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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37명 인사이동, 23명 승진 다음은 인사이동 내용이다 ▶ 승진 5명 의회사무국장 최대진(환경산림자원국장), 환경산림자원국장 조광래(인사과), 한뿌리상생위원회사무국장 한재성(외교통상과장), 교육훈련 이상학(대변인), 건설국장직무대리 박동엽(영덕부군수) ▶ 전보 9명 재난안전실장 김중권(국외훈련복귀 1월3일자), 환동해지역본부장 송경창(포항부시장), 감사관 정규식(교육복귀), 정책기획관 이경곤(칠곡부군수), 일자리경제실장 배성길(교육복귀), 자치행정국장 이장식(경산부시장), 해양수산국장 이영석(경주부시장), 대변인 최영숙(국외훈련복귀), 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승환(의회사무처 문화환경수석전문위원) ▶ 부단체장 13명 포항부시장 김병삼(자치행정국장), 경주부시장 김호진(일자리경제실장), 김천부시장 이..
[NEW] 코로나19' 현황 ,그외 그래픽 뉴스 ('20년 12월 20일) ※ 출처 [저작권자 : 연합뉴스]
열차타고 가는 여행 Photo # NO.225 & 사자성어 [四字成語] NO.225 사자성어[四字成語] : NO. 225. 881. 부침지려 (浮沈之慮) 물 위에 떴다 잠겼다 함으로 인한 심려이니, 세상의 무상(無常) 함을 슬퍼한다는 뜻. 882. 부화뇌동 (附和雷同) 제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그저 무턱대고 따라 함. 883. 북문지탄 (北門之歎) 사관한 뒤 성공하지 못하여 뜻과 같지 않음을 한탄. 884. 북 망 산 (北 邙 山) 사람이 죽어서 파묻히는 곳을 말함. 인생의 종언을 뜻하는 형용사로 쓰임.? 북망산천(北邙山川). ▣ 사자성어 [ 四字成語 : 옮긴이 ] 김주곤 ( 湖山 ) 님 ※ 출처 : http://blog.daum.net/crux3159 / 글쓴이 : 산접동새 님의 소중한 사진, ..
Thomas Kegler 출처: 평화&쉼 원문보기 글쓴이: 소망
삼국지(三國志) (171) 조조의 야망, 강동의 노숙(魯肅) 장강 앞에서 유비를 놓친 조조는 형주로 돌아온 뒤, 강동의 손권을 쳐부술 계책 마련에 들어갔다. 그래야만 천하를 통일 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하루는 휘하의 모든 문무 관리들을 한자리에 불렀다. 모두가 대청으로 입장하여 조조를 중심으로 좌우로 도열하자, 조조가 입을 열어 말한다. "유비가 강하로 도주한 뒤, 유기와 합세 해서 수성에 나섰소. 그러나 패잔병 쯤이야 문제가 안 되나, 단 하나, 유비가 손권과 손을 잡고 조정에 대항할 까 우려되오. 해서, 숙고한 끝에 앞으로 세 달간 군을 정비해서 봄 꽃 이 피고 계곡물이 녹으면 백만 대군으로, 일거에 장강을 넘어 손권을 멸하겠소. " 그러자 자리한 문무대신들은, "알겠습니다 !" 하고, 일..
을숙도 철새공원 습지의 겨울 갈대밭 을숙도 : 는 낙동강과 남해가 들고 나는 낙동강 끝자락에 자리한 하중도(河中島)이다. 1916년경 진우도, 대마등 등과 함께 등장했다고 한다. 행정구역으로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동에 속한다. 남포동 자갈치 시장에서 하단역까지 지하철로 20분 남짓, 하단역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만 이동하면 을숙도에 닿는다. 거리만 놓고 보자면 그리 멀지 않지만 남포동이나 해운대처럼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조금은 생소한 공간이다. 그러나 매년 겨울이면 뉴스에서 ‘철새’와 함께 을숙도라는 이름이 종종 오르내리곤 한다. 깊어가는 가을, 철새들의 휴식지로 더 친근한 을숙도를 찾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을숙도 - 겨울 철새들의 풍요로운 쉼터 (한국관광공사 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야기, 한국관광공..
12월의 클래식 : 365일 클래식을 만나다 12 01 차이코프스키 : 중 '꽃의 왈츠' 02 차이코프스키 : 중 '행진곡' 03 차이코프스키 : 중 '아라비아의 춤' 04 바흐 : 중 '크리스마스 날' 05 헨델 : 중 '우리를 위해 나셨다' 06 코렐리 : 크리스마스 협주곡, 2악장 알레그로 07 코렐리 : 크리스마스 협주곡, 5악장 알레그로 08 베를리오즈 : 중 '목동들의 작별 인사' 09 바흐 : 중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어' 10 구노 : 아베 마리아 11 바흐 :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12 모차르트 : 중 '주님을 찬양하라' 13 슈베르트 : 중 '보리수' 14 드르들라 : 추억 15 쇼팽 : 이별의 노래 16 베토벤 : 교향곡 9번 '합장', 4악장 '환희의 송가'(발췌) 음원출처:A..
양파-하루 반 개씩 먹자! 비싼 약보다 낫다! 가족 중에 고혈압으로, 만성피로로 늘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 당장 식탁 위에 양파를 주인공으로 올려보자. 양념처럼 자주 쓰는 재료지만, 주재료로 활용하면 독특한 별미가 될 뿐 아니라 다양한 약효까지 누릴 수 있다. Part 1_ 왜, 우리 몸에 좋을까? 기원전 3000년경,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 건축에 동원된 노예들에게 매일 양파를 먹였다는 기록이 있다. 고된 노동에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체력을 키우기 위해서였다는데, 그만큼 양파에는 피로회복과 여러 가지 몸에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활용하기에 따라 채소가 되고, 약이 되고, 향미료가 되고, 살균제가 되는 등 다양한 용도와 효능을 가진 금쪽 같은 식품 양파. 하루 반 개씩 매일 먹으면 각종 암을..
폐를 튼튼하게 만드는 조언 4 미국의 호흡기 내과 전문의 아난드 이야르 박사는 중환자실의 코로나 19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폐의 중요성을 새삼 절감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 ‘맨스헬스’가 이야르 박사의 조언을 소개했다. ◆ 운동 = 골고루 해야 한다. 이야르 박사는 유산소 운동으로 집 주변을 걷는다. 병원에서는 승강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또 근력을 키우기 위해 하루 걸러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운동한다. 가슴 근육 단련에 공을 들일 것. “흉벽과 횡경막이 튼튼해야 폐 기능도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자세 = 등이 구부정하면 흉곽이 눌린다. 따라서 폐가 깊은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진다. 집에서든 직장에서든 바른 자세로 앉을 것. 한 가지 더. 틈날 때마다 일..
[2020년 12월 21일(월)] 오늘의 명언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 그러면 내일에는 한 걸음 더 진보한다. – 뉴턴 – ┗☞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등 ☜┛ ☞ 빨간 열매 따는 직박구리 ▲...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한파가 잠시 주춤한 18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에서 직박구리가 빨간 열매를 따고 있다. 2020.12.18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상업적 게시판 등)] ▒☞[출처]뉴시스 ☞ 산타모자 쓰고 인사말하는 박영선 장관 ▲... [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건춘문에서 '황금빛 희망문' 2020 K-Mas 라이브마켓점등식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2.1.9 [무단 전재 및 ..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洪福을 기원합니다. (홍반장은 영화 제목입니다. 김주혁.엄정화 주연) [출처 : 저작권 또는 초상권에 침해가 있다면, 바로지적 해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