 [四字成語 : 옮긴이]김주곤(湖山)님 ※ 출처 : http://blog.daum.net/crux3159 / 글쓴이 : 산접동새 님의 소중한 사진, 같이 공 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 사진첩 ] 빛과 하늘의 조화 출처: 평화&쉼 원문보기 글쓴이: 그냥
더도 덜도 말고 양치하듯이 일과 중 꼭 챙기는 것이 있습니다. 양치도 그중 하나지요. 아침에 일어나 세수하는 것도 빼놓지 않는 일상이지요. 복잡한 마음을 평온하게 잡아주는 명상도 우리 정신 건강에 참 필요한 시간인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명상을 양치 정도만 할 수 있다면 우리 머릿속도 매일 아침 깨끗하게 리셋되어 시작될 거예요. 더도 덜도 말고 그냥 양치하듯이. - 이상현의《뇌를 들여다보니 마음이 보이네》중에서 - * 양치질을 거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손을 씻고 세수를 하는 것도 당연한 일과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요즘은 더욱 열심히 합니다. 그러나 마음을 씻는 일은 아예 염두에도 두지 않거나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도 매일매일 자주 닦고 잘 씻어내야 합니다. 이 사이에 낀..
길가 돌멩이의 '기분' 길가의 돌멩이를 보렴.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대신 상처받을 일도 없잖니. 사람들이 자신을 발로 차고 있다는 것도 모르니까. 하지만 자신이 하루에도 수십 번 차이고 밟히고 굴러다니고 깨진다는 걸 '알게 되면', 돌멩이의 '기분'은 어떨까. - 손원평의《아몬드》중에서 - * 돌멩이도 벌떡 일어날 겁니다. 상처받은 처참한 기분 때문에 몸서리를 칠 겁니다.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습니까. 모를 때는 지나칠 수 있지만 알게 되면 상처가 되는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때는 몰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고, 그래서 생기는 상처가 사람을 멍들게 합니다. 길가의 돌멩이를 보면서, 차라리 아는 것도 모르는 채 지나가는 지혜를 배웁니다.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洪福을 기원합니다. (홍반장은 영화 제목입니다. 김주혁.엄정화 주연) [출처 : 저작권 또는 초상권에 침해가 있다면, 바로지적 해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