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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시무식을 통해 새해 힘찬 출발 다짐 김천시는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4일 시청 3층 강당에서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약식으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 행사는 김충섭 시장, 국소장, 실과소장,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 신년사, 행사장에서 퇴장하면서 코로나 인사로 간단한 새해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마쳤다. 김충섭 시장은 새해 인사말을 통해 “김천시민들과 동료공직자 여러분 강한 책임감과 꾸준함을 상징하는 신축년 흰소의 해가 밝았다. 시민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고 가정과 일터에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지난 2020년 한해에는 재정규모를 키웠고 한국메니페스토를 통해 선거공약 이행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
삼국지(三國志) (186) 쓸 수없는 화공법(火攻法)과 주유의 혼절(昏絶 조조와 주유가 위계(僞計)의 혼전(混戰)을 벌이는 가운데 삼강(三江)에 진을 친 조조의 수군은 어느덧 주둔지 인근의 물길에 익숙해지고 훈련도 모두 마친 상태가 되었다. 그리하여 수군 대도독 우금이 조조에게 수군 사열을 요청하니, 조조는 크게 기뻐하면서 수락한다. "좋아 ! 십일월 보름 정오에 문무 대신들을 이끌고, 사열을 하도록 하겠다." "네 ! 소장이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수군 사열의 날이 왔다. 수군 병사들의 함성과 진고가 하늘 높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조조가 탄 대전함 (大戰艦)이 천천히 물살을 가르며 정박한 수군 전함 사이를 유유히 운항하였다. 사열을 받는 병선은 각각 오색기(五色旗)를 달고 있었는데, 중앙..
삼국지(三國志) (185) 혼전(混戰)하는 위계(僞計) 황개는 그로부터 사오 일 동안 자리를 보존하고 누워 일어나지 못했다. "주 도독도 너무하시지, 노 장군께 이럴 수가 있습니까 ?" 병문안을 온 장수들은 제각기 주유를 나무랐다. 그러나 황개는 한숨만 내쉴 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다음날, 심복 장군인 감택이 황개에게 병문안을 왔다. 황개는 좌우를 물리치고 감택과 단둘이 만났다. 감택이 얼굴에 수심을 지으며 물었다. "노 장군께서는 평소에 주 도독과 어떤 개인적인 원한이 있으신 게 아닙니까 ?" "그런 일이 있을 리가 있겠나 ?" "그러면 주 도독이 어찌하여 장군님께 그렇게나 가혹하게 한지 모르겠습니다." "내가 그러잖아도 그 일로 장군을 기다리고 있었네, 실은 그것은 주 도독과 짜고 한 연극..
삼국지(三國志) (184) 주유의 고육계(苦肉計) 한편, 안개가 걷힌 뒤에, 조조는 공명의 계략에 속아 헛심을 쓴 것은 물론이고, 십여 만 개가 넘는 화살을 잃은 것을 뒤늦게 깨닫고 매우 침울해 하였다. 그러자 모사 순유가 가까이 다가와서 말한다. "승상, 지금이 바로 채증과 채화를 쓸 데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지 ! 바로 그거야 !" 조조는 무릅을 치며 얼굴을 폈다. 그러면서 의심이 많은 그의 성격대로, "만약 저들이 그대로 동오에 붙어버리면 어떡하지 ?" 하고, 걱정의 소리를 내뱉었다. 순유가 걱정이 아니란 듯이 말한다. "그건 걱정하실 일이 아닙니다. 채중과 채화의 가족들은 우리가 붙잡고 있으니까요." "음 !.. 그러면 당신이 이 일을 추진해 보도록 하지." 조조의 승낙이 떨어졌다. "예, 알..
[NEW] 코로나19' 현황 ,그외 그래픽 뉴스 ('21년 1월 4일) ※ 출처 [저작권자 : 연합뉴스]
열차타고 가는 여행 Photo # NO.237 & 사자성어 [四字成語] NO.237 사자성어[四字成語] : NO. 237. 929. 불치불검 (不侈不儉) 의식주에 있어 사치하지도 검소하지도 않음. 모든 면에 있어 수수함 을 이르는 말. 930. 불치하문 (不恥下問) 아래 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음. 931. 불편부당 (不偏不黨) 어느 한 편으로도 치우치지 아니하고 중립의 태도를 지켜 아주 공평함. ? 무편무당(無偏無黨). 932. 불학이문장 (不學而文章) 배우지 않고 문장가인 사람을 뜻하는 것으로, 타고난 문장가. ▣ 사자성어 [ 四字成語 : 옮긴이 ] 김주곤 ( 湖山 ) 님 ※ 출처 : http://blog.daum.net/crux3159 / 글쓴이 : 산접동새 님의 사진, 같이 공유할..
윤동주의 詩가 떠오르는 경북 영양 (동양상
겨울을 노래하는 서정 가곡 20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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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거의 없는 무서운 암 5가지 ◈ 많은 종류의 암들은 초기에 알아채기가 힘들다. 하지만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암의 가족력에 대해 파악하고 운동을 많이 하는 등의 건강한 생활방식을 가지면 암 예방을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건강한 습관을 잘 유지하면서 암의 징후나 증상이 있는지를 잘 살피면 암을 더 철저하게 차단할 수 있다. 암의 신호나 증상은 열과 피로감, 체중 감소 등의 일반적인 질병에서 나타나는 증상과 비슷한 경우가 많아 알아채기가 힘들다. 특히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암들이 있다. 가족력 등이 있어 이런 암들이 걱정된다면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고 신경을 더 기울일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징후나 증상이 거의 없는 ..
이곳에 오신 여러분에게 편안함과, 洪福을 기원합니다. (홍반장은 영화 제목입니다. 김주혁.엄정화 주연) [출처 : 저작권 또는 초상권에 침해가 있다면, 바로지적 해주세요! 즉시 삭제하겠습니다]